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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9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통해 발굴된 100여 개의 우수 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동호회 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4 전국 생활문화동호회 축제’가 11월 22일(토)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백파이프, 훌라댄스 등 이색 동호회 공연, 오페라 동호회와 테너 조용갑의 합동공연 등 풍성이번 행사는 평균 연령 77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다듬이연주단에서부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난타연주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이 음악, 무용, 공예, 문학,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리 안에 숨 쉬는 자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공연 무대에서는 백파이프, 훌라댄스 등 이색동호회 공연, 아마추어 오페라 동호회와 테너 조용갑의 합동공연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동호회원들과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밤벨(Bamboo Bell, 대나무 종)과 우쿨렐레 합주 공연 등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준비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들이 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무대 밖 공간에서는 공예, 사진, 회화, 문학 등 동호회원들의 수준급 작품들이 전시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최초의 전국 규모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생활문화동호회 육성, 발전 통해 국민들의 일상 속 문화융성 체감도 증진이번 행사는 최초의 전국 규모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서 문화동호회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자발적 확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민들의 일상 속 문화융성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11-20 21:24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 간을 ‘국립공원 주간(週間)’으로 선포하고 전국 국립공원에서 각종 문화공연과 생태관광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해 처음 도입하는 국립공원주간은 전국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이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정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서 문화행사(17개소), 동식물 사진전시회(18개소), 생태관광프로그램(20개소), 국립공원 특산물전(14개소), 각종 체험행사(19개소)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특히 9월 26일에는 오대산에서 국립공원주간 선포식과 함께 10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 650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 정보를 공유한다.무등산국립공원 평촌 명품마을에서는 한적한 시골풍경을 배경으로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지리산국립공원 구례지역에서는 반달가슴 생태학습장과 노고단 아고산지대를 연계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립공원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 시장도 열린다. 계룡산 수통골에서는 공주밤을 판매하고 오대산 월정사입구에서는 파프리카, 월악산 닷돈재야영장에서는 양파와 표고버섯을 판매한다.또한, 이번 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하는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 기간 중에 열려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공원 주간에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내용과 일정은 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보환 공단 이사장은 “청명한 가을을 국립공원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국립공원이 국민에게 문화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9-26 21:24

10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의 캠핑명소인 시도 수기해변에서 ‘캠핑, 해양레저와 음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수기 비치 페스티벌(이하 수비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캠핑은 물론이고 카약체험, 패들보드체험, 갯벌체험, 밤에는 캠프파이어와 바베큐파티, 어쿠스틱밴드 공연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시도의 수기 해변은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이 비교적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해변으로 드라마 ‘풀하우스’와 ‘슬픈연가’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때묻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숲에 둘러쌓인 수기해변가에서의 캠핑은 소수의 캠핑족과 백팩킹족들만 아는 숨은 캠핑 명소이다.정현석 수비페 홍보팀 팀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수비페는 수도권의 숨겨진 휴양지인 수기해변을 알리며 캠핑, 해양레저, 음악이 함께하는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9-19 23:04

산림레포츠 시설 짚라인충주가 8월 8일부터 공식 운영됨에 따라 충주문성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충주문성자연휴양림은 아침편지명상센터, 행복숲체험원, 숲속모노레일, 오토캠핑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이를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수요가 꾸준한 곳이다. 이에 해외 짚라인 코스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흔들다리, 휴양림 전경을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505m 길이의 짚라인 코스 등으로 구성된 짚라인충주가 설치되자, 체험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충주시청 측은 “짚라인은 충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휴양림 내 시설 및 탄금대, 충주댐, 햇살아래 체험농장 등 충주 주요 관광지들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여행객 또는 팀빌딩을 목적으로 하는 어린이 및 기타 단체여행객들의 유입을 유도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짚라인충주는 영동고속도로에 이어 신규 관광루트로 각광받고 있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북충주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접근이 용이해 수도권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처럼 문성휴양림 내 신규 체험시설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짚라인충주는 개장 당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승식 행사를 개최하고 운영이 시작되며 이용 예약·문의는 고객센터(1588-5219) 또는 홈페이지(www.ziplinechungju.co.kr)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짚라인충주 시설을 시공하고 운영 하는 짚라인코리아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ACCT(미국 챌린지코스 기술협회, Association for Challenge Course Technology)가 제정한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짚라인 문경과 제주, 양구, 양양을 성공적으로 시공·운영하고 있는 등 안전성 부분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충분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8-06 20:00

해양레저 전문 기업인 클럽요티가 수납·안정성 높은 멀티카약 ‘스커드M’ 을 한정 판매한다.캠핑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캠핑 놀이문화로 인해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족들은 낚시, 등산 등 캠핑과 같이 할 수 있는 레저활동을 개척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카약캠핑은 주로 강과 바다에서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에게 카약을 타고 경치를 즐기는 카약킹이나 낚시 포인트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카약낚시를 겸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해양레저 전문 기업인 클럽요티의 멀티카약 스커드M은 인플레터블(공기주입식) 카약으로 고형 카약보다 수납성이 좋기 때문에, 무겁지 않고 간편해야 하는 캠핑에 안성맞춤이며, 기존 인플레터블 카약과는 달리 보조배, 탈부착 스케그, 하드보드가 장착되어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카약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많은 장점을 지닌 스커드M 멀티카약은 카약캠핑, 낚시, 투어링, 레크리에이션 등 여러 용도로 즐길 수 있어 캠핑족뿐만 아니라 낚시꾼, 카약커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스커드M 카약은 저변확대를 위해 클럽요티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500척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2 19:16

올 여름 바캉스는 전 국민의 80%이상이 국내여행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많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남들이 아직 가보지 않은 곳, 때묻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장소, 인적이 한적하여 나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 등을 찾아보고 있다. 여기 위의 3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여행지가 바로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인 섬, 울릉도이다. 이번 여름 휴가, 울릉도를 주목하고 있다면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에 대한 꼼꼼한 정보는 필수이다.3무(無) 5다(多)의 신비와 천혜의 자연보고 ‘울릉도’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울릉도 즐기기신라시대 우산국으로 불리웠던 울릉도는 계림(신라)의 공격을 받고 사로국의 공주가 울릉도로 도망가면서 시작이 되었다. 그러다가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의 공격을 받고 신라로 편입이 되었고, 그 이후 고려시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지배를 했지만, 조선시대의 공동정책 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난 후 울릉도는 다시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고, 이후 울릉도는 3무(無), 5다(多)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3무(無)로는 도둑이 없고, 공해(공장)이 없으며, 뱀이 없기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5다(多)로는 바람, 물, 돌, 여자, 향나무가 많기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다부 울릉도울릉도의 방언으로 ‘다부’라는 단어의 뜻은 ‘다시’ 라는 뜻이며, 다시 울릉도 여행이라는 뜻이다. 울릉도의 태고의 신비와 천혜의 자연은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아직까지 많은 식물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봉래폭포의 물줄기는 울릉도 현지인들에게 주요 수자원과 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의 땅 ‘독도’의 의미는 그 무엇보다 값진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이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행남 해안 산책로’, ‘태하 등대’, ‘대풍감’, ‘울릉도 둘레길’ 등 너무나도 많은 관광 자원은 찾아오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두 발과 네 발 사이울릉도를 가기 위해서는 강원도 강릉시 안목 커피거리 근교에 위치한 강릉항,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묵호항,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을 이용하여 울릉도로 이동할 수 있다. 사전에 배편을 예약 하는 것이 쉽지 않아 개별 여행보다는 여행사 패키지여행이나 배편과 숙소만 포함된 자유일정 패키지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출발일 하루 전 미리 도착하여 근교 게스트하우스나 민박 등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쉬고 출발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전날 밤 늦게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이용하여 강릉역(강릉항), 묵호역(묵호항)으로 각각 이동하여 아침에 울릉도로 떠날 수 있다. 보통 울릉도로 떠나는 배편은 오전 8시~9시대에 출발하기 때문에 출발일 오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발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자가용이라면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하면 시간 내에 당도할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2박 3일 일정에 지장을 주는 피로감이 올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울릉도 내에서는 크게 관광버스, 시내버스, 택시, 자가용, 렌터카를 통한 여행이 가능하다. 울릉도 현지 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육로관광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시간에 맞추어 시내버스를 통해 울릉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또한 울릉도 택시(SUV 차량)을 이용한 울릉도 택시투어가 있으며 크게 A, B, C코스 여행이 가능하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배편을 이용하면 울릉도 내에서 자가용을 통해 여행도 가능하다.그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입항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울릉도 내에 렌터카 업체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어서 현지에서 렌트카를 통한 자유여행도 가능하다. 울릉도 내에는 LPG충전소가 없으므로 대부분 휘발유, 경유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니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자분들은 참고하면 좋다.아름다운 울릉도를 여행하는 또 한가지의 방법은 두 발로 걷는 여행이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현포까지 약 22km거리의 울릉 둘레길 1코스, 현포항에서 남양항까지의 약 24Km 거리의 울릉 둘레길 2코스, 남양항에서 저동항까지 이어지는 약 27km 거리의 울릉 둘레길 3코스까지 울릉도 일주를 할 수 있는 울릉 둘레길 여행도 가능하다. 울릉도를 가로지르는 성인봉 등산도 여행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태고의 신비와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보존되어 있는 성인봉 코스로는 크게 대원사 코스(대원사~성인봉~나리분지, 약 6시간 소요), KBS중계소 코스(KBS중계소~성인봉~나리분지, 약 6시간 소요), 안평전 코스(안평전~성인봉~나리분지~천부~석포, 약 10시간 소요)등이 있다.울릉五美(오미)와 잠자리울릉도에 도착하면 각각의 항구(저동, 도동, 사동) 근처에 식당 간판들이 제일 먼저 여행자를 반겨준다. 기본적으로 국내 여행지의 기본 식단인 백반식부터 울릉오미(약소고기, 홍합밥, 산채비빔밥, 오징어, 호박엿)를 맛볼 수 있고, 별미로 오징어 내장탕, 따개비밥, 따개비칼국수, 명이나물 등 다양한 먹거리들은 여행자들의 체력과 오감육부를 자극시키고 만족 시킬 것이다. 하지만 섬(도서지역) 특성상 밥보다 비싼 커피값을 자랑하는 ‘서울 압구정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물가가 울릉도에 있구나 싶을 정도로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잠자리도 중요하다. 울릉도 내의 숙소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민박, 여관, 모텔, 펜션, 호텔, 리조트, 캠핑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섬 특성은 숙소에서도 열악한 부분들이 작용한다. 내륙보다 한 단계씩 낮은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예를 들면 장급 모텔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신축 된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고 울릉도 내에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거의 드물지만 신축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 숙소는 항구 근처(도동항, 저동항, 사동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밀집되어 있는 편이다.울릉도를 어떻게 다녀와야 잘 다녀왔다는 소문이 날까?울릉도에는 무수히 많은 관광자원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보통 울릉도 여행은 2박 3일 이상의 일정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 시간만으로도 다 둘러볼 수 없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울릉도. 어떻게 여행을 계획해야 할까?첫 날 울릉도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한 후, 배를 타고 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 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울릉도 내에서는 육로관광 B코스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 여행이다. 봉래폭포의 일년내내 마르지 않는 시원한 물줄기와 풍혈이라는 자연이 만들어 준 에어컨, 울릉도 동해 바다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울릉도의 반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수전 전망대, 저동항 옆에 있는 촛대바위에 잠시 둘러보며 마지막으로 독도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거나 걸어서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 그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울릉오미나 별미를 이용한 저녁식사를 하거나 도동항이나 저동항에서 야간에 열리는 야시장에서 자연산 회로 식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둘째 날은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돌아 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오전에는 육로관광 A코스라고 지칭되는 울릉도 서부의 여행지를 여행하는 것이다. 도동항을 출발하여 통구미~거북바위~사자바위와 투구봉~버섯바위~곰바위~학포~만물상~태하 성하신당~황토구미~대풍감~태하등대~현포~나리분지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간중간 둘러보며 여행하는 일정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자유 일정으로서 독도(사전 예약 필수) 탐방, 나리분지에서 출발하여 도동항으로 넘어오는 성인봉 트레킹, 섬목에서 출발하여 저동항으로 이어지는 울릉도 옛날 주민들이 실제로 지나다니던 둘레길 트레킹, 관음도 트레킹, 죽도 유람선, 울릉도 섬 일주 유람선 등 다양한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일정을 추천한다. 보통 해당 일정을 다녀오면 오후 시간이 모두 지나가고 바다 위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석양을 좀 더 여유있게 보며, 첫날 이용하지 못한 울릉오미나 별미로 저녁식사를 이용하고 2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마지막 셋째 날에는 보통 점심시간 직후 육지로 출항하는 배편의 시간으로 배정되어 있으므로, 오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정을 정리하며 울릉도 대표 관광지인 행남 해안 산책로(왕복 약 2시간, 편도 1시간 30분)을 거닐며 마무리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그 후에 이용하는 배편 항구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시내를 둘러본 후 육지로 이동하여 집으로 귀가하는 일정으로 추천한다.울릉도 1인 개별 예상 경비 (비수기 기준)선박비 : 강릉항~울릉도(저동항) 일반실 기준 / 씨스타1호 왕복 98,000원 / 씨스타3호 108,000원묵호항~울릉도(도동항) 일반실 기준 / 썬플라워2호 왕복 111,000원포항~울릉도(도동항) 일반실 기준 / 썬플라워호 왕복 129,000원* 해당 운임은 비수기 요금 기준이며 내륙, 울릉도 터미널 이용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1박 숙박비: 민박급 3~5만원 대 / 모텔급 4~6만원대 / 리조트급 10~20만원대1끼 식사비: 백반식 8,000원 / 별미식 12,000원~25,000원현지교통비: 현지여행사 관광버스 이용요금 / 여행사별 개별 문의시내버스 이용요금 / 단일구역 내지역(읍면 내 이동) 성인 1,000원 / 중고생 600원 / 초등생 500원 / 단일구역 외지역(읍면 외 이동) 성인 1,500원 / 중고생 600원 / 초등생 500원택시(SUV차량) 이용요금 / 기본요금 3,000원~ / 관광코스별 60,000원~150,000원여행의 선택은 당신 몫이다. 다만 여행을 떠나기 전, 꼼꼼한 정보 수집을 한다면 여행지에서 불쾌한 바가지 요금은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시간도 없고,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번 여름 휴가는 공정여행을 이용해 보는 것도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또한 울릉도 여행을 기획한 트래블러스맵은 7월 31일까지 신상품 여행할인을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해 보면 좋을 듯 하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15

정년을 앞둔 김 부장이 선택한 힐링 대만여행, 20대 선영씨가 엄마와 떠난 오붓한 대만여행, 30대 진수씨와 여친의 달달한 대만여행… 오늘도 많은 사람이 대만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단지 방송에서 본 꽃할배들 때문이라면 설명되지 않는다. 대만여행, 그 뜨거운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대만에 중국풍 건축물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화려한 용 장식이 눈길을 끄는 용산사. 그런데 대만이란 나라는 중국에 일본을 섞어놓은 것과 같이 묘한 데가 있다. 깊은 산속에 온천지대가 발달된 것도 한 특징. 일제 강점기에 일본사람들도 칭찬한 온천수질이다.해발 고도 2000 미터가 넘는 18개의 산과 등산열차, 3천년 고목이 즐비한 아리산은 트래킹 좀 한다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다. 자전거 생산국으로 유명한 대만에선 여세를 몰아 매년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타이완 자전거축제’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산하 곳곳에 근사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일군 것은 물론이다.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대만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야시장이다. 시내에서 가깝고 가장 규모가 큰 ‘스린 야시장’을 제일 많이 찾는다. 별별 거 다 먹는 대만인들의 소박한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길거리 노점상이 많아 가격도 저렴하다.대만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시먼딩’으로 향하면 된다.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곳인데 맵시 있는 사람은 다 모인다. 전철이 발달해 뒷골목 탐험하기에도 좋다. MRT 중산역을 나오면 큰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비롯하여 구석구석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발길 닿는 데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낯선 나라에서 길 찾다가 볼 짱 다 보는 미식여행은 대만에서는 있을 수 없다. 용캉로에서 원 스톱 먹방여행이 가능하기 때문. 샤오룽빠오가 맛있는 딘타이펑과 우육면에, 꽃할배들이 극찬한 망고빙수집이 한 곳에 다 모여있다. 전통 민속을 구경하기 위해 타이중을 찾는다면 ‘춘수이탕’의 원조 버블티를 맛봐아야 한다.화려하고 아름다운 대만의 밤도 맘껏 즐겨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대만의 랜드마크 101빌딩의 비현실적인 백만 불짜리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 또 하나 대만의 인기 비결은 101빌딩과 가까운 홈호텔 주변 클럽들이다. 대만에서 가장 세련된 클럽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헤맬 필요가 없다. 클럽 입장료를 내고 음료권을 받은 후 밤새도록 세련된 음악 속에 블링블링한 나이프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여행박사 관계자는 “대만의 인기비결은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에 있다”면서 “최근 저가항공 취항이 늘어 항공권이 저렴해진 것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08

매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경관은 ‘백운대 일출’로 조사됐다.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북한산 주요 출입구에서 탐방객 6,000여 명에게 북한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2%의 응답을 얻은 백운대 일출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오봉(16%), 3위는 인수봉(14%), 4위는 숨은벽 단풍(11%), 5위는 북한산성 성곽(7%), 6위는 선인봉 자태(6%), 7위는 삼각산(5%), 8위는 의상 8봉(4.6%), 9위는 비봉능선(4.4%), 10위는 만경대 암릉(4.2%) 등의 순이었다.공단은 선정된 10가지 대표경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조망위치와 접근방법을 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소개했다.선정된 대표경관들은 오랜 세월 화강암이 빚어낸 북한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지형경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1위로 선정된 백운대 일출은 북한산 최고봉(836.5m) 백운대에서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인수봉을 왼쪽에 두고 서울 도심 건너편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 것으로 북한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2위인 오봉은 도봉산 서남쪽에 나란히 솟아있는 높이 660m 안팎의 5개 봉우리를 말하는 것으로 우이령길 오봉전망대에서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다.대표경관들 중 유일한 사적경관인 북한산성은 1711년 숙종 때 외적의 침입을 대비해 쌓은 석성으로 임금이 피신할 수 있는 행궁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12.7km가 남아 있으며 지금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비봉능선은 북한산 남쪽에 있는 족두리봉에서 향로봉, 비봉, 승가봉을 거쳐 문수봉까지 2.5km에 이르는 능선을 바라본 경관으로 우측으로는 서울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북한산의 아름다운 암석경관은 중생대 쥐라기(1억 8,000만~1억 3,000만 년 전)에 마그마가 약한 지각 틈을 뚫고 올라오다가 냉각돼 굳은 화강암이 지하 깊숙이 묻혀 있다가 오랜 세월 침식을 거쳐 지표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만들어졌다.북한산은 면적 77㎢로서 1983년에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 지역과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수도권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공원이며 작년에 21개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715만 명이 방문했다. 외국인들에게는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국립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06

요즘 유행하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다이어트나 생활체육의 하나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생활체육은 체력의 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이 목적이라면 요가와 필라테스는 인체의 균형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목적으로 삼는다.특히 요가나 매트필라테스는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찜질방, 경로당 등에서도 요가·필라테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요가, 필라테스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종목이자, 심신의 안정에 효과가 있는 마인드스포츠로서 효과가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자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간단한 몇 가지만 속성으로 배워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자격증을 수여하는 단체들도 많은 편이고, 또 여기서 취득한 강사자격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요가나 필라테스를 지도하려면 인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김성원박사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지도하는 강사가 인체를 이해하지 못한 채 동작중심으로 지도를 하면 체형의 교정이 아니라 더욱 더 불균형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는 인체에 대한 교육과 근거중심의 동작처방, 기능해부학을 바탕으로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를 양성하는 단체로 이곳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인 사실이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2:49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여행가이드북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펴냈다.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이용객들을 위한 인천·영종도 여행 정보와 함께 세계여행기, 공항정보, 문화·예술, 도로 맵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긴 여행 길라잡이다. 2005년부터 발간한 하이블레스(HIBLESSE)의 후신으로, 올해 발간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했다. 제호에는 끊임없이 샘솟는 오아시스처럼 여행 정보의 마르지 않는 샘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이번 호에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영종대교휴게소, 한여름 피서를 위한 영종도 및 주변 섬 해수욕장, 9월에 이어지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정보 등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영종대교휴게소와 해수욕장은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문화인류학자가 직접 여행하며 쓴 세계문화기행도 눈길을 끈다. 지중해의 파란 바다와 중세의 고풍스런 멋이 어우러진 몰타(Malta)로 독자를 안내한다. 해외로 나가는 독자들을 위한 항공기 이용 정보, 글로벌 에티켓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밖에 여행을 소재로 한 연극 , 대한민국 대표 ‘록페’인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공연·음반 등의 문화·예술 기사와 도로 관련 소식들로 알차게 채워졌고, 도로 주변 그림지도와 숙소·맛집·해변·트레킹 정보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유용하다.이번 여름,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할 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톨게이트(신공항영업소, 북인천영업소, 청라영업소), 영종대교휴게소, 인천공항 1층 안내소, 영종도 내 호텔 및 리조트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신공항하이웨이(주) 홈페이지(www.hiway21.com)에서 e-book으로도 제공된다.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영종도, 무의도 등 주변 섬 여행지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통행량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5년부터 여행정보지를 발행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17 19:29

농촌진흥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을 소개했다.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은 계곡, 바다, 산 등 마을 주변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며, 고택체험, 전통음식체험, 농사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경기 용인 원삼 학일 황토방=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벼농사로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농작물 수확, 미꾸라지 잡기, 인절미 만들기, 벼농사 등 다양한 체험도 해 볼 수 있다.경기 용인 이동 송담고택= 서울 혜화동 한옥을 그대로 용인 이동으로 옮겨와 복원한 집으로, 용인의 8경 중 하나인 어비낙조를 누마루에 앉아 감상해 볼 수 있다.강원 속초 바람꽃, 들꽃, 그레이스하임 민박= 설악산 국립공원과 가까운 동네로 설악의 웅장한 울산바위와 한적한 농촌풍경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더치커피 만들기, 관상 닭 모이주기 등 바람꽃 마을길을 따라 펼쳐진 체험도 즐길 수 있다.전북 고창 해리 꽃피는 민박·고창처녀농부 민박= 꽃피는 민박은 책 만들기, 텃밭 가꾸기 등 책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노동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담아가는 체험형 농가민박이다. 고창처녀농부 민박은 한지로 농촌가옥의 분위기를 내 자녀들과 농촌의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경북 경주 세심마을= 동락당 맑은 물길 따라 마음을 씻어내는 곳으로 역사체험과 함께 과거보기, 농사, 전통헬스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경남 함양 동틀무렵·둘레길 민박= 동틀무렵 민박은 지리산 백무동계곡과 삼정계곡이 만나 흐르는 전형적인 농산촌마을로 다도, 천연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둘레길 민박은 지리산 능선이 한눈에 펼쳐지는 뛰어난 풍광과 소박한 한옥의 기품을 즐길 수 있고 주변 산나물로 조리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은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체험, 요금 등을 상의하고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aas.go.kr) ‘신기술보급사업현황’에서 볼 수 있다.한편,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전국의 민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민박 품질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7개 시, 군 24농가에 품질향상기술을 보급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김은미 팀장은 “농가민박은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체험,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최고의 휴가지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1:14

허니문 여행지로 많이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보물 발리는 다양한 색을 지녀 홀로 여행하기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여행지다.인도네시아 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화산이 빚어낸 바다 위의 낙원 발리.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속해 있지만 섬 전체에 4,600여 개의 힌두교 사원이 산재하고 있으며 주민의 90%가 힌두교도이다. 이 때문에 발리는 이슬람 문화와 힌두 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발리 전문여행사 뿌뜨리발리(http://www.putribali.co.kr/)의 이은정 맞춤여행 플래너는 “올 여름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라며 “휴식과 특색 있는 문화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 차있는 발리는 가족과 함께 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라고 말했다.발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숲, 우붓(Ubud)우붓은 발리 섬 한가운데 있는 숲으로, 사람 내음을 맡을 수 있는 여행지다.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는 몽키 포레스트와 힌두교와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진 발리 특유의 문화가 살아있는 왕궁, 그리고 전통 공연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타국 문화에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올레길과 같은 느낌을 주는 알랑알랑 숲은 태초의 숲만큼이나 생동감 넘치고 따사로운 발리 사람들의 평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해변, 누사두아(Nusadua)화산 활동 때문에 검은 모래 해안이 많은 발리에서 유일하게 새하얀 모래를 볼 수 있는 누사두아는 고급 리조트 들이 모여있는 관광특구다. 고급스러운 리조트 안팎, 워터 슬라이드와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즐기며 서핑, 패러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들이 이루어지는 누사두아 비치는 활동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낙원과 같은 곳이다.동인도양의 잔잔한 바다, 고급스러운 풀빌라들이 가득한 휴양의 해안, 울루와뚜(Uluwatu)울루와뚜는 장대한 절벽 위에서 바라 보이는 동인도양의 투명한 에메랄드 빛깔이 아름다운 곳으로, 차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풀 빌라들이 모여있는 휴양지구다. 다른 지방에 비해서 물가가 조금은 비싸다고 느껴질지도 모르나, 그만큼 고급스러운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휴식만을 취하고 싶은 특별한 당신만을 위한 공간이다.올 여름,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가자, 그리고 발리만의 색이 담긴 새로운 면을 발견해보자.도움말: 서윤선 맞춤여행 컨설턴트 / 칼럼니스트(sunny@bluemarble.travel)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9 23:11

올 여름 가장 뜨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 일간지에서 올 여름 바캉스 상품을 분석한 결과, 단연 오키나와가 대세였다. 18개 여행사 중 10곳에서 비중 있게 다룰 만큼 가장 ‘핫’한 여행지로 선정됐다.몇 년 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극중 여행사 직원으로 분한 김선아가 오키나와 해변에서 탱고를 출 때부터 오키나와 바람은 거셌다. 미스터리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이 잃어버린 연인 김남길의 과거를 찾아 방문한 오키나와는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였다.섬나라 일본사람들도 일생에 한 번쯤 여행하길 꿈꾸는 환상의 섬. 제주도보다 더 남쪽으로, 일본 규슈보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 닿게 되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곳이다. 비행거리 2시간가량으로 거리상으로는 도쿄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가깝다.얼마 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딸, ‘츄블리’ 부녀가 브라운관을 싱그러운 오키나와 여행기로 가득 채웠다. 타이밍이 좋았던 것이 조금 과장해서 “하와이 갈래, 오키나와 갈래?”할만큼 비쌌던 항공요금이 저가항공이 뜨면서 대폭 내려가 오키나와 열기에 제대로 불을 붙여 주었다.오키나와는 빌딩숲에 갇힌 현대인의 감성을 간질이는 낙원이다. 아열대 벤골 보리수와 투명한 바다, 청정한 공기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데 강렬한 붉은 빛과 금박으로 치장된 중국풍 건축물은 “일본인데 일본이 아닌”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로 애잔한 울림을 준다.국제거리와 아메리칸 빌리지로 대표되는 미국 점령의 흔적들도 이채롭다.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과자깡통을 일본 전통악기 산센(三線)의 몸통으로 개조해 튕길 정도로 오키나와 사람들은 낙천적인 융화력을 갖고 있다. 허균의 소설 홍길동의 이상향 율도국이 이곳이란 설도 심심찮은 걸 보면 오키나와를 찾아가는 우리 마음에는 파라다이스를 향한 그리움이 출렁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오키나와 여행 Tip. 여행박사(www.tourbaksa.com)에서 오키나와 세미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관광 코스대로 따라가는 패키지에 하루는 온전히 나만의 자유시간으로 배정했다. 진에어 항공으로 매일 출발하며 특급 해변리조트 1박, 국제거리 비즈니스 호텔 2박이 들어있다.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용차량으로 동반하며, 유류할증료와 가이드팁, 개인경비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일본 오키나와 3박 4일 패키지 64만9000원부터. 문의 070-7017-2246.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2 22:08

‘진작 여기에 와봤더라면 굳이 달에 갈 필요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닐 암스트롱은 카파도키아를 방문한 뒤 이렇게 말했다.고대 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을 지닌 카파도키아, 아나톨리아 반도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곳에는 아주 머나먼 과거, 대규모 화산 폭발이 만들어낸 신비한 풍경이 가득하다. 터키 사람들은 그런 카파도키아 풍경을 장식하는 용암 바위를 보고 요정의 굴뚝이라 불렀다.기존 터키 여행들은 이스탄불을 기조로 한 가이드 중심의 패키지 여행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꽃보다 시리즈’ 방영 이후 터키 자유 여행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이에 블루마블트래블의 서윤선 맞춤여행 컨설턴트는 “2014년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새로운 ‘경험’이다.”며 “자연, 역사, 문화,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카파도키아야, 말로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여행지”라고 말했다자연과 역사가 만나는 곳, 으흐랄라 협곡화산 분화로 만들어진 으흐랄라 협곡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은신처이자 뛰어난 자연을 자랑하는 곳으로 트래킹의 명소이다. 스타워즈 촬영장으로도 유명한 으흐랄라 협곡은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출발해 피죤밸리로 막을 내리는 카파도키아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린투어에서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기도 하다.스머프를 만들어낸 요정이 사는 바위, 파샤바파샤바는 카파도키아 특유의 화산 기암이 매력적인 장소로, 장대한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피에르 퀼리포르는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 스머프를 만들었다고 한다. 파샤바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시작하여 관광 마을인 아바노스에서 마무리하는 카파도키아 의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레드투어에서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기도 하다.석양과 함께 나타나는 붉은 장미, 로즈 벨리로즈 벨리는 카파도키아 일몰관람의 성지다. 해가 지며 노을이 생길 때, 장미 빛으로 변하는 암벽의 모습이 장관이며, 일몰 시간에 이곳만 따로 방문하는 투어는 빠트리면 안될 투어 중 하나다.바람과 대지,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인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 귀를 기울여보자,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지구가 아닌 달에 있을 것이다. 올 휴가철, 지구가 품은 달, 카파도키아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2 21:51

작년 여름, 유럽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가족여행 상품 예약을 했다가 회사 업무 때문에 취소를 했던 김소영(27) 씨. 올해 같은 코스의 유럽 가족여행 상품을 예약을 하려다가 깜짝 놀랐다. 작년과 동일한 국가와 코스, 호텔의 상품이었지만 가격은 10%가량 내려갔기 때문이다. 김소영 씨는 서둘러 예약을 진행했고 현재 유럽 가족여행의 출발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2014년 6월, 전 세계의 시선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미로 집중되어 있지만 유로화의 약세를 기회 삼아 평소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파리 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이탈리아 로마 여행,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등 유럽으로의 신혼여행, 가족여행 등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유로화의 매매 기준은 1유로 당 1,370원대에서 1,38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유로 당 150원 정도 낮은 수준이다. 최근 5년 동안 최고 1,790원을 기록했던 유로는 2014년 현재,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이것은 원화에서 유로화로 환전을 하면 작년보다 약 1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작년에 100만 원을 유로화로 환전하면 약 640유로를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700유로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에서 1끼 식사가 평균 10~20유로임을 감안할 때 유로화 약세로 인해서 얻는 금액이 결코 적지 않다.유럽 전문 여행사 ㈜자유나침반(www.compassfree.com) 관계자는 “올해 2분기부터 이어진 유로화의 하락과 유럽을 다룬 tv프로그램의 잇따른 히트로 많은 여행객들이 유럽을 찾고 있다”며 “이라크 내전의 장기화로 항공유(Jet Fuel Price)의 상승이 예상되지만 유로화의 약세가 이를 상쇄, 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의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유럽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여행사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유나침반여행사의 자회사인 가이드 투어 전문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는 증가하는 유럽 여행객을 대상으로 꼬꼬무 이벤트, 가이드투어 할인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27 17:53

세계 각지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별한 ‘내 생애 최고의 도시’ 랭킹 7위에 선정되기도 한 프랑스 파리는 낭만이 깃든 예술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에 따르면 파리 관광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3230만 명의 여행객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고 전했다.많은 여행객이 파리를 찾는 이유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나라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여성 여행객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 신혼여행객 등 전 연령대의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도시로 손꼽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 가이드 투어 전문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가 발표한 파리 여행객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파리 단독 워킹 투어파리지앵이 되어보고 싶다면 도보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리는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어 대표적인 명소를 걸어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천재 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과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인 콩코드광장 같은 경우는 전문 지식이 없다면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있는 가이드에게 투어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굿맨가이드의 단독 워킹 가이드 투어 상품은 전 일정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현지에서 가이드와 협의 후 코스 변경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가이드투어 프로모션굿맨가이드에서는 가이드투어 프로모션으로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가이드투어 프로모션은 파리, 런던, 로마, 베니스, 피렌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단체 가이드투어 중 세 곳을 선택해 투어를 받을 수 있는 ‘빅3’는 예약 시 약 2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파리의 루르브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도 선택 항목에 있어 파리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는 눈여겨볼 만한 정보이다.이외에도 루브르 박물관&파리 시내 단체 투어와 바티칸 단체 투어로 이루어진 ‘파리 로마 특집’은 약 35%의 파격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한편 굿맨가이드의 모회사인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는 파리 배낭여행객을 위한 특전으로 배낭여행 상품 예약 시 뮤지엄 패스와 세느강 유람선 승선권인 바토무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파리지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낭만이 깃든 예술의 중심지 파리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27 17:52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등 3곳의 국립공원 대피소를 이용하려는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추첨제 적용 대피소는 지리산 로터리, 장터목, 세석, 벽소령, 연하천, 노고단, 설악산 양폭, 희운각, 소청, 중청, 수렴동, 덕유산 삿갓재 등 12개 대피소다.추첨에 참여하려면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피소 예약 홈페이지(reservation.knps.or.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1인당 2개 대피소(대피소당 최대 4명씩)까지 신청할 수 있다.당첨자는 6월 23일 오후 6시에 대피소 예약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당첨자에 한해 ‘예약완료’ 문자 메시지가 개별로 발송된다.단, 추첨신청 인원이 적어 정원에 미달되거나 추첨확정 후 취소분은 평소처럼 예약 개시일에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국립공원 대피소(야영장) 예약은 매월 1일과 15일에 시작되는데, 1일은 당월 16일부터 말일까지, 15일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용 분을 예약할 수 있다.평소 국립공원 대피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예정일 15일 전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몰려 접속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공단은 과다한 예약경쟁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인터넷 환경 차이에 따른 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에 한해 추첨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단 탐방문화부 김종희 부장은 “대피소가 위치한 고산지대는 자연훼손에 매우 민감한 자연보존지구”라며 “이용 편의만을 생각하면 대피소 규모를 늘리는 것이 좋겠지만 국립공원의 가치와 훼손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6 22:41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여행하는 방식인 배낭여행은 대학생들의 낭만으로 통하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배낭여행은 대학생들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다.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배낭에 넣고 떠나는 배낭여행은 자신이 여행 일정을 모두 유동적으로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유럽 전문 여행사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 관계자는 “휴가를 맞아 배낭여행을 가고 싶지만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버거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럽 배낭여행을 컨셉으로 한 여행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은 젊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40, 50대 중장년층의 관심도 크다.”며 “가족과 단순 패키지여행이 아닌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유럽 배낭여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자유나침반여행사의 관계자가 추천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으로는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서유럽15일-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이다. 아름다운 서유럽 전역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픽업 서비스, 샌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고,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가이드의 안내가 필요한 곳에 가이드를 신청할 시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처럼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여행하는 저가 배낭여행이 아닌, 필요한 부분에서는 경비를 아끼지 않는 것이 변화된 배낭여행의 트렌드이다.또한 유럽 배낭여행 상품에 제공되는 혜택도 다양하다. 조기 예약 시 1인당 백 만원의 특별 할인 및 도착 공항에서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 유람선 티켓 제공,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들을 여행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자유나침반여행사의 자회사인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 또한 가이드투어, 유레일, 유로스타 할인 등 유럽 배낭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6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