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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과 영화 ‘길 위에서’의 이창재 감독이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관객들을 초대한다.영화 ‘길 위에서’의 영상과 정목스님, 이창재 감독의 책 낭송을 따라가는 북콘서트 ‘길 위에서 책 읽는 시간’이 1월 15일 오후 2시 30분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진행된다.1년에 단 두 번 문이 열리는 비구니 수행도량 백흥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길 위에서’는 2013년 독립다큐멘터리 최고의 관객 스코어를 기록하였으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선정되었다.책 ‘길 위에서’(북라이프)는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 마음의 잔잔한 평화와 행복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던 영화를 오롯이 담아냈다. 수행 공간이라는 특성상 외부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백흥암의 숨은 이야기부터 한 여인이 출가를 결심하고 스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때론 말간 웃음과 함께, 때론 가슴 먹먹한 울음과 함께 펼쳐진다.이창재 감독은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살아가며 치열한 구도의 길을 걷는 비구니들,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 이야기를 영화와 책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이번 북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메일(events@businessbooks.co.kr)로 이름, 연락처, 참석인원을 적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 무료초대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08 18:28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피터오브차로프(Peter Ovtcharov)가 1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베토벤 그리고 황제’로 관객을 만난다. 협연으로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피터오브차로프는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은메달, 일본 Showa Academy 마스터클래스, 오스트리아 Allegro Vivo 등 국제 마스터클래스와 각종 콩쿠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다. 최근 영화 의 엔딩 곡으로 주목 받았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 베토벤의 드문 발레곡 중 하나인 ‘프로메테우스 창조물’ 서곡과 교향곡 7번까지 베토벤의 대표적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www.sacticket.co.kr)나 인터파크(www.ticketpark.com)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 연 명 :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베토벤 그리고 황제’- 일시 : 2014. 1. 21(화) PM 8:00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관 : VIVACE- 지휘 : 김남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연 주 :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 연 : PETER OVTCHAROV- 문 의 : 02-3442-4285, www.wphil.kr- 가 격 :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할인혜택 : 청소년(싹틔우미회원)40%, 20인이상 단체 20%, 장애인(1~3급)과 국가유공자는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장애인(4~6급)은 본인만 50%각 예매처 유료회원 10%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06 20:45

지난 19일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시작된 이 일주일 만에 참여자 수 약 2천여 명 가까이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착한 소비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판매한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점핑 위드 러브전’의 패키지 티켓 수익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할 예정이다. 각각 다른 문화 콘텐츠가 기부를 위해 연합 패키지를 기획 및 진행한 것은 이번 최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역도여제 장미란을 비롯하여 안성기, 연정훈, 한가인, 션 등의 유명인들이 뜻을 함께하여 눈길을 끈다. 공동 기획자인 이앤브이커뮤니케이션의 백유미 대리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희미해지고 있는 기부 문화에 다시 불을 피우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문화생활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부 참여 방법으로 전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의 패키지 티켓은 티켓몬스터에서만 12월 30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세종문화회관의 ‘점핑 위드 러브전’을 14,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통합패키지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티켓은 오는 1월 10일까지 입장 가능하다. 전시회를 즐기는 것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 자세한 내용은 구세군 자선냄비 홈페이지(http://www.jasunnambi.or.kr/)와 티켓몬스터 페이지(www.ticketmonster.co.kr/fromadmin/partnerview/452132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7 16:34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방송인 박슬기가 ‘뮤지컬 구름빵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 시즌3’를 통해 뮤지컬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다.배우 박슬기는 2010년 KBS2 예능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출연하여 이미 노래실력을 인정받았고,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와 의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에서 홍시 역으로 캐스팅된 박슬기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귀엽고 발랄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낸다. 곡선비행과 공중교차 등 고난이도 플라잉 연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과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배우 박슬기에게 는 단연코 안성맞춤 작품이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내공이 이번 무대를 통해 아낌없이 발휘될 것이다.실력은 기본 인기만점의 멋쟁이 아빠, 배우 이석우!에서 아빠 역으로 출연하는 이석우는 그야말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빅스타이다. 그는 ‘모여라 딩동댕’에서의 체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동전문 프로그램과 어린이 율동뮤지컬 를 통해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튼튼아저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 등의 활동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석우는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아빠 역을 완벽하게 연기한다. 그가 보여줄 플라잉 액션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능력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그의 무대는 늘 지금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바이다.특유의 친근함으로 모든 어린이들의 엄마를 꿈꾸다, 배우 최인경!배우 최인경이 에서 엄마 역으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연극를 통해 약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반달이’역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그녀의 안정적인 연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아낌없이 발휘된다. 또한 이석우와 함께 유아월간교재 아이챌린지DVD에 출연한 만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공연에 힘을 더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겠다는 열의를 밝힌 그녀의 활약을 지켜보자.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7 15:57

2014년 1월 8일(수) 오후 8시 세종체임버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연주회가 개최된다.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실감,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마쳐도 머리 뒤에서 떨어지지 않는 공허함이 느껴진다.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다 내려놓고 무작정 방황할 수도 없이 출근 전쟁을 치르러 나선다.이 지점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 올해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서인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작가다.그런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에는 클래식과 재즈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책 속 음악을 읽고 나면 그 즉시 연주로 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아이처럼 아직 뜯지 않은 어떤 선물을 손에 쥐고 있는 것으로 만족감이 충분했다면 소설을 무대로 불러올 차례가 되었다.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음악을 무대로 데려 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서는 이 작품을 그대로 소설 제목으로 쓴 것처럼 보이는 리스트의 작곡 여행기라 할 수 있는 ‘순례의 해’ 첫 해 ‘스위스’편 중 여덟 번째 곡 ‘향수’와 아홉번 째곡 ‘제네바의 종’를 뽑았다. 셀러니어스 몽크의 ‘라운드 미드나잇’도 있다.드뷔시의 달빛과 빌 에반스의 왈츠 포 데비, 비틀즈의 노르웨이 우드와 예스터데이는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 이상을 넘긴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에 실린 곡이다. 그 밖에 [해변의 카프카]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장조와 존 콜트레인 마이 페이버릿 송, [댄스 댄스 댄스]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스타더스트, [어둠의 저편]에서는 커티스 풀러의 파이브 스팟 에프터 다크가 나온다. 1부는 피아노의 노래를 들어라, 2부는 재즈의 초상 순으로 진행된다.소설 속 음악이 무대에 오르자면 오랫동안 하루키를 한국에 소개해서 번역한 사람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양억관은 무라카미 류나 마쓰모토 세이초, 미야베 미유키, 시바 료타로, 히가시노 게이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작가들 작품을 번역한 바 있으며 지금은 무라카미 하루키 전문 번역가로 활약해왔다.하루키 소설 속에서 손에 만질 듯한 보석같은 음악들은 그 자체로 더 자세한 내면의 사정이 있고 작곡가가 살아낸 시대 배경을 간직하고 있다. 월간 객석 편집장이었고 KBS1FM ‘출발FM과 함께’에서 ‘출발 퀴즈’ 코너에 고정 출연,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칼럼니스트 류태형도 출연한다.무엇보다 하루끼 문장의 감동에 화답해 연주해낼 연주자가 더 중요하다.비엔나 국제콩쿨, 부조니, 박하우어, 힐튼헤드 국제콩쿨 등에 우승하는 등 기량면에서도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조혜정이 리스트, 드뷔시, 슈베르트로 꾸며진 ‘피아노의 노래를 들어라’ 1부에서 마치 독주회를 연상케하는 경험을 선사한다.재즈의 초상 2부에서는 베이스 천인우, 피아노 이명건, 드럼 이동수로 구성된 브라소닛 트리오가 차례로 몽크, 빌 에반스, 존 콜트레인 곡을 연주한다.이 무대는 문학과 음악이 서로 만나는 많은 시도의 연장 선상에 있으나 결국 49%대 51%의 비율 중 어느 것이 우선될지가 관람 포인트다. 문학이, 음악이 어느 것이 서로 더 또는 덜 차지하는가에서 하루끼의 소설 속 음악 무대가 진짜 꽃 피어날 것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6 16:52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일원에 터를 잡은 국내 최대의 전문 생태 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이 27일 공식 개원한다.국립생태원은 법인 출범되는 첫 번째 전시연구기관으로 1989년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대안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립생태원이 위치한 서천군은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둑과 신성리 갈대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손꼽히는 명소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안사업을 통해 지켜낸 서천의 갯벌은 2009년 국내 13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세계적인 생태습지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 생물종 확보와 보전, 대국민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도모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9월부터 5년 여간 총 사업비 3,264억 원을 들여 2012년 12월 국립생태원을 완공했다. 이후 2013년 5월 법인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국립생태원 운영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개원을 준비해왔다.국립생태원은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관 에코리움과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 공간의 방문자센터, 그리고 한반도 고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식물 4,600여종 4만 5,000여 개체와 동물 240여종 4,200여 개체를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은 열대우림,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주요 기후대별 생태계 설계와 전시로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생태 전시·체험교육이 가능하다. 2014년 서천군에 개원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도 연계가 가능해 충청권역의 대표적인 생태전시체험코스로 정착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국립생태원 개원은 정부와 지역주민이 계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향후 신설되는 전시연구기관의 건립에 좋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법인으로서 자율적인 조직·예산 운영과 민간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관 자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 채용, 지역발전사업 추진 등으로 서천군을 넘어 충청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27일 개최되는 국립생태원의 개원 행사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정부대안사업 협약 6개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생태계,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실시될 예정이다.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립생태원이 생태관광의 명소이자 서천군 발전과 환경보전이 상생할 수 있는 국립법인의 모델로서 세계적인 미래 생태 연구와 체험전시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6 16:36

올 겨울을 완전하게 즐길 수 있을 패키지가 등장했다. 초특급 전시프로젝트 ‘세계동물대탐험전Ⅱ’(주최·주관 │주식회사│비엠비)가 서울눈축제(Seoul Snow Festival)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와 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할인패키지를 선보인다.서울 도심 속에서 겨울을 만끽하다! 전 세계 동물을 만나러 떠나는 모험!오직 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할인패키지는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필수 전시와 체험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행사기간(2013/12/18 ~ 2014/02/09) 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자연사 박물관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복원동물 전시회 에서는 리얼에서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전시장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사바나에서 툰드라까지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포토존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동물들의 특색을 살려 새롭게 재해석한 동물들의 보금자리, 숲 속의 동물학교, 동물운동회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시네마타운에서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파이이야기’, ‘쥬만지’, ‘라이온킹’을 만날 수 있다. 기후변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파괴 등을 시사하는 ‘위기의 동물’ 존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동시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 연출된 ‘순백의 설원’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한겨울의 추위도 잊게 만드는 ‘석양의 사바나’ 역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눈’을 테마로 하는 서울눈축제는 12월 18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의 겨울을 만끽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번 눈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겨울 행사로 눈싸움, 눈썰매, 이글루체험 등 친구와 연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과 서울눈축제 할인패키지는 24일부터 용산 전쟁기념관 각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각의 입장권을 소지한 사람에게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서울눈축제’ 티켓 소지자가 입장권을 구매할 시, 최대 33%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및 패키지 판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www.hianimal.com)과 서울 눈 축제(http://www.seoulsnowfestival.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 시 명: 세계동물대탐험전Ⅱ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전시기간: 2013년 9월 14일(토) ~ 2014년 3월 2일(일) * 공휴일 정상운영관람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시)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전시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관 람 료: 11,000~15,000원 * 주중/주말 및 대상 별 상이함(홈페이지 참조)전시문의: 1666-3776 단체문의: 1588-0786콘 텐 츠: 전 세계 복원동물 220여점 주 최: 주식회사 비엠비주 관: 주식회사 비엠비협 찬: 아프리카예술박물관제 휴: ㈜미르에스디아이, ㈜씨티코어, 이서윤 한복후 원: 사단법인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4 16:17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014년 1월 25일(토) 오후 2시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음악회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 콘서트는 문화융성 시대에 우리 가족, 이웃의 예절바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으며, 과거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극복하여 한국의 깊은 미를 지닌 아리랑으로 세계인과 소통하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것이 이 공연의 취지이다.(사)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많은 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의 선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 되자’는 모티브로 구성되어 류형길(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졸업)이 지휘를 맡고 있다. 단장과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는 송재용 씨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여 부천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2000년 창단 되어진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어나가며 200여회 연주를 가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의 대본을 맡은 탁계석(K-클래식, K-오페라 조직위원장, 예술비평가회장)은 “유명한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처럼 전 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현대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웅장한 합창의 하모니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한민족의 맥과 자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대규모 예술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 신년하례 콘서트’는 도니체티의 오페라 으로 시작하여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무대로 이어나간다. 피아니스트 최주영은 미국 맨하튼 음대 석사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현재 영남대, 선화예고 등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신 아리랑’ 곡을 들려줄 테너 류정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세르바토리 대학원 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여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전속 솔리스트)을 역임하며 현재 대한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으로 2014년 신년 무대를 함께 만들어 간다.아리랑 문화유산 등재 기념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된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의 무대를 2014년 감동과 기쁨이 있는 문화 속에서 새해 인사를 가져볼 예정이다.또한 공연에 한복을 착용하고 관람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한복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이다.이 공연은 (사)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위드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뉴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nkpo.co.kr), 위드엔터테인먼트(www.withenter.com)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는 02-6404-3569로 하면 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24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