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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가 주관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지난해 8만 5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미술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KIAF2013에는 국내외 15개국 183개 갤러리가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에서부터 대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유럽 미술계의 중심국인 독일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14개의 독일 갤러리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는다.특별 프로그램 다양…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축제로 거듭나올해 KIAF는 미술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즐겁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먼저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의 일환으로 백남준 특별전 을 마련했다. 유진상 교수의 기획 하에 그간 공개되지 않은 많은 컬렉션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이며 백남준 예술세계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를 조명하는 강의들도 준비됐다.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는 독일의 주요 미술행사와 KIAF2013 참여 독일 갤러리에 대한 전시기획자 펠릭스 박(Felix Park)의 공개 특강이 진행돼 독일 현대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가늠해본다. 컨퍼런스는 입장권이 없더라도 누구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BMW는 사람의 움직임을 센서가 감지해 자동차의 라인이 변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쌤소나이트는 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황주리, 이용백, 배병우 3인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한다.한편, 세계 유명 아트페어를 소재로 작업하는 사진작가 가브리엘 하이데커(Gabriele Heidecker)의 특별 부스에서는 세계 각지 아트페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 특별 전시된다.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VIP 프로그램도 기대가 높다.VIP 강연프로그램을 위해 중국 중앙미술학원 예술경영학과 자오 리(Zhao Li) 교수와 영국 아르놀피니 미술관 톰 트레버(Tom Trevor) 관장이 방한하며,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문경원&전준호 작가, 박제성 음악칼럼니스트 등의 강연도 준비돼 있어 관심이 뜨겁다.한국국제아트페어 표미선 운영위원장은 “12회를 맞이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는 최근 4년 동안 매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한층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고 있다”면서, “수준 높은 작품만 엄선한 올해 KIAF 역시 국내외 미술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자 일반 관객들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IAF2013의 입장권은 일반 1만 5천원이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증 소지자와 학생, 65세 이상, 장애인의 경우에는 1만원, 7세 미만과 국가유공자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단체관람 시 10~20% 할인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KIAF2013 홈페이지(www.kiaf.org)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66-3702~4- VIP 강연프로그램Zhao Li 자오 리 중앙미술학원 교수10월 3일(목) 오후 3:30~5:002011 아트 베이징 총감독월간 예술재경 대표박제성 음악칼럼니스트10월 4일(금) 오후 3:00~4:30[베토벤 이후의 교향곡 작곡가들] 역자Tom Trevor 톰 트레버 영국 아르놀피니 미술관 관장10월 5일(토) 오후 3:00~5:00 (톰 트레버&이용우: 아트&패트론)前 Frieze 편집장웰컴트러스트, 캠든아트센터, 프로이트박물관 등 전시 기획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10월 5일(토) 오후 3:00~5:00 (톰 트레버&이용우: 아트&패트론)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2013 세계비엔날레협회 초대 회장문경원 & 전준호 아티스트 2012 올해의 작가상 수상10월 6일(일) 오후 3:00~4:302012광주비엔날레 ‘눈(目)미술상’ 수상, 2012 독일 카센 도쿠멘타문경원 > 2010 서울 갤러리 현대 개인전전준호 > 2009 동경 스카이 더 바스하우스 개인전- 부대 프로그램Art Flash 백남준 특별전우리가 백남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 가지 것들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작품을 소개해 동시대 미술의 보다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Art Flash’전으로 올해는 백남준 특별전을 마련했다. 유진상 교수의 기획 하에 그간 공개되지 않은 많은 컬렉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개돼 백남준의 새로운 면모와 다양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각, 입체, 평면, 설치작업, 비디오 작업 등 약 30여 점)- 특별 강의백남준 비디오아트의 현재적 의미일 시 10월 3일(목) 오후 1:00~2:30장 소 홀 B 외부공간, VIP 렉처룸강연자 박만우,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비디오아트가 생성되는 진화의 맥락과 미술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살펴본다. 아울러 그의 비디오아트 작업이 구축하는 비디오 조각, 비디오 설치(installation) 그리고 도시 프로젝션(urban projection) 등 다양한 예술 매체(artistic medium) 가능성의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백남준과 현대미술의 미래일 시 10월 5일(토) 오후 1:00~2:30장 소 홀 B 외부공간, VIP 렉처룸강연자 유진상, Art Flash 2013 커미셔너, 계원예술대학교 교수백남준의 작품세계는 아직 충분하고도 완전하게 이해되지 않았다. 우리는 현대미술이 5년 혹은 10년 후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개될 것이라 예감하고 백남준의 예술은 그때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독일의 현대미술일 시 10월 5일(토)~6일(일) 오후 3:00~4:30장 소 코엑스 컨퍼런스 홀 300호강연자 Felix Park (전시기획자)독일의 주요 미술행사, 베를린 핫스팟, KIAF2013 참여 독일갤러리 등 총 3개의 소주제를 통해 독일 현대 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가늠해본다.- 특별 부스가브리엘 하이데커 Gabriele HeideckerArt Affairs 사진전세계 유명 아트페어를 소재로 작업하는 베를린의 사진작가 가브리엘 하이데커의 특별전이 열린다. KIAF2013 속의 또 하나의 작은 아트페어로, 세계 각지 아트페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협찬사 프로그램쌤소나이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황주리, 이용백, 배병우 세명의 작가가 쌤소나이트 가방을 기초로 하여 2점씩 콜라보레이션 작업, 총 6점을 전시한다. ‘여행’을 전시장 안으로 불러들여 거울의 방에 놓인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을 통해 관람객들은 여행의 순간을 떠올리고 여행의 본질을 되새기게 된다.BMW Korea Human Drive with BMW2013 BMW5시리즈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작품으로, 작품 앞에 선 사람의 움직임을 각 센서가 감지해 파동이 움직인다.펜잘 콜라보레이션 전시종근당의 제품 펜잘을 쥔 소녀 조각상을 배치한 부스 구성이현진 작가: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과 만화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사용하는 작가로 독창적인 디지털 팝아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 사 명 : KIAF2013 (한국국제아트페어2013 /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기 간 : 2013. 10. 3(목) - 10. 7(월) 5일간· 장 소 :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A & B· 개 막 식 : 2013. 10. 2(수) 오후 5시 코엑스 1층 Hall A 입구· 주 최 : (사)한국화랑협회 ㈜코엑스· 주 관 : 한국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독일대사관· 협 찬 : 쌤소나이트, 종근당, BMW, 소다스트림, Aesop· 협 력 : 커피빈, 미디어빈, 덴스크· 참가화랑 : 15개국 183개 화랑· 본 전 시 : 참가화랑 183개 (국내 130 / 해외 53)· Art Flash : 유진상 교수 기획 (백남준 특별전)· 부대프로그램 : 일반 공개특강 프로그램 / 도슨트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 VIP Lecture / Party@KIAF / Car Service· 관람시간 : 2013. 10. 3(목) - 10. 6(일) 11:00-20:00 (VIP입장은 10:30 부터)2013. 10. 7(월) 11:00-17:00 (전시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입 장 권 : 일반관객 15,000원 (한국미술협회 회원증 소지자 10,000원)학생할인 10,000원 (대학생포함)65세이상 할인 10,000원 (신분증제시)장애인 할인 10,000원 (동반1인까지 할인적용)단체관람 10명 이상 10%할인, 20명 이상 20%할인단체관람예약 02.766.3702 - 중복할인 불가무료관람대상 7세 미만, 국가유공자 (무료입장시 증명서 제시)· 도 록 : 25,000원국가별 참가 화랑 수 (15개국 183개)국가 참가 화랑 수 국가 참가 화랑 수 국가 참가 화랑 수한국 130 헝가리 1 이탈리아 2아르헨티나 1 독일 14 프랑스 1호주 1 콜롬비아 2 홍콩 1중국 5 미국 8 싱가폴 1일본 11 영국 4 스페인 110/2 (수) 10/3 (목) 10/4 (금) 10/5 (토) 10/6 (일)장소 전시장 VIP렉처룸 VIP렉처룸 컨퍼런스홀300호 VIP렉처룸 컨퍼런스홀300호 VIP렉처룸13:00-15:00 ART FLASHTALKS박만우13:00-14:30 ART FLASHTALKS유진상13:00-14:3015:00-16:00 PRESSPreview15:00-20:00 VIP Lecture박제성15:00-16:30 일반공개특강펠릭스 박15:00-16:30 VIP Lecture톰 트레버&이용우15:00-17:00 일반공개특강펠릭스 박15:00-16:30 VIP Lecture문경원&전준호15:00-16:30VIP Lecture자오 리15:30-17:0016:00-17:0017:00-18:00 개막식- David SalleLookout, 2010137.16 x 190.5cm, Oil and Acrylic on linen미국의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데이비드 살르는 강렬한 색감과 내러티브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회화를 선보인다. 캔버스를 분할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배치하거나, 캔버스 안에 여러 조각의 이미지 파편을 늘어놓는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Billy CHILDISHFrozen Medow(version), 2013183 x 244cm, Oil and charcoal on linen영국 출신의 빌리 차일디쉬는 펑크 뮤지션이자 영화감독,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강렬한 붓터치와 독특한 색감의 화풍을 자랑한다- 소정 변관식 PYUN, Kwan-Sik구룡추색 Autumn, 197066x65cm, Ink and Color on Paper금강산 그림으로 유명한 산수화의 대가 소정 변관식의 작품으로 구룡폭포의 가을을 다각적인 시점에서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김수자 KimsoojaBottari Truck migrateurs, 2007-2009124 x 186.9 x 16.8cm, Duraclear Photographic Print in Light Box‘보따리(Bottari)’라는 말을 서양 미술계에 알린 ‘보따리작가’ 김수자의 대표작으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전시됐다. 2007년 파리에서 한 트럭 퍼포먼스의 일부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보따리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정주 Jeong, Jeong-JuTransfer 가변크기, 201386x 60x 18cm, 3D 애니메이션정정주 작가는 모형 건물과 카메라의 시선을 통해 심리적인 공간체험을 유도한다. 정정주 작가 작업 속의 건축 모형들은 사람들의 신체에 비유된다.- 배병우 Bae, Bien-UPltla-042h, 2012197 x 102cm, Fiber-base silver gelatin print한국 사진계 1세대 대표주자이자 ‘소나무 작가’인 배병우 작가는 소나무, 바다, 산과 같은 한국의 정서를 사진에 담아왔다.- 하명은 Ha, Myoung-EunBRUSH TREE #5, 2013103x73x8cmm, Mixed media하명은 작가의 작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선적인 요소와 선명한 색채이다. 작가는 각 브러시 이미지로 새로운 덩어리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개방성과 추상성을 보여준다.- 함진 Ham, JinSomewhere in the Body, 201355x 70 x 46cm, Polymer clay and wire초기의 초소형 미니어처 작업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함진의 세계가 확장되었다. 는 인간 형상과 같은 형태를 뒤섞어 추상적으로 탈바꿈시켰다.- 박현수 Park, Hyun-SuSingle-B, 201391x 65.2cm, Oil on Canvas박현수의 작업방식은 독특하다. 물감을 자유분방하게 뿌린 후 그 위를 단색으로 덮어, 완전히 마르기 전 표면을 섬세하게 긁어낸다. 이러한 복합적인 작업 행위 자체는 곧 역동적인 에너지의 표현이 된다.- 정헌조 Jeong, Heon-JoThree ovals, 201345.5x53cm, embossment, graphite on canvas판화를 전공한 정헌조 작가는 판화와 드로잉을 접합시킨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서양의 재료적 특징을 동양적으로 해석, 잔잔하고 단순한 미니멀한 회화로 동양적 사고를 보여준다.- 김인숙 Kim, InsookSaturday Night, 2007370cmx230cm, C-print, diasec토요일 밤, 뒤셀도르프의 한 호텔 객실 풍경을 담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각 방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 제여란 Je, Yeo-ran어디든, 어디도 아닌 Usquam Nusquam, 2008182x227cm, Oil on canvas제여란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에서 작업 방식, 도구의 변화 등 다양한 기법을 탐구한다. 물감이 채 마르지 않은 채로 새로운 이미지를 덧씌워 무한한 공간, 나이테 같은 시간의 겹을 상기시킨다.- Nawa, KoheiTrans-T.O.P, 2013117x82x213(h)cm, Mixed media일본 출신의 현대미술가 코헤이 나와는 생물학적 단위나 새로운 형식의 소재에 기인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13년 신작 ‘트랜스(Trans)’ 시리즈로 빅뱅의 ‘탑(최승현)’을 모델로 실제 탑의 몸을 3D 스캔한 후 제작되었다.- Peter Zimmermann01376_Sandysea.P, 2010145x200cm, Epoxy resin on canvas‘독일 현대 미술의 거장’ 페터 짐머만은 다양한 질감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우환 Lee, U FanWith Winds, 1990227.3 x 181.8cm, pigment suspended in glue on canvas세계적 현대 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그림은 작가의 동양철학적 사고를 통해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ANDREI MOLODKINYE$(Ed.2/5), KI$$(Ed.AP), 2007each 32x68x9cm, Acrylic block and pipes filled with crude oil러시아 작가 안드레이 몰로드킨은 원유라는 독특한 매체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는 서구 경제의 피와 같은 원유를 통해 거칠게 박동하는 자본주의 시장을 드러낸다.- Hwang RanSecret Obsession, 2013222x190cm (x2), Crystal, Beads, Pins, Plexiglas- Ana GONZALEZFlora, 201313 x 8cm, Painted Porcelain, Edition 1 of 6황란은 수만 개의 단추나 구슬을 하나하나 일일이 핀으로 박아 캔버스를 채우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구슬 하나, 단추 하나에 보통 사람의 존재와 목소리를 담는다. 콜롬비아 작가 아나 곤잘레스는 실크 직물과 옷, 도자기, 태피스트리 등으로 퇴색한 기억의 파편을 복구한다.- Choi, So YoungBusan Youngdo Bridge, 201397x162x6cm, denim‘청바지 작가’ 최소영의 작품으로 일상적인 소재로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의 고향인 부산을 청바지로 표현하는 연작을 꾸준히 제작 중이다.- Fernando BoteroPICADOR AND HORSE, 199049 x 35cms, Drawing풍만한 양감을 강조하는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은 지난해 KIAF 2012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뚱뚱함의 미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페르난도 보테로의 드로잉이다.- Yayoi KUSAMASplendor of life that lasts till it burns out, 2009194 x 194cm, Acrylic on Canvas물방울 예술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은 무한히 반복되는 물방울 패턴이 고유의 브랜드가 되었다. 루이비통과의 협업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친숙하며, 오는 11월 3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쿠사마 야요이전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Jake and Dinos CHAPMANBedtime Tales for Sleepless Nights, 201343x35cm, Etching영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디노스와 제이크 채프만 형제는 예술은 아름답고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기괴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특유의 위트로 표현한다.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한국 첫 개인전을 진행 중이며 12월 7일까지 계속된다.- Jason MARTINTesoro (Rufino), 2012200x170cm, Pure Pigment on aluminium제이슨 마틴은 알루미늄을 캔버스로 사용해 알루미늄 위에 특수 제작한 붓으로 그림을 그린다. 붓질이 남은 자국은 곧 조각이 된다.- Nino MUSTICALunedi 29 gennaio, 2008148x180cm, Digital print on cotton paper이탈리아 작가 니노 무스티카는 물감에 산업용 안료를 섞어 붓의 터치감을 최대한 살리는 작업을 한다. 붓질이라는 전통적인 작업 방식에 새로운 재료를 가미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 Gerhard RichterSTRIP (926-6), 2012150x300cm, Digital print mounted between,Alu Dibond and Perspex (Diasec)현존하는 작가 중 최고 영향력을 지닌 작가로 꼽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시리즈. 완전히 임의적인 색의 배열로만 이루어진 작업이다.- KRIEG TilmannMarrocain Merchand, 200560cmx80cm, Light Brush and White Serigraphy on Aluminium독일 사진작가 틸만 크릭은 의도되지 않은 흘러가는 시간을 찰나에 포착한다. 흔들리는 그의 사진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시간을 표현한다. KIAF2008 ‘Shooting Hidden Sport’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Regina NIEKEO.T. (Nebel II )/Untitled (Fog II), 2012170 x 130cm, Spray, Oil on canvas레지나 니케의 풍경화는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풍경의 숭고함을 이끌어낸다. 어딘지 음산하지만 동시에 역동적인 그녀의 그림은 추상화와 실제 풍경 사이의 지점에서 관객에 울림을 준다.- Regine SCHUMANNColourmirror seoul I-IV , 201257x6x8cm, 4 diffenent coloured sculpture, Acrylic glass독일 출신의 레기네 슈만은 색과 빛, 물질과 공간 사이의 인터랙션을 보여주는 설치미술가다. 어디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빛의 반사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의 예술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계획적이다.현대 미술의 강국, 독일 현대미술올해로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KIAF가 현대 미술의 강국인 독일을 주빈국으로 선정함으로써 독일 현대미술의 다채로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수년간 KIAF에 참여한 다수의 갤러리를 비롯하여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갤러리까지 14개의 독일 갤러리가 올해 KIAF에 참여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독일의 현대미술은 정치의 흐름과 함께 발전해왔다. 1960년대 동독에서 공산주의의 일환으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정책적으로 펼치자 이에 반해 서독의 젊은 작가들이 ‘자본주의적 사실주의’라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이것이 독일 현대미술의 시작이 됐다.생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거장인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는 당시 ‘자본주의적 사실주의’를 만들어낸 네 명의 젊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이번 KIAF2013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갤러리Gallery artpark, DIE GALERIE, Galerie Klose contemporary tomorrow, Walter Bischoff Galerie, Museum Villa Haiss, BODE Gallery, Cascade Art Space, Erhard Witzel Gallery, Christine Rother Gallery, DNA Berlin, Davis Klemm Gallery - Wiesbaden/Munich, GALERIE Supper, Galerie-Edition Purrmann, AANDO FINE ART, Collectiva Gallery- 주요 갤러리DNA Berlin 예술의 현대적인, 그리고 발전적인 새 지평을 추구하며 주로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다. 단순히 감상만 하는 그림이 아닌 관객의 경험적 측면을 중시하는 다양한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KIAF에 처음 참가해 주목할만한 독일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BODE Gallery 독일 뉘른베르크의 BODE Gallery는 독일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회화, 조각 등을 제공하는 갤러리로 특히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미술시장과의 교류가 활발했다. 이번 KIAF 2013에는 Christopher Lehmpfuhl, Werner Knaupp 등 주목 받는 독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1) KEY STATISTICSa. 연도별 관람객 현황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작년 8만 5천 여 명의 최다 관람객 기록b. 연도별 거래 실적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작년 140억원 매출 기록(2) KIAF/12 리뷰참여 현황 20개국 182개 갤러리주빈국 라틴아메리카관람객 85,000 여 명판매 실적 140 억기타 프로그램 도슨트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기업 홍보 부스 운영한국화랑협회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전국 화랑들의 모임으로 1976년에 설립되었다. 미술품감정,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 개최, 국제미술전 참가 지원사업 등이 화랑협회의 주요 사업이다.1. 미술품 감정미술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미술품에 대하여 그 진위와 시가를 감정한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의 업무제휴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접수&의뢰된 미술품의 감정에 임한다.2. 화랑미술제 / Korea Galleries Art Fair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아트페어다. 참가화랑이 발굴하거나 제휴하는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 거래하며, 참가화랑은 약 80여 개 화랑이며 관람인원은 2-3만 명에 이른다.3.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한국국제아트페어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200여 개의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을 볼 수 있다. 관람인원이 8만 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4. 국제미술전 참가 지원사업문화관광부의 지원금으로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화랑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 미술의 세계무대 진출과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한국화랑협회 표미선 회장한국화랑협회 회장, 표갤러리 대표영남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경력사항1981 여의도 미술관 개관1991~ 표갤러리 대표1997 옥션아츠 설립2009.02~ 제15대 한국화랑협회 회장베이징 표갤러리 대표, 미국 LA표갤러리 대표(2) Feature Article Item문화 나들이, 인테리어, 교육, 마케팅 등 한국국제아트페어의 요모조모를 활용한 기획 아이템‘미술’을 예술적 관점에서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PreviewKIAF2013이 주목한 대표 작품&갤러리 소개, 전시 가이드, 관람 Tip 등돋보이는 이색적인 작품, 작가, 갤러리 소개 (초대형/소형 작품, 값비싼/저렴한 작품, etc)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1 14:03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공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살아있음이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들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총 120분 동안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순서로는 사진작가 최근태님과 시인 유준화님의 공주 10경 이야기, 2부에서는 원로시인 김남조님과 나태주시인의 토크콘서트와 유계자·오학수·유준화님의 시낭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나태주 시인의 삶이 담긴 인문학토크와 만남의 이야기로 채워질 이번 토크콘서트는 공주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태주는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대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을 시작으로 문단에서 현재까지 총 6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 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하여 대내외적으로 많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시인이다. 2009년 7월부터는 공주문화원장으로 재직하여 공주시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1 14:01

10월 4일,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이 임박했다.축제의 얼굴이 될 개막작은 바로 베르디 중기를 대표하는 수작(秀作) ‘운명의 힘 La Forza del Destino’으로, 대구에서 처음으로 전막 선보이는 오페라다. 흥행성보다는 다양성과 음악성을 위주로 작품을 구성해 온 오페라축제는 창작오페라 으로 자신 있게 10주년의 문을 열었던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 초연작을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은 ‘베르디 사상 가장 완벽한 서곡’을 비롯해 성숙한 관현악과 가슴 아픈 아리아, 위력적인 합창, 진지함 속에 재기발랄하게 빛나는 조역들의 유쾌한 연기까지 모두 갖추어진 작품이다. 영화 ‘마농의 샘’에 삽입된 바 있으며 단독 교향곡으로도 자주 연주되는 서곡을 비롯해 ‘주홍글씨’ 시작 부분에서 주인공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암시하는 데 쓰인 소프라노 아리아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Pace, Pace mio dio)’ 등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가득하다.그동안 오페라 은 각각의 곡들이 커다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공연 빈도를 보이는 작품이었다. 완벽한 공연의 성사를 위해서는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으로 구성된 세 주인공들이 모두 극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위엄 있는 베이스, 카리스마 넘치는 메조 소프라노, 유머러스한 매력의 베이스까지 모두 갖추어져야만 하기 때문. 그러나 이전 작품들에 비해 더욱 성숙해진 베르디의 관현악에 각각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캐스팅이 더해지게 되면 작품의 감동은 극대화된다.까다로운 공연 조건으로 세계 유명 극장에서도 쉽게 올리지 못하는 이 을 위해 라 스칼라를 매혹시킨 소프라노 임세경과 테너 이정원, ‘화려한 기교와 기품의 레오노라’ 소프라노 이화영, 세계 3대 성악콩쿠르(베르디, 비요티, 비냐스)를 모두 석권한 테너 하석배, ‘베르디가 원하던 바리톤’ 우주호와 한국 정상급 바리톤 석상근 등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들이 총출동했다. 더불어 2011년 개막작 를 통해 뛰어난 음악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마에스트로 실바노 코르시가 지휘봉을 잡았다.연출은 2012년 축제에서 독특한 시선으로 을 연출해 매진열풍을 일으킨 정선영이 맡았다. 그는 이번 연출에 관해 “베르디가 말하는 운명(運命)이란 필연적으로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이 일으키는 갈등의 소용돌이”라며 “이번 공연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잔인한 존재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익숙한 관점에서부터 조금 떨어져 낯설게 느껴지도록 의도했다”고 언급했다.대구국제오페라축제 김성빈 집행위원장은 “역대 가장 완벽한 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캐스팅에 최고의 심혈을 기울였다”며 “개막작을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오페라의 향연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4일 개막작 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다니엘 오렌의 , 한국 창작오페라의 성공신화 ,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 심리드라마 , 바그너 오페라의 진수 까지 총 32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 전역의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9-30 15:46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최고의 명당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능력자로 등극했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후 쓸쓸한 시간을 보내던 설리에게 2013서울세계불꽃축제 골든티켓이 생겨, 친구와 우정을 확인하고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능력자가 된 것이다.이는 한화그룹이 매년 후원하는 ‘2013서울세계불꽃축제’의 골든티켓 증정이벤트 영상 내용이다. ‘우정의 불꽃’으로 이름 붙여진 이 영상이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네티즌들은 영상에서 청순한 여대생으로 등장한 설리에 대해 ‘골든티겟 당첨돼서 설리와 함께 서울불꽃축제에 가고 싶다’ ‘캠퍼스에서도 여신급 외모는 여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2013서울세계불꽃축제’를 후원하는 한화그룹이 진행 중인 골든티켓 이벤트는 “2013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사이트 한화불놀이닷컴(http://www.bulnori.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10월 2일까지 한화불놀이닷컴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당첨 여부는 불꽃축제 영상을 감상한 뒤 마지막에 나오는 황금빛 온라인 티켓을 마우스로 스크래치하여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5일 개최되는 ‘2013서울세계불꽃축제’를 최고의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의 골든티켓’은 63씨티 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 라운지에서의 럭셔리 저녁 만찬 식사권부터 존박의 토크콘서트와 함께 즐기는 불꽃축제 관람권 등 다양한 VIP 좌석이 제공되며, 더불어 이벤트 응모자 중 1천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도 증정한다.한편 이벤트 참여 시에는 설리의 ‘우정의 불꽃’ 영상뿐 아니라 배우 이지훈의 ‘사랑의 불꽃’, 류승수의 ‘행복의 불꽃’ 두 편의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여자친구로부터의 이별 통보를 받고 상실감으로 아파하는 남자역의 이지훈과 늘 바쁜 직장생활로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린 아버지 역의 류승수가 ‘골든티켓’을 통해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한다는 내용. 특히 설리 편과 함께 이들 세편의 영상에는 개그맨 박휘순이 나레이션에 참여해 익살스런 입담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2000년부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4:55

방송인 샘 해밍턴이 뮤지컬 (제작 : CJ E&M)의 ‘브래니건 형사’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대표적 작품이다.극 중 샘 해밍턴은 뉴욕시 도박 척결을 위해 베테랑 승부사 ‘네이슨’을 쫓는 열혈 형사 ‘브래니건’으로 분할 예정이다. 최근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타고난 예능감으로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샘 해밍턴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샘 바보'로 통하는 류수영이 뉴욕 최고의 승부사 ‘스카이’로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호주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샘 해밍턴은 지난 MBC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음악 감독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의 연기 도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인 바 있다. 샘 해밍턴은 “방송이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이 설레고 긴장된다”며 "완벽한 형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 등 파격적인 캐스팅과 함께 쇼뮤지컬이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고전을 비튼 현대적인 유머로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방송인 샘 해밍턴이 뮤지컬 (제작 : CJ E&M)의 ‘브래니건 형사’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대표적 작품이다.극 중 샘 해밍턴은 뉴욕시 도박 척결을 위해 베테랑 승부사 ‘네이슨’을 쫓는 열혈 형사 ‘브래니건’으로 분할 예정이다. 최근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타고난 예능감으로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샘 해밍턴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샘 바보'로 통하는 류수영이 뉴욕 최고의 승부사 ‘스카이’로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호주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샘 해밍턴은 지난 MBC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음악 감독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의 연기 도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인 바 있다. 샘 해밍턴은 “방송이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이 설레고 긴장된다”며 "완벽한 형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 등 파격적인 캐스팅과 함께 쇼뮤지컬이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고전을 비튼 현대적인 유머로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9-26 16:46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명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흐나 밀레와 같은 거장들의 명화 등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러한 명화들을 과연 몇 점 정도나 볼 수 있을까? 더구나 해바라기나 이삭줍기, 모나리자와 같은 걸작 중의 걸작은 아마 평생 단 한 점을 보는 것 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강원도 횡성에 가면 한 두 점도 아닌 80점 이상의 최고 걸작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곳이 있다. 바로 지난 8월 오픈한 세계명화 미술관 ‘오마이갤러리’(www.ohmygallery.co.kr)이다.이 곳에는 밀레의 이삭줍기, 고흐의 밤의 까페테라스, 뭉크의 절규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세계의 걸작 그림들이 300평 규모의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다빈치부터 마티스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르네상스 시기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예술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들로 구성하여 서양미술사의 핵심적인 흐름을 한 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전시한 상설 미술관이다.물론 전시된 명화는 진품이 아닌 정교하게 제작된 레플리카(복제화)로 국내 복제명화 전문브랜드인 아이엠티아트(I.M.t.art)(대표: 임영원,www.imtarts.com)에서 원본필름과 특허제작기술로 정교하게 제작된 원화와 거의 흡사한 수준의 복제화이다.흔히 복제그림이라고 하면 직접 손으로 일일이 그려낸 그림이거나 종이재질에 대량으로 인쇄되어 액자가 끼워진 아트포스터가 대부분이지만 오마이갤러리 작품은 원작과 동일한 캔버스천에 정밀하게 디지털 프린팅하여 그 위에 수작업으로 리터칭하여 원화의 질감을 살려냈다. 원작과 거의 동일하면서도 생생함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뮤지엄 타입의 고급액자로 마무리하면 더욱 실감나는 복제명화가 만들어진다.더구나 이 전시는 손으로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사진촬영도 허용이 되어 기존의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전시가 아닌 자유롭고 개방적인 체험관람이 되어질 것으로 보인다.또 하나의 특징은 명화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패러디아트’라는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사진놀이터의 개념도 함께 넣어서 ‘재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에듀테인먼트(education+entertainment)로써의 콘셉트로 관람을 더욱 즐겁게 한다.그밖에 3D 입체명화 전시관과 착시미술존에서는 미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틀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추석명절 때 방문한 한 40대 여성 관람자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가족들하고 들렀는데 유명한 명화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나중에 복제그림인지 알았는데 깜쪽 같았다. 아이들도 열심히 관람하고 재미있어 했다"고 말했다.어린이들의 현장 미술체험학습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가족들의 예술나들이, 그리고 국내 명화애호가들에게도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a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9-2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