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성령은 영화 으로 올 해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지난 11일 (수)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녀는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던 그 날의 이야기를 전하며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령은 개막작이었던 로 칸에 방문한 니콜 키드먼을 보기 위해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녔지만 결국 만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줄곧 솔직한 성격과 여배우로서의 자신만만함을 자랑했던 그녀이기에,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팬임을 자청한 것은 다소 새로운 모습이다. 한국의 톱 여배우가 동경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니콜 키드먼이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알려진 영화 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수려한 미장센과, ‘켈리 룩’을 재현해 낸 화려한 패션, 1960년대 당시 세계 정세를 움직였던 실존 인물들이 펼치는 풍성한 드라마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1일 (수)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에도 국내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작품의 완성도를 짐작케 한다. 특히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한 여인이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니콜 키드먼이라는 걸출한 배우의 열연과 모나코의 수려한 풍광으로 그려낸 온기 품은 작품으로 다가왔다. 니콜 키드먼의 빛나는 연기는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노컷뉴스),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고상하고도 여성미 넘치는 '켈리룩'을 완벽하게 선보이는 한편, 반복되는 극단적인 클로즈업을 소화하며 늘 호기심의 대상이자 동경의 대상이었던 실존인물을 세심하게 그려냈다.”(머니투데이), “그레이스를 연기하는 니콜은 그 자체로 눈부시다. 클로즈업으로 스크린을 채우는 표정과 우아한 자태는 현존하는 여배우 중 그 누구와도 비견할 수 없는 고유의 마력이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트위터)등 세기의 여배우이자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로 완벽 변신한 니콜 키드먼에 대한 찬사가 주를 이뤘다. 오랜만에 시도한 화려한 외적 변신과, 실존 인물을 연기해내기 위해 자료 수집과 캐릭터 분석에 매달렸다는 니콜 키드먼의 연기 열정이 이번 작품의 진정한 백미다. 쟁쟁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모두 제치고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연기해 낸 니콜 키드먼이 변치 않는 미모와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영화 는 오는 6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12 22:39
은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음악 장르인 글램록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이번 (이하 )에서 선택한 메인 구성 컨셉이 바로 이 ‘ 글램’. 그래서 오프닝 상영작으로 을 선택한 것은 매우 당연한 결과였다. 15년 만의 재개봉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 등의 이슈가 온라인 상에 화제가 되었고, 상상마당 영화제 티켓 오픈과 함께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팬들이 몰리며 전석 매진 사례를 일으켜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화제작 을 관람한 영화 팬들은 다각적인 호평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는데 “글램록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그 시대의 공기까지 피부에 와 닿는 듯한 생생함”, “멋진 음악과 아름다운 화면이 수놓는 이런 명작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이완 맥그리거,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토드 헤인즈 감독의 팬들에게 강력 추천”, “배우들의 프로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연기력”, “지금은 멋진 배우가 된 이들의 풋풋하고 열정 가득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시각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풍성한 볼거리 가득해 최고” 등등 속에서 재현된 글램록의 화려함에 한껏 빠진 듯한 평이 줄을 이뤘다. 한편, 의 놀라운 완성도는 이미 국내 영화인들을 통해서도 입증받았다. ‘영화가 좋다’, ‘금요일엔 수다다’에 출연 중인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보는 이의 혼을 쏙 빼놓는 굉장한 매력을 지닌 영화다. 같은 작품을 소개할 때면 이 직업이 좋게 느껴진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요즘 최고의 인기 배우인 김수현은 “나도 연기를 할 때 저렇게 자신을 깨트리고 집어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해줬던 작품이죠. 이완 맥그리거의 연기도 놀랍고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연기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눈 굴리는 것 하나, 손짓 하나까지 모든 디테일이 굉장했어요.”라며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에 대한 감흥을 전하기도 했다.국내 관객들과 영화인들에게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높은 완성도를 입증받으며 전석 매진 사례를 이뤄낸 영화 이 6월 19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오는 은 글램록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그 시대를 스크린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11 21:53
올 여름 맨몸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영화 가 오는 7월 10일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는 스스로 범죄 조직의 일원이 된 언더커버 경찰이 거대한 두 범죄 조직과 맨몸으로 벌이는 전쟁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영화로,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며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모았다. 영화를 접한 해외 주요 매체들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액션 영화", "는 전설급이다! 믿지 못할 정도로 미치도록 신난다. 지금껏 최고의 액션이다!", "이것이 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다!", "하드코어 팬들에게 뼛속까지 전해지는 깊은 쾌감을 선사한다!", "가렛 에반스 감독은 우리의 새로운 수호신이다", "이 영화는 액션 장르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이며, 말 그대로 그것을 제대로 확인시켜준다"와 같이 걸작의 경지에 오른 액션의 완성도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IMDB 평점 8.8과 로튼토마토 관객추천도 92%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1편인 을 관람한 관객들은 2편의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1편 보신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맨몸액션의 끝판왕입니다. (ymin****)", "금세기 최고의 '액션'영화 라는 말이 허풍이 아님 (joe6****)", "1편보면 2편은 무조건 본다 라는 공식임 (k050****)"라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국내외의 뜨거운 반응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는 실전 살상 무술이자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인 ‘실랏’을 활용해 무기 없이도 수많은 적과 격투를 벌이고 숨막히는 근접전을 벌이는 등 상상할 수 없는 맨몸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또한 온몸이 살상무기인 맨몸 액션의 마스터 주인공과 망치가 주무기인 해머걸, 야구 배트를 사용하는 배트보이, 은둔 무술 고수 등 더욱 강해지고 많아진 악당 캐릭터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를 배경으로 지하철, 교도소, 도로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액션들을 선보이는 등 대형 스케일의 로케이션을 통해 큰 규모감을 선사한다. 화려한 맨몸 액션으로 기존의 영화들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 는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할 예정이다.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 는 1편 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마약왕을 제거했던 신입 경찰 '라마'가 이번에는 언더커버 경찰 신분으로 등장해 거대한 범죄 조직과 사생결단으로 격렬한 격투를 벌이며 시선을 압도한다. 범죄자의 신분으로 교도소에 들어가 같은 곳에 수감 중인 조직 보스의 아들에게 접근해 조직원이 되는 주인공 ‘라마’는 그가 새로 정비한 세력을 이용해 도시를 장악한 두 조직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적들 속에서 언더커버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홀로 범죄 조직과 싸워야하는 스토리로 긴장감을 전달하는 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하드코어 맨몸 액션으로 더욱 폭발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1편인 이 총, 칼, 맨몸 액션 등 모든 액션을 총망라했던 작품이라면, 는 몸을 무기처럼 이용하는 주인공의 맨몸 액션 외에도 해머, 배트, 나이프 등 더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신선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전한다. 이렇듯 사실적인 쾌감과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액션을 보여줄 는 7월 10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800장 가량의 액션 스틸들로 구성된 메인 포스터는 한쪽은 경찰, 한쪽은 조직원의 모습을 한 주인공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하는 한편, ‘선댄스 영화제를 경악시킨 화제작’ ‘이것이 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다!’라는 강성한 카피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걸작이 될 액션 영화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 는 오는 7월 10일 개봉해 상상을 뛰어넘는 최고의 맨몸 액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11 21:50
톰 크루즈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가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1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는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스릴러 가 차지하면서, 동기간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이번 주도 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액션 느와르 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가 예매율 14.9%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가 예매율 14.7%를 기록하며 1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 는 부산 최대 규모 조직에 발을 들인 남자의 강렬한 욕망을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는 예매율 10.8%로 3위에 자리했다.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액션드라마 는 예매율 9%로 4위를 차지했고, 400만 관객을 돌파한 SF 블록버스터 는 6.6%로 5위에 자리잡았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는 예매율 6.2%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 1. 엣지 오브 투모로우2. 황제를 위하여3. 끝까지 간다4. 우는 남자5.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6. 말레피센트7. 스톤8. 하이힐9. 그레이트 뷰티10. 경주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니콜 키드먼 주연의 가 개봉한다. 는 세계적인 여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극적인 생애를 아름답게 조명한 영화다. 이 밖에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도발적인 섹스드라마 이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11 21:35
는 의 웨스 앤더슨 감독과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웨스 앤더슨이 제작을 맡기도 한 를 연출해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노아 바움백은 미국 인디 영화계의 스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감독이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껏 정식 개봉한 작품이 없어 관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는 정식으로 국내에 개봉되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로, 집도,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27살의 뉴요커 프란시스가 자신만의 방식대로 조금씩 홀로서기를 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보통의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연을 맡은 그레타 거윅은 의 각본 작업에 동참,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프란시스’ 캐릭터를 완성해 201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사이트 앤 사운드 등 유수의 영화 매체로부터 ‘2013년 꼭 봐야 할 영화 TOP 10’에 선정되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또한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중 1편으로 소개해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던 . 개봉에 앞서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는 이번 주 개막하는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쥬얼부터 색다르다! 메인 포스터 공개!흑백 영화의 낭만적이고 감각적인 매력으로 기대감 UP!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의 메인 포스터는 감각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흑백의 스틸과 핑크색 로고의 조화. 노아 바움백 감독은 일상적인 뉴욕의 풍경을 좀 더 매력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이번 영화에서 일부러 흑백 촬영을 시도했는데, 메인 포스터도 흑백 촬영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현대 무용을 하는 주인공 ‘프란시스’가 춤을 추는 순간을 포착한 흑백 스틸을 선택해 영화의 특징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인물의 뒤로 보이는 ‘FRANCES HA’라는 핑크 로고 레터링은 잡지 표지를 보는 듯한 디자인으로 기존의 포스터와는 비쥬얼부터 확연히 다른 포스터를 완성하는데 일조했다. 메인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는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카피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상적인 고민들을 27살의 뉴요커 ‘프란시스’를 통해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다.미국 인디 영화계의 스타 노아 바움백 감독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그레타 거윅의 사랑스러운 시너지가 만들어낸 영화 는 오는 7월 17일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05 23:04
지난 주말도 마블의 슈퍼히어로 군단 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는 개봉 첫 주 2위에 머무르며, 9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에는 지방선거 및 연휴의 영향으로 국내외 화제작들이 일제히 개봉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액션 드라마 를 비롯해, 차승원 주연의 느와르 과 톰 크루즈 주연의 SF 액션대작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가 예매율 2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는 원빈 주연의 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후속작으로, 냉혈한 킬러의 고독한 싸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액션 드라마다.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가 예매율 16.5%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는 예매율 13.1%로 3위에 자리했다.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는 예매율 12.1%로 4위를 차지했고, 장진 감독, 차승원 주연의 감성 느와르 은 9.6%로 5위에 자리잡았다.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는 예매율 4.8%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 1. 우는 남자2. 엣지 오브 투모로우3.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4. 말레피센트5. 하이힐6. 끝까지 간다7. 그녀8.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9. 오큘러스10. 가구야 공주 이야기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가 개봉한다. 는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된 야구선수가 부산 최대 규모의 사채조직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암투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일상 로맨스 와 바둑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이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6-05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