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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저비용항공사(LCC)가 국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는 경쟁력 있는 항공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저비용 항공사를 육성하기 위한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하여 6월 10일(화)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했다.항공시장 규제완화 이후 등장한 LCC는 가격경쟁력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바탕으로 급성장하여 새로운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대형항공사 위주의 항공시장을 재편하고 있다.우리나라도 2005년 한성항공의 최초 취항 이후 2013년 5개 LCC가 21.4%(국내선 48%, 국제선 9.6%)의 시장을 점유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중이다.최근 급성장하는 LC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공세와 에어아시아 등 글로벌 LCC의 국내시장 진출 시도가 확대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적 LCC의 경우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며 가격경쟁력, 노선망 등 사업 역량도 다소 부족한 상황으로 항공사의 안전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이번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국적 LCC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LCC 안전 확보정부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항공사의 안전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LCC의 안전을 확보한다.(안전관리 강화) 항공사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이 우려될 경우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종사자 안전역량을 제고(‘14)외국계 LCC에 대해서도 항공사 안전평가기준 수립, 안전 우려 항공사 특별관리 및 주기적 안전정보 공개 등 안전관리 강화(‘14)(항공사 안전책임경영 확보) 정부의 안전감독과 더불어 항공사 안전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안전관리 조직을 확대하는 등 항공사 자체적으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토록 유도(‘14)② 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사 자체노력 확보경쟁력있는 항공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역량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확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항공사 스스로의 노력을 유도해나간다.(항공사 사업역량 제고) 운항 노선 확대 등 신규시장 개척 및 맞춤형 항공상품, 적극적 마케팅 등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항공사 자체 노력을 유도(소비자 보호) 공정위 등과 협조하여 항공사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14)하고 항공사 고객지원센터 등 소비자 민원 처리기능을 강화또한 항공사 피해구제창구 의무화(‘14),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확대(’15) 등 국적사 대상 항공소비자 보호제도를 외국계 항공사까지 적용③ 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 확대항공사의 자체 노력과 병행하여 LCC 해외진출, 인프라 확충, 영업여건 개선,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항공사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해외시장 진출 지원) 시장 수요가 충분하고 LCC가 취항을 희망하는 중단거리 국가와 항공회담을 통해 공급력 증대 및 항공자유화를 추진(비용부담 완화) 공항 사용료 감면 확대(‘14.7), 인천공항 중소형기종 착륙료 인하(‘14.12), 공항간 빈 비행기 운항시 사용료 면제(‘14.7) 등을 통해 항공사의 운항비용 부담을 완화항공유 공동구매(‘15.7~)로 항공사의 유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저렴한 정비가 가능하도록 항공정비산업 인프라를 조성(’14.11 항공정비산업 발전방안 마련)(영업여건 개선) 후발주자로서 공항시설 확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LCC를 위해 체크인 카운터, 탑승교, 항공사 사무실 등 김포공항 국내선 공항시설을 여객 점유율, 취항 노선수, 여객 증가율 등을 기준으로 재배치(‘17)인천공항에는 LCC 공용 체크인 카운터와 셀프 체크인 기계를 설치하고 저렴한 전용공간을 제공하여 이용객 편의와 항공사 비용 절감을 지원.(‘14.7)인천공항 LCC 전용 정비격납고, 김포공항 LCC 공용 부품창고를 설치하고 LCC 통합여객시스템을 개발(‘14~’17)하여 제공지방공항 취항 지원을 위한 지상조업 서비스 개선, 부정기편 운항허가 처리기간 단축(현행 17일→10일) 등 항공사의 신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14)LCC 맞춤형 조종인력 양성을 추진(‘14.8)하고 항공인턴쉽 규모와 기간을 확대하여 인력 확보를 지원(’15)(국적 대형항공사도 지원) 국적 대형항공사도 공항사용료 감면 등 대책의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국적항공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이번 대책이 추진될 경우 항공사의 안전도와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현재 34개 노선 이용객 491만명인 저비용항공사의 운항규모가 60개 노선 1,000만명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책은 지난 2월부터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하는 국적 항공사, 한국·인천공항공사, 학계 전문가 등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대책이 확정된 이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속히 완료하고 기타 과제는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공서비스를 이용하고 국적 항공사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항공운송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6-10 23:03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축산전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이하: 건국유업, 대표: 이수범)은 위 건강 기능성에 초점을 둔 프리미엄 농후발효유 ‘닥터 위’를 새롭게 출시했다.건국유업이 이번에 선보인 ‘닥터 위’는 국민질환으로 까지 불려지는 ‘위장질환’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위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위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출시됐다.헬리코박터 균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IgY와 엄선된 기능성 식물 추출물(차조기, 진생베리, 약쑥, 아티초크)을 사용해 위 보호 기능을 한층 더 고려하였으며 덴마크산 비피더스 유산균과 3가지 복합유산균의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 시너지로 위와 장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한 발효유로 개발했다.건국유업 관계자는 “자극적인 식습관,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국내 위장질환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성인 중 헬리코파일로리 균 보균자는 약 60% 이상으로 서구권 보다 높은 감염률을 보인다”며 “이번에 선보인 ‘닥터 위’는 한국인의 위 건강을 중요시 생각하며 개발됐고, 개별 캡을 사용한 HDPE 용기를 사용해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향후에도 이와 같이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개념 제품을 다각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건국유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닥터 위’는 건국유업의 전국적인 냉장물류시스템과 대리점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된다.용량: 150 mL주문 및 고객상담: 080-4567-003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5-27 21:33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신규 도입한다.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지난 3월, 베를린 국제 박람회 ITB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프랑크푸르트를 기점으로 하는 서울, 부에노스아이레스, 홍콩, 상파울루, 워싱턴 등의 주요 운항 노선에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루프트한자는 5월 26일부터 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론칭 기념 특가’를 진행한다. 바르셀로나, 밀라노, 피렌체, 로마, 런던, 파리 등 유럽 주요 30개 도시로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61만 7천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출발 기간은 12월 10일부터 3월 28일까지로 보다 특별한 연말연시 휴가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라면 눈여겨볼만 하다.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에 가깝게 요금은 이코노미 클래스에 더 근접하게 제공되는 신개념 좌석 등급이다. 특히 루프트한자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타 항공사의 현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기반으로 한단계 더 높은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거쳤다. 이코노미 클래스 대비 전반적으로 공간이 50% 더 여유로울 뿐 아니라 각 좌석마다 개인 팔걸이와 발판을 배치하여 안정감을 더했다. 보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23kg 수하물 2개까지 무료 위탁이 가능하며 소정의 비용으로 전 세계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다. 기내 탑승 시 웰컴 드링크부터 기내 어메니티킷, 그리고 비즈니스클래스에 준하는 기내식이 특별히 제공된다.크리스토퍼 짐머 루프트한자 한국 지사장은 “당사의 새로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한국에 우선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루프트한자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최신형 항공기 보잉 747-8에 우선 적용됨으로 국내 승객들이 한층 더 특별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론칭 기념 특가는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www.LH.com/kr/launchspe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5-26 17:20

베트남 국적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 항공(Vietjet Air)(www.vietjetair.com)은 5월 15일 서울 세유그룹 본사에서 새로운 한국 총판 사업자(General Sales Agency)로 ㈜세유(대표 김상국)를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7월 24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을 정기 편으로 매일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제2의 국적 항공사로서 아시아 노선 확대 및 공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최근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유그룹의 계열사인 ㈜세유와 새로운 한국 총판 사업자(GSA)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7월 16일부터 9월10일까지 인천-다낭 노선 전세기 편을 매일 운항하고 7월 24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대하여 정기 편을 매일 운항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세유 김상국 대표는 “비엣젯 항공의 인천-다낭 구간 운항을 계기로 휴양지 다낭으로의 한국인 여행객 증가가 기대되며, 또한 인천-하노이 구간의 정기편 운항으로 한국-베트남간의 교류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추가하여 비엣젯 항공과 ㈜세유는 하노이와 캄보디아의 씨엠립을 연결하는 노선 개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운항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비엣젯 항공은 한국 노선 정기편 운항을 앞두고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 배치 및 한글 기내지 등을 제공하는 등 한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세유는 한글 홈페이지(www.vietjetkorea.com)를 구축하고 하노이 등 현지에 한국인 직원을 배치하여 한국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베트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할인 및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등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국내선 운항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평균 기령 3년 이내의 신형 항공기인 A320 및 A321 기종 15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추가로 63대의 항공기 주문계약을 완료한 베트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로 발전하고 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5-21 22:31

국토교통부는 집계 결과, ’14년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설연휴 특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14만 5천대(일평균 1,61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3,360-87,491대), 국내선은 3%(47,175-48,609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국제선이 3.3% 증가하였으나, 국내선은 4.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0.2%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공항별로는 국제선 운항증가에 따라 인천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및 작년 4분기 대비해서 각각 3% 이상 증가하였고, 제주공항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6% 가량 증가하였으나, 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131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617대)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저녁 7시대로 일평균 58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다.2분기 항공교통량은 봄철 행락수요와 연휴등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며 연간교통량 증가추세도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인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5.3~5.6일(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6.4~6.8일(지방선거, 현충일, 주말)- 글로벌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13.9)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세계 항공교통량이 年 4.7% 증가(아태지역 5.5%)할 것이며, 15년 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중국, 일본 등 인접국 간 협력체계와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흐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4-18 20:55

강원도는 4. 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8개도시와 제주노선을 양양국제공항으로 연결하는 취항식을 개최한다.주요 참석인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채용생 속초시장, 이순선 인제군수, 정상철 양양군수, 남경문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성근 도의원, 김양수 도의원, 김일수 양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장성호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박계하 속초세관장, 김만중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속초출장소장, 성낙승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 김용 금학항공 회장, 김종후 강원도관광협회장,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강원권협력단장, 신재호 웰리조트 회장, 최수생 천성여행사 대표, 길설봉 천일국제여행사 대표, 허봉 매일관광 대표 등이 참석한다.이날 취항식 행사에는 심양으로 출국하는 중국 관광객 183명이 함께한다. 강원도는 이번에 취항하는 정기성 전세기는 '양양~중국 심양(선양), 남녕(난닝), 석가장(스자좡), 중경시(충칭시), 남경(난징), 성도(청두), 태원(타이웬), 서안(시안)」간 국제선은 1일 2회운항 하며, 양양~제주노선도 매일 1회 운항한다. 운항개요- 운항기간 : 4. 6 ~ 6. 30(86일)- 항공사 : 진에어, B738, 189석- 운항회수 : 국제선 172회(344편), 제주노선 86회(172편)- 공항이용객 : 83천명(중국 관광객) - 1일 약 960여명 예상중국 관광객은 ‘설악산, 권금성. 신흥사, 낙산사, 속초 아바이마을, 속초관광수산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남이섬 등’ 도내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체험한다.또한 4월 6일 중국 8개도시와 제주노선 취항일에 맞춰 양양국제 공항 환승관광 외국인 72시간 무비자입국 제도가 동시에 시행된다.양양공항 입국후 체류기간 : 내륙(강원도+수도권)에서 72시간강원도에서 제주출발 공항 : 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제주입도후 중국출국 공항 : 양양, 제주, 인천, 김포금년은 양양국제공항에서 국제선 30개노선과 국내선 4개노선 등 총 34개노선 개설로 그동안 유령공항이라는 오명을 털어버리고 보물단지, 천사공항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해가 된다.국제선 30개 도시- 운항중인 정기노선 : 상해- 4. 6 취항 : 중국 8개도시- 5. 2 취항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7. 1 취항 : 중국 8~10개도시- 10.1 취항 : 중국 8~10개도시 운항종료 - 3개노선(장사, 복주, 닝보)국내선 4개도시 : 제주, 김해, 광주운항종료 - 김포강원도는 중국 노선 확대에 따라 강원도 인지도 향상 등 다방면에 걸쳐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근 중국 현지 8개 지역에서 강원도 방문모객 집중 홍보로 강원도의 관광자원과 지명에 대한 인지도 향상으로 중국 관광객 도 방문 증가가 예상된다. 양양공항과 연계 추진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착수시기를 앞당기고, 사업기간도 단축하는 등 지역개발도 촉진될 뿐만 아니라,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 LG패션의 양양 휴양 및 판매복합시설 조성 등 외국 관광객들이 도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관광지입장 등 소비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이 기대된다.최문순 도지사는 올 한해 양양국제공항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받은 ‘유령공항, 애물단지, 밑빠진 독 물붓기’등 오명을 벗어던지는 한 해가 되고, 반드시 ‘보물단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중국 관광객 대폭 증가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언어문제, 식당 좌석 입식, 숙소내 중국 등 외국 TV채널 설치, 외국인 선호 음식개발, 노선버스 공항경유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또한 국내외 항공사들의 양양공항 취항 기피요인이면서 국제공항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미개항 공항인 양양공항을, 개항공항으로 지정을 위해 “현재 상해 정기편 운항중인 중국 길상항공과 주 6회이상 증편운항 방안을 추진하고 정부와도 조기 지정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4-04 19:45

아시아나항공이 4월 1일부터 선구매시 할인혜택을 주는 얼리버드(Early Bird) 전용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OZ Dream Fare)’를 출시한다.아시아나는 매주 화요일 오전 09:00시부터 오후 18:00시까지 한정된 좌석을 Time Sales 방식으로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10~12개 노선에 한해, 선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번 4월 1일 오픈시에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이 197,000원(총액 운임 기준)에 구매 가능하다.‘OZ Dream Fare’ 항공권의 1일 판매시 좌석수는 전체 2,000~2,500석(노선별 100~400석)으로 한정되며, 각 노선에 따라 3~5개월 이전 구매시 적용 가능하다. 이들 판매 대상 노선 및 할인율 등은 매주 변경된다.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내 ‘OZ Dream Fare’ 전용 예약 페이지나 아시아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후 예약과 발권을 동시에 끝마쳐야 하며, 이들 항공권 역시 일반 항공권의 70%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 앱을 통한 구매 서비스는 4월 2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해외 출발편은 추후 확대될 계획이다.한편 아시아나는 금번 ‘OZ Dream Fare’ 출시를 기념하여 4월 중 ‘OZ Dream Fare’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380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국제선 무료항공권과 외식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3-31 20:01

포항시는 2015년 포항영일만항과 일본 교토마이즈루항을 오가는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한·일 공동으로 시험운항에 들어갔다.이번 시험운항은 정기항로 개설시 예상되는 사람과 물류 흐름을 파악하여 소요시간 및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맞춤형 물류 수송 루트를 찾아내고, 일본 마이즈루와 포항지역 여행 상품 공동 개발 가능성을 점검하는 정기항로 개설 전까지 입출국에 따른 CIQ(세관(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의 약칭. 출입국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3대 수속) 이용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여객 380명, 컨테이너 화물 4 TEU 및 일반화물 등을 싣고 출항하는 이번 시험운항은 10일 오후 4시에 포항영일만항을 출항하여 선상에서 1박 한 후, 11일 오전 10시 교토마이즈루항에 도착하여 교토와 오사카 지역의 명승지를 관광하고 12일 오후 5시에 교토마이즈루항을 출발하여 13일 오전 10시 포항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투입되는 선박은 DBS크루즈훼리 소유의 13,000톤급 이스턴 드림(Eastern Dream)호로 승무원을 포함하여 최대 5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노래방, 사우나, 면세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평균속력은 20노트(시속 37㎞)이다.포항영일만항 국제페리 항로 개설 사업은 2009년 교토마이즈루항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7월 한·일 양도시간 페리선 공동 취항 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포항과 교토마이즈루시(市) 간 수십여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됐으며, 지난 2월 초 선박 소유주인 DBS크루즈훼리(주)와 최종 선박 대여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포항시는 성공적인 시험운항과 2015년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일본 교토및 오사카행 물동량과 경주, 대구, 영덕, 울진 등 포항 인근지역의 여행객 확보를 위해 관내 여행사와 화주, 포워더 등 물류 관계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은 “시험운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2015년 한·일 간 정기 페리선이 취항하게 되면 포항영일만항이 사람과 화물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환동해 물류 중심항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3-11 19:59

일본 국적의 저비용항공사(LCC)인 ‘바닐라에어’(www.vanilla-air.com)가 오는 3월1일부터 서울-도쿄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바닐라에어는 ANA 홀딩스가 100%출자한 자회사로서, 도쿄의 나리타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국제선 중심의 레저 및 리조트 노선에 특화된 새로운 저비용항공사이다.바닐라에어는 “2014년 2월 18일부로 국토교통부의 정기노선 운항을 공식 허가 받아 판매 활동을 개시한다”고 발표하며, “바닐라에어는 ‘심플’(Simple), ‘엑설런트’(Excellent), ‘뉴 베이직’(New Basic)을 컨셉으로 하는 항공사로서, 고객들에게 간단하고 알기 쉬운 상품을 기초로 하여 가격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저비용항공사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에어의 운항스케줄은 매일 2편 운항이며, 나리타에서 오전 07시05분과 오후 13시20분에 출발하고, 인천에서는 오전 10시35분과 오후 16시45분에 출발한다. 또한 한시적으로 3월15일부터 29일까지 하루 4편으로 증편 운항한다. 운항기종은 총180석의 A320기종이며 전 좌석 일반석으로 구성되어있다. 바닐라에어의 항공요금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무료 위탁수하물(20kg)이 가능하고 4명 이상 예약 시 10% 할인도 가능한 “코미코미 바닐라”와 기간한정 이벤트 특가운임인 “와쿠와쿠 바닐라”의 2가지로 운영된다. 예약 및 구매는 바닐라에어 홈페이지(www.vanilla-air.com)에서 가능하다. 한편, 바닐라에어는 지난 2013년 12월 20일 나리타-타이베이 및 오키나와의 노선에 첫 취항하였으며, 2014년 1월 29일 나리타-삿포로 노선을 개설하고, 이번에 인천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일본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2-20 15:00

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는 지난 1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2013년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2014년 3월 서울(인천) 신규 취항을 비롯한, 새로운 기업 이미지와 홍콩의 유일한 저비용 항공사로서의 향후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홍콩 익스프레스의 앤드류 코웬(Andrew Cowen) 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 9 월 LCC로서 영업을 시작한 이래, 압도적인 수요와 뛰어난 영업실적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이미 200,000명 이상의 고객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경험하였으며, 현재 동경과 오사카 노선이 가장 인기 있는 노선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홍콩 익스프레스의 정시 운항율은 공식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항공사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정시 운항율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고 밝히고 “2014년 12개의 신규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에 매력적인 저가 항공요금으로 아시아 20개 이상의 목적지로 고객들을 모실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5~11대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을 추가 도입하고 250명 이상의 승무원 및 직원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였다. 2014년 첫 신규 취항지로는 K-POP을 비롯해 전통음식, 사찰, 쇼핑 등의 매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잘 알려진 서울(인천)로 결정되었으며, 2014년 3월 30일(일요일)부터 홍콩에서 인천으로의 첫 취항 편을 시작으로 매일 운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홍콩 익스프레스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 및 기체 디자인을 발표하였는데, 기존의 빨간색과 황금색에서 벗어나 살아 숨쉬는 생동감과, 에너지의 상징인 보라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였으며 홍콩의 대표적 상징인 빅토리아 하버와 홍콩 대표 항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HK Express의 “H”와 “K”는 홍콩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관람객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으며, 스카이라인 이미지를 기체 후미와 꼬리 부분에 그래픽으로 작업하였다.이와 관련 하여 홍콩 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 부사장은 “오는 3월말까지 새로운 로고와 기체 디자인으로 기업 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아울러 과거의 홍콩 익스프레스가 가졌던 이미지를 탈피하여 홍콩을 대표하는 유일한 저비용 항공사로서 신선하고, 젊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2014년을 필두로 하여 홍콩 익스프레스가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주기를 당부하였다”한편, 홍콩 익스프레스는 오는 3월 말 새로운 기체 도입을 기념한 대대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한국 총판 대리점은 동보에어 그룹의 ㈜보람항공으로 선정되어 한국의 여행사 및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1-24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