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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감동적인 시구가 열렸다. 작은 체구로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올라온 아동은 자신 있게 공을 포수의 글러브로 던졌고 시타로 나선 SK와이번스 헥터 고메즈선수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삼성라이온즈 김상수 선수를 좋아해 같은 등번호인 7번을 달고 시구에 나선 주인공은 만 10세 김찬수 군이다. 야구를 가장 좋아해 현재 광명시 리틀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운동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 졌지만 김 군에게는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2012년 오른쪽 눈이 부어 병원을 찾았고 소아청소년 질환인 ‘횡문근육종’을 진단 받았다. 수차례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치료가 종결된 상태이다.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야구 경기를 챙겨보며 견뎌냈다는 찬수 군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 푸르덴셜 회장)과 삼성전자가 힘을 모아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별희망천사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평소 가장 좋아하는 야구팀인 삼성라이온즈 경기 시구 소원을 이루게 된 김찬수 군은 시구 소원과 함께 자신이 가장 동경하는 삼성라이온즈 유격수 김상수 선수도 만날 수 있었다.김찬수 군은 “오늘은 특별한 하루였다. 소원했던 야구 시구도 하고, 만나고 싶었던 김상수 선수도 보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소원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김 군의 소원 성취에 도움을 주었던 삼성전자 봉사팀 김영근 과장은 “찬수가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내고 시구를 하는 모습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다”며 “미래에 프로야구 선수가 된 찬수를 경기장에서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소원별희망천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07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 명의 난치병 아동 소원을 이루어 투병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24 14:41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행운과 함께하는 그린조이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총 6천500여만원의 상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그린조이는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달간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그린조이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스크린 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는 그린조이 골프웨어의 꾸준한 인기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참가는 전국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G투어 프로선수, 현재 국내외 각종 골프 관련 단체가 승인한 골프선수 또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상비군은 참여할 수 없다. 대회 장소는 골프존 리얼이나 비전 시스템이 설치된 가까운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시스템에 로그인 후 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경기 코스는 무주 안성이며 경기 컨디션은 컨시드 1m, 멀리건은 1회, 모드는 G투어이며 맑은 날씨에 바람세기는 보통, 바람 방향과 핀위치는 랜덤 방식이다. 중도 포기는 3회까지이며 4회부터는 실격이다. 티박스 위치는 남자는 front, 여자는 lady이며 OB티는 있고 더블파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라운드 수제한과 수윙 플레이트는 없다. 시상 규모는 총 6천500여만원 상품의 비씨카드 협찬으로 함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35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남녀 각 스트로크 1위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아이언세트를 선물을 주고 남녀 스트로크 2, 3위에게는 각각 타이틀리스트 915D2 드라이버와 스카티카메론 퓨츄라 X7 퍼터를 증정한다. 또 최다라운드 1위에게는 남녀 각각 스카티카메론 퓨츄라 X7 퍼터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7위, 77위, 777위, 7777위 등에는 행운상을 수여한다.또한 그린조이는 2016년 1월부터 골프존 광고 및 이벤트CC 운영으로 매달 1억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으로 골퍼들에게 행운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은 그린조이의 큰 성장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대회인 만큼 많은 골프 애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 등을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23 13:58

대한체육회가 24일(수) 오전 9시45분부터 인천국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 2016 리우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선수단의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비롯하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유관단체 인사, 참가종목 단체장, 선수단 가족,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해단식은 최종삼 총감독의 성적보고를 시작으로, 강영중 회장의 식사, 김종덕 장관의 치사, 정몽규 선수단장의 답사 및 단기 반환 순으로 진행되며 해단식 후 10시 5분부터는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선수단장, 부단장, 총감독, 본부임원, 리우하계올림픽대회 참가 메달리스트 및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된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메달리스트 및 참가종목으로 양궁(7), 펜싱(3), 사격(3), 역도(2), 배드민턴(3), 육상(4), 카누(3), 체조(2), 근대5종(8), 수영(2), 레슬링(8)의 11종목 지도자 및 선수 45명과 선수단 본무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한다.한편, 이날 오전 8시 10분, 대한항공 KE9062편으로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본부 임원 및 지원단을 비롯하여 육상, 카누, 체조, 레슬링, 근대5종 등 총 70여 명이며 보건 및 치안 문제로 미리 귀국했던 메달리스트들도 도착시간에 맞춰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이날 귀국한 본단과 함께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2016 리우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하였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톱 10’의 성적을 달성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23 13:48

대한체육회는 내일(23일)부터 29일(월)까지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한, 중, 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에서 모두 966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올해로 제24회를 맞게 되는 이번 한중일주니어대회는 아시아 스포츠 강국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차세대 국가대표들인 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하여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럭비, 역도,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오는 8월 24일(수) 17시 중국 저장성 닝보시 문화광장대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개국에서 참가한 966명(대한민국 234명, 중국 488명, 일본 244명)의 임원, 선수들은 11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중화 전국체육총회에서 마련하는 천동사, 닝보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탐방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199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간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한, 중, 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한, 중, 일 3개국 청소년선수들의 스포츠교류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상호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지역문화 탐방 등을 겸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승부를 떠나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교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22 13:27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전남도지사배 2016 카트대회’가 21일 영암 경주장에서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막된다.전남도가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레저 문화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카트대회와 더불어 대형 야외 물놀이 무료 체험행사인 ‘스피드 썸머페스티벌’이 동시에 펼쳐진다. 카트레이싱은 모터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종목으로 배기량 1000125cc에 불과하지만 최고속도 160km까지 낼 수 있으며, 미하엘 슈마허(독일), 세바스찬 베텔(독일),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등 세계적인 F1 드라이버들도 카트를 통해 레이싱에 입문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일반전, 패밀리전, 레이싱모델전, 선수전 등 4개 클래스로 구분되며, 2인 가족이 함께하는 아마추어부터 전문 선수까지 다양한 카트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0m와 15m에 달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야외 수영장, 에어바운스 등 물놀이 시설이 무료로 운영되며, 낮 12시 40분과 1시 40분에는 경주용 포뮬러 자동차 시범주행이 펼쳐진다. 송경일 전라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카트경기를 관람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2016년 여름의 마지막 자락에서 가족과 함께 모터스포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19 14:55

골프공의 무너진 밸런스를 얼라인먼트한 골프공 제조업체 엑스페론 골프가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골프대회 역사상 가장 큰 상품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레드티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는 자동차(기아), 성형권, 최고급 라텍스 매트리스 등 총 규모 8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내걸어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16 레드티 대회는 25세 이상 대한민국 순수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예선 5만원, 본선 7만원이며, 식사제공 및 푸짐한 참가 상품을 증정한다. 참가방식은 신페리오/스트로크 중 택1하면 되고, 다른 일자 중복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에이스골프㈜ 홈페이지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골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준 엑스페론 대표는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2016 전국 여성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5세 이상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며, 상금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라며 “많은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이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 및 개요 예선 일정 전라북도(고창CC) 8월 24일 충청도(현대더링스CC) 8월 26일 광주, 전라남도(파인힐스CC) 9월 1일 강원/여주, 이천(밸라스톤CC) 9월 5일 제주도(세인트포CC) 9월 8일 경상북도(선산CC) 9월 26일 서울/경기(프라자 CC) 9월 30일 경상남도(에덴벨리CC) 10월 10일 본선 일정 10월 26일 현대 더링스(충남 태안군 위치) 참가비 예선 경기당 5만원 본선 7만원 *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는 참가자가 직접 결제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18 14:51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내 수변 무대에서 국내 최초로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는 세계웨이크보드협회(WWA)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국내 최초로 한강에서 개최된다.- 웨이크보드 : 모터보트가 만들어 내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 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스포츠특히 이번 한강에서 진행되는 는 세계 랭킹 100위권 내 웨이크보드 선수들이 참가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전 세계 탑 웨이크보더들의 경기를 한강에서 흥겨운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한국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로 국내 웨이크보드 랭킹 1위인 윤상현 선수(18. 건대부고)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응원도 하면서 세계 선수들의 환상적인 수상쇼까지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윤상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 푸켓 ‘아시안 비치게임’에 출전해 웨이크보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팀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또한 21일(일)에 진행되는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를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웨이크보드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2016 싸그리 페스티벌’이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싸그리 페스티벌’은 인기 가수들의 음악 공연,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문화 행사들로 구성했다.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수상기획과 전화(3780-0819)로 하면 된다.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한강 몽땅’이 국내 최초로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를 준비했다”며, “한강에 오셔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웨이크보드 대회도 즐기고, 신나는 음악공연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17 12:50

2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6전이 펼쳐진다.지난달 1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무대로 두 배의 시리즈 포인트를 두고 국내 최초의 3시간 내구 레이스로 열린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5전의 결과에 따라 시리즈 포인트 경쟁의 구도가 요동쳤다. 이에 따라 이번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6전이 여느 때보다 더욱 중요한 대회가 되었다.국내 최초의 수입 자동차 원 메이크 레이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경우에는 지난 경기를 통해 KMSA 모터스포트의 최정원과 이원일이 우승을 차지했고, 최정원은 시리즈 포인트 129점을 획득하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시즌 챔피언이 결정되었지만 2위 경쟁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KMSA 모터스포트의 영건, 강동우와 올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 대회에 출전했던 현재복(Tom n Toms)이 각각 89점과 81점을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종합 2위를 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5전에서는 스피젠 레이싱의 JAE.LEE이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던 노동기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결과, 단 한 경기에 48점을 획득한 JAE.LEE는 단번에 시리즈 포인트 80점을 기록하며 106점의 이민재(로터스 코리아), 88점의 유재광(나이트 플라이어)과의 격차를 단번에 줄여냈고 시즌 마지막까지 종합 우승의 행방을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한편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 클래스에서는 2전부터 대회에 합류한 김재우가 지난 5전에서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52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107점을 기록하여 단 번에 이경국을 앞질렀고 시리즈 포인트 120점의 김양호와 단 13점 차이로 하반기 대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최종전까지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준은과 함께 호흡을 맞춘 서범석 역시 시즌 포인트 49점을 쓸어 담았고 지난 경기를 불참한 시즌 1위 원상연을 2위로 끌어 내리며 시즌 포인트 경쟁의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원상연 역시 90점을 미리 확보해둔 만큼 시즌 마지막까지 챔피언 등극의 의지를 꺾지 않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이번 6전에서는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트랙데이가 개최된다. 총75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이번 트랙데이는 금호타이어의 고객들이 다이나믹한 인제 스피디움을 경험하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베스트토요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하며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토탈엘엔씨, 프릭사, 준비엘, 라고 선글라스, 메건레이싱, 베베숲 코리아, 올린즈, HSD, 나인봇 컴퍼니 등이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대회 주관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3시간 내구 레이스로 열린 지난 대회의 결과로 이번 6전부터는 시리즈 포인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리즈 포인트 경쟁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이번 6전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6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16 14:35

대한체육회는 오늘(8일)부터 8.31(수)까지 2016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을 접수받는다.우리나라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달성하여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스포츠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체육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킨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6년 스포츠영웅은 일반국민, 추천단(40), 대한체육회 출입기자(29) 및 체육단체(96)로 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선정절차는 먼저 추천된 후보자들 중 기자단(추후구성) 및 선정위원회의 2차 추천 후 선정위원회 평가 및 국민지지도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2016년 스포츠영웅은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대한체육회는 추천에 참여한 국민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헌액식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 진행은 8. 31.(수) 18:00까지 계속되고 이와 관련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그동안 대한체육회는 2011년에는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에는 서윤복(육상), 2014년에는 故민관식(체육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에는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운용(체육행정) 원로를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08 13:01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본단이 7월 27일(수) 0시 5분에 인천공항을 출국하여 장도에 오른다.선수단 본단은 정몽규 선수단장 등 본부 임원 23명을 포함한 종목별 선수단 9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단 외에 코리아하우스 등 지원단, 기자단 등 총 61명이 선수단 전세기로 함께 출국한다. 한국 선수단은 리우올림픽에 24개 종목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이번 대회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대한체육회는 하나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작한 ‘지카 예방 키트’를 출국하는 선수단에게 배포한다. ‘지카 예방 키트’는 지카바이러스 예방품 1품목, 상비약 5품목, 위생소독용품 4품목을 갖춘 가방으로서, 선수단, 기자단을 포함하여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 총 14개 기관에 1,000개가 배포된다.문체부는 올림픽 개회 전날인 8월 4일부터 22일까지 메달 획득 등 경기 상황, 안전, 질병 관련 사항, 선수단 동정 등을 현지로부터 접수하고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체육정책실 내에 ‘리우올림픽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은 체육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직원 3명이 한 근무조가 되어 2교대 24시간 운영되며, 문체부, 외교부, 질병관리본부, 경찰청, 테러정보통합센터, 대한체육회, 평창조직위원회·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선수단 등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질병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치안 상황 등을 감안해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입국, 출국 시 공항 내 공식행사를 생략하는 등, 위험요소를 최소화해 달라.”라며 선수단과 기자단 등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였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27 14:57

대한체육회가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1개월 간 2016년 지역K-스포츠클럽 12개소(대도시형 6개소, 중소도시형 6개소)를 운영할 대상자를 공모한다.K-스포츠클럽(구 종합형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 계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중심 공공스포츠클럽이다.현재 총 14개 시, 도에서 29개 K-스포츠클럽이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지역K-스포츠클럽을 228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신규 12개소에 대한 공모는 ① 대도시형 5종목, 중소도시형 3종목 이상의 체육시설 확보 ② 1종목 이상의 엘리트 선수반 운영 ③ 클럽하우스 보유 등 세 개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공모 접수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접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2개소를 선정한다. 지역K-스포츠클럽 심사 기준은 시설의 안정적 확보, 운영진의 전문성, 외부지원 확보, 엘리트선수 육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역K-스포츠클럽에는 대도시형은 연간 3억 원씩,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 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지역K-스포츠클럽이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대한체육회는 K-스포츠클럽사업이 공부하지 않는 학생선수, 미흡한 체육 영재 육성 시스템, 갈 곳 없는 은퇴선수 등 국내 스포츠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우수선수 양성과, 은퇴 선수 및 체육 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적극 기여해,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스포츠클럽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25 17:14

대한체육회가 오늘(20일)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개막 D-16일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이색자료를 공개했다.이번 올림픽 참가 선수단 중 올림픽 최다 금메달 획득 선수는 2008베이징에서 금메달 1개, 2012런던올림픽에서 2개를 획득한 사격의 진종오 선수이며, 올림픽 최다 출전 선수는 1996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아테네, 2008베이징올림픽에 참가했던 핸드볼의 오영란 선수이다.또한 최연소 출전자는 남녀 각각 수영의 우하람 선수(1998년생), 체조의 이고임 선수(2000년생)이며 최고령 선수는 남녀 각각 사격의 진종오 선수(1979년생), 핸드볼의 오영란 선수(1972년생)다.한편 최장신 선수는 193cm의 육상 윤승현 선수, 최단신 선수는 157cm의 펜싱 남현희 선수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중량 선수는 130kg의 유도 김성민 선수, 최경량 선수는 44kg의 펜싱 남현희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체육회는 이색 출전자 명단도 공개했다. 가족 동반 출전은 역도의 원정식 선수, 윤진희 선수 부부와 탁구의 안재형 감독, 골프의 안병훈 선수 부자로 총 두 커플이 가족과 함께 리우로 향할 예정이다. 귀화선수로는 사격의 장금영 선수와 탁구의 전지희 선수, 교포선수로는 유도의 안창림 선수가 명단에 올랐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21 19:39

대한체육회가 8월 5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오늘(19일) 2시에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했다.오늘 결단식에는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약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체육 유관단체 및 체육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의 장도를 축하했다.결단식은 식전행사, 개회사 및 격려사, 선수 및 임원 소개, 단기 수여, 선수단 세레모니 및 인터뷰, 축하공연, 선수단 안전·질병 교육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맞아 “대한체육회는 선수 여러분이 리우 현지에서도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것처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선수들 또한 태릉선수촌 월계관에 걸려있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경구와 같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리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임을 가슴 깊이 새겨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황교안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4년 전 선수들의 투혼과 국민의 성원으로 세계 5위의 쾌거를 이룩했던 런던 올림픽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올림픽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다. 우리 국민은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 여러분이 펼치는 모든 경기에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겠다.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의지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시기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한편 정몽규 선수단장은 “320여 명의 선수단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서있다. 현지의 여건은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나쁜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배님들이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한국 스포츠의 위업을 이을 수 있도록 목표한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리우올림픽으로 향하는 각오를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하여 본부임원 32명, 경기임원 95명, 18일 엔트리에 추가된 복싱의 함상명 선수 등 204명으로 총 24종목 331명으로 구성되었다. 선수단 선발대 4명은 7월 19일 출국하며 본단은 27일(수) 오전 0시경 전세기 편으로 출국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20 11:56

지난해 KBS1TV 다큐공감 ‘헬로, 말라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 박영숙 감독이 말라위 양궁 국가대표 선수 알레네오 데이비드(21)와 함께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한다.이로써 알레네오 데이비드는 말라위 역사상 최초의 양궁 국가대표 올림픽 선수가 되었다.알레네오 데이비드는 그의 마지막 세계대회인 2016 터키 안탈리야 세계양궁월드컵에서 체력 저하로 평소보다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해 올림픽 참가의 희망이 좌절될 것이라고 예상됐다. 그러나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는 알레네오 데이비드의 세계대회 기록 성장과 가능성을 보고 한 달간의 특훈을 통해 개발도상국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참가권인 와일드 카드를 허가하였다.박영숙 감독은 세계양궁협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브라질 리우행을 위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레네오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8월 5일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남자 개인 랭킹 예선전에 참가하며,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본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한편 말라위 정부는 7월 11일 말라위 양궁 대표팀의 올림픽 참가를 공식 발표하고 감독과 선수의 올림픽 참가비, 선수촌 이용비, 항공비 등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라위 양궁 대표팀은 7월 25일경 말라위 육상 및 수영 대표팀과 함께 브라질로 출발할 예정이다.말라위 양궁꿈나무 육성사업은 한국 양궁의 역사인 석동은 감독과 박영숙 감독이 말라위 구물리라 마을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꿈과 자립심을 심어 주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사단법인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말라위 양궁꿈나무 육성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모든 제반 사항 및 후원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19 14:10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선수단 개회식 기수에 펜싱 구본길 선수, 출국 기수에 사격 진종오 선수, 선수 주장에 사격 진종오 선수와 핸드볼 오영란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개회식 기수에는 2012런던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펜싱(사브르)의 구본길 선수가, 출국 기수에는 2008베이징올림픽과 2012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던 사격(공기권총)의 진종오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선수 주장에는 사격 진종오 선수와 더불어 올림픽 최다 출전(5회) 선수이기도 한 핸드볼의 오영란 선수가 선정되었다.이 선수들은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여 203명의 선수들을 이끈다.-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및 주장 프로필개회식 기수구본길(펜싱/사브르) 남 1989.04.27(국민체육진흥공단)12 런던올림픽 브르단체전 금메달출국 기수진종오(공기권총) 남 1979.09.24(KT)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선수 주장진종오(공기권총) 남 1979.09.24(KT)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오영란(핸드볼) 여 1972.09.06(인천시청)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00 시드니올림픽96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19 13:13

대한체육회는 7월 14일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체육특기자 입학비리 근절대책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체육특기자 입학비리 근절 대책’ 중 대한체육회가 시행해온 세 가지 사전예방 및 두 가지 사후제재 대책에 대한 중간점검과 함께 대책의 일환으로 준비 중인 ‘회원종목단체 경기동영상 관리시스템’ 시연을 하는 자리이다.특히 2017년도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입학비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하여 조속한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김학수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언론정보연구소장의 ‘체육 입학비리 실태와 대책 고찰’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대책 추진 중간점검 발표와 시스템 시연 순으로 진행된다.또한 대학 입학과 연계된 문제인 만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등 대학 관계자도 참석하여 체육행정 현장에서 인식하는 체육특기자 입학비리에 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대한체육회는 7월 20일 개설 예정인 ‘회원종목단체 경기동영상 관리시스템’을 통해 각 회원종목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경기영상을 한 공간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선수, 학부모 및 대학관계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14 13:01

대한체육회는 8일 오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로부터 “박태환 선수의 잠정처분 요청이 인용되었으며 본 건 진행 상, 최종결정이 있을 때까지 2016 리우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는 판결을 접수했다. 체육회는 8일 개최된 제4차 이사회의 결과에 따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 및 국내법원 등의 가처분 결정을 존중하여 박태환 선수의 국가대표로서의 임시적 지위를 인정하고, 박태환 선수를 리우올림픽에 파견키로 했다.-체육회,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에 따라 후속조치 이행최근 금지약물 복용 선수를 3년간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는다는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규정을 두고 박태환 선수는 국가대표 결격사유 부존재 및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지위에 대한 가처분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와 국내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박태환 선수에 대해 국가대표로서의 임시적 지위를 인정한다는 취지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회원인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ational Olympic Committee)로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을 존중하여 스포츠중재재판소(CAS) 결정의 취지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규정을 개정하는 등 후속조치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따라 체육회는 박태환 선수의 수영 국가대표로서의 임시적 지위를 인정하여 리우올림픽 참가선수 엔트리를 제출한다. 대한수영연맹은 8일 박태환 선수가 포함된 올림픽 출전선수 명단(A기준 기록 통과자)을 국제수영연맹(FINA)에 보냈다.-도핑에 대한 경각심과 메달지상주의 해소 등 스포츠의 기본정신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체육회는 이번 박태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및 관련 규정 개정에 대한 논란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의견이 양분되는 등 갈등이 커지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으며, 이러한 논란을 계기로 스포츠계가 다시 한 번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특히 체육회는 금지약물 복용에 대하여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처벌 기준을 적용하고자 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등의 노력을 존중하면서도, 스포츠의 기본정신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도핑에 대하여 경각심과 처벌 기준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견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등에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체육회는 박태환 선수의 출전 여부와 관련하여 단지 메달을 따기 위하여 출전시켜야 한다거나, 혹은 실력이 출중하다는 이유만으로 예외적으로 출전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메달에 연연하지 않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납득할 만한 국가대표가 선발되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특정인에 대한 미움으로 인해 특정인을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는다는 일부의 오해는 사실과 다름을 밝히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경우 타 국가의 국가대표와 달리, 각종 훈련비, 수당 등을 지급받으며, 연금, 각종 교육 혜택 등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비용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어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체육회는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국민의 정서와 어긋나게 논란의 소지가 있는 선수를 대표선수로 발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향후에도 이러한 원칙은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불편부당하게 적용해 일관성 있는 스포츠 행정을 추진할 것이다.체육회는 향후에도 원칙과 절차에 따라 스포츠의 공정성과 기본정신을 지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고, 스포츠 4대악 등 스포츠의 기본을 훼손하는 어떠한 사항과도 타협하지 않겠으며,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체육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체육회, 스포츠 중재제도 도입 등 분쟁해결절차 마련 추진체육회는 스포츠 산업의 성장 및 분쟁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 되는 만큼, 향후 비용과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스포츠 중재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스포츠 관련 분쟁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제도를 도입하고, 세부 도입 방안에 대해서는 문체부, 법무부 및 체육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7-1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