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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테러 심각한 수준, 강경 대응할 것"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제작사 (주)태풍코리아가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자행되고 있는 이른바 '별점 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태풍코리아 측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영화 평점란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별점(10점 만점)울 최저점을 남기는 가혹한 '별점 테러'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는 영화의 퀄리티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폭력이다. 현재 평점을 끌어내리기 위한 누군가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파악됐다.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어 댓글과 별점을 근거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별점 테러’는 최근 몇몇 정치적 성향의 영화들에게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신이 보낸 사람’ 역시 특정 종교단체 후원설과 함께 정치적으로 좌우 대립 양상이 나타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태풍코리아 측은 “영화는 영화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특정 종교집단은 물론 특정 정치 집단과도 전혀 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영화는 북한에 실제 존재하는 지하교회 실태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최소한의 종교의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 북한 주민들의 심각한 비인권적인 실상을 알리고자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기파 배우 김인권이 주연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4-02-11 11:09

톱스타들을 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이 연일 화제다. 지난 5일 진행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VIP시사회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2NE1의 공민지, 가수 홍경민, 나비, 와썹, 원피스(1PS), 혜이니와 지성, 장혁, 차태현, 진구, 마동석, 김원희, 최윤영, 박나래, 이국주, 안혜경 등 배우 및 방송인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하나같이 영화가 끝난 후 눈시울을 붉히며 극장을 나오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은 "저같은 부족한 신인감독의 영화에 격려해주시고, 진심 어린 말들을 건네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오시자마자 손 잡아 주시고 함께 울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저도 순간 울컥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고통 속에 놓인 북녘땅의 동포들을 위해 단 1분이나마 기도해주십시오. 진심을 다해 같이 우리 서로 함께"라는 고마움과 영화에 대한 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제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톱스타들의 잇단 눈물 소감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시사회 영화관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퍼졌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런 영화가 진짜 영화인 듯",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나에게 뜻깊은 영화가 됐다" 등 영화에 대한 감동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우 김인권은 '신이 보낸 사람'에서 1급 정치범이자 마을의 주동분자 주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배우 김인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4-02-07 10:56

‘이태란의 질투’를 부르는 배우 오만석과 김윤경의 다정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그것도 커플들의 필수 코스인 놀이공원에서 말이다. 지난 6일 방송됐던 KBS 2TV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엔엠) 12회분에서는 ‘돈의 맛’에 매혹되어 은미란(김윤경)과의 은밀한 관계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허세달(오만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름다운 얼굴만큼 도도한 미란이 세달을 부르는 호칭은 ‘오빠’. 단 한 번도 그 누구를 ‘오빠’라고 불러본 적 없는 미란이지만 윙크를 날리며 “이제부터 오빠라고 불러라”라고 말하는 세달의 당당한 모습이 싫지만은 않다. 이사님과 직속부하의 관계를 떠나 말까지 놓기로 한 두 사람. 두 사람은 일명 ‘연애놀이’에 돌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달에게 놀이공원에 가자고 미란이 문자를 보낸 상황에서 ‘왕가네’의 다음 주 에피소드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선 공개된 오만석과 김윤경의 놀이공원 데이트 비하인드 컷. 사진 속 세달에게서 더 이상 삼선백수룩의 찌질했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의심의 여지없는 커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세달과 미란은 커플들의 놀이공원 필수 아이템 헤어밴드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지난 달 30일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왕가네’ 촬영현장. 전날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10회분이 자체 최고 기록으로 시청률 30%를 돌파하자 연출 진형욱 감독은 스태프들과 한 명도 빠짐없이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파죽지세의 ‘왕가네’ 팀은 이날 촬영도 산뜻한 기분으로 시작했다. 평일임에도 인산인해를 이룬 놀이공원에서 ‘왕가네 식구들’의 촬영 현장은 단연 인기 1순위였다. 특히 허세달의 유행어인 ‘미리미리 미추어버리겠네’를 초등학생들이 흉내를 내며 배우 오만석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스태프들은 허세달이 ‘초통령’에 등극했다며 즐거워했다. 또한 겁이 많은 배우 김윤경은 현지 놀이공원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를 타는 열의를 선보였다. 하지만 평소 현장에서 씩씩하고 털털하기로 유명한 배우 김윤경도 최고난이도의 놀이기구에 눈물이 찔끔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도리. 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으로 나온 화면을 보며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달의 아내 왕호박(이태란)은 세달의 직속 상사인 이사님이 남자인줄로만 알고 있는 상태. 당연히 세달과 미란의 관계는 꿈에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내 집 마련의 행복감에 젖어 있던 호박에게 세달과 미란이 어떻게 위기로 찾아올지 이번 주 12일 ‘왕가네 식구들’ 13회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3-10-10 15:39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정재영, 이성민 주연의 영화 이 지난 3월 말, 양수리 세트장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제작: ㈜에코필름, CJ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이정호 | 주연: 정재영, 이성민] 하루 아침에 딸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 & 그를 쫓아야만 하는 형사의 추적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최고의 연기파 배우, 정재영 & 이성민의 뜨거운 앙상블 기대!은 하루 아침에 소중한 딸을 잃은 아버지가 범인을 직접 벌하려 찾아나서고, 이를 막으려는 담당 형사가 그 뒤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추적을 그린 가슴 먹먹한 드라마다. 치밀한 구성과 대담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로는 ‘백야행’, ‘용의자X의 헌신’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영화화되는 것.충무로 대세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하나뿐인 딸을 잃고 무작정 범인을 찾아나서는 아버지 ‘상현’ 역을,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국민적 인기를 얻은 배우 이성민이 ‘상현’의 슬픔을 이해하지만 그를 막아야만 하는 형사 ‘억관’ 역을 맡아 뜨거운 연기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2010년 데뷔작 로 흥행과 더불어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호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원작의 틀은 살리면서 캐릭터에 집중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지난 3월 28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 정재영과 이성민은 본인들의 촬영분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크랭크업을 기념하기 위해 모든 신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남아 동료배우와 스탭들을 독려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더욱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한파가 몰아쳤던 2012년 12월 중순에 크랭크인한 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로케이션 촬영을 대관령, 오대산 등의 강원도 지역에서 진행해 눈길을 끈다. 제작 관계자는 “춥고 험난한 환경 속에서 100일 동안 동고동락한 배우와 스태프들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며 “쉽지 않은 촬영 과정 속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정재영, 이성민 두 배우를 향해 모든 스탭들이 박수를 치며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최고의 연기파 배우 정재영, 이성민의 뜨거운 앙상블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은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3-04-25 14:45

모두가 당했다. ‘직장의 신’의 러브라인은 반전 그 자체였다.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와 뽀뽀까지 한 초딩멘탈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을 뒤로 하고 상상도 못한 이들이 커플로 나타난 것. 일명 ‘장마초라인(장규직 라인)’의 핵심 멤버인 구영식(이지훈) 대리와 5년차 계약직 박봉희(이미도)가 Y-Jang 식품의 사내커플 1호로 신고식을 치렀다. 주인공들의 삼각 혹은 사각 러브라인이라는 뻔한 공식을 비틀었고, 미스김과 장규직, 혹은 정주리(정유미)와 무정한(이희준) 팀장의 미묘한 감정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들은? 아픈 미스김에게 약과 어깨를 바치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려는 장규직에게 미스김은 또다시 돌직구를 날려 그를 분노케 했다. “더러우니까 그 손 치워”지난 23일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 8회 ‘누군가는 하고 있다 사내연애’ 편에 등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구영식 대리와 박봉희 사원이었다. 체육대회 도중 봉희를 향해 날아든 축구공을 영식이 온 몸으로 막으면서 둘의 관계는 만천하에 공개됐다. 심지어 봉희는 영식의 아이까지 가진 상태다.극중 인물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깜빡 속아 넘어간 직신의 러브라인. 미스김을 둘러싼 러브라인만을 상상하다 허를 찔린 격이다. 사실 영식과 봉희의 러브라인은 여기저기 잘 찾아보면 이미 복선이 깔려있었다. 월급날이면 여자친구에게 '조공‘을 바친다는 신민구(나승호)와 달리 “선물은 무슨, 매일 밤 온 몸으로 봉사하면 됐지”라던 구영식 대리. 구대리에게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인지 궁금하다”던 봉희는 단단히 심통 난 표정이었다. 봉희가 낸 생리휴가를 장규직 팀장이 꼬투리 잡을 때 구 대리는 “법대로 살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Y-Jang 식품 마케팅영업부(마영부) 조인성과 송혜교라는 구영식 박봉희 커플. 이들 외에도 숨겨진 커플이 직신 내에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정주리를 짝사랑하는 계 경우, 무정한에게 마음이 기우는 정주리, 장규직을 잊지 못하는 금빛나 등. 하나같이 해바라기 같은 직신 신입사원들의 사랑도 어떻게 꽃을 피우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그렇다면 러브라인의 주인공으로 유력시됐던 미스김은 어떻게 될까. 미스김에 마음이 기울지만 번번이 미스김에 돌직구만 맞는 장규직. 미스김에 다가가지만 정중하게 거절당하는 무정한. 두 남자 모두 직장상사일 뿐일까. 미스김과 장규직, 무정한의 관계는 오는 29일(월) 밤 10시 KBS 2TV 직장의 신 9회에서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3-04-24 10:15

지난 10일 중국(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5개 도시)에서 처음 개봉된 영화 “상하이 콜링(중국 타이틀:뉴요커@상하이)”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중국 매체와 파워 블로거들은 영화 ‘상하이 콜링’을 통해 배우 다니엘 헤니를 재조명하며, ‘쇠하지 않는 배우’,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매력남’ 등으로 극찬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에 대한 호평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언제나 반듯하고 여유로울 것만 같은 이미지의 다니엘 헤니가, 극 중 당황스럽거나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 능청스럽게 짓는 표정 연기에 폭소가 저절로 터지게 된다는 것이다. 뉴포트비치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그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게 된 것 역시 같은 맥락일 것이다.영화 ‘상하이 콜링’은 개봉과 함께 중국의 주요 영화 사이트인 엠타임(Mtime)에서 연일 7.5 안팎의 평점을 받고 있으며, 이는 현재 중국 내에 개봉된 헐리웃 영화들의 점수를 살펴볼 때 상당히 높은 점수로, “상하이 콜링”에 대한 중국 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 여름에 로맨틱 코미디가 상위권의 평점을 받는 일은 흔치 않은 일.다니엘 헤니의 연기력 이외에도, 전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문화적 디테일이나 반전을 매끄럽게 잘 살렸다는 점 역시 이 영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다. 중국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동양인 샘(다니엘 헤니)은 중국 언어는 물론 문화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전혀 없고, 영어 외엔 알아듣지 못할 것 같은 금발의 백인 아만다(엘리자 쿠퍼)는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등, 영화 전반에 유쾌한 반전과 풍자가 도사리고 있다. 또 외국인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과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 역시 주목할 만 하다.영화 개봉 이후 중국에서는 ‘상하이 콜링’에 대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또한 트랜드가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상하이’에 대한 중국인들의 동경이 더욱 높아지면서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역대 상하이 관련 영화 중 ‘상하이 콜링’이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체 관람이 줄을 이을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거울 뿐 아니라, 영화 리뷰 사이트 및 개인 블로그에는 “후회없는 선택”, “꼭 봐야할 영화” 등 매우 긍정적인 한 줄 평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지난 6일부터 4일간에 걸쳐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한 주요 5개 도시에서 프리미엄 시사회 등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던 다니엘 헤니는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 등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는가 하면 시사회 장소에 많은 팬들이 몰려, 현재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니엘 헤니 열풍을 더욱 실감케 했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2-08-16 10:19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품격있는 오프닝송 ‘smile’의 오리지널 보컬 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유투브 영상으로 가창곡의 존재를 알고 있던 팬들은 “신품 볼 때마다 귀가 즐거운 색소폰 곡, 케니지인 줄 알았더니 가창곡이었을 줄이야”, “한 소절만 들었는데도 두근두근~ 전율이 느껴지네요” 등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smile’의 작사, 작곡은 물론 노래까지 직접 부른 ‘다빈크’는 ‘신사의 품격’의 박세준 음악감독과 예전 ‘비트겐슈타인 시절 때부터 팬과 가수의 인연을 쌓아왔다. 지난 7월에 공개된 첫번째 미니앨범 [the departure lounge]이 한터차트 일간 5위를 기록하며,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끌어낸 바 있는 ‘다빈크’의 ‘신사의 품격 오프닝송’은 재즈그룹 커먼 그라운드의 ‘제이 킴’이 보컬의 멜로디를 그대로 색소폰 연주로 옮겨 연주한 음악이다.방영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시청률로 사랑을 받아 온 ‘신사의 품격’의 종영으로 드라마 팬들의 아쉬운 마음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신사의 품격 오프닝 송 ‘smile’ 오리지널 보컬 버전의 발매로 팬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2-08-13 10:21

오는 1일, 대한민국 레게음악의 대표주자 ‘윈디시티(Windy City 리더 김반장, 퍼커션 라국산, 건반 백여사, 디저리두 신재원, 기타 오진우))’의 음악적 정체성의 새출발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앨범 [잔치 레게]를 공개한다. 한국적 레게음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로 ‘청국장 레게’라 스스로를 규정하며, 사람과 세상이 하나가 되어 흥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잔치’라는 모습으로 그려내었다.1집 Love Record(2005년), 2집 Countryman’s Viration (2007년) 2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EP앨범, 싱글 음반, 컴필레이션 앨범 등을 제작한 윈디시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뒤섞어 독자적인 형식으로 연주하던 초기의 윈디시티 스타일에서 벗어나, 레게 고유의 매력이 토속적이고 원초적인 리듬에 집중하면서 그간 해오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여 한국적 제게 밴드로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수년간 페스티벌 위주의 해외공연으로 활동해 온 윈디시티는 ‘어디를 가나 숨길 수 없는 한국적인 무엇이 몸 안에서 흐르고 있음’을 늘 느끼며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레게음악을 하고자 고민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잔치 레게]이다.[잔치 레게]는 앞으로 전진하는 듯한 진취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말을 타고 달리는 듯한 디저리두 소리와 풍물 가락 같은 퍼커션의 조화, 외줄타기를 하는 듯한 통통 튀는 드럼비트에 봄기운을 타고 나비가 나는 듯한 멜로디카 소리들이 어우러져 흘러나온다.‘윈디시티’가 전하고자 하는 한국적 레게음악 [잔치 레게]는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함께 하는 음악, 감추려해도 감추어지지 않는 신명과 흥을 담아내어 우리 일상 속의 잔치로 스며들기를 바란다는 노래이다.한편, 윈디시티는 현재 3집 앨범을 준비 중이며, 201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2-06-01 09:3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와 인터렉티브 마케팅 전문회사인 ‘모그 인터렉티브’(이하 모그)가 ‘3D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BEYOND 3D'(이하 BEYOND 3D)의 시나리오 공모전의 마감이 임박했다.'BEYOND 3D'는 그 동안 'NAFF', '청소년영화아카데미' 등 국내외 영화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PiFan과 2011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을 기획했으며 3D 영상 제작을 선도해온 인터렉티브 마케팅 전문 회사 모그가 함께 손을 잡고 3D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PiFan의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3D 영화는 세계 영화 산업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며 미래 영상산업을 이끌 차세대 컨텐츠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3D를 염두하고 쓰여진 시나리오가 많아지고 다양하게 제작된다면 세계에서도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밝혔다.‘BEYOND 3D’ 공모전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양윤호 감독, 이원화 상무(리딩인베스트먼트), 신정화 대표(즐거움의 숲), 정원희 CD(모그인터렉티브)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이 1차 선정되고 이어 네티즌의 열린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우리나라 3D 산업을 이끌고 있는 모그 인터렉티브가 전체 프로듀싱을, 즐거움의 숲, 리얼스코프, 넥스트 비쥬얼 스튜디오, C-47 POST STUDIO, 스타이스트 디지탈랩이 제작 지원을 맡을 예정이라 3D 영화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제 16회 PiFan 특별전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영광도 얻는다. 공모 접수는 이번 주말인 4월 15일까지 BEYOND 3D 공식 사이트(http://culture.mog.kr/beyond3d)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아래 표 참고)한편 3D 단편영화는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 PiFan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그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2-04-06 11:30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가 오는 4월19일 국내 개봉한다. 요시나가 유노스케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는 총 6편으로 만들어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6편 모두 올해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땅 속에서 화석연료가 나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차는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수정’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는 ‘염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크루존 대륙의 유일한 동력원 ‘수정’을 이용해 빛과 연료, 기계의 동력 등으로 활용하며 산다. ‘마력을 지니지 못하고 태어난 존재’ 라이가트는, 학우이자 국왕이기도 한 호드르에게 소환되어 왕도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린 시절, 함께 배우며 견고한 우정으로 이어져있던 라이가트, 제스, 보드르, 시귄. 전쟁의 소용돌이는 가차없이 그들을 삼켜버리고 만다.일본 로봇 애니메이션의 정수로 꼽히는 의 개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메카닉 극장판 애니메이션 / 일본(2010년) 제작 / 50분 / 총감독 아미노 테츠로 / 감독 하바라 노부요시 / 4월 19일 국내개봉 / 전체 관람가 /스크린 조이 제공

영화 | 임종태 기자 | 2012-04-05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