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682건)

버커루(www.buckaroo.co.kr)가 2014 F/W시즌을 맞아 새로운 버커루 가이로 배우 강하늘을, 버커루 뮤즈로 걸그룹 AOA 설현을 발탁했다.2014년 7월30일 청담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BUCKAROO 2014 F/W 광고 화보 촬영에서 모델 부럽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촬영 현장을 압도한 강하늘과 설현은 스텝 및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면서 컷 하나, 하나마다 감도 높은 집중력으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강하늘은 선 굵은 바디 쉐잎과 버커루 특유의 강한 남성성을 심도 깊은 내면연기로 승화시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아내면서 버커루 가이의 계보를 이어 나갔다.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는 버커루 뮤즈 설현은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동안 미모에서 나오는 청순함과 관능미가 살아 있는 바디라인이 조화롭게 부합되어 오묘한 섹시함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주목을 받은 강하늘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김탄 역) 선배 ‘이효신’ 역으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흡입력을 인정 받았다.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강하늘은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영화 ‘쎄시봉’ 개봉일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스물’(가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짧은 치마’와 ‘단발머리’의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면서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는 걸그룹 AOA의 설현은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리틀 이보영’, ‘서은수’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외모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넓혔으며,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당찬 여고생 ‘공나리’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안방 극장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강남블루스’에서 이민호(김종대 역) 동생 ‘선혜’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인 그녀는 AOA에서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흔들며 주목 받고 있다.새로운 버커루 가이 강하늘과 버커루 뮤즈 AOA 설현이 함께한 BUCKAROO 2014 F/W 광고컷은 버커루 홈페이지(www.buckaroo.co.kr)와 공식계정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uckaroojea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53

최근 god로 화려하게 돌아온 가수 손호영과 데니안이 tvN 금토드라마 의 세 번째 OST에 참여했다.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OST Part3 '하루만'이 오늘(1일) 정오 엠넷닷컴,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은 주장미(한그루 분)를 사이에 두고 공기태(연우진)와 한여름(정진운)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며 지속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루만'은 지난 26일 8회 마지막 장면 중 한그루가 드레스를 입고 눈물을 흘리며 도망치는 장면에서 깜짝 공개된 바 있다. 가슴 절절한 노랫말과 손호영의 폭발적인 가창이 드라마 영상과 어우러지며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으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하루만'은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잔잔함과 화려함을 오가며 곡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오케스트라에 브릿팝 느낌의 기타연주, 그리고 힙합 비트가 어우러져 존 발라드 곡들과 차별되는 고급스러운 하이브리드 발라드곡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손호영의 애절한 보컬과, 데니안의 호소력 짙은 래핑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하루만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다”는 노랫말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주는 손호영의 소름 돋는 가창력은, 그동안 보여줬던 자신의 음악에서 한발 더 도약한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목이 메인 듯한 슬픔을 표현해 내는 도입부를 비롯해 강력한 고음과 아름다운 가성을 넘나드는 보컬로 곡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냈다.데니안이 직접 쓴 랩 가사로 들려주는 래핑은 손호영의 감성 넘치는 보컬과 완벽한 호흡을 주고 받는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애드립을 통해 곡의 애절함을 한층 극대화시키고 있다. '하루만'은 린의 ‘보고 싶어…운다’를 비롯해 더원, 화요비, 서영은, JK김동욱 등과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김원과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장정우의 참여로 더욱 완성도 높은 OST 트랙이 완성됐다. 점점 높아지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앞서 발매된 마마무의 'Love Lane'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엇갈리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애틋함을 배가시키며 팬들은 물론 음원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51

8년 만의 재결합 소식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버즈(민경훈, 손성희, 신준기, 윤우현, 김예준)가 오는 8월 8일 드디어 신곡을 발표한다. 2007년 6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 2’가 발표된 이후 햇수로 8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다.재결합 이후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버즈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한 곡이 담긴 싱글을 8월 8일에 먼저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기타리스트 손성희가 다리 수술에서 회복중이어서 컴백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에 대해 고민했지만, 빠른 컴백을 바라는 팬들의 뜻을 존중해 8월 컴백을 결정했다. 이번 싱글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팬들에게 컴백을 신고하는 의미가 크다. 싱글 커트 곡도 팬들에게 버즈 음악의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곡이 선택됐다. 2005년 히트했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여름 찬가로 오는 4일에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해체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계속해서 음악 작업을 이어온 버즈 멤버들은 긴 공백의 시간만큼 성숙해진 음악성을 쏟아내고 있다. 멤버 모두가 모여 곡을 쓰고, 완숙한 연주력으로 곡을 녹음하고 있으며, 민경훈도 새로운 음악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색을 담아내고 있다. 과거의 인기 밴드에서 실력파 밴드로 거듭나기 위한 버즈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28

배우 김유미가 우월한 '큐티라인'을 뽐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폭풍 운동' 후 잔근육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김유미는 8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으로 오늘도 시작! 요즘 너무~ 덥죠? 오늘도 힘내자구요!!여름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팔라인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와 타이트한 레깅스로 '군살 제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정이 필요 없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함께 마치 스포츠 브랜드 모델과 견줘도 손색없을 만큼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무엇보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것은 운동기구 위에 한 발로 선 채 다리를 아치 모양처럼 만든 김유미의 '큐티라인'. 알파벳 'q'와 'T'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온 몸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아름다운 라인을 뽐낸 김유미의 유연성이 놀랍기만 하다.특히 완벽 옆태와 탄력 있는 애플힙 등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환상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김유미는, 곱상한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탄탄한 잔근육으로 '반전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한 질끈 묶은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다.공개된 사진은 최근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유미가 꿀맛 같은 휴식을 틈타 운동으로 꾸준히 자기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것. 김유미는 '우사수'에서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모두 갖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선미' 역으로 골드미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김유미의 '탄탄 몸매 인증샷'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물오른 몸매란 이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김유미 몸매 돈으로 살 수는 없나요?", "여배우 자기관리의 표본", "김유미 다리 근육 부러워", "운동하니까 정말 예쁘네요", "김유미 몸매 대단하다. 어떻게 운동하길래 저런 몸매를 만들지?", "방금 치킨 시켰는데..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김유미 애플힙 완전 부러워"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표현했다.한편,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준 김유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26

대세 박혁권이 에서 특급진상을 펴 화제가 되고 있다.31일 방송된 Mnet (연출 박준수, 극본 김수진 임난경 최우주, 제작 CJ-E&M Mnet) 첫 방송에서 박혁권은 드라마로 뜬 이후 거만한 모습으로 특급진상을 피우며 사장 윤종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박혁권은 첫 등장부터 사장자리에 삐딱하게 앉아서 입 주변에는 케첩을 무치고 과자를 먹으며 ‘나 하나로 모자라? 돈독 올랐어?’그리고 ‘벤은 언제 뽑아 줄꺼야! 지금 차는 급이 안 맞자나!’, ‘나 스캔들 기사 하나 내주라, 수지랑!’, 예능은 힐링캠프 아래로는 안 해!’ 라고 주제 넘는 진상을 피운다. 결국 화가 난 윤종신은 ’이런 애들과 지하철의 공통점은 정지선을 항상 넘긴다는 거야’라고 말하자 박혁권은 바로 꼬리를 내리고 사장실을 나선다. 이윽고 주차장에서 틴탑을 만나자 박혁권을 사생팬으로 착각한 매니저에게 굴욕적인 모습으로 저지를 당하기도 한다. 또한 틴탑이 건네준 싸인CD에 ‘to 박켜컨’이라고 쓰여있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혁권 완전 미친 존재감’, ‘코믹연기 너무 재미있어요’, ‘연기의 신 박혁권’, ‘은근 귀여워’,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 ‘대세 박혁권 진상연기 꿀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Mnet 는 가요계 최고의 제작자를 꿈꾸는 윤종신이 현역 아이돌 틴탑을 직접 프로듀싱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24

보이그룹 ‘비아이지’(B.I.G / Boys In Groove)의 멤버 희도가 팬들을 향한 달콤한 사랑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자랑거리를 표현한 독특한 가사가 매력적인 데뷔곡 ‘안녕하세요’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비아이지’(B.I.G)의 멤버 희도가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BIG_GHofficial/status/494807638404636673)를 통해 팬들을 위한 귀요미 고백송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영상 속 희도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하트 춤으로 애교를 폭발시키고 있어 수많은 소녀팬들은 물론 누나 팬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희도의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가 더해진 달달한 가사와 멜로디는 귀와 눈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영상을 무한반복하게 만들고 있다고. 특히,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장악하던 카리스마와는 달리 완벽히 무장해제 한 모습은 색다른 매력까지 발산해 앞으로 그가 보여줄 무궁무진한 매력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아 녹는다 녹아”, “폰에 저장에 두고 봐야지”, “지금 네 번 째 보는 중”, “심장어택 제대로 당했네”, “희도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지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비아이지’(B.I.G)는 음악에 취한 소년들이라는 뜻을 지닌 'Boys In Groove'의 약어로 뛰어난 노래실력, 수준급의 퍼포먼스, 그리고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실력파 신인 그룹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맹활약하며 차세대 한류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18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서유리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지난 7월 31일 홍대 앞 놀이터에서 진행 된 ‘슛포러브’ 행사에 배우 강창묵과 함께 참석한 서유리가 사랑의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총 3번의 기회를 얻은 서유리는 남성 골키퍼를 공략하기 위해 준비한 ‘3종 애교 슛’으로 페널티 킥을 모두 성공 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방 곳곳에서 찾아준 팬들을 위해 자신이 목소리 출연한 PC게임 내레이션을 개인기로 선보이자, 뜨거운 환호와 함께 남성 팬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슛포러브’에 대해 서유리는 “뜻 깊은 행사에 불러주셔서 감사 드리고, 소아암 환아가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슛포러브’는 페널티 킥 한 골당 5,000원씩 적립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이날 서유리를 포함한 홍대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로 1,771골이 적립됐다. 한편, 스타 연예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슛포러브’에는 2014월드컵콤비 김성주, 안정환을 비롯해 홍진영, 비스트, 빅스, 스텔라, 유키스 등 가수 분야 연예인들과 서강준, 홍진호, 김풍, 이두희, 샘해밍턴, 지상렬, 코미디빅리그팀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여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기부에 동참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16

레이비 (Ray.B) 는 빛나는 Blues 라는 의미로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와 진한 블루스 음색이 특징적인 가수이다. 또한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뛰어난 댄스실력을 겸비한 레이비 (Ray.B)는 데뷔 전에도 라디오 로고송 ,만화주제곡 참여,유명 가수 가이드 작업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이 돋보인다. 타이틀 곡 "살만한가봐" 는 R&B Dance 장르로 중독성이 강하고 한번 들으면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이루어진 Ray.B 특유의 진한 Blues가 가미된 곡이다.헤어진 상대에 얽매이지 않고 슬픔을 감당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을 담은 가사가 특징적이다.특히 이 곡은 임창정, 백지영, 엄정화 등을 비롯해 최근엔 K.will, B1A4, 엠블랙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의 곡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이철원 작곡가 (a.k.a 소년비행) 의 곡으로 레이비 (Ray.B)의 음색과 개성을 고려해 탄생시킨 애정 어린 곡이다.레이비 (Ray.B)의 음원 유통 및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차장은 "앨범 발매 후 방송과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타이틀곡 '살만한가봐' 의 다양한 버전을 유투브 레이비 (Ray.B) TV 등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히며,"앞으로도 그 외 여러 장르의 곡들을 Ray.B 만의 새롭고 매력적인 색으로 재탄생 시켜 대중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레이비 (Ray.B)는 한정된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으로 자신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앞으로 작사와 프로듀싱 그리고 연기까지 넘나드는 엔터테이너로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4:14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보이프렌드의 수트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측은 오늘 31일 파격적인 안무와 강한 비트의 사운드를 가지고 ‘진짜 남자’가 되어 1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보이프렌드의 멤버 현성, 정민, 동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재능과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열정을 쏟는 그들은 이번 화보에서 역시 넘치는 매력을 서슴없이 발산했다. 내추럴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패션의 순수한 소년들의 모습부터 반항적인 젠틀맨들의 이그조틱한 연출까지 매 컷마다 유니크하고 다양한 개성이 가득 담으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함과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연출하는 콘셉트의 뛰어난 이해력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보이프렌드는 국내에서도 두 번재 미니앨범 [OBSESSION]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컴백으로 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쟝르의 곡이다. 또한, 지난 23일 일본에서 발매된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앨범 [SEVENTH COLOR]은 23일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5위로 입성하고, 야후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는 등 일본내 보이프렌드의 인기를 반증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첫 라이브 하우스 투어인 'Boyfriend Love Communication 2014~ Seventh Color'는 7월 30일 나고야 다이아몬드홀, 7월 31일 오사카 Zepp 난바 그리고 8월 2일 도쿄Zepp Diver City에서 개최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8-01 13:48

빅뱅 지드래곤이 한여름밤 해운대를 달아오르게 할 핫한 공연을 펼친다지드래곤은 오는 2일 오후 9시 30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하이트 비치 DJ 파티’에 참가한다. 지드래곤은 이번 파티를 위해 마련된 2층 규모의 개방형 특설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지드래곤이 가는 곳 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인 만큼, 이번 해운대 해수욕장 등장은 당일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을 초토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지드래곤의 공연에 앞서서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디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DJ인 SR 컴퍼니가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젊은이들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참가하는 이번 ‘하이트 비치 DJ 파티’는 하이트진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 경포대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하이트 비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비치 DJ 파티’외에도 물놀이를 즐기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이트 쿨 존’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룸과 포토존 등을 상시 운영해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4

가수 윤도현이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과 콜라보레이션 한 음원이 발표된다. 의 음원,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이 공개되는 것.가수 윤도현은 7월 17일 공개된 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을 불렀다. KBS 음악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함께했던 인연으로 이번 에 참여하게 됐다.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은 첫만남을 그리는 노래다. 시간이 흘렀어도 지워지지 않는 첫사랑에게 보내는 노래인 것.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윤도현이지만 '사랑TWO', '너를 보내고', '잊을게' 등의 발라드 곡에서 선보였던 애틋한 감성을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이와 함께 강승원이 직접 부른 '달려가야 해' 음원도 공개된다.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에 쫓기듯 달리게 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노래이다.지난 봄 공개됐던 의 'Part 1'이 이적, 존 박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강승원 특유의 감성을 다채롭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어, 'Part 2' 역시 대중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윤하와 함께 부른 'Him'에 이어 선보이는 윤도현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과 강승원이 직접 부른 '달려가야 해'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윤도현과 함께 네 쌍의 커플이 등장한다. 윤도현이 첫사랑의 추억을 노래한다면 네 쌍의 커플들은 첫사랑은 추억 속에 걸어둔 채 지금의 사랑을 '오늘도 어제 같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 감독인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고등학교 때부터 약 40년간 만들어 온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온라인을 통해 음원으로 공개한 뒤, 연말에 정식 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앞으로 공개될 음원 역시 에서와 같이 박효신, 박정현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보컬로 참여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1

배우 오지은의 행복한 미소를 담은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 됐다.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촬영 중 오지은의 여신미소가 담겨 있는 생동감 넘치는 촬영현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다양한 표정의 크고 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현장은 삼복더위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지만 오지은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표정에서 알 수 있듯 덥지만 즐거운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오지은은 극중 수많은 감정씬과 더위로 인해 지칠 법도 하지만 그녀의 표정에서는 밝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스태프들까지 그 에너지가 전달이 된 듯 모두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오지은은 최근 마른장마로 인한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팬 카페와 함께 팥빙수차량을 촬영현장에 선물을 하기도 하고 지난 초복 날에는 삼계탕을 전 스태프에게 대접해 평소 팀을 아끼는 오지은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한편, 훈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40

'운널사'가 서로를 향한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장혁과 장나라의 모습을 그린 눈물의 첫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 9회에서는 자신이 건(장혁 분)의 인생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미영(장나라 분)이 이별을 고하자, 이를 격정적인 키스로 막아서는 건의 모습이 그려져 여름 밤을 달달하게 수놓았다.지난 8회, 볼 뽀뽀만으로도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했던 건과 미영. 그러나 9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애절하고도 격정적인 첫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미영을 향한 숨겨왔던 마음을 토해내듯 고백하며, 입을 맞추는 박력 넘치는 건의 모습은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뿐만 아니라 9회 엔딩에서 그려진 두 사람의 첫 키스 장면이, 10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오늘 밤(31일) 방송될 10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이어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지, 극 전개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이 장면은 서울 강남의 더 라움 웨딩홀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혁과 장나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키스신을 앞둔 만큼 긴장된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 평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던 두 배우지만 이날만큼은 쉬는 시간에도 감정선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고. 두 배우는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애절한 눈물 연기와 함께 완벽한 키스신을 선보였고, 2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 중 스태프들 모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운널사' 9회가 끝나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저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작가님 잠 좀 재워주세요~”, “오늘 운널사 방문 닫고 혼자 봤음~ 온 몸이 배배 꼬일 정도로 설리설리~”, “이건 무조건 갠소용! 장혁 완전 박력 넘침! 매력 터졌다!”, “오늘이 목요일이었다면 나는 말라 죽었을지도.. 10회도 무조건 본방 사수~”등 천 여건의 댓글이 달리며 장혁, 장나라의 첫 키스신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첫 키스 신을 동영상과 움짤(움직이는 사진) 등으로 만들어 인터넷 상에서 공유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오늘 밤 10시, 10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36

“조총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수목극 선두의 자리를 수성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남상미, 김현수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뜻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선 총잡이’가 공개한 세 배우의 ‘하트 뿅뿅’ 쓰리샷이 바로 그 것. 작은 손으로 귀여운 하트 모양을 만들어낸 김현수와 그 뒤에서 함께 큰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 이 포즈는 이준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카메라의 구도는 물론이고, 손과 몸의 디테일한 구성까지 정해주는 등 ‘이작가’로 변신하며 이 사진을 탄생시켰다고. 드라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발 벗고 나서는 ‘적극남’ 이준기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이준기와 남상미는 “시청자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조선 총잡이’가 수목극 1위를 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31일) 방송되는 12회분에서도 최고의 스토리와 대박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쭉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렇다면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일 방송된 11회분에서 박윤강(이준기)이 걱정돼 숨어있던 절에서 내려온 누이동생 연하(김현수)가 최원신(유오성)에 의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연하는 최원신이 형판대감에게 보낸 노비였다. 연하를 알아본 최원신이 그녀의 뒤를 쫓았지만, 정수인(남상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수인은 연하를 절에 데려다주며 자신이 윤강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도련님이 먼저 찾으실 때까지 모른 척 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했다. 뒤이어 동생을 찾아온 윤강. “왜 수인에게 정체를 밝히지 않냐”는 동생의 질문에 “내 욕심 때문에 낭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느낀 연하는 그렇게 비밀을 지키기로 했다. 그렇다면 윤강과 수인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연하가 두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까. 그래서 이번에 공개된 쓰리샷의 이면은 의미심장하다. ‘조선 총잡이’ 12회분은 ‘달픈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가 전한대로 대박 엔딩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31일) 밤 10시 KBS 2TV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4:34

해피바이러스 안미나가 하숙집 일일 요리사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 (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수진(엄현경 분)은 출산하게 되고 수진의 문안을 간 순정(고두심 분)과 노라(장정희 분)를 대신해 지영(안미나 분)이 신림동 하숙집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하숙집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졌다.신림동 하숙집은 이미 모두가 한식구가 된 듯 웃음꽃이 피고 지영의 김치볶음밥 요리솜씨에 만수(정영기 분)와 종섭(윤지욱 분)은 연신 감탄사를 내 뱉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지만 지선(나영희 분)은 지영의 김치볶음밥을 보며 어김없이 ‘나 매운 거 못 먹는데 어떡하지? 빨갛잖아’ 라고 반찬 투정을 부린다. 긍정에너지 지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웃으며 지선이 먹기 좋은 밥을 만들어 주겠다고 지선을 달래주며 식사를 준비 해준다. 또한 주방 걸려있는 만수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보고 하숙집 식구들이 놀리자 지영은 ‘저 정도면 잘나온 거예요. 실물에 비해서’ 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하숙집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씩씩한 매력덩어리’, ‘못하는 게 없는 만능재주꾼’,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어’, ‘안미나만 등장하면 자동미소’, ‘밝고 씩씩해서 보기 좋아요’, ‘나도 모르게 자동미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안미나는 에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만드는 로드샵 사장님으로 항상 밝고 씩씩한 무한긍정의 캐릭터 ‘장지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해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속 보헤미안 스타일의 의상까지 이슈를 불러오며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복 제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MBC 일일 드라마 은 안정된 시청률 속에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3:24

가수 윤하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 음악인들의 선택을 받으며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다.윤하는 오늘(31일) 월간 윤종신 7월호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윤종신과 윤하의 만남으로 발표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던 화제작.윤하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완성했는데, 강승원, 정준영, 저스틴오, 타블로, 윤종신까지 장르도 천차만별 개성도 각양각색의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은 셈이다.특히 윤하만의 맑은 보컬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바탕으로 한 경험은 물론, 음악에 대한 다양한 흡수력이 더해져 다양한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비롯하여 OST 관련 러브콜도 끊이지 않는 상황.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욱 풍성한 매력을 팬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 윤종신’ 작업도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개성이 뚜렷한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음악을 들려주게 될 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윤하는 뮤지션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물론, 드라마 OST, 나레이션 참여 등 자신만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0일 일본 컴백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7-3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