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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및 경기도는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공개하고, 위험시기에 이 의료기관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추적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평택성모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최초의 감염환자가 입원한 5월 15일부터 병원이 폐쇄된 29일 사이에 병원에 있거나 방문한 사람들이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발생한 41명의 메르스 확진환자(6.5 기준) 중 30명이 평택성모병원에서 발생한 환자이며, 2차 감염환자로 인한 병원내 감염도 대부분 동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에 의해 발생하였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 병원을 이용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추적 관리하는 것이 금번 메르스 확산의 차단을 위해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을 공개한다고 밝혔으며 감염전문가들과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병원이 다른 병원들에 비해 병원내 접촉자가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특성을 보이고 있어, 기존에 추적관리하고 있던 병동내 입퇴원환자 및 의료진 이외에 병원내의 모든 접촉자를 좀더 능동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지난 6.4일 감염전문가들이 참여한 민관종합대응TF에서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종전보다 보다 강화된 대책이 필요하다는 논의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라고 설명하였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경기도는 병원을 공개하고 위험시기에 이 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의 신고를 접수하여 추적관리가 누락된 접촉자를 발굴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5.15일부터 29일 사이에 어떠한 이유로든 평택성모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은 6.6일(토) 09시부터 경기도 콜센터(Tel. 031-120)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Tel. 129)로 연락을 하거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를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이 기간에 해당하지 않는 시기에 평택성모병원을 방문한 사람은 감염 가능성이 없어 해당하지 않으며, 평택성모병원과 관련이 없는 사람도 신고 대상이 되지 않는다.신고를 한 국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확인, 병원방문 이력 확인 등 문진을 실시하고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보건인력이 출동하여 임시격리병원으로 이송하고 검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증상이 없는 경우 병원을 방문한 날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조치하고 이 기간간 증상이 없는 경우 자가격리를 해제한다.학생, 직장인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방문일로부터 14일간은 자가격리기간을 적용해 학교나 직장에 나가지 않도록 안내하고 특히, 학생의 경우 관할 교육청과 협의해 결석처리가 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금번 추적조사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평택시와 인근 보건소, 보건지소 등을 총동원하여 추진되며 국공립의료기관 중 한 곳을 이미 임시격리병원으로 활용하도록 준비해둔 상태이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경기도는 메르스확산 종식을 위해 금번 평택성모병원 위험시기 접촉자 신고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하고, 국민 각자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되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6-08 15:09

SK그룹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사업의 성과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SK㈜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수면 장애 치료 신약(SKL-N05)이 미국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SK㈜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자 신약 개발 전문 회사다.이번 3상은 SK바이오팜의 신약 개발 파트너인 미국 재즈社(Jazz Pharmaceuticals)가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 졸림증 환자를 대상으로 북미, 유럽 지역 전문 병원에서 진행한다. 재즈社는 수면장애 분야 세계 최대 제약사다.SK는 수면 장애 치료 신약(SKL-N05)을 독자 개발한 뒤, 우수한 약효 및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2011년에 재즈社에 글로벌 시장에 대한 기술 라이센스를 수출한 바 있다. 재즈社는 2017년까지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한 후 미국 식품 의약품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판매 허가를 거쳐, 2018년 신약을 시판할 계획이다.SK는 기술 수출 계약에 따라 재즈社로 부터 임상 시험 단계별 기술료를 받을 뿐 아니라 시판 이후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 된다. 또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12개국 시장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신약 출시 후에는 아시아 시장에서 직접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기면증과 수면무호흡증 등으로 인해 서양인의 15%가 일주일의 3일 이상 주간 졸림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면장애 관련 신약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약 3조원) 규모로 연평균 6% 이상 성장하고 있다.SK㈜ 조대식 사장은 “이번 수면 장애 신약 임상3상 외에도 SK바이오팜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뇌전증(간질), 만성변비/과민성대장증후군 신약 등 경쟁력이 탁월한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K가 추진해온 신약 개발 사업은 성공 시 고수익이 기대되는 대신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1993년 신약 개발 시작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최다인 15개 신약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 승인(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확보한 바 있다.특히, 현재 SK가 독자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뇌전증 신약(YKP3089)은 경쟁약물 대비 약효 및 안전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올 6월 임상 2상 후기 시험을 완료한 뒤 10월 경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뇌전증 시장 1위 제품인 빔팻(Vimpat)의 매출 규모를 고려하면 연 매출 1조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만성변비/과민성대장증후군 신약(YKP10811)도 미국, 한국에서 임상 2상 시험을 마무리 중에 있으며, 글로벌 전문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내년 1분기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SK는 그동안 생명 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로SK 바이오팜의 신약 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신약 개발 외에도 지난 4월 분사한 ‘SK 바이오텍’을 통해 원료 의약품 생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신약 개발과 의약품 생산 사업의 시너지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업계에서는 오는 8월 통합지주회사 출범을 앞두고 SK바이오팜을 중심으로 한 신약 개발 사업이 통합 법인의 가치 제고에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6-01 15:2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막천공(H72)'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2만 2,068명으로 남성 1만 944명, 여성 1만 1,124명으로 분석되었다.연령별로는 남성은 10대에서 18.7%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40대(20.6%), 50대(19.6%)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2014년 기준)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에서는 남성 10대 이하(68명)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여성 50대·60대(54명) > 여성 40대(53명) 순(順)으로 나타났다.10대 남성이 전체 평균보다 약 1.5배 이상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고막천공’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여름철(7.8월)에 진료인원이 높게 나타났다.고막천공 질환으로 인한 2014년도 수술인원은 9,471명으로, 진료인원 중 약 32.5%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술인원은 2010년 33.5%에서 2014넌 32.5%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최현승 교수는 ‘고막천공’ 질환의 증상, 원인, 치료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질병의 정의고막은 외이도와 고실 사이에 위치한 직경 약 9 mm, 두께 0.1 mm의 얇은 타원형 막으로, 중이에 대한 방어벽이 되고 음파를 진동시켜 이소골에 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이 구조에 손상이 생겨 구멍이 발생하는 경우를 고막 천공이라고 한다.증상난청, 이충만감, 어지럼증, 이명, 외상성일 경우 통증,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치료방법크기가 작은 고막 천공의 치료는 저절로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존적인 치료 및 경과 관찰을 해볼 수 있다.고막 패취(Patch) : 천공의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 수술방이나 외래 진료실에서 현미경을 통해 고막 위에 얇은 종이 패취(Patch)를 얹어 놓아 고막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수술적인 치료 : 천공의 크기 및 고막의 상태에 따라 측두근막, 연골, 연골막, 지방 등의 다향한 이식재료를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여름철 고막천공 발병원인 및 예방방법발병원인1) 외상으로 인한 천공(귀이개, 면봉, 손바닥이나 주먹에 의한 구타, 다이빙 등) : 여름철 휴가시 비행기 탑승이나 물놀이, 스쿠버다이빙을 할 경우 고막주변의 압력 변화로 인한 고막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2) 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천공 : 상기도 감염 후 염증이 귀쪽으로 퍼져서 고막의 천공을 일으킬 수 있다.3) 만성 중이염으로 인한 천공예방 방법물놀이 후 귀에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면봉이나 귀이개로 무리하게 깊이 귀를 파거나 다른 사람이 있는 근처에서 조작하다가 부딪혀 의도하지 않은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하고 감기가 들었을 때 코를 너무 과도하게 세게 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스쿠버다이빙과 같은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 발살바법(valsalva법) 등을 이용해 고막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귀의 통증 및 청력 저하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막천공 수술기준 및 시기대개 약 2-3달 이상 천공이 지속되거나 고막 패취가 소용이 없다고 판단될 때, 고막천공의 크기가 50%이상으로 클 경우, 이소골 연쇄의 이상, 외림프액의 누출, 내이 손상이 의심될 시에는 수술을 시행한다. 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천공은 대부분 천공의 크기가 작으며 중이 내 염증이나 감염이 좋아지면 천공이 저절로 막히는 경우가 많으나 반면 만성 중이염으로 인한 고막천공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6-01 15:20

운전중에 일어나는 가벼운 접촉사고, 교통사고 이후에 나타나는 후유증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머리가 어지럽다든지, 띵한 느낌의 뇌진탕 후유증이 있기도 하고, 뒷목이 뻣뻣하고 아프거나, 허리와 무릎부위가 뻐근하고 시큰거리는 근골격근계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에 연관된 증상은 그대로 방치해 놓을 경우 신체적 증상 외에도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교통사고 후유증 증상, 교통사고후 후유장애 손.다리 저림증상. / 이하 이미지=pixabay]▶두통,불면증,어지러움 등 어혈한약, 교통사고후유증 보험치료한의원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교통사고 후유증에 연관된 증상 가운데 저림증상(numbness)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일단 처음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면 관련 부위에 연관된 통증이 먼저 나타나게 된다. 교통사고와 연관된 여러 가지 증상은 해당 현상이 나타날 때 마다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조절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증상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몸에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조절하는 게 가능하므로 절대 조급해하시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그런데 통증치료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는 시점에서부터 이상하게 손이 저리든지, 다리가 저려오는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이 현상은 통증치료와는 별개로 그 회복속도가 매우 더디고 지속적이며 정신적인 부분에서 매우 피로하게 만드는 현상이다.일단 이러한 저림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조사해보면, 평소 걷는 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 등에서 힘의 축을 허리에 두는 경우보다는 복부와 앞부위 목에 두고 약간 구부려 앉거나 목을 숙이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우리 몸에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가장 긴장이 발생하는 곳은 우리 몸의 주축을 담당하는 뒷목과 허리쪽이다. 그래서 1차적으로 뒷목과 허리쪽에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면 긴장이라는 모습을 통해 근육부위에 통증의 양상으로 나타나게 된다.하지만 저림증상은 이런 긴장의 증상이 몸의 뒤쪽에서 이뤄지기 보다는 몸의 앞쪽에서 이뤄지게 됨으로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몸을 움츠리는 모습을 통해서 굽히려고 움직이는 근육의 부위가 긴장을 하게 되고 이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사고 이후에 몸의 등부위의 충격은 점차 벗어나게 되지만 앞쪽 부위의 긴장은 제대로 풀어지지 않게 됨에 따라 저림 증상을 통해 표현이 되는 경우가 많게 된다.▶현대인 스트레스,위장병,신장질환 등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만일, 자신의 저림증상이 몸의 뒤쪽, 즉 뒷목과 척추쪽의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지 아니면 앞목과 가슴, 복부쪽의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를 4-5분정도 힘을 주고 쭉 펴는 행위를 하고 나서의 반응과, 이와 반대로 굽히는 행위를 하고 나서의 반응을 비교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다. 대체로 사고 이후에 시간이 지나서 저림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굽힘의 행위를 통해서 저림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저린증상은 수면 중에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수면자세 때문인데 원래 수면자세는 바른 자세로 하늘을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이다. 하지만 저림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몸을 수그리거나 웅크리고 심지어 엎드려 자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모습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지 못하도록 해서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사고 이후에 한참 지나서 저림증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교통사고 이후에 팔이 저리거나 다리가 저려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 그 현상이 지속되는지에 대한 원인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교통사고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모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개인의 습관과 평소 자세가 서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사고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고 그 현상에 대한 원인을 바로 잡아야만 여러 가지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이성준 한의사는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서 사람에 따른 개별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개인별 1:1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만일 자동차보험으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 한의원에서 간소한 절차만으로 모든 침, 뜸, 어혈푸는 한약외 연관된 한방치료를 본인부담금 없이 해결 가능하다. 천금을 주더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임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건강칼럼 : 자동차보험한의원 압구정 정인한의원(www.junginomc.com) 한의학박사 이성준원장

의료·건강 | 생활뉴스팀 | 2015-06-01 13:46

질병관리본부는 첫 번째 환자 밀접접촉자로 메르스의심자가(44세, 세번째 환자의 아들, 네 번째 환자의 남동생) 지난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27일 확인하고, IHR 규정에 따라 WPRO와 중국 보건당국에게 이를 알려 진단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였고, 국내 접촉자들을 추적조사 하여 격리 관찰하고 있음을 밝혔다.금번 상황의 발생 원인은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의심자를 발견하지 못한 데 있으나, 해당 의심사례의 접촉경로 조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첫째, 초기 역학조사에서 가족 모두(세번째 및 네 번째 환자) 해당 의심자가 5.16일 첫 번째 환자 병실 방문 사실을 밝히지 않음둘째, 해당 의심자가 5.19일부터 시작된 발열 등의 증상으로, 5.22일 방문한 의료기관의 진료의사에게 자신이 첫 번째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사실과 자신의 가족 중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였음을 밝히지 않음셋째, 5.25일 두 번째 진료에서 부인이 동행하여 부친이 메르스로 확진되었음을 밝혔으나, 진료의사의 중국여행 자제 권고를 미수용넷째, 5.25일 진료의사는 해당 의심자의 메르스 관련 역학적 사실을 인지하고도 즉시 신고하지 않고, 5.27일 보건당국에 지연 신고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전파 방지를 위하여 ① 부인 및 OO의료기관 의료진 10명 자가격리 ② 5.26일 해당 항공편 탑승객명단 확보 및 근접탑승객 28명 파악 ③ 동일 직장 180명 중 접촉자 파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자 중 추가환자 발생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④ 첫 번째 환자와 접촉 가능한 대상자 전원과 2차 전파자와의 밀접접촉자 전원을 다시 세밀하게 면접확인하고 ⑤ 콜센터를 운영하여 혹시라도 누락되었을 수 있는 접촉 사례를 지역사회로부터 직접 신고받기로 하였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첫 번째 환자와 2차 감염자 4명 외에 첫 번째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2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되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입원 중임을 밝혔다.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모두 전염력이 강한 첫 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2차 전파 사례이며, 2차 감염자로부터 추가 전파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첫 번째 환자는 5.11일부터 증상이 발현되어 5.20일 메르스로 확인되기까지 타인과 접촉하여 전파할 수 있는 사례이고, 특히, 2차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전파력이 가장 강한, 폐렴 등 호흡기 증상이 가장 심한 시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5.15-17일, 3일)의심환자 기준에 부합되지 않았던 사례이나, 자신이 신고한 25세 여성은 검사결과가 음성이고 증상도 없어 주치의 의견과 신고인의 의사를 확인하여 일상으로 복귀 조치할 예정임을 밝혔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29 13:08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강진희 위원은 27일 아래와 같은 의견을 발표했다.서른 넘은 아가씨는 이제는 노처녀가 아니다. 2013년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이 30.4세이니, 삼십 대 초반 여성은 결혼 적령기인 셈이다. 이처럼 늦어지는 결혼에 반해, 초경 연령 및 성 경험 연령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2012년 시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은 71.5%, 여학생은 60% 정도가 성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제 결혼 전 미혼여성들의 피임은 중요하고 성 상대자가 있는 여성들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필수가 된 것이다. 미혼여성을 위한 피임 방법에는 가장 먼저 피임약 복용을 생각할 수 있지만, 바쁜 생활 속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잊지 않고 복용해야 하는 점이 부담스럽고 전신 호르몬 조절효과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체내 삽입형 피임기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주로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선호되었던 구리루프나 미레나는 자궁 내에 장착이 필요해서 미혼여성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최근 미레나에 비해 크기가 작아지고, 호르몬 용량도 줄어든, 저용량 자궁 내 삽입시스템인 제이디스가 출시되었다. 이는 자궁 내에만 국소 작용하는 소량의 호르몬이 매일 일정하게 방출되어 월경 시 출혈량과 월경통의 개선 효과가 부가적으로 있는 미레나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훨씬 작은 사이즈로 인해 장착 시 부담감이 덜해 피임의 편리함만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강진희 위원은 제이디스에 대해 "제이디스는 기존 경구피임약과 자궁내 장치의 장점만을 혼합한 T자 모양의 호르몬 함유 자궁내 피임시스템으로, 황체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이 매일 자궁내막에 소량씩 방출되는 것은 미레나와 같지만, 미레나 대비 호르몬 함량이 3.8배 낮고 3년 주기로 교체되는 것이 장점인 피임시스템”이라고 밝혔다.미레나와 제이디스 같은 자궁내 피임시스템은 피임 성공률이 99% 이상에 달해 난관수술과 대등한 높은 피임 효과를 나타내고, 먹는 피임약의 장점은 가지면서도, 매일 정해진 복용시간을 지킬 필요가 없어 바쁜 현대 여성들의 만족도가 높은 피임방법이다. 다만, 미레나의 경우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들이 사이즈에 대한 부담을 느꼈다면, 제이디스는 삽입관 두께가 0.6mm 더 얇고 T 프레임의 사이즈도 32x32mm에서 28x30mm로 작아져서, 미혼여성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 볼만한 크기이다. 임신을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한 후에는 가임력이 곧 회복되고 소량의 황체 호르몬이 자궁 내에만 작용해 수유 시에도 지장이 없으므로, 미혼여성뿐 아니라 아이의 터울 조절을 위한 출산 후 피임법을 찾는 여성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강진희 위원은 “학업과 사회생활 등 자아 실현에 적극적인 한국 여성들이 이제 성인이 된 후 결혼과 임신까지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리는 것은 이미 현실”이라며 “따라서, 한국의 모든 미혼여성들이 계획하지 않은 임신을 피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면, 성상대가 있는 경우에 혼전 피임 계획과 실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28 15:01

질병관리본부는 5.20일 이후 현재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환자 4명이 확인된 상황으로, 그간의 환자발생 및 조치 경과를 간략히 설명하였다.첫 번째 확진환자는 중동지역 여행중(4.18-5.3) 감염되어 5.4일 입국 후 5.11일 발열 증상이 발생한 환자로, 5.19일 의료기관 신고에 따라 진단검사를 거쳐 5.20일 메르스로 확진된 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인공호흡기 등의 치료를 받고 있음* 방문 의료기관 : A의원(5.12, 13, 15), B병원(5.15-17), C의원(5.17), D병원(5.17-20),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5.20-)이 환자는 A, B, C 의료기관 진료시에는 중동지역 여행력을 밝히지 않았고, D병원 진료시 바레인 여행력만을 알렸으며, 확진 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시 역학조사를 통해서야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를 여행한 사실을 밝혔음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상기 환자가 B병원에 입원 중 같은 병실에서 체류했던 보호자(부인), 동일병실 입원자 및 그의 보호자(딸)로서, 현재는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치료중임한편, 환자의 밀접접촉자 61명 중 금일 추가 발열자 2명(첫번째 환자 진료 의료진)이 발견되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중으로, 이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정할 예정임메르스 대응을 위한 그간의 조치사항으로는, 해외로부터의 메르스 환자 유입 및 국내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국가 감염병위기대응 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가동했으며(5.20), 메르스의 추가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중동지역에서 입국하는 항공기에 대한 검역체계를 ‘승객 전원 체온측정’ 방식으로 강화하고, 전국 17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를 지시하는 것과 함께, 지자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을 통해 의료기관의 메르스 의심환자의 내원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배포하였음메르스로 확진된 환자 4명에 대해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62명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원칙을 즉시 적용하여 개인별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안내 및 교육하고 14일간 증상발현 능동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음격리대상자가 자가 이외의 시설에서의 격리를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검역소 내 격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1명 사용)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앞으로의 조치 계획은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격리 관찰을 지속 적용하되,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가 또는 별도 시설에서 격리하도록 하며, 현재 자가격리자에게 자가 이외의 시설에서의 격리 방안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임밀접접촉자 자가격리 철저 및 의심환자 조기발견 등 강화된 지침 배포(5.26)보건소의 관리실태 직접 순회점검 및 교육자가격리 모니터링 중 진단검사 시행 대상요건 확대- 발열 판단기준 확대(38℃이상 → 37.5℃이상) 등 경미한 증상 발생시에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여 유전자 진단검사 실시- 단, 격리기간 중 진단검사 시행시 음성으로 확인되더라도 즉시 격리해제 하지 않고, 격리종료 예정일까지 지속 모니터링 및 검사 시행 예정- 이러한 조치의 이유는 4명의 확진자의 발병과정 경과를 보면, 발열 및 호흡기증상의 양상이 수시로 변동이 심해 놓치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진단검사 수행 기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임 * 금일 관계 전문가 긴급회의 개최 결과메르스 추가 유입 및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기존의 ‘법정감염병 감시체계’에 더하여 ‘병원기반 호흡기 감시체계(40개 종합병원)’를 실시간으로 전환하여 당분간 메르스 감시에 집중토록 함향후 국내 메르스 전망관찰 중인 밀접접촉자 61명 중 시간 경과에 따라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는 있으나, 지역사회 전파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음이것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이외의 지역(유럽 등)에서는 의료기관 내에서의 전파 외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없고 확진자 3명의 유전자가 지난 3년간 기존의 중동 및 유럽지역 환자에서 분리된 유전자들과 일치하는 특성으로 보이며 첫 환자 이후의 3명 환자는 감염경로가 모두 B병원에서 첫환자로부터 감염된 2차감염 사례이며, 3차감염이 아니기 때문임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판단에 따라 메르스 대응단계를 ‘주의’ 단계로 유지하되, 국내 확산방지를 위해 자택격리 관리를 강화하고 환자 발견 조치기준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27 22:53

지난주 월요일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돌아오는 성년의 날이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정해진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1996년에 태어난 청년들이 성년의 날 대상이다. 성년이 된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떤 선물을 가장 해주고 싶을까? 부모의 입장에서는 장성하여 곧 품을 떠날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성년은 법적으로 성적 자유가 허용되는 시기인 만큼, 성적 책임 또한 일깨워주는 의미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또한 의미 있는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성년의 날 기념 선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실용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대한부인종양학회에 따르면 성적 접촉에 따라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률은 성인이 되는 20세 전후, 즉 10대 후반에서 20대 사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치료 후 생존율이 매우 높아, 자궁경부암은 관리가 쉬운 질병으로 생각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자궁경부암 때문에 자궁 전체 또는 일부를 절제하는 환자가 4천 명이 넘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방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최근 9년 사이 자궁경부암 전체 환자 수는 연평균 3.9%씩 감소하고 있지만, 20대 환자 수는 오히려 매년 4.5%씩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암센터의 2014년 암 검진 수검행태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2년 이내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2.8%에 불과하다고 한다. 자궁경부암이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어 진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 비율의 20대 여성들은 자궁경부암의 위협에 장기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은 9세부터 접종할 수 있게 승인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기에 접종하는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아직 높지 않기 때문이다. 조병구 총무이사는 “성경험과 출산력이 있는 45~55세까지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보고가 있으나,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주로 긴밀한 피부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점과 20세 전후 시기에 가장 감염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될 수 있으면 성생활이 시작되기 전에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말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총 3회 접종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해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및 암 전단계인 상피이형증도 예방해준다. 따라서 성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을 병행하면, 자궁경부암으로부터는 평생 안심할 수 있어 자녀들에게는 뜻깊은 성년 축하 선물이 될 것이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27 21:57

일상생활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피로에 의해 나타나는 신호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부종이다. 이 부종이라는 현상은 단순히 육체적 피로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음식을 많이 먹고 나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잠을 잘 이루지 못해도 붓는 현상으로서 표현이 되기도 한다. [ 몸이 붓는 부종, 신장의 이상신호를 알리는 첫 번째. / 이하 이미지=pixabay]이처럼 부종이라는 것은 몸을 많이 움직여서도 나타나고, 많이 먹어서도 나타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해도 나타난다. 대다수의 부종은 그 현상이 나타난후 하루나 이틀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문제로 여겨지는 것은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지속되는 부종이다.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부종이 지속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특히, 신장 기능과 연관된 부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부종은 ‘소변의 양’에서 현저한 변화를 보이게 된다. 즉, 소변량이 줄어서 수분이 축척되어 부종으로서 나타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소변량이 줄어서 부종이 생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랫배가 긴장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아랫배가 긴장을 만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정서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정서적인 부분에서도 짜증과 분노로 나타나는 소변의 변화가 바로 그것인데, 대체로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잘 배출이 안 되는 사람들의 경우는 쉽게 짜증을 내든지 화를 잘 내는 경우를 많이 관찰하게 된다. 이는 짜증과 분노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배뇨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인데, 평소 외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쉽게 짜증과 분노가 표현되는 사람들은 이러한 습관이 지속됨에 따라서 배뇨기능이 원활치 않게 된다.결국 이러한 습관이 장기적으로 노출이 되면 수분의 배출을 용이하지 않게 만들어서 몸 전체나 하체에 부종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지속될 경우에 신장 기능을 저하시켜 콩팥증후군의 하나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또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소변량을 줄게 한다. 대체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에 열이 발생하게 되어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평소 운동부족으로 인해 땀의 배출이 용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음식량이 많아지게 되면 하복부가 조금씩 긴장을 하게 되어서 소변의 배출이 용이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나타나게 된다.신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자가진단 및 신장이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 7가지 보러가기이런 경우는 매우 특이하게 손바닥과 몸이 약간 노란색을 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주 발생한다. 또한, 수면부족이 소변의 양을 줄여서 부종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소변의 양이 줄어서 부종을 만들어내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런 사람들의 경우 과민성 장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즉, 평소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충분히 이루지 못하면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이때 발생한 복부의 긴장으로 인해 소변의 배출이 용이하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부종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수면을 잘 이루면서 복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배뇨활동이 원활해져서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부종이 급하게 발생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뇨제와 연관된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이뇨제의 투여로는 부종이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단순히 이뇨제와 연관된 치료를 받는 것 보다는 감성적인 부분과 식습관, 그리고 수면습관의 조절을 통해서 복부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서 소변의 배출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로 할 수 있다.신장기능 이렇게 check!하세요. -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준다.-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늘 피곤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두통이 있다.- 딸국질을 자주 한다.- 소변량이 줄었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쉽게 멍들고 피가 잘 난다.- 졸리고 의식이 흐려지기도 하며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근육이 떨리고 경련이 일어난다. - 피부색이 지나치게 검어지거나 창백해졌다.- 손발이 저리고 느낌이 둔해진다. - 숨 쉴 때 곰팡이 냄새가 난다.- 갑자기 혈압이 오른다.- 콜라 색을 띠는 소변 혹은 거품이 많은 소변을 본다.상기한 증상중에서 8개 이상 해당이 될 경우에 있어서는 신장기능과 연관된 검사를 하시고 이에 동반된 치료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건강칼럼 : 자동차보험한의원 압구정 정인한의원(www.junginomc.com) 한의학박사 이성준원장

의료·건강 | 생활뉴스팀 | 2015-05-26 17:3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B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09년 57만 명에서 2013년 75만 명으로 연평균 7.15% 증가하였다.총진료비는 2009년 약 278억원에서 2013년 약 354억원으로 연평균 6.20%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헤르페스(B00)’의 진료 환자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31배 (1,175명→1,541명, 연평균 증가율 7%) 증가하였다. 특히, 0~4세 연령대에서 인구 10만명당 4,795명(100명 중 약 5명)이 헤르페스 진료를 이용하였으며, 연령대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질환자 중 가장 진료이용이 높은 연령군으로 나타났다.헤르페스 진료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인구 10만명당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진료환자수의 연평균 증가율이 약 10%이상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잠복상태였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연령층에서 재발하여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2013년도 전체환자수의 21%인 16만명이 10세 미만 어린이 환자 이며 성별 특성을 살펴보면, ‘9세 이하’ 연령대를 제외하고는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특히, 20대 연령층에서는 여성 헤르페스 진료환자가 남성의 비해 2.2배 더 많이 분포하였다.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질환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살펴보면, 헤르페스바이러스로 인한 소수포성 피부염 환자가 31만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상세불명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환자 19만명,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치은(잇몸)구내염 및 인두편도염 환자 17만명으로 나타났다. 헤르페스 진료환자의 진료형태를 살펴보면, 입원진료 보다는 외래와 약국 이용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특히, 외래 이용률이 높은 의원 또는 약국 방문은 전체 환자의 약 88%와 90%를 차지하였다(2013년 기준).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B00)’ 증상 및 치료 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란 전 세계 정상 성인의 약 60% ~ 95%에서 감염이 확인될 정도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 중 하나이다. 한 번 감염이 일어나면 체내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평생 인체 내에서 대부분 잠복 형태로 존재한다. 이 중 단순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 1형과 2형에 의한 감염이 가장 대표적인데, 피부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이 일어난다. 감염 후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피부의 표피와 진피 부위에서 증식한 후 수포성 피부 질환 등의 초감염 증상을 일으키고, 이와 함께 주변의 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잠복 상태로 존재한다. 이러한 잠복 감염 시기에는 신경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살아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다. 이후 열, 스트레스 등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 감각 신경을 타고 다른 점막 부위로 이동하여 그 부위에서 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헤르페스, 즉 단순포진 감염은 피부 또는 점막의 붉은 기저부 위에 군집을 이루는 작은 물집을 보이며 그 자리에 소양감이나 작열감을 호소하는 급성 수포성 질환이다. 감염 부위, 면역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며, 재발성보다 원발성일 때 증상이 더 심하고 합병증이 많고 심하다. 임상 양상은 입술 헤르페스, 성기 헤르페스, 헤르페스 손끝염 (herpetic whitlow), 헤르페스습진(eczema herpeticum)과 같은 점막, 피부 감염으로부터 태아와 신생아 단순 헤르페스 감염증, 중추와 말초신경계 감염, 면역저하 상태에서의 치명적 감염까지 다양하다.1형 단순포진 감염증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감염 시에는 구내염과 인후두염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재발하는 경우에는 주로 입, 입 주위, 입술, 구강 내 점막, 경구개(입천장의 단단한 앞쪽), 연구개(입천장의 연한 뒤쪽) 등에 단순 포진이 발생한다. 2형 단순포진 감염증은 일종의 성병이며 외부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경부 임파선 종대(비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평생 동안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곤함, 자외선이나 열, 추위 등에 노출됨, 성접촉, 월경, 발열, 면역저하, 스테로이드 투여, 레이저 수술, 외상, 신경 손상 등이 알려져 있다.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서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고 잦은 재발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50세 이상 성인의 90%가 단순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 1형의 과거 감염력이 있고, 과거 감염 여부를 보여주는 혈청반응 양성률은 나이, 인종, 지역, 사회 경제적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인구밀도가 높고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곳에서 더 높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12세 이상의 인구 중 약 4,500만 명이 감염되어 있는데 이는 청소년과 성인 5명 중 1명꼴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더 흔하다.헤르페스 바이러스 치료제로는 알약, 정맥주사, 연고 형태의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는데, 병의 증상과 경과에 따라 의사의 진료를 받고, 그에 따른 알맞은 제제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항바이러스제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따라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고해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며, 피부나 점막의 병적인 증상에 대해 그 정도와 지속 기간을 줄여주며, 합병증 발생 감소에 초점을 둔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 전염되므로 1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체액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재발률이 높은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하여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증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치료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26 17:2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만성 신부전증(N18)’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9년 9만 596명에서 2013년 15만 850명으로 연평균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2009년 5만 3,619명에서 2013년 9만 2,080명으로 연평균 14.5% 증가하였고, 여성은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12.3% 증가하였다.201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0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366명, 여성이 23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55배 더 많았다.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7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70대 1,520명, 60대 856명 순(順)으로 나타났고, 남성 진료인원은 여성에 비해 80세 이상에서는 2.57배, 70대는 2배, 60대에는 1.86배 많았다.65세 이상 진료인원은 65세 미만의 8.81배이고, 남성은 10.12배, 여성은 8.07배 많았다.2009~2013년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80세 이상으로 인구 10만 명당 연평균 17.9%씩 증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70대에서 연평균 13.5%씩 증가하였다.증가율은 80세 이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강이화 교수는 “전체 인구의 고령화 및 이로 인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신부전 유발 질환자의 빈도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것이 만성 신부전증 환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 신장 질환의 조기 발견을 중시하게 되어, 국가 검진(간단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을 통해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의 조기진단율이 높아진 것도 환자 증가의 원인으로 생각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리고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만성신부전의 주요 유발 질환인 당뇨나 고혈압의 유병률도 늘어나고 그 유병 기간 또한 길어지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인구층에서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많아지게 되며, 이에 더해 신장 자체도 고령화에 의한 노화 과정으로 매년 약 0.8-1.4 mL/min/1.73m2의 속도로 신기능이 감소하게 되어 80세 이상 고령의 인구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비율이 많게 된다“ 고 말했다.2009~2013년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요양기관은 요양병원(19.1%)이고, 다음으로 종합병원 14.7%, 상급종합병원 12.4% 순(順)으로 나타났다.진료비는 2009~2013년까지 요양병원이 31.3%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약국이 20.5%, 요양병원을 제외한 병원(12.9%) 순이었다.만성 신부전증이 요양병원에서 진료인원과 총진료비가 가장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하여 강이화 교수는 “고령의 만성 신부전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합병증들(치매, 뇌졸중, 심장질환, 근골격계 질환, 영양실조)로 인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가정에서 이런 환자들을 가족들이 돌볼 수 없어 요양병원에 위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투석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경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기능이 부족한 분들이 많아, 혈액 투석을 위해 주 2~3회 통원 치료를 받거나 주기적으로 올바른 술기에 따라 복막 투석을 유지하는 과정에 환자 및 가족들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결국 상급병원에서 응급한 치료가 종료되게 되면 이런 고령의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장기적으로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므로 요양병원에서 만성신부전증 진료환자 관련 진료비가 급증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강이화 교수는 ‘만성 신부전증(N18)’의 원인 및 증상,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만성 신부전증 발생원인만성신부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전신 질환인 당뇨, 고혈압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콩팥자체의 질병인 만성 사구체 신염이 다음으로 흔한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만성 신부전증 예방 및 치료법만성 신부전증의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 질환을 지닌 환자에서는 원인 질환의 치료 및 관리가 필수적이겠으며 그 이외에 지나친 염분 섭취를 피하고,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약물(ex. 소염 진통제) 및 검사(조영제)의 남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신기능 손상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기 전까지 환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이로 인해 만성 신부전의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바 고혈압 및 당뇨가 있는 환자는 주기적인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하여 신장합병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만성 신부전의 진행을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만성 신부전증이 진단된 이후에도 위에서 언급한 기저질환의 관리, 저염 식이, 신독성 약제의 회피, 혈압 및 혈당 관리는 필수적이며 이외에도 환자 상태에 따라 전해질 불균형, 빈혈, 체내 수분 조절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신부전 진단 이후에는 신장내과 전문의에게 주기적,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만성 신부전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에 어떻게 되는지?신장은 단순한 요배설 기능 이외에도 혈액, 내분비, 심혈관, 근골격 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이러한 이유로 만성 신부전이 악화되면 요량의 감소 이외에도 빈혈, 전해질 이상, 대사성 산증, 혈액응고 장애, 혈압 상승, 심혈관질환, 대사성 골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신기능 손상이 진행됨에 따른 요독의 축적으로 인해 소양증, 말초신경증상, 요독성 위장관 증상, 영양장애, 폐부종, 심장막염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게 되면 결국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대체 치료가 불가피해 진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18 18:33

질병관리본부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 실태를 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수칙을 권고하였다.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만30세 이상) 10명 중 3명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고혈압 유병자(2013년 기준)는 약 9백만 명에 달한다.하지만,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특히, 30~40대 고혈압 환자 3명 중 2명은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30대 남자 10명 중 9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40대 성인 남성의 건강생활 실천률(금연, 절주, 낮은 나트륨 섭취 등)은 타 연령 대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30대 남성의 현재흡연율은 54.5%, 40대 남성은 48%로 전체 연령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고위험음주율 역시 30대 남성이 23.7%, 40대 남성이 25.9%로 나타나 타 연령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히, 혈압을 높이는 주요 요인인 나트륨섭취율은 30대 남성이 93.5%, 40대 남성이 93.7%로 높게 나타났다.고혈압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단이 간편하고, 치료 및 관리가 용이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질환의 중요성 및 심각성을 간과하기 쉽다.하지만, 고혈압은 심혈관계 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통해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고혈압 환자의 95%는 1차성(본태성) 고혈압으로 환경적인 요인인 짜게 먹는 습관,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과다한 음주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따라서, 고혈압은 식습관, 운동, 금연, 절주 등과 같은 생활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혈압조절과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그간 질병관리본부는 전문 8개 학회와 함께 2008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제정하고 고혈압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왔다.‘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생활습관 개선, 조기 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이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필수 항목들을 포함한다.또한,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라는 주제를 통해 국민 스스로가 본인의 혈압 수치를 올바르게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캠페인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14 22:30

국제공인대회로 9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스위스의 마르셀 훅(Marcel Hug, 28) 선수가 영광의 월계관을 썼다.지난 대회 우승자이자 대회 최고 기록을 보유자인 마르셀 훅은 이날 1시간 23분 32초를 기록하며 42.195km 풀마라톤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서울은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인데 이번엔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억을 갖게 돼 행복하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26일 런던마라톤대회에서 결승점을 앞두고 휠체어 바퀴에 구멍이 났던 불운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도 덧붙였다.우승자 마르셀 훅에 뒤 이어 들어온 타이의 타나 라왓(37)과 일본의 소에지마 마사즈미(43)도 우수한 기록인 1시간 27분대에 결승점을 통과하며 각각 2·3위를 차지했다.국내 선수 중에는 홍석만(40) 선수가 1시간 29분 13초로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했고, 이기학(44)와 이윤오(35)가 뒤이어 들어왔다. 국내 최초 여성휠체어마라토너 김수민(29)은 지난 대회보다 24분 빠른 2시간 8분 54초로 자신의 기록을 앞당겼다.하프마라톤은 대한민국의 유병훈(43)이 우승했고, 일본의 시마다 카즈히코(43)와 와타나베 슈스케(46)가 2·3위에 올랐다. 새로이 추가된 핸드사이클 하프 종목은 여자그룹 이도연, 남자 H1~2는 김용기, 남자 H 4~5 그룹은 이인제가 정상에 올랐다.그 밖에 휠체어생활체육 선수들의 5km 부문 경쟁과 홍보대사 탤런트 이훈이 함께 달린 어울림 5km 비경쟁 부문의 레이스로 펼쳐졌다. 경쟁 부문을 통해 생활체육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고, 어울림 부문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차별 없는 축제를 즐겼다. 어울림 코스를 완주한 이훈은 “나 혼자 달리면 더 빨리 달릴 순 있겠지만 이토록 행복하게 달릴 순 없었을 것”이라며 “오늘의 행복한 경험을 기억하며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을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홍보대사인 걸그룹 타히티는 특별공연을 통해 재능기부를 펼쳤다.한편 선수 및 자원봉사자, 관객 등 총 1만 500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선수안전 및 최적화된 노선관리,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교통통제 등 전반에 걸쳐 문제없이 치러졌다.김광환 대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국내외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축제였다”며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함께 달린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KBS 한국방송이 후원했고 신한금융그룹이 협찬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11 21:5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과다활동을 수반한 주의력결핍장애, F9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09~2012년까지는 증가하였고 2013년에는 감소하였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과다활동을 수반한 주의력결핍장애, F9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실인원은 2009년 5만1천명에서 2013년 5만8천명으로 약 6천2백명(12.06%)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감률은 2.89%를 보였다.이를 연령별로 보면 2009년~2013년까지 5년간 10대 진료실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에는 전체 환자 중 10대 환자가 38,307명으로 65.9%를 점유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ADHD(F90.0)’의 인구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08배 (107명→116명, 연평균 증가율 2.17%) 증가하였다.이를 연령별로 보면 인구 10만명당 10대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28배(501명→640명, 연평균 증가율 6.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 보면 2013년에 남성이 46,580명으로 여성 11,541명에 비해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ADHD 진료실인원 중 80.1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2013년 기준으로 ‘ADHD’ 실진료환자수의 구성을 살펴보면, 10대 남자가 30,556명으로 52.57%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10대 미만 남자가 23.73%(13,795명), 20대 남자가 2.80%(1,625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을 분석해본 결과, 연평균 증감률은 10.58%이고 2009년 대비 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은 49.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11 21:08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교통사고후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속 습관 4가지 TIP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하게 되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속이 울렁거리면서 더부룩해지고 통증부위가 시리거나 아프다고 하는 등의 증세가 발생을 하게 된다. 또한 몸에 긴장상태가 동반이 되어서 목결림이나 어깨결림, 그리고 요통이나 무릎통증등이 발생을 하게 되고 이에 따른 만성피로나 수면장애가 같이 동반되기도 한다.[교통사고후유증 치료] 교통사고후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속 습관 4가지 TIP / 이하 이미지=stock.xchng]▶자동차사고 보험한의원, 두통,불면증,어지러움 등 어혈한약, 교통사고후유증치료 그러면 이런 교통사고통증치료에는 과연 어떤 식생활 습관을 통해서 조절을 하는게 좋은가? 교통사고치료전문 압구정정인한의원 이성준 한의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가능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통해서 소식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일단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소화기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 어찌되었건 교통사고로 인해 몸에 피로가 존재하는 상황이므로 무엇이든 잘 먹어서 이겨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과식하는 경향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과식을 하는 것은 이후에 교통사고로 인한 뇌진탕 후유증을 오히려 가중시키는 원인이 된다. 일차적으로 사고 이후에 더부룩함이 발생한다는 것은 우리 몸이 어찌 되었든 그 상태에서 부드러운 음식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때는 소화에 무리가 없고 비교적 소화장애를 유발하지 않는 음식 등을 섭취하는게 좋다. 면 종류의 음식이라든지 고기종류의 음식을 과식하는 것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대한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는 게 좋고 과식은 절대 금물이다. 2. 목 어깨가 결릴 때는 팔꿈치주변을 풀어라. 교통사고 이후에 환자들이 목이 결릴 때는 최대한 팔의 긴장을 풀어주는게 좋다. 특히 목이 아플 때는 팔꿈치주변을 적극적으로 풀어줘야 한다. 어깨가 많이 결릴때는 팔꿈치 바깥쪽의 곡지(曲池)혈을 풀어주고 목이 아플 때는 팔꿈치 안쪽의 소해(少海)혈을 풀어주는게 좋다. ▶현대인 스트레스,위장병,신장질환,저린증세 등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법3. 교통사고 이후에는 어떻게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라.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몸이 전체적으로 긴장하게 되는 모습을 나타내게 된다.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몸에 긴장이 만들어지게 되면 일차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교통사고 이후에 몸에 열이 발생한다고 해서 옷을 잘 입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손발은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몸의 모든 긴장을 누그러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온을 높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교통사고 이후에 몸을 한쪽 측면으로만 해서 잠을 자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보통 사고를 당하고 나면 그 충격으로 인해 잠자는 행위에 변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한쪽 측면으로만 잠을 자게 되고 반대쪽으로 몸을 뒤척이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가장 건강한 수면습관은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금씩 몸을 뒤척이면서 자되 몸을 바로 눕고 자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그런데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몸의 긴장으로 인해 수면자세가 고정적이 되어서 한쪽 측면으로만 잠을 자게 된다든지 엎드린 자세만을 통해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수면습관은 사고후유증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수면습관은 자신만의 노력만으로 치료가 되는게 아니고 전문적 의료기관의 도움을 병행하면서 치료해야한다. 올바른 수면자세의 확립은 교통사고 후유증 증세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니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기 필요하다. 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 한의사는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일차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들이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게 되는 경우에 있어서는 그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서 이러한 식생활 습관들을 개선해 나가는게 도움이 된다.교통사고는 신체적 외상 외에 정신적인 부분에서 이상반응을 같이 동반하게 되므로 한의학 치료를 통해서 후유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성준 한의사는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서 사람에 따른 개별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개인별 1:1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만일 자동차보험으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 한의원에서 간소한 절차만으로 모든 침, 뜸, 어혈푸는 한약외 연관된 한방치료를 본인부담금 없이 해결 가능하다. 건강칼럼 : 자동차보험한의원 압구정 정인한의원(www.junginomc.com) 한의학박사 이성준원장

의료·건강 | 임선혜 기자 | 2015-05-11 11:37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가 호스피스 전문병상(입원형) 외에 가정이나 일반병상에서도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 제도를 신설하는 ‘암관리법’ 및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05년 이후, 말기암환자에 대해서 호스피스 전담 병상(입원형 호스피스) 제도만 운영 중인데 입원형 호스피스 이용 실태를 보면, 전체 말기암환자 중 12.7%가 평균 23일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낮은 이용률과 짧은 서비스 이용 기간을 나타냈다.* 전국 56개 기관, 939개 입원병상 운영 중이번 개정을 통해 말기암환자가 가정(가정형 호스피스)과 치료 병상(자문형 호스피스)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체계를 다양화하여, 호스피스 이용율을 높이고 적기에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하였다.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제도 신설을 위한 입법예고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가정형 호스피스는 입원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가정 호스피스팀을 추가로 구성해 가정에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가정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려는 전문기관은 16시간의 추가교육을 받은 의사, 사회복지사 1급, 전담 간호사 최소 1인(추가) 이상을 둬야 한다.또한,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전담 전문 간호인력의 원활한 확보를 위하여 호스피스 전문간호사도 가정 전문간호사와 더불어 가정에서 호스피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법’ 시행규칙도 동시에 개정한다.자문형 호스피스는 입원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완화의료팀을 추가로 구성해 호스피스 병동 이외의 병동에 있는 말기암환자, 가족에게 호스피스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자문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려는 전문기관은 16시간의 추가교육을 받은 전문의사, 사회복지사 1급과 전담 간호사 최소 1인(추가) 이상을 둬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이번 법령 개정과 함께 7월 중 시행예정인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맞추어 가정형 호스피스는 7월 중, 자문형 호스피스는 올 하반기 중 건강보험 수가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법령 개정과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말기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제공체계와 수가 보상체계를 갖춰 나감으로써 말기암환자·가족의 삶의 질을 높여 품위 있는 삶의 마무리를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호스피스 이용률 및 이용기간의 증가 등 국내 호스피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15.5.8∼6.17) 중 암관리법 및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개정안 및 관련 정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 정보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5년 6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암관리법시행규칙 담당), 의료자원정책과(의료법시행규칙 담당)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08 13:18

동아제약은 바이엘의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 ‘트리퀼라’ 4개 제품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국내 제약회사가 글로벌 브랜드 의약품을 인수한 최초 사례로 동아제약이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체내형생리대 ‘템포’, 임신테스트기 ‘해피타임플러스’, 여성청결제 ‘락티나’와 함께 여성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인수를 통해 동아제약은 바이엘 4개 피임약의 국내 국문·영문 상표권, 제조방법 및 생산 노하우, 판매권리, 허가자료 등 제품에 대한 법적 권한을 가지게 된다.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 트리퀼라는 사전피임약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되어 26년간 믿을 만한 피임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으로 세계 100여 개국 여성들에게 사랑 받아온 대표적인 경구용 피임약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일반의약품사업 강화와 함께 여성제품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인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국내 일반의약품 피임약 시장은 의약품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기준 220억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 성장하고 있다. 이 중 동아제약이 인수한 피임약들은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1년 바이엘코리아의 일반의약품 8개 제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제약은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해왔으며, 바이엘 코리아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제품 인수에 따라 앞으로 경구용 피임약의 영업 및 유통은 물론 마케팅 활동까지 동아제약이 하게 된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5-05-07 16:29

자동차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자동차는 우리생활에서 편리한 만큼 교통사고라는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다. 교통사고는 단순히 신체적 손상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심리적 장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X-ray, MRI등의 진단장비를 통해 크게 문제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증상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이 되기 시작하면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공포증, 공황장애, 신체화 장애등의 모습으로서 표현되는 이런 현상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치료]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이 오래가는 원인 4가지와 극복법은?/ 이하 이미지=stock.xchng]▶현대인 스트레스,위장병,신장질환,저린증세 등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법 현재는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가 됨으로서 매우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각종 통계를 바탕으로 사고후유증에 대한 장기적 관찰과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왜 교통사고 후유증의 일반적 제반증상이 왜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거나 사고 이후에 한참이 지나고 나서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것인가? 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 원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교통사고 당시에 발생하는 과도한 긴장이 통증을 인지하지 못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무방비한 상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교통사고는 처음 발생한 이후에 그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몸이 움직이는 가동범위가 이동속도 내에서 충격을 뇌가 기억하고 있고 이러한 범주내의 통증은 2-3일이면 풀린다는 기억이 깊숙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에 의한 신체적 통증 역시 이러한 일상적 가동범위 내에서 나타나는 통증으로 자각하게 되는게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은 어떠한 경우라고 할지라도 최소 50km/h이상의 속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정도 속도는 실제로 계산해보면 매우 빠른 말을 타고 가다가 받게 되는 충격정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말을 타는 것과 달리 자동차는 각종 안전장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자동차 안에 있으면 이러한 속도감각이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사고당시에 발생하는 충격의 범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즉, 교통사고 후유증은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가 사고 이후에 7일 정도가 지나서 더 가중되는 이유는 실제로 몸이 받은 충격이 평상시 생활에서 받은 충격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단지 뇌가 그것을 올바로 인지하게 되기까지가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 사고를 당하고 나서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고 해서 통증을 간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2. 일상생활에서 존재하고 있던 통증의 증상과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루중에 나타나는 생활적 가동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근육통과 신경과 연관된 피로도를 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이렇게 평소에 스스로가 내재되어 있던 통증들이 일순간에 갑자기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환자들은 사고 이후에 발생한 통증에 대해서 이것이 교통사고로 인해 심해진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있는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인지에 대해서 구분하기 어렵게 된다. 이러한 원인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보다 오래가게 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 보험한의원, 두통,불면증,어지러움 등 어혈한약, 교통사고후유증치료 3. 교통사고 이후에도 정상생활을 무리하게 유지하려고 한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육체적 노동과 야간에 존재하는 각종 회식활동들은 정상적인 일을 해나감에 있어서 필연적이 요소들이다. 그런데 교통사고 이후에 이러한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교통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근육의 긴장과 소화장애등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일단 사고를 당하게 되면 정상적인 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여유를 가지는 게 좋다. 즉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들은 어찌되었건 자신의 몸에 큰 충격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 그리고 과도한 긴장상태임을 직시해서 최대한 몸을 이환시키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려고 노력해야한다. 4. 정신적 문제가 가중이 된다. 인간은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몸에만 영향을 끼치는데 머무르지 않고 정신에까지 파급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육체적 문제만 영향을 주는게 아닌 정신적 부분에 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평소에 화가 잘 나는 사람들은 교통사고 이후에 더 화가 많이 나타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우울해지는 사람은 더 우울해지기도 하고, 평소 잘 긴장하는 사람은 더욱더 긴장해지기도 한다. 또한, 드물기는 하지만 평소 눈물이 많이 나는 사람이 교통사고 이후에 더욱더 눈물이 많아지는 경우도 보여지게 된다.따라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는 단순히 육체적 문제만을 신경쓰는데에 멈추지 않고 정신적인 부분에 까지도 고려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실제로 육체적 문제가 거의 대부분 해결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후유증이 상당히 오래가는 사람들은 사고 전부터 이러한 정신적 부분에서 문제가 존재했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교통사고 후유증이 오래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무리 가벼운 사고라고 할지라도 예상치 못한 충격이 몸에 가해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른 적절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 원장은 자동차는 교통사고라는 위험과 생활의 편리함을을 동시에 주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 중 하나이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양보운전과 안전운전을 한다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도 벗어나고 우리 실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교통사고는 신체적 외상 외에 정신적인 부분에서 이상반응을 같이 동반하게 되므로 한의학 치료를 통해서 후유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성준 한의사는 교통사고 치료를 위해서 사람에 따른 개별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개인별 1:1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만일 자동차보험으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 한의원에서 간소한 절차만으로 모든 침, 뜸, 어혈푸는 한약외 연관된 한방치료를 본인부담금 없이 해결 가능하다. 건강칼럼 : 자동차보험한의원 압구정 정인한의원(www.junginomc.com) 한의학박사 이성준원장

의료·건강 | 임선혜 기자 | 2015-05-0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