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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9월 27일과 28일, 영광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거주자 40명을 초청, ‘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를 실시하였다.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영광군 귀농귀촌 담당자와 귀농·귀촌인협회 회원들의 귀농·귀촌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영광군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광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들의 거주 공간과 농업 현장을 방문, 실직적인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였다. 특히 예비사회적기업인 지역 공동체 ‘여민동락’의 귀농 생활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영광군의 관광명소인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노을 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팸투어 참가자 하연자 씨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향인 영광군의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된 모습들이 새로웠으며, 이번 귀농·귀촌 팸투어를 통해 혼자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광군으로의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영광군 귀농·귀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제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10-01 13:55

제주도 작은 시골마을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연극과 음악, 퍼포먼스 공연이 직접 관객들을 맞이하러 찾아간다.문화도시공동체 쿠키는 오는 9월 30일부터10월 3일까지 제주시의 조천읍과 애월읍의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우리동네 문화마을 예술제’를 특별 기획했다. 문화도시공동체 쿠키는 지역에서 문화 소통을 꿈꾸며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우리동네 문화마을 예술제’는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을 선정하여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직접 찾아가 보여주는 것. 이는 예술 공연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작은 마을 주민들의 문화 예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에 준비된 공연들은 기존의 공연들과는 다른 신선한 기획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들로 엄선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예술제 첫 날인9월 30일에는 조천읍의 다희연 야외무대에서 제주도 방언으로 이루어진 노래 제목과 가사에 스카(Ska·자메이카에서 유래된 관악기 중심의 음악)를 접목시킨 음악으로 유명한 밴드 ‘사우스카니발’과 퍼포먼스 공연팀 ‘살거스’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그 다음날인 10월 1일에는 애월읍 수산리 마을회관에서 신문지, 폐트병 등의 폐품을 활용한 상황극인 극단 나무의 ‘애들아 같이 놀자’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10월 2일과 3일에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애월읍 수산리 마을회관과 조천읍 다희연 야외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뮤지컬은 기존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마이크, 조명, 매트 외에 모든 세트와 소리를 직접 아크로바틱 동작과 아카펠라로만 만들어내는 공연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문화도시공동체 쿠키 이승택 대표는 “평소 문화 예술 장르를 쉽게 만나기 힘든 마을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이러한 예술 공연 지원 활동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마을을 위한 소통 문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5:04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1동 홈골 주민들과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호계역이 함께하는 ‘나눔소리 축제’가 9월 28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호계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농소1동은 전통을 중시하는 자연마을과 신규 조성된 공동주택 사이의 단절로 주민간의 소통이 결여된 지역으로, 지난 2012년부터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세대·계층간 화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나눔소리 축제, 홈골할머니가 읽어주는 옛날이야기, 소외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듬이 소리, 홈골허수아비가 춤춘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나눔소리 축제’는 농소1동 지역 주민간의 화합과 어울림을 위해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작년에 이어 보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행사를 준비해 2회차로 진행된다.1부 행사인 ‘홈골과 호계역의 만남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테마별 허수아비와 우리마을 상상화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마을이 변화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우리마을 상상화는 주민공감투표를 통해 당선된 12점이 전시된다.또한 재활용 종이박스를 이용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든 기차 모형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차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호계역 먹거리 장터에서는 홈골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붕어빵, 꼬마김밥, 부침개, 어묵탕,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우유팩을 이용한 기차 만들기, PT병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저녁 음악회 때 사용할 수 있는 야광머리띠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2부 ‘나눔소리 음악회’에서는 산초 어머니 요리봉사팀(써니댄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우쿠렐레 연주), 하늘아이지역아동센터(오카리나 연주) 등 지역주민 동아리 공연과 국악동인 ‘후’의 퓨전 국악공연, 북구 어린이 합창단 등 초청단체가 함께 꾸미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이번 호계역-홈골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소리 축제’를 통해 농소1동 지역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매개체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4:15

어느덧 서늘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10월이다. 괜시리 가까운 어떤 곳이든 나들이를 떠나야만 할 것 같은 설렘으로 가득해진다. 굳이 멀리 떠나는 빡빡한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가을을 맞이하여 가까운 지인들 또는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잠시 잠깐의 색다른 체험이나 추억을 만들만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여행지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왕이면 다양한 체험과 함께 무언가를 배우고 얻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이에 더해 아름다운 추억까지 새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천혜 자연에서 이러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이다.보다 더 건강해지기 위해 찾는 곳,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매일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리프레쉬를 위해 자연을 느끼며 그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피톤치드 배출이 탁월한 잣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10개의 트레킹 코스가 있어 언제든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이 이루어지는 효과가 있다.선마을에는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는데, 첫째는 국내 유일하게 힐리언스 선마을에만 구축되어 있는 탄산 농도 1,000PPM의 탄산천이다. 탄산 농도가 700PPM 이상이 되면 혈액 속 노폐물 제거, 근육통, 어깨 결림 치료 등에 효과가 있으나 이는 국내에서 힐리언스가 유일하다. 둘째로 천연 황토 대리석으로 꾸며진 원적외선 사우나, 이는 지방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유해 금속을 땀으로 배출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로 인디언들의 단체 의식이나 마을 회의 장소를 의미하는 키바(KIVA)가 있는데 밤이 되면 모닥불을 피워놓고 고구마, 감자 등을 구워가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한 곳이다. 넷째는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를 따온 유르트란 곳이다. 선마을에서는 이곳 유르트에서 요가, 명상, 운동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힐리언스 선마을 1588-9983 / 033-434-2772 / www.healience.com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