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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음악과 박규연 교수가 10월 13일(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29일(화)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한다.“시월愛”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연주회에서 박규연 교수는 하이든, 쇼팽, 슈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아카데믹하고 화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연주하며 시월의 아름다움을 수놓을 예정이다.박규연 교수가 연주할 레퍼토리는 △하이든 소나타 33번 다단조 △쇼팽 녹턴 8번 내림라장조-렌토 소스테누토 △녹턴 13번 다단조-렌토 △ 쇼팽 환타지 바단조 △슈만의 카니발 9번 등이다.1988년 오스트리아 비인에 유학하여 비인 시립 음대 최고연주자과정과 비인 국립음대를 수석 졸업한 박규연 교수는 비인 유학시절 리스트 및 낭만음악의 탁월한 해석자 디안코 일리에프(Dinanko Iliew),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리 예술의 귀재 율리카 베하)Julika Behar), 모차르트 및 하이든 스페셜리스트 발터 플라이쉬만(Walter Fleischmann), 독특하고 정열적인 강의로 유명한 빅토르 토이플마이어(Viktor Teuflmayr) 등에게 사사 받고, 바흐의 모든 곡을 레퍼토리로 소화해낼 만큼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절제와 단아함을 갖춘 개성있는 피아니즘을 구축해 가고 있다.2000년 전주 삼성 문화회관 및 서울 문화일보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 서울 예술의전당, 영산아트홀, 모차르트홀, 이원아트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 제주 한라아트홀, 군산시민문화회관 연주회 등을 개최했으며, 귀국 후에도 독일 에멘딩겐시 메츠거굿야재단(Metzger-Gutjahr -Stiftung)주최 초청독주회 3회,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쿠어자나 레지덴첸(Kursana Residenzen) 주최 초청독주회 2회, 비인 야마하 콘서트 홀(Yamaha Concert Hall) 연주회, 일본 하마마츠시 가와이사 초청연주회를 개최할 정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피아노듀오협회 정기연주회, 한국피아노학회 초청연주회, 국제피아노음악협회 정기연주회,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 정기연주회, 피아노모 정기연주회, 피아노 듀오 Recital및 실내악, 2인 음악회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박규연 교수는 국내외에서 25회의 독주회 및 250여회의 연주를 하는 등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박규연 교수는 “클래식음악 대중화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낭만음악을 보편화하고자, 2002년부터 2010년까지 피아노 낭만음악 기획시리즈, “피아노 그리고 로맨티시즘” 테마 독주회 시리즈를 유럽과 국내의 유수 연주홀에서 열고 있다“면서 ”항상 새로운 테마를 개발해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며 진지하고 학구적인 음악인의 모습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박규연 교수는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 한국피아노학회 호남·제주지부 부회장, 국제피아노음악협회 이사, 벨레차 예술총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7 16:45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10월 5일(토)부터 11월 2일(토)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전국 11개 지방 도시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2013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이하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는 현대차그룹이 국내 아동·청소년 연극계를 대표하는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 이하 ‘아시테지’)와 함께 기획한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를 통해 상대적으로 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가 적은 지역 거주 어린이들에게 특색 있는 아동극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올해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는 10월 5일(토)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리조트 공연장의 ‘거인의 책상’을 시작으로 강원 양구, 경북 포항, 경남 거제 및 함양,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익산 및 김제, 전남 목포, 경기 동두천 등 전국 11개 극장에서 열리며, 넌버벌 미디어 퍼포먼스, 음악극, 국악뮤지컬, 복합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배양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작년 아동극 축제가 큰 호응 및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을 감안해 올해 공연을 작년 30회 대비 33% 늘어난 40회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인원도 작년 1만 명에서 올해 1만 5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또한, 현대차그룹은 가족 단위의 관람을 장려하기 위해 전체 공연의 절반을 주말 또는 저녁 시간으로 배치했다.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은 “문화예술의 향유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성과 사회적 감성을 복돋우는 과정이자 권리”라며 “현대차그룹은 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적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아트드림 지역 아동극 축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각 지역 공연장이나 축제를 주관하는 아시테지(02-745-5863)를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현대차그룹은 2007년부터 ‘예술(art)’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트드림(Art Dream)’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아동복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20여 개 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아트드림 프로젝트’가 대표 사업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4 15:50

이제 국제적 명성의 성악콩쿠르에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특별상’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지난 9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탈리아비니 국제콩쿠르간의 교류 협약이 진행됐다. 2014년에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국제콩쿠르’는 매년 오스트리아 도이칠란츠베르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권위 있는 성악 경연대회.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탈리아비니 콩쿠르의 조직위원장인 테너 비토리오 테라노바는 “익히 알려진 성악 강국인 한국의 오페라축제와 교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교류가 탈리아비니 콩쿠르와 오페라축제 양 측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협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성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집행위원장은 “축제는 심사에 참여하고, 콩쿠르는 우승자에게 다채로운 출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성악의 발전에 기여하는 협약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축제는 이날 협약식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국제콩쿠르의 시상 리스트에 오페라축제의 이름을 딴 특별상을 추가하게 된 것. 비토리오 테라노바 조직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본 사항은 국내 단체에 있어 유례가 없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축제의 이름이 세계 오페라 무대에 각인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축제는 또한 10월 8일, 메인작품 로 축제에 참여한 살레르노 베르디극장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간의 공연교류협약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을 비롯한 , , , 등 대형작품들로 구성된 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지역 주요 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2 16:10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의 ‘2012년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인기 캐릭터 ‘아이러브에그’가 세계 최초 3D 증강현실 어린이 뮤지컬로 재탄생해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 달간 서울 CTS아트홀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아이러브에그’의 가장 큰 특징은 3D 증강현실로 구현한 무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는 것. 배우의 움직임에 따라 배경이 바뀌고 평범한 방이 멋진 자연경관으로 순식간에 변하는 등 다양한 입체장면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극장 로비에 3D 증강현실 부스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영화 ‘돈크라이 마미’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음악감독이었던 서대연 씨가 음악을 맡아 유투브, 주니어네이버와 다음 키즈짱 등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과 모차르트의 다양한 작품들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된 ‘아이러브에그’는 만화가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에 수출된 데 이어 국내 최초로 유명 유아용 방송 프로그램 의 원작 회사인 ‘짐헨슨 컴퍼니((The Jim Henson)’와 계약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토종캐릭터다.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082-2123)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2 15:39

프랑스 희곡의 걸작 ‘카르멘’이 소설, 오페라, 음악극에 이어 오는 12월 새로운 컨셉트의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난다.2013년 뮤지컬 (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의 러브 스토리, 웅장하고 강렬한 선율의 매혹적인 음악, 마술과 아크로바틱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뮤지컬 은 국내 초연 소식과 함께 '카르멘',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 등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은 프랑스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Prosper Merimee)’의 동명 원작소설을 토대로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 동안 오페라, 음악극 등에서 소개된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에서 벗어나 ‘카르멘’의 캐릭터 성격과 이미지에 집중한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했다. 카르멘과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 등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갈등이 보다 입체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음악을 바탕으로 서커스, 매직, 아크로바틱, 공중 실크액트 등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미학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극중 네 남녀의 심리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인 매직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이 매직 디렉터로 참여한다. 또 마임, 저글링, 외발자전거 등 전문 퍼포먼스 배우를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해 각 장면의 리얼리티와 판타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3년 겨울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뮤지컬 의 주요 배역에는 재능과 인기를 겸비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인 ‘카르멘’ 역에는 바다와 차지연이 낙점됐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바다와 매 작품 관객들에게 최고의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차지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연기한다. 카르멘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호세’역에는 류정한과 신성록이 캐스팅됐다. 시원하고 섬세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준수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성록이 이성과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호세’로 변신한다.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호세의 약혼자 ‘카타리나’역에는 뛰어난 음악적 감수성과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임혜영과 떠오르는 뮤지컬 신예 이정화가 발탁돼 카르멘과 정반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다. 거칠고 강한 카리스마로 카르멘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과 소유를 주장하는 ‘가르시아’ 역에는 선굵은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토대로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에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최수형과 최근 매력적인 악역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에녹이 맡아 열연한다.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은 정열적이고 애절한 감성의 드라마틱한 음악과 매직 판타지가 가득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올 겨울 관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컨셉트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뮤지컬 은 12월 6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박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사이트(인터파크, YES24, 클립서비스)를 통해 오픈된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3-10-02 10:35

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인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가 주관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지난해 8만 5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미술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KIAF2013에는 국내외 15개국 183개 갤러리가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에서부터 대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유럽 미술계의 중심국인 독일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14개의 독일 갤러리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는다.특별 프로그램 다양…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축제로 거듭나올해 KIAF는 미술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즐겁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먼저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의 일환으로 백남준 특별전 을 마련했다. 유진상 교수의 기획 하에 그간 공개되지 않은 많은 컬렉션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이며 백남준 예술세계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를 조명하는 강의들도 준비됐다.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는 독일의 주요 미술행사와 KIAF2013 참여 독일 갤러리에 대한 전시기획자 펠릭스 박(Felix Park)의 공개 특강이 진행돼 독일 현대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가늠해본다. 컨퍼런스는 입장권이 없더라도 누구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BMW는 사람의 움직임을 센서가 감지해 자동차의 라인이 변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쌤소나이트는 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황주리, 이용백, 배병우 3인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한다.한편, 세계 유명 아트페어를 소재로 작업하는 사진작가 가브리엘 하이데커(Gabriele Heidecker)의 특별 부스에서는 세계 각지 아트페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이 특별 전시된다.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VIP 프로그램도 기대가 높다.VIP 강연프로그램을 위해 중국 중앙미술학원 예술경영학과 자오 리(Zhao Li) 교수와 영국 아르놀피니 미술관 톰 트레버(Tom Trevor) 관장이 방한하며,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문경원&전준호 작가, 박제성 음악칼럼니스트 등의 강연도 준비돼 있어 관심이 뜨겁다.한국국제아트페어 표미선 운영위원장은 “12회를 맞이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는 최근 4년 동안 매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한층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고 있다”면서, “수준 높은 작품만 엄선한 올해 KIAF 역시 국내외 미술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자 일반 관객들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IAF2013의 입장권은 일반 1만 5천원이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증 소지자와 학생, 65세 이상, 장애인의 경우에는 1만원, 7세 미만과 국가유공자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단체관람 시 10~20% 할인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KIAF2013 홈페이지(www.kiaf.org)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66-3702~4- VIP 강연프로그램Zhao Li 자오 리 중앙미술학원 교수10월 3일(목) 오후 3:30~5:002011 아트 베이징 총감독월간 예술재경 대표박제성 음악칼럼니스트10월 4일(금) 오후 3:00~4:30[베토벤 이후의 교향곡 작곡가들] 역자Tom Trevor 톰 트레버 영국 아르놀피니 미술관 관장10월 5일(토) 오후 3:00~5:00 (톰 트레버&이용우: 아트&패트론)前 Frieze 편집장웰컴트러스트, 캠든아트센터, 프로이트박물관 등 전시 기획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10월 5일(토) 오후 3:00~5:00 (톰 트레버&이용우: 아트&패트론)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2013 세계비엔날레협회 초대 회장문경원 & 전준호 아티스트 2012 올해의 작가상 수상10월 6일(일) 오후 3:00~4:302012광주비엔날레 ‘눈(目)미술상’ 수상, 2012 독일 카센 도쿠멘타문경원 > 2010 서울 갤러리 현대 개인전전준호 > 2009 동경 스카이 더 바스하우스 개인전- 부대 프로그램Art Flash 백남준 특별전우리가 백남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 가지 것들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작품을 소개해 동시대 미술의 보다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Art Flash’전으로 올해는 백남준 특별전을 마련했다. 유진상 교수의 기획 하에 그간 공개되지 않은 많은 컬렉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개돼 백남준의 새로운 면모와 다양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각, 입체, 평면, 설치작업, 비디오 작업 등 약 30여 점)- 특별 강의백남준 비디오아트의 현재적 의미일 시 10월 3일(목) 오후 1:00~2:30장 소 홀 B 외부공간, VIP 렉처룸강연자 박만우,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비디오아트가 생성되는 진화의 맥락과 미술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살펴본다. 아울러 그의 비디오아트 작업이 구축하는 비디오 조각, 비디오 설치(installation) 그리고 도시 프로젝션(urban projection) 등 다양한 예술 매체(artistic medium) 가능성의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백남준과 현대미술의 미래일 시 10월 5일(토) 오후 1:00~2:30장 소 홀 B 외부공간, VIP 렉처룸강연자 유진상, Art Flash 2013 커미셔너, 계원예술대학교 교수백남준의 작품세계는 아직 충분하고도 완전하게 이해되지 않았다. 우리는 현대미술이 5년 혹은 10년 후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개될 것이라 예감하고 백남준의 예술은 그때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독일의 현대미술일 시 10월 5일(토)~6일(일) 오후 3:00~4:30장 소 코엑스 컨퍼런스 홀 300호강연자 Felix Park (전시기획자)독일의 주요 미술행사, 베를린 핫스팟, KIAF2013 참여 독일갤러리 등 총 3개의 소주제를 통해 독일 현대 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가늠해본다.- 특별 부스가브리엘 하이데커 Gabriele HeideckerArt Affairs 사진전세계 유명 아트페어를 소재로 작업하는 베를린의 사진작가 가브리엘 하이데커의 특별전이 열린다. KIAF2013 속의 또 하나의 작은 아트페어로, 세계 각지 아트페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협찬사 프로그램쌤소나이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황주리, 이용백, 배병우 세명의 작가가 쌤소나이트 가방을 기초로 하여 2점씩 콜라보레이션 작업, 총 6점을 전시한다. ‘여행’을 전시장 안으로 불러들여 거울의 방에 놓인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을 통해 관람객들은 여행의 순간을 떠올리고 여행의 본질을 되새기게 된다.BMW Korea Human Drive with BMW2013 BMW5시리즈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작품으로, 작품 앞에 선 사람의 움직임을 각 센서가 감지해 파동이 움직인다.펜잘 콜라보레이션 전시종근당의 제품 펜잘을 쥔 소녀 조각상을 배치한 부스 구성이현진 작가: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과 만화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사용하는 작가로 독창적인 디지털 팝아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 사 명 : KIAF2013 (한국국제아트페어2013 /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기 간 : 2013. 10. 3(목) - 10. 7(월) 5일간· 장 소 :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1층 Hall A & B· 개 막 식 : 2013. 10. 2(수) 오후 5시 코엑스 1층 Hall A 입구· 주 최 : (사)한국화랑협회 ㈜코엑스· 주 관 : 한국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독일대사관· 협 찬 : 쌤소나이트, 종근당, BMW, 소다스트림, Aesop· 협 력 : 커피빈, 미디어빈, 덴스크· 참가화랑 : 15개국 183개 화랑· 본 전 시 : 참가화랑 183개 (국내 130 / 해외 53)· Art Flash : 유진상 교수 기획 (백남준 특별전)· 부대프로그램 : 일반 공개특강 프로그램 / 도슨트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 VIP Lecture / Party@KIAF / Car Service· 관람시간 : 2013. 10. 3(목) - 10. 6(일) 11:00-20:00 (VIP입장은 10:30 부터)2013. 10. 7(월) 11:00-17:00 (전시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입 장 권 : 일반관객 15,000원 (한국미술협회 회원증 소지자 10,000원)학생할인 10,000원 (대학생포함)65세이상 할인 10,000원 (신분증제시)장애인 할인 10,000원 (동반1인까지 할인적용)단체관람 10명 이상 10%할인, 20명 이상 20%할인단체관람예약 02.766.3702 - 중복할인 불가무료관람대상 7세 미만, 국가유공자 (무료입장시 증명서 제시)· 도 록 : 25,000원국가별 참가 화랑 수 (15개국 183개)국가 참가 화랑 수 국가 참가 화랑 수 국가 참가 화랑 수한국 130 헝가리 1 이탈리아 2아르헨티나 1 독일 14 프랑스 1호주 1 콜롬비아 2 홍콩 1중국 5 미국 8 싱가폴 1일본 11 영국 4 스페인 110/2 (수) 10/3 (목) 10/4 (금) 10/5 (토) 10/6 (일)장소 전시장 VIP렉처룸 VIP렉처룸 컨퍼런스홀300호 VIP렉처룸 컨퍼런스홀300호 VIP렉처룸13:00-15:00 ART FLASHTALKS박만우13:00-14:30 ART FLASHTALKS유진상13:00-14:3015:00-16:00 PRESSPreview15:00-20:00 VIP Lecture박제성15:00-16:30 일반공개특강펠릭스 박15:00-16:30 VIP Lecture톰 트레버&이용우15:00-17:00 일반공개특강펠릭스 박15:00-16:30 VIP Lecture문경원&전준호15:00-16:30VIP Lecture자오 리15:30-17:0016:00-17:0017:00-18:00 개막식- David SalleLookout, 2010137.16 x 190.5cm, Oil and Acrylic on linen미국의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데이비드 살르는 강렬한 색감과 내러티브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회화를 선보인다. 캔버스를 분할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배치하거나, 캔버스 안에 여러 조각의 이미지 파편을 늘어놓는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Billy CHILDISHFrozen Medow(version), 2013183 x 244cm, Oil and charcoal on linen영국 출신의 빌리 차일디쉬는 펑크 뮤지션이자 영화감독,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강렬한 붓터치와 독특한 색감의 화풍을 자랑한다- 소정 변관식 PYUN, Kwan-Sik구룡추색 Autumn, 197066x65cm, Ink and Color on Paper금강산 그림으로 유명한 산수화의 대가 소정 변관식의 작품으로 구룡폭포의 가을을 다각적인 시점에서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김수자 KimsoojaBottari Truck migrateurs, 2007-2009124 x 186.9 x 16.8cm, Duraclear Photographic Print in Light Box‘보따리(Bottari)’라는 말을 서양 미술계에 알린 ‘보따리작가’ 김수자의 대표작으로 5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전시됐다. 2007년 파리에서 한 트럭 퍼포먼스의 일부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보따리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정주 Jeong, Jeong-JuTransfer 가변크기, 201386x 60x 18cm, 3D 애니메이션정정주 작가는 모형 건물과 카메라의 시선을 통해 심리적인 공간체험을 유도한다. 정정주 작가 작업 속의 건축 모형들은 사람들의 신체에 비유된다.- 배병우 Bae, Bien-UPltla-042h, 2012197 x 102cm, Fiber-base silver gelatin print한국 사진계 1세대 대표주자이자 ‘소나무 작가’인 배병우 작가는 소나무, 바다, 산과 같은 한국의 정서를 사진에 담아왔다.- 하명은 Ha, Myoung-EunBRUSH TREE #5, 2013103x73x8cmm, Mixed media하명은 작가의 작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선적인 요소와 선명한 색채이다. 작가는 각 브러시 이미지로 새로운 덩어리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개방성과 추상성을 보여준다.- 함진 Ham, JinSomewhere in the Body, 201355x 70 x 46cm, Polymer clay and wire초기의 초소형 미니어처 작업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함진의 세계가 확장되었다. 는 인간 형상과 같은 형태를 뒤섞어 추상적으로 탈바꿈시켰다.- 박현수 Park, Hyun-SuSingle-B, 201391x 65.2cm, Oil on Canvas박현수의 작업방식은 독특하다. 물감을 자유분방하게 뿌린 후 그 위를 단색으로 덮어, 완전히 마르기 전 표면을 섬세하게 긁어낸다. 이러한 복합적인 작업 행위 자체는 곧 역동적인 에너지의 표현이 된다.- 정헌조 Jeong, Heon-JoThree ovals, 201345.5x53cm, embossment, graphite on canvas판화를 전공한 정헌조 작가는 판화와 드로잉을 접합시킨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서양의 재료적 특징을 동양적으로 해석, 잔잔하고 단순한 미니멀한 회화로 동양적 사고를 보여준다.- 김인숙 Kim, InsookSaturday Night, 2007370cmx230cm, C-print, diasec토요일 밤, 뒤셀도르프의 한 호텔 객실 풍경을 담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각 방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 제여란 Je, Yeo-ran어디든, 어디도 아닌 Usquam Nusquam, 2008182x227cm, Oil on canvas제여란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에서 작업 방식, 도구의 변화 등 다양한 기법을 탐구한다. 물감이 채 마르지 않은 채로 새로운 이미지를 덧씌워 무한한 공간, 나이테 같은 시간의 겹을 상기시킨다.- Nawa, KoheiTrans-T.O.P, 2013117x82x213(h)cm, Mixed media일본 출신의 현대미술가 코헤이 나와는 생물학적 단위나 새로운 형식의 소재에 기인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13년 신작 ‘트랜스(Trans)’ 시리즈로 빅뱅의 ‘탑(최승현)’을 모델로 실제 탑의 몸을 3D 스캔한 후 제작되었다.- Peter Zimmermann01376_Sandysea.P, 2010145x200cm, Epoxy resin on canvas‘독일 현대 미술의 거장’ 페터 짐머만은 다양한 질감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우환 Lee, U FanWith Winds, 1990227.3 x 181.8cm, pigment suspended in glue on canvas세계적 현대 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그림은 작가의 동양철학적 사고를 통해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ANDREI MOLODKINYE$(Ed.2/5), KI$$(Ed.AP), 2007each 32x68x9cm, Acrylic block and pipes filled with crude oil러시아 작가 안드레이 몰로드킨은 원유라는 독특한 매체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는 서구 경제의 피와 같은 원유를 통해 거칠게 박동하는 자본주의 시장을 드러낸다.- Hwang RanSecret Obsession, 2013222x190cm (x2), Crystal, Beads, Pins, Plexiglas- Ana GONZALEZFlora, 201313 x 8cm, Painted Porcelain, Edition 1 of 6황란은 수만 개의 단추나 구슬을 하나하나 일일이 핀으로 박아 캔버스를 채우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구슬 하나, 단추 하나에 보통 사람의 존재와 목소리를 담는다. 콜롬비아 작가 아나 곤잘레스는 실크 직물과 옷, 도자기, 태피스트리 등으로 퇴색한 기억의 파편을 복구한다.- Choi, So YoungBusan Youngdo Bridge, 201397x162x6cm, denim‘청바지 작가’ 최소영의 작품으로 일상적인 소재로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의 고향인 부산을 청바지로 표현하는 연작을 꾸준히 제작 중이다.- Fernando BoteroPICADOR AND HORSE, 199049 x 35cms, Drawing풍만한 양감을 강조하는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은 지난해 KIAF 2012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뚱뚱함의 미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페르난도 보테로의 드로잉이다.- Yayoi KUSAMASplendor of life that lasts till it burns out, 2009194 x 194cm, Acrylic on Canvas물방울 예술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은 무한히 반복되는 물방울 패턴이 고유의 브랜드가 되었다. 루이비통과의 협업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친숙하며, 오는 11월 3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쿠사마 야요이전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Jake and Dinos CHAPMANBedtime Tales for Sleepless Nights, 201343x35cm, Etching영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디노스와 제이크 채프만 형제는 예술은 아름답고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기괴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특유의 위트로 표현한다.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한국 첫 개인전을 진행 중이며 12월 7일까지 계속된다.- Jason MARTINTesoro (Rufino), 2012200x170cm, Pure Pigment on aluminium제이슨 마틴은 알루미늄을 캔버스로 사용해 알루미늄 위에 특수 제작한 붓으로 그림을 그린다. 붓질이 남은 자국은 곧 조각이 된다.- Nino MUSTICALunedi 29 gennaio, 2008148x180cm, Digital print on cotton paper이탈리아 작가 니노 무스티카는 물감에 산업용 안료를 섞어 붓의 터치감을 최대한 살리는 작업을 한다. 붓질이라는 전통적인 작업 방식에 새로운 재료를 가미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 Gerhard RichterSTRIP (926-6), 2012150x300cm, Digital print mounted between,Alu Dibond and Perspex (Diasec)현존하는 작가 중 최고 영향력을 지닌 작가로 꼽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시리즈. 완전히 임의적인 색의 배열로만 이루어진 작업이다.- KRIEG TilmannMarrocain Merchand, 200560cmx80cm, Light Brush and White Serigraphy on Aluminium독일 사진작가 틸만 크릭은 의도되지 않은 흘러가는 시간을 찰나에 포착한다. 흔들리는 그의 사진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시간을 표현한다. KIAF2008 ‘Shooting Hidden Sport’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Regina NIEKEO.T. (Nebel II )/Untitled (Fog II), 2012170 x 130cm, Spray, Oil on canvas레지나 니케의 풍경화는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풍경의 숭고함을 이끌어낸다. 어딘지 음산하지만 동시에 역동적인 그녀의 그림은 추상화와 실제 풍경 사이의 지점에서 관객에 울림을 준다.- Regine SCHUMANNColourmirror seoul I-IV , 201257x6x8cm, 4 diffenent coloured sculpture, Acrylic glass독일 출신의 레기네 슈만은 색과 빛, 물질과 공간 사이의 인터랙션을 보여주는 설치미술가다. 어디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빛의 반사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의 예술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계획적이다.현대 미술의 강국, 독일 현대미술올해로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KIAF가 현대 미술의 강국인 독일을 주빈국으로 선정함으로써 독일 현대미술의 다채로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수년간 KIAF에 참여한 다수의 갤러리를 비롯하여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갤러리까지 14개의 독일 갤러리가 올해 KIAF에 참여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독일의 현대미술은 정치의 흐름과 함께 발전해왔다. 1960년대 동독에서 공산주의의 일환으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정책적으로 펼치자 이에 반해 서독의 젊은 작가들이 ‘자본주의적 사실주의’라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이것이 독일 현대미술의 시작이 됐다.생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거장인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는 당시 ‘자본주의적 사실주의’를 만들어낸 네 명의 젊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이번 KIAF2013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갤러리Gallery artpark, DIE GALERIE, Galerie Klose contemporary tomorrow, Walter Bischoff Galerie, Museum Villa Haiss, BODE Gallery, Cascade Art Space, Erhard Witzel Gallery, Christine Rother Gallery, DNA Berlin, Davis Klemm Gallery - Wiesbaden/Munich, GALERIE Supper, Galerie-Edition Purrmann, AANDO FINE ART, Collectiva Gallery- 주요 갤러리DNA Berlin 예술의 현대적인, 그리고 발전적인 새 지평을 추구하며 주로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다. 단순히 감상만 하는 그림이 아닌 관객의 경험적 측면을 중시하는 다양한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KIAF에 처음 참가해 주목할만한 독일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BODE Gallery 독일 뉘른베르크의 BODE Gallery는 독일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회화, 조각 등을 제공하는 갤러리로 특히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미술시장과의 교류가 활발했다. 이번 KIAF 2013에는 Christopher Lehmpfuhl, Werner Knaupp 등 주목 받는 독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1) KEY STATISTICSa. 연도별 관람객 현황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작년 8만 5천 여 명의 최다 관람객 기록b. 연도별 거래 실적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작년 140억원 매출 기록(2) KIAF/12 리뷰참여 현황 20개국 182개 갤러리주빈국 라틴아메리카관람객 85,000 여 명판매 실적 140 억기타 프로그램 도슨트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기업 홍보 부스 운영한국화랑협회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전국 화랑들의 모임으로 1976년에 설립되었다. 미술품감정,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 개최, 국제미술전 참가 지원사업 등이 화랑협회의 주요 사업이다.1. 미술품 감정미술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미술품에 대하여 그 진위와 시가를 감정한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의 업무제휴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접수&의뢰된 미술품의 감정에 임한다.2. 화랑미술제 / Korea Galleries Art Fair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아트페어다. 참가화랑이 발굴하거나 제휴하는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 거래하며, 참가화랑은 약 80여 개 화랑이며 관람인원은 2-3만 명에 이른다.3.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한국국제아트페어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200여 개의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을 볼 수 있다. 관람인원이 8만 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4. 국제미술전 참가 지원사업문화관광부의 지원금으로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화랑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 미술의 세계무대 진출과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한국화랑협회 표미선 회장한국화랑협회 회장, 표갤러리 대표영남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경력사항1981 여의도 미술관 개관1991~ 표갤러리 대표1997 옥션아츠 설립2009.02~ 제15대 한국화랑협회 회장베이징 표갤러리 대표, 미국 LA표갤러리 대표(2) Feature Article Item문화 나들이, 인테리어, 교육, 마케팅 등 한국국제아트페어의 요모조모를 활용한 기획 아이템‘미술’을 예술적 관점에서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PreviewKIAF2013이 주목한 대표 작품&갤러리 소개, 전시 가이드, 관람 Tip 등돋보이는 이색적인 작품, 작가, 갤러리 소개 (초대형/소형 작품, 값비싼/저렴한 작품, etc)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0-0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