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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바캉스는 전 국민의 80%이상이 국내여행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많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남들이 아직 가보지 않은 곳, 때묻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장소, 인적이 한적하여 나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 등을 찾아보고 있다. 여기 위의 3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여행지가 바로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인 섬, 울릉도이다. 이번 여름 휴가, 울릉도를 주목하고 있다면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에 대한 꼼꼼한 정보는 필수이다.3무(無) 5다(多)의 신비와 천혜의 자연보고 ‘울릉도’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울릉도 즐기기신라시대 우산국으로 불리웠던 울릉도는 계림(신라)의 공격을 받고 사로국의 공주가 울릉도로 도망가면서 시작이 되었다. 그러다가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의 공격을 받고 신라로 편입이 되었고, 그 이후 고려시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지배를 했지만, 조선시대의 공동정책 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난 후 울릉도는 다시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고, 이후 울릉도는 3무(無), 5다(多)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3무(無)로는 도둑이 없고, 공해(공장)이 없으며, 뱀이 없기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5다(多)로는 바람, 물, 돌, 여자, 향나무가 많기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다부 울릉도울릉도의 방언으로 ‘다부’라는 단어의 뜻은 ‘다시’ 라는 뜻이며, 다시 울릉도 여행이라는 뜻이다. 울릉도의 태고의 신비와 천혜의 자연은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아직까지 많은 식물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봉래폭포의 물줄기는 울릉도 현지인들에게 주요 수자원과 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의 땅 ‘독도’의 의미는 그 무엇보다 값진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이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행남 해안 산책로’, ‘태하 등대’, ‘대풍감’, ‘울릉도 둘레길’ 등 너무나도 많은 관광 자원은 찾아오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두 발과 네 발 사이울릉도를 가기 위해서는 강원도 강릉시 안목 커피거리 근교에 위치한 강릉항,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묵호항,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을 이용하여 울릉도로 이동할 수 있다. 사전에 배편을 예약 하는 것이 쉽지 않아 개별 여행보다는 여행사 패키지여행이나 배편과 숙소만 포함된 자유일정 패키지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출발일 하루 전 미리 도착하여 근교 게스트하우스나 민박 등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쉬고 출발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전날 밤 늦게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이용하여 강릉역(강릉항), 묵호역(묵호항)으로 각각 이동하여 아침에 울릉도로 떠날 수 있다. 보통 울릉도로 떠나는 배편은 오전 8시~9시대에 출발하기 때문에 출발일 오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발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자가용이라면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하면 시간 내에 당도할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2박 3일 일정에 지장을 주는 피로감이 올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울릉도 내에서는 크게 관광버스, 시내버스, 택시, 자가용, 렌터카를 통한 여행이 가능하다. 울릉도 현지 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육로관광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시간에 맞추어 시내버스를 통해 울릉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또한 울릉도 택시(SUV 차량)을 이용한 울릉도 택시투어가 있으며 크게 A, B, C코스 여행이 가능하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배편을 이용하면 울릉도 내에서 자가용을 통해 여행도 가능하다.그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입항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울릉도 내에 렌터카 업체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어서 현지에서 렌트카를 통한 자유여행도 가능하다. 울릉도 내에는 LPG충전소가 없으므로 대부분 휘발유, 경유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니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자분들은 참고하면 좋다.아름다운 울릉도를 여행하는 또 한가지의 방법은 두 발로 걷는 여행이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현포까지 약 22km거리의 울릉 둘레길 1코스, 현포항에서 남양항까지의 약 24Km 거리의 울릉 둘레길 2코스, 남양항에서 저동항까지 이어지는 약 27km 거리의 울릉 둘레길 3코스까지 울릉도 일주를 할 수 있는 울릉 둘레길 여행도 가능하다. 울릉도를 가로지르는 성인봉 등산도 여행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태고의 신비와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보존되어 있는 성인봉 코스로는 크게 대원사 코스(대원사~성인봉~나리분지, 약 6시간 소요), KBS중계소 코스(KBS중계소~성인봉~나리분지, 약 6시간 소요), 안평전 코스(안평전~성인봉~나리분지~천부~석포, 약 10시간 소요)등이 있다.울릉五美(오미)와 잠자리울릉도에 도착하면 각각의 항구(저동, 도동, 사동) 근처에 식당 간판들이 제일 먼저 여행자를 반겨준다. 기본적으로 국내 여행지의 기본 식단인 백반식부터 울릉오미(약소고기, 홍합밥, 산채비빔밥, 오징어, 호박엿)를 맛볼 수 있고, 별미로 오징어 내장탕, 따개비밥, 따개비칼국수, 명이나물 등 다양한 먹거리들은 여행자들의 체력과 오감육부를 자극시키고 만족 시킬 것이다. 하지만 섬(도서지역) 특성상 밥보다 비싼 커피값을 자랑하는 ‘서울 압구정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물가가 울릉도에 있구나 싶을 정도로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잠자리도 중요하다. 울릉도 내의 숙소 형태는 게스트하우스, 민박, 여관, 모텔, 펜션, 호텔, 리조트, 캠핑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섬 특성은 숙소에서도 열악한 부분들이 작용한다. 내륙보다 한 단계씩 낮은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예를 들면 장급 모텔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신축 된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고 울릉도 내에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거의 드물지만 신축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 숙소는 항구 근처(도동항, 저동항, 사동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밀집되어 있는 편이다.울릉도를 어떻게 다녀와야 잘 다녀왔다는 소문이 날까?울릉도에는 무수히 많은 관광자원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보통 울릉도 여행은 2박 3일 이상의 일정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 시간만으로도 다 둘러볼 수 없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울릉도. 어떻게 여행을 계획해야 할까?첫 날 울릉도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한 후, 배를 타고 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 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울릉도 내에서는 육로관광 B코스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 여행이다. 봉래폭포의 일년내내 마르지 않는 시원한 물줄기와 풍혈이라는 자연이 만들어 준 에어컨, 울릉도 동해 바다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울릉도의 반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수전 전망대, 저동항 옆에 있는 촛대바위에 잠시 둘러보며 마지막으로 독도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거나 걸어서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 그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울릉오미나 별미를 이용한 저녁식사를 하거나 도동항이나 저동항에서 야간에 열리는 야시장에서 자연산 회로 식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둘째 날은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돌아 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오전에는 육로관광 A코스라고 지칭되는 울릉도 서부의 여행지를 여행하는 것이다. 도동항을 출발하여 통구미~거북바위~사자바위와 투구봉~버섯바위~곰바위~학포~만물상~태하 성하신당~황토구미~대풍감~태하등대~현포~나리분지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간중간 둘러보며 여행하는 일정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자유 일정으로서 독도(사전 예약 필수) 탐방, 나리분지에서 출발하여 도동항으로 넘어오는 성인봉 트레킹, 섬목에서 출발하여 저동항으로 이어지는 울릉도 옛날 주민들이 실제로 지나다니던 둘레길 트레킹, 관음도 트레킹, 죽도 유람선, 울릉도 섬 일주 유람선 등 다양한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일정을 추천한다. 보통 해당 일정을 다녀오면 오후 시간이 모두 지나가고 바다 위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석양을 좀 더 여유있게 보며, 첫날 이용하지 못한 울릉오미나 별미로 저녁식사를 이용하고 2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마지막 셋째 날에는 보통 점심시간 직후 육지로 출항하는 배편의 시간으로 배정되어 있으므로, 오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정을 정리하며 울릉도 대표 관광지인 행남 해안 산책로(왕복 약 2시간, 편도 1시간 30분)을 거닐며 마무리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그 후에 이용하는 배편 항구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시내를 둘러본 후 육지로 이동하여 집으로 귀가하는 일정으로 추천한다.울릉도 1인 개별 예상 경비 (비수기 기준)선박비 : 강릉항~울릉도(저동항) 일반실 기준 / 씨스타1호 왕복 98,000원 / 씨스타3호 108,000원묵호항~울릉도(도동항) 일반실 기준 / 썬플라워2호 왕복 111,000원포항~울릉도(도동항) 일반실 기준 / 썬플라워호 왕복 129,000원* 해당 운임은 비수기 요금 기준이며 내륙, 울릉도 터미널 이용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1박 숙박비: 민박급 3~5만원 대 / 모텔급 4~6만원대 / 리조트급 10~20만원대1끼 식사비: 백반식 8,000원 / 별미식 12,000원~25,000원현지교통비: 현지여행사 관광버스 이용요금 / 여행사별 개별 문의시내버스 이용요금 / 단일구역 내지역(읍면 내 이동) 성인 1,000원 / 중고생 600원 / 초등생 500원 / 단일구역 외지역(읍면 외 이동) 성인 1,500원 / 중고생 600원 / 초등생 500원택시(SUV차량) 이용요금 / 기본요금 3,000원~ / 관광코스별 60,000원~150,000원여행의 선택은 당신 몫이다. 다만 여행을 떠나기 전, 꼼꼼한 정보 수집을 한다면 여행지에서 불쾌한 바가지 요금은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시간도 없고,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번 여름 휴가는 공정여행을 이용해 보는 것도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또한 울릉도 여행을 기획한 트래블러스맵은 7월 31일까지 신상품 여행할인을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해 보면 좋을 듯 하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15

정년을 앞둔 김 부장이 선택한 힐링 대만여행, 20대 선영씨가 엄마와 떠난 오붓한 대만여행, 30대 진수씨와 여친의 달달한 대만여행… 오늘도 많은 사람이 대만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단지 방송에서 본 꽃할배들 때문이라면 설명되지 않는다. 대만여행, 그 뜨거운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대만에 중국풍 건축물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화려한 용 장식이 눈길을 끄는 용산사. 그런데 대만이란 나라는 중국에 일본을 섞어놓은 것과 같이 묘한 데가 있다. 깊은 산속에 온천지대가 발달된 것도 한 특징. 일제 강점기에 일본사람들도 칭찬한 온천수질이다.해발 고도 2000 미터가 넘는 18개의 산과 등산열차, 3천년 고목이 즐비한 아리산은 트래킹 좀 한다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다. 자전거 생산국으로 유명한 대만에선 여세를 몰아 매년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타이완 자전거축제’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산하 곳곳에 근사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일군 것은 물론이다.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대만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야시장이다. 시내에서 가깝고 가장 규모가 큰 ‘스린 야시장’을 제일 많이 찾는다. 별별 거 다 먹는 대만인들의 소박한 삶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길거리 노점상이 많아 가격도 저렴하다.대만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시먼딩’으로 향하면 된다.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곳인데 맵시 있는 사람은 다 모인다. 전철이 발달해 뒷골목 탐험하기에도 좋다. MRT 중산역을 나오면 큰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비롯하여 구석구석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발길 닿는 데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낯선 나라에서 길 찾다가 볼 짱 다 보는 미식여행은 대만에서는 있을 수 없다. 용캉로에서 원 스톱 먹방여행이 가능하기 때문. 샤오룽빠오가 맛있는 딘타이펑과 우육면에, 꽃할배들이 극찬한 망고빙수집이 한 곳에 다 모여있다. 전통 민속을 구경하기 위해 타이중을 찾는다면 ‘춘수이탕’의 원조 버블티를 맛봐아야 한다.화려하고 아름다운 대만의 밤도 맘껏 즐겨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대만의 랜드마크 101빌딩의 비현실적인 백만 불짜리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 또 하나 대만의 인기 비결은 101빌딩과 가까운 홈호텔 주변 클럽들이다. 대만에서 가장 세련된 클럽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헤맬 필요가 없다. 클럽 입장료를 내고 음료권을 받은 후 밤새도록 세련된 음악 속에 블링블링한 나이프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여행박사 관계자는 “대만의 인기비결은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에 있다”면서 “최근 저가항공 취항이 늘어 항공권이 저렴해진 것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08

매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북한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경관은 ‘백운대 일출’로 조사됐다.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북한산 주요 출입구에서 탐방객 6,000여 명에게 북한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2%의 응답을 얻은 백운대 일출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오봉(16%), 3위는 인수봉(14%), 4위는 숨은벽 단풍(11%), 5위는 북한산성 성곽(7%), 6위는 선인봉 자태(6%), 7위는 삼각산(5%), 8위는 의상 8봉(4.6%), 9위는 비봉능선(4.4%), 10위는 만경대 암릉(4.2%) 등의 순이었다.공단은 선정된 10가지 대표경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조망위치와 접근방법을 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소개했다.선정된 대표경관들은 오랜 세월 화강암이 빚어낸 북한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지형경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1위로 선정된 백운대 일출은 북한산 최고봉(836.5m) 백운대에서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인수봉을 왼쪽에 두고 서울 도심 건너편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 것으로 북한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2위인 오봉은 도봉산 서남쪽에 나란히 솟아있는 높이 660m 안팎의 5개 봉우리를 말하는 것으로 우이령길 오봉전망대에서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다.대표경관들 중 유일한 사적경관인 북한산성은 1711년 숙종 때 외적의 침입을 대비해 쌓은 석성으로 임금이 피신할 수 있는 행궁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12.7km가 남아 있으며 지금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비봉능선은 북한산 남쪽에 있는 족두리봉에서 향로봉, 비봉, 승가봉을 거쳐 문수봉까지 2.5km에 이르는 능선을 바라본 경관으로 우측으로는 서울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북한산의 아름다운 암석경관은 중생대 쥐라기(1억 8,000만~1억 3,000만 년 전)에 마그마가 약한 지각 틈을 뚫고 올라오다가 냉각돼 굳은 화강암이 지하 깊숙이 묻혀 있다가 오랜 세월 침식을 거쳐 지표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만들어졌다.북한산은 면적 77㎢로서 1983년에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 지역과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수도권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공원이며 작년에 21개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715만 명이 방문했다. 외국인들에게는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국립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06

요즘 유행하는 요가와 필라테스를 다이어트나 생활체육의 하나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생활체육은 체력의 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이 목적이라면 요가와 필라테스는 인체의 균형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목적으로 삼는다.특히 요가나 매트필라테스는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찜질방, 경로당 등에서도 요가·필라테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요가, 필라테스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종목이자, 심신의 안정에 효과가 있는 마인드스포츠로서 효과가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자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간단한 몇 가지만 속성으로 배워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자격증을 수여하는 단체들도 많은 편이고, 또 여기서 취득한 강사자격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요가나 필라테스를 지도하려면 인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김성원박사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지도하는 강사가 인체를 이해하지 못한 채 동작중심으로 지도를 하면 체형의 교정이 아니라 더욱 더 불균형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는 인체에 대한 교육과 근거중심의 동작처방, 기능해부학을 바탕으로 요가와 필라테스의 강사를 양성하는 단체로 이곳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인 사실이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2:49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여행가이드북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펴냈다.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이용객들을 위한 인천·영종도 여행 정보와 함께 세계여행기, 공항정보, 문화·예술, 도로 맵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긴 여행 길라잡이다. 2005년부터 발간한 하이블레스(HIBLESSE)의 후신으로, 올해 발간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했다. 제호에는 끊임없이 샘솟는 오아시스처럼 여행 정보의 마르지 않는 샘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이번 호에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영종대교휴게소, 한여름 피서를 위한 영종도 및 주변 섬 해수욕장, 9월에 이어지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정보 등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영종대교휴게소와 해수욕장은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문화인류학자가 직접 여행하며 쓴 세계문화기행도 눈길을 끈다. 지중해의 파란 바다와 중세의 고풍스런 멋이 어우러진 몰타(Malta)로 독자를 안내한다. 해외로 나가는 독자들을 위한 항공기 이용 정보, 글로벌 에티켓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밖에 여행을 소재로 한 연극 , 대한민국 대표 ‘록페’인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공연·음반 등의 문화·예술 기사와 도로 관련 소식들로 알차게 채워졌고, 도로 주변 그림지도와 숙소·맛집·해변·트레킹 정보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유용하다.이번 여름,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할 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톨게이트(신공항영업소, 북인천영업소, 청라영업소), 영종대교휴게소, 인천공항 1층 안내소, 영종도 내 호텔 및 리조트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신공항하이웨이(주) 홈페이지(www.hiway21.com)에서 e-book으로도 제공된다.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영종도, 무의도 등 주변 섬 여행지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통행량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5년부터 여행정보지를 발행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17 19:29

농촌진흥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을 소개했다.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은 계곡, 바다, 산 등 마을 주변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며, 고택체험, 전통음식체험, 농사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경기 용인 원삼 학일 황토방=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벼농사로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농작물 수확, 미꾸라지 잡기, 인절미 만들기, 벼농사 등 다양한 체험도 해 볼 수 있다.경기 용인 이동 송담고택= 서울 혜화동 한옥을 그대로 용인 이동으로 옮겨와 복원한 집으로, 용인의 8경 중 하나인 어비낙조를 누마루에 앉아 감상해 볼 수 있다.강원 속초 바람꽃, 들꽃, 그레이스하임 민박= 설악산 국립공원과 가까운 동네로 설악의 웅장한 울산바위와 한적한 농촌풍경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더치커피 만들기, 관상 닭 모이주기 등 바람꽃 마을길을 따라 펼쳐진 체험도 즐길 수 있다.전북 고창 해리 꽃피는 민박·고창처녀농부 민박= 꽃피는 민박은 책 만들기, 텃밭 가꾸기 등 책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노동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담아가는 체험형 농가민박이다. 고창처녀농부 민박은 한지로 농촌가옥의 분위기를 내 자녀들과 농촌의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경북 경주 세심마을= 동락당 맑은 물길 따라 마음을 씻어내는 곳으로 역사체험과 함께 과거보기, 농사, 전통헬스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경남 함양 동틀무렵·둘레길 민박= 동틀무렵 민박은 지리산 백무동계곡과 삼정계곡이 만나 흐르는 전형적인 농산촌마을로 다도, 천연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둘레길 민박은 지리산 능선이 한눈에 펼쳐지는 뛰어난 풍광과 소박한 한옥의 기품을 즐길 수 있고 주변 산나물로 조리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농촌체류형 농가민박은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체험, 요금 등을 상의하고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aas.go.kr) ‘신기술보급사업현황’에서 볼 수 있다.한편,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전국의 민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민박 품질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7개 시, 군 24농가에 품질향상기술을 보급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김은미 팀장은 “농가민박은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체험,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최고의 휴가지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1:14

허니문 여행지로 많이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보물 발리는 다양한 색을 지녀 홀로 여행하기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여행지다.인도네시아 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화산이 빚어낸 바다 위의 낙원 발리.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속해 있지만 섬 전체에 4,600여 개의 힌두교 사원이 산재하고 있으며 주민의 90%가 힌두교도이다. 이 때문에 발리는 이슬람 문화와 힌두 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발리 전문여행사 뿌뜨리발리(http://www.putribali.co.kr/)의 이은정 맞춤여행 플래너는 “올 여름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라며 “휴식과 특색 있는 문화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 차있는 발리는 가족과 함께 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라고 말했다.발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숲, 우붓(Ubud)우붓은 발리 섬 한가운데 있는 숲으로, 사람 내음을 맡을 수 있는 여행지다.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는 몽키 포레스트와 힌두교와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진 발리 특유의 문화가 살아있는 왕궁, 그리고 전통 공연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타국 문화에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올레길과 같은 느낌을 주는 알랑알랑 숲은 태초의 숲만큼이나 생동감 넘치고 따사로운 발리 사람들의 평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해변, 누사두아(Nusadua)화산 활동 때문에 검은 모래 해안이 많은 발리에서 유일하게 새하얀 모래를 볼 수 있는 누사두아는 고급 리조트 들이 모여있는 관광특구다. 고급스러운 리조트 안팎, 워터 슬라이드와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즐기며 서핑, 패러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들이 이루어지는 누사두아 비치는 활동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낙원과 같은 곳이다.동인도양의 잔잔한 바다, 고급스러운 풀빌라들이 가득한 휴양의 해안, 울루와뚜(Uluwatu)울루와뚜는 장대한 절벽 위에서 바라 보이는 동인도양의 투명한 에메랄드 빛깔이 아름다운 곳으로, 차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풀 빌라들이 모여있는 휴양지구다. 다른 지방에 비해서 물가가 조금은 비싸다고 느껴질지도 모르나, 그만큼 고급스러운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휴식만을 취하고 싶은 특별한 당신만을 위한 공간이다.올 여름,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가자, 그리고 발리만의 색이 담긴 새로운 면을 발견해보자.도움말: 서윤선 맞춤여행 컨설턴트 / 칼럼니스트(sunny@bluemarble.travel)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9 23:11

올 여름 가장 뜨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 일간지에서 올 여름 바캉스 상품을 분석한 결과, 단연 오키나와가 대세였다. 18개 여행사 중 10곳에서 비중 있게 다룰 만큼 가장 ‘핫’한 여행지로 선정됐다.몇 년 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극중 여행사 직원으로 분한 김선아가 오키나와 해변에서 탱고를 출 때부터 오키나와 바람은 거셌다. 미스터리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이 잃어버린 연인 김남길의 과거를 찾아 방문한 오키나와는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였다.섬나라 일본사람들도 일생에 한 번쯤 여행하길 꿈꾸는 환상의 섬. 제주도보다 더 남쪽으로, 일본 규슈보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 닿게 되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곳이다. 비행거리 2시간가량으로 거리상으로는 도쿄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가깝다.얼마 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딸, ‘츄블리’ 부녀가 브라운관을 싱그러운 오키나와 여행기로 가득 채웠다. 타이밍이 좋았던 것이 조금 과장해서 “하와이 갈래, 오키나와 갈래?”할만큼 비쌌던 항공요금이 저가항공이 뜨면서 대폭 내려가 오키나와 열기에 제대로 불을 붙여 주었다.오키나와는 빌딩숲에 갇힌 현대인의 감성을 간질이는 낙원이다. 아열대 벤골 보리수와 투명한 바다, 청정한 공기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데 강렬한 붉은 빛과 금박으로 치장된 중국풍 건축물은 “일본인데 일본이 아닌”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로 애잔한 울림을 준다.국제거리와 아메리칸 빌리지로 대표되는 미국 점령의 흔적들도 이채롭다.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과자깡통을 일본 전통악기 산센(三線)의 몸통으로 개조해 튕길 정도로 오키나와 사람들은 낙천적인 융화력을 갖고 있다. 허균의 소설 홍길동의 이상향 율도국이 이곳이란 설도 심심찮은 걸 보면 오키나와를 찾아가는 우리 마음에는 파라다이스를 향한 그리움이 출렁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오키나와 여행 Tip. 여행박사(www.tourbaksa.com)에서 오키나와 세미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관광 코스대로 따라가는 패키지에 하루는 온전히 나만의 자유시간으로 배정했다. 진에어 항공으로 매일 출발하며 특급 해변리조트 1박, 국제거리 비즈니스 호텔 2박이 들어있다.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용차량으로 동반하며, 유류할증료와 가이드팁, 개인경비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일본 오키나와 3박 4일 패키지 64만9000원부터. 문의 070-7017-2246.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2 22:08

‘진작 여기에 와봤더라면 굳이 달에 갈 필요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닐 암스트롱은 카파도키아를 방문한 뒤 이렇게 말했다.고대 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을 지닌 카파도키아, 아나톨리아 반도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곳에는 아주 머나먼 과거, 대규모 화산 폭발이 만들어낸 신비한 풍경이 가득하다. 터키 사람들은 그런 카파도키아 풍경을 장식하는 용암 바위를 보고 요정의 굴뚝이라 불렀다.기존 터키 여행들은 이스탄불을 기조로 한 가이드 중심의 패키지 여행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꽃보다 시리즈’ 방영 이후 터키 자유 여행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이에 블루마블트래블의 서윤선 맞춤여행 컨설턴트는 “2014년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새로운 ‘경험’이다.”며 “자연, 역사, 문화,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카파도키아야, 말로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여행지”라고 말했다자연과 역사가 만나는 곳, 으흐랄라 협곡화산 분화로 만들어진 으흐랄라 협곡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은신처이자 뛰어난 자연을 자랑하는 곳으로 트래킹의 명소이다. 스타워즈 촬영장으로도 유명한 으흐랄라 협곡은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출발해 피죤밸리로 막을 내리는 카파도키아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린투어에서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기도 하다.스머프를 만들어낸 요정이 사는 바위, 파샤바파샤바는 카파도키아 특유의 화산 기암이 매력적인 장소로, 장대한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피에르 퀼리포르는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 스머프를 만들었다고 한다. 파샤바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시작하여 관광 마을인 아바노스에서 마무리하는 카파도키아 의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레드투어에서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기도 하다.석양과 함께 나타나는 붉은 장미, 로즈 벨리로즈 벨리는 카파도키아 일몰관람의 성지다. 해가 지며 노을이 생길 때, 장미 빛으로 변하는 암벽의 모습이 장관이며, 일몰 시간에 이곳만 따로 방문하는 투어는 빠트리면 안될 투어 중 하나다.바람과 대지,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인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 귀를 기울여보자,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지구가 아닌 달에 있을 것이다. 올 휴가철, 지구가 품은 달, 카파도키아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7-02 21:51

작년 여름, 유럽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가족여행 상품 예약을 했다가 회사 업무 때문에 취소를 했던 김소영(27) 씨. 올해 같은 코스의 유럽 가족여행 상품을 예약을 하려다가 깜짝 놀랐다. 작년과 동일한 국가와 코스, 호텔의 상품이었지만 가격은 10%가량 내려갔기 때문이다. 김소영 씨는 서둘러 예약을 진행했고 현재 유럽 가족여행의 출발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2014년 6월, 전 세계의 시선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미로 집중되어 있지만 유로화의 약세를 기회 삼아 평소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파리 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이탈리아 로마 여행,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등 유럽으로의 신혼여행, 가족여행 등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유로화의 매매 기준은 1유로 당 1,370원대에서 1,38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유로 당 150원 정도 낮은 수준이다. 최근 5년 동안 최고 1,790원을 기록했던 유로는 2014년 현재,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이것은 원화에서 유로화로 환전을 하면 작년보다 약 1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작년에 100만 원을 유로화로 환전하면 약 640유로를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700유로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에서 1끼 식사가 평균 10~20유로임을 감안할 때 유로화 약세로 인해서 얻는 금액이 결코 적지 않다.유럽 전문 여행사 ㈜자유나침반(www.compassfree.com) 관계자는 “올해 2분기부터 이어진 유로화의 하락과 유럽을 다룬 tv프로그램의 잇따른 히트로 많은 여행객들이 유럽을 찾고 있다”며 “이라크 내전의 장기화로 항공유(Jet Fuel Price)의 상승이 예상되지만 유로화의 약세가 이를 상쇄, 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의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유럽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여행사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유나침반여행사의 자회사인 가이드 투어 전문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는 증가하는 유럽 여행객을 대상으로 꼬꼬무 이벤트, 가이드투어 할인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27 17:53

세계 각지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별한 ‘내 생애 최고의 도시’ 랭킹 7위에 선정되기도 한 프랑스 파리는 낭만이 깃든 예술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에 따르면 파리 관광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3230만 명의 여행객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고 전했다.많은 여행객이 파리를 찾는 이유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나라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여성 여행객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 신혼여행객 등 전 연령대의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도시로 손꼽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 가이드 투어 전문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가 발표한 파리 여행객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파리 단독 워킹 투어파리지앵이 되어보고 싶다면 도보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리는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어 대표적인 명소를 걸어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천재 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과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인 콩코드광장 같은 경우는 전문 지식이 없다면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있는 가이드에게 투어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굿맨가이드의 단독 워킹 가이드 투어 상품은 전 일정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현지에서 가이드와 협의 후 코스 변경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가이드투어 프로모션굿맨가이드에서는 가이드투어 프로모션으로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가이드투어 프로모션은 파리, 런던, 로마, 베니스, 피렌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단체 가이드투어 중 세 곳을 선택해 투어를 받을 수 있는 ‘빅3’는 예약 시 약 2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파리의 루르브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도 선택 항목에 있어 파리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는 눈여겨볼 만한 정보이다.이외에도 루브르 박물관&파리 시내 단체 투어와 바티칸 단체 투어로 이루어진 ‘파리 로마 특집’은 약 35%의 파격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한편 굿맨가이드의 모회사인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는 파리 배낭여행객을 위한 특전으로 배낭여행 상품 예약 시 뮤지엄 패스와 세느강 유람선 승선권인 바토무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파리지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낭만이 깃든 예술의 중심지 파리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27 17:52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등 3곳의 국립공원 대피소를 이용하려는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추첨제 적용 대피소는 지리산 로터리, 장터목, 세석, 벽소령, 연하천, 노고단, 설악산 양폭, 희운각, 소청, 중청, 수렴동, 덕유산 삿갓재 등 12개 대피소다.추첨에 참여하려면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피소 예약 홈페이지(reservation.knps.or.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1인당 2개 대피소(대피소당 최대 4명씩)까지 신청할 수 있다.당첨자는 6월 23일 오후 6시에 대피소 예약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당첨자에 한해 ‘예약완료’ 문자 메시지가 개별로 발송된다.단, 추첨신청 인원이 적어 정원에 미달되거나 추첨확정 후 취소분은 평소처럼 예약 개시일에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국립공원 대피소(야영장) 예약은 매월 1일과 15일에 시작되는데, 1일은 당월 16일부터 말일까지, 15일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용 분을 예약할 수 있다.평소 국립공원 대피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예정일 15일 전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몰려 접속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공단은 과다한 예약경쟁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인터넷 환경 차이에 따른 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에 한해 추첨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단 탐방문화부 김종희 부장은 “대피소가 위치한 고산지대는 자연훼손에 매우 민감한 자연보존지구”라며 “이용 편의만을 생각하면 대피소 규모를 늘리는 것이 좋겠지만 국립공원의 가치와 훼손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6 22:41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여행하는 방식인 배낭여행은 대학생들의 낭만으로 통하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배낭여행은 대학생들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다.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배낭에 넣고 떠나는 배낭여행은 자신이 여행 일정을 모두 유동적으로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유럽 전문 여행사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 관계자는 “휴가를 맞아 배낭여행을 가고 싶지만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버거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럽 배낭여행을 컨셉으로 한 여행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은 젊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40, 50대 중장년층의 관심도 크다.”며 “가족과 단순 패키지여행이 아닌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유럽 배낭여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자유나침반여행사의 관계자가 추천하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으로는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서유럽15일-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이다. 아름다운 서유럽 전역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픽업 서비스, 샌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고,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가이드의 안내가 필요한 곳에 가이드를 신청할 시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처럼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여행하는 저가 배낭여행이 아닌, 필요한 부분에서는 경비를 아끼지 않는 것이 변화된 배낭여행의 트렌드이다.또한 유럽 배낭여행 상품에 제공되는 혜택도 다양하다. 조기 예약 시 1인당 백 만원의 특별 할인 및 도착 공항에서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 유람선 티켓 제공,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들을 여행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자유나침반여행사의 자회사인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 또한 가이드투어, 유레일, 유로스타 할인 등 유럽 배낭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6 22:12

지난해 여름부터 패들보드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한강뿐만 아니라 전국 해변과 호수 등에서 패들보드 요가(요가쿠아)를 즐기는 인구가 부쩍 늘고 있다.패들보드 요가는 해양레저 기구인 스탠드업 패들보드 위에서 즐기는 새로운 요가의 장르로 ‘요가쿠아’라고도 불린다. 이 패들보드 요가를 확대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 에어리얼 요가 창시자인 요가 아카데미 신현정 원장이 올해 첫 도전을 준비 중이다.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이월드 수영장에서는 신 원장이 패들보드 요가 퍼포먼스를 위한 몸풀기를 시작했다. 신 원장은 납작한 패들보드 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여러 가지 동작을 선보였다.이 퍼포먼스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거창에서 열리는 ‘제1회 거창 카약축제’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거창 카약축제에는 패들보드 요가 퍼포먼스에 참여하기 위해 신현정 요가 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패들보드 요가 동호인들이 모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축제에서는 패들보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패들보드 요가 참가자 전원에게 펜션 숙박과 식사, 바비큐 파티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경남 남해 및 거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는 ‘스노클링 교육’과 ‘안전교육’ 기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패들보드 요가 참가자에 한해 제주, 부산, 통영, 서울 한강에서 요트 무료시승을 진행할 예정이다.패들보드 요가 체험은 해양레저전문 커뮤니티 클럽요티(http://cafe.naver.com/greenoceanlife/4596)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1544-9856)로 문의하면 되며, 패들보드 요가투어는 거창 카약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소 체험장에서 무료 체험행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패들보드 요가 체험 지도를 맡은 신현정 원장은 ‘2014 PIA 필라테스인 아시아 컨벤션’에서 전문 요가강사를 상대로 에어리얼 실크슬링을 활용한 ‘에어리얼 필라테스’ 요가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으며, ‘에어리얼 필라테스’에 이어 국내 최초로 ‘패들보드 요가’ 기술을 새로 정립하고 패들보드 요가 전파에 나서고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1 21:28

크루즈는 드라이브다. 도로가 아닌 파란 바다 위를 미끄러지며 나아가는 흐름이고, 육지를 떠나 모든 것이 갖춰진 또 다른 세계에서 맞이하는 로맨스다. UN 세계 관광 기구에서 21세기를 대표할 여행으로 꼽은 크루즈.고요한 지중해와 그 지중해의 진주 알렉산드리아, 거친 뱃노래가 녹아 있는 카리브 해, 얼음과 파도가 휘몰아치는 알래스카, 잔잔한 수로가 맞이하는 물의 도시 베니스를 느끼고, 선상에서 열리 다채로운 파티와 함께 즐기는 것이야 말로 또 다른 힐링 여행이다.지금까지는 크루즈 여행은 소위 말하는 호화 여행, 일부 상류층만 즐기는 명품 여행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블루마블트래블의 서윤선 맞춤여행 컨설턴트는 “2014년 트렌드는 크루즈 여행 상품의 다양화다. 가격이나 접근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100달러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디너 크루즈 등도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올 인 원, 카니발 크루즈카니발 크루즈는 선내에 카지노,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사우나, 나이트 클럽 등 편의 시설,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준비한 종합 크루즈 여행이다. 일반적으로 크루즈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여행이다. 주로 동부 지중해 일주나 카리브 해 일주 크루즈 등 7박 이상의 장기 여행 등에 적합하다. 기간에 따라 달라지지만, 카니발 크루즈는 1500$ 정도의 예산에서 즐길 수 있다.강을 따라 흘러보자. 리버 크루즈강을 따라 여행하는 리버 크루즈는 정적인 바다와는 달리 역동적으로 변하는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다. 룩소에서 에스나, 콤옴보를 거쳐, 아스완, 아부심벨까지 등 고대 문명의 숨결이 남아 있는 이집트의 나일강 크루즈 등이 유명하다.테마파크와 같은 다양함, 데이 크루즈데이 크루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골라 탈 수 있는 테마파크처럼 코스를 따라가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풍경이 좋은 섬에서 내려 관광을 할 수도 있으며. 선상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현지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식사를 만끽할 수도 있다. 데이 크루즈는 발리, 페티예 12섬 등의 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도시의 화려한 밤을 식사와 함께, 디너 크루즈배로 이동할 일이 없다. 하더라도 걱정 없다. 두바이, 터키, 이집트, 그리고 베니스에서는 각 지방의 전통적인 목선이나 현대적인 배에서 진행되는 디너 크루즈가 있다. 바다나 강 위에서 일몰과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식사를 해보고 싶다면 디너 크루즈를 추천한다.다가오는 여름 휴가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흘러가는 물결과 하늘을 바라보며 고요한 시간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1 21:02

내 마음대로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혹시 닥칠지 모르는 난관 때문에 개별 자유여행을 망설였다면 여행박사 현지 특파원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해외 현지에 든든한 친구를 둔 것처럼 해외여행이 쉬워진다. 여행박사 특파원 파견으로 입소문을 타게 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세계 10대 불가사의로 일컬어지는 앙코르와트의 신비를 현지인들만 아는 카페, 레스토랑 맛집 등의 밀착 정보와 깊이 있는 역사, 풍물해설과 곁들어 잊지 못할 감동으로 전해준다. 여행박사에서는 앙코르와트 반올림상품과 여성 전용상품 이용 시 공항-호텔간 편도 픽업서비스, 해박한 설명의 반나절 유적지 투어, 현지 투어데스크 운영, 가이드북보다 자세한 앙코르와트 어플 제공, 전용 툭툭이 안내, 긴급상황시 SOS서비스 등의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여성 전용상품 ‘여자들을 위한 앙코르와트 3박5일’에는 최고급 스파 이용권이 특별 제공된다. 왕복 항공권, 호텔숙박 포함 78만원부터, ‘앙코르와트 반올림 3박5일’은 71만원부터로 앙코르와트 유적지에 대한 해박한 반나절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유류할증료는 별도 지불한다.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얗고 부드러운 산호모래로 세계 3대 비치로 극찬 받고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에서도 여행박사 현지 특파원이 활약하고 있다. 빡빡한 패키지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만끽하며 시간 구애없이 해양스포츠나 해변의 낭만에 빠져들 수 있다. 여행박사 보라카이 에어텔상품 구입 시 공항-리조트 간 무료 송영서비스, 스노쿨링, 수경과 튜브 등 물놀이용품 무료 대여, WiFi 무료, 초고속 인터넷 공유기 대여, 음료, 정보교류와 짐 보관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 현지투어 및 정보안내를 위한 한국인 특파원 상주, 선택관광, 마사지와 스파숍 할인예약서비스, 긴급상황시 SOS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으로 보라카이 자유여행 3박4일’은 39만원부터, ‘세부퍼시픽항공으로 보라카이 자유여행 3박5일’은 53만원 선이며 왕복 항공권과 리조트 등이 포함되고 유류할증료 및 텍스, 공항세 등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www.tourbaksa.com)나 전화(070-7017-2100)로 문의하면 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10 23:49

세계에서 대회 기간이 가장 긴(73일), 전국 최대 규모의 ‘타이완 국제 열기구 축제’가 5월 30일에 타이동(臺東) 루예 가오타이(鹿野高台)에서 개막되었다. 4년째 접어든 이 대회는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연 200여만 명이 방문하였고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주목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에는 360도 파노라마를 선보이게 되어 이용자들에게 더 큰 행복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2014 타이완 국제 열기구 축제’ 개회식 및 야간 열기구쇼(나이트 글로우)가 5월 30일에 타이동 국제적 랜드마크인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주최국인 타이완을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미국, 벨기에, 브라질, 스웨덴, 스페인, 슬로베니아, 영국, 태국, 호주 등의 국가에서 50여 명의 조종사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게 될 이번 열기구 축제는 대회 기간인 5월 30일부터 8월 10일 사이에 총 5차례(6/13, 6/27, 7/11, 7/25, 8/10)의 각각 다른 테마로 엮은 야간 열기구 쇼가 루예 가오타이(鹿野高台)를 아름답게 장식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유로운 정취의 초원음악회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거행된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줄 공중 비행쇼 외에도 창의적인 음식문화 거리에서는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타이동의 지방 특색을 살린 놀이터에서는 원주민 전통 대나무 대포, 활쏘기, 편직 등의 기예와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처음으로 도입한 열기구 워크인(Walk-in) 활동을 통해 열기구 안에 들어가서 열기구 속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는 열기구 계류 비행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행사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예약을 접수한 ‘공중 투어’는 6월 14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화련(花蓮)과 타이동(臺東)의 하늘을 날며 360도 파노라마적인 시각의 풍경을 공중 투어를 통해 한 눈에 담을 수 있다.금년의 축제에는 작년에도 큰 환영을 받았던 클래식무비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와 블루아이즈, 옐로재킷, 럭키팬츠 등 다채로운 모양의 열기구들이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타이동 시청 관계자는 “청명한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아 주는 타이동 국제 열기구 축제에서 아름답고 낭만적이며 열정적인 축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행복감을 만끽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상세한 정보는 ‘2014 타이완 국제 열기구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balloontaiwan.taitung.gov.tw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lloontaiwan전화문의: 089-348-920, 089-341-269사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media.marketwire.com/attachments/201406/MOD-254775_.jpg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6-0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