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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28일(수)부터 11월 1일(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총 2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17개 시도에서 7,687명(선수 5,247명, 임원 및 관계자 2,4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종목(27종목)- 정식(26): 골볼,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럭비,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펜싱- 전시 (1): 바둑우리나라 장애인엘리트체육선수들의 최대 제전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81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내는 연례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같은 해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다. 그래서 대회의 동반 개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가 끝난 다음 해에 전국체육대회의 개최지에서 열렸음-미리보는 2016년 브라질 리우패럴림픽이번 대회는 내년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한다. 육상에서는 2012년 런던패럴림픽에서 200m 은메달을 획득하고,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관왕을 달성한 전민재(전북) 선수, 사이클에서는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이도연(인천) 선수, 수영에서는 올해 7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2관왕인 조기성(부산) 선수 등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 꿈, 열정, 노력 등과 같은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과 관련 소식은 대회 홈페이지(http://www.2015sports.gangwon.kr, http://35thnational.koreanpc.kr:81)와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kosad_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6 14:49

전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만5천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이북5도위원회는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와 함께 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제3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지난 1983년 ‘대통령기 쟁탈 이북5도 청년체육대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그동안 전국 850만 이북도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올해에는 전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정부를 대표해 황교안 국무총리와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 등 관계 부처 주요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탈북 후 남한사회에 정착한 탈북주민 1천2백여 명도 대회에 참석해 이북도민과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참석자들은축구,족구,피구,육상(100m달리기,400m계주),줄다리기, 모래주머니넣기, 과녁맞추기 등 8개 종목에서 각 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태권도 시범, 벨리댄스, 국방부 취타대 행진 및 전통의장대 및 3군의장대 시범,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채로운 기념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이날 대회에서는 평소 이북도민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이윤상 씨(황해도 신계군민회 회장), 이원범 씨(평안남도 진남포시민회 상임고문) 등유공도민 8명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된다.백남진 이북5도위원장(평안남도지사)은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850만 이북도민과 탈북주민이 하나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대의 행사로서 조국통일 염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주최하는 이북5도위원회는 “목동운동장에서 넘쳐나는 이북도민의 뜨거운 열정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우리 민족의 새로운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2 19:58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1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GT 클래스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배기량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고성능 1.8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대의 크루즈 레이스카로 선전을 펼치며 시즌 내내 착실히 쌓아온 승점을 더했다.올 시즌 총 세 차례 우승컵을 안은 바 있는 안재모 선수는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최종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포인트에서 앞서 달리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제치고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안재모 선수는 “팀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음껏 기량을 펼친 한 해였다”며, “출전 선수들의 기량이 평준화되는 가운데 전륜 구동 크루즈로 제네시스 쿠페와 대등한 경기를 치러나간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내년 시즌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 시즌 GT클래스에서 세 차례씩 우승컵을 차지한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선수가 시즌 종합 포인트 1위와 2위로 마무리 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팀 창단 이래 일곱 번째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를 다시 썼다.이재우 감독은 “또 한 번의 대기록은 지난 해 새로 팀에 합류한 안재모 선수가 새 크루즈 레이스카와 최고의 팀워크를 이뤄 준 덕분”이라며, “내년 시즌도 활발한 활약으로 GT 클래스를 제패하는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쉐보레 레이싱팀은 발군의 성능을 발휘한 크루즈 레이스카와 국내 레이싱 최다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수준 높은 테크닉과 팀워크로 시즌 내내 후륜 구동 기반의 경쟁사 레이스카들의 견제에 맞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회사 자체 레이싱팀으로 탄생, 창단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이하)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이래, 올해까지 팀 통산 종합 7회 우승 달성,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5회 종합 챔피언 및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등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9 15:12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 받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5 최종전(8전)이 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모터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를 위해 한, 중, 일 3개국 5개 경주장을 오가며 매 경기마다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으며 이번 최종전에 올해의 승자가 결정된다.배기량 6천 200cc, 최고 300km/h의 속도로 격전을 펼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기인 ‘슈퍼6000’에서는 매 경주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격전이 이어졌다. 특히 7번의 경기에 7명의 우승자가 각각 나오며 스톡카 전국시대라 할 만큼 혼전 양상이다.5천cc 이하의 다양한 차종들이 펼치는 ‘GT’에서는 쉐보레 레이싱 1위 이재우와 2위 안재모(연예인)가 같은 팀 내에서 챔피언을 다툰다. 현재 두 선수의 득점 차이는 13점이고 매 경주 1위에게 25점이 주어지는 만큼 마지막 경주에 최종 우승을 향해 자존심을 건 질주가 예상된다.프로의 관문인 ‘슈퍼1600’에서는 디팩토리 김효겸과 투케이바디의 정승철이 76점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특히 정승철은 올해 단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꾸준한 점수 관리로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격전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연예인 레이서들의 도전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최종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의 최종 후보 김연우, 정진운, 정보석, 정다래가 GT와 슈퍼1600에 나눠 도전한다.가족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그리드 이벤트, 달려요 버스 등 경주장 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경주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케이블방송(XTM)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를 중계하며,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 방송도 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5 15:53

서울시는 오는 10.18(일) 오전 8시 서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외국인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달리기대회(Seoul Open Race)’를 개최한다.서울달리기 대회는 2003년부터 달리기를 사랑하는 마스터스 부문의 대회로 시작하여 13회째를 맞이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Km 오픈국제 부문을 신설하여 50분이내 상위 기록자 마스터스 100여명과 세계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게 된다.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정세균 국회의원, 양회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무균 스포츠토토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달리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대회 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 동대문, 을지로, 청계천, 서울광장으로 골인하는 10Km코스와 종로, 동대문. 마장교, 한강변을 거쳐 한강 뚝섬지구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하프코스로 진행되며, 10Km 부문에 세계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마스터스가 함께 경쟁하는 오픈국제 부문이 신설 되었다.10Km 오픈국제 부문은 해외의 유명 마라톤 대회에서도 인기 있는 경기로 일반 마스터스 중에 엘리트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갖춘 국내외 선수들과 육상 강국인 케냐, 에티오피아 등의 엘리트 선수들과의 기록 경쟁도 기대된다.올해부터 기존의 달리기 코스인 청계천변에서 서울 한복판인 종로대로를 질주하는 코스로 바뀌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의 서울의 명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한강변의 가을풍경도 만끽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스의 대부분을 한강둔치 자전거도로(걷기도로) 중심으로 선정, 행사 당일에는 한강시민공원내 마라톤 구간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타기 등을 일시 제한한다고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서울광장 주변을 포함 종로, 동대문, 을지로 등지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달리기대회 주로 구간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우회 안내 등의 자세한 내용을 교통방송 홍보, 시내 도로전광판표지(VMS) 표출, 달리기 주로 주변 현수막 등을 사전에 게시하여 시민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달리기는 기록이 목표가 아니고 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달리는 것이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과 마음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달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eoul-race. co,kr) 또는 서울달리기대회 사무국(361-1425∼7),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5 15:44

아시아 정상급 모터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5 한.중.일 슈퍼바이크 대회’가 1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주최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국제급 3개 클래스와 2개 서포트레이스로 나눠 진행된다. 중국 10명, 일본 10명 등 외국인 선수 20명을 포함한 1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국가 간 기술교류 및 모터스포츠 우호 발전을 위해 참여한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SB1000의 경우 1천cc 배기량에서 뿜어져나오는 사운드와 스피드가 자동차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물한다. 코스를 따라 질주하는 바이크의 화려한 군무(群舞)는 또 다른 볼거리다.오프로드 코스에서는 스피드와 고공점프가 결합된 ‘모터크로스’와 화려한 묘기를 펼치는 ‘스턴스바이크’ 시범경기 등 바이크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 ‘키즈 라이딩 스쿨’, ‘삼륜바이크’, ‘전동스쿠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됐다.특히 시상식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륜바이크 1대와 패달 없는 어린이자전거인 스트라이더 5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F1경주장 상설빌딩 2층 식당과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2 16:43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수원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201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전국 17개 시, 도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문화, 체육활동을 바탕으로 한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치러진다.대회 정식종목은 단체줄다리기, 휠체어육상200m릴레이, 스탠딩육상400m릴레이, 좌식배구이며 시범종목으로 한궁이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한편 대회에서는 장애인복지유공자 및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및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 중앙회장 감사패 등을 시상한다.대회 개요일 시 : 2015. 10. 8.(목) 11:00 ∼ 16:00장 소 : 수원종합운동장(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일대인 원 : 총 10,000여 명(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주 최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주 관 :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후 원 :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수원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협 찬 : 한국수자원공사 성남권관리단일 정10:30~11:00 식전공연(수원시 어머니 합창단)11:00~12:05 개회식 및 축하공연(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경과보고 등)12:05~13:10 중식13:10~15:30 체육대회(단체줄다리기, 휠체어육상200m릴레이, 스탠딩육상400m릴레이, 좌식배구, 한궁)14:00~15:30 축제한마당15:30~16:00 시상식 및 폐회식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6 14:45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식이 10월 2일 오후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문경시 호계면 소재)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공동조직위원장, 알둘하킴알시노 CISM 회장 등 18,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 식전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마련해 생동감 넘치는 비행 퍼포먼스로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했고, 에어쇼로 이어지는 특전사 1여단의 태권도 시범은 대한민국 국군의 자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122여 개국 선수단이 각국의 군복을 입고 입장하는 장면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각 나라 군인들의 군복 패션쇼를 보는 것과 같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보여주는 대회가 아닌 동참하는 대회로 전참가자들의 솔저댄스는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역동적인 율동을 함께 펼쳤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화합체전, 경제체전, 문화체전으로, 이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인류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식후행사인 주제공연은 손진책 개폐회식 총감독이 연출했으며, 더 원(THE ONE), 세계가 하나 됨을 주제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에서 세계 군인들이 스포츠로 하나가 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감동의 퍼포먼스를 펼쳤다.아울러 군인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한국의 전통놀이인 차전놀이 등은 관객들과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선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솔져댄스와 불꽃놀이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한편 6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 117개국 7,045여명의 군인 선수들이 경북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군사종목 5개와 일반종목 19개 등 총 24개 종목에서 총 대신 스포츠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축제 한마당으로서 특히 일반체육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육해공 3군의 특징을 반영한 각 군 5종 경기는 적지로 침투하거나 낙오됐을 때를 가상한 고공강하, 오리엔티어링등 군인들만의 특수한 경기들이 일반 관람객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5 19:58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5전’이 2015년 10월 10일과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세계 5위(국내 1위)의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초 외산 차량으로 진행하는’86 원 메이크 레이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트랙데이와 레이스가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대회로 올해 7부 능선을 넘어 5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모두 시리즈 포인트 1위와 3위 사이의 차이가 한 자릿수에 불과해 시즌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 포인트 1위인 권형진(Team Frog)은 지난 4전 7위에 머무르며 2위인 김병찬과의 차이가 8점으로 줄었다.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홍성규(Young Motors)는 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인트 1위로 올라섰고, 그 뒤를 김대규 선수가 4점 차이로 쫓고 있다.한편 영건 드라이버들의 시즌 우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김병찬은 1위인 권형진과 8점 차이고,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노동기(Megan Racing) 또한 1위인 홍성규와 8점 차이로 남은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시즌 우승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눈길을 끄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페라리 챌린지 출전 등 선수로서도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한류스타 연정훈이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졌다. 연정훈은 “그동안 86 원 메이크 레이스를 지켜보면서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기회가 생겨 출전을 결심했다. 선수로서 레이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올해 인제스피디움에서의 마지막 대회인 이번 5전에는 지난 4전과 마찬가지로 관람객과 트랙데이 참가자들을 위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인봇 One E +, HJC 헬멧, 스트라이더 자전거, 스웨거 화장품 등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출전 선수를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10월 10일과 11일 열리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5전’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입장권은 티켓몬스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2 14:14

2015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은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5 프레지던츠컵 시작을 일주일 앞두고,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들을 위한 교통편과 주차 관련 정보 및 갤러리 참관 시 유의할 사항들을 공개했다.대회기간 대회장을 찾을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들을 위해 운영본부에서는 다양한 교통 편의 서비스와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대회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또는 강남에서 M6405 버스를 이용해 센트럴파크역에서 하차 한 뒤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1번 게이트에서 하차하면 된다.택시를 탑승하는 경우, 대회장 앞 아카데미로에 인접한 R3 주차장에서 하차 가능하다. 택시 정류장은 아카데미로에 위치한 1번 게이트와 2번 게이트 사이에서 대회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대회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운영된다.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출발 지역으로부터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jacknicklausgolfclubkorea.com/pages/about/location.asp)대회 운영본부는 전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인 만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인천광역시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협조를 받아 대회장에서 가까운 곳에 무료 주차장을 운영한다. 대회기간 6일부터 11일까지 센트럴파크 지하 주차장과 바로 옆 센트럴파크역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의 일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셔틀 버스는 경기장 출입구 개방 1시간 전부터 매일 경기 종료 후 1시간 후까지 센트럴파크(B2 출입구 반대편 정차)와 센트럴파크역 인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1번 게이트에 위치한 메인 출입구까지 운행한다. 장애인 차량은 대회장 1번 게이트를 통해 진입하여 R1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장애인 주차는 유효한 장애인 주차증 소지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자 전원이 입장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갤러리와 선수의 안전과 최적의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대회 본부에서는 갤러리의 모든 소지품을 검사할 수 있으며, 반입금지 소지품은 입장 전 차에 보관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대회본부는 대회장 내에 별도의 보관 장소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반입금지 항목에 대한 꼼꼼한 사전 확인이 필수다.대회장에는 가로 세로 깊이 각 15CM 이하의 손가방, 또는 가로 세로 각 30CM, 깊이 15CM 이내의 투명한 가방, 1갤런(3.78리터) 이하의 투명 지퍼백 및 유아, 의료용 기저귀 가방만 반입이 가능하며 기타 유아용, 의료용 물품은 검색을 통과한 후 반입이 허용된다. 상세한 반입금지 물품은 2015 프레지던츠컵 홈페이지(http://2015presidentscup.com/wp/?page_id=97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총괄을 맡고 있는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갤러리들의 관전 편의를 위해 골프코스 개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인천시 관계부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많은 인파가 몰리더라도 관전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했다”며, “프레지던츠컵은 전세계 10억 인구가 지켜보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한국의 수준 높은 골프 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매너와 배려가 돋보이는 갤러리 문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반입금지 품목, 휴대폰 및 흡연 관련 정책과 셔틀버스 운영 스케줄 등 보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국문 웹사이트(www.2015presidentsc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30 18:01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대표선수 또는 지도자가 훈련 또는 국제경기대회 참가 중에 발생한 사고로 장애 2등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에 국가대표체육유공자로 지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과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 제도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선수와 지도자를 체육유공자로 예우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4년 1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체육유공자 본인의 경우 장애등급에 따라 월 200만 원에서 225만 원, 유족의 경우 월 120만 원에서 140만 원의 연금을 지급하며, 체육유공자 본인에 한하여 의료비 및 보철구 지원이, 본인, 배우자, 자녀에 대해서는 교육 지원이 이루어진다. 그밖에도 취업훈련 지원, 요양 지원 보조, 고궁 등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문체부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의 절차, 연금 지원액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담은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고시했다.-정현숙 탁구협회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대표선수보상심사위원회 구성체육유공자 지정 여부의 결정은 ‘국민체육진흥법’이 정한 바에 따라 국가대표선수보상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며, 위원회는 위원장 정현숙(63세,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부위원장 김상겸(58세, 동국대 법학과 교수)을 포함한 체육계, 의료계, 법조계 인사로 구성된 10명으로 구성된다. 지정 신청이 접수되어 체육유공자 지정 심의 안건이 확정되는 대로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을 희망하는 경우, 문체부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여 필요한 서류와 함께 체육유공자 지원사업 수행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지원팀, 02-410-1292)에 제출하면 된다.문체부 관계자는 “체육유공자로 지정되어 혜택을 받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 큰 긍지를 가지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제도 시행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30 16:44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안전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경북도는 안전대책을 위해서도 세심한 준비를 다하고 있다. 경호와 경비는 군부대, 소방은 경북이라는 역할분담을 통해, 가장 안전한 대회로 치러내겠다는 것이다.24일 오후 2시 국군체육부대에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경호경비안전작전 종합훈련이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조직위원장, 안전경비안전사령관과 군인,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8개 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열렸다.경호경비안전작전사령관(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가진 이날 종합훈련은 국제테러조직 등에 의한 인질테러, 방화 및 화생방테러, 위험물 차량 폭발테러, 난동 및 요인테러, 대공위협 등을 가정해 화재진압, 테러분자 색출 및 체포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특히 종합훈련에 앞서 인질테러, 화생방테러훈련 등에 사용할 장비 및 물자 퍼레이드를 펼쳐 보였고, 유관기관과 함께 경호경비안전 훈련을 현장행동으로 선보여 실전적이고 유기적 종합적 훈련으로 진행됐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강평에서 “각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경호경비안전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완벽한 경호경비 작전을 펼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라고 말했다.문경을 비롯해 경북 8개 시군에서 24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22개국 7,300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에 열린 2011년 제5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의 113개국보다도 9개국이나 더 많다.이번 대회는 알뜰 대회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총 30개소의 경기장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시군의 6개 경기장만 일부 보수하여 사용키로 하고, 이미 공사를 마쳤다.선수촌의 경우에도 대부분 기존 군사시설을 활용하고,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이동식 카라반으로 설치해 운영한다. 문경권 선수촌이 바로 카라반 선수촌인데, 35억원을 들여 350대를 이미 들여왔다. 내부 물품과 비품 배치가 한창이다.또한, 선수, 임원이 7,300명에 달할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국내외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온다는 점을 감안해 이들을 위한 경북지역의 문화관광 투어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해 두고 있다.유교문화, 실크로드 경주, 동해안,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6개 코스를 마련하고, 이들 코스와 선수촌 간에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와 영천시에서는 자체적인 시티투어도 운영한다. 문경과 영천, 괴산의 선수촌 광장에서는 매일 2회 우리문화를 테마로한 공연행사가 열린다.대회 기간 경북의 지방외교 활동도 주목된다. 한국전쟁 참전국 17개국, 새마을운동 세계화 관련 15개국, 실크로드 선상 43개국 등 분야별로 간담회, 대표 면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고, 협력의 채널을 가동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임진각과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된 이번 대회 성화는 24일 오후 석굴암 주차장에서 합화된 뒤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2일 문경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25 16:36

2017년 3월 19일부터 7일 간 전 세계 60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대구에서 막을 올린다.대구시는 2013년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 총회에서 2017년 대회 개최가 확정된 2017대구세계마스터육상경기대회를 WMA Championships 역대 최고의 세계 육상마스터즈 축제로 개최해 육상스포츠의 메카인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실 있는 경제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orld Masters Athletics)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 의해 1975년 스웨덴에서 조직된 비영리단체, 35세이상의 마스터즈들이 자부담으로 참여하는 2년마다 개최되는 육상경기대회를 관장하는 기구, 세계166개국 가입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과 아시아 육상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데 이어 2017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한국 육상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는 시기를 맞아 양대 체육계가 협력하는 모범적인 대회로 만들 계획이다.대구시가 2017대회를 유치하게 된 배경은 2011년 8월, 202개 국 1,945명의 국내, 외 세계적인 육상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스포츠를 통한 세계화와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대구는 지방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볼거리, 시민들의 수준 높은 경기관람 매너와 우수한 선수,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의 활약으로 육상 세계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갱신하며, 세계인으로부터 역대 최대, 최고의 모범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육상진흥센터 등 육상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과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도 마련했다.2011 육상대회가 끝난 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전 세계 육상인은 대구가 세계육상대회에서 세운 수준 높은 기준을 최고로 평가하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2011년 11월, 대구를 국제육상도시로 지정했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1993년 대회 개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제육상도시로 선정됨.또한 2011육상대회 유치과정에서 IAAF에 건립키로 약속한 국내 유일의 전천후 실내육상경기장인 육상진흥센터를 2013년 12월에 준공하면서 육상진흥센터 활성화 및 실내육상경기대회를 특화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세계마스터즈 대회 유치를 추진했다.유치의향서 제출과 현장실사를 거쳐 2013년 10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래에서 개최된 WMA총회에서 유치가 확정됐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격은 과거 올림픽메달리스트 등을 비롯한 35세 이상의 마스터즈가 자부담(항공, 숙박비, 참가비 등)으로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로써, 시상금이 없고(1~3위 메달, 4~8위 상장 수여) 개최비용의 일부(65~70% 정도)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다.생활체육이 자리잡은 선진국에서는 엘리트 선수들이 은퇴이후에도 꾸준히 연습해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일 뿐 아니라 다양한 수준과 연령대들이 참여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축제성격이 강한 대회이다.아울러 참가선수(35세 이상)와 가족동반자(참가선수의 1.5배 예상)들의 관광, 쇼핑 등으로 개최도시의 경제파급효과가 상당해 많은 도시들이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대회가 개최될 대구육상진흥센터는 대구스타디움 서편 부지에 725억 원을 투입해 2013년 12월에 준공됐으며, 아시아에서 유일한 전천후 경기와 훈련이 가능한 실내육상장과 합숙 연수가 가능한 육상아카데미가 있다.육상경기장은 연면적 21,577㎡, 지상4층(최고높이 25m)으로 5천석 규모의 관람석이 있고, 200m 6레인 트랙과 60m 허들, 넓이, 세단, 높이, 장대높이뛰기, 포환던지기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육상아카데미에는 강당, 강의실(5실), 숙소(50실) 등이 있어 국내, 외 팀의 전지훈련장, 지도자 연수과정 등이 개최되고 있다.이와 별도로 육상진흥센터의 웜업장 등의 보조기능을 할 다목적체육관이 5,480㎡규모로 2016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장대높이뛰기 등 도약경기와 포환 등 투척경기가 가능하다.대회유치 후 대구시는 2017년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2015년 5월에 수립한데 이어, 엠블렘,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고, 현재 대회준비 세부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2014년 11월에 대구 전국실내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창설해 2017년 대회 준비를 위한 리허설 대회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대회 홍보를 위해 2014년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 대표단 및 선수단 35명, 2014년 9월 일본 아시아대회에 홍보단 9명을 파견했으며, 2015년 8월에는 프랑스 리옹 대회에 대표단 및 선수단 19명을 파견해 대회운영능력을 배양하고 2017대구대회를 홍보했다.특히 리옹대회 파견기간 내내 운영한 대구홍보관에 대한 대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은 대회 개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여줬으며,WMA Stan Perkins 회장이 대구대회에 4~5천 명의 선수참가를 장담해 대표단이 대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됐다.대회 개최 1년 6개월을 앞두고 대구시는 대회준비를 위해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하는 23명 정도의 2017대구WMA대회 추진단을 ’16년 1월에 TF팀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2017대구대회 해외선수 참가 홍보를 위해 2016년에는 아시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싱가포르, 5월)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호주, 10월)에 선수단 및 홍보단을 파견할 예정이다.또한 2016년 4월부터는 온, 오프라인으로 대회참가 등록 시행과 함께 심판 및 자원봉사자 700여명을 모집,교육하고, 11월에는 종목, 규정 등 WMA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최종 리허설 대회로 대구전국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22 15:19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과 단장단이 대회 기간 요일별로 착용할 유니폼, 우천 시 착용하는 우의, 수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착용할 수트가 공개됐다. 세계 정상급 선수 24명이 출전하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은 모두 각자 의류 스폰서가 있으나 프레지던츠컵 대회 기간에는 조국을 대표해 팀원으로 출전하는 만큼 팀별로 동일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단장들과 부단장들은 각 팀의 유니폼 제공사와 협력하여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대회 기간 요일별로 착용할 의류의 순서를 결정했다. 대회 첫날인 10월 8일에 각 팀이 착용할 유니폼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트위터 팬투표를 통해 선정됐다.인터내셔널팀 유니폼 제공사는 ‘피터 밀라(Peter Millar)’로, 2011년 미국팀 유니폼, 2013년 인터내셔널팀 유니폼 공급을 담당한 데 이어 올해로 3번째 프레지던츠컵 유니폼 공급을 맡게 됐다. 인터내셔널팀 유니폼은 피터 밀라의 최고급 울 소재의 스웨터와 수입 면셔츠, 고성능 골프 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피터 밀라 골프 대표인 토드 마틴은 “우리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걸맞게 독특하고도 고상한 유니폼 매치를 위해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과 긴밀하게 작업해 왔다”고 밝혔다.또한 프라이스 단장은 2013년에 뮤어필드 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아웃웨어를 제공한 “수니스(Sunice)”를 이번 대회 우의 제공사로 다시 한번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 인터내셔널팀이 입게될 우의는 2013년 대회 때 착용했던 같은 수니스의 고어텍스 팩라이트(Gore-Tex Paclite) 재질로 제작됐으며 선수들의 편안한 스윙 모션을 위해 상의 뒷면에 신축성을 더했다. 아웃웨어 구성은 흰색 고어텍스 팩라이트 반팔 아웃웨어와 버킷 모자로 완성된다. 프라이스 단장은 태극기의 흰색과 파란색을 아웃웨어의 색상과 맞추기 위해 흰색 우의 상의에 파란색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하의는 파란색으로 선택했다.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다운 조끼도 유니폼에 포함시켰다.한편, 미국팀 유니폼 제공사는 ‘페어웨이&그린(Fairway&Greene)’으로 기능성 티셔츠와 울 스웨터, 캐시미어 재질의 조끼, ‘메이드 인 더 USA(Made in the USA)’ 라인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팀 유니폼 구성은 페어웨이&그린의 홍보대사인 미국팀 단장인 제이 하스가 선정했다.페어웨이&그린의 신상 컬렉션인 고품질 미국산 기능성 폴로는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을 보장하며 상품 판매 시 일부 수익은 미군 가족을 돕는 “폴즈 오브 아너(Folds of Honor)” 재단에 기부된다.미국팀 아웃웨어는 같은 그룹사 브랜드인 ‘제로 리스트릭션’에서 제공한다. 페어웨이&그린, 제로 리스트릭션, EP 프로, EP 스포츠, B 드래디 등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서밋 골프브랜드(Summit Golf Brands)의 CEO인 채드 델프는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우의를 제공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선보이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이 하스 단장이 선정한 제로 리스트릭션 아웃웨어는 기능성 상의와 하의, 후드 재킷, 폴리에스터 조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아웃웨어 컬렉션은 방수 및 투습 능력이 뛰어나며 비대칭의 지퍼와 세련된 디자인 등을 갖춰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탁월하다.미국팀의 골프 팬츠와 대회 개막식용 수트는 전문 커스텀 테일러 양복 브랜드인 ‘바이스 골드링(Weiss Goldring)’이 제공한다. 미국팀 수트는 바이스 골드링의 카스탄자 바지, 클라인버그 벨트, 맥나니 구두 등으로 구성되어 개막식 때 선수들에게 우아함과 편안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스 단장은 서밋 골프브랜드 CEO인 채드 델프와 의논해 그가 선수 시절에 선호했던 디자인 요소들을 미국팀 유니폼에 더했다.티켓 구매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국문 홈페이지 (www.2015presidentscup.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5presidentscup) 또는 공식 티켓 세일즈 파트너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캡틴스 클럽 입장이 가능한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과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이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 스포츠 역사를 장식할 2015 프레지던츠컵 티켓은 서둘러 구매할수록 저렴하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21 18:43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015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스포맥스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오는 9월18일(금)부터 9월19일(토)까지 양일간 펼쳐진다.대회가 거듭 될수록 화제를 불러 모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발전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특히, 방송인 원자현, 개그맨 복현규, 전 국회의원 정봉주 의원의 대회 참가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벌써부터 팬들과 언론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 전 일정은 9월18일(금) 오후1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으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을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지켜 볼 수 있게 됐다.9월18일(금)은 선수등록과 계측, 도핑테스트가 이루어지며, 오후1시부터 머슬마니아, 피규어, 피지크 종목이 9월19일(토)에는 모델,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종목이 차례로 진행 된다. 이번 대회 각 종목 우승자는 오는 1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5 MUSCLE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대회는 라스베가스 골든너겟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스포맥스 쇼핑몰(http://www.spomax.kr)에서 실시했던 50%할인 된 가격의 2일권 입장권 200매 판매 행사는 오픈 1시간 만에 입장권이 모두 소진 되는 등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가 입장권은 대회 당일 현장매표소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스포맥스 쇼핑몰에서는 특별페이지를 구성해 머슬마니아 공식지정 보충제 ‘비키니쉐이크’와 ‘머슬쉐이크’ 구매 시, 추가적립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16 21:58

한국 출신 드라이버 최해민 선수가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Schmidt Peterson Motorsports) 소속으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살리나스(Laguna Seca Salinas)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인디 라이츠 최종전(Indy Lights Grand Prix)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한다.이번 대회 참가는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레이싱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500’(이하 인디 500) 제100회 대회에 한국인 최초로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 격이다.인디 라이츠는 2.0L 터보 엔진을 탑재한 500마력에 달하는 포뮬러 경주차로 포뮬러 원 출신 맥스 칠튼과 넬슨 피케 주니어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한다.최해민 선수는 15세에 카트로 데뷔해 17세부터 포뮬러카를 경험하며 국내 레이싱 무대에서 세 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2007년에는 미국 프로 무대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했고, 2012년에는 인디 500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 ‘나이트 비포 더 500’ 레이스 예선에서 6위를 차지해 미국, 영국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최해민 선수는 ‘USF2000’, ‘프로 마즈다’ 그리고 올해 인디 라이츠 대회를 통하여 ‘로드 투 인디’의 전 시리즈를 소화하게 되며, 이로써 내년 5월에 개최하는 100회 인디 500에 입성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인디 500은 700 마력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로 매년 40만명 이상의 관중이 찾아오며, 200 여개국의 3억7천5백만 가정에 방송된다. 또한 World's Best Bucket List 스포츠 행사 중 1위로 뽑힌 세계 최대 규모 단일 이벤트 이다. 지난 5월, 99회 대회에서는 F1 출신 후안 파블로 몬토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최해민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레이싱 무대에 서는 날을 각오 하고 있다. 우선 인디 500의 우승을 향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 서서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11 22:29

오늘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한 잭 닉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경쟁할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 선수가 확정 됐다.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해 인터내셔널팀 랭킹 10위 자리를 지켰다.대니 리는 이날 6타를 잃는 부진을 보여 공동 6위에서 공동 33위로 순위가 하락했으나 자력출전권 확보에는 문제가 없었다. 대니 리는 인터내셔널팀 랭킹 11위인 스티븐 보디치(호주)가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예선 탈락한데다 우승을 노리던 랭킹 16위 매트 존스(호주)가 최종일 6오버파 77타로 부진하며 공동 4위에 그쳐 자력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대니 리는 경쟁자중 우승자가 나오지 않으면 공동 42위 이상만 해도 자력출전이 가능했다.대니 리는 페덱스컵 랭킹을 14위에서 10위로 끌어 올려 페덱스컵 3차전인 BMW챔피언십은 물론 페덱스컵 상위 랭커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도 유력해졌다.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대회 개막 전까지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대니 리는 지난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줄곧 프레지던츠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밝혀왔다. 대니 리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하면 행복할 것 같다. 한국에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친척들에게 훌륭한 골퍼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인터내셔널팀 멤버로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대니 리는 인천에서 출생했으며 가족들이 지금도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대니 리가 자력 출전권을 획득한 것과 달리 배상문(29)은 단장 추천을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됐다. 배상문은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일 4타를 잃어 공동 39위를 기록하는데 그쳐 자력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지난 주 페덱스컵 1차전인 더 바클레이스에서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았으나 공동 6위에 그쳐 인터내셔널팀 랭킹을 20위로 끌어올리는데 만족해야 했다.미국팀에서는 도이체 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리키 파울러가 랭킹 8위에서 6위로 도약하며 프레지던츠컵 첫 출전을 확정지었다. 리키 파울러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은 항상 나의 꿈이었는데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2011년 한국에 처음 가서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한국 골프 팬들은 매우 수준 높고 한국은 골프 산업에서 중요한 국가이다. 이번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이저 2승을 거둔 조던 스피스는 4월 마스터스 우승 이후 미국팀 랭킹 1위를 유지해왔다. 2013년 프레드 커플스에 의해 단장 추천으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조던 스피스는 대회 역사상 최연소 출전자이기도 하다. 스피스는 “2년 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대단한 경험을 했다. 미국을 대표해서 이번에 다시 출전하여 내가 잘 할 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골프를 통해 조국에 우승컵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고 특별한 경험이다. 하지만 실제로 국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며 호명될 때는 ‘이제 나는 미국을 대표한다’는 긴장감에 전율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와 인터내셔널팀 단장 닉 프라이스는 9일 오전(미국 현지 시간 8일 오후) 캡틴스 픽으로 선발할 선수를 팀별로 두 명씩 발표한다. 한국선수로는 배상문과 안병훈(24)중 한 명이 추천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는 9일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단장 추천선수 발표 기자회견을 생중계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09-08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