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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이수지가 새하얀 소복을 벗어 재끼고 샛노란 원피스를 입는다. ‘엠마 스톤’ 패러디를 선보이는 것.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연기돌’에서 김정자로 분해 절정의 연기력을 폭발하고 있는 이수지가 트레이드 마크인 소복을 벗어 던진다. 영화 ‘라라랜드’의 여주인공 ‘엠마 스톤’을 패러디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것. 이 가운데 이수지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과도하게 발랄함을 폭발시키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수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기 인생 40년의 이수지는 매번 하얀색 소복을 휘날리며 절정의 연기력을 폭발시켰던 바, 샛노란 색의 원피를 화사하게 입은 그의 모습이 반전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급하게 소복을 벗은 여파로 바지 고쟁이를 아직 입고 있는데, 노란 원피스와 언밸런스를 이뤄 폭소를 터트린다. 무엇보다 점프를 하고 있는 이수지의 모습이 의류 CF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한 마리의 나비가 된 듯 무대를 휩쓸고 있는 이수지의 과도한 발랄함이 시선을 압도하는 것. 이에 소복을 벗어 던진 이수지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 25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새하얀 소복을 휘날리며 이수지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도 잠시 역할에 심취한 이수지는 돌연 소복을 풀어 헤치며 파격적인 춤사위를 펼쳐 방청객들을 경악시켰다. 더욱이 이수지는 치맛자락을 움켜지고 캉캉춤을 추는 한편 다리가 찢어질 듯한 과격한 댄스를 선보여 객석을 또 한번 뒤집었다는 전언. 이에 새하얀 소복을 벗어 재낀 이수지의 파격적인 변신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한편 그의 엠마 스톤 패러디가 공개될 ‘연기돌’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29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10-27 14:44

KBS 2TV ‘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 1987’이 부곡하와이 여행권을 둘러싼 장동민-김대희 부자의 신경전과 신봉선을 두고 펼쳐진 김대희와 이세진의 프러포즈 경쟁을 그리며 포복절도할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개콘대학교 가을축제 장기자랑에 참가한 김대희-신봉선-이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희는 배정근과 함께 젓가락을 이용해 모든 과일을 뚫는 기인열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은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끼를 발산했고 이세진은 시낭송을 준비했다. 이세진은 “그녀는 내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봉선아, 나와주겠니? 내 사랑을 받아 주겠니?”라고 꽃을 내밀며 프러포즈 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과일 꼬치를 내밀고 무릎을 꿇으며 이세진의 반대편에서 프러포즈해 신봉선을 당황시켰다. 사회자는 “돌발 상황이다. 사회자의 재량으로 여기서 커플이 탄생하면 부곡하와이 여행권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어쩔 줄 몰라 하자 그때 마침 등장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장동민. 앞서 장동민은 식사 자리에서 김대희가 부곡 하와이행 티켓을 얻기 위해 장기자랑에 나간다고 하자 “아들 덕에 부곡하와이에 갈 수 있겠다”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김대희가 “봉선이랑 갈 것이다”고 하자 장동민은 “니는 내랑 가게 돼 있어. 부곡하와이”라며 미래를 암시한 바 있다. 예상대로 장동민은 두 눈을 감은 채 신봉선의 선택을 기다리는 김대희와 이세진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김대희의 과일 꼬치를 집어 들었다. 환호도 잠시, 자신의 과일 꼬치를 선택한 사람이 신봉선이 아닌 아버지 장동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대희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촌스럽(촌’s Love)’도 선보였다. 시골 노총각 곽범, 송영길은 각자의 결혼 자금을 내어 줄 정도로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마을에 서울 아가씨 황정혜가 이사 오면서 두 사람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곽범과 송영길은 첫 눈에 반한 황정혜를 향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열띤 구애를 시작했지만 반칙이 난무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두 남자의 애정 표현에서도 ‘촌스러움’은 묻어났다. 송영길은 가게에서 제일 비싼 올갱이 해장국을, 곽범은 갓 도축했다며 살치살을 선물로 건네 황정혜를 당황시켰다. 거기에 동네 동생 홍현호까지 합세해 웃음을 더했다. 홍현호는 자신을 경계하는 송영길과 곽범을 향해 “형님들이 먼저 장가가고 내가 장가가는 것이 도리이다”고 외쳤지만 곧바로 황정혜를 향한 닭살 멘트를 날리며 웃음을 안겼다. ‘개그콘서트’는 최근 ‘촌스럽’외에도 지난 주 첫 방송된 ‘올라옵쇼(Show)’와 ‘관리자들’ 등 새 코너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한층 풍성해진 웃음으로 일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추억의 부곡하와이 넘 웃겨", "이세진 갈수록 존멋임", "장동민 등장만 해도 웃음나와", "촌스럽..촌스런 느끼 퍼레이드인데 웃겨"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10-23 13:59

‘대화가 필요해 1987’ 장동민이 또 한번 파격 변신한다. ‘핑크레이디’로 충격적 여장을 감행한 것.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 장동민의 멀티플레이어가 코너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김대희 아버지로 분하고 있는 장동민은 경비원부터 할머니, 카사노바까지 매주 파격적인 분장과 맛깔난 웃음 코드를 선보이며 활약중이다. 이 가운데 장동민의 파격적인 여장 자태가 공개돼 비주얼만으로도 웃음보를 자극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장동민은 ‘핑크레이디’로 변신했다. 웨이브진 긴 헤어스타일과 올 핑크로 멋을 낸 의상, 망사스타킹을 입고 각선미까지 뽐내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장동민의 표정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장동민은 한껏 새침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깜찍한 잇몸 미소가 웃음을 배가 시킨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에서 김대희와 이세진이 장동민에게 고백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장동민은 간절하게 무릎까지 꿇은 김대희와 이세진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이미 김대희와 이세진은 신봉선을 짝사랑하고 있는 바, 어떤 이유로 장동민에게 구애를 하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예측 불허한 상황이 웃음을 폭발시킨다. 지난 1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장동민은 충격적인 등장만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관객들은 파격 비주얼에 놀라기도 잠시, 장동민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웃음바다가 됐다. 장동민은 때로는 소녀처럼 때로는 성숙함이 물오른 여인처럼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무대를 종횡무진 했다는 전언. 더욱이 이날 장동민은 코너에 반전을 선사하는 인물로 등장, 웃음을 극대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장동민의 요염한 ‘핑크레이디’ 자태가 공개될 ‘대화가 필요해 1987’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22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10-20 14:24

KBS 2TV ‘개그콘서트’가 신선한 얼굴들을 앞세운 두 개의 새 코너를 동시에 선보이면서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방청객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올라옵쇼(Show)’와 각각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 ‘관리자들’이 방송됐다.먼저 ‘올라옵쇼’는 ‘개그콘서트’의 대표 미남 개그맨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과 송영길이 호흡을 맞추며 방청객 참여 개그를 선보였다. 네 사람은 여성 방청객 한 명을 무대 위로 초대해 그녀만을 위한 콩트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먼저 서태훈은 여성 방청객을 향해 걸어가다 책을 떨어뜨린 후 “첫 눈에 반했다. 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며 프러포즈 했다. 그때 등장한 김성원은 방청객과 구면인 듯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했고, “예전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다”며 사랑을 고백했다. 갑작스럽게 형성된 삼각관계로 친구 사이인 서태훈과 김성원은 멱살을 잡으며 싸움을 했고 그때 경호원인 류근지가 새롭게 등장했다. 류근지는 “지난 7년 동안 경호원으로서 아가씨를 지켜 드렸지만 이제부터는 경호원이 아닌 남자로서 너를 지키겠다”며 방청객을 당황시켰다.결국 서태훈, 김성원, 류근지는 무릎을 꿇고 여성 방청객의 선택을 기다렸다. 방청객은 뿅망치로 류근지와 김성원의 고백을 거절했고 마지막에 서태훈을 선택하면서 리얼함과 재미를 더했다. 한편 ‘관리자들’은 정승빈, 임성욱, 장하나 등 후배 개그맨들이 호흡을 맞춘 코너로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정승빈, 임성욱, 장하나는 각각 조직관리, 어장관리, 자기관리를 담당하며 서로 다른 상황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직관리’ 정승빈이 “쌍칼 어디야 나와”라고 말하자 ‘어장관리’ 임성욱은 “자기야 어디야 나와”라고 말했고 ‘자기관리’ 장하나는 “피지 나와”라며 면봉으로 얼굴의 피지를 짜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조직관리’ 정승빈이 “저 이제 손 씻었다”고 하자 ‘어장관리’ 임성욱은 “자기야 나 다 씻었어”라며 야릇한 표정을 지었고, ‘자기관리’ 장하나는 “다 씻은 거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개콘 요즘 잼나져서 보기 좋다", "자기관리! 너무 재밌네요", "올라옵쇼 완전 신선", "올라옵쇼 역대급 코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10-16 13:38

‘개그콘서트’에 방청객 참여 코너인 ‘픽미업’이 신설돼 초강력 웃음을 예고한다.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새 코너 ‘픽미업’이 출격한다. ‘픽미업’은 녹화 중 무작위로 방청객을 무대에 올려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리얼 막장쇼로, 류근지-김성원-송영길-서태훈 4인방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오는 15일(일) 첫 오픈되는 새 코너 ‘픽미업’에서는 류근지-김성원-서태훈이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랑 갈구’ 총력전을 펼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묘령의 방청객을 사로잡기 위한 류근지-김성원-서태훈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류근지와 김성원은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 김성원은 류근지의 주먹이 얼굴에 닿지도 않았는데 오버스럽게 안면근육을 움직이고 있어 폭소를 터트린다. 더욱이 류근지는 ‘공주님 안기’까지 시도하며 처절하게 사랑을 갈구하고 있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어 김성원-서태훈이 무릎을 꿇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태훈은 불안한 듯 눈을 질끈 감고 있고, 김성원은 담담하게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이는 묘령의 방청객이 최종 이상형을 꼽는 모습으로,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송영길은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사전 예고 없이 방청객을 무대에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주제는 ‘드라마 속 멜로 여주인공’. 서태훈을 시작으로 김성원-류근지의 말도 안 되는 만남이 연속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무대에 오른 방청객과 개그맨 4인방은 사전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돌발상황과 번뜩이는 애드리브가 난무해 관객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시켰다는 후문이다. 류근지-김성원-송영길-서태훈, 그리고 방청객이 함께 펼쳐나갈 막장 로맨스의 내용과 함께 방청객의 선택을 받을 최후의 1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15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10-13 14:19

강유미가 또 하나의 대박 코너 ‘잉?터뷰’을 새롭게 선보인다.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봉숭아학당’과 ‘돌아와윰’에서 활약 중인 강유미가 새로운 캐릭터로 출격한다. 새 코너 ‘잉?터뷰’에서 반전미를 갖춘 톱여배우로 변신한 것. ‘잉?터뷰’은 영화 시사회에서 벌어진 감독과 배우들의 난장판 폭로전을 담은 코너로, 강유미-송준근-박소영-김태원-김정훈-임우일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강유미와 송준근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스틸 2종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멱살잡이부터 내동댕이까지 헤비급 파이터 면모를 드러내는 강유미의 격정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스틸 속 강유미가 송준근에게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어 이목을 끈다. 강유미는 송준근의 멱살 쥐고 격렬하게 흔들고 있는가 하면, 송준근을 거침없이 내동댕이쳐 과격유미의 변신이 폭소를 터트린다. 더욱이 송준근은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종이인형마냥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배가 시킨다.무엇보다 거친 행동과는 달리 고혹적인 강유미의 변신이 시선을 강탈한다. 강유미는 칼단발과 레드립, 몸의 굴곡이 드러나는 피트 된 원피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톱 여배우로 변신해 미모를 뽐내던 강유미가 파이터 본능을 소환시키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강유미가 화려한 여배우 자태로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열렬한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강유미는 “이건 나의 생활 연기”라며 특유의 거침없는 멘트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날 송준근은 강유미의 뒷목을 잡게 할 충격 발언을 연이어 쏟아내, 강유미에게 피할 수 없는 반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송준근의 충격 발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강유미가 여배우로 변신하는 ‘잉?터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한편,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29 14:24

'대화가 필요해 1987’의 '폼생폼사' 김대희가 웃픈 수난시대를 맞이했다. 확 달라진 애정 구도로 '어남대'(어짜피 남편은 김대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더 이상 애정 관계가 아닌 돈 문제로 엮인 신봉선과 김대희,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아버지 장동민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동안 김대희를 짝사랑 했지만 꽃뱀 사건 이후 마음을 돌린 신봉선은 빌려준 50만원을 받기 위해 깐깐한 채권자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신봉선은 이세진과 함께 김대희가 디제이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분식집을 방문해 돈을 갚으라며 압박했다. 김대희는 “돈을 갚으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동정을 얻으려 했지만 신봉선은 이세진의 팔짱을 낀 채 사라져 김대희를 씁쓸하게 했다. 다시 디제이 부스로 들어가 고객들의 사연을 읽어 나가던 김대희는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의 주인공을 찾다가 아버지 장동민과 마주쳐 당황했다. 장동민은 젊어 보이기 위해 가발까지 쓰고 분식집을 찾았고, ‘작업녀’인 김민경에게 아들 김대희를 “같이 사는 동생”으로 소개했다. 새로운 사랑을 찾는 아버지의 모습에 김대희는 장동민의 말에 맞장구를 쳐줬다. 하지만 김민경은 김대희를 향해 “돈이 없으면 싸가지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딱 봐도 빌어먹을 상이다”며 대놓고 험담을 했고, 결국 장동민은 “내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아들한테 욕 하는 건 못 참는다”며 부자 사이임을 털어놨다.김민경이 자리를 박차고 떠나자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진 김대희는 예쁜 여자를 소개해 주겠다며 분식집 구석의 한 여인에게로 장동민의 등을 떠밀었다. 장동민은 “첫 눈에 반했다”며 그 여인에게 이름을 물었고, 오나미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오나미예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너무 조아 대필 너무 웃겨", "김민경이 나올때 전인권인줄", "신봉선한테 저렇게 해서 잡히는구나...김대희 넘 순진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25 15:38

‘대화가 필요해 1987’ 신봉선이 ‘김대희 껌딱지’에서 ‘김대희 채권자’로 180도 바뀐 가운데 이번에는 피켓시위까지 나서며 김대희 압박의 강도를 높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이 회를 거듭할수록 김대희-신봉선-이세진의 미묘한 삼각 관계가 흥미를 더해가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김대희와 신봉선은 꽃뱀 사건으로, ‘철벽남-짝사랑녀’에서 ‘채무자-채권자’로 관계가 역전돼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시켰다. 이 가운데 신봉선이 김대희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대희는 주크박스 안에서 ‘DJ혁이’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대희는 청자켓을 입고 앞머리 펌까지 하고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다. 자아도취에 빠진 표정과 과도하게 엣지있는 손동작이 허세가 넘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매서운 눈빛의 신봉선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봉선은 김대희 앞에서 ‘돈 갚아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허세폭발’ 김대희가 실상은 신봉선의 채무자라는 점이 밝혀져 웃음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뒤바뀐 두 사람의 ‘웃픈’ 관계가 배꼽을 잡게 만든다. 지난 20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신봉선은 시위를 하는 요지부동의 자세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분노부터 울상까지 다양한 ‘표정 부자’의 면모를 자랑한 것. 더욱이 김대희 또한 맛깔난 ‘DJ’ 연기로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코너에서는 신봉선의 뒷목을 잡게 할 제 3자의 등장으로 반전의 반전이 거듭돼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무자-채권자’에 이어 김대희-신봉선의 살벌한 관계 역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개콘’ 속의 코믹 로맨스 ‘대화가 필요해 1987’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24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22 15:36

'대화가 필요해 1987’의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오직 김대희만을 위한 불도저 같은 직진 사랑녀 신봉선이 이세진과 다정해지고 철벽같던 김대희의 마음이 요동치면서 이들의 삼각로맨스가 한층 흥미진진해 졌다.17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이정규, 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꽃뱀 사건 이후 사이가 어색해진 김대희와 신봉선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김대희에게 서운한 마음이 컸던 신봉선은 빵집에서 우연히 만난 김대희에게 툴툴거리며 진심을 숨겼다. 신봉선은 보란 듯이 이세진에게 다정하게 굴며 따뜻한 우유를 챙기는가 하면 팔짱을 끼 영화관으로 향해 김대희를 자극시켰다. 그동안 신봉선을 떼어내기 위해 애를 썼던 김대희는 “막상 봉선이가 나한테서 떨어지고 나니 마음은 후련한데 왜 이렇게 허전한거지”라고 혼잣말을 하며 심경의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한편 아버지 장동민은 학교 이사장 송병철에게 쩔쩔 매는 모습으로 아들 김대희의 속을 어지럽혔다. 송병철은 “멧돌 손잡이를 어이라고 하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상황이다. 어이가 없다”며 장동민을 다그쳤다. 그때 나타난 김대희는 “학교 허드렛일 다 하시는 분이다. 우리 아버지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대들었다. 그러자 송병철은 “카바레에서 이사장이라고 속이고 여자들을 꼬드겼다. 그것도 스무 명이나”라고 말해 김대희를 당황케 했다.꽃뱀의 정체와 신봉선의 변심, 아버지의 철없는 행동으로 속상한 김대희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며 신세를 한탄했다. 그때 마침 신봉선이 “대희 선배”를 애타게 부르며 나타났고 김대희는 반가운 마음에 두 손을 뻗었지만 돌아온 건 신봉선의 하이킥이었다. 신봉선은 김대희를 향해 몸을 날리면서 “빨리 50만원이나 갚으라”며 소리 질러 반전의 웃음을 안겼다.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명불허전..역시 재밌어", "신봉선 점점 졸귀", "장동민 환장하게 웃기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18 15:02

‘대화가 필요해 1987’의 뻣뻣남 김대희가 드디어 신봉선의 바짓가랑이 잡고 처절한 몸부림을 펼쳤다. 이들의 관계가 역전된 게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이 웃음과 로맨스를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개그로 안방극장을 휘몰아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대희의 짝사랑녀 박소라의 정체가 꽃뱀이었음이 탄로난 가운데 신봉선은 김대희의 짝사랑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상황. 이 가운데 관계가 역전된 신봉선과 김대희의 모습이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봉선 앞에서 비굴함을 폭발시키고 있는 김대희는 그 자태만으로도 사이다 웃음을 폭발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신봉선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듯 강렬한 뽀글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하면 김대희는 씩씩거리며 신봉선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 속 김대희는 신봉선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애걸복걸 사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봉선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분노를 표출시키고 있는 모습. 마치 ‘남포동 불타는 꼼장어’가 소환된 듯 무시무시한 기운이 뿜어나와 긴장감을 높인다.한편, 김대희는 바닥에 애처롭게 뒹굴며 몸부림을 치고 있어 웃음을 터트린다. 특히 눈-코-입을 다 확장시키고 처절한 절규를 하고 있다. 상황을 급반전 시킨 김대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배꼽을 잡게 만든다. 지난 13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신봉선은 평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김대희를 찬양하며 무한 사랑을 드러냈던 ‘김대희 껌딱지’ 신봉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싸늘한 모습만이 남은 것. 특히 이날 김대희와 신봉선의 역전된 모습에 방청객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흥미진진한 눈빛을 반짝이다가도, 이내 두 사람의 앙숙 케미에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대희가 신봉선에게 매달리게 된 배경이 무엇일지 ‘개콘’ 속의 코믹로맨스 ‘대화가 필요해 1987’ 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17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15 15:26

KBS 2TV ‘개그콘서트’의 엔딩 코너 ‘봉숭아학당’이 대표 캐릭터와 유행어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봉숭아학당’에는 송병철, 류근지, 박휘순, 박성광, 김지민, 강유미, 장기영, 곽범, 이상호, 이상민, 송준근, 이수지 등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각자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7월 ‘봉숭아학당’의 부활과 동시에 ‘프로듀스 102-104’로 무대에 오른 송다니엘 송병철, 류사무엘 류근지, 장오복 박휘순은 이날도 팬들을 향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휘순은 무대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방청석으로 향했지만 그가 반한 여성은 “남편과 함께 왔다”며 난처함을 드러내 큰 웃음을 안겼다. ‘혼자 사는 남자’ 박성광은 이날도 웃픈 솔로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은 “얼마 전 나를 위해 선물을 했다”면서 “부산의 최고급 호텔에서 최고급 술과 안주를 먹고 모범택시를 불러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하지만 그가 택시 기사에게 찍어준 주소는 부산의 숙소가 아닌 서울 집이었다. 박성광은 “잠결에 눈을 떠보니 서울이이었다. 택시 요금은 40만원이 넘어가고 있었다. 짐이 부산 숙소에 있어서 차를 돌렸고 기사님이 운전 내내 콧바람을 불었다. 기사님과의 하룻밤에 80만원을 썼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의 참가자 우원재를 패러디한 ‘우엉재’ 곽범은 이날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코믹한 사연을 랩 가사로 표현해내며 웃음을 안겼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는 흥이 많은 형제 ‘흥제’로 등장, 임꺽정의 난과 나폴레옹의 알프스 정복기 등 역사적인 사실을 신명나는 코믹 연기로 선보이며 신선함을 더했다.등장 첫 주 만에 ‘봉숭아학당’의 대표 캐릭터로 거듭난 ‘싼티나’ 김지민 역시 ‘저렴 개그’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패션쇼에 섰는데 쌔빠지게 뺑이만 치다 왔다”는 말에 학생들이 놀라자 김지민은 “돈 주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노예처럼 일하다 왔어요”라며 언어를 순화시켰다. 이어 학생들 중에 자신의 험담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싼티나 대가리에 똥만 찼다고 누가 소문내고 다니냐”고 말한 뒤 주변의 시선이 따가워지자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며 급히 말을 바꿨다.동심 속 캐릭터를 ‘진정한 남자’로 변신 시키는 ‘강한 남자’ 장기영은 이날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만화 캐릭터 ‘코코몽’을 강력한 남자로 재탄생시키며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도시가 싫어 산으로 들어간 여자 ‘신도시’ 역의 강유미와 19대 교장 부부인 송준근과 이수지 역시 ‘봉숭아학당’의 꿀잼을 책임지고 있다. ‘봉숭아학당’이 부활 이후 꾸준히 새로운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인기 몰이 중인 가운데 최근 새롭게 선보인 우엉재와 쌍둥이 형제의 ‘흥제’까지 신선한 웃음을 주면서 ‘개그콘서트’ 역시 웃음 기운이 넘쳐나고 있다. ‘봉숭아학당’ 이외에도 장수 코너인 ‘연기돌’과 ‘봇말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와 ‘돌아와윰’, ‘대화가 필요해 1987’가 프로그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 코너 ‘남이 될 수 있을까’도 독특한 콘셉트의 로맨스 개그로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으며 개콘의 웃음날개짓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매회 개꿀", "개콘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몰라", "모든 캐릭터가 다 시너지가 있더라 잘왔네 개그맨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11 14:32

‘개그콘서트’ 김지민의 김준호를 향한 엽기적인 애정공세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욜로(老)민박의 김준호-김지민이 음흉함으로 무장한 잉꼬 노부부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욜로(老)민박(이하 ‘욜로 민박’)’은 ‘능청미 만렙’ 김준호-김지민 노부부의 민박집 속 ‘욜로 라이프’를 담은 코너. 이 가운데 김지민의 경악스런 애정 공세가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민과 김준호는 잉꼬노부부의 정석을 보여준다. 김지민이 김준호의 다리를 정성껏 주무르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선사 하는 것. 그러나 김지민의 마사지 스킬이 파격적으로 과감해져 시선을 강탈한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넣고 마사지를 하더니 충격적인 ‘손발깍지’까지 이어지며 폭소를 터트린다. 무엇보다 김준호의 해탈한 듯 너털 웃음을 짓고 있는 표정이 배꼽을 잡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발 맛사지에 이어 이번에는 손으로 주먹밥을 정성껏 주물러 김준호를 당황시켰다. 정성스럽고 꼼꼼한 주먹밥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스프링처럼 자리에서 튕겨질 듯 안절부절 못하며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지난 6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지민의 엽기적인 애정 공세에 김준호가 충격적인 반격을 이어갔다고 전해져 김지민과 김준호의 매회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엽기적인 애정 신경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욜로 민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10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08 15:17

KBS 2TV ‘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 1987’이 드라마 보다 더욱 극적인 삼각 로맨스로 치달으며 웃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3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한 방향으로만 향하는 김대희와 신봉선, 이세진의 엇갈리는 마음을 코믹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김대희는 ‘은영씨’ 박소라와의 데이트 중 가방을 선물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소라는 “아버지의 수술비 50만원이 없어 걱정이다”며 슬픈 표정을 지었고, 김대희는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 보겠다며 위로했다.같은 시각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김대희를 기다리던 신봉선은 박소라를 향한 김대희의 모습에 가슴 아파했다. 급기야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떴고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신봉선은 이세진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술을 거나하게 마신 신봉선이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하냐”고 묻고는 어깨에 기대 잠들자 이세진은 “다른 남자들은 모르겠고 난 네가 좋다”는 고백과 함께 기습 키스를 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세진의 키스를 기억하지 못했다. 신봉선은 술이 깨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분위기를 깼고, 이세진은 냄새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때 등장한 경비아저씨이자 김대희의 아버지 장동민은 “학교에 멧돼지가 나타난 것 같다. 멧돼지가 여기 똥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신봉선과 이세진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김대희와 신봉선, 이세진의 삼각관계에 이어 박소라가 또 다른 복병으로 등장한 가운데 이세진의 기습 키스가 세 사람의 사랑의 화살표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대화가 필요해 1987'은 스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갔다. 웃음 뿐만 아니라 쫄깃한 스토리를 첨가하더니 이제는 심쿵한 로맨스까지 가미해 새로운 코미디의 유형을 만들고 있는 것. 이같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봉선 정말 웃기다", "이세진이 잘생겨 보여..진짜 신기함", "김대희 말고 이세진과 이루어졌으면...근데 이미...", "대화가 필요해만 기다리는 중 너무 재미있어", "개꿀잼! 개콘이 점점 재미있다. 특히 대필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04 15:18

‘봉숭아학당’을 접수하기 위해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뜬다. 흥 많은 형제 ‘흥제’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할 예정인 것. 시청자들의 배꼽 강탈 스킬이 연일 강력해지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메인 코너 ‘봉숭아학당’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보고만 있어도 어깨춤이 절로 들썩여지는 ‘흥제’로 변신한 것. ‘흥제’는 넘쳐 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흥부자들로,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모두를 빵빵 터트리는 흥 많은 형제다. 이 가운데 이상호-이상민의 인간 식탁부터 데칼코마니 자세까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상호-이상민은 주황색 나비넥타이를 메고, 화려한 셔츠와 베스트를 입고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흥’형제답게 차림새부터 화려하고 유쾌한 기운이 몰려들어 웃음을 유발한다.이어 이상호-이상민은 온 몸을 뒤로 확 꺾고 서로에게 기댄 격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자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작 이상호-이상민은 세상 편안한 듯 해맑게 웃고 있어 폭소를 터트린다. 지난 8월 30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이상호-이상민은 “흥이 많은 형제, 흥제”라며 불도저 같은 기세로 등장해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싸이의 ‘뉴페이스춤’으로 방청객들의 흥을 돋구더니, 어깨 탈골을 유발할 듯한 파격적인 개인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지루한 역사 공부 시간도 단번에 시선 집중시킬 비장의 흥비법을 전파해 객석을 초토화시켰다.이에 ‘봉숭아학당’에 웃음 바람을 일으킬 새 캐릭터 이상호-이상민 ‘흥제’의 활약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3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9-01 13:48

개그맨 김준호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욜로(老)민박’으로 컴백,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능청스러운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했다.김준호는 27일 밤 방송된 ‘욜로민박’에서 김지민, 홍인규, 권재관, 서남용, 이성동, 김장군, 김승혜 등과 호흡을 맞췄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개그로 풀어낸 코너로 김준호는 아내밖에 모르는 로맨티스트로, 김지민은 사랑스러운 할머니로 변신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우리가 만난 지 2만 일이 됐다”며 꽃 2만 송이를 건네 감동을 안겼다. 이에 김지민은 굴비 밥상을 차렸지만 끊임없이 굴비 위로 재채기를 하며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침이 가득 묻은 굴비를 맛 본 김준호는 “오면서 당신이 좋아하는 복숭아를 주웠다”며 침을 뱉고 속옷으로 복숭아를 닦아 김지민을 경악시켰다. 김준호는 또 60년 함께 산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직도 부끄러워서 눈을 잘 쳐다볼 수가 없다”고 했지만 이내 미모를 겸비한 민박집 손님 김승혜가 나타나자 바짝 다가가 눈을 맞춰 웃음을 안겼다. 김승혜와 김장군 커플이 방으로 들어가자 동네 주민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줄넘기 때문에 싸우던 권재관과 이성동은 언제 싸웠냐는 듯이 민박집 방에 귀를 기울였고, 여물을 먹던 소 서남용도 합세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본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 동네 사람들을 쫓아내며 “내가 저런 양반이란 60년을 살았다”며 실의에 빠졌지만 심장이 아프다는 핑계로 꺼낸 청진기를 방문에 갖다 대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욜로민박’에는 김준호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한 권재관, 서남용, 홍인규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홍인규는 ‘욜로민박’에서 2% 부족한 소년으로 등장해 김준호를 골탕 먹이며 과거 ‘꺾기도’ ‘같기도’ ‘집으로’ 등 여러 코너를 통해 다져진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준호 여전히 대단, 김지민 연기 좋고, 김승혜도 여전히 이쁘고..반가운 얼굴 많네요", "진짜 너무 웃김", "와~ 홍인규다!", "마지막 김지민 표정에서 뿜었다", "김준호 김지민이랑 케미 넘 잼써~", "김김커플 의외로 잘 어울림. 욜로민박 숟가락놓고 넋놓고 봤다 개꿀잼!"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28 15:27

개그우먼 김지민이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美(미)혼녀 대표로 함께한다.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게스트로 참여해 사랑이 넘치는 커플들 사이에서 그녀만의 유쾌한 입담을 유감없이 뽐낼 예정이다.‘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그동안의 게스트들과 다른 유일무이한 미혼 게스트이자 결혼 무경험자인 김지민이 남편과 아내의 입장 모두를 대변, 토크의 활력을 더한다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날 촬영장에서 김지민은 MC 김구라, 서장훈과 찰떡같은 호흡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 시켰을 뿐만 아니라 달달한 부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부러움에 몸서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에 녹화를 마친 김지민은 “결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녹화를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 부부들에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전하며 “특히 우블리 커플의 모습은 보는 내내 부러울 정도로 보기 좋았고, 외국인 남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편견이 없어진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지민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의 싼티나로 화려하게 복귀, 통통 튀는 매력을 무한 발산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닌 뷰티 프로그램 MC까지 섭렵하면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유쾌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김지민이 함께하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 SBS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28 15:12

‘개그콘서트’의 영원한 ‘개그맏형’ 김준호가 드디어 컴백한다. 더욱이 김준호는 새 코너 ‘욜로(老 )민박’에서 김지민과 ‘능청미’ 가득한 노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웃음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코너들과 개그 캐릭터들이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한아름 안기고 있는 것. 이 가운데 모두가 기다려온 김준호가 새 코너 ‘욜로(老 )민박’(이하 ‘욜로 민박’)을 들고 화려하게 출격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욜로 민박’은 ‘능청미 만렙’ 김준호-김지민 노부부의 민박집 속 ‘욜로 라이프’를 담은 코너로, 김준호-서남용-홍인규-권재관-김지민-이성동-김장군이 출연한다. ‘욜로 민박’은 김준호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르는 서남용-홍인규-권재관의 컴백 코너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욱 모은다.무엇보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노부부로 변신해 개그감을 뽐낸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김준호는 ‘지민바라기’ 로맨티스트 할배로 등장해, 경악스런 능청스러움의 끝판을 선보일 예정. 더욱이 김지민은 역대급 망가짐을 불사한 할매로 변신해 웃음을 터트린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꽁냥꽁냥’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꽃을 한아름 안겨주고 있고, 김지민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 한편 김준호의 과도한 웃음이 폭소를 터트린다. 김지민은 눈까지 뒤집어 까고 충격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가 등장하자 방청객들의 함성이 끊이질 않았다. 더욱이 김지민과 김준호는 ‘쟁반키스’부터 ‘배싸다귀’까지 파격적인 노부부 연기를 선보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새 코너 ‘욜로 민박’으로 컴백한 김준호의 활약과 김준호-김지민의 ‘능청미 만렙’ 노부부 개그 호흡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27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25 14:38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가 회를 거듭할수록 통쾌해지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코믹 디스로 재미를 더하며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이에 '개콘'의 시청률이 움직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개콘'의 전국 시청률은 8.2%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0.8%P 상승했다. 이에 드디어 수직상승을 시작한 '개콘'이 선보일 기적의 역전극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20일 방송된 '개콘'의 코너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에서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는 ‘여사친’ 김민경, 오나미, 이현정과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남사친’ 정명훈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 제일 먼저 김민경은 “이게 말이 돼? 남녀끼리는 친구가 될 수 없대. 정들면 연인 사이가 되는 거래. 그럼 우리가 명훈이의 여친이 될 수 있다는 거네?”라고 운을 띄웠다. 오나미와 이현정이 “명훈이 여친?”이라며 정명훈의 볼에 뽀뽀하자 그는 정색하며 “미친”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이현정은 “명훈이 너 혼날래? 왜 자꾸 나를 탐내? 얼마 전에 나 비키니 입고 왔을 때 계속 쳐다봤지?”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그러자 김민경과 오나미는 “이거 그린라이트지?”라며 두 사람을 몰고 갔고 정명훈은 이현정의 몸을 가리킨 후 “이거 셀룰라이트지?”라며 굴욕을 안겼다. 연예인을 향한 오나미의 ‘허언증’은 이날도 계속됐다. 오나미는 “얘들아 축하해줘. 처음 본 영화배우랑 데이트했어. 누구냐고? 이종석. 그날 내가 어깨가 파인 옷을 입고 갔더니 뭐라고 한 줄 알아?”라며 친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김민경과 이현정이 예상 답안으로 “오~스타일이 죽이는데?”라고 말하자 정명훈은 오나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데?”라고 말해 솔직한 우정을 과시했다.김민경은 또 최근 경험을 떠올리며 “내가 길을 가다가 발목을 다쳐서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 고급 외제차가 내 옆에 와서 서는거야”라며 그 뒤의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오나미와 이현정이 “타세요. 많이 아프시죠”라며 설레는 미소를 짓자, 정명훈은 “타세요. 만삭이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레알 개꿀잼 역시", "더 상승해라 개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진짜 생각못했닷", "주위에서 명훈아 명훈아 난리났던데", "정말 집중해서 듣게 된다 너무 빵터짐"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21 15:23

‘봉숭아학당’에 진짜 ‘프로듀스 101’이 뜬다. 박휘순-송병철-류근지와 사무엘의 특급만남이 성사된 것.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박휘순-송병철-류근지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패러디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장문복-다니엘-사무엘을 패러디한 장오복-송다니엘-류사무엘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박휘순은 ‘프로듀스 101’ 사무엘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낸 바 있어 실제로 성사된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자아진다. 지난 9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사무엘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로 가득 찼다. ‘개콘’을 방청하던 사무엘이 무대로 깜짝 등장한 것. 이에 박휘순은 “야! 사무엘 나와”라며 사무엘에게 애교 배틀을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휘순은 애교 부스터를 발동시키더니 경악스런 필살기 애교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적한 사무엘 또한 만만치 않은 애교 스킬로 방청객들을 초토화시켰다. 발을 동동 구르기 기술은 물론 깜찍한 표정으로 현장을 뒤집은 것. 뿐만 아니라 이날 사무엘은 송병철과는 댄스를, 류근지와는 복근 배틀을 겨뤄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 사무엘은 “어렸을 적부터 ‘개콘’을 너무 재미있게 봐온 팬이었다. 무대에 함께 오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나온다면 더 잘 할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무엘과 박휘순-송병철-류근지의 만남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13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11 15:03

KBS 2TV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개그맨 장동민이 흥미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6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1987’에는 ‘대화가 필요해’의 원년 멤버인 장동민이 새롭게 합류하며 완전체 팀웍을 선보였다. 이로써 '대화가 필요해 1987'은 매회가 레전드라는 평을 받으며 화려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오리지널 버전에서 사고뭉치 아들을 연기했던 장동민은 프리퀄인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김대희 아버지로 등장해 ‘버럭 아버지’ 캐릭터를 완성시켰다.이날 김대희는 이세진과 캐치볼을 하다가 “아버지가 엄해서 저녁은 꼭 집에 가서 먹어야 한다”며 서둘러 귀가했다. 이후 장면이 전환되고, 식탁에서 싸늘한 분위기로 김대희를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는 다름 아닌 장동민이었다.장동민은 김대희를 향해 “학생이 머리 꼬라지가 그게 뭐꼬. 대학생 되면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 퍼뜩 잘라라”며 혼냈다. 그러자 김대희는 억울한 표정으로 “지 대학생입니더”라며 자신에게 무관심한 아버지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고, 장동민은 “엎드리”라며 소리쳤다.김대희는 또 “아버지가 저한테 해주신 게 뭐 있습니꺼. 지는 나중에 결혼하면 절대 아버지같이 안 될 겁니더”라며 원망하자 장동민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니는 내보다 더해. 내가 알아”라며 미래의 김대희의 모습을 예언해 웃음을 선사했다.때마침 신봉선이 김대희의 집을 방문했고 장동민은 “대희 친구 아니랄까봐 머리 꼬라지가 뭐꼬? 사내 자슥이”라고 말하자 신봉선는 “지 여잔데예”라며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봉선은 자신을 김대희의 여자 친구라고 소개하자 장동민은 김대희를 향해 “엎드리”라며 몽둥이를 들었다. 그러자 신봉선이 장동민을 말리며 “아버님”이라고 불렀고 이에 당황한 장동민은 신봉선에게까지 “니도 엎드리”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장동민의 컴백으로 ‘완전체 부활’을 알린 ‘대화가 필요해 1987’은 장동민과 김대희의 캐릭터 변신과 함께 신봉선과 이세진, 김대희의 ‘심쿵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드라마를 보는 듯한 흥미로운 전개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아 진심 개콘선배들 개그맨들 멋있다 한명씩 오면서 살려내고 있쒀", " 요즘 개콘 진짜 재밌다. 난 지금이 역대급 인거 같다.", "다 긴장 타라 개콘이 부활했다", " 재밌다 대화가필요해 대박! 장동민 약 빨았노"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7-08-0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