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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오는 2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지난 5월 치러진 2라운드에는 총 43팀 200여대가 참가했다.대회 당일인 26일 오전 9시부터 자동차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가 운영되며,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푸드트럭존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여름철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풀장을 운영하며, 개인 수영복을 지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세발자전거 레이스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3라운드 경기는 당일 오후 1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로도 방송될 예정이다.관련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6-23 12:41

대한체육회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해외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지도자 3명을 초청하여 농산어촌지역 유, 청소년 및 지도자 560명을 대상으로 경남 거창, 합천, 함양, 산청에서 축구클리닉을 개최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레알 마드리드의 선진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축구클리닉은 지도자 워크숍, 희망나눔 축구클리닉, 유, 청소년 축구클리닉의 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문 지도자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체육교사 및 스포츠 강사, 복지단체 및 지역 유소년클럽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을 비롯한 유, 청소년들을 위해 축구클리닉을 펼친다.지도자 워크숍은 2차(6.15, 6.22)에 걸쳐 총 40여 명의 축구지도자 및 체육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유소년 교육 시스템 소개, 교육 및 적용 방안, 지도 방안 등을 전달한다. 질 높은 콘텐츠 제공을 통해 스포츠 교육의 전문화, 체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희망나눔 축구클리닉은 4차(6.16, 6.17, 6.23, 6.24)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의 스포츠 소외계층 청소년 120여 명을 위해 찾아간다. 이날 축구교습을 통해 스포츠 소외계층의 체육활동 증진 및 참여계층 구조 다양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메인 행사인 유, 청소년 축구클리닉에서는 거창, 합천, 함양, 산청 지역의 10~15세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유소년 지도자가 직접 축구를 지도한다. 1박 2일간 2차(6.18~19, 6.25~26)에 걸쳐 합천 군민체육공원과 산청 생초도시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체력 향상 및 자신감 형성에 일조하고, 축구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한편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레알 마드리드 수료증 및 유니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축구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축구 꿈나무 및 축구 지도자 30여 명은 오는 10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직접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소외계층 및 지역 유,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 및 스포츠 유망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며, 생활체육 진흥 기반조성 및 참여인구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6-14 14:53

SAP는 독일축구협회(DFB)와 함께 새로운 스포츠 솔루션 시제품과 SAP 스포츠 원(SAP Sports One) 솔루션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SAP 챌린저 인사이트(SAP Challenger Insights)와 SAP 스포츠 원의 패널티 인사이트 기능(Penalty Insights Function)은 이번 유로 2016에서의 독일 축구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개발됐다.SAP 챌린저 인사이트는 독일이 유로 2016 대회 기간 동안 상대팀의 공격 및 수비 성향, 포메이션, 경기내용 등과 관련된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 전 또는 하프타임 중 락커룸에 배치된 아이패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대팀의 기존 비디오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코칭스태프는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SAP HANA Cloud Platform, 이하 SAP HCP)을 통해 제공되는 인사이트를 활용해 상대팀 전술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SAP 스포츠 원 솔루션 내에서 제공되는 패널티 인사이트 기능은 유로 2016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의 패널티킥 성향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독일 축구대표팀은 패널티킥에 주로 나서는 선수들의 습관과 슛 패턴을 파악하고 미리 대책을 새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각 선수들의 패널티킥 영상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AP 패널티 인사이트 역시 SAP HCP를 통해 제공된다.2013년부터 협력해온 SAP와 독일축구협회는 2014년에 SAP 스포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솔루션은 2014 FIFA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에 있어 크게 조력한 바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6-10 17:29

인천에서 펼쳐질 세계인의 에어로빅 축제,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인천광역시가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남동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의 모든 준비를 끝내고, 참가 선수단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는 국제체조연맹(FIG)가 주최하는 정기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에어로빅체조 선수들이 최대 관심을 보이는 대회다.특히, 대한에어로빅협회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는 2006년 중국 난징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국제체조연맹에 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1월 이번 대회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1,2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6월 8일 국제체조연맹 관계자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선수단이 도착할 예정이며 12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훈련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정식 대회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18세 미만의 주니어 대회가 열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18세 이상이 겨루는 메이저 대회격인 시니어 대회가 열린다.경기는 남·여 개인전과 혼성 2인조, 3인조, 그룹(5인조), 그리고 에어로빅 댄스와 에어로빅 스텝 등 크게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개·폐회식을 포함한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TV)과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된다.인천시는 그동안 국제체조연맹과 현장 실사를 통해 대회 숙소와 경기일정, 개, 폐회식 등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135명의 기술임원과 81명의 운영요원, 그리고 경기진행과 통역을 맡을 자원봉사자 63명 등 총 279명으로 대회운영본부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또한 위생, 의료, 교통, 홍보 등 13개 분야에 걸쳐 대회지원단을 구성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는 한편, 유정복 시장 주재로 대회준비 상황 보고회를 갖고, 미비점 등을 보완하는 등 대회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특히, 최상의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사전대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이벤트 성격의 전국에어로빅체조대회를 동일한 종목으로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 일간 남동체육관에서 치른 바 있다.한편, 시에서는 인천을 찾는 손님들에게 인천의 멋과 맛을 알리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인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선수단 숙소인 호텔 3곳과 남동체육관 1곳 등 총 4곳에 관광통역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주·야간 1일 2회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 주간에는 팸투어, 야간에는 맞춤형 자유여행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투어에서는 비밥 공연을 관람하거나 송도국제도시의 야경과 커넬워크, 월미전통공원, 차이나타운, 재래시장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그리고 대회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지역의 우수 제품 전시 판매를 위한 부스를 20개 운영하고,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푸드트럭(17대)도 운영하는 한편, 길거리 공연(Busking)도 펼쳐진다.아울러 대회에 앞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6월 1일 클린업 데이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꽃길 조성, 선수단 환영 수막을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 이어 이번에 또 하나의 권위있는 대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스포츠도시 인천의 가치 재창조와 함께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기간동안 1,200명의 선수단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인천을 찾는 만큼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는 물론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대회가 흥행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세계 최고 선수들의 화려한 몸동작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면서 열띤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6-08 12:38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 V)가 오늘 유스라 마르디니(Yusra Mardini)가 팀 비자 리우2016(Team Visa Rio 2016)에 새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 출신의 유망한 수영선수 마르디니는 1년 전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20여 명과 함께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그리스로 피신했다. 그리스 해안에서 수 마일 떨어진 바다에서 보트가 고장 나자 보트에 타고 있던 수영선수 3명 중 2명인 마르디니와 그녀의 여동생은 3시간을 헤엄쳐 보트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서 살며 훈련 중인 유스라 마르디니(18)는 “올림픽 유망주로 구성된 탐 비자에 합류해 리우올림픽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며 “베를린에 도착한 이래 수영 공동체와 올림픽경기와 관련된 모든 이에게서 받은 따뜻한 환대에 겸허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리우올림픽에서 경쟁할 다른 선수들과 동일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2004년에 출범한 팀 비자의 목적은 운동선수들이 출신이나 배경에 상관 없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구와 자원, 지원을 제공하는 데 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팀 비자를 대표할 올림픽 유망주들은 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참가 기록, 운동 경기 실적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팀 비자 프로그램은 올림픽 선수와 장애인 올림픽 선수가 관용, 파트너십, 혁신이라는 비자의 가치관을 경험하게 해준다.비자의 크리스 커틴(Chris Curtin) 최고브랜드 및 혁신마케팅책임자는 “관용의 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올림픽에서 비자를 대표하는 운동선수와 올림픽 파트너십을 통해 매 2년마다 실현된다”며 “이렇게 팀 비자는 배경에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우리의 신념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스라를 환영하며 또 다른 난민 올림픽 선수들에게 우리의 팀 비자 공동체에 합류할 것을 요청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올림픽 10종 경기 챔피언인 애쉬튼 이튼(Ashton Eaton)은 “유스라의 얘기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그녀가 팀 비자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올림픽은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행사로서 유스라와 다른 팀 비자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 무대에 서서 관용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보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비자는 국제 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2016 리우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들을 후원한다. 마르디니는 현재까지 팀 비자에 합류한 두 번째 난민 선수이며 첫 번째 난민 선수는 지난 4월 팀 비자에 합류한 라헬레 아세마니(Raheleh Asemani) 태권도선수로서 현재는 벨기에 시민이다. 비자는 팀 비자 지원을 확대해 몇 주 내에 난민 출신 올림픽 선수를 추가로 합류시킬 계획이다.현재 팀 비자에 합류한 운동선수로는 처음으로 히잡을 입고 올림픽에 출전할 이슬람 출신 미국인 입티하지 무하마드(Ibtihaj Muhammad)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맹인 여자 육상선수 테레지나 귈레르미나(Terezinha Guilhermina, 브라질 출신 장애인 선수)가 있으며, 모두 올림픽 동메달 수상자이자 각자 종목에서 두 차례 세계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첸 롱(Chen Long, 중국 출신 배드민턴 선수)과 올가 카를란(Olga Kharlan, 우크라이나 출신 펜싱선수)이 있다.비자는 1988~2020년의 모든 올림픽경기에 대한 후원과 팀 비자 프로그램을 통한 운동선수 300여 명의 후원을 포함해 1986년부터 올림픽 운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6-08 12:33

29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3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KMSA motorsport의 강동우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엄 최정상에 올랐다. 강동우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의 자리를 지키며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경기 후반에 접어들며 스파르코 코리아의 송병두에게 잠시 선두를 내줬지만 추월하는 과정에서 차량 간 접촉 등이 발생했고 이에 송병두가 패널티를 받으며 선두를 내준 강동우가 다시 선두에 오르며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다. 한편 2위는 5연승에 도전했던 같은 팀의 최정원의 몫이었다. 한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클럽맨 클래스에서는 Tom n Toms의 한명구와 송석찬이 1위와 2위에 올랐으며 KMSA motorsport의 임지송과 유인석이 각각 3위와 4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에서는 접전 끝에 손동욱(OraScope)이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경기 도중 김종현의 차량이 코스에 멈춰 서며 세이프티카가 투입되어 순위 경쟁의 구도가 개편되었다. 이로 인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경국(REBS&FD)과 김양호의 경쟁 구도에 김재우(카페인-KMSA motorsport)가 뛰어든 형세의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클래스에서는 예선 1위의 김양호가 초반부터 승기를 잡으며 김재우, 이경국의 추격을 뿌리치며 두 경기 연속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핸즈 튠 업 레이스 N/A 클래스 부분에서는 김효겸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상연을 끌어내리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이번 경기부터 새롭게 신설된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역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핸즈 타임트라이얼은 지정된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인원에게 핸즈프라임 휠(PR0004, PR0008), 스파르타 브레이크 오일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레이스로 토요타 86, 쉐보레 아베오 그리고 BMW M 동호회가 참가하였다.한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선수들을 위해 다트 던지기 이벤트 및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으며 올린즈, HSD, 토탈엘엔씨 등 다양한 후원사들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보는 즐거움도 함께 제공했다.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경기에 출전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3전 역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치열한 경기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다가올 4전 역시 최고의 경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5-30 14:34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강릉종합운동장 등 강원도내 5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강원도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 1,640명과 임원 및 관계자 1,360명 등 총 3,000여명이 15개 종목에 출전해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강원도는 역대 최다규모인 1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37명이 참가한다.강원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대회 목표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관람석의 경사로, 엘리베이터, 실내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경기장 주변 주차장 확보 등 모든 시설점검을 마치고,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숙박시설도 경사로를 사전에 설치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선수단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또한 455명의 자원봉사자를 16개 경기장에 배치하여 경기운영과 안내, 환경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개회식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해 승하차, 이동, 공연관람 등 전 일정을 전담해 보조해 줄 대학생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120명이 아이(愛)서포터도 운영한다.- ‘아이(愛)서포터’는 일본 돗토리현에서 1994년 시작된 사회운동인 ‘아이(愛)서포트 운동’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를 지칭하는 명칭이다.한편 개회식은 17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 10분까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열린다. ‘강원, 그 꿈의 지혜’라는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하나 되어 미래를 향해 꿈을 꾸고 지혜를 얻는 내용으로 장애학생과 임원,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준비하였다.최초로 체육관이 아닌 공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기존의 공식행사와 문화행사 구분을 없애고, 장애학생 등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하였고, 자매결연 지역인 일본 돗토리현 고토노우라특별고등학교 댄스팀(10명)을 초청하여 장애인 합동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을 열게 된다.또한 개회식에 참석하는 강원도지사의 환영사,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회사, 문화관광부 국장의 치사를 객석인터뷰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홍보 및 체험관 운영, 점자도서관 및 점자명함 만들기, 풍선아트, 소방안전 체험 등이 있으며, 행사에 참여한 선수와 관람객들에게는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강릉한과와 커피빵, 기념품 백, 야광봉, 물티슈, 아이스 보틀, 핸드폰 액세서리 등을 제공한다.강원도 체전기획과장(이병한)은 “강원도에서 개회하는 전국장애학생체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5-16 14:18

서울시가 7일(토) 오전 8시30분 여성, 가족단위 시민, 회사동료, 여성단체 등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2016 제16회 여성마라톤대회’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연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여성마라톤대회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신나는 패밀리’라는 슬로건으로 마라톤 외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쏭 페스티벌부터 체험형 부스 행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이 날 행사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마라톤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광장에서부터 난지잔디광장을 돌아오는 3km 걷기 코스에 참가할 예정이다.참가자 1만여 명은 동원대학교 보건운동관리전공 조민아 교수와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10㎞, 5㎞ 마라톤과 3㎞ 걷기 부문으로 나눠 출발한다.여성마라톤대회 서포터즈인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도 참가자들과 함께 3km를 완주할 예정이며, 방송인 배동성의 맛깔스런 사회로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 이날은 다채로운 부스가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공식 마스코트 빼꼼이와 함께하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포토존 등 어린이 참가자들이 좋아할 이벤트는 물론, 가족용 보드게임 전문 개발회사인 행복한바오밥 부스도 만날 수 있다.열심히 뛰고난 후에 즐기는 짜릿한 두뇌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마술, 마라톤 피로를 풀어줄 스포츠마사지, 한돈 시식회 부스 등과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시 여성정책 홍보부스, 미아보호소, 의료부스, 성평등을 위한 남성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HEFORSHE, 워킹맘&대디를 위한 워킹패밀리서밋 부스 등이 있다.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 마라톤을 즐기는 모습을 인증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SNS계정에 #2016여성마라톤대회 해시태그를 하면 이벤트 부스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SNP마스크팩 및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라 증산사거리에서 강변북로 사이 구간이 행사 당일 09시 20분에서 10시 10분까지 양방향 통제되며, 09시 20분에서 11시 까지 강변북로에서 하늘공원로 방향으로 일방향 통제된다.서울시는 교통혼잡을 우려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한강시민공원을 자전거 및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마라톤 행사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5-04 11:58

대한체육회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위한 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와 소년체전 시, 도대표자회의를 5월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과 5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한다.대축전 종합준비상황보고회는 5월 3일 1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됐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도 및 종목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사전 토의를 통해 차질 없는 행사를 준비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자치구체육회장, 대축전 기획단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개, 폐회식 연출계획, 시, 도선수단 입장순서 추첨 등을 진행했다.제45회 소년체전 시, 도대표자회의는 5월 4일 14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검도, 럭비, 축구, 바둑 등 21개 종목 159개 세부종목에 대한 토너먼트 대진 추첨이 이루어지며, 참가하는 각 시, 도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운영, 경기방법, 선수교체, 도핑계획 관련 설명과 대한체육회에서 공부하는 학생선수의 인식 정립을 위한 학습권 보장 협조사항을 안내한다.이번 소년체전에는 17개 시, 도에서 임원 4,971명, 선수 12,267명 등 모두 17,238명이 참가한다. 이는 전년도 참가인원보다 13명이 늘어난 것이다.이번 대진 추첨 결과는 시, 도대표자회의 종료 후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5-04 11:47

30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타이의 타나 라왓(38, Tana Rawat) 선수가 영광의 월계관을 썼다.타나 라왓은 이날 1시간 25분 31초로 42.195km 풀마라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그는 “작년에 준우승했는데 올해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며 “향후 리우패럴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타이의 프라왓 와호람(35, Prawat Wahoram)은 박빙의 승부 끝에 1초 차이로 2위를, 러시아의 바이체녹 알렉세이(29, Bychenok Alexey)은 3초 차이로 3위에 올랐다.국내 선수 중에는 홍석만(41)이 1시간 29분 34초로 가장 빠르게 들어왔고, 이기학(44)과 유현대(43)가 뒤를 이었다.하프마라톤은 한국의 정동호가 48분 22초로 우승했고, 일본의 시마다 카즈히코(Shimada Kazuhiko)와 러시아의 간제이 알렉산더(Ganzei Alexander)가 2·3위에 올랐다. 핸드사이클 하프 종목에서는 남자 H4~5 그룹의 경우 일본의 오쿠무라 나오히코(Okumura Naohiko), 남자 H1~3는 김용기, 여자그룹은 이승미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그 밖에 휠체어생활체육 선수들은 5km 경쟁 부문을 통해 기량을 발휘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달린 5km 비경쟁 부문은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이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서 어울림 부문을 달리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이봉주는 어울림부문 완주 후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동성은 “이번 마라톤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경기장 안에선 지난 대회 홍보대사인 걸그룹 타히티와 박효빈이 대회 축하 공연을 펼쳤고, 시상식 사회는 개그맨 배동성이 진행했다.한편 선수 및 자원봉사자, 관객 등 총 1만 500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선수 안전에 최적화된 노선 관리와 시민들의 교통통제 협조까지 자발적으로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치러졌다.김광환 대회장은 폐회식에서 “오늘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휠체어마라토너와 우리 국민들이 함께한 축제였다”며 “편견의 장벽을 넘어 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을 품고 달린 모든 참가자 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국민연금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육상경기연맹, KBS 한국방송이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이 협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5-02 20:07

대한체육회는 4월 28일(목) 오전 8시 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의무위원회 설치, 심판위원회 규정 개정 등 19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오늘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23명 중 14명이 참석하여 대한체육회의 각종 규정 개정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하였다.보고사항은 대한체육회 정관 제28조(임원) 3항 및 제31조 1항에 따라 IOC 위원인 이건희 위원의 당연직 이사 선임의 건과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에 따른 각종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추진경과, 201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2016. 5. 26.~29, 서울시 일원)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2016. 5. 28.~31, 강원도 일원) 개최 계획을 원안 채택했다.심의안건으로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올림픽 질병관리와 국가대표 스포츠의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의무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선수위원회 규정 개정을 심의하여 올림픽종목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4년 이내의 올림픽 종목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자를 위원회 위원의 과반수로 구성키로 의결하였으며 이는 IOC의 ‘NOC 선수위원회를 위한 IOC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또한 회원종목단체가 의결한 징계의 이의신청이 있을 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징계를 감경 또는 강화할 수 없다는 단서조항을 삭제하여 징계의 감경 또는 강화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였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위원회규정을 제정하여, 체육지도자 자격검정기관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 밖에 회원종목단체규정, 시도체육회규정, 감사규정, 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 등 총 8건의 규정 개정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29 12:33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이후 첫 전국규모의 생활체육행사인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일부 경기도 포함) 일원에서 펼쳐진다.특히 이번 대축전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와 동반 발전을 통해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출전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높다.무엇보다도 ‘건강한 꿈 하나로, 서울의 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다양한 재밋거리로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림픽 종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동호인들이 그간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보는 재미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이번 대축전에서 눈여겨볼만한 포인트다.-빅재미 하나, ‘보는 재미’ : 한, 일전, 전통스포츠 볼거리 풍성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한, 일전의 열기는 항상 뜨겁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선수단이 출전해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 등 10개 종목에서 양국 생활체육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올림픽 종목 외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령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벌어지는 씨름경기나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족구경기 등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5월 27일에 열리는 개회식 행사도 볼만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의 특성을 감안, 샤이니, 비투비, 여자친구 등 인기 아이돌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무용, 합창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식후행사로 대축전의 흥을 북돋는다.-빅재미 둘, ‘체험하는 재미’ : 뉴스포츠, 휠체어농구 체험 등 운영이번 대축전 기간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마련된 생활체육홍보관에서는 각 종목의 동호회별로 이른바 ‘생활체육의 달인’들이 나서서 부스 방문객에게 체험기회는 물론 운동법 강습을 실시한다.더불어 휠체어 농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심도 유도할 계획이다.-빅재미 셋, ‘참여하는 재미’ : ‘슛포러브’ 이벤트, 플리마켓 이벤트 등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에서는 양궁 과녁에 슛팅해 점수를 내는 ‘슛포러브’ 이벤트와 체육인 애장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이벤트 등이 열린다.또 스포츠 콘솔 게임이나 널뛰기, 투호놀이 같은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 경기관람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한편 이번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국내 17개 시, 도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00여명이 참가,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의 7개국 선수 250여명, 일본선수단 195명 등이 참가, 나흘간에 걸쳐 총46개 종목의 경기에서 실력을 겨룬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28 15:25

4월 30일 열리는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다가오고 있다.국제장애인올림픽 육상위원회 공인대회인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세계 정상급 휠체어마라토너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선수 3,000명이 출전한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베트남, 러시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미국, 코스타리카, 짐바브웨, 가나, 카메룬 선수 중 풀마라톤 1시간 20분대 기록을 가진 정상급 선수가 9명이나 출전해 박빙이 예상된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HokinoueKota)다. 코타는 2012년 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우승과 2013년 제2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타다. 코타는 25세이던 2000년 오토바이사고로 장애를 입었다. 재활에 매진하던 그는 2002년 병원에서 알게 된 지인의 경기를 보고 본격적으로 휠체어육상을 시작했다. 14년간 서울 대회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해 좋은 기록을 경신해 온 그의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트랙의 세계 왕자로 불리는 마르셀 훅과 막상막하로 경주하다 아쉽게 준우승한 3년 전 서울 대회의 동영상을 다시 보며 모티베이션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23회 대회 준우승자인 타이의 타나 라왓(Tana Rawat)도 코타 못지않게 월계관을 차지할 후보로 예상됨에 따라 두 선수의 선두 레이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 다크호스로는 프랑스의 드니 르메니어(Lemeunierdenis)가 언급되고 있다. 20년간 휠체어마라톤을 해 온 지구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는 서울 대회에서 톱 5에 들기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내 선수 중에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연구 활동에도 매진하며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대한민국 육상 간판스타 홍석만 선수를 비롯한 15명이 총출동한다. 한편 풀마라톤뿐 아니라 지난해 서울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하프마라톤 우승을 거머쥔 유병훈의 2연패도 기대를 모은다.이 밖에 지난해 추가된 전문 핸드사이클 하프(21.0975km) 종목의 경우 지난해보다 관심도가 높아지고 참가자도 늘어남에 따라 기록 향상이 예상된다. 핸드사이클은 일본 선수 2명을 포함한 36명이 경기를 펼친다.한편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5km 경쟁 휠체어 부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5km 어울림 부문도 열린다. 5km 경쟁은 전국의 휠체어마라톤 선수 300여 명이 출전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달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5km 어울림은 장애인과 가족, 함께하고 싶은 모든 시민이 함께 달리는 종목이다. 함께 호흡하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참가자 2천여 명이 달릴 예정이다. 특히 어울림 부문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 레슬링 올림픽 메달리스트 심권호가 함께 뛰며 대회를 응원한다. 이 밖에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한 걸그룹 타히티가 대회 축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3월 초부터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부처,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대회 개최에 따른 잠실 일대의 교통 통제 구간과 시간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교통 통제 및 대회 관련 내용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28 15:22

스파이더 코리아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SPYDER HILL CLIMB CHAMPIONSHIP(스파이더 힐 클라임 챔피언십)’ 대회가 5월 21일 오전 8시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개최된다.서울의 가장 대표적인 인기 코스에서 치러지는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로드사이클 동호인 및 국내 거주하는 외국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TTT 참가팀은 성별 구분 없이 4명으로 구성되어야 하고 TT는 여성만 참가 가능하다.스파이더사는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탁 트인 경치와 함께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대회가 사이클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대회 수익금 및 참가자 기부금을 통해 후원 기금을 조성하여 리우 페럴림픽 2016에 참가하는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게 된다.주최측은 앞으로 ‘SPYDER HILL CLIMB CHAMPIONSHIP’ 대회를 꾸준히 발전시켜 일본의 대표적 대회인 ‘투르 드 오키나와’, 대만의 ‘킹 오브 마운틴’에 버금가는 명성있는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서울의 랜드마크인 북악에서 열리는 SPYDER HILL CLIMB CHAMPIONSHIP을 향후 국제 대회로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북악스카이웨이 코스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동호인들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더욱 의미 있는 생활체육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경기 방식은 Time Trial로 완주 시간을 계측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북악 스카이웨이 초소삼거리에서 팔각정에 이르는 2.6km 코스로 초보 사이클 동호인부터 엘리트 선수들까지 기록을 경쟁하는 대표적인 코스이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동호인들을 위해 사이클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0년 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사이클 국가대표였던 최진용 선수가 대회 코스를 사전에 레이스하여, 북악산 코스에 대한 공략법 및 업힐 전략 등을 소개하고, 본인의 코스 레코드와 함께 케이던스(RPM), 심박수, 구간별 속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국내 최강 동호인 팀을 뽑는 자리가 될 ‘SPYDER HILL CLIMB CHAMPIONSHIP’의 접수는 메인 스폰서인 스파이더사의 접수 페이지를 이용하여 4월27일부터 선착순 접수(입금기준)로 진행된다.참가 인원은 TTT(TEAM TIME TRIAL) 1팀당 4명씩 60팀(240명), 여자부 TT(TIME TRIAL) 50명이다. 참가비는 TTT 팀당 20만원, TT는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17만원 상당의 스파이더 사이클 저지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의 권기현 회장은 “본 대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편견을 넘어서서 서울 도심의 매력적인 경치와 함께 사이클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덧붙여 “리우 패럴림픽 2016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의 사이클 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22 16:36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다양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축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기대되고 있다.우선 24일에는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각 자치구별 생활체육동호인과 시민들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궁,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을 하며 친목과 우정을 나눈다.또 30일에는 서울 남산에서 ‘서울명산트레킹’이 열릴 예정인데, 시민들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타워까지 걸으며 도심 속 트레킹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홍보대사인 슈-임효성 부부와 쌍둥이 딸 등 가족이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5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4일 동안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건강한 꿈 하나로, 서울의 힘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생활체육동호인클럽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448만 9201명이었던 생활체육 동호인이 2015년에는 530만 3989명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호인 인구가 늘어난 만큼, 여느 때 보다도 많은 시민들과 동호인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상황이다.국내에서는 17개 시, 도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00여 명이 참가,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태권도 등 정식 종목 37개와 국무도, 궁도, 종합무술 등 시범종목 10개까지 총 37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특히 해외에서 참가하는 재외동포와 해외선수단도 눈길을 끈다. 미국, 호주, 일본, 중국의 선수 139명이 참가해 축구, 배드민턴 등 총 8개 종목을 겨루는 재외동포생활체육교류가 예정돼 있고, 일본선수단 195명이 참가해 농구와 배구 등 총 10개 종목을 겨루는 한, 일 생활체육교류 경기도 눈여겨 볼만 하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18 14:53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문체부는 올해 초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18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매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서, 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사업이자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국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문체부는 올해 사업 5년 차를 맞이해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 경감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예방의학 관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다음과 같이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첫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8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하고,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장전담팀’을 운영하여 체력인증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둘째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인정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민간 기업이나 단체는 국가공인 체력인증센터로 지정하여, 고용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셋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체력검진이 한번(원스톱)에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프로그램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넷째 학교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과 인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이를 향후 진학과 취업 등의 공식적인 체력인증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한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고 싶은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4-1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