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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밤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배우 김서경이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김서경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촬영장에 쪼그려 앉은 채로 열심히 대본에 무언가를 쓰며 공부를 하는가 하면, 아버지 장지명 회장 역의 배우 남경읍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는 등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김서경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13회부터 투입되는 역할을 맡아 길지 않았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김서경은 냉정한 사업가에서 상처를 가진 순수한 청년의 모습, 그리고 가족을 다시 찾은 기쁨과 회한의 눈물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며 준비된 신인으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서경은 소속사를 통해 ‘‘남자가 사랑할 때’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훌륭한 선배님들과 좋은 스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서경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차기작도 빨리 정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배우 김서경 계속해서 응원하며 지켜보겠다’ 등의 응원의 글로 화답했다.MBC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성공적으로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김서경은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7:55

KBS 2TV 월화드라마 에 출연하고 있는 손예진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손예진은 드라마 에서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 조해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 극중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검사 역으로 등장하는 손예진은 안정된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극 중 연기뿐만 아니라 그녀의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 속에서는 연일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웃을 일 없는 손예진은 촬영장에서는 그녀 특유의 ‘꽃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해 준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손예진은 극 중에서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파트너로 출연중인 박원상과 함께 사건 현장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촬영이지만 촬영장에서만큼은 웃음꽃 가득한 훈훈한 촬영현장이라는 것이 현장 스태프들의 전언. 드라마 가 미스터리한 내용들이 많아 현장에서도 분위기가 심각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훈훈한 분위기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예진씨의 밝은 웃음덕분에 연기자 선배님들이나 스태프들도 즐겁게 웃어가며 촬영하고 있다. 손예진의 웃음에 많은 스태프가 힘이 난다. 드라마의 내용이 앞으로도 더욱 미스터리한 전개가 이어지겠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만큼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7:54

최강창민의 볼링 홀릭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퍼지고 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팀과 박빙의 볼링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최강창민의 볼링 에버리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최강창민이 볼링 에버리지 최고 기록을 달성한 후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에게 인증컷을 보내온 것. 현재 203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증컷은 5프레임에서 8프레임까지 4연속 스트라이크인 포 배가(4 Bagger)를 달성했다. 이에, 탁멍(탁구멍청이)에서 볼멍(볼링멍청이)이라 불렸던 최강창민의 성적이 맞나 놀라움을 자아내게 할 정도다. 특히, 본 기록은 국내가 아닌 일본 볼링장에서 이룬 것으로 월드스타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최강창민은 일본 공연 중에도 틈틈이 볼링장을 찾아 볼링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불과 얼마 전까지 볼링 레일에 서면 어김없이 미끄러져 '3단 몸개그 굴욕'까지 당했던 최강창민의 놀라운 변화에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꾸준히 고득점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최근 볼링에 임하는 최강창민의 눈은 레이저가 나올 것처럼 진지하다. 특히, 뒤늦은 볼링 사랑으로 촬영이 없을 때나 해외에서도 볼링 삼매경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제작진조차 놀랄 정도. 예체능팀의 막내 최강창민이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다음주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은 형들에 비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매 경기 성심 성의껏 준비한 최강창민. 볼멍(볼링 멍청이)에서 숨은 에이스로 거듭난 최강창민의 성장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8

'소울대세' 범키를 향한 힙합스타들의 일명 '미친 응원'영상이 화제다.7일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트위터에는 지난 3일 첫 솔로싱글 '미친연애'를 발표한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범키를 위한 힙합스타들의 응원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는 버벌진트,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슈프림팀의 이센스, 빈지노, 도끼, 팬텀, 애즈원, 피타입, 스윙스, 미스에스, 낯선 등 국내 힙합씬의 최고스타들이 총출동해 그야말로 미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이들은 첫 솔로싱글 ‘미친연애’를 발매한 범키를 위해 사랑이 가득한 진심 어린 응원메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응원영상 모두 뮤지션들이 직접 자신의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범키의 가요계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 응원영상이네", "범키 '미친연애' 화이팅!", "힙합스타 다 모인 듯", "완전 깜놀", “범키의 존재감이 이렇게 나타나는 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범키는 지난 3일 첫 솔로싱글 '미친연애'를 발표하고 전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차세대 슈퍼 알앤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6

“어릴적 딱 난데?”하얀 기저귀와 나비 넥타이 하나로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한 아기 GD가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글라소 비타민워터 CF촬영현장에서 자신의 젖병을 놔두고 유독 지드래곤의 음료만을 탐내던 아기는 지드래곤의 앞에서 ‘꼬마 룰라’의 엉덩이춤을 연상시키는 기저귀 엉거주춤을 춰 지드래곤을 아빠 미소 짓게 했다. 지드래곤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발바닥이 새까매지도록 폭풍 애교를 부린 아기 GD는 춤을 추다가도 목이 마를 때면 슬그머니 탁자 위에 있는 GD의 글라소 비타민워터에 손을 뻗어 GD가 무척 귀여워했다는 후문이다. 장난끼 많은 지드래곤이 자신의 음료를 주는 대신, 비슷한 색깔의 사탕을 건네며 “It’s yours!!”라고 말하자, 되려 서러움이 북받친 아기는 해결사인 엄마를 데려와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담긴 젖병으로 아기를 겨우 달랜 지드래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호불호가 확실한 것도 딱 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아기 GD는 쉬는 시간마다 지드래곤이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 모자 등을 가지고 놀며 ‘GD 따라잡기’에 도전했으며, 지드래곤 손가락을 잡아당기며 아빠 같으면서도 형 같은 지드래곤과 즐거운 교감을 나누었다. 과감한 상의 탈의를 보이며 스타일을 뽐내는 솜씨, 춤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에 현장 스텝들은 ‘지드래곤 2세’라 해도 믿겠다며 훈훈한 투 샷을 만족해했으며, 지드래곤은 “마치 평행이론을 보는 것 같다. 나도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길 좋아했는데, 이런 스웨그가 묻어나는 기저귀 춤은 나도 처음.”이라며 “앞으로 이 엉거주춤으로 빅뱅을 능가하는 춤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아기를 응원했다. 지드래곤과 아기 GD의 교감이 담긴 네 사진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CF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팝컬처 아이콘 지드래곤은 이 CF를 통해 평소 자신이 즐겨 마시는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특별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기와 함께 찍은 ‘baby편’ 에피소드는 6월 10일부터 온라인에서 온에어되며, 지드래곤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5

JYP에서 한국 흑인 음악의 명가 브랜뉴뮤직으로 이적을 발표하며 화제에 오른 랩퍼 산이가 브랜뉴뮤직이 직접 블랜딩한 공연브랜드 브랜뉴데이 Vol.3 '산이, 웰컴 투 브랜뉴'를 통해 본격적인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이 공연을 통해 산이는 이적 발표와 함께 무료로 공개, 하루만에 약 1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신곡 '랩서커스'를 초연할 예정이며 자신의 기존 히트곡 '맛좋은산', 'LoveSick'은 물론 최근에 발표해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Big Boy', 그리고 언더시절 그를 알렸던 수 많은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노래는 물론 다비치에서부터 가왕 조용필까지 자신이 참여한 노래들로도 올 상반기 가요계 음원차트를 자신의 이름으로 도배시켰던 브랜뉴뮤직의 대표스타 '버벌진트', 바로 오늘부터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2의 화제의 주인공 괴물래퍼 '스윙스', 9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최근 발표한 싱글 '미친연애'로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는 범키가 속한 그룹 '트로이', 얼마전 성공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마친 '팬텀'까지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식구 산이를 환영해주기 위해 총 출동, 최고의 합동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번달 21일 금요일 홍대의 브이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티켓오픈은 오늘 저녁 7시 힙합플레이야(www.hiphopplaya.com)를 통해 단독 오픈 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3

KBS 2TV 월화드라마 가 두 주인공 김남길, 손예진의 재회를 예고했다.지난 화요일 밤 방송된 드라마 의 4회에서는 어린 시절 이수(연준석 분)와 해우(경수진 분)가 풋풋한 이마키스를 했던 장소서 성인이 되어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작사 역시 어린 이수와 해우의 사진과 똑 같은 포즈와 구도의 성인 이수와 해우의 사진을 공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지는 어린 해우를 조용히 뒤따르는 이수의 모습. 가로수가 울창하게 서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다. 또 한 장의 사진에는 성인 해우(손예진 분)를 조용히 뒤따르는 이수(김남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앞서 공개된 사진과 배경과 구도부터 똑 같은 모양이다.먼저 방송된 4회에서 해우가 요시무라 준이 되어 돌아온 한이수를 우연히 만나 조금씩 흔들리는 장면이 방송되며 앞으로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의 사랑 이야기에 많은 궁금증이 생긴 드라마 . 이번 주 역시 어렸을 적 둘의 추억의 장소에서 재회하며 해우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예정이라는 전언이다.4회가 방송된 지금 벌써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마 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0

하나일 때 보다 7인일 때 더 강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위해 지옥훈련에 임하는 예체능팀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는 지난 대구 월성동전 경기 후 "실신을 하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지옥훈련 해봐요"라는 조달환의 제안에서 비롯된 것. 예체능팀 7명 전원이 동시에 스트라이크를 하는 미션이 그려졌다. 연이은 실패에도 강호동은 "기적을 만들어 보자"고 말하는가 하며 이병진은 "갈 때가지 가보자"고 말하는 등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7명 전원의 스트라이크 미션은 실패했지만, 강호동은 7연속 스트라이크라는 대 기록을 세우며 예체능팀에 자신감을 북돋았다. 여기에 최연소 프로 볼러 김슬기 코치의 등장은 예체능팀의 사기 충전에 큰 힘을 실어줬다. 그 동안 최대 약점으로 지적된 스페어 처리 공략법을 배우게 된 예체능팀은 연습 경기를 치르면서 실전을 통한 인천 동춘동전 대비에 주력했다. 이 같은 연습과 보완은 곧 경기 결과로 나타났다. 예체능팀의 강호동은 인천 동춘동팀의 최고령 볼러 양천석(73) 선수를 맞아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양천석 선수는 애버리지 200, 구력 20년에 달하는 정상급 선수로 강호동보다 몇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습 투구에서 5핀을 쓰러트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 강호동은 경기에 들어가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모든 프레임을 스페어 처리하는 저력을 발휘, 영광의 1승을 이뤄냈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며 볼링 인천전에 첫걸음을 내딛게 된 예체능팀. 비록 실력은 미약하지만 볼링에 대한 열정과 패기는 그 누구에게 견줘도 뒤지지 않았다. 이제 겨우 볼링이라는 세계에 첫 발을 내디딘 상황 속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볼링장에 가니 가족들이 많아졌다. 예체능의 힘" "우리동네 예체능보고 볼링 치러가고 싶어졌다" "매회 기량 상승하는 예체능팀 얼마나 연습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자신들이 목표한 기록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 자체를 즐기게 된 예체능팀. 이에, 힘입어 시청률에서도 6.3%(닐슨 코리아, 전국)를 기록, 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앞으로 예체능팀의 성장기가 어떻게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9

배우 온주완이 ‘칼과 꽃’에 전격 캐스팅됐다. 데뷔 이후 미니시리즈 시간대 드라마 첫 출연이다. 온주완은 오는 7월3일 첫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영류왕(김영철)의 조카 ‘장’ 역을 맡는다. 왕실의 호위대장으로서 임무에 충실하며, 사촌동생 무영(김옥빈)을 각별히 아끼는 인물. 하지만 연개소문(최민수)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국 영류왕을 배신한다. 그리고 연개소문으로부터 그 대가로 보장왕의 자리를 받게 된다. 온주완의 공중파 드라마 출연은 2011년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2년 만. 제작진은 극중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장 역에 걸맞은 배우를 찾기 위해 막판까지 고심하다, 온주완을 전격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 삼촌인 영류왕을 배신하고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으로 즉위하지만, 그 자리가 연개소문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게도 맞서게 되기 때문이다. 온주완은 우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시간 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을 만나 뵙게 됐는데, 좋은 감독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칼과 꽃’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원수지간은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 그들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이 사랑에 빠진다. 지난 해 ‘적도의 남자’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던 김용수 PD와 배우 엄태웅이 또다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3일 밤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6

KBS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에서 주인공 어린이수 역을 맡은 연준석이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등을 뜨겁게 달구며 연일 호평일색이다. 3회가 방송된 직후 이제 본격적인 주인공 김남길, 손예진들의 등장임에도 오히려 연준석과 더불어 경수진과 노영학 또 어린 이현 역을 연기한 안서현까지 아역들의 모습이 그리울 거 같다는 글들과 극중 아역들의 연기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연준석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방송을 보시고 주변 배우들과 감독님들, 관계자들께서 칭찬전화를 많이 하신다. “어린 나이지만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한다”.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 등 많은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소속사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준석군을 도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옆에서 좋은 파트너와 서포터즈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배우 연준석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상어의 시청률은 비록 아직 만족할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드라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호연 등은 가히 칭찬받아 마땅한 수작이라는 말이 드라마의 초반이지만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극중3부 후반부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시작되는 내용의 대한 기대감 또한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4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를 배려하는 임주환의 ‘매너손’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조금씩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는 두 사람의 질투를 유발케 하는 달콤한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측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임주환-강소라 커플의 훈훈하고 달콤한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못난이 주의보’에서 임주환은 동생 현석(최태준 분)을 대신해 감옥에 가는 등 자신을 희생하며 묵묵히 가족을 지키는‘착한남자’준수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한가득 감동을 몰아주고 있으며, 186cm의 쭉 뻗은 키와 조그마한 얼굴, 새하얀 피부 등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소라 역시 가슴 한 켠에 가족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채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여느 재벌녀와 다른 씩씩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한 손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강소라에게 비치는 햇빛을 살짝 가려주고 있다. 임주환은 마치 ‘착한남자’ 준수에 완벽하게 빙의된 듯 자신의 눈이 찡그러질지언정, 강소라에게 내리쬐는 햇빛을 손으로 가려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설레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로맨스를 펼치게 될 강소라에게 보이지 않는 배려로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말 그대로 ‘매너손’이다.현재 준수(임주환 분)는 감옥에서 10년을 복역한 뒤 도희(강소라 분)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도희가 운영하는 매장에 취직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한 상태. 점점 더 케미 돋는 임주환-강소라 커플의 달달한 현장사진이 공개되면서 ‘못난이 주의보’ 속 준수-도희 커플이 보여줄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못난이 주의보’ 측 관계자는 “임주환과 강소라가 촬영 초반부터 서로를 배려하며 친해져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면서 “평소의 모습만큼이나 착하고 당당한 준수-도희 커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앞으로 두 사람이 선사할 셀레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줄 힐링드라마로 ‘청정드라마’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3

‘월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 지난 4일 방송된 4회를 통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복수를 결심한 한이수(김남길 분)의 숨겨져 있던 12년의 과거를 드러내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지난 27일 방송된 1회에서는 조해우(손예진 분)의 결혼식 당일, 이수가 해우의 결혼식장과 피로연장에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나, 정작 해우가 첫사랑인 이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12년이 지나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와중에도 첫사랑인 이수를 잊지못해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해우가, 이수를 알아보지 못해 그 연유에 대해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킨 것.하지만, 4회에서는 그 이유가 샅샅이 밝혀지며 안타까운 이수의 과거에 관심이 모아졌다.아버지가 뺑소니 사건의 누명을 쓰고 눈앞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거두는 것을 지켜본 이수가,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려다 누군가의 사주로 인한 사고를 당하게 되며 얼굴을 전부 성형하게 되는 일명 ‘페이스 오프’ 수술을 받게 된 것.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대 반전! 페이스오프라니!”, “얼굴을 바꾸고 나타나, 따뜻했던 이수의 마음마저도 차갑게 변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 “잠깐이라도 눈을 뗄수없는 폭풍전개! 역시 지우신공!” 등의 소감을 남기며 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김남길, 손예진의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1

최강창민을 향한 예체능팀의 사랑은 이유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됐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7인 전원 스트라이크 치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의 다리에 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은 미션은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벌칙으로 부여된 것이 바로 코끼리코로 275회 돌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강호동. 그러나 그의 성공 횟수는 12회. 이어, 이병진과 조달환은 아쉽게도 38회와 47회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남은 횟수는 179회. 4번째 주자로 나선 이가 바로 최강창민이었다. 언제나 예체능 녹화장에 제일 먼저 와서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던 막내 최강창민은 지난 대구 월성동전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 창민이었기에 형들도 늘 애틋한 마음으로 봐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코끼리코를 시작하는 창민은 더 이상 막내 창민이 아니었다. 놀라운 회전력과 안정감으로 창민권 코끼리 회오리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 마치 댄스의 한 동작처럼 일치된 코끼리코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 급기야 81회전에 성공한 최강창민이 쓰러지자 형들은 그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단순한 벌칙수행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이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최강창민, 코끼리코 달인인가?' '최강창민은 남들과 다른 달팽이관을 지녔나보다', '사소한 것 하나도 열심히 하려니 미워할 수가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그러나 최강창민의 활약은 그것이 시작일 뿐이다. 다음주 탁멍(탁구 멍청이)으로 시작한 최강창민이 향후 볼링 에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9

예체능팀의 남다른 훈련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볼링 삼매경에 빠진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예체능팀은 볼링 지옥훈련을 마치고 난 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한껏 살린 수련 과정을 공개했다. 비록 지옥훈련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장소불문 그들의 수련은 네버 엔딩 스토리인 것. 그 가운데 알렉스와 김영철은 각각 체육관과 자택에서 지구력과 복근, 상체 근력 그리고 유연성을 키우는 기초 체력 훈련으로 인천 동춘동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훈련 과정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다. 알렉스는 "가게를 보러 나왔는데 훈련을 게을리 할 순 없어서 오늘은 볼링공을 잡는 손목 운동"이라며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손목 강화 훈련으로 프라이팬에 있는 파스타 뒤집기를 반복하는가 하면, 김영철은 외국인 동료에게 "이병진 형에게 배운 것"이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춘화 훅'을 사사하며 야매 자세 교정 훈련에 들어갔다. 이처럼 어떤 동작을 해도 남성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알렉스와는 달리 김영철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무엇을 해도 하찮아 보이는 신통방통한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을 이끌었다. 또한, 조달환은 "볼링은 정신력, 멘탈 싸움"이라며 자신의 특기인 서예를 활용해 정신력 강화 훈련에 나섰다. 그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외치다가 다음 문장을 까먹는 등 한글만 쓸 줄 아는 빈틈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볼링장에 간 최강창민은 연습 중 3연속 스트라이크를 성공한 후 "태어나서 터키 처음!"이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이병진은 학생들과 코믹한 단체 볼링 쉐이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렇듯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훈련으로 남다른 성장을 보인 예체능팀. 자신들이 목표한 바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 자체를 즐기게 된 그들은 볼링이라는 세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동시에 볼링을 잘 치고 싶다는 열망과 이기고 싶다는 의지가 그들의 땀방울을 통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있게 다가온 순간이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훈련 정신! 예체능팀 남다르네", "알렉스표 손목 강화 훈련, 나도 해봐야지", "김영철 '하춘화 훅', 본 경기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등 글을 올리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에, 힘입어 시청률에서도 6.3%(닐슨 코리아, 전국)를 기록, 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앞으로 예체능팀의 성장기가 어떻게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8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극본: 권순규, 연출:박성수)가 내로라 하는 명품 중견배우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미 촬영이 한창인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팩션(fact+fiction)사극으로 배우 정보석과 이종원을 비롯해 변희봉, 성지루, 장광, 송옥숙 등,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탄탄한 중견 배우진을 구성하여 또 하나의 ‘명품사극’ 탄생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매 작품마다 카멜레온처럼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정보석은 명민한 두뇌와 냉철한 가슴으로, 왕권을 지키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절대 속내를 보이지 않는 왕 ‘선조’를 재해석하여 섬세하게 연기한다.그리고 출연하는 사극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이종원은 타고난 천재성과 불타는 예술혼을 자기로 승화하며 딸 ‘정이’를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서슴지 않는 ‘유을담’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변희봉은 천능의 재인으로 을담의 스승이자 정이의 스승인 ‘문사승’으로 분해 각각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맡은 역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성지루는 심화령(서현진 분)의 아버지이자 분원의 파기장인 ‘심종수’ 역으로 등장해 극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라고.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통해 최고의 존재감을 자랑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 장광은 ‘이평익’역에,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관록의 배우 송옥숙은 ‘천행수’ 역에 캐스팅되어 ‘웰메이드’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사 관계자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명품 중견 배우들의 열연으로 드라마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아마 이들의 놀라운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 시대로 빨려 들어간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며 새 드라마와 배우들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이처럼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5

‘남사’에 중견배우 정영숙 모녀가 송승헌의 엄마로 동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영숙의 실제 딸인 배우 전유경이 그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것이다. 배우 정영숙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주인공 한태상(송승헌)의 엄마 윤홍자 역으로 열연중이다. 젊은 시절 순간의 열정에 빠져 가정과 아들을 버린 죄책감을 갖고 살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콩나물 국밥집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윤홍자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가 그녀의 실제 딸이자 연극배우인 전유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된 모녀는 지난 3일 경기고 고양시의 한 공원에서 막바지 촬영에 함께 임했다. 배우 정영숙은 “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내 딸이 한다면 비슷한 색깔이 묻어나올 것 같았고 의미도 있을 것 같아 추천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딸과 같은 드라마, 같은 역에 동반 출연하게 돼 뜻 깊은 추억이 되었다.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라는 연극배우 전유경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촬영 현장을 많이 따라다녔기에 낯설지는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남자가 사랑할 때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짧은 분량이지만 특히 더 많이 노력했다”며 진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오늘(5일) 방영될 19회분에 다시 한 번 동반 출연하는 정영숙과 전유경 모녀. 한태상이 어린 시절 행복했던 엄마와의 나들이를 추억하는 장면이다. 한태상은 과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용서할 수 있을까.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종영 단 2회만 남겨놓고 있다. 과연 최고의 배우들과 스태프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만들어낸 ‘남사’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이번 주 방송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2

011년 여름에 결성되어 현재 홍대 인디씬에서 섭외 1순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인조 인디록 밴드 ‘청년들’이 5일 첫 번째 EP 「청춘」을 발매한다. 영국음악의 영향을 받은 ‘조지중(기타, 보컬)’, ‘김해마(드럼, 코러스)’에 의해 결성됐으며 온라인에 자작곡을 올리며 활동한 ‘이승규(기타, 보컬)’와 ‘오민혁(베이스)’을 영입하며 현재의 ‘청년들’을 완성했다. 첫 EP 「청춘」은 말 그대로 청춘을 노래하고, 청춘의 사운드를 담아내고, 젊은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시원한 사운드와 유쾌한 기타 리프는 ‘청년들’이라는 밴드가 어떻게 청춘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지를 잘 대변해준다. 깔끔하고 세련되게 보이려 하지 않았으며, 서툴고 직설적이면서 유쾌하다. 가사 또한 한글과 영어로 이뤄졌지만 주제는 바로 20대 청춘들의 낭만을 표현했다. 타이틀곡인 ‘108’은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서울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매력적인 한 여인을 노래한 곡이다. 한편, EP 「청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월8일 홍대 인근 클럽FF에서 열린다. 게스트로 전기뱀장어, 얄개들, 루스터스가 참여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