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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주말, 서울 북촌 일대에서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인디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축제 이 열린다.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전방위 뮤지션 ‘양방언’을 비롯해 대금 명인 ‘원장현’, 판소리 명창 ‘채수정’, 민요 명창 ‘송은주’ 등 국악계 스타들을 대거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동인 박재록의 프로젝트 밴드 ‘엠비언트 월드(Ambient World)’와 감성 소리꾼 ‘놀애 박인혜’, 피리 연주자 안은경이 이끄는 ‘안은경 Purity’도 함께 한다. 또, 작가중심 창작집단 ‘멀쩡한소풍’과 소울 펑크 밴드 ‘펑카프릭(Funkafric)’, 크로스오버 밴드 잠비나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여러 아티스트 그룹이 참가한다.이외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대무용가 권령은, 창작그룹 한남동 729 등이 전통음악을 활용한 장르융합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거리 연주자(busker)들은 북촌의 골목길을 무대로 자유로운 음악의 향연을 벌인다. 지역 예술가들과 젊은 작가들의 전시, 한옥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은 이처럼 30여 개 팀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북촌 곳곳에서 자신의 주력 장르를 넘어서 전통음악에 관한 색다른 시도로 관객을 만나는 축제이다.“북촌을, 음악을, 더 가까이, 친근하게, 편안하게, 깊게, 조용하게!”이 열리는 북촌은 한옥 1,200여 채가 밀집한 지역이다. 구불구불한 옛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덧 그곳이 서울이라는 사실을 잊게 되는 동네이다. 오밀조밀 머리를 맞댄 기와지붕을 올려다보는 순간, 더 이상 오늘이 2013년이라는 것도 떠오르지 않는 마을이다. 한마디로 전통과 현대가 뒤엉킨 시공간이다.조선시대 왕족과 사대부가 모여 살던 북촌 거리에는 각종 갤러리와 박물관, 공방이 이어지고 그 안에서 매일 새로운 볼거리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북촌은 거주지인 동시에 언제나 많은 방문객을 마주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다.은 오늘날 북촌의 다양한 공간들을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갤러리, 공방, 한옥게스트하우스, 정독도서관 뜨락, 스튜디오형 복합문화공간, 주말의 빈 사무실, 그리고 북촌의 호젓한 거리가 인위적인 세팅을 배제한 무대가 된다.여름의 막바지에 열릴 이 축제는 긴 장마 끝에 찾아온 무더위에 지쳐있던 도시인에게 이틀간의 휴식을 선사한다. 모든 공연이 무료라 미리 표를 살 필요도, 옷을 차려 입을 필요도 없다. 연인과 삼청동 데이트를 나왔다거나 가족과 경복궁으로 나들이를 왔다가, 산책 중에 들러도 좋다. 북촌을 걷다 발걸음이 멈추는 곳에 음악이 있다. 북촌 구석구석에서 시끌벅적하지 않게 북촌을 더욱 북촌답게 하는 음악이다. 그래서 의 주제어는 ‘가깝다’, ‘친하다’, ‘편안하다’, ‘깊숙하다’, ‘조용하다’ 등으로 다양한 뜻을 담고 있는 ‘밀(密)’이다. 전통과 현대, 삶과 예술처럼 서로 다른 것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북촌과 그 안에서 펼쳐질 축제의 모습을 아우르는 표현이다.공연이 열리는 공간도 거리를 제외하고, 최대 수용 인원이 100명 남짓이며 나머지는 50명 남짓이면 꽉 차는 공간들이다. 하나하나의 공연이 하우스콘서트처럼 공연자의 숨소리까지 전달되는 공간에서 즐기는 을 통해 관객들은 관광코스의 하나인 북촌의 공간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예술창작활동 기반과 제공, 문화예술 인재 양성, 한일 문화교류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는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주최하고, 종로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개요- 기간: 2013. 9. 7(토) ~ 2013. 9. 8(일)- 장소: 서울 북촌 일대(W스테이지, 갤러리 아트링크, 북촌전통공방, 정독도서관 뜨락, 57th 갤러리, 소리울 게스트하우스, 갤러리 옵시스 아트, 코자자 사무실, 감고당길 등)- 주최: 수림문화재단- 후원: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협력: kozaza, IADG, (사)한국화랑협회, 갤러리 아트링크, 여행자 마을- 문의: 02-2075-7911- 티켓: 전 공연 무료- 라인업: 양방언, 원장현, 채수정&송은주, 앰비언트 월드(Ambient World), 놀애 박인혜, 펑카프릭(Funkafric), 멀쩡한소풍, 잠비나이(Jambinai), 안은경 퓨리티(안은경 Purity), IADG(International Art Directors Group) 외 다수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4 13:42

2013 영어교육박람회(English Expo 2013)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융합 통해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토털솔루션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는 △국립교육기간과 국제 중고등학교 등이 참여하는 ‘공교육 정보관’ △사설어학원, 영어유치원, 영어교재 출판사 및 서점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홍보관’ △학습교구, E-book교재, 학습교구가 참여하는 ‘멀티 미디어교육관’ △공인영어시험 주관사, 학습자 평가 시스템 ‘영어평가관’ △글로벌 인재관 △영어체험관이 총망라된다.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물론이고, 11월 30일에는 현직 영어교사들을 위한 ‘Creative Teaching Strategies for Elementary English Education’ 컨퍼런스가 열린다.영어교육박람회 사무국인 글로벌에프앤씨 관계자는 “영어교육 정보의 메카인 강남에서 개최되는 영어 전문 박람회인 만큼, 참관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관객이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아와 학생, 성인 전 연령대 학습자를 포괄하는 토털에듀시스템 ‘2013 영어교육박람회(English Expo 2013)’에 참가하려면 전용 홈페이지(www.englishexpo.net)에서 신청하면 된다.2013 영어교육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EnglishExpo)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xpo_englis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3 영어교육박람회에서는 박람회 참가희망기업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신청서 접수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조기신청하는 기업의 경우 조기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4 13:36

포항시 축제위원회는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를 앞두고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지역인 대경권(대구, 경북)과 부경권(부산, 울산, 경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근대도시 타켓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그동안 불빛축제 홍보는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JAL기 기내 영상광고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공한리무진버스 티켓매거진 홍보 및 서울 지하철 전동차 광고 등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축제가 임박한 7월초부터는 기존의 불빛축제 충성고객 지키기 차원에서 전통적으로 불빛축제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지역인 인근도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초 지역대학과 포항시 축제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동대학과 축제위원회 이미지 통합을 위한 축제CI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또 위덕대학교 응원단 ‘위더스’(단장 이정탁 교수)를 활용한 ‘찾아가는 길거리 홍보’ 활동에 주력하며 지난 6일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13일에는 부산역광장에서 치어리딩과 거리공연, 불빛축제 홍보물 배부 등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특히 7월 20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3만여 관광객에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알리기 위한 풍성한 행사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한 시민(23세)은 “‘치맥에서 즐기고 포항에서 놀자’라는 현수막을 보고 포항국제불빛축제에 큰 관심이 생겼다”며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옥 포항시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처음 열리는 치맥페스티벌을 벤치마킹하면서 불빛축제 홍보도 겸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알찬 수확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포항의 대표적인 축제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열흘간 153만명의 인파가 다녀갔으며 1,109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4 13:27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힘써왔던 발레리나이자 현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주원이 세계적인 사진가 조던 매터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24일부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사진전을 위해 내한하는 조던 매터와 함께 사진전 오프닝 퍼포먼스와 화보 촬영을 하게 된 것.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소속의 프란시스코 그라시아노(Francisco Graciano), ‘유 캔 댄스 5’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현대무용가 에반 카스프자크(Evan Kasprzak)를 비롯하여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 아스펜 산타페 발레단, 애틀랜타 발레단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무용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환상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던 조던 매터는 김주원의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움직임과 섬세한 표정 연기 등에 반해 자신의 사진전을 개최하는 사비나미술관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해왔다.조던 매터는 트램펄린이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뛰어 오르거나 덤블링 하는 인간의 동작을 디지털 보정과정 없이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가로, 그의 사진집은 이미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2012 반스앤노블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김주원은 15년 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해오다 지난해 최초로 국립발레단 게스트 프린시펄로 임명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이다. 국립발레단을 나와 홀로서기를 선언한 이후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등 정통 발레 공연을 비롯하여 국악, 사진, 영상, 재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동 공연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조던 매터와 김주원의 특별한 프로젝트는 23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조던 매터의 사진전 오픈에 앞서 23일에는 ‘미술관에 온 발레리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비나미술관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26일에는 광화문, 남대문시장, 북촌 등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야외 공간에서 화보 촬영을 한다.전시개요- 전 시 명 : 조던 매터 사진전 - Dancers Among Us, 우리삶이 춤이 된다면- 전시기간 : 2013. 7. 24(수) - 9. 22(일) / 총 61일 *휴관일 없음- 전시장소 : 사비나미술관 전관 (지하, 1층, 2층) www.savinamuseum.com오프닝 퍼포먼스 : ‘미술관에 온 발레리나’ - 일시 : 2013. 7. 23(화) PM 5:00- 장소 : 사비나미술관조던 매터와 김주원의 SEOUL PROJECT - 일시 : 2013. 7. 26(금)- 장소 : 광화문, 남대문시장, 북촌 등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4:35

여름의 한 가운데, 폭염을 잊게 할 아름다운 연주회가 한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 한가운데에서 펼쳐진다.청각장애 후원단체인 사랑의 달팽이(김민자 회장, www.soree119.com)는 7월 26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여의도 랜드마크 IFC몰 L3노스아트리움에서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구성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안산지구촌합창단과 함께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연주회를 통해 학교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대중들로 하여금 청각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개최되는 뜻 깊은 행사다.연주회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 구성된 지구촌합창단의 아름답고 경쾌한 합창, 중창 공연을 시작으로 청각장애를 극복한 클라리넷앙상블 단원들의 아름다운 소리를 담은 클라리넷 연주회에 이어서 지구촌합창단과 클라리넷앙상블의 합동공연이 울려 퍼지며, 한 여름의 IFC몰을 아름다운 소리의 항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사랑의달팽이와 안산지구촌합창단은 글로벌 금융기업 UBS증권(이재홍 대표 www.ubs.com), UBS은행(김태호 대표)과 하나UBS자산운용(진재욱 대표, www.ubs-hana.com)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행복연주회는 UBS 임직원들이 기획과 준비과정부터 참여하고, 연주회 당일 자원봉사까지 담당하며 행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IFC몰에서 공연을 위한 장소협찬을 하였으며, SK플래닛은 멀티 스크린을 협찬하여 다채로운 공연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함께 돕고 있다.한 여름의 정오 업무와 폭염으로 지친 서울 여의도 금융가의 비즈니스맨들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전원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됐으며, 다시 찾은 소리를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에 담아 세상과 교감하는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연주단이다.행복 연주회는 박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세상 다 함께 나눠요’, ‘포 카레카레 아나’, ‘나무의 노래’ 합창 공연과 영화 , , OST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가 진행되며, 클라리넷앙상블, 안산지구촌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넬라 판타지’, ‘아름다운 세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연주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며 “클라리넷 앙상블의 감동 연주와 지구촌 합창단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합창 공연은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줄 것이며, 이날 행복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격려와 관심을 보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행사 개요· 행 사 명: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 일 시: 2013년7월 26일(금) 12:00~13:00· 장 소: 여의도 IFC몰 L3 노스아트리움· 사 회: 박보경 아나운서· 주 관: 사랑의 달팽이, 안산지구촌합창단· 후 원: UBS증권, UBS은행, 하나UBS자산운용· 협 찬: IFC몰, SK플래닛주요 행사 내용-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 UBS 이재홍 대표, 하나UBS자산운용 박병종 부사장 인사말- 안산 지구촌 합창단 합창-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 클라리넷 앙상블과 안산 지구촌 합창단의 연주와 합창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4:23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뜨거운 태양 아래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고 입맛이 없는 요즘, 시원한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몸을 충전할 수 있는 이색 휴식공간은 없을까?우리의 마음을 자연과 함께 치료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현대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해주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진전문대학 영어마을 부근에 위치한 ‘솔밭에온가마세빛오리’가 바로 그곳인데, 최고의 맛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는 ‘33한백숙축제’가 한창이다.‘솔밭에온가마세빛오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33한백숙축제는 9월까지 백숙 및 세빛구이를 먹는 고객들에게 할인이벤트, 경품이벤트, 쿠폰이벤트 3가지 혜택이 주어진다.△토종닭백숙 38,000원→35,000원 △생오리백숙 35,000원→32,000원 △생오리 세빛구이 33,000원→30,000원 △생삼겹 4인분 32,000원→29,000원 △숯가마찜질 5,000원→3,000원으로 할인해준다.또한 매월 1일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 1년간 찜질 무료이용권을 제공 △2등 3명은 6개월간 찜질 무료이용권 △3등 33명에게는 3개월간 찜질 무료이용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쿠폰이벤트에서는 △숯가마찜질 3,000원 입장권 2매 증정 △세빛구이 3,000원 할인권 2매를 증정한다. 추가로 단체회식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휴게실 및 온가마 1개를 오후11시 이후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이인석 대표는 “33한백숙축제를 통해 최고만을 고집하는 신선한 재료와 16가지 약재 및 견과류에서 우러나는 깊은 맛을 3개월간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으며, 참숯가마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힐링도 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3:42

㈜핸드아티, ㈜한국국제전시, 레몬트리가 공동 주최하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2013’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2개국 300여개 이상의 작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참여 작가 수는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 수공예, 아트, 일러스트 작가가 대거 참여해 더욱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전시품목은 수공예 패션 액세서리와 주얼리, 리빙소품, 생활도자 및 키친용품, 문구 및 키즈용품 등으로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5,000여종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이와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클래스도 운영된다. 시온칸의 해외 각층 유명인사 캐리커처 전시를 비롯해 ‘works’ 팀의 과자 그리고 디자인 소품 전시, 아티스트와 중소기업 상품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구체관절인형 작가 고용석, 포슬린 인형작가 김선영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형전시가 준비돼 있다.또한 임철 작가의 도자기로 만든 자동차 전시와 도자기 퍼포먼스, ㈜한국제지와 종이모형 작가 장형순이 함께 준비한 종이로 만든 건축물, 캐릭터 종이로 보여질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핸드메이드테디베어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테디베어 특별전 ‘내가만든테디베어 이야기’도 함께한다.이 밖에도 매드빅터, 한디, 모즈, Windstone를 비롯해 일본에서 직접 참여하는 나베카오루, OT29,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아티스트 서미지, 인터내셔널 아티스트그룹 등 5개국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그리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객과 함께 자동차에 그리고 색칠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트카로 변신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이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아티스트이자 모델인 킴쎌이 앨리스로, 이번 전시의 메인작가인 델로스가 모자 장수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종이로 만든 6M 높이의 대형 앨리스와 집, 모빌, 그림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201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ndmade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3:40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 디딤씨앗지원사업단과 복지TV(회장 최규옥)가 주최하고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주관하는 오산시장과 함께 하는 ‘디딤 톡 콘서트’가 7월 19일 오후 4시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디딤 톡 콘서트’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후원자, 지역사회 주민 등이 출연해 아동의 꿈과 비전을 듣고 격려하는 한편,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나눔문화 붐 조성을 도모하는 후원개발 행사다.이날 ‘디딤 톡 콘서트’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함께 직접 참석해 디딤씨앗통장과 나눔에 대한 힐링 나눔 특강을 펼친다.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복지시설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오산시에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아동이 144명이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애모’와 ‘남행열차’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 씨와 남성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축하 공연 및 나눔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한다. 또한, 디딤씨앗통장의 후원을 받는 아동들과 오산지역사회의 후원자가 함께하는 공감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롯데마트의 협찬으로 제작되는 ‘디딤 톡 콘서트’는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원들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한다.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은 전국의 아동양육시설과 1대 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디딤 톡 콘서트‘는 보건복지부, 프라임경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7-22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