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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차세대 AI 네트워크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를 전 통신 네트워크 영역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SK텔레콤이 약 2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탱고’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의 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다. ‘탱고’는 네트워크의 문제점들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한다.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의 유선망에 ‘탱고’를 적용했으며 이번에 무선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SK 탱고는 인공지능이 신체의 기능 및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아주는 기술에 비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지난달 세계 3위 통신사인 인도 바르티社와 AI네트워크 기술·역량 이전 등이 담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탱고’를 수출한 바 있다.‘탱고’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최적화 한다. 지역·시간대별 트래픽 정보 등을 기반으로 품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최적 대응 방안을 전문 관리자에게 알려줘 효율성을 높인다.또 ‘탱고’는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하고 고객 체감 품질을 수치화해 관리한다. 아울러 ‘탱고’에는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IoT, 5G 등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 시대에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AI 네트워크 운용 기술이 필수적이다”며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탱고’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7-10-19 12:24

추석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 및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 귀경객들로 분주한 한 주가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최대 195만 명, 추석 당일 이동 인구는 최대 726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행의 설렘과 가족들과의 반가운 시간 전후에는 길고도 지루한 이동시간이 존재한다. 귀경길을 알차게 채우는 넷플릭스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장시간 이동엔 다운로드’로 완벽 무장 인터넷 접속이 힘든 기내에서나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지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걱정된다면 지금 바로 넷플릭스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를 활용해 보자. 넷플릭스는 추가 비용 없이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영화, 드라마 등을 스마트폰과 태플릿 PC에 저장해서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행기, 배, 야외 등 인터넷 접속이 힘들거나 접속료가 비싼 지역에서도 부담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가입 시 첫 달은 무료! 광고와 기다림도 없는 논스톱 몰아보기 가능 넷플릭스의 모든 고품질 콘텐츠는 처음 1개월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성비를 찾는 현명한 이용자라면 지금 당장 여행 짐을 꾸리기 전에, 넷플릭스 앱을 다운받을 것! 또한, 넷플릭스는 어떠한 형태의 광고도 없기 때문에 오직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다음 편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정주행이 가능하다. 벌써 다왔어? 넷플릭스 ‘시간순삭 콘텐츠’ 대공개 지겨운 장거리 이동이 고역인 사람에게 눈 깜짝 할 사이에 목적지까지 도착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소개한다. 먼저 SF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에 주목하자. 200년 후인 23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가 태양계를 식민지화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우주선의 디자인과 내부모습, 전투신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가 오감을 사로잡는데 익스팬스만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는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이 된 남자의 정치 드라마다. 하루 아침에 세계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오른 한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는데 매회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갑자기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덤이다. 은 다큐멘터리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화려함과 매번 새로운 변신으로 팝의 여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숨겨진 일상 스토리가 흥미롭다. 파혼과 공황장애, 신체적 아픔 등을 이겨내고 180도 달라진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7-10-02 13:36

엔터프라이즈호가 50여년의 세월을 거쳐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9월 25일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 를 전 세계 188개국에 스트리밍한다. 과학과 우주에 대한 동경, 미래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 시작에는 언제나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가 있다. 의 우주선과 함께 광활한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자.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는 사실 1966년 첫 방영을 시작한 에서 먼저 등장했다. NASA에서 우주왕복선을 개발할 당시, 최초의 우주선은 ‘엔터프라이즈’가 되야 한다며 의 팬들이 NASA와 당시 미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까지 벌이면서 최초의 우주선의 이름이 에 등장한 ‘엔터프라이즈호’가 된 것이다. 의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호’는 2245년 배경에 제임스 커크 선장이 이끄는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다. 이 우주선의 디자인은 항공기와 전기스토브로부터 영감을 받았는데 디플렉터 실드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광자 어뢰, 페이저 등의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워프 항법을 사용해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는 점도 특징인데 의 세계에서는 이 기술로 다른 항성계의 문명과 수백 년이 아닌 단 며칠 만에 접촉한다. 이 ‘엔터프라이즈호’는 1979년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영화에서도 등장하는데, 1986년 개봉된 에서 파괴되어 사라졌다. 영화에서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호’가 등장한다. 정식명칭은 NCC-1701-A로 설정상 2286년부터 이전 엔터프라이즈호를 대체한다. 1987년부터 TV시리즈로 방영된 에서는 2363년부터 항해를 시작하는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B’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리즈에서 첫 비행 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던 제임스 커크 선장의 구조요청을 받게 된다. 영화에서는 ‘엔터프라이즈 NCC-1701-E’가 등장하고, 2001년 TV시리즈로 시작했던 에서는 조나단 아처 선장이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 NX-01’ 우주선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5일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넷플릭스 에서는 새로운 우주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븐 호킹을 포함한 수많은 과학자와 우피골드버그, 벤스틸러 등의 유명 배우에게도 수많은 영향을 끼친 영감의 원천의 새로운 우주선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7-09-2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