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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목) ‘문학진흥법(공포: 2016. 2. 3.)’과 함께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 공사립 문학관 등록제도, 문학진흥정책위원회 구성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문학계와의 릴레이 간담회, 문학진흥 티에프(TF) 구성·운영, 지역 순회토론회 등 현장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2016년 8월 4일(목)에 시행되는 ‘문학진흥법’은 문학진흥기본계획의 수립·시행(제5조), 실태조사(제6조), 문학진흥정책위원회(제7조), 한국문학번역원(제13조 내지 제15조), 문학관(제16조 내지 제30조) 등을 주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른 시행령은 문학 실태조사의 내용 및 조사 주기(시행령 제3조), 문학진흥정책위원회의 운영(시행령 제4조), 국립한국문학관의 조직과 운영(시행령 제10조), 문학관 등록 기준(제17조 외) 등 ‘문학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같은 법률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골자로 하고 있다.실태조사 주기와 문학진흥정책위원회법 제6조에 따른 문학 실태조사는 문학인과 문학단체에 관한 사항, 문학 창작 실태에 관한 사항, 문학 향유 실태에 관한 사항, 문학관의 운영 현황에 관한 사항 등을 내용으로 3년마다 실시하도록 했다(시행령 제3조). 법 제7조에 따른 문학진흥정책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하여 정기회의는 반기별로 1회 개최하고,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였다(시행령 제7조).국립한국문학관 운영 방향법 제18조에 따른 국립한국문학관은 관장을 포함한 이사 15명과 감사 1명을 두도록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임면하는 관장을 제외한 이사 및 감사의 임면에 관하여는 국립한국문학관의 정관으로 정하도록 하였으며, 관장의 임기는 3년, 관장을 제외한 이사 및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시행령 제10조).공사립 문학관 등록에 필요한 자료, 인력, 시설 기준법 21조에 따른 문학관의 등록기준으로 국립문학관은 관장 1명, 등록자료 500점 이상, 전문인력 5명 이상과, 수장고(收藏庫) 및 전시실 1000제곱미터 이상 등으로 정하고, 공립 문학관과 사립 문학관은 관장 1명, 등록자료 100점 이상, 전문인력 1명 이상 및 전시실 100제곱미터 이상으로 정하였다. 전문인력은 국어국문학, 문예창작, 문학창작, 국어교육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정학예사, 5년 이상 문학관에서 문학관 자료의 수집 및 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한 경력자를 말하며, 사립 문학관의 경우, 관장이 전문인력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경우 전문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하였다(시행령 제17조 및 별표).문학진흥 사업을 위해 문학계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강화키로문체부는 법 시행에 따라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에 관하여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8월 8일(월) 세종청사에서 안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체부는 문학진흥 기본계획(5개년 계획)의 수립, 국립한국문학관의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 등 굵직한 정책 현안들을 풀어가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문체부 장관, 문학계 원로간담회(8. 3.), 제1차관도 중진들과 소통 자리 마련(8. 5.)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법 시행에 따라 문학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국립한국문학관 중장기 추진 방안을 포함하여 앞으로의 문학 진흥 및 발전에 관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 3일(수) 문학계 원로들을 모시고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원로 간담회에는 소설가 이문열(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문학평론가 유종호(전 예술원 회장), 소설가 김주영(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초대 이사장), 문학평론가 권영민(단국대 석좌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오정희(현 예술원 회원), 시인 이시영(현 단국대 초빙교수,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등 문학계 원로들이 함께할 예정이다.아울러, 정관주 문체부 제1차관도 문학계와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문학계 중진,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8월 5일(금), 오찬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복 문인협회 부이사장, 곽효환 시인협회 상임위원을 비롯한 문학진흥 티에프(TF) 구성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다.문학진흥 중장기계획 수립 등을 위한 ‘문학진흥 티에프(TF)’ 출범(8. 5.)문체부는 문학진흥 중장기계획 수립 등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전개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문학진흥 티에프(TF)’를 내실 있게 구성,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문학진흥 티에프(TF)’는 원칙적으로 문학계 및 문화예술계 전문가와 문학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를 중심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이며 티에프(TF)는 티에프 운영과정에서 주요 이슈별로 현장 전문가들이 추가로 참여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8월 5일(금)에 출범하는 ‘문학진흥티에프(TF)’의 1차 회의에는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김경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 곽효환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안상학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노재현 중앙북스 대표, 오창은 중앙대 교양학부대학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이용훈 서울도서관 관장, 주효진 카톨릭관동대 교수, 류재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 고영일 한국문학번역원 본부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일부 미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문학진흥티에프(TF)’에서는 문학진흥 중장기계획의 수립 방안, 국립한국문학관의 중장기 추진 전략, 한국문학의 세계화 방안, 법제도 개선 방안 및 문학 분야 기반시설(인프라) 조성 방안, 지역문학관 등과의 연계체제 강화 방안 등 굵직한 정책 현안들에 대해 밀도 있게 토의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문학계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순회 토론회 등도 병행할 방침이다.문체부는 앞으로 ‘문학진흥법’을 바탕으로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학 창작의 여건 개선과 국민들의 문학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학진흥티에프(TF) 활동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문학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립한국문학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8-03 13:43

문화체육관광부가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부산국제광고제의 양적 성장과 광고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열릴 부산국제광고제에는 18,063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지난해에 이어 출품작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출품작 중 1,680편의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고, 7월 중순에 실시된 온라인 본선 심사와 8월에 실시될 오프라인 본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된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될 예정이다.전통적인 광고 영역을 ‘깨는’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 등 신설올해에는 ‘깨다(Break, 破)’라는 주제 아래 급격히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하여 광고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창의적인 발상과 관련된 주제뿐 아니라, 미디어 환경 변화 등 광고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주제로 다룬다.올해 신설된 행사 중 특히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ad:tech@AD STARS)’가 주목할 만하다.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는 디지털 마케팅 관련 국제행사인 ‘애드텍(ad:tech)’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엠시엔(MCN)과 게임 마케팅: 콘텐츠와 인플루언스로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 ‘광고는 죽었다! 테크하라!’, ‘궁극의 미디어, 가상현실(VR)’ 등 광고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총 23회의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마케팅 관련사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홍보·전시 부스가 설치되고, 관련 업체 간 교류(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된다.또한 최근 광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 광고를 주제로 하여 게임 광고 전시, 게임 마케팅 관련 세미나로 구성되는 ‘게임스타즈(Game Stars)’프로그램도 올해 최초로 실시된다.광고인, 예비광고인 교육, 광고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편 광고인과 예비광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강의인 ‘애드 아카데미’가 올해 행사부터 개최된다. 부산국제광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대학생 광고 경연 프로그램 ‘영스타즈’와 신입 광고인의 광고 경연 프로그램 ‘뉴스타즈’도 개최된다. 또한 무료 관람 공간에서도 작품 전시와 더불어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세미나와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아홉 돌을 맞이해 디지털 마케팅과 신기술 등, 급격히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광고제가 국내 광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광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8-02 15:49

오는 8월 4일부터 문학계의 염원인 문학진흥법이 시행된다. 다른 예술 장르는 지원과 시행을 위한 법률을 갖고 있지만 문학은 그런 안전장치가 없어서 예술계에서 가장 취약하다. 그래서 모든 예술에 기본이 되는 원천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문학은 그 역할이 묻히곤 한다.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인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19대국회에서 문학진흥법을 대표 발의하여 올 2월 3일 공포되었고 이제 시행을 앞두고 있다.이 법 제2조에 ‘문학이란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작품으로서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보고 아동문학계에서 문학진흥법 적용대상에 아동문학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장애인문학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을 25년 동안 발간해온 방귀희 전 발행인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은 우리나라 유일의 장애인문학지인데 지난해 겨울 100호를 끝으로 제작비 마련이 어려워 폐간이 됐다. 방귀희 전 발행인은 지금도 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폐간을 모르고 문의를 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다시 만들 거냐고 복간에 대한 소망을 전해오기도 한다며 그럴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은 올 3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도서관에서 100권을 구입하여 연구자료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를 장애인문학으로 정하여 세계 석학들이 서울에 모여 장애인문학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하였다. 오는 11월에 있을 한국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장애인문학 세션 주제 발표가 있어 장애인문학에 대한 학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등 에 대한 욕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문학진흥법 제8조에 ‘문학진흥을 위한 조치로 비영리법인과 문학단체의 육성’을 규정하고 있는데 육성도 이 규정에 포함되어야 하며 장애인문학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서는 문학진흥법 제7조 문학진흥정책위원회에 장애인문학 전문가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설득력이 있다.올해 장애인문학이 최대 위기에 빠져 있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애인문화예술향수지원사업에서 문학으로 선정된 사업비는 3천3백만 원으로 전체예산의 1.5%(전년도 4%)에 지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장애인문화예술을 위한 2016함께누리지원사업비로 보면 문학 포션이 0.5%에 불과하여 심각한 문학 차별 현상을 보이고 있다.문학은 글로 하는 유일한 예술이어서 장애인들이 손쉽게 시작을 하지만 장애인문학에 대한 무관심으로 장애문인들이 창작 활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문학진흥법에서조차 외면하면 안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8-02 15:47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 산업 발전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자의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올해로 8회째인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콘텐츠 해외진출과 방송영상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단체)에게 수여하는 표창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부문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포상으로 이루어진다.정부표창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7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사람(단체)과 방송콘텐츠 제작·유통·수출 등을 통해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단체)에게 수여된다.아울러, 정부시상은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부문에서 작품성과 독창성, 선호도, 상업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우리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2015년도에 ㈜ 덱스터의 김용화 대표와 제이제이에스(JJS)미디어의 이재석 대표, 의 김원석 프로듀서, 의 황응구 연출자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웹툰 , 애니메이션 , 캐릭터 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8월 25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보자(작) 추천 받아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는 8월 25일(목) 오후 3시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에서 받는다. 추천은 콘텐츠 유관기관과 단체,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접수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우편 접수는 8월 24일(수)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를 하면 된다.수상자는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행정자치부의 자격기준 최종 확인 등을 거쳐 11월에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각 분야 후보자(작)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국산 콘텐츠(작품)를 발굴하고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후보자들이 추천되어 문화콘텐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7-25 17:20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6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를 개최하고, 이를 위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작가곡제는 한국가곡의 발전과 차세대 작곡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준비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다. 응모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음악대학교 및 대학원 작곡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휴학 중이거나 유학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또한 ‘2015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 수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는 여타 경연대회와는 달리, 프로 연주단체인 디오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성악가의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고 흔치 않은 기회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술성 있는 가사를 동반한 순수 창작 가곡 1곡을 피아노 반주로 준비, 악보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참가자들은 제출한 가곡을 오케스트라 연주용 관현악곡으로 작곡한 뒤 11월 9일로 예정된 ‘2016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본선 중 연주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네 곡을 선발, 상장과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신청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출력이 가능하며, 각종 서류를 구비한 뒤 직접 방문접수 및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디오 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7-22 14:39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예술가, 예술교육가, 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미국 링컨센터에듀케이션(LCE)의 교육방법론을 알려주는 참가자 60명을 20일(수)까지 모집한다. 2009년 미국 링컨센터에듀케이션(LCE, Lincoln Center Education)과 1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서울문화재단은 이듬해부터 2013년까지 대표적인 협력사업으로 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2차 MOU를 통해 올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링컨센터에듀케이션(LCE, Lincoln Center Education)의 핵심 노하우와 서울문화재단의 차별화된 창의예술교육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창조적 교육을 희망하는 많은 교사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은 핵심이 되는 예술작품(Work of Art) 감상을 기반으로 창작하기, 질문하기, 성찰하기, 관련정보 찾기 등의 교육요소를 활용하는 LCE의 교육방법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올해 작품으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파도야 놀자’와 현대무용가 김보라(아트프로젝트보라)의 ‘꼬리언어학’이 선정됐으며 예술가들의 특별강연도 함께 마련된다. 탐구예술작품으로 선정된 ‘파도야놀자’는 2008년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우수그림책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이수지 작가는 2016년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한국의 그림책 예술장르를 세계적으로 알렸다. 이 작가는 이번 워크숍에서 특별 강연을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 창작 영감, 상상력과 그림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는 LCE 방법론의 대표적인 국내적용사례인 의 수업내용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예술교육가의 현장교육 방법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과연계워크숍’을 내달 8일(월)부터 9일(화)까지 추가로 운영한다. 은 연극, 무용, 시각예술 등 예술장르 통합뿐만이 아니라 교과 통합, 주제통합 등 서울문화재단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대상 통합예술교육이다. 이 사업은 초등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 초등 교과 연계 창의예술수업 로 구성된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올해 은 교육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이 가능한 그림책 장르의 탐구라는 점에서 교육 후 활용성을 높였다”며 “특히 LCE의 예술교육방법론의 국내적용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교과연계워크숍을 통해 교육현장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 8월 1일(월)부터 8월 6일(토)까지 각 3일간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신청은 20일(수)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창의예술학교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중식과 교보재 일체 제공하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수강생은 예술교육활동 경력을 포함 본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가치관과의 부합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서울지역 학교 교원 및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서울문화재단 TA는 우대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7-18 15:28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와 재능 넘치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2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제2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주제: 사건과 진실)’의 최종 수상작 13편을 발표했다.예스24가 주관하고 원스토어와 황금가지가 후원한 ‘제2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은 2월부터 5월까지 약 4달에 걸쳐 ‘사건과 사실’을 주제로 장르를 불문하고 접수를 받았으며 총 300여편이 응모됐다. 대상은 달의나룻터(필명)의 가 선정됐으며 난달리의 과 태양왕의 , 오마르의 , 메그의 등 4작품이 우수상으로 뽑혔다. 이와 함께 단편상에는 , , , , , , , 등 8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수상작은 전자책으로 출간될 기회를 갖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달의나룻터 작가에게는 상금 600만원과 함께 종이책 출간의 특전이 부여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단편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으로 선정된 는 임대 아파트 내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독자가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이야기 곳곳에 장치를 설치해두었을 뿐 아니라 웹소설에 적합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는 평을 얻으며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결정되었다. 예스24는 300여편의 응모작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50편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35편을 확정했다. 이후 심사 기준과 독자 선호도를 반영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준혁 황금가지 편집장과 제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조영주 작가가 참여했으며 심사기준은 주제어 반영 정도, 문장력과 구성능력, 웹 및 모바일 환경 적합도, 자유연재 사이트 내 조회 및 추천수 등이다. 윤영천 예스24 e연재 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로맨스나 판타지와 같은 주류 장르 외에도 기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미스터리나 SF 등 공모전 취지에 부합한 신선한 장르의 작품들이 다수 응모됐다”며 “앞으로도 예스24 e연재 플랫폼을 통해 원소스멀티유즈 콘텐츠 발굴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e연재 공모전’ 당선작은 31일까지 자유연재를 통해 무료로 읽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e연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7-18 15:14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 우수 자산인 ‘한글’을 우리 문화의 가치 창출의 원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Hangeul Idea Award)’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네이버(주)(대표 김상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7월 6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콘텐츠/스마트 정보기술/디자인 부문, 총상금 6,700만 원, 13개 작품 시상해당 공모전은 한글과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한글의 문자적 가치 이상의 새로운 한글 상품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제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콘텐츠와 스마트 정보기술(IT), 디자인 부문으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는 작년의 ‘이야기’ 부문을 ‘콘텐츠’ 부문으로 확대하여 공모하며, 총상금도 총 6,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00만 원 늘어났다.문체부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작품과 우수상 3작품, 장려상 9작품 등 총 13작품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팀)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네이버상이 수여된다.우수작은 실제 상품화까지 지원이번 공모전은 한글에 대한 창의적 해석과 더불어 상품성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콘텐츠와 스마트 정보기술 부문은 해당 작품이 판매 가능할 정도로 소비자의 흥미를 끄는지가 심사 기준에 포함된다. 한편 디자인 부문은 외국인이라도 손쉽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응모 방식을 간소화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은 아이디어가 실현되도록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박람회 및 전시 참가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상품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유관 기관과 적극 협업, 네이버 ‘한글 공모전’ 후원사로 자리매김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네이버가 전년도에 이어 공모전 후원사로서 한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하며,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수상작의 상품화 추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한글 우수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모전 관련 웹페이지에서 국문과 더불어 5개 언어(영어, 중어, 일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7-05 12:49

서울문화재단이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와 공동으로 진행한 치유 캠페인으로 19일(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 creativity festival)’의 라이언즈 헬스(LIONS HEALTH) 의약(Pharma) 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라이언즈 헬스(LIONS HEALTH) 분야는 2014년 칸 국제광고제가 의료보건 분야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설한 것으로 의약(Pharma)과 건강&보건(Health&Wellness)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라이언즈 헬스에는 전 세계적으로 2,605개의 캠페인이 출품됐다.4월 20일(수) HS애드는 서울문화재단이 1년 동안 서울시에서 운영한 의 실적을 바탕으로 광고제 출품 영상을 제작해 칸 국제광고제에 ‘REMEDIES FOR THE SOUL’이라는 타이틀로 출품했다.서울의 FUN(즐거운)한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도시게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유 캠페인 은 현대인의 고단한 마음을 예술적으로 처방해 위로하는 자판기이다.은 자판기에 500원을 넣은 후 20가지의 고단한 마음증상 중에 처방이 필요한 번호를 누르면 증상에 따른 예술처방이 나오는 방식이다. ‘미래막막증’, ‘꿈 소멸증’, ‘월요병 말기’ 등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단함을 위트 있는 증상으로 유형화했으며 영화처방, 도서처방, 그림처방, 서울산책지도 등 예술처방과 매칭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영화티켓, 비타민제, 손난로, 구급 밴드 등 기업의 후원으로 소소한 재미와 스토리가 있는 물품들도 제공된다.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판기 1호점을 지난해 2월에 일반인에게 공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청춘’을 주제로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 2호점이 오픈되어 현재까지 47,019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23,509,500원 기부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금액은 본 캠페인 확산을 위하여 재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서울문화재단의 ‘도시게릴라 프로젝트’를 위한 워크숍에서 HS애드의 아이디어로 출발, 민간과 공공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다. 캠페인은 3월 24일(목)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4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상(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의 OOH(out of home)부문에서 ‘좋은 광고상’ 수상, 4월 2일(토)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옥외/SP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목을 받아왔으며 제주시(제주도립미술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지자체에서 ‘마음약방’을 벤치마킹해 확산되고 있다.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 결과에 대해 “마음약방이 현대인이 느끼는 고단한 마음에 소소한 위로를 전하는 캠페인이 국적을 막론하고 공감을 형성한 듯하다”며 “문화예술이 사회문제에 정서적인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이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22 18:1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청소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글짓기 대회 및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의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초, 중, 고등학교 학생으로 만 19세 미만의 비재학 청소년을 포함한다. ‘저작권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1,400자~2,800자의 분량의 산문 형식 작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금)부터 8월 31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 1인 1작품만 응모가 가능하며 개인 및 단체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 1편에는 상장과 장학금 2백만원, 최우수상 3편(초·중·고 각 1편)과 WIPO특별상 1편에는 상장과 장학금 1백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장려상, 입선에도 상장과 함께 상장과 장학금 등이 주어진다. 또 우수 참여 학교 3곳을 선정하여 한국저작권위원회 명의의 현판 또는 트로피를 증정한다. 선정작 발표는 9월에서 10월 중 이루어지며 시상식은 10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제11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역시 ‘저작권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저작권 법·제도(SW포함), 저작권 산업, 저작권 국제통상, 저작권 유통 플랫폼,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저작권 ICT, 저작권 교육 및 인식 제고 등 기타 저작권 관련에 관한 내용(A4 용지 25매 내외의 분량)이면 된다. 전공과 무관하게 국내, 외 대학 또는 대학원 재·휴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콘텐츠업계 및 지식재산업계 종사자 등 현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학생의 경우 전업학생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고 최근 2년간 본 공모전에서 입상했을 경우엔 참여가 불가하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장 및 장학금 200만원, 우수상 1편에는 상장 및 장학금 100만원, 장려상 2편과 입선 3편에는 각각 상장과 50만원, 2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입사 시 우대, 해외연수(장려상 이상, 공동 참가팀의 경우 대표자 1명),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계간저작권 수록 검토(최우수 논문)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논문은 7월 1일(금)부터 9월 2일(금)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12회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및 ‘제11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21 14:07

문화재청이 지난해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장편 웹툰 ‘물상객주’를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주에 걸쳐 네이버 ‘테마웹툰’에 매주 수요일마다 연재한다.* 물상객주(物商客主): 장사치를 집에 머물러 묵게 하거나 그들의 물품을 소개하는 일 또는 흥정을 붙이는 일을 주로 하는 영업, 또는 그런 사람‘물상객주’는 문화재청이 지난 5년여간 발굴한 ‘문화유산 이야기 자원’을 활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문화유산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그 의미를 담아낸 14부작 장편 웹툰이다.웹툰은 거상(巨商)인 물상객주 ‘김학수’와 몰락가문 출신의 재기발랄한 여인 ‘서기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선 후기 송파장(松坡場)에서 좋은 물건을 구하려는 김학수와 그에게 물건을 팔고자 하는 서기연의 기지가 부딪히며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로 흥미롭게 진행된다. 이에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재를 접하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 선현들이 지켜온 찬란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지난 2월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누리집을 통해 첫선을 보인‘물상객주’는 1만 개 이상의 댓글과 함께 11만 명을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재가 웹툰이라는 신선한 장르로 표현되어 흥미로우며, 비슷한 유형의 웹툰을 계속 만들어 주면 좋겠다’, ‘한국사를 만화로 배울 수 있어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겠다’는 등 호평을 얻어 냈다.이에, 문화재청은 보다 많은 국민이‘물상객주’를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나라 최대 검색포털인 네이버에 연재한다.현재 ‘물상객주’는 어린이, 청소년 문화재청, 문화재청 모바일 웹을 비롯하여 문화재청 블로그, EBS 초, 중등 학습 누리집과 EBS 모바일 웹에 동시 공개되고 있다.문화재청은 ‘물상객주’가 들려주는 즐겁고 유쾌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통해차세대 문화재지킴이인 청소년을 비롯한 더 많은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고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14 14:52

‘제2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됐다. 문피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콘텐츠공제조합,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사)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김종학프로덕션, ㈜래몽래인, 한국드라마연구소(주), 매경출판(주), ㈜투니드 엔터테인먼트, ㈜아이이펍이 후원한 본 공모전은, 독자의 호응과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이색 웹소설 공모전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3월 15일부터 50일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29편의 웹소설이 출품되었으며 1차, 2차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한유림 작가의 , 우수상에는 고고33 작가의 , KingsRoad 작가의 , 유진성 작가의 , 장려상에는 김연우 작가의 , 랑느. 작가의 , 제법넓은강 작가의 , 마지막한자 작가의 , 시인 단테 작가의 가 각각 선정됐다. 당선된 9편의 수상작에는 상금(대상[1명] : 1억 1,000만 원, 우수상[3명] : 각 5,000만 원, 장려상[5명] : 각 1,100만 원)과 함께 종이책 및 전자책 출간 지원, 드라마 및 영화화 작업 지원, 해외 진출 번역 사업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을 차지한 는 프로야구를 다룬 스포츠 소설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 야구 선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으로, 초반 흡입력이 매우 강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은 지난 1회에 비해 현격한 발전을 보였다. 접수된 작품수도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소재의 웹소설이 출품되었다는 평이다. 수상작은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의 시상식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10 17:20

SNS 기반의 모바일 앱 세대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육아 분야 역시 스마트폰 세대로 교체되어 육아 관련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인원 육아앱’으로 각광받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즈멘토리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를 펼친다.다양한 분야의 육아 정보와 전문가와의 1:1 상담 기능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키즈멘토리’에서 30일까지 육아웹툰 도서 출간을 위한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 ‘갓오브 육아’는 3세부터 7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여 신진 웹툰 작가가 웹툰으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키즈멘토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부모님들에게 또 다른 추억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고, 국민의 1/3이 본다는 웹툰을 매개체로 하여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제출된 작품은 3개의 부문에서 16개 작품을 선정해 입상자에게 다양한 상품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웹툰으로 제작되어 키즈멘토리 육아 콘텐츠 및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즈멘토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육아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거나 SNS 매체 활용에 적극적인 육아맘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본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여 키즈멘토리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실제 이야기를 사연으로 받아 정기적으로 웹툰을 제작, 추후 웹툰 도서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세~7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갓오브 육아’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는 30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에피소드를 자유로운 형식에 작성한 후 키즈멘토리 애플리케이션 해당 이벤트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갓오브 육아’ 웹툰 공모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키즈멘토리’ 앱 다운로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08 13:51

눈을 떠 보니, 살아남은 사람은 오직 자신뿐.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이야기가 아니다. 7일 네이버에서 연재를 재개하는 웹툰 ‘심연의 하늘’의 첫 장면이다.만화콘텐츠 회사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심연의 하늘’(글 윤인완, 그림 김선희)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인 진지한 재난 드라마다. 목성의 중력으로 인하여 서울 전역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고, 주인공들은 빛과 전기가 사라진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재난의 스케일을 거대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김선희 작가의 그림도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극단적인 상황에 던져진 두 고등학생과 주변 인물을 통해 인간 본성을 처절하고도 심도 있게 그려낸 윤인완 작가의 노련한 연출이 백미다. 회당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나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금요 웹툰 ‘테러맨’(글 한동우, 그림 고진호), ‘부활남’(글 채용택, 그림 김재한)과 연결되는 통합 세계관, ‘슈퍼스트링’의 기본 토대가 되는 작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독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웹툰 ‘심연의 하늘’의 제작사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만화 콘텐츠 제작사로, 양경일, 김풍, 무적핑크, 고진호, 김재한 등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톡’, ‘테러맨’, ‘부활남’, ‘패션왕’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원작을 뿌리콘텐츠로 하여 영상화, 게임화 등 장르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패션왕’, 모바일게임 ‘카페드쇼콜라’, 시트콤 ‘웹툰히어로_툰드라쇼’ 등을 직접 제작한 바 있다. 현재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이 영화화 제작에 한창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07 14:47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연재사이트 스토리야가 연재작가 중 우수 신인작가에게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몇 년 사이 장르소설 등 창작스토리 콘텐츠가 웹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신인작가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신인작가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고를 겪으며 투잡을 병행하고 있는 형편이다. 2010년, ‘에뜨랑제’를 우리나라 최초의 모바일소설 어플로 만든 요삼 작가도 당시에는 신인작가나 다름없었다. 요삼 작가가 만든 모바일소설 어플은 세계적으로도 파격적인 시도였다. 요삼 작가는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어플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삽화를 넣고 그 안에 재미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넣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에뜨랑제’ 어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한국어를 아는 전 세계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되었다. 당시 요삼 작가가 그런 모험에 가까운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아이디어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작기반이 없는 일반 신인작가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조앤 k 롤링조차도 신인작가 시절 창작지원금을 받으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유명한 해리포터 시리즈를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신인작가에게는 창작의 기반이 중요하다. 스토리야는 작가단체인 한작협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창작기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스토리야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자질 있는 신인작가들이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서 멋진 작품을 써내기를 바라며 창작지원금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작협도 스토리콘텐츠산업이 발전하려면 우수한 신인작가가 많이 나와야 한다며 이야기산업진흥법이 하루빨리 입법화되고, 정부단체와 관련업체들이 교육과 창작지원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준다면 우리나라 스토리콘텐츠산업이 전 세계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관련단체와 업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31 13:47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예술을 체험하는 의 창작극을 개발하고 운영에 나설 10여명의 예술가를 26일(목)부터 6월 1일(수)까지 모집한다. 올해 8월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은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적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며 그동안 전래동화나 인형극 등 한정된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내용을 담은 소규모의 창작극으로 개발된다. 은 작년까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을 개편한 사업이다. 그동안 전문공연단체를 초청해 단순히 관람으로만 이어졌던 이전 방식에 비해 이번 사업은 주 관객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와 체험할 수 있는 극 형태로 제작돼 향후 우수 공연은 지역 어린이시설의 순회공연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들은 6월부터 두 달간 임도완(55세,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예술감독이 이끌며 연기, 연출, 교육적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역량강화워크숍을 이수한 후 여름방학 기간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준비한다. 또한 이들 중 우수한 공연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이어지며 참여한 예술가는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로 활동하게 된다.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예술로 상상극장에 참여한 예술가는 어린이 공연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전문가로 육성돼 지속적으로 예술과 교육 분야에서 역량개발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어린이의 일상 공간이 상상력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경험에 함께 할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공모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공간에서 공연 가능한 극으로 공연되지 않은 창작 작품을 우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7 15:05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경주 월성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경주 월성 발굴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경주 석빙고 앞)이번 사진 촬영대회는 신라 천년 궁성인 월성 발굴조사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국민들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 소통하여 경주 월성의 역사적인 발굴 현장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사 당일인 25일에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오는 31일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소통마당)에 올리면 된다. 2~5 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1인당 4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수상자 발표는 오는 6월 13일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3명(상금 40만 원), 동상 9명 (상금 20만 원), 입선 20명(상금 10만 원) 등 3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금상 2명(상금 각 50만 원), 은상 3명(상금 각 20만 원), 동상 9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20명(상금 각 5만 원) 등 3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와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식과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월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월성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한다.촬영대회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사전 신청을 놓쳤다면 행사가 열리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나누어 준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사진 촬영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 월성 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조사원이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발굴조사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들려주며, 유적 모양의 보물을 찾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굴조사 현장을 개방하여 발굴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7 12:17

와이랩의 작품 공세가 시작된다.만화제작사 와이랩은 7일 네이버 토요 웹툰을 통해 공개된 ‘부활남’(글 채용택, 그림 김재한, 네이버 웹툰)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수, 목, 금 주 3회 연재가 예정된 ‘아일랜드’(글 윤인완, 그림 양경일, 네이버 웹툰),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글 한동우, 그림 병수씨, 다음 웹툰) 등 독자들을 설레게 할 자사 작품들이 5월 연달아 연재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장기 휴재 중이었던 ‘찌질의 역사’(글 김풍, 그림 심윤수)와 ‘심연의 하늘’(글 윤인완, 그림 김선희, 네이버 웹툰) 역시 곧 다음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연재 중인 ‘조선왕조실톡’(글, 그림 무적핑크, 네이버 웹툰)과 ‘테러맨’(글 한동우, 그림 고진호. 네이버 웹툰) 등을 포함하면 사실상 독자들은 모든 요일에 와이랩의 웹툰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특히 ‘심연의 하늘’은 씽크홀이라는 소재와 스마트툰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재난만화로, 지난해 2억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초 히트작이다. 시즌 3의 완결 이후 8개월에 걸친 장기 휴재에 들어갔던 터라 많은 독자들이 기다린 작품이다.이러한 와이랩의 연이은 작품 라인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E-IP 피칭을 통해 발표한 ‘수퍼스트링’ 프로젝트를 위한 발판으로 해석된다. ‘수퍼스트링’은 네이버, 다음, 코미코와 같은 국내 매체를 비롯하여 소학관, 집영사, 롤링스토리 등 해외 매체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가로지르는 와이랩 작품들의 주인공이 한 세계관에 모이는 거대 프로젝트다.때문에 일명 ‘아시아판 어벤져스’로 불린다. 올해 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테러맨’이 공개됐고, 이번에 연재되는 신작 ‘부활남’ 역시 ‘수퍼스트링’ 세계관의 주요 인물이 주인공이다. ‘아일랜드’와 ‘심연의 하늘’의 주인공들 또한 이 세계관의 주인공들이다.와이랩은 우수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세계관에 모으는 거대 프로젝트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와이랩이 마블처럼 작품의 IP(저작재산권)를 작가와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퍼스트링 세계관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2차산업의 뿌리콘텐츠라고 불리는 웹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2 16:07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3일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번 시카프2016 공식 포스터는 필명 ‘퍼엉’으로 유명한 박다미 일러스트레이터(25세)가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그렸다. 박다미 작가는 “우리 나라는 픽사나 디즈니, 드림웍스처럼 큰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없다. 밝은 빛으로 빛나는 태양은 없다”며 “하지만 은은하게 자신만의 빛으로 빛나는 별들은 분명 있다. 별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빛처럼 한국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을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들로 그려 놓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시장을 은은한 밤하늘의 별 빛과 같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더불어 박다미 작가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시카프2016 페스티벌 기간에 오셔서 다양한 작품들을 즐기시고 자유롭게 피드백해달라”며 “여러분의 피드백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더 좋은 자리로 이끌 것이고 많이 오셔서 축제를 빛내내달라”고 밝혔다.이번 시카프2016은 7월 6일(수요일)부터 10일(일요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