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제 7회 달라스 국제 영화제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 2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는 슬럼프에 빠진 여배우 할리 파이퍼가 재기를 위해 벤 스틸러를 납치하고 제작비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할리우드 재입성기를 코미디로 그려낸 영화. 등 많은 영화들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온 ‘할리 파이퍼’는 최전성기를 누리지만 계속적인 실패와 슬럼프로 6년 후 습관적 음주에 폐인이 되지만, 다시 최고의 여배우가 되기 위해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막무가내 여배우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그녀와 우연히 길에서 만난 후부터 모든 것이 꼬여버린 ‘벤 스틸러’는 에서는 할리의 영화 촬영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참여되며 촬영 자금을 빼앗기고 납치당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출연한다. 벤 스틸러는 로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배우,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작년 자신의 연출작인 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중년 힐링 아이콘으로 올라섰다. 이어 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분하며 삶의 자극을 찾게 되는 역을 맡아 큰 공감을 자아냈던 그였기에 이번 영화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에 이어 까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에 대한 인정을 받은 마이클 우리에가 메가폰을 잡아 탄탄한 스토리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마이클 우리에 감독,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 벤 스틸러, 제시 아이젠버그, 할리 파이퍼, 라이언 스판, 랠프 마치오가 그려낼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는 오는 2월 25일에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23 15:21
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 의 잭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스타 히어로팀을 결성하는 의 전초전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수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맨’헨리카빌과‘배트맨’ 벤 애플렉을 비롯해 에이미아담스,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아이언스, 갤 가돗, 홀리헌터로렌스피시번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공개된 6종 캐릭터의 포스터와 특징을 통해 각각의 특별한 존재감을 내세우며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한다.슈퍼맨/클락 켄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대표적인 슈퍼히어로이지만 크립톤 행성 출신이라 새로운 터전인 지구에서는 언제나 외계인일 수 밖에 없다. 절대적인 윤리 의식으로 진실과 정의를 갈구하고 인류에 대한 경애심을 가지고 항상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지만 비행, 힘, 속도, 레이저 안광 등 초인적인 능력으로 인해 오히려 결코 인간 사회에 완전히 동화할 수 없다. 메트로폴리스의 기자 클락 켄트로 위장해 전 세계 위기 상황을 파악하기에 완벽한 자리, 즉 국제 뉴스 기관인 데일리플래닛에서 근무한다. 배트맨/브루스웨인은 부모님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억만장자 사업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 소탕 무기인 배트맨이 되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신체적 강인함과 지적인 우월함을 바탕으로 고담 시 안팎의 악을 가차없이 응징하며 정의를 추구한다. 배트맨으로서의 신분을 적에게 숨기기 위해 웨인인더스트리를 경영하며 값비싼 취미에 탐닉하는 억만장자 바람둥이로 살아간다. 원더우먼/다이애나 프린스는 사상 최초이자 최강 여성 히어로. 타고난 전사답게 강력한 힘은 물론 우아함을 가지고 있으며 진정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이해한다. 양성평등, 힘, 진실을 상징하며 자신감과 뛰어난 지력을 보유한 뜻밖에도 무적의 협력자이다. 불사의 아마존 부족 공주의 신분을 감추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골동품상 다이애나 프린스로 위장하여 수상한 움직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렉스 루터는 뛰어난 두뇌와 끝을 모르는 자만심이라는 위험한 조합으로 본인의 권능에 대적할 유일한 상대인 슈퍼맨을 노려왔다. 힘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으나 슈퍼맨보다 한 수 위인 지능을 살려 외계의 존재인 슈퍼맨을 인류의 구원자가 아닌 강력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 렉스코프의 모든 재원을 활용해 슈퍼맨이 본인의 계획을 막지 못하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 사회에서 슈퍼맨이 설 자리를 없애버릴 것이다. 로이스 레인은 데일리플래닛에 근무하는 겁 없고 당찬, 퓰리처상을 수상한 기자이다. 취재를 위해 여러 번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인생 최고의 특종을 터트리지 않고 슈퍼맨의 정체를 숨겨준다. 슈퍼맨이 인류의 자유와 삶을 보호하듯이 로이스는 기사를 통해 진실을 알려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려 한다. 슈퍼맨에 대한 로이스의 사랑과 로이스를 향한 슈퍼맨의 사랑이 슈퍼맨을 인류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하는 고리이다. 알프레드는웨인가의 충직한 집사로서 살인자의 손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브루스웨인을 양육했다. 집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특수부대에서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배트맨으로 활약하는 브루스를 돕는 이중 역할을 수행한다. 시니컬한 유머 감각과 통렬한 직관으로 배트맨과브루스웨인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최첨단 기술에서부터 응급 치료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다크 나이트의 충직한 조력자이다. 은 이후의 일을 그린다.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한편배트맨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한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충돌하게 되었는지, 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 끝에 무엇이 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히어로 세계의 가장 흥미로운 대결을 통해 지각변동을 일으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은2016년 3월 24일 2D와 3D, IMAX 3D, 4D, 4DX, 돌비애트모스 등 다양한 버전으로의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22 16:01
전세계 11억 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하며 역대 애니메이션흥행 2위에 등극한 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찬 신작을 공개했다. 12월 2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은에 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화려한 캐스팅과 막강한 넘버들을 자랑한다. 은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한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각각의 특성에 꼭 맞는 노래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돼지,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 황소, 씰의 ‘키스 프롬 어 로즈’를 부르는 바이브레이션의 천재 염소, 칼군무를 선보이는 토끼 걸그룹, 컨트리 뮤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달팽이까지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다. 이들은 오디션 개최자이자 심사위원인 코알라 버스터문(매튜 맥커너히 역)의 오래된 극장에서 열린 1차 예선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이번 예고편은 주연 배우들의 노래는 꼭꼭 숨겨 놓아 궁금증만 더하게 만든다. 반항적인 십대 고릴라로 등장하는 태론 에거튼, 락하는 고슴도치가 된 스칼렛 요한슨, 슈퍼맘 돼지 리즈 위더스푼, 버스킹 뮤지션 쥐로 변신한 세스 맥팔레인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노래실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다음 예고편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든다.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 일루미네이션의 발칙한 상상력에 감동적인 스토리가 만나 기대를 더하는 작품 은 오는 12월 22일 국내 개봉하여, 을 잇는 최고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19 16:26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자 임시공휴일인 오는 4월 13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에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는 극중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의 한효주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의 유연석,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 역의 천우희가 지난해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이후 다시 한번 운명적 만남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13년 로 제 3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효주와, 2014년 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가 영화 속 어긋난 운명의 친구로서 만나게 되어, 동시대 여배우 중 최고로 꼽히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기대된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 다른 마음을 지닌 세 캐릭터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들어줘요, 나만을 위한 노래”라는 소율의 대사처럼,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간절히 소원하는 듯한 한효주의 애절한 표정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깊은 사색에 빠진 것처럼 하늘을 올려다 보는 유연석의 모습은 “지금 내 노래엔 너의 목소리가 필요해”라는 작곡가 윤우로서의 고민이 느껴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쏟아지는 빗 속에서 우산을 쓴 채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천우희의 눈빛은 “나,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라는 연희의 고백을 한층 더 간절하게 만든다. 이렇듯 1943년 비운의 시대 한 가운데,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는 세 남녀의 모습과 함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라는 카피가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1943년 비운의 시대,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는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18 20:50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가 소녀, 형사, 살인범의 강렬한 이미지가 담긴 캐릭터포스터를 공개하여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포스터는 각기 다른 이유로 ‘1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했던 세 인물의 숨죽인 ‘기다림’의 순간을 포착했다. 먼저 ‘희주’(심은경)의 캐릭터포스터는 순수하고 연약한 소녀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돌을 들고 있는 ‘희주’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 속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또한, 잠복수사 중 경찰차 안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하고 있는 ‘대영’(윤제문)의 캐릭터포스터는 “이번엔 내가 꼭 잡는다!”라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카피를 통해 베테랑 형사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날카로운 눈빛의 소유자 ‘기범’(김성오)의 캐릭터포스터는 “나 혼자 한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영화 속 세 명의 추적에 주목하게 만든다. 는 캐릭터포스터와 함께 15년을 기다린 소녀, 형사, 살인범의 숨겨진 사연을 추적하는 3인의 캐릭터영상을 공개했다. SNS상에서 캐릭터영상이 공개된 직후 높은 조회수와 함께 기대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한다. 형사였던 아빠의 죽음 이후 매일같이 경찰서로 출근하는 소녀 ‘희주’의 일상으로부터 시작하는 캐릭터영상은 “신이 죽었기 때문에 괴물이 필요한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정반대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희주’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예측불허 스토리를 예고한다. 이어지는 영상은 살인범 앞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주는 베테랑 형사 ‘대영’의 장면. “기대해라.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시 처넣을 테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에 돌입하는 ‘대영’의 모습은 영화 속 긴장감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영상의 마지막은 완벽했던 자신의 살인 행각에 오점을 남긴 제보자를 찾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는 ‘기범’이 장식한다. 특히, “깊이 묻으면 못 찾잖아 너희들”이라는 섬뜩한 대사를 내뱉으며 잔혹한 웃음을 짓는 마지막 장면은 가히 압권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포스터, 캐릭터영상을 통해 15년을 기다린 소녀, 형사, 살인범의 숨겨진 사연을 조금씩 드러낸 는 오는 3월 10일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18 20:45
영화 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 간 이야기.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은 지난 2월 4일베일을 벗은 이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은 지난 2월 14일, 주말 영화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포털사이트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월 1일 의 미국 시사회 소식이 알려지며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것과 2월 4일 언론시사회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에 오른 것에 이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과 높은 관심을 재확인,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한편, 영화 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절제의 미덕이 돋보이는 영상미와 서글픈 노랫가락에 눈과 귀가 열린다.”(연합뉴스 홍국기 기자),“수려한 영상과 이야기의 탄탄함에 혼을 담은 연기와 음악까지. 영화 ‘귀향’은 근래에 보기 드문 명작이다.“(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보기 힘들지라도, 볼 자신이 없을지라도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영화다.”(마이데일리 신소원 기자),”영화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한판의 씻김굿 같은 작품이다. 그들의 한을 달래주고, 미처 돌아오지 못한 소녀들을 위로한다. 너무 많이 늦었지만,이제라도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어다행이다.”(영화평론가 최광희)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네티즌들 또한,“무조건 볼 것이다.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고 생각.” (트위터 0108***), “이 영화를 보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억울함을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꼭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트위터tmdd****)”, “천만, 이천만 그리고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봐야 하고, 또한 새겨야 할 영화이며 역사적 사실입니다.” (네이버 jm80***), “평소에도 위안부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방학 때 친구랑 꼭 볼 거에요!!!” (네이버qwer****) 라며 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영화은 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6-02-1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