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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실리콘 밸리의 관심은 누가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될 것인가에 집중됐다. 월간경제지 ‘포춘’을 비롯해 ‘타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압도적으로 한 사람을 지목했다. 바로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Elon Musk)'이다.엘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들어갔으나 단 이틀 만에 자퇴하고 ‘페이팔’을 창업, 이를 인터넷 경매회사인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단숨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때 받은 1억 7,000만 달러(약 1,800억 원)를 기반으로 우주로켓기업 ‘스페이스X’와 순수 전기자동차 개발업체인 ‘테슬라 모터스’를 설립했다. 2004년에는 태양광발전기업인 ‘솔라시티’에 투자하면서 자신의 또 다른 꿈을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인터넷 사업으로 첫 회사를 시작했던 엘론 머스크가 여느 경영자들과 다른 행보를 보인 데는 그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 식량 부족 등으로 초래될 인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 답을 ‘인터넷과 우주, 청정에너지’에서 찾았다.‘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은 인류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도전과 열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는 ‘가능성이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라는 철학으로 무장한 채 IT를 넘어 전기자동차와 우주산업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헛된 꿈이라고 말하는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실현시켜 나아가고 있다.우주 로켓과 전기자동차, 태양광발전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엘론 머스크는 남다른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가 대담함과 불굴의 의지로 이끌고 있는 세 기업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스페이스X(SpaceX) - NASA의 10분의 1의 금액으로 로켓을 쏘아올린 우주벤처기업스페이스X는 ‘화성으로 가는 유인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우주로켓기업이다. 엘론 머스크는 31세 때, NASA(미국 항공우주국)이 지배하는 로켓 산업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설립 6년 만에 독자 개발한 로켓 ‘팰컨’ 발사 성공, 그로부터 2년 후 민간기업 최초로 우주선 ‘드래곤’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데 성공한다. 파격적인 비용 절감과 벤처기업도 우주산업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에 세계는 놀라고 또 열광했다.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 최고의 디자인과 노트북 배터리를 사용하는 발상의 전환전기자동차만 생산하는 ‘순수 전기차 기업’이다. 첫 차인 ‘로드스터’는 포르쉐보다 빠르고, 한 번의 충전으로 약 400킬로미터의 장거리 주파가 가능해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세단 시리즈 ‘모델 S’가 출시되면서 주가는 6개월 사이에 4배가 뛰었고, 테슬라는 포드자동차 이후 54년 만에 미국 자동차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되는 영광도 누렸다.솔라시티(Solar City) - 무료로 전기를 제공하는 신개념 충전소 개발엘론 머스크가 아이디어와 자금을 대고, 그의 사촌 동생이 경영하는 회사다. 머스크는 전기자동차의 에너지원인 전기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그가 미국에 설치 중인 고속충전소 ‘슈퍼차저 스테이션’은 지역의 전력회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지 않고 솔라시티에서 제공하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직접 전기를 생산한다. 이 회사는 2012년 주식 상장에도 성공하며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엘론 머스크의 꿈과 행동력, 위기를 극복하는 대담함과 불굴의 의지가 담긴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은 독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9 20:40

“유머리스트(humorist)가 휴머니스트(humanist)다!”웃음 파는 남자! 유머강사 1호 김진배가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유머의 힘!’우리는 과연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며 살아갈까? 정말 마음 놓고 실컷 웃어본 게 언제가 마지막이었을까? 그만큼 웃을 일이 없는, 분노와 무기력, 우울만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래서일까. 이제는 유머는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평범한 대인관계를 넘어 사회생활 어느 분야에서나 유머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책 ‘웃기는 인간’은 ‘유머가 능력이 된 시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유머의 힘!’에 관한 책이다. 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 한국유머센터 ‘김진배’ 원장이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하는 ‘스킬이 아닌 마음속에 담긴 따뜻한 유머’ 이야기다. 상처만 주는 바른말이 아닌 웃긴 말을 통해, 우기는 말이 아닌 웃기는 말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은 김진배 원장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았던 유년을 천천히 회상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는 모두 헛된 공상이었다. 달동네에 있는 ‘산 9번지’가 그의 집이었고 찢어지게 가난한 모자가정이 삶터였다. 그는 어떻게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웃음 파는 남자, 개그맨에게 유머를 가르치는 남자가 되었을까. 이후 펼쳐지는 그의 인생 역정을 살펴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앞세우는 따뜻한 마음과 포기를 모르는 긍정 마인드가 그를 대한민국 1호 유머강사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이다.이토록 힘겨운 삶, 유머로 극복하라!주변을 돌아보면 온통 걱정거리만 가득하다. “주식이 또 떨어졌네!”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못 했어.” “애들 돌보는 게 보통 일이 아냐.” “앞으로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 등등. 하루에 한 번 크게 웃기는 힘들어도 땅이 꺼져라 한숨은 열 번도 더 내쉬는 게 현실이다. 그런 걱정공화국에서 살기 때문일까. 점점 나만 옳다 우기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늘어만 간다. 아무런 무드도 여유도 없는, 그래서 웃을 일이 없는 시대.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잔뜩 세운 바른말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만 남기는 시대. 이토록 힘겨운 삶이지만 극복할 방안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김진배 원장은 그 돌파구로 ‘유머’를 제시한다.“가정, 회사에서 필요한 건 치유의 말, 행복의 말이다. 웃게 하는 말, 사랑을 느끼게 하는 한마디다. ‘킬링’하는 말보다 ‘힐링’하는 말이 많아졌으면 한다.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말하면서도 얼마든지 높은 성적과 실적 달성이 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말을 바꾸어야 진정한 성공이 가능하다. 인격 무시에 조인트 까던 산업화 시대는 이미 지났지 않는가? 정보화 사회, 개인 인권 사회, 창의력 사회로 바뀌고 있는 지금 그에 걸맞게 화법도 바뀌어야 한다. 그 대안이 유머다.”(‘들어가는 말’ 중에서)유머형 인간humorist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인간humanist이다!이 책의 강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사실 유머만큼이나 시간과 장소를 비롯한 그 어떤 여건도 가리지 않고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스킬이 또 있던가? 디지털화, 기계화가 가속되면서 다시 ‘인간다움’이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본다면 “휴머니스트humanist는 유머리스트humorist와 스펠링이 비슷한데 어원이 같기 때문이다. 가장 인간다운 인간, 인간의 냄새 나는 인간이 바로 유머형 인간이다. 유머란 원래 사람들 간 웃음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생된 것이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서 유머가 나온다.”라는 김진배 원장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설득을 넘어선 감동으로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제시되는 ‘유머형 인간되기 10주 코스’가 유머 스킬 습득법이 아닌, 자아실현의 실용적 방안으로 독자의 마음에 다가오는 까닭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나 혼자만 있으면 웃을 일도 웃길 일도 없다. 너와 너, 우리와 모두가 다 함께 늘 크게 웃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은 조금의 노력만 있다면 가능하다. 그 첫 시작을 책 ‘웃기는 인간’과 함께 시작해 보자.저자소개김진배김진배는 누구인가? 받침 빼면 기지배가 되는 이름, 유머 하나만 있으면 세상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돈키호테. 아버지 없이 모자가정에서 자라 정신적 아버지를 많이 두었다. 글 아버지로 조정래, 황석영, 이문열. 말 아버지로 양주동, 이상헌, 김양호. 사상의 유머철학의 아버지로 하비콕스, 월시. 유 이솝, 김삿갓. 내용은 좋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부 교수님들의 강의에 학생들이 조는 걸 목격한 후 충격을 받음. 등록금이 아깝다! 유머강사 1호 선포! 그 후 유머기법, 유머스피치, 유머교수법, 유머인생, 유머와 스트레스 내는 책마다 고맙게도 대박. 100만 부 판매 작가, 교과서 작가, 기업체, 방송, 대학에 출강하며 유머책 집필, 1:1 유머강의법 코칭, 1:1 유머문체 책 쓰기 코칭.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9 20:34

북유럽 스타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가구와 소품 같은 봄맞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과 패션, 문화에 이르기까지 북유럽식 라이프스타일은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로망이 되었다. 북유럽 열풍 그 한가운데 스웨덴이 있다. 올해 말 우리나라에 오픈 예정인 스웨덴 기반의 가구 회사 이케아(IKEA), 팝의 전설인 아바(ABBA), 자동차 브랜드 볼보(Volvo), 노벨상 시상식 등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다양하다. 이젠 여기에 스웨덴 건강법을 추가할 차례다. 그렇다면 전 세계 보건복지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스웨덴 보건의 핵심은 무엇일까.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박사이자 다양한 방송 매체의 의학 패널로 출연 중인 항노화 전문가 박민선 원장은 스웨덴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주목하고, 스웨덴 건강법의 핵심을 ‘피로를 만들지 않는 삶’에서 찾는다. 그리고 그의 신작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피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스웨덴 사람들에게는 잠깐이라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 것과 같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 야근과 밤샘 공부가 없는 스웨덴에서는 버스에서 조는 일 또한 생소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곤해 죽겠다”는 무서운 말을 버릇처럼 입에 달고 산다. 억지로 시간을 내야만 운동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늘 피로하다. 항상 피곤해하지만 피로가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병의 전조증상인 피로를 가볍게 여기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해 정말 피곤해 죽을 수도 있다.저자는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차례이다. 어디가 아프다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늘 피로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피로 원인을 의심해보라. 당신도 몰랐던 피로의 이유를 발견하고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비로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8 20:32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생각들을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왜 죽으면 안 되는가?”, “인간의 삶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진정 삶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스티브 잡스의 오이디푸스 저니’(바우 펴냄)는 이러한 의문을 가슴속 깊이 내밀하게 숨기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스티브 잡스의 실제 삶을 통하여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고통과 의미에 대하여 보다 이론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은 문화 인류학자이자 ‘죽음의 부정’의 저자인 어네스트 베커의 ‘존재의 불안’, ‘죽음부정의 몸짓’, 그리고 ‘인간 내면의 종교성’의 관점으로 오이디푸스 왕의 신화적 삶과 스티브 잡스의 실제 삶을 단계별로 비교하면서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어네스트 베커의 이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티브 잡스의 인간적 고뇌와 아픔 그리고 창조적 영웅으로서 그가 무엇을 궁극적으로 추구했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이 책의 보다 내밀한 동기는 ‘삶이라는 여정’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호기심에 근거한다. 우리 인간의 삶은 너무나 다르고 다양하다. 즉 같은 환경에서도 개개인의 삶의 양상은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지만 ‘스티브 잡스의 오이디푸스 저니’에서는 인간의 삶이 엮어가는 다양한 삶의 여정도, 보다 큰 그림으로 본다면 어떤 일정한 궤도를 따라가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러한 보편적인 인간의 삶의 여정이 어떻게 형성되고 구현되는지는, ‘오이디푸스 저니’(oedipus journey)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결론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삶이 즉 ‘오이디푸스 저니’의 전형임을 밝힌다.저자 배병훈(BOW바우-삶이야기청담(聽談)소 운영)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현실의 삶에서 절망하고 좌절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있는 이들이 자기 내면의 근원적인 욕망과 공포 그리고 진정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스스로 얻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스티브 잡스의 오이디푸스 저니’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8 20:30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법을 표방하고 교육하는 교사, 학원 관계자, 교습소 & 공부방 원장님, 과외 선생님들조차도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오히려 폐해를 낳는 경우가 있다. 학부모들 또한 자기주도학습법을 잘못 이해하여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법을 알려주어 학부모나 학생 모두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이와 같이 자기주도학습법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풍부한 현장의 경험과 이론으로 무장된 민철홍, 이재연 교수가 ‘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다!’(좋은땅 펴냄)를 출간하였다.민철홍, 이재연 교수는 오랜 세월 동안 학습법을 강의해 오면서 ‘자기주도학습법 입문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시중에 있는 자기주도학습법 저서들은 자기주도학습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집필되기보다는 단순한 성적 향상,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학습법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시작을 학습자의 이해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점이 다르다.‘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다!’는 자기주도학습의 개념, 지능에 대한 이해, 성격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 자기주도학습 교사들의 다양한 역할, 동기조절, 인지조절, 완전학습에 대한 이해, 행동전략, 진로탐색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이 책은 말한다.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가?’, ‘아무리 돈을 투자해도 자녀들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가?’ 그것은 아이들의 학습동기와 꿈을 무시하고 오로지 공부만 강요했기 때문일 것이라고.이재연 교수는 “자기주도학습법이란, 성적을 논하기 전에 학습자들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학습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감성 상태는 어떤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더하여 “모든 독자들이 학습자의 성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다!’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8 20:29

택시운전은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아니다 인생의 막장이라 여기는 택시기사. 여기에 월수입 삼백만 원의 택시기사가 있다. 하루에 200킬로미터씩 60만 킬로미터를 달려온 택시기사 이창우가 ‘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그는 12년째 법인택시기사로 일하며 월 삼백만 원을 아내의 손에 쥐어주기 위하여 지독한(?) 행동강령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와 승객과의 소통을 글로 써서 투고했다. 그 결과 주요 월간지에 글이 실리고, 일간지에도 그의 기사가 실렸다. 대기업에 초청되어 강연도 몇 번 했다. 이에 용기를 얻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즐겁게 일하는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만의 유쾌하고 통쾌한 어법으로 말하고 있다.택시기사도 한 달에 300만 원을 벌 수 있다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삶, 달콤아릿한 이야기골목 입구에서 내리는 승객에게 자신은 “골목전문”이라며 골목 안까지 들어가 주는 택시기사, 야밤에 골목에서 내리는 여자 승객에게 “손님이 내리신 후 제가 20초 정도 더 머물다 손님께서 집에 들어가신 후 갈게요” 하는 택시기사, 12시간 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으려고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먹는 택시기사. 빚 갚는 재미가 돈 모으는 재미보다 쏠쏠하다는 택시기사, 운전 중에는 절대 휴대폰을 받지 않는 택시기사….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어떻게 월 삼백만 원을 벌 수 있는지 눈치 채게 될 것이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믿는 그의 꿈은 택시 문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화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강의하는 일이다.저자 소개1953년 8월 31일 출생하여 서울사대부고를 25회로 졸업한 후,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회사도 다니고 장사도 하면서 살다가, 2003년 10월부터 2014년 4월 현재까지 법인택시기사로 근무 중이다. 조금만 지독하면 택시기사도 월 삼백만 원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하여 ‘월간조선’에 그의 글이 게재되고, ‘아시아투데이’에 그의 기사가 실렸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믿는 그의 꿈은 우리의 택시 문화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택시기사들을 위해 강의하는 일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8 20:28

최근 진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교사’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인기 직업이다. 항상 장래희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 상위권에 속해 있는 직업이 바로 ‘초등학교 교사’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는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이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 책은 찾아보기가 어렵다.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민오 저자가 교육대학교 생활 4년, 초등학교 교사 생활 7년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초등교사가 될 수 있어요!’(좋은땅 펴냄)를 출간하였다.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자격, 방법, 태도 등의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과 자격이 필요한지, 초등학교 교사의 삶과 자기계발의 모습은 어떠한지, 초등학교 교사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태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또한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방법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대학교 학생의 생활 모습, 임용경쟁시험 준비 방법, 초등학교 교사의 학습지도, 생활지도, 전문성 신장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현재 교육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김민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라는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자신이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자 결정한 선택이 과연 알맞은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하며 “교직에 대학 배경 지식을 넓히고, 임용경쟁시험에서 교직 논술과 면접 점수를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여러분도 초등교사가 될 수 있어요!’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8 20:18

책비 출판사가 이인재 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의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이 알아야 할 진짜 공무원 이야기를 담고 있다. 25년차 공무원 선배가 진실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공무원의 현실과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공시생과 새내기 공무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청년 실업률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정년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우수한 스펙을 갖춘 청년들도 직업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년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찾아 뒤늦게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직장인들도 많다. 고교 3학년때부터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고3 공시족’이 등장했고, 초등학생들마저 “내 꿈은 공무원”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바야흐로 전국에 ‘공무원 시험 광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공직과 공무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고. 저자는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드라마 같은 수기나 세세한 경쟁률보다 본질적으로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안정적’이라는 장점 하나만 보고 45만 젊은이들이 자신의 청춘을 바칠 만큼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매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정년보장’이라는 장점 외에 그 밖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잘 맞는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 공직 사회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충분했는지. 그리고 정말 공무원이 되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지. 광풍으로 불릴 만큼 너도 나도 공무원 시험에 몰려들고 있지만, 지금껏 우리에게 ‘진짜 공무원 이야기’를 들려준 멘토는 없었다. 따라서 공시생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앞날을 같이 고민하고 마음 아파하며 방향을 제시해줄 이가 필요하다. 심지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는 수험생들조차 이러한 현상에 의문을 가지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45만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 세계는 과연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이 공무원을 해야 좋을지, 공무원이 되면 실제 어떤 업무들을 하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질문들에 답을 제시하며 방향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이 책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의 저자인 이인재 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은 25년간 공직생활을 경험하며 진짜 공무원의 길에 대해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공무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어디에서도 접하기 힘든 살아 있는 진짜 공무원의 세계를 말이다.이 책을 읽는 공시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공무원의 세계와 공무원이 하는 일들을 미리 살펴보는 것은 물론, 공직의 길이 진정 자신에게 맞는 길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반면 이제 막 공무원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새내기라면 공무원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본받을 만한 롤 모델을 설정하고, 공무원 세계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저자는 25년간의 경험과 감정들을 인생의 선배이자 공무원 선배로서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안정’이라는 이름에 매료돼 지금도 힘겨운 현실 속에서 싸우고 있는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알찬 정보와 현명한 위로를 보낸다. 지금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땅의 45만 젊은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책이다.[저자 소개]이인재 李寅宰전북 고창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주미한국대사관 공보관보,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현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2급)으로 재직 중이다. [차례 보기]프롤로그-왜 우리는 공무원이 되기를 그토록 열망하는가? PART 1 갑甲질 즐기다 갑절로 다친다 공직자에게 ‘철밥통’은 그림의 떡이다 공무원은 똥이 무서워서 피한다 이런 사람, 공무원 절대로 하지 마라깊이 사고하고 봉사하는 젊은이들이여, 공직의 문을 두드려라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가슴부터 미쳐라낭중지추囊中之錐, 팀을 먼저 생각하며 때를 기다려라 연금을 생각하면, 뇌물은 바보만 받는다 당신은 준비된 공무원인가요?공무원 시험, 한 단계 높여 도전하라 ‘2차에 약한’ 응시생을 위한 비법 한 가지, 옜다! 늦깎이 컵밥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뜻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도전하라 전직 또는 이직을 꿈꾸는 공무원들에게 현직 25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문제집에는 나오지 않는 것들 PART 2 아프니까 공무원이다우리도 공무원 입학사정관제 한번 해봅시다 친구들아, 공무원이 되지 않아 참 다행이다 상장과 훈장은 하위직에게 양보하라 5급은 모르는 9급의 비애 자기 관리 못하고 죽도록 일하면 진짜 죽는다공무원의 커뮤니케이션, ‘과거시험’에서 배운다공무원에게는 특별한 영혼이 있다공무원은 동네북이다公의 본질은 끊임없는 고뇌와 사고다공무원 직급별 호칭도 진화한다40대, 50대 주무관 여러분, 지금 행복하세요?워싱턴에서 느낀 부족함 때문에 미국 박사 공부를 시작하다 PART 3 이인재가 만난 사람들, 사람들이 만난 이인재 나의 어머니, 가슴에 묻다이달곤, ‘앤티크’와 같은 넉넉함으로 세상을 품다 반기문, 외유내강으로 정상의 자리에 서다지장·덕장·맹장, 3인 3색 도지사 9급에서 1급까지 오른 공무원의 레전드김난도, 아프니까 공무원이다 PART 4 고칩시다, 완벽해지기 위함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서알쏭달쏭 공직선거법, 전문가도 헷갈린다CCTV, 잘 다루면 친구 잘못 다루면 흉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구청 위생계 직원행정 이념에는 영원한 평행선이 없다최후의 제국, 경제민주화는 일자리 복지와 함께 온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7 20:53

군대는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니다. 병영 개선을 위한 정부의 부단한 노력으로 군 생활은 해를 거듭할수록 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의 주 무대가 될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곳으로 자리 잡았다. 문제는 입대를 앞둔 당사자에게는 이런 사항들이 전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 막 소년티를 벗은 청년들 사이에서 군대는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며 심지어는 ‘청춘을 썩히는 감옥’이라고까지 일컬어진다. 과연 그럴까? 군대에서의 2년은 그저 부질없는 시간낭비일 뿐일까?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진짜사나이는 웃으면서 군대 간다’는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게 군대는 ‘청춘의 무덤이 아닌,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회’임을 깨닫게 하고 입대 전후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군 생활을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제 당신은 군대를 가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군대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해야 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군 생활의 지침을 담고 있다.둥지를 떠나는 게 두려운 아기 독수리 아참카가 어떻게 용기를 얻어 모진 비바람에 맞서 세상 밖으로 나서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첫머리에 등장한다. 저자가 이 이야기를 꺼낸 데에는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2년의 시간은 둥지 밖 세상을 떠나는 아기 독수리의 첫 날갯짓과 같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 많은 이들이 강조하는 이 ‘첫 단추’를 잘 끼울 수만 있다면 남은 인생 또한 술술 풀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참카 이야기를 시작으로 군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군대에 실제로 입대한 후 계급별로 무엇을 수행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 제대하기 전 사회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위해 꼭 얻어야만 하는 가치 등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당당하게 입대해서 보람찬 군 생활을 보내고 웃으면서 제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은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군 입대를 앞둔 청년은 물론, 아들을 둔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 줄 것이다.물론 한 권의 책으로 군대가 이렇다는 것을 모두 알려줄 수는 없으며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바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이 성공적인 군 생활을 위한 모범답안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진짜사나이는 웃으면서 군대 간다’를 다 읽은 독자라면 반드시 한 가지 사실만큼은 가슴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면 나는 사회에 나가서도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저자소개박양근(경영학박사)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전)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학장전) 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 원장전)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장, 강원직업전문학교 원장7Habits(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 리더십, 브라이언트래시 리더십,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수(FT)자격 및 커리어코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을 위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했다. 논문, , 등. 저서‘현대사회의 직업생활’, ‘인간관계론’, ‘인적자원개발론’, ‘경력개발과 취업전략’, ‘기술경영론’, ‘경제수명2050시대’ 등.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7 20:36

처음북스가 개와 인간의 존경과 우정을 그린 ‘늑대를 구한 개’를 출간했다.이 책의 주인공은 둘이다. 한 명은 늑대(wolf)라는 이름을 가진 전직 변호사다. 갑자기 찾아온 척추 이상으로 잘 나가던 직장을 잃고, 가족과 떨어져 혼자 요양을 하는 신세다. 또 하나의 주인공은 버림 받은 그레이하운드다. 경견장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것만 배웠던 개이지만, 어느 날 버림 받는다. 그 동안 배운 것이라곤 달리는 것밖에 없는 개다.최고의 자리에서 바닥까지 내려온 둘은 운명적으로 서로를 알아본다.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늑대를 구한 개’는 사람과 개의 우정을 넘어, 서로 존경하는 관계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찾아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에세이다. 이 책은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극적 반전은 없다. 그레이하운드가 다시 경견장으로 돌아가 우승을 한다든가, 주인공이 다시 변호사가 되어 승승장구한다든가 하는 작위적인 감동은 없다. 그러나 삶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에 기뻐할 줄 알게 되며,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개도)을 사랑할 줄 알게 변모하는 과정은 파문 넓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이 책은 2012년 허드슨 뉴스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셸프 어워런스 논픽션 부문 최고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3 22:06

20여 년간 호흡법을 수련, 지도, 연구해 온 민수식 씨가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건강 호흡의 길라잡이, ‘숨 쉴 줄 아십니까’를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특정한 호흡수련 단체에서 지도하는 호흡을 단순히 소개한 것이 아니라, 어떤 호흡법에도 공히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 호흡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원론(原論)을 제시한 책이다. 따라서 종교, 사상, 이념, 교리를 초월하여 스포츠, 걷기, 등산, 산림욕은 물론, 기도, 명상, 선, 요가, 기공, 대체의학 등 모든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호흡을 하면 몸이 뚫리고, 마음이 열리며, 머리가 트인다호흡은 원론이지만 생명이다. 우리가 공기의 가치를 잊고 살듯이, 호흡 또한 ‘생명’이지만 그를 의식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 매 순간 무의식적으로 호흡하며, 무의식적으로 그 가치를 가벼이 하는 셈이다. 그러다 보니‘바른 호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가는 것이다.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이 바로 서면 골상이 바뀌고, 골상이 바뀌면 관상이 변하고, 관상이 변하면 운명이 바뀌어 인생이 달라진다. 호흡만 잘 해도 무기력한 현재의 삶을 기운찬 삶으로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이런 바른 호흡은 몸과 마음의 기운을 변화시켜 성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힘으로 작용한다. 육신과 영혼에서 기운이 막혀 있거나 활력이 원활하지 못하면 사업이든 가정이든 사회생활이든 자신이 하는 모든 영역에서 잦은 충돌이 일어난다. 또한 자신의 주변에 보석이 있음에도 발견하지 못한 채 멀리에서만 구하려 하듯이 사물을 발견하는 시야가 극히 좁아진다.‘호흡만 잘 해도 우선 몸이 뚫리고, 마음이 열리며, 머리가 트인다’ 이 얼마나 쉽게 얻을 수 있고 매력적인 말인가.- 스포츠, 등산, 삼림욕, 명상, 힐링, 기도, 선, 기공, 요가, 대체의학 등의 호흡 지침서‘숨 쉴 줄 아십니까’는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호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보편적 일상적 호흡을 말한다. 가슴으로만 하던 호흡에서 아랫배로 하는 호흡으로, 무의식적 호흡에서 의식적 호흡으로 바꾸는 것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지, 특정한 호흡수련 단체에서 지도하는 호흡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호흡은 다음과 같이 평범한 원론에서 재발견 된다.1) 숨은 코로 마시고 코로 내쉰다. 2) 들숨 때 아랫배가 밖으로 나오고, 날숨 때 아랫배가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3) 숨은 길게 천천히 여유 있게 쉰다. 4) 들숨과 함께 우주의 생명에너지가 몸속으로 들어오고, 날숨에 따라 몸속의 삿된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생각한다. 5) 일상생활 속에서 숨결의 흐름을 자주 지켜보고 관찰한다. 6) 숨을 쉴 때 아랫배, 횡격막, 폐의 움직임을 느끼고,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미소를 보낸다. 7) 몸 전체로 숨을 쉬면서 숨결이 온몸에 스며드는 이미지를 그린다. 8) 숨이 바로 생명임을 인식하고 그 기적을 믿는다. 9) 삼라만상에 대하여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가진다. 10) 머릿속에 우주의식을 가지고 자기가 소우주임을 인식한다.- 세계 30대 호흡 구루들이 전해주는 호흡의 비밀과 기적‘숨 쉴 줄 아십니까’에서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거나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표현은 가능한 지양하고, 일상적인 생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호흡에 대하여 전혀 문외한인 일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보완적으로 ‘사이버호흡아카데미(http://cafe.naver.com/knowbreath)’와 ‘바른숨국민운동본부 (http://blog.naver.com/knowbreath)’를 통해 책의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서고금의 문헌과 기록 속에 숨겨져 있는 건강 호흡의 핵심 원리를 발췌하고, 세계 30대 호흡 구루들이 전해주는 호흡의 비밀과 기적, 호흡 및 의학 전문가들의 연구, 실험, 학술논문, 그리고 호흡 수련생들의 경험과 질문을 통해 많은 검증을 거침으로써 호흡이론의 ‘정확성’과 ‘과학성’을 최대한으로 높혔다.다시 한 번 저자의 어록을 강조해본다.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이 바로 서면 골상이 바뀌고, 골상이 바뀌면 관상이 변하고, 관상이 변하면 운명이 바뀌어 인생이 달라진다’저자 민수식저자는 1955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성초등학교, 밀양중학교, 국립철도고등학교를 거쳐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공직에 입문하여 재무부, 관세청, 서울세관, 인천공항세관, 김해세관장 등으로 30년간 봉직하였고, 현재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표창과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20여 년간 호흡법을 수련, 지도, 연구하면서 동서고금의 문헌과 기록을 집대성하고, 세계 30대 호흡 구루들이 전해주는 건강호흡법의 공통 핵심원리를 기반으로 ‘바른숨’ DST모델을 체계화 하였다.‘바른숨국민운동본부’와 ‘사이버 호흡아카데미’(http://cafe.naver.com/knowbreath)를 운영하면서 국내외 호흡 수련 및 연구 단체와 연계하여 건강호흡법을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 기업, 대학, 체육, 종교, 주민자치활동 등에서 생활호흡을 전파하는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건강호흡의 길라잡이인 ‘바른숨’을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게 하는 것이 필자의 소망이다.민수식 저면수 240쪽 | ISBN 979-11-5634-012-6 | 03190 | 책 크기 152*220| 값 15,000원 | 2014년 03월 24일 출간| 문학| 에세이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03 21:08

소설가 김욱래(45세, 검술인)가 20년 만에 우리나라 군대의 실상을 말해 주는 장편소설 ‘이탈-그 여름의 추억록’(한국문학세상-13,800원, 314P)을 펴냈다.이 소설은 1990년 초, 뜨겁고 거친 동부전선의 어느 여름날을 배경으로 개가 되기를 거부하며 이탈하는 늑대 같은 청춘 이야기를 강렬한 액션과 스릴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고참과 신참, 장교와 사병의 갈등으로 빚어진 처절했던 군 생활을 흥분과 감동으로 엮어낸 정통 군대 소설이다.그래서일까. 군 생활을 경험했던 30대~50대 남성들에게 바치는 청춘의 진혼곡이기도 하다.요즘 주말이면 TV 방송에서 군대 예능 프로그램인 가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그 강도는 약해졌다하더라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우리나라 군대의 이른바 ‘감옥의 질서’를 다룬 이 소설은 단지 군대 내부 부조리의 폭로가 아니라 인간사회에 대한 존재론적인 물음표이기도 하다. 그런 아수라장 속에서 자아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약한 사람들은 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군복무 시절, 제임스 조이스의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읽고, 우리나라 군대의 실상을 작품에 담기로 결심했었다는 작가는 작품의 주제가 너무 거칠고 무거워 20년 만에야 이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이 소설은 군대의 모진 압력과 굴욕을 극복하다가 결국 자신의 운명을 모두 걸고 이탈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한번쯤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위기의식을 던지기도 한다.주인공은 “나는 불가능한 것이라도 해 낼 수 있어. 너희들은 도저히 건너지 못하는 심연(深淵)일지라도 나는 건널 수 있단 말이다”고 진정한 삶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작가는 “군대를 전역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 때 그 시절의 군대가 어떤 것이었는지 보여주기 위해 청춘의 진혼곡을 써왔는데 늦게나마 소설이 되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소회를 밝혔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31 20:12

“세상이 변하는 만큼 자신도 변화해야 한다”우리 주변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편리하게 사용했던 기기들이 어느 순간 골동품이 되어 있고,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상품과 그에 따른 새로운 문화들이 매일 생겨나고 있다. 환경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데 반면 우리 자신은 그 변화를 얼마나 따라가고 있을까? 혹시 주변 환경은 계속 변화하지만 자신은 그 자리 그대로에 멈춰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지금 당장은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계속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무시하고 산다면 어느 순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의 한봉주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무시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매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지만, 어딘지 가슴이 허전하고 이 길이 맞는 것인지 계속 의구심이 든다면 지금의 삶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는 주변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인식한 후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변화의 방법과 목적, 나아갈 방향을 친절히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는 무턱대고 변화를 따라가기보다는 자기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를 통해 진정한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게 친절히 이끌어준다.“실천 지침을 활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자신의 목표를 찾아보자”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변화는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변화에 중독이 되어 보라고 말한다. 변화의 목표를 짧게 잡아서 목표를 성취하면 그때마다 나오는 도파민으로 인해 희열을 맛볼 수 있다. 이처럼 도파민 분비가 계속 될 수 있게 변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변화에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며, 늦었다고 생각하며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아준다.각 장의 끝에는 질문지 형식으로 꾸며진 실천 지침을 수록했다. 실천 지침은 자신의 현재 위치와 목표를 더욱 명확히 알 수 있게 도와주며,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다. 변화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끄는 데로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자기다움과 그 본질에 대한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해답을 찾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자기다움과 우리다움, 직장과 세상을 바꾸는 법”이 책에서는 이제 막 자기다움의 에너지를 발산하려는 사람들에게 ‘남과 다름’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이것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차별화’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를 분석해야 하는데, 이에 차별화 트리와 차별화 휠 기법을 사용해 자신의 강점을 일목요연하게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자기다움을 통해 남과 다른 차별화를 이루면 자신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자기다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자신이 속한 분야의 대표성을 가질 때 자신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차별화와 자신만의 브랜드 등을 개인의 삶에서 끝내기보다 사회에까지 그 효과를 확대시켜나가길 바란다. 자기다운 삶의 법칙을 우리다움에도 활용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회와 회사에서도 개인의 자기다움을 인정해 더욱 높은 효율성을 이끄는 동시에 우리다움 경영과 리더십으로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주장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개인의 자기다움에서 시작한 변화가 어느새 우리다움으로 퍼져나가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p.23만약 당신이 내일 죽는다고 가정하고 죽음의 문턱 가까이 가본다면 한 가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그것은 죽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깨달음, 곧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일 것이다.박 부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자기 계발을 하지 않고 단지 회사나 상사가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살다 보니 스프링 벅과 같은 비극이 일어난 것이다. 만약 박 부장이 달리는 것을 멈추고 새로 뜯을 풀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았다면 상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분명한 목적 없이 주위 환경에 의해 달리는 것은 죽음을 향해 뛰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제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가고 있는지 고개를 들고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더는 스프링 벅 같은 비극이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 된다.p.53-54성공은 결과 자체가 아니라 태도, 즉 능동성에 의해 결정된다. 좋은 조건은 아무런 물음이나 고민 없이 살아가게 하기 쉽다. 또 다른 사람이 원하는 수동적인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삶의 방향성이 없는 것이다. 반면 나쁜 조건을 가지고 있어도 삶 자체에 의미가 있고 온전히 즐기고 있다면, 삶의 방향성이 없는 게 아니다. 오늘 하루가 내일로 연결되어 삶의 방향성을 갖느냐, 아니면 그냥 하루하루의 연속일 뿐이냐에 따라 자신의 조건이 달라진다. 조직에서 성공한 리더 중 많은 사람이 나쁜 조건 속에서도 평범한 존재이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뛰어난 능력을 부단히 계발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지금 ‘제자리걸음 혹은 뒷걸음질하고 있는가, 아니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항상 경계하며 지금 있는 곳과 도달하고 싶은 곳,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끈인 삶의 방향성을 끊임없이 확인한다. 이는 지도에서 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고자 나침반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즉 삶을 열심히 사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 즉 인생의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p.112자신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고 인정한다면 다른 존재를 의식하지 말자. 자기 것이 아닌 다른 것과 ‘비교’하는 순간 ‘복사’ 버튼을 누르게 된다. 자기다움의 결정체는 자신만의 가치이다. 이것을 응축하는 데 치명적인 천적이 바로 ‘비교’이다. 일단 비교하기 시작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다. 결국, 자신의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을 살게 된다. 만약, 비교의 기준이 돈이 된다면 그 즉시 자신만의 가치는 사라지고 자기 부패가 시작된다.가치가 없는 삶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쓸모없어 보이게 하며, 인생을 헛되게 살아온 것처럼 느끼게 한다. 특히 자신만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기업의 가치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가치도 파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기업에서 어떤 존재 가치가 있는지도 설명하지도 못한다. 이렇듯 가치가 없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 가치와 기업 가치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p.200‘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일 중 하나가 ‘계획표 짜기’이다. 계획이 있어야 실행도 있고 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계획이 있어도 실행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실패는 자기 비하로 이어지고, ‘나는 늘 이렇듯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세뇌시켜버린다.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만드느니 차라리 그 어떤 계획도 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가 뇌리에 박히면 정말로 아무것도 안 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문제에 대한 답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열심히 구상한 계획이 실패하는 가장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계획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계획의 출발점은 ‘나’를 아는 것, 제대로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계획의 목적이 자기에게 확실히 수용되어야 한다. 자신이 세운 계획과 목적이 머리만으로 수긍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수긍되어야만 준비 과정 전체가 반응해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자기 동기화가 되어야만 최고의 실행력과 성취를 보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자기다움으로 변화하라 …………………… 51장자신의 틀에서 깨어나라 편안함의 최면에 걸리지는 않았나?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환경에 지배받을 것인가 · 16변화는 선택이다 · 25 / 환경에 순응하는 과정 · 32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 · 38 / 변화를 선택하는 과정 · 45조건을 탓하지 말자 · 50 / 역경에 대처하는 태도 · 55변화를 중독시켜라 · 61실천 지침2장자기다움을 생각해라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자기다움이란 무엇인가 · 70 / 야생적 사고를 해라 · 75가슴 뛰는 삶을 위해 · 79 /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 86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 90 / 자신만의 대표 강점을 찾자 · 96가치는 보이지 않는 삶의 원동력 · 105 / 가치와 비전의 힘 · 112실천 지침3장자기다움으로 차별화해라 나는 남들과 다르다.스마트한 정답 · 126 / 자신만의 정의를 가져라 · 132복제인간이 되지 말자 · 136 / 모방 전략과 차별화 전략의 차이 · 141키노트로 차별화하자 · 146 / 차별화 트리와 차별화 휠을 활용하자 · 152크게 생각하되, 실행은 작게 하라 · 156효과적인 차별화를 위한 7가지 전략 · 1654장자기다움으로 브랜드화해라 평생 직업을 찾는다.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자 · 174 / 자신의 천직을 찾아라 · 181평생 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다 · 186 / 자기답게 미치자 · 191/준비가 되어야 기회를 잡는다 · 197성장통이 찾아온다 · 202자기기만을 경계하라 · 206실천 지침5장우리다움으로 함께해라 회사와 함께 성장하자.우리다움이란 무엇인가 · 216 / 너 이기고, 나 이기는 우리다움 · 221우리다움으로 경영하자 · 224 / 우리다움 조직을 만들자 · 228우리다움 리더십이 필요하다 · 232 / 효과가 없는 당근과 채찍 · 236지행 격차를 줄여라 · 239지은이 한봉주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해 동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정책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인사 조직을 전공했다. 2003년 SK네트웍스로 입사 후, SK주식회사를 거쳐 현재는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FMI)에서 조직개발 전문가로 재직 중이다. 조직문화와 리더십 분야에서 10여 편의 연구논문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으며, 인사조직 분야의 여러 학회에서 논문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다움으로 변화하도록 단초를 마련해주는 변화행동과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등이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28 21:04

도서출판 한솜이 박준희의 ‘나는 영어 펜팔로 미국을 배웠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영어 펜팔에 대한 권유이자 그 방법을 소개하는 개론서이며 펜팔을 통해 저자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학창 시절, 친한 친구들끼리 주고받던 손편지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삐삐, 문자 메시지, 인터넷 메일, 인터넷 메신저, 스마트폰 메신저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를 바꾸어왔다. 편지라는 낡은 도구가 더는 전달매체로 쓰이지 않게 되고 나서 한참이 지난 이 시대, 저자의 영어 펜팔 권유는 그래서 일견 시대착오적으로도 보인다.그는 펜팔 중에서도 특히 손편지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강조한다. 이는 자신의 낡은 경험칙을 고집하기 때문이 아니라, 디지털 세계 특유의 성질인 맺고 끊음의 편리함에서 오는 끊어지기 쉬운 관계에 대한 경계심 때문이다.우리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주변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보냈던 축하 메시지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바쁘게 오간 화려한 메시지는 이처럼 스팸 메일과 다를 바 없이 쉽게 삭제되고 잊히기 십상이다.한 자 한 자 열심히 눌러 쓴 손편지는 몇 킬로바이트밖에 되지 않는 얄팍한 디지털 파일과는 그 무게도 잔향도 다르다. 학창 시절 친구에게 보내려고 선물가게에서 공들여 골랐던 크리스마스카드의 무늬, 직접 펜을 들어 썼던 소소한 이야기들은 지금도 우리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다. 아련하고 그립게 빛이 바랜 채. 30년이 지나고서도 서로 기억하여 만나러 간 저자와 컨트리송 가수 데비 머켈의 감동적인 만남도, 바로 이런 손편지의 추억 덕분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세계 여러 나라의 물건을 동네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지금도, 낯선 외국의 친구와 느긋한 여유를 가지며 키우는 우정은 어느 가게에서도,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다. ‘나는 영어 펜팔로 미국을 배웠다’의 저자 박준희가 생동감 있게 털어놓는, 영어 펜팔이 계기가 되었던 꿈의 실현 과정과 미국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발을 들여놓아 보자.독자들도 어느새 그가 권하는 대로 편지지를 꺼내 들고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28 19:47

경제성장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대한민국에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선진 강대국 반열에 오르며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21세기 들어 개인주의가 더욱 강조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철학을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논리에도 종종 인문학이 적용되면서 그 열기를 이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에서 원하는 답을 찾기란 쉽지 않으며 금세 관심과 흥미를 잃어버리는 사람들 역시 적지 않다. 매일 비슷비슷한 인문학 책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다.여기 그러한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책이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공자가 살아야 인류가 산다’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류 최고의 스승 ‘공자孔子’의 사상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의무이자 존재의 증명이라 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문서’이다. 동양은 물론이요 서양의 철학과 역사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자의 사상을 낱낱이 분석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적재적소에 제시하여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이미 산업체, 공공기관, 대학에서의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삶에 ‘살아 숨 쉬는 인문학’을 이식한 저자의 솜씨가 돋보이는 ‘철학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한때 공자와 그의 사상이 푸대접을 받은 적도 있었다. 서구의 문물이 우리 삶 저변에 깊이 자리하면서 공자를 시조로 한 유교문화가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었던 까닭이다. 이는 우리네 뿌리 깊은 유교문화의 근간을 흔들었고 이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공자의 사상은 동서양의 현재를 있게 한 근간이라는 점이다. “인류의 누가 공자의 사상보다 더 우수한 철학을 생각해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라고까지 이야기한 계몽사상가 볼테르나 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초한 ‘공자학회 회원’ 토마스 제퍼슨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수많은 동서양 철학자들의 입에 공자가 숭앙의 대상으로 언급되는 걸 우리는 보아왔다. 경제 위기와 계층 갈등 속에서 사회 분위기는 점점 경화되어 가고 개인의 삶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빈핍해져만 간다.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선지자, 선현들의 말씀을 귀를 기울이고 돌파구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공자와 논어에 주목해야 한다. 이 세계의 모습을 만들어 낸 위대한 사상가이자 스스로 평생학습자였던 공자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가슴에 새겨, 독자 역시 꺼지지 않는 평생학습에의 열정을 키워야 한다.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삶을 진화시키고 혁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평생학습의 길을 책 ‘공자가 살아야 인류가 산다’와 함께 시작해 보자.文帛(문백) 공한수BIG DREAM ACADEMY 원장공한수는 사명을 알고 사는 사람 같다. 저자는, 몸은 자기 몸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나라 몸이라는 것을 알고 나라를 위한 일과 민족의 혼을 깨우고 있다.작사가 : 아빠하고 놀자, 성웅 이순신, 평창올림픽, 세종대왕, 도산 안창호선생, 폭풍을 넘어서, 한강 아리랑 등 65여 곡산업체 강사, 공공기관, 대학, 로타리 등에서 강의. LMI 리더십 F/T, 코칭 F/T, 칼럼니스트(신문, 잡지 등), 한미외국어학원 영어회화 강사, 맹호부대 MIG 군사통역, 미국 LUNGLIN 한국지사 무역부장, THAKRAL BROS PTE 한국지사장. DK CORP 대표, 국제 열린문학 편집위원, 사진작가, 시인, 시낭송가, BIG DREAM ACADEMY 원장 2013년 12월 -제 20회 독도사랑 가요제-가창상 수상 2013년 11월 : 작사가 특별공로상-송강문화 진흥원2012년 9월17일 : 한국을 빛낸 스타 대상-산업교육부분2012년 6월 : 암행어사 박문수-황금마패상-시 부분 대상 수상2006년 :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선진교육 부분(헤럴드)2006년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 &브랜드-교육문화 부분(서울스포츠)평생학습인, 나는 평생학습을 생명수로 생각하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시인으로 사람들에게 생명력이 흐르는 시를 쓰고자 발분하고 있다. 나와의 경쟁에서 강의, 저서, 칼럼, 노래작사, 시와 사진 등에 파라곤이 되려 한다. 2012년 미국 I.A.E. UNIVERSITY 문학사과정 4년 수료, 동경국제대학 고위자과정 수료, 런던경제대학 고위자과정 수료, F/T, 코칭 지도자 과정 수료, NLP 교육 과정 수료, 멘토링 교육 이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이사, 연대 경영전문대학원 AMP 총동창회 골프회 회장, 고려대국제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중앙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역임 저서 : 성공은 A HA 바로 그것, 우리 2세 걸작품 만드는 길, 한 수로 승부하라추천사 … 04서문 … 061 평생학습 먹거리 창출배움의 즐거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21스승이 천지 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 … 28배움에는 귀천이 없다 有敎無類(유교무류) … 34배우는 데는 호기심 六言六蔽(육언육폐) … 40자기를 아는 사람이 최고 誨女知之乎(회여지지호) … 46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君者欲訥於言 而敏於行(군자욕눌어언 이민어행) … 522 생각의 크기만큼 성장생각하는 사람이 큰일 한다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61역사가 미래를 알려준다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 67뚫으면 다 통한다 一以貫之(일이관지) … 73사명을 알아라 不知命 無以爲君子也(부지명 무이위군자야) … 80하루를 살더라도 깨닫고 살아라 朝聞道 夕死(조문도 석사) … 86가치관의 차이 君子懷德(군자회덕) … 923 변화와 혁신좋아하는 일을 하라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 … 101질문은 성장시킨다 敏而好學 不恥下問(민이호학 불치하문) … 107성과는 몰입에 달려있다 發憤忘食 樂以忘憂(발분망식 낙이망우) … 113우선순위가 중요하다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공욕선기사 필선이기기) … 119변화는 자발적인 분발 不憤不啓(불분불계) … 125믿음만 한 행복도 없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인이무신 부지기가야) … 1304 윤리와 도덕이 세상을 살린다베풂이 최고 행복 見利思義(견리사의) … 139다운사람이 최고수다 君君 臣臣 父父 子子(군군 신신 부부 자자) … 145인품의 향기 人不知而不aM 不亦君子乎(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151롤 모델링 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군자성인지미 불성인지악) … 157사람은 꼴이 좋아야 한다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시기소이 관기소유 찰기소안) … 163진실은 언제나 통한다 歲寒然後 知松柏(세한연후 지송백) … 1695 멀티 전문가 시대 A자형 인간이 되어라꿈을 가져라 人無遠慮 必有近憂(인무원려 필유근우) … 178천하를 다 얻는 친구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 184독서는 명예와 부를 갖다 준다 何必讀書 然後僞學(하필독서 연후위학) … 190시란 무엇인가? 小子 何莫學夫詩 詩 可以興 可以觀 可以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27 19:23

가까운 가족이 자살로 사망하게 되면, 남겨진 유족은 삶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의 시작, 고통스러운 애도 과정을 겪게 된다. 가족을 잃은 상실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지수 중에서도 최고 단계이다. 그 중에서도 ‘자살’이라는 방식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경우, 그들이 겪는 슬픔과 혼란,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남은 유가족들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 고인의 아픔을 미리 알지 못했고 자신이 막지 못했기 때문에 자살이 일어났다는 일종의 책임감과 죄책감까지 더해져 정서적으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 쉽다. 이런 심리 상태는 극심한 우울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또 다른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자살유가족이 자살시도를 하는 경우는 일반인의 자살시도 비율보다 4배 더 높다. 그만큼 자살유가족이 겪는 고통은 매우 뿌리 깊게 박혀있다.이 책은 작년 상반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 유족 리더 양성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회기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여 자살유족들과 스텝들은 오랜 시간 동안 서로가 살아온 삶과 고인과 이별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하여 귀를 기울이며, 고인의 사망 사건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를 온 몸을 다해 서로가 경청하여 자기 성찰적 관점에서 풀어 낸 자살 유족의 이야기이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유족들의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08년부터 ‘자살유족의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이하 ‘자작나무’)라는 뜻으로 자살 유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자살 유족의 삶을 다룬 책은 외국 번역서적(말할 수 없는 고통의 치유, 너무 이른 작별, 어느 자살생존자의 고백: 너의 그림자를 읽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나서:비매품)은 있으나 국내 자살 유족의 삶으로 쓰여진 책은 전무한 상태에서 국내의 정서를 반영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자살 유족을 삶을 다룬 수필집이 발간되어 그 의미가 크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명수센터장(정신과전문의)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이 발간되어, 이 책을 통해 고립감에 휩싸여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또 다른 유족들에게 전해져 삶에 대한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살 유족 및 관련 기관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다섯 사람의 이야기’인 자살 유족 수필집을 무료로 받아보길 원한다면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네트워크 및 유족지원팀 전화(02-3444-9934:내선280∼284)로 문의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