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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가 아들 성유진(17)군과 함께 ‘엉뚱발랄’ 4차원 매력을 뽐냈다. 특급 수다부터 소심 연기까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입담으로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맘마미아’ 워킹맘 특집이 지난 6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 모녀를 비롯해 조혜련 모녀, 한의사 김소형 모녀 그리고 이다도시 모자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개성 넘치는 출연자들과 엄마를 향한 아들, 딸 들의 유쾌한 독설(?)이 이어지며 주말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이날은 특히 이다도시 모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말을 잘 못하는 유진군과 엄마 이다도시의 호흡은 번번이 빗나가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다.유진 군은 등장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조혜련의 딸이 등장한 뒤 ‘누구의 딸인지 맞춰라’라는 MC 영자의 말에 “내가 아빠일 수 있다”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어진 ‘백일장’ 코너에서는 “나는 엄마를 닮아 수다가 많다”면서 “유일하게 조용해질 때는 잘 때”라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수다에 시동을 걸었다.‘사연이 있는 스피드 퀴즈’ 코너에서는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자 바닥을 쿵쿵 치는 등 안타까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도 이다도시는 “울랄라~”를 연발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다도시는 “한국에 살아서 성격이 급해진 것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 급한 것이 아니냐”는 이성미의 말에 “그래서 한국에서 잘 살게 됐다”는 우문현답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유진군은 또한 ‘엄마를 읽어라’라는 코너에서 엄마 이다도시와 함께 5문제를 맞추며 선전한 뒤, 자신을 바짝 추격해오는 김소형 모녀의 문제 풀이에 ‘희, 노, 애, 락’을 있는 표정 속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모처럼 함께 방송 나들이를 한 이다도시 모자의 재치있는 입담. 하지만 그 속엔 감동도 있었다. 유진 군은 이날 마지막 코너인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엄마를 꼭 끌어안았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다도시 아들 너무 귀엽다", "무한 긍정의 아이콘인 것 같다”, “오늘따라 ‘울라라’란 말이 유쾌하게 들린다”, “이다도시가 나오면 늘 즐거운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한편, '맘마미아'는 지난주보다 0.4%P 상승한 6.4%(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맘마미아'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게임과 토크를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6

'비밀'이 '주군의 태양'을 압도해 화제다. 블랙홀 흡입력을 선보이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비밀'이 '주군의 태양' 재방송 시청률을 이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한 시도 눈을 땔 수 없는 숨가쁜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거기에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 주연진들은 물론 강남길-이덕화-양희경-강신일 등 조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것. '비밀' 재방송 시청률 역시 이에 힘입어 지난 6일 방송된 재방송에서는 8.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SBS '주군과 태양'과 MBC '불의 여신 정이' 등 동시간대 재방송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특히 5.1%를 기록한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재방송 시청률과 비교하면 실로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비밀'의 제작사는 "수감 중이던 황정음이 교도소를 나오면서 더 심장 쫄깃한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독해질대로 독해진 지성과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는 황정음 그리고 조금씩 권력의 맛을 보며 욕망에 눈 뜨기 시작한 배수빈과 그의 레이더망에 걸린 이다희까지 지독한 현실에서 피어난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응원도 더해지고 있다.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는 "5회 예고편 배수빈 눈빛 섬뜩하더라", "황정음 애끓는 모성애 연기에 나도 울고 엄마도 울고ㅠ", "지성, 황정음에게 더욱더 집착하는 모습 보였으면",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 4자 대면하면 긴장감 쩔 듯;;", "대세는 '비밀'인가.. '비밀'로 대동단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앞서 공개된 '비밀' 5회 예고편에서 강남길(우철 역)은 배수빈(도훈 역)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도훈을 향해 "네가 운전해 놓고 우리 유정이한테 덮어씌운 거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말하는 우철의 모습은 우철이 비밀을 알게 된 것인지, 치매로 인해 실언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흔들리는 도훈의 눈빛은 섬뜩함마저 느끼게 만들며 이는 앞으로 '비밀'의 또 다른 변수로 작용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5

일본 열도에 뜨거운 ‘장세이션’을 몰고 있는 배우 장근석의 첫 제프투어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가 지난 2~4일 총 6000명을 동원한 후쿠오카 공연을 첫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일본 5개 도시(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제프 투어를 위해 지난 1일(수), 일본으로 출국한 장근석은 조금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신념으로 현지 도착과 동시에 밴드연습과 안무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열의를 내비쳤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감하고 싶은 장근석의 바람으로 기획된만큼 2000여석의 소규모로 진행되어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여기에 100% 밴드 라이브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며 남다른 퀄리티마저 여실하게 드러냈다고.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장근석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식간에 공연장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으며, 2집 앨범 수록곡인 Indian Summer, Nature boy 에서부터 Rain, I Will Promise You 등의 어쿠스틱 공연까지 아우르는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깝고 2시간여의 공연을 하면서 장근석이 무대를 비우는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기에 배우, 아티스트를 넘어선 인간 장근석의 모습을 온전하게 팬들과 교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또한 장근석은 철저한 공연 준비뿐 아니라 무대부터 음악, 의상, 영상에까지 공연의 전반적인 기획과 연출에 동참한 것은 물론 지치지 않는 열정과 무한 체력을 발휘해 모든 스태프들을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장근석이 후쿠오카에 도착한 다음날, 그의 객실에서 바라본 아침 해변가에는 ‘장근석 사랑해’라는 글귀가 크게 쓰여져 장관을 연출해 그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 이후에도 그의 에피소드를 전해들은 팬들은 해변가는 물론 각종 SNS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장근석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들이 끊이질 않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근석은 “이번 공연은 정말 나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연했다. 매번 공연이 끝나면 숙소로 돌아가 영상 모니터를 하는데 한번도 본적 없는 내 표정을 보았다. 정말 무대에서 모든 걸 잊고 음악을 즐겼던 것 같다. 무대위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받는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남자 독고마테로 1년여만에 TV 브라운관을 찾게 될 예정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장근석 주연의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는 오는 11월 ‘비밀’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35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섬세한 표현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나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오나라가 맡은 김지영역은 병주(서동원 분)가 주식으로 알뜰하게 모은 돈을 날린 뒤 언니네 식당에서 카운터를 봐주며 돈을 번다. 생활력이 강해서 가만 앉아서 노는 건 못하는 성격이다.시어머니가 두 분이라는 사실 자체가 부담스러워 하지만, 그 누구보다 두 분의 시어머니 사이에서 항상 경계하면서 자기가 한 작은 일에는 엄청 생색을 내는 타입이다. 6일 방송 분에선 며느리인 김지영(오나라 분)이 시어머니 홍순애(차화연 분)의 반찬가게를 찾아가 아양을 떨며 반찬 얻어내기에 성공하고 택시비까지 받아낸다. 또한 반찬을 들고 시아버지 송호섭(강석우 분)에게 찾아가 송호섭(강석우 분)과 불륜으로 새 살림을 차린 이연희(김나운 분)를 자신에게 쩔쩔매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분의 시어머니 사이에서 똑소리나게 행동하며, 배우 오나라가 존재감을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주식으로 돈을 잃어 절망한 남편(서동원 분)에겐 내조의 여왕, 시어머니 홍순애(차화연 분)에게 아양떨기, 새 시어머니 이연희(김나운 분)에겐 얄미운 밉상 등 다양한 표현연기를 보여주면서 맹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다.또한, 배우 오나라는 약 7년 만에 부활한 MBC 단막극 첫 회인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에서 주인공인 백일섭의 며느리역할로 등장해 섬세한 표현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32

배우 최지우가 농구 실력을 과시했다.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주인공 박복녀 역을 맡고 있는 최지우는 7일 방송될 제5회에서 농구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결이네 집안의 말썽꾸러기 장남 두결(채상우)과 한판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7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지우가 현란한 드리블로 공격을 하고 있다.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여전히 다운점퍼를 입은 모습이다.이 장면은 극중 두결과 복녀의 날 선 대립을 보여준다. 복녀의 모든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두결은 복녀에게 농구 대결을 제의한다. 비록 공부는 못하지만 중학교 농구선수인 두결에게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복녀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려던 두결의 계획은 울트라 슈퍼우먼의 막강한 실력 앞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뛰어난 개인기에 덩크슛까지 선보이는 복녀 때문에 두결은 마지막 자존심마저 빼앗겼다.복녀와 두결의 농구 대결은 앙숙 관계인 두 사람 사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두결은 복녀와 함께 땀 흘리며 농구를 하는 가운데 알 듯 말 듯한 동료의식을 느끼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나간다. 또 복녀의 존재가 결코 자신이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걸 절감하고 스스로 자세를 낮추게 된다.최근 경기도 분당의 한 시민공원 농구 코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지우는 ‘장신 센터’로서 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물론 프로선수들이나 가능한 덩크슛 장면은 와이어 촬영으로 대체됐지만 일반 개인기와 드리블은 열심히 연습한 것 이상으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멜로여왕’ 최지우의 농구하는 모습은 이색적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최지우는 극중에서 마술이나 종이접기 등의 솜씨를 선보였는데 모두 대역을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연습해서 보여줬다고 한다. 최지우는 지난 2009년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출연할 때 발레하는 장면에서 롱다리를 180도로 쫙 펼쳐 시청자를 놀라게 한 적도 있다.요리 빨래 청소 마술 등 못하는 게 없는 박복녀의 덩크 슛 퍼레이드는 그녀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28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나가는 카리스마 수장, 홍명보가 강렬한 매력의 겨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 중인 홍명보는 LG패션 ‘닥스신사’ 와의 겨울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화보 속 홍명보는 다운 소재의 사파리 점퍼와 캐시미어 니트와 코듀로이 팬츠 등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겨울 의상들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가죽 재킷이나 클래식한 느낌의 울 소재의 글렌체크 다운 사파리 점퍼 등 독특한 아이템을 쉽게 소화해내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닥스신사 관계자는 “지난 가을 시즌 화보를 통해 홍명보 감독의 슈트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겨울 화보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가 전문 모델 못지 않았다”고 전했다.한편, 닥스신사의 모델로 사회적 책임과 시대정신을 이끄는 ‘영리더 캠페인’의 1호 주자로 활약 중이기도 한 홍명보 감독은 오는 12일 브라질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26

올해 2월, 인디밴드 최초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인디 듀오 ‘10cm(십센치)’가 그들만의 맛깔스러운 재미가 넘치는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로돌아온다. 데뷔이후 크리스마스 연말콘서트는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이번 공연은 12월 24일부터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M씨어터에서 펼쳐지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소극장버전으로독창적인 음악성과 편안하고 위트 넘치는 무대매너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2009년 홍대의 클럽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10cm(십센치)는 그 해 4월 발매된 첫 번째 가내수공업EP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 곡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을 통하여 어쿠스틱 음악신의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 이후 발매된 디지털싱글 ‘ 아메리카노’로 남녀노소에게 폭발적인인기를 얻으며 10cm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 시켰다. 1집 ‘1.0’은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림픽홀, 블루스퀘어, 전국투어 등의 라이브 공연을 매회마다 매진시켰고 각종 싱글 및 피처링 곡으로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아이돌그룹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 10월 10일에 발매된 정규 2집 [2.0]이 공개됨과 동시에음악사이트의 음원차트를 올킬시키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고 2013년 2월 발매한 [The 2nd EP] 또한발매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를 장악 하는 등 매 앨범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10cm(십센치)의 인기를실감했다. 2013년은 10cm(십센치)에게 아주 특별한 한 해다. 인디출신 밴드로는 최초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의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부산, 대구 공연에 이어 서울재즈페스티벌, 섬머소닉페스티벌 등 대형인터내셔널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최근 일본과 대만 활동을 시작하는 등 국내외로 반향을일으키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12월 연말공연은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좀처럼 하지 않았던 연말공연을 기획하며10cm(십센치)의 멤버 권정렬과 윤철종은 ‘우리 자신과 팬들이 정말 그리워하는 것이 뭘까?’, ‘올해의 마지막 공연을 어떻게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할까?’ 라는 고민을 오랫동안 했다. 완벽한 답을 얻지는못했지만 가장 가까운 결론은 “공연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즐길 수 있었던 무대, 우리팬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무대를 재연해보자.”였다. 다시 관객과 기까운 무대에서 담백하고 서정적인 공연을 풀어나가고싶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엿보인 이번 공연 [크리스마니스까 괜찮아…]에는 10cm(십센치)의 이런바램이 담겨질 예정이다. 팬들은 500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서 10cm(십센치)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며감정을 쏟아낼 수 있을 것이다. 12월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 ]에서 때론 속 깊은친구와 마주한 듯, 때론 나쁜 옆집 오빠처럼 짓궂은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 란 말이 담고 있는 많은 의미들처럼 말이다. ‘10cm(십센치)’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는 12월 24일(화)~28일(토)까지 총 5회 공연으로세종M씨어터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10월 10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14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는 지난 9월 30일 삼성동 벨라지오에서 에코모델 선발대회 ‘미스 & 미시즈 에코코리아 2013’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미스와 미시즈를 동시에 뽑는 대회로 예선부터 참가자 모델들은 매월 환경켐페인과 한강 수중오물쓰레기 청소 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본선에 오른 65명의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협회 환경문화홍보대사 자격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미스 모델에는 1등 ECO Queen 김주란, ECO Energy 육선화, ECO Tree 이현민, ECO Air 손주언, ECO Water 김희진이 각각 수상했고, 미시즈 모델에는 1등 ECO Queen 정호영, ECO Energy 서영실, ECO Tree 정지영, ECO Air 김지혜, ECO Water 최선영이 각각 수상했다.이날 MC 김병찬과 이파니가 사회를 맡았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이정용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수 듀크와 걸그룹 등 많은 뮤지션이 참여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멕시코, 볼리비아, 라오스 대사 등 각계 인사들과 환경문화연합단체들이 참석했고 행사내용은 일본 후지TV에 녹화방송으로 나갈 예정이다.협회 조우상 회장은 “아시아모델협회 재펜과 함께 내년에는 국제환경홍보대사를 선발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10월 중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타 | 오은정 기자 | 2013-10-04 15:39

최지우는 정말 살인자였나?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4회의 마지막 장면에 복녀(최지우)의 뒤를 쫓는 의문의 추적자가 등장하면서 미스터리한 그녀의 과거 행적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결이네 우편함에 꽂아둔 편지에 ‘당신들의 가정부는 살인자입니다’라는 충격적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그 남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복녀의 ‘살인혐의’는 여러 가지 경우의 가능성으로 추측된다.우선 살인을 직접 저질렀거나 살인을 사주했거나 실수로 죽였을 가능성이다. 이 경우 법률적으로는 살인, 살인교사, 과실치사에 해당된다. 또 다른 경우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누군가를 죽이겠다는 의도적 행동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를 정도의 고의를 내포하고 있었다는 뜻이다.하지만 박복녀 캐릭터로 볼 때 이상의 네 가지 경우는 현실적 가능성이 희박하다. 비록 의문투성이의 여인이지만 살인자 신분으로 버젓이 남의 집에 가사도우미로 취업할 만큼 파렴치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추적남이 주장하는 복녀의 ‘살인’은 직접적인 행위라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과거의 어떤 사건을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상철(이성재)이 아내를 직접 죽인 것은 아니지만 송화(왕지혜)와의 불륜으로 인해 결국 아내를 자살로 몰았던 것처럼.다시 말하면 어떤 인물이 복녀로 인해 세상을 등졌고, 추적남은 그 사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복녀를 파멸시키기 위해 뒤를 밟았다는 얘기가 된다. 아니면 단순한 스토커이거나, 복녀와의 원한 관계 때문에 그녀를 해코지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어쨌든 이제 ‘살인자’로 누명을 쓴 복녀는 결이네 식구들의 의심을 받게 됐다. 안 그래도 막내 혜결(강지우)을 강물로 끌고 들어가려 했었던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의혹의 눈초리는 그녀의 감춰진 과거 행적에 쏠리고 있다. 게다가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가 이 사실을 알았으니 소문나는 건 시간문제다.과연 복녀의 숨겨진 과거는 무엇이며 의문의 추적남은 누구일까. 오는 7일 방송될 제5회에서는 어렴풋한 비밀의 베일이 드러날 전망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3:26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관련 패션•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10월호가 오는 7일 발간된다.쎄씨 캠퍼스 10월호는 미쓰에이의 ‘수지’가 표지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수지는 LA스타일 라인의 베이스볼 점퍼와 스냅백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와 함께 쎄씨 캠퍼스는 각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면접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면접 특집 ‘인터뷰 바이블’을 마련했다. 면접 꼴불견을 피하는 방법과 합격을 부르는 수트 스타일 및 메이크업 전략 등 성공적인 면접에 도움이 될 만한 각종 정보들을 알차게 담았다.이 밖에도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독서와 관련한 콘텐츠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명사들이 소개하고 추천하는 시집 및 고전 16선’, ‘합정과 상수역 부근에 책 읽기 좋은 북카페’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SNS 시인 하상욱의 인터뷰도 이번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쎄씨 캠퍼스는 뷰티 브랜드 DHC와 함께 ‘READY, SET, DHC!’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3 클렌징이 시작이다!’ 클래스를 진행한다.오는 7일 성신여대 돈암 수정 캠퍼스 휘트니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클렌징 시연부터 2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요가 클래스, 3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뮤제네프 대표)의 뷰티 클래스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클래스 참여 기회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쎄씨 캠퍼스 10월호는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