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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성실하게 사업을 했으나 실패한 재기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재창업자 성실경영 평가 제도’를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창업자 성실경영 평가’는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가 이전에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의부도, 분식회계, 부당해고 등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경영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써 재창업자금 등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원하는 재기기업인은 반드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성실경영평가 통과자에 한해 재창업자금, 재도전성공패키지, 재창업R&D 등 신청 가능지난해 7월 제도시행 이후 금년 상반기까지 1,557명의 재기기업인이 성실경영평가를 받았으며 그 중 84%가 평가를 통과*하였다.* 성실경영평가 현황(‘17.7~’18.6) : 1,557명 중 83.6%(1,302명) 통과다만 성실한 실패 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한다는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 전 실수까지도 용납하지 않는 등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외부의 지적이 있어왔다.중기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성실경영평가에서 확인하는 범죄이력 기간 기준을 조정하였다.앞으로 평가 대상이 되는 기간은 법령 위반의 정도와 경과 기간 등을 고려한다.△ 벌금형은 최근 5년 이내 △ 3년 미만의 징역·금고형은 최근 10년 이내 △ 3년 이상의 징역·금고형은 최근 15년 이내의 경영 및 노동관련 범죄경력 유무를 확인한다.이에 따라 과거 법령 위반이 있는 재기기업인도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정부의 재창업 지원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예시) 벌금형의 경우, 처분이 확정된 날부터 5년 경과시 정부의 재창업지원 참여 가능아울러 평가에서 탈락한 기업인의 이의 신청 절차를 보완하고, 중복 평가를 최소화하여 재기기업인의 불편을 줄였다.평가에서 탈락한 재기기업인이 판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객관적 판단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지금까지는 정부지원 재창업 사업을 신청할 때마다 매번 평가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중기부가 지정한 5개 평가 기관*중 한 곳에서만 평가를 통과하면 최장 2년까지는 다시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평가기관(5개) :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동원 재기지원과장은 “과거의 실수가 평생 재기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번 평가제도의 개선으로 재기의 기회가 확대되어 재창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에 개정한 평가 기준은 10월 31일 이후부터 적용되며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10-31 13:33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가 2017-18 산림 및 정원분야 혁신창업 지원프로그램을 11월 10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2017년 10월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상정·의결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의 중점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7-18 산림 및 정원분야 혁신창업가를 모집한다.정원, 숲 조성 및 관리, 숲 교육 및 체험,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분야에서 꽃과 나무, 약초, 산나물을 재배하며 탄소 숲, 유아 숲 등을 조성하여 수익사업을 하거나 목공기술을 배워서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교육비는 전액무료이며 창업에 소요된 비용을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해당분야 선배 기업가들이 1:1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며 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학관 5층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2017년 11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혁신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10-20 16:49

올 하반기 잠실권 재건축 최대 수주 격전지인 ‘미성크로바’가 롯데건설 품으로 돌아갔다.11일(수) 7시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성크로바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롯데건설이 GS건설을 제치고(총 조합원수 1,412, 투표수 1,370표, 롯데 736표, GS 606표, 무효 28표로 투표율 97%),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롯데그룹의 앞마당을 사수하여 잠실의 롯데타운을 만들겠다는 롯데건설 임직원의 절실하면서도 강한 의지가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 3월 대치2지구, 6월 방배14구역, 8월 신반포 13·14차 등 강남권에서 잇따른 수주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공사비 4700억원 규모의 미성크로바 재건축 수주전은 지난달 22일 시공사 입찰을 마친 후 20여 일간 추석 연휴도 잊은 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층 이하, 14개동, 총 1888가구로 조성할 예정이며, 단지 브랜드도 롯데캐슬을 뛰어넘는 ‘하이엔드’(high end)격 신규 주택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롯데건설은 잠실 미성크로바의 수주 성공 여세를 몰아 신반포 한신4지구 시공권도 따낸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한신4지구는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36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순수 공사비만 약 1조원으로 신반포 13·14차와 더불어 반포권에서 롯데 브랜드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롯데건설은 미성크로바를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건립하여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잠실의 롯데타운으로 조성하겠다며 시공사 선정 후 빠른 사업추진을 통해 초과이익환수를 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10-12 14:26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 본사 건물 옥상 등에 300kW 태양광 발전설비와 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를 연계한 ‘태양광+ESS’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는 날씨 등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익도 거둘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이다.두산중공업은 이번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으며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도 직접 맡을 예정임. 특히 핵심 기술인 ESS 부문에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미국의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설립한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이번에 준공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도 발급받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예정이다.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은 “이번 발전소 가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공장과 ㈜두산 전자BG 익산 공장 등 5곳에서 태양광 발전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며 “발전소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로 향후 국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두산중공업이 자체적으로 전망한 결과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은 2017~2018년 2년 간 약 9,000억 원 규모로 국내 전체 ESS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한편 두산중공업은 올 3월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4.2MWh 에너지저장장치와 100kW급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마이크로 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독립형 전력망을 말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31 19:59

통계청이 2017년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 자동차, 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증가** 도소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소비) 소매판매는 통신기기, 가전제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투자) 설비투자는 기계류 및 운송장비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생산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1.2%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2.2%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7.2%), 금속가공(-4.2%)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자동차(6.5%), 전자부품(9.4%)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1.9%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3.0%), 기타운송장비(-17.9%)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기계장비(17.6%), 전자부품(10.7%) 등이 늘어 0.1% 증가했다.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8% 증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2.6%), 숙박·음식점(-0.2%)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도소매(1.0%), 보건·사회복지(1.3%)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6% 증가했다.전년동월대비로는 숙박·음식점(-4.3%), 전문·과학·기술(-3.7%)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4.9%), 보건·사회복지(6.7%) 등이 늘어 2.2% 증가했다.소비소매판매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0.6%), 오락·취미·경기용품 등 준내구재(-0.2%) 판매는 줄었으나,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1.5%)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0.2%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2.4%) 판매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11.5%)와 화장품 등 비내구재(1.0%) 판매가 늘어 3.5% 증가했다.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14.4%), 편의점(11.3%),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4.2%), 대형마트(1.9%) 등은 증가하였으나, 백화점(-5.1%), 슈퍼마켓(-1.9%)은 감소했다.투자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1%)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2.2%)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5.1%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32.4%)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7.7%) 투자가 모두 늘어 25.0% 증가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운수업 등 공공,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업 등 민간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에 비해 40.8% 증가했다.건설기성은 건축(4.5%) 및 토목(1.2%)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에 비해 3.6%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토목(-8.1%)은 감소하였으나, 건축(23.2%) 공사 실적이 늘어 14.1% 증가했다.건설수주(경상)는 주택, 사무실·점포 등 건축(-29.3%) 및 철도·궤도, 기계설치 등 토목(-37.0%)에서 줄어 전년동월에 비해 30.8% 감소했다.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입액이 감소하였으나, 서비스업생산지수, 광공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보합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액, 재고순환지표 등이 감소하였으나, 소비자기대지수, 코스피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0.2p 상승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31 18:18

중소벤처기업부가 24일 경기도 시흥시 기계금속집적지, 부산광역시 의류집적지, 강원도 강릉시 식료품집적지 3곳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하였다.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제도(소공인법 제15조)(신청) 시·도지사는 관할 소공인 집적지의 활성화계획을 수립, 집적지구 지정 요청(지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 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집적지구로 지정 결정※ 도시형소공인*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제조업체* 현황 : 전체 제조업 중 사업체수 31.7만개(80.6%), 종사자수 98.9만명(25.2%)집적지구는 소공인집적지를 산업클러스터형으로 전환하여 소공인 발전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4개 지역*을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공동창고, 공동장비, 공동시설 등 인프라 구축, 정책금융 지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문래 기계금속, 서울 종로 주얼리, 서울 성수 수제화, 충북 청주 인쇄이번 집적지구 지정으로 3개 지역 소공인 1300개사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공동인프라 신규 구축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국비 45억 원과 지방비 33억원을 합하여 총 7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부산시 의료봉제(27억원), 경기도 기계금속(25억원), 강원도 수산물가공(26억원)◇부산광역시 범일동 의류제조집적지구- 1970년대 국내 의류시장의 총 수출 30%를 감당하며 국가경제 및 부산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의류제조 398개사가 밀집- 집적지구내 소공인을 위한 기술교육장과 연구·실습·생산용 공동장비를 도입하여 소공인들의 제품개발 지원- 제품 전시·판매장, 패션포토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국내외 유명 패션전시회 개최와 참가지원 등 판로개척 지원◇경기도 시흥시- 843여개 업체가 밀집되어 있으며 소공인 업체 대다수가 3차 이하의 납품업체로 협업을 통한 완제품 생산니즈가 높은 소공인 집적지- 집적지내 소공인들의 기술아이디어 실현화와 부품산업의 완제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3D스케너, 3차원측정기 등 첨단장비와 기술교육장 구축- 집적지 내 소공인들의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비즈니스룸을 구축하고 다양한 소공인간 협업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집적지내 제품 공동생산화 체계로 유도할 계획◇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 수산물 가공 48개 업체가 밀집되어 있으며 지역 내 연구 및 시제품 생산시설과 연계를 통해 수산물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추진- 소공인들의 제품 생산체계 개선을 위한 냉동·냉장창고 시설과 제품개발 장비, 소공인 교육장을 주문진 공동 할복장 인근에 250평(825㎡) 규모로 구축-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연구·생산시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고 강릉시 오죽헌 내 솔향명품샵을 통해 판로개척 지원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소공인 집적지역에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술개발과 협업프로그램 지원 등 집적지별로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여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애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소공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23 12:07

현대상선이 냉동 컨테이너 서비스 개선을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 21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냉동 컨테이너에 IoT 기술을 도입하면 선박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온도 변화여부를 인터넷 환경이 주어진 장소라면 어디서든 원클릭으로 실시간 온도 체크 및 조절이 가능해진다.기존에는 선박에서 선원들이 직접 12시간 단위로 냉동 컨테이너 화물의 온도를 확인해서 화주에게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냉동 컨테이너는 더운 지역과 추운 지역을 통과하는 동안 목적지까지 일정한 온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IoT 기술 접목으로 화물의 신선도 유지가 더욱 철저해 지는 등 서비스 품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현대상선은 10월까지 10개의 냉동 컨테이너를 시험 운영하고, 결과 분석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용절감, 서비스 개선,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본격 도입을 확정할 방침이다.또한 IoT 기술을 통해 수집된 각 화물·운송에 대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 향후 도입 검토 중인 블록체인(block chain)과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이번 사업 추진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현대상선은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IoT 도입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21 16:26

대한건설협회가 18일 조사,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79조27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공공부문은 정부의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고, 민간부분은 재건축, 재개발 등 주택부분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2017년 상반기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공종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22조623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9% 증가했다.공종별로 토목은 치산치수, 농림수산, 도로, 교량, 철도궤도, 상하수도, 토지조성 공종의 수주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한 14조288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건축은 주거용 재개발이 부진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전 공종의 고른 수주량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8조3350억원으로 조사되었다.민간부문 수주액은 56조65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공종별로 토목은 발전송전, 배전 및 기계설치 공종에서 수주량이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93.5% 증가한 9조471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건축은 신규주택과 사무용 건물이 부진하였으나 재건축과 재개발 및 공장·창고, 학교·병원 수주량이 늘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47조1852억원으로 조사되었다.한편 2017년 6월 국내건설 공사수주액은 14조4907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으나 민간부분은 1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상반기의 수주누계액은 79조 3천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8% 늘어났으며 지난해 전체수주액 164조8000억원의 48%에 이르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한편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 등과 같은 선행지표는 하향추세를 보여 2017년 상반기 건축물 착공면적은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하였고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동월대비 6.5% 줄어들었다.2017년 6월 건설업 취업자는 1996천명으로 전월대비 0.3% 감소했다.대한건설협회는 상반기 건설수주실적은 전반적으로 주택, 건축부문의 호조로 양호한 기조를 보였으나 대·중, 소 기업별 체감 온도는 차이가 있고 공공부문은 정부의 인프라투자 재정축소 예고에 공공시장에 의존하는 지역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또한 건설협회는 민간부문도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에 따른 주택, 부동산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의 건축허가·착공 면적 및 건설인허가 등 선행지표 실적이 하향세로 들어서고 있어 하반기 이후부터는 건설 경기가 하락세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18 15:01

LG CNS가 국내 SI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 클라우드 통합사업자)’ 역할에 나선다.◇LG CNS, 국내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시장 개척LG CNS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국내 대형 고객들의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10년간 축적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LG CNS는 클라우드 도입은 하고 싶으나 기업 성격에 적합한 클라우드가 무엇인지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클라우드는 기업들에게 더 이상 학습의 대상이 아닌 본격 도입의 대상이다.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사용한 자원 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위치 제약이 없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이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기업 핵심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기업의 IT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능·성능·가격 등 단편적 평가보다는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리서치 기관 IDC는 국내 클라우드 도입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이 미흡하고 그중 39% 기업은 클라우드 전략이 없다고 밝혔다.체계적인 전략에 따른 클라우드 전환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9년에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션 시장이 글로벌 34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LG CNS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로서 기업들의 △기존 시스템 구조를 진단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해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합하고 설계해준다.△클라우드 도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운영체제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과 클라우드 향 아키텍처 재 구축을 지원한다.△클라우드 이관 시 시스템이 중단되지 않도록 연속성을 보장해주고 △운영 단계에서는 클라우드 사용 현황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비용을 최적화 시켜준다.◇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과 협업, 최적 클라우드 환경 조합 가능 LG CNS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제공을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협업 준비도 끝마쳤다.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SAP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퍼블릭 클라우드1) 강점과 LG CNS 프라이빗 클라우드2) 역량을 조합, 고객 맞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최적화를 위해 다양하게 조합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제공해 LG CNS 클라우드 뿐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과 비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제할 수 있다.LG CNS는 해외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이 이미 활성화 되어있어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의 필요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국내도 점차 이러한 추세가 확대될 것이며, 각종 산업 전문성과 응용시스템 역량이 뛰어난 LG CNS가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로서 고객 클라우드의 성공적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18 14:48

고용노동부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민간 선도훈련기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금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2월부터 서울대, 멀티캠퍼스, 비트컴퓨터 등 11개 기관에서 24개 과정을 통해 626명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이번 추가공모는 지난 7월 국회에서 통과된 추경에 의한 것으로 대학, 연구소, 훈련기관 등 역량 있는 민간기관을 4차 산업혁명 선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여 고품질 훈련으로 이끌 계획이다.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훈련비는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는 기술 분야에서 고급 훈련과정을 제시하면 일반 훈련비 단가의 400% 내에서 지원되며 신산업분야 훈련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신규장비의 경우 훈련비 단가 400% 초과시에도 지원된다.훈련 분야는 ①스마트제조(스마트 팩토리, 로봇 등 포함), ②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③빅 데이터(Intelligence network with Big data, 인공지능 등 포함), ④정보보안, ⑤바이오(Bio-Chemical Innovations) ⑥핀테크(Finance & Technology), ⑦무인이동체(Unmaned aerial Vehicle, 드론) ⑧실감형 콘텐츠(AR·VR) 등 총 8개 분야로 로봇이나 인공지능(AI) 등 최근 급부상하는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훈련수준은 NCS 5레벨 이상의 고급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 NCS 미개발 분야의 경우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할 경우 허용할 계획이다.그밖에 총 훈련시간의 25% 이상을 프로젝트 실습에 편성하도록 의무화하여 훈련생이 △복합문제 해결역량(complex problem solving skills)*을 갖출 수 있게 하고 △훈련생 요구 및 수준별 지원 등을 통한 철저한 훈련품질 관리 △신산업 분야 기업과의 채용지원 협약(MOU) 체결 등 필요 요건을 갖춰야 한다.* 세계경제포럼(WEF) 4차 산업혁명시대 Top 10 Skills중 가장 중요한 skill훈련기관·과정은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훈련생은 각 훈련 기관의 과정 특성에 맞춰 선발되며 훈련생 모집은 빠르면 9월 중순부터 진행된다.약 15개 훈련과정 개설을 통해 400명 정도의 정예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훈련수료자가 협약기업 등 신산업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이 중요하다”며 “미래 유망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업 계획서 접수를 마치고, 9월초 훈련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고용노동부 및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정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8-01 14:09

2017년 상반기 신설법인은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49,424개를 기록하여 5만개 달성에 육박하였다.아울러 올해에도 신설법인 증가세가 지속되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실적(96,155개)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은 전년동기대비 2.4%(1,161개) 증가한 49,424개를 기록하여,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 달성하였다.* 신설법인(개, 1~6월) : (’14.)41,485→(’15.)46,418→(’16.)48,263→(’17.)49,424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전기·가스 및 수도업’의 법인설립이 늘어났으며 특히 제조업 법인설립*은 ‘13년 이후 최고로 높은 증가율(12.7%)을 나타냈다.* 제조업(전년동기대비, %) : (13.상) △7.2 → (13.하) 10.8 → (14.상) 6.6 → (14.하) 2.1 →(15.상) 4.8 → (15.하) 1.9 →(‘16.상) △10.0 → (’16.하) △1.2 → (‘17.상) 12.7‘제조업’ 법인 확대는 수출 증가* 및 제조업 생산 증가** 등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전기·가스 및 수도업*’은 최근 정부의 친 환경 에너지 정책에 기인하여 관련 사업의 창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출 증감률(전년동기대비, %) : (‘16.1/4) △13.7 → (’16.2/4) △6.7 →(’16.3/4) △5.0 → (’16.4/4) 1.8 → (‘17.1/4) 14.9** 제조업 생산 증감률(전년동기대비, %) : (‘16.1/4) △0.5 → (’16.2/4) 0.9 → (’16.3/4) 0.6 → (’16.4/4) 2.8 → (‘17.1/4) 4.0* (전년대비, %) : (‘15.하)△41.3→(‘16.상)10.0→(’16.하)103.3→(‘17.상) 226.1반면 ‘서비스업’의 경우 서비스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법인설립이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소매판매액지수(전년동기대비, %) :(‘16.1/4) 5.0 → (’16.2/4) 5.9 → (’16.3/4) 3.5 → (’16.4/4) 2.5 → (‘17.1/4) 1.92017년 상반기 신설법인 동향의 주요 특징으로는 업종별로 제조업(10,107개, 20.4%), 도소매업(10,057개, 20.3%), 건설업(5,337개, 10.8%), 부동산임대업(4,925개, 10.1%) 등의순으로 설립되었다. 전년동기 대비 법인 설립 증가규모가 큰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업(226.1%), 금융보험업(16.5%), 제조업(12.7%)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17,861개, 36.1%), 50대(13,039개, 26.4%), 30대(10,516개, 21.3%)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여 60세 이상(702개, 17.1%)이 큰폭으로 증가하였다.여성법인은 24.7%(12,205개), 남성법인 75.3%, (37,219개)로 전년동기 대비 여성(5.3%) 및 남성(1.5%) 모두 증가하였다.아울러 6월 신설법인은 8,740개로 전년동월대비 2.7%(228개) 증가하였다.* 신설법인(개) : (’15.6) 8,778 → (’16.6) 8,512 → (’17.5) 7,345 → (’17.6) 8,740이는 수출증가에 따른 ‘제조업*’ 법인 증가와 친환경 및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기대 심리로 ‘전기·가스·수도업**’이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동월대비, %) : (‘16.6) △15.1 → (‘17.4) 12.5 → (‘17.5) 10.3 → (‘17.6) 12.7** (전년동월대비, %) : (‘17.2)242.6→(‘17.3)178.5→(‘17.4)167.6→(‘17.5) 255.6→(‘17.6)357.02017년 6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제조업(1,878개, 21.5%), 도소매업(1,793개, 20.5%), 건설업(858개, 9.8%), 순으로 설립되었고 전년동월 대비 증가 규모가 큰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업(357%), 과학기술서비스업(21.1%), 제조업(12.7%) 순으로 나타났다.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3,095개, 35.4%), 50대(2,349개, 26.9%), 30대(1,866개, 21.4%) 순으로 법인 설립이 활발하였다. 여성법인은 23.8%(2,022개)로 남성법인 76.2%(6,490개)로 전년동월 대비 여성(5.2%) 및 남성(1.9%) 모두 증가하였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31 13:07

한화가 27일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에 위치한 GBPC광산의 SIMS와 2년6개월간 산업용 화약, 발파 등을 제공하는 마이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한화가 2012년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의 키데코(KIDECO) 광산에 진출한 이후 현지의 타광산과 체결한 첫번째 계약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에서 ㈜한화의 제품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 내 잠재 고객 확보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키데코 광산 내 도급사 중 하나인 NBI와도 8년간의 마이닝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기존 SIMS 외에 체결한 신규 계약으로 키데코 광산 내 거래선 확대와 더불어 현지에 투자된 화약 제조 설비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한화는 2014년부터 현지에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직접 산업용 화약을 공급하고 있다.㈜한화 최양수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계약들은 ㈜한화의 제품과 기술력이 현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며 “최근의 사업 수주를 통한 자신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마이닝 서비스 사업분야에서 향후 수년 내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사업까지 해외 마이닝 서비스 사업에서의 수주액은 인도네시아에서만 약 500억원에 이르며 향후 동남아뿐만 아니라 호주, 칠레, 남태평양 등에서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제품수출 및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31 12:22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금호타이어와 엔진오일 입점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28일(금) 서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Retail 전문점인 TirePro와 일반 유통점, 버스/트럭 등 대형상용차 타이어를 위한 전문유통망인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에 ‘쉘 힐릭스’와 ‘쉘 리무라’ 제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또한 향후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유통망에 입점될 한국쉘 브랜드 ‘쉘 힐릭스’는 세계 최초 천연가스로부터 만들어진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이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되어 엔진을 신차 출고 때처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오일 교환 시점까지 높은 점도와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엔진 오일 보증 프로그램인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도 도입해 차량 엔진오일 관리 및 올바른 엔진오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쉘 리무라’는 수입 트럭과 국산 중·대형 트럭 운전자들로부터 탁월한 엔진 보호 성능으로 선호도가 높으며 까다로운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의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해준다.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쉘과 금호타이어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이 전국 금호타이어 유통망에서 한국쉘 브랜드 제품들을 손쉽게 만나보길 기대한다”며 “두 회사는 향후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쉘석유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은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8 17:39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탈과 대기업, 공학전문가들이 세계적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팁스(TIPS*) 창업팀의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한 창업팀 선별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하여 전문인력 창업을 촉진(’1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4차 산업혁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을 위해,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EXIT(투자회수) 촉진을 위한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27일(목) 팁스타운(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공학기술분야 국내 최고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공학한림원’과의 협업을 통해 팁스 창업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성과창출을 견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TIPS) 프로그램은 ’13년부터 현재까지 29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275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696명) 중 석·박사 인력이 54.2%(467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4,015억원(선행 엔젤투자 539억원+후속투자 3,476억원)을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이번에 첫 회를 맞이하는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프로그램은 팁스 창업팀들이 세계적 벤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국내 최상위 벤처캐피탈, 대기업 관계자(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현대자동차 등)가 투자자 겸 평가단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간의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IR 피칭대회, 한국공학한림원의 창업팀 멘토링, 투자유치 상담회 순으로 진행하였다.비욘드 팁스(Beyond TIPS)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네트워킹) 팁스 창업팀과 대기업, 벤처캐피탈, 기술·경영전문가(공학한림원 회원)간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으며 팁스 창업팀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제품·서비스를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② (IR 피칭) 전문평가단의 기술성 평가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엄선한10개의 팁스창업팀이 IR피칭에 출전하였으며 VC와 대기업 투자자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 결과 우수팀 2팀을 선정하였다.우수창업팀에는 소정의 창업지원금(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연말 팁스 그랜드 컨벤션(12월) 및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집담회*’에서의 피칭 기회도 제공한다.* 공학한림원 CEO/CTO회원 교류의 장으로 최신 산업·기술 동향, 경영노하우 공유③ (멘토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멘토 8명)과 기술·경영 멘토링 및 코칭을 희망하는 팁스 창업팀(멘티 10개팀) 간 멘토링도 진행하였다.멘토링에 참석한 팁스 창업팀은 이번 기회에 두 분의 공학한림원 멘토분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그간 돌파구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했던 기술적 문제까지 코칭 받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④ (투자컨벤션) 스타트업들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VC,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1:1 밀착 투자상담회가 27개 팁스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제품 시장성 및 글로벌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투자가능 여부가 심도있게 논의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민간과 정부의 장점을 결합하여 괄목할 만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Unicorn*)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공학한림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2차례(2회 9월, 3회 11월)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금년 운영 성과 및 만족도 점검을 토대로, 동 프로그램을 팁스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8 16:36

통계청이 기업특성별 무역통계로 바라본 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분석을 발표했다.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개요’15년 기준 교역에 참여하는 중소규모 기업은 19.8만개로 전체 중소규모 기업(555만개)의 3.6%를 차지했다. 수출입 중소규모 기업은 ‘10년 16.9만개에서 ’15년에는 19.8만개로 연평균 3.3%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출입기업의 98.7%를 차지했다.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주요 특징'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액은 전체 기업의 수출액 대비 17.3%, 수입액은 전체 수입액 대비 25.6%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규모 기업 수출은 908억 2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 약 5,253억 달러의 17.3%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은 약 1,052억 달러로 전체 수입 약 4,114억 달러의 25.6%를 차지했다.전체 기업은 제조업이 각각 84.3%, 67.8%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소규모 기업은 서비스업이 38.2%, 62.6%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908억 달러)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61.2%, 서비스업이 38.2%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1,052억 달러)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36.1%, 서비스업이 62.6%를 차지했다.재화성질별로 ‘10년에서 ’15년 기간 중 중소규모 기업의 소비재(25.2%) 및 자본재(10.3%) 수출은 큰 폭 증가한 반면 원자재(△5.8%) 수출은 감소했다. ’15년 기준 재화 성질별 수출 비중은 자본재(50.2%), 원자재(33.0%), 소비재(16.8%) 순이다. ’15년 기준 재화 성질별 수입 비중은 자본재(37.9%), 원자재(34.7%), 소비재(27.4%) 순이다.중소규모기업 10대 상품 교역집중도는 ‘15년 기준 수출 70.5%, 수입 57.1%로 전체 기업(85.8%, 72.0%)에 비해 낮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액 중 10대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0.5%로 ‘10년 대비 1.0%p 감소했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액 중 10대 상품비중은 57.1%로 ’10년 대비 0.6%p 하락했다.중소규모 기업의 지역별 수출은 동남아 비중(26.7%)이 가장 크고 수입은 중국의 비중이 3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년 대비 대중국, 대일본 수출 비중은 소폭 감소(2.0%p, 1.2%p↓), 대동남아, 대미국 수출 비중은 증가했다. 중국, EU, 동남아 지역으로부터 수입 비중 증가, 대일, 대미 비중은 감소했다.교역 중소규모 기업은 비교역 기업에 비해 생존비율(69.8% vs. 54.0%)이 높고 일부 기업(약 800개 기업)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했다. ’10년 기준 중소규모 16.9만개 교역기업 중 69.8%에 해당하는 11.8만개 기업이 ‘15년에도 활동기업의 지위를 유지했다. ‘10년 중소규모 수출입기업 16.9만개 중 약 800개(0.5%) 기업이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했다.비교역 중소규모 기업의 경우 ‘15년에 활동기업의 지위를 유지한 기업은 54.0%(=2,686/4,975천개)로 낮게 나타났다.국제비교전체 교역에서 중소규모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의 경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평균 대비 교역기업은 많고 교역비중은 낮은 유형이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총수출 중 중소규모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5%로 OECD 평균 31.5%를 11.0%p 하회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총수입 중 중소규모 기업의 비중은 34.2%로 OECD 평균 35.6%보다 1.4%p 낮은 수준이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5 15:59

CJ제일제당이 지난해와 올해 킴앤킴, 까우제, 민닷푸드 등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한 데 이어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 및 식품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통합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25일 베트남에 700억원을 투자, R&D역량과 제조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K-Food’ 전진기지를 구축해 현지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수한 3개 회사의 물리적 통합이 아닌 차별화된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앞서 CJ제일제당은 24일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 강신호 식품사업부문장(부사장), 장복상 베트남지역본부장(부사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식품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식품 통합생산기지 기공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김철하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며 ‘Word Best’로 도약하도록 R&D 투자와 기술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며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중심으로 베트남 및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K-Food’, 라이프스타일 등을 전파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내년 7월 완공 예정인 베트남 식품 통합생산기지는 호치민에 위치한 히엡푹(Hiep Phuoc) 공단 내 2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기존 식품공장과 달리 냉장, 냉동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첫 통합 공장이다. CJ제일제당은 이곳에서 연간 6만톤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주력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김치, 가정간편식(HMR), 냉동편의식품, 육가공 등을 생산한다.특히 미래 성장 품목인 비비고 냉동식품, 김치 등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R&D 및 제조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Food’와 한국 식문화를 동남아로 전파하는 전초기지 역할이 기대된다. ‘비비고’ 브랜드와 함께 베트남 식문화 특징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으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친다는 청사진도 그려놨다.식품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통합생산기지는 최고의 맛과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성, 품질, 고객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춰 건설된다. R&D센터를 신설해 기존 제품의 맛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지 전통식품과 ‘K-Food’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안전센터도 구축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철저한 식품안전 시스템도 갖춘다는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핵심기술 및 설비, 전문인력 확보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베트남 식품시장에서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하고 온리원(ONLYONE)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K-Food’와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동남아 최고 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2월 베트남 김치업체인 킴앤킴(Kim&Kim)社를 인수한 데 이어 12월에는 냉동식품업체 까우제(Cau Tre)를 인수했다. 지난 3월에는 수산·미트볼 가공업체 민닷푸드(Minh Dat Food)도 인수하며 베트남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3개社는 모두 냉장, 냉동 등 신선식품 제품을 생산, 주요 제품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5 14:52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 한국 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24일 코엑스에서 ‘일본취업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용노동부는 ’15년부터 매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하여 국가별 전략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총 23회, 2천여명 참석)이번 설명회는 구직자들의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 무역협회와 합동으로 강연규모를 확대하여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新아베노믹스, 2020 도쿄올림픽 등 경제 회복 국면의 일본 경제 동향을 바탕으로 진출 가능성을 전망하고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일본 취업 관련 최신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그간 알려진 IT 취업 외에 종합 사무직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를 구직자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17년 1월 일본의 구인유효배율(구직자 대비 구인자 비율)은 1.43배(일본 후생노동성)로 여전히 구인난 상태이고 고용노동부 사업을 통한 일본 취업자 수*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 취업자(고용노동부 지원사업) : 14년 338명 → 15년 632명 → 16년 1,103명그 중에서도 종합 사무직은 일본기업의 해외 사업 전개에 따른 글로벌 인재 채용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구직자의 스펙 대신 잠재력을 평가하는 ‘포텐셜 채용’을 적용하여 전공을 불문하고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므로 국내에서는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 졸업생이라도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갖추었다면 종합 사무직에 도전하여 취업한 사례가 있다.종합 사무직 진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는 이날 설명회 중 일본 취업 성공전략 세미나(24일 15:40∼16:30 강연)를 통하여 들을 수 있다.* 종합 사무직이란?기업의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한 채용방식으로 전공 불문하여 인재를 선발, 각부서 이동을 통하여 여러 역할을 익히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익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사 당시 인사팀과의 상담을 통하여 부서를 배치 받지만 항상 본인의 희망대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부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인에 따라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일본기업은 보통 1년에 한 번 채용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방법 및 면접매너 등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취업정보 습득이 필수적이다.일본취업을 고려하는 예비 구직자는 강연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준비 전 일본 취업시장에서 인정되는 한국인의 장점을 미리 파악할 것을 추천한다.이 외에도 K-Move스쿨 등 해외취업과 관련된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인 일본취업 준비 정보를 담은 해외취업 완전정복 가이드북도 배부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 김경선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일본 취업에서 일본어 실력과 체계적인 정보수집이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며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일문 이력서, 면접방법을 안내하는 일본 해외취업 아카데미(4월), 취업캠프(여름방학 기간), 채용박람회(수시) 등 구직자의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해당 지원프로그램 및 K-Move스쿨 등 일본취업과 관련된 정보는 해외진출 통합정보사이트인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3-23 19:59

실패한 기업인들의 재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의 빠른 재기를 돕는 등 정부의 재도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중소기업청은 2017년도 재도전 지원 사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요 지원 사업과 일정 등을 통합하여 발표하였다.2017년도 컨설팅·사업화 등 재도전을 지원하는 중기청 예산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777억원으로 편성되었다.특히 교육, 멘토링, 사업화를 일괄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예산이 대폭 증가(‘16년, 53억원→’17년, 100억원)하여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기업인의 재도전이 훨씬 원활해 질 전망이다.‘17년도 재도전 지원정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재창업자 지원(재도전성공패키지)시 역량·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재도전패키지 우수 졸업자에게는 별도 재창업자금(융자, 100억 원)을 연계 지원하여 위험부담이 높은 초기에는 상환부담이 없는 보조금으로 사업성을 점검하고, 후속 운영, 시설자금 융자를 통해 검증된 아이템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여 실패 확률을 최소화한다.위기극복을 위한 조기 진단 및 회생지원을 강화한다. 경영위기 기업에 구조개선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자금(기업당 최대 10억 원) 등을 연계 지원하고,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생 비용조차 내기 어려운 기업이 다수인 점을 고려하여 기업 회생지원 대상 확대하기로 했다.사업전환계획 승인 후 자금신청 가능 기간을 연장(3년→5년)하여 사업전환 시작부터 안정화까지 자금을 지원한다.성실 실패자에게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성실경영평가를 의무화한다. 융자, 보증(재창업자금 등), 보조(재도전 성공패키지), 출연(재창업 R&D) 등 재창업 관련 재정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중소기업청은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내역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며, 1월말에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1-0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