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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앞둔 우리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 가족들과 함께 할 추억 거리를 만들고 싶다면 강원도로 떠나라. 그리고, 영월의 겨울 동강 겨울축제에서 사랑과 추억을 만들어 보자.12월 27일부터 2014년 1월 26일까지 31일간, 강원도 영월의 젖줄 동강 둔치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겨울 페스티벌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겨울만의 특별한 페스티벌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영월 동강 겨울축제(www.dwf.or.kr)’는 32가지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영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을거리가 함께 한다.동강둔치와 덕포제방을 연결하는 길이 220m에 폭 2.2m 크기의 국내 최대의 섶다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이 열려 있으며, 동강둔치 일부 물막이 공사를 통해 얼음 행사장 및 루어낚시터 공간도 마련됐다.눈조각전시와 얼음조각전시, 상고대 등이 전시되어 겨울축제를 더 풍성하게 하며, 송어를 형상화 한 어(漁)등을 밝히고, 어등 소원지를 나누어줘 2014년 새해를 여는 특별한 소원을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눌 수 있다.방문객은 제대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루어낚시는 최대 450명의 인원이 함께 할 수 있으며, 낚시도구 등은 임대 가능하며 현장 접수로 즐길 수 있다철갑상어와 송어를 방류하여 잡는 철갑상어와 송어 잡기는 영월 동강 겨울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철갑상어 잡기는 어느 축제에서도 볼 수 없는 영월만의 특색이 될 것이다. 송어 잡기로 잡은 송어는 바로 맛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한다.놀이마당에서는 전통적인 놀이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눈썰매, 가족썰매, 전통썰매, 스노래프팅,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4D상영관 등 차별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영월 동강 둔치를 조망할 수도 있다.축제 방문객은 통나무자르기대회, 팽이치기대회, 얼음썰매대회, 인간컬링대회, 얼음축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우승한 팀을 비롯한 3위권 안에 든 방문객을 위해서 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하는 특별한 행사도 준비된다.부모와 자녀가 세대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의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달고나체험, 반합라면 끓여먹기, 가래떡, 고구마, 감자 구워 먹기, 송어구이 등은 자녀들에게는 부모세대의 먹거리 문화를 이해시키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이다.32가지의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묶어서 낚시와 놀이기구 등을 이용 할 때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해 가족, 연인 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으며, 유료 이용객은 영월만이 가진 다양한 박물관 방문 시 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특별한 1박을 준비한다면 캠핑장을 이용해 볼 일이다. 동강 둔치에 마련된 캠핑장은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캠핑장비 일체를 대여할 수 있고 음식 준비물도 구입 가능하여 물품을 무겁게 준비하지 않아도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동강겨울축제위원회 정낙연 위원장은 “영월 동강 겨울축제는 영월만이 가진 자연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며, 영월 군민에게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와 함께 영월의 매력 100배 즐기기겨울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과 ‘별마로천문대’도 방문해보자.‘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뜻을 지닌 ‘별마로천문대’는 해발 799.8m에 자리하고 있으며, 80cm 주망원경과 다수의 보조망원경으로 달이나 행성, 별을 관측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숙박시설이 완비된 ‘천문교육과학관’은 영상강의실, 전시실을 갖추어 새롭고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겨울의 영월 풍광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청령포를 적극 추천한다. 왕위를 강탈당하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의 애환이 녹아 있는 청령포는 수백 년생의 송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며,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여느 계절보다 눈 덮인 겨울이 아름답다고 평가 받는 곳이다. 또한, 단종이 유배 도중 고갯마루에서 소나기를 흠뻑 맞았다고 하여 소나기재로도 불리는 선돌의 기암괴석도 겨울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볼 수 있다.단종의 능인 장릉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능으로 장릉 주위의 소나무는 모두 능을 향해 절을 하듯 굽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움을 주게 한다.동강겨울축제위원회 정낙연 위원장은 “역사와 문화 자연 환경이 주는 경이로움과 영월곤충박물관, 영월근대사생활사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 등 박물관 고을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영월은 아이들의 교육놀이터가 될 것이다”라며, “영월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영월 동강 겨울축제와 함께 영월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12-24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