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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풍성한 경기 내용과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의 새로운 선두 주자로 떠오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겨울 내 재정비를 마치고 10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개막전을 개최한다.이번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개막전은 지난해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를 필두로 1,600cc 이하 터보 및 자연흡기 튜닝 차량들이 출전할 수 있는 핸즈 튠 업 레이스 총 3개 클래스 6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무제한 튜닝 레이스 ‘LTNCR’의 예선 경기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대회의 대표 클래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지난해부터 국내 내놓으라 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진검 승부를 펼쳐온 만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타이어 공급 업체가 금호타이어로 바뀌며 종전 한국타이어 R-S3가 아닌 금호타이어 엑스타 V720으로 교체되어 경쟁 구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며 지난 시즌보다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한다.아마추어 레이스의 입문 클래스로 많은 인기를 얻은 아베오 역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국내 아마추어 레이싱 팀들의 기량을 견줄 수 있도록 보다 넓은 범위의 튜닝 규정을 제시한 핸즈 튠 업 레이스의 도입으로 보다 순도 높은 속도 경쟁까지 예상된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개막전 현장에서는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서킷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86 동호회를 대상으로 타임 트라이얼 세션을 마련해 지난해 86 원 메이크 베스트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랩 타임을 기록한 우승자에게 핸즈프라임 PR008A 한대 분을 증정한다.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 베스트토요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하며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토탈엘엔씨, 프릭사, 준비엘, 라고 선글라스, 메건레이싱, 베베숲 코리아, 올린즈가 후원에 나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주최사의 승현창 회장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출범 이후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튜닝 부품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조해왔다”며 “2016년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07 15:56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를 창단하고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J E&M은 팀 명을 ‘E&M모터스포츠’로 정하고, 2014 KARA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재현 선수(22)와 10여년 카트 경력과 다양한 레이싱 경험을 갖춘 강진성 선수(32) 등 역량 있는 두 선수를 소속 선수로 영입했다.CJ E&M 관계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대한 CJ그룹의 적극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투자로 국내 모터스포츠 이벤트의 질도 높아지고 팬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E&M모터스포츠’ 창단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관련 산업이 보다 성장하고 슈퍼레이스가 하나의 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CJ E&M은 남성에 특화된 자동차, 패션, 라이프스타일, 스포테인먼트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XTM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 모터 스포츠의 발전과 대중화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쏠라이트 인디고 팀에서 활동했던 김재현 선수(22)는 비교적 짧은 레이싱 경력에 비해 풍부한 드라이빙 경험을 갖고 있으며, KSF 역대 최연소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해 팬들의 주목을 받는 드라이버다. 김재현 선수는 “조항우 감독, 황진우 감독 등 대선배 드라이버들과 꼭 한번 같은 트랙에서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올해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서킷별 레이아웃, 라인, 선수들의 차량 움직임, 경기운영방식 등 중계 영상을 찾아보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회의 준비를 마쳤다”고 올 시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빠른 드라이빙 적응력과 우수한 셀프 마인드컨트롤 능력을 가진 강진성 선수(32)는 2001년 스피드웨이컵 카트로 데뷔 후 2013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첫 출전했음에도 4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모터스포츠의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 강진성 선수는 "CJ E&M이 든든한 후원자인만큼 팀 전체가 한 마음으로 레이스에만 집중하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시즌에 앞서 포부를 밝혔다.‘E&M모터스포츠’팀은 오는 4월 2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6 시즌 트랙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3-31 14:21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만, 중국 등의 강력한 견제를 물리치고 통산 7번째 종합우승, 대회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저녁, 프랑스 보르도 엑스포파크에서 열린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페회식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정규직종 기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대만은 금 5개, 은 4개, 동 1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금 5개, 은 2개, 동 6개를 얻은 중국이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3월 23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4일간 전세계 35개국 51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8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우리나라는 39개 직종에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였다.대회 초반 우리 대표 선수들은 8시간의 시차와 24시간의 여정 등으로 인해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선수단은 2일 동안 진행된 참가국 간 치열한 경쟁과 견제 속에서도 박승규 선수단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지도위원 등의 헌신적 노력과 통역을 자원한 현지 교민 등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위기와 악재를 극복하며 기능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쳤다.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컴퓨터정보통신, 용접, 미용, 안경제작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컴퓨터정보통신 직종은 현지에서 대회 과제가 변경되는 등 준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선수와 지도위원, 통역요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밤늦도록 대회를 준비하여 결국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또한 ‘목공예’ 직종은 4회 대회부터 9회 대회까지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면서 명실 공히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기도 하였다.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주최국을 비롯한 참가국의 견제 등 모든 여건이 어려웠지만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노력한 게 우승의 결과를 낳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숱한 좌절과 고난을 이겨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싸운 대표선수들에게 입상 순위와 상관없이 아낌 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정부도 장애인기능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능장애인 우대풍토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일곱 번째 종합우승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지금의 열정과 꿈을 살려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하였다.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인 1981년에 시작되어 회원국 간 기능 교류를 통해 장애인 기능 수준 향상 및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연합(International Ablimpic Federation)’ 주최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대회 6연패라는 쾌거와 함께 지난 1981년 일본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모두 9번 출전해 7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기술 강국’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정부는 직업기능직종(31개) 금, 은, 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원, 2,500만원, 1,700만원의 상금 및 훈, 포장을, 직업기능 기초(4개)/레저및생활기술직종(4개) 금, 은, 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격려금 및 훈, 포장을 수여한다.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직업기능직종 입상자(1~3위)에게는 입상 차기년도부터 20년간 기능장려금(1년차 기준: 금 8,350천원, 은 5,010천원, 동 3,340천원)지급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3-28 14:52

4월 30일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 육상위원회 공인 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휠체어마라톤 선수들이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마라톤 영웅 이봉주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그리고 작은 거인 심권호 전 레슬링 국가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대회를 응원한다. 이번 대회에 함께 뛰는 이봉주 선수는 “장애인분들과 함께 뛰며 호흡할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마라톤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고 말했다.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 유무,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는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31일까지이며 문의 사항은 조직위 사무처로 전화하면 된다.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국민연금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지체장애인체육회, 대한육상경기연맹, KBS가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이 협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3-25 13:21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 V)가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 유망주 4명을 팀 비자 리우2016(Team Visa Rio 2016)의 새 멤버로 오늘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선수는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4회 우승한 미시 프랭클린(Missy Franklin), 2014년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입티하지 무하마드(Ibtihaj Muhammad), 미국 체조 선수권 대회 3회 우승자이며 2015년 범미주 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인 샘 미쿨락(Sam Mikulak) 및 수영 1500미터 미국 기록 보유자인 코너 재거(Connor Jaeger)등이다. 비자의 크리스 커틴(Chris Curtin) 최고브랜드 및 혁신마케팅책임자는 “미시 프랭클린은 2012런던 올림픽 수영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 없다”며 “미시와 입티하지, 샘, 그리고 코너는 해당 스포츠 종목에서 최고의 선수들이어서 우리 모두가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을 북돋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선수는 비자 브랜드의 멋진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며, 이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들 4명의 선수는 세계 각국에서 이미 선정된 40여명의 팀 비자(Team Visa) 회원에 추가하여 새로 뽑은 것이다. 올림픽 유망주인 팀 비자 리우 2016멤버는 그들의 올림픽 대회 참가 기록, 운동 경기 실적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2004년에 시작된 팀 비자 사업은 올림픽경기 참가 선수들과 올림픽 경기를 비자와 함께 후원하는 기관들을 더 긴밀히 연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200미터 배영 세계 기록 보유자인 미시 프랭클린은 “뛰어난 운동 선수인 수십 명의 팀 비자 리우2016 멤버에 합류하여 비자와 협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운동선수로서 내가 매일 사용할 뿐 아니라 믿고 선망하는 브랜드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2월 올림픽 선수단에 처음 입단했고 여성의류를 디자인, 제조 및 판매하는 중소 기업을 운영하는 입티하지 무하마드는 “리우 올림픽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면서 비자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기 해당 종목의 대표적 선수인 이처럼 훌륭한 선수들과 합류하고 대금 결제분야의 최고 브랜드의 파트너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자는 1986년부터 올림픽 운동에 전념해 왔으며, 1988년부터2020년까지 모든 올림픽 대회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비자는 1000명 이상의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유망주들에게 올림픽 준비 기간 및 대회 진행 중에 재정적 지원과 마케팅 노출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작년 가을 비자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개된 주목할 만한 다른 팀 비자 리우2016 운동 선수는 3회 금메달을 딴 비치 발리볼 선수 케리 월시 제닝스(Kerri Walsh Jennings), 2015 FIFA여자월드컵 축구대회 영웅인 칼리 로이드(Carli Lloyd), 100미터 허들 경기 금메달 수상자인 샐리 피어슨(Sally Pearson) 및 브라질 배구 스타 브루노 레젠데(Bruno Rezende) 등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3-08 21:20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는 ‘제1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는 5월 1일(일)에 대구광역시 수성유원지 및 시내 일원도로에서 개최된다. 트라이애슬론 시즌 가운데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구트라이애슬론대회(이하 대회)는 선수 발굴 및 육성과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해 5월 첫째 주에 개최되고 있다.본 대회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3개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을 요구하는 철인3종 경기로써, 전국 1천여 명의 참가선수가 지원할 만큼 남녀노소의 관심과 지역 도시민들로부터 환영 받고 있는 종합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다. 사이클 코스인 신천동로는 선수들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전면통제 되어 안전인력 배치 및 안전시설물이 설치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도심에서 개최가 힘들다는 선입견을 깨고 대구 수성못(壽城潭)이라는 특별한 환경을 특성화하여 도심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체육으로서 더욱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문하는 초보자도 쉽게 완주 가능한 평이한 코스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시체육회, 수성구청, 대구지방경찰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및 각급 의료기관 등에서 후원하여 안전여건을 최우선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 신청방법 및 비용, 협찬 지원물품에 관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한다. 참가신청 안내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웹사이트(www.triathlon.or.kr)에서 선수등록이 필요하다. 회원가입과 참가신청 이후, 대한연맹 또는 대구연맹 계좌로 입금 완료 후 1~2일 뒤에 마이페이지 대회신청정보에서 대회에 대한 절차 및 물품 수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등록 및 물품백 수령은 대회당일에는 불가하므로, 반드시 사전 등록기간에 등록해주길 바란다. 경기 구분 및 참가비 안내엘리트부: 스프린트 코스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 참가비 면제동호인부: 올림픽 코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 90,000원 (비등록 선수 110,000원)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24 14:41

대한체육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2016. 2. 23.~26., 서울,강원, 경북 일원) 기간 중 대회에 참가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 하고 있다.(성)폭력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선수들에게 스포츠 (성)폭력 상담/신고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성)폭력을 근절하고, 스포츠인의 스포츠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계체전 종목별 경기장에 스포츠인권 카페를 설치, 운영한다. 동계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함께 스포츠 (성)폭력에 대한 상담/신고제도(대한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및 인권교육을 홍보하고, 스포츠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도 설문조사도 실시한다.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스포츠人권익센터(서울 송파구 소재, 02-4181-119)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인 이라면 누구나 스포츠 인권에 대한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폭력, 성폭력 예방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체육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폭력 및 성폭력을 근절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대한체육회가 2014년에 실시한 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연구기관: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선수 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실효를 거두고 있지만, 32.2%의 선수가 폭력을 경험하고, 7.4%가 성폭력을 경험하는 등 여전히 선수들이 (성)폭력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24 14:39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목) 대한사격연맹과 대한승마협회, 대한수영연맹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단,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하여 국가대표 훈련비는 계속 지원한다.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총감독이 2007년부터 장기간 국가대표 촌외훈련비와 전지훈련비를 업자와 짜고 횡령한 혐의로 2015년 물의를 빚은 바 있으며, 대한승마협회는 국가대표 순회코치가 훈련을 하지 않고 거짓 훈련보고서를 작성하고 수당을 받아간 바 있다.또한 대한수영연맹은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올림픽수영장이 경기단체 주최, 주관 행사에 대하여 대관료를 할인해주고 있는 점을 이용해, 올림픽수영장을 연맹 소속 선수들의 훈련에 사용하는 것으로 거짓 문서를 보낸 후, 연맹 임원이 운영하는 사설 클럽의 강습 장소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이에 따라 대한수영연맹 역시 국가대표 훈련비를 제외한 보조금 지원 중단 조치를 받게 되었다.해당 임원은 수영연맹에서 보내준 문서를 근거로 2010년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계약을 맺어왔으며, 이를 통해 작년에만 약 6천5백만 원가량의 이득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문체부는 2015년에도 대한씨름협회, 대한공수도연맹, 대한택견연맹(현 대한택견회)에 임직원의 보조금 횡령의 책임을 물어 보조금 지원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올해 국가대표 훈련 등에 쓰이는 경기력향상지원금 배분 시에도 횡령이나 승부조작, 폭력 사건 등이 발생한 단체에는 감액하여 지원했다.이와 같은 조치는 예산의 많은 부분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단체는 그만큼 단체의 투명한 운영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문체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한편 대한수영연맹의 수영장 대관과 관련한 부당한 사익 추구의 건에 대해, 문체부는 공공기관을 기망한 중대 범죄로 보아 보조금 지원 중단이라는 강력한 제재를 하였으며, 사익 추구에 관여한 임원들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다.또한 해당 수영장의 관리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 및 그 모회사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도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유사한 사례의 조사,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요청했다.문체부는 국가대표 훈련과 선수양성을 위해 경기단체들에 지원되는 예산과 여러 특혜들이 임원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되는 경우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며 잘못이 밝혀져도 계속해서 지원을 해온 것이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12 12:11

대한체육회는 2월 3일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를 대비하여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전지훈련을 할 때, 지카바이러스를 포함한 황열,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 각종 질병에 관한 ‘질병 예방 기본 수칙’을 마련하여 각 경기단체에 통보하였다.질병 예방 기본 수칙은 질병의 증상, 예방접종 및 예방약 복용 등 질병예방 수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지카바이러스의 진원지가 브라질로 지목되고 있어 리우올림픽을 대비하여 중남미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종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한체육회 선수촌 의무실은 향후 전염병 전문가, 대한체육회 의무위원회 및 관계 당국의 자문을 받아 ‘리우올림픽 대비 질병 예방 지침 및 예방접종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예방 접종 실시 및 안내 책자 배포와 선수단 대상 특별 교육 추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예방 의약품의 사전 구비와 올림픽 선수단에 전문 의사를 보강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오는 8월에 개최되는 리우올림픽대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상황이 변할 수 있고 현재 선수단이 구성되지 않았지만, 선수단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04 13:06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가 ‘제8회 지산배 오픈스키 챕피언십 대회’에 앞서 9일(화)까지 출전할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는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열린 국내 최대의 스키대회 중 하나로, 14일(일)에 지산리조트 내 6번 슬로프에서 개최된다. 출전 제한이 없어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스키어들도 본인의 기량을 최고의 설질에서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일(화) 오후 6시까지 까지 지산리조트 홈페이지 (http://www.jisanresort.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80명(남자 150명, 여자 30명)이 참가, 예선을 치르게 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롱턴, 숏턴, 종합활강의 3가지 종목의 예선이 열리며,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남자 예선 80위 이내, 여자 예선 16위 이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회전 기록경기를 통해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1,250만원의 규모로, 일반부와 시니어부, 아마추어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한다.대회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 중 호응도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으로 스키장비, 스키복, 스키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지산리조트는 이번 대회는 스키를 사랑하는 모든 스키어들의 축제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숨은 스키고수들의 멋진 활강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01 20:44

문화체육관광부가 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6일간,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16 홍성 설날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씨름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이하 씨름협회)와 전국씨름연합회(이하 씨름연합회) 간 씨름단체 통합을 앞두고, 씨름인들이 화합하고 대표적 민속경기인 씨름의 부활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와 홍성군 씨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된다.-여성 선수와 외국인들의 대회 참가로 씨름 활성화와 재미 기대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8개 팀, 165명의 선수와 여자부 17개 팀, 70명 등 총 235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그동안 설날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의 경기만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씨름을 이끌어온 씨름연합회 소속의 여자부 3체급(매화, 국화, 무궁화) 경기가 열려 여자장사들의 화려한 기술을 볼 수 있다. 또한 씨름을 배운 외국인 대학생 40명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재미와 감동을 배가하게 된다.설날 대회의 남자부 경기(태백, 금강, 한라, 백두급)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한국방송(KBS)1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되며, 여자부 경기는 2월 5일(금)과 10일(수), 이틀간 문화방송(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된다. 이를 통해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두 채널을 통해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인 씨름을 텔레비전에서 매일 볼 수 있게 되었다.-씨름단체의 통합과 혁신, 전통씨름 부활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그동안 설 씨름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열렸으나, 씨름협회는 민간단체보조금 중단과 회장 선거 법정분쟁, 재원 부족 등의 이유로 이전과 비교하여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다. 또한 씨름협회는 2016년 1월 27(수)일 자로 ‘관리단체’로 지정되어 현행 씨름협회의 집행부 권한이 정지되고 (사)대한체육회가 업무를 관장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을 계기로 씨름협회와 씨름연합회 간 통합이 조만간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고,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대회를 정상화시키는 동시에 전체 씨름인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대회를 주최하기로 결정했다.-가장 공정하고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대회로 개최문체부는 화합과 공정성을 이번 대회의 최대 목표로 삼고 씨름협회와 연합회 인사들, 재야 씨름인들로 구성된 화합적이고 중립적인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두진 원로 씨름인, 이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제기되어왔던 씨름의 판정 시비 등을 고려하여 실업단체 감독 등 씨름인들이 다수 찬성하는 인사들로 심판진을 구성하고, 씨름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경비 지출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밖에 준비위원회는 대회 ‘경기력향상지원금(상금)’을 인상(1등 2,000만 원 → 3,000만 원)하여 지원하는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사기 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최지인 충남 홍성군에서도 자원봉사자를 지원하여 대회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는 등 일체의 낭비와 불투명한 예산 집행을 배제하여 이번 대회를 투명하고 효율적인 대회로 개최할 방침이다.문체부는 이번 설 씨름대회를 계기로 조만간 통합하는 씨름단체를 중심으로 씨름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씨름 발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문체부는 올해 설 씨름대회는 씨름인들의 화합과 씨름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대회와 씨름단체 통합을 시작으로 8~90년대 전성기였던 민속씨름의 인기와 부활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2-01 20:05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GT 1600 클래스 선수를 모집한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주최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은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한 클래스 중 하나인 GT 1600 클래스의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600cc 미만 차종에 튜닝 범위를 대폭 확대한 GT 1600 클래스를 신설해 1600cc 미만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은 추가로 차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견인스트랩, 소화기, 6점식 롤케이지와 안전 벨트 등 최소한의 안전 사항을 장착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차량 중량은 1600cc 기준 1,250kg 이상이어야 하며, 엔진과 흡기 튜닝, 배기 직관 튜닝은 불가하지만 규정된 항목 이외는 자유롭게 튜닝이 가능한 만큼 기존의 1600cc급 레이스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핸즈코퍼레이션은 원 메이크 레이스만 진행하던 대회에 새로운 형태의 클래스 도입을 시도했다며 기존에 레이스를 하던 선수들의 참여가 가능하고 튜닝샵과 레이싱팀의 튜닝 및 세팅 경쟁을 통해 핸즈모터스포츠의 목표인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튜닝 시장 활성화’에 조금 더 다가가고, 대회가 풍성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올 4월부터 열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GT 1600 클래스 선수 모집은 28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핸즈코퍼레이션 또는 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29 10:43

대한체육회가 오는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노르웨이에서 개최되는 제2회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선수단 52명을 파견키로 하고 단장에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을 선임했다.대한체육회는 27일 오전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이번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선수 31명, 경기임원 12명, 본부임원 8명 등 총52명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선수단장으로 선임된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은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컬링,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 70개국 1,10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선수단은 루지를 제외한 6개 종목에 참가하며 선수단 결단식은 2월 5일 10시 30분에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하고, 2월 10일 장도에 오른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는 동계종목 우수 꿈나무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27 17:28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모나코 몬테카를로(Monte-Carlo)에서 열린 올해 첫 ‘201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3위로 입상했다.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16개 스테이지 380km의 거리를 달리는 1차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선수인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종합 3위에 올랐다.특히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대회부터 지난해 개발한 신형 i20 WRC 모델을 처음 실전 투입했는데 3위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주행성능과 내구성능 등 개발완성도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 선수 외에도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6위에 올라 팀 포인트 25점을 획득,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25점)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번 몬테카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신형 i20 WRC 모델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훈련을 수차례 가졌고 기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도로와 고속주행에 적합한 내구성 강화 튜닝작업과 사전 테스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드라이버와 미케닉 등 수많은 스탭들의 헌신적인 팀플레이 덕분에 새해 첫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 한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WRC는 1년간 5개 대륙에서 총 14개의 대회로 치러지며 일반도로에서부터 산길, 눈길 등 각양각색의 도로 환경에서 장거리 경주로 진행돼 극한의 상황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겨룰 수 있어 자동차 경주에서의 ‘철인 경기’로 비유되기도 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26 13:04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이벤트 대회(사전점검 대회)인 ‘2016 아우디 FIS 스키 월드컵’ 대회를 최종점검하기 위해 트레이닝이벤트가 1월 26일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트레이닝이벤트는 테스트이벤트대회 보다 한 단계 낮은 기본수준의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기장과 경기운영인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극동컵 대회로 개최하려 했으나 참가선수 부족에 따른 FIS의 요청으로 테스트런(공식훈련) 방식으로 변경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트레이닝이벤트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오픈 경기로 진행됨에 따라 그 의미가 더 크며, 15여명의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여 그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김종덕 장관, 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 트레이닝이벤트 등 사전점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한스키협회(신동빈 회장, 이하 스키협회)와 함께 다양한 국내 알파인 스키 선수 육성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테스트런(공식훈련)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 중 6명이 전주자(前走者) 육성사업 등을 통해 훈련지원을 받은 선수들이다. 원래 알파인 테크니컬 종목(회전, 대회전)으로 출발했던 이 선수들은 ‘15년 여름부터 스피드 종목(활강, 슈퍼대회전) 참가를 위해 스피드 기술을 익히기 위한 집중지원을 받았으며, 이들 중에는 한국 여자 알파인 스키의 기대주 이현지 선수(21, 단국대)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2009년 동계체전 4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히면서 두각을 드러냈던 그는 잇따른 부상과 테크니컬 종목의 치열한 경쟁으로 한번도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7월 시작된 스피드 종목의 알파인 스키 육성팀에 합류하여 스피드 기술을 익혔고, 불과 6개월이 지난 12월 ‘FIS컵 캐나다 나키스카 대회’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자매(언니 이가람 선수) 모두가 알파인 스키 선수인 그는 올 해 4월 스피드 국가대표 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이번 2월에 개최되는 ‘2016 아우디 FIS 스키 월드컵’ 대회에는 아직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지 못한다. 스피드 종목은 가파른 슬로프 경사와 빠른 속도에 따른 부상 위험이 높은 종목으로, 스피드 기술을 익힌 지 불과 7개월 밖에 안된 우리 선수들에겐 아직 출전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대신 전주자로 6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남은 2년 동안 정선 알파인경기장 훈련을 기초로 다양한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등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경기력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상승세로 보아 16/17시즌에는 월드컵 규모의 국제대회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는 남녀 각각 2명씩 출전하고 전주자로 6명이 참가하여 대회 성적 중위권을 달성하는 것이 우리 선수단의 목표다.문체부는 지난 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기력 향상 지원 TF’를 기반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이 TF는 선수, 감독, 경기단체 등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는 그간 수차례 TF 회의를 열고 동계종목의 선수 육성 및 경기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문체부 김재원 체육관광정책실장은 “경기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이 본 궤도에 올랐고, 대회 흥행을 결정짓는 것이 우리 선수들의 경기 성과인 만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우리 선수들에게 유리한 맞춤형 경기장 조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26 12:33

수도권 대표 스키장인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성창기업이 주최하고 대한스키협회(KSA)와 국제스키연맹(FIS)이 주관하는 ‘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리조트에서 오늘 개막했다고 밝혔다.2016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는 18일(월)과 19일(화)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제선수로 등록된 국내 선수 및 동아시아 선수 총 150명이 참가하여 지산리조트 내 6번 슬로프에서 각자의 기량들을 뽐낼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첫째 날과 둘째 날에 회전 경기와 기록 경기로 각각 나눠서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상금 천만 원 가량의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그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대표 스키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어서 스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선수인 정동현 선수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국내 선수들의 실제 스키 실력 검증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지산리조트는 스키인구의 저변확대 및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극동컵 스키대회 등과 같은 다양한 스키 대회를 시즌마다 개최 또는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는 국내 알파인 스키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100주년이 되는 성창기업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회로서 올해는 수도권 내 뛰어난 설질과 편리한 교통이 장점인 지산리조트에서 개최되게 된 것.지산리조트는 국내 및 동아시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볼 수 있는 본 대회에 스키 관계자 및 팬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며 성창배 극동컵 알파인 스키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함으로써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지산리조트의 응원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18 19:02

50년 만의 리모델링 마치고 문을 연 장충체육관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지난해 1월 재개장해 17일 1주년을 맞은 장충체육관이 누적관객 23만 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배구경기 21회, 자선축구대회, 격투기, 탁구대회 등 총 31회의 스포츠 경기가 열렸다.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지의 내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총 23회 개최됐고, 16회의 일반 행사 등 1년간 총 70회의 행사가 200일간 펼쳐졌다.재개장 후 최다 관객이 찾은 행사는 2016년 1월 2일 진행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대 현대캐피탈, 여자부 GS칼텍스 대 IBK기업은행 간의 경기로 주말을 맞아 무려 5,715명의 관객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서울시설공단은 재개장 1주년을 기념해 ‘장충체육관 시민사진 공모전’ 수상작 사진작품 20여점을 17일부터 장충체육관내에 전시한다.공단은 ‘장충체육관 추억나눔!’을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월에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 1963년 최초 개관 이후 현재까지 행사, 시설, 인물, 풍경 등 장충체육관과 관련 있는 사진으로 공모전을 진행했고 총 2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본부장은 “5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장충체육관은 지난 1년간 스포츠 경기 뿐 아니라 각종 문화예술 행사 유치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며 “앞으로도 장충체육관을 실내스포츠의 새로운 성지이자, 보다 많은 시민여러분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충체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해 1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개관 한 바 있다. 배구, 농구, 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경기가 열릴 수 있으며, 문화공연에 특화된 최첨단 시설을 갖춰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가능하다.현재 장충체육관내 보조체육관은 아마배구리그, 소규모 체육대회, 동호회 생활체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난 12월 문을 연 다목적실도 앞으로 요가, 에어로빅 등 시민생활체육과 한류 및 전통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1-1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