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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였다.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과 기술을 이용해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서, 한민족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어 온 민속놀이이다.‘씨름’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놀이로서, 다양한 놀이의 형태가 오늘날까지 온 국민에 의해 활발히 전승되고 있다는 점,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대 시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물, 문헌, 회화 등에서 명확한 역사성이 확인된다는 점, 씨름판의 구성과 기술 방식 등에서 우리나라만의 고유성과 표현미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점, 한국 전통놀이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대상이라는 점 등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또한 ‘씨름’은 한반도 전역에 기반을 두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공유·전승되었다는 점에서 과거 아리랑이나 제다(製茶)와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하였다.문화재청은 ‘씨름’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 관하여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31 18:47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가 26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최종 본선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무너진 골프공의 밸런스를 얼라인먼트한 골프공 제조업체 엑스페론골프 주식회사가 개최했다. 대회 본선에는 전북, 충청, 광주전남, 강원, 제주, 경북, 서울/경기, 경남 등 총 8개 지역 예선전에서 선발된 약 140명이 참가했다. 34팀으로 나뉜 참가 선수들은 18홀 동시티업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신페리오 및 스트로크 방식에 의거해 각각 순위가 정해졌다. 이날 신페리오 우승자는 강원 지역에서 참여한 한금주 씨가, 스트로크 우승자는 충청 지역에서 참여한 나하나 씨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 트로피는 국내 최초 골프 화가 김영화 화백이 그린 도자기가 제공됐다. 이 외에도 김명선(경북) 씨가 13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고, 유은연(제주) 씨는 베스트드레서로 뽑혔다. 본선 시상품으로는 자동차(기아), 성형권, 최고급 라텍스 매트리스 등 총 규모 8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이 시상됐다. 엑스페론골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대회가 진정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 축제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28 12:15

대한체육회가 28일(금)부터 11월 1일(화)까지 중국 산시성에서 개최되는 중화전국체육총회, 산시성, 산시성체육총회 주최 제16회 한, 중생활체육교류에 5개 종목 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올해로 제16회를 맞게 되는 이번 한중생활체육교류는 경기도와 산시성 내 동호인들의 생활체육친선교류전으로 개최되며, 경기도 소속 30세 이상 생활체육동호인 61명이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풋살, 농구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한다.이번 교류는 28일(금) 오후 6시 중국 산시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종목별 대회(29일~30일) 출전, 산시성 문화 탐방 및 환송연(31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한편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1999년 중국연변조선족 자치주 체육운동위원회로부터 교류희망 의견을 접수받아 국가체육총국과의 실무회의(2000년)를 통해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 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종목 62명의 중국 선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하여 경기도종목별연합회장기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민간차원의 국제적 우호증진 및 지역, 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함으로써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27 12:15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이 20일부터 2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겨루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이다. 본 대회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최고 수준의 상금을 내걸어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남녀 152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한 남녀 선수 16명에게 사상 최대 규모 금액인 약 4억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는 세계양궁연맹의 ‘양궁월드컵 파이널’ 상금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치로,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을 향한 국내 양궁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또한 이 상금의 25%는 입상 선수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지급되어 선수와 지도자 모두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양궁축제라는 의미의 ‘The Greatest Shooting Show’라는 컨셉 아래 팬들과 호흡하는 양궁대회를 표방한다.22일(토) 결선 경기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관람석 1,000석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특설 경기장에는 400인치 스크린, 최첨단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경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경기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관람석 바로 옆 ‘익사이팅 존(Exciting Zone)’에서는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는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경기장 밖에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1994년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혜영 전 양궁선수를 필두로 한 현역 및 은퇴 메달리스트 양궁선수 15인에게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양궁체험장’이 운영되며 어린이 전용 장비를 갖춘 ‘키즈 양궁체험장’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양궁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 전시 및 인기 뮤지션의 버스킹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의 공식 연습 및 예선은 20일, 본선(64강~16강)은 21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결선(8강~결승)은 22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6강전과 8강전은 네이버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22일 3/4위전부터 결승전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20 13:56

대한체육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일원에서 제1회 전국 K-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개최한다.K-스포츠클럽(구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 계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 공공스포츠클럽이다.현재 총 14개 시·도에서 29개 K-스포츠클럽이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지역 K-스포츠클럽을 228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대한체육회는 K-스포츠클럽 사업 활성화, 스포츠클럽 간 연계강화 및 교류증진을 통한 K-스포츠클럽의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제1회 전국 K-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창설하고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전북 전주(전북 K-스포츠클럽)를 금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29개 K-스포츠클럽에 소속된 배드민턴, 수영, 탁구, 축구 4개 종목에 약 1,000여 명의 회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교류대회가 전국 스포츠클럽 간 스포츠, 문화, 상호친선 교류로 이어지는 스포츠클럽인의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K-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스포츠클럽 명문 대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20 13:54

대한체육회가 18일 2016년도 스포츠영웅에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여왕’ 김연아(빙상_피겨, 25세)를 선정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5일 제2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와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결과를 심의하여 1위인 김연아를 2016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국민, 추천단(40), 체육단체(96), 출입기자(29)를 대상으로 선수 및 지도자 41명, 체육발전 공헌자 13명 등 총 54명을 추천받았다.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와 심사기자단(29명)은 후보자 54명 중에서 2차 심사, 추천을 거쳐 최종후보자 6명을 선정했다.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9월 27일 최종후보자 6명(김연아, 故김일, 박세리, 박찬호, 故이길용, 차범근)에 대해 국내스포츠발전 공헌도, 국위선양 공헌도, 사회적 역할모델로서의 상징성, 환경적 제약 극복 등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국민지지도 조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체육회 스포츠영웅사업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킨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고자 2011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그간 베를린올림픽 육상(마라톤)금메달리스트 故손기정, 해방 후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역도의 故김성집, 1947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자인 서윤복,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토대를 다진 故민관식,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플라이급) 우승자 장창선,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62kg급 우승) 양정모,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MVP) 박신자, 한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고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킨 前 IOC부위원장 및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김운용을 선정한 바 있다.체육회는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연아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11월 23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18 13:06

매 경기 짜릿한 드라마를 연출했던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시즌 최종전이 16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이번 최종전은 같은 일정 동안 한 시간 내구 레이스인 KLM과 전남 GT, 포뮬러 코리아 등의 레이스가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15일 예선 경기를 진행하고 16일 결승 경기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또한 최종전 경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그리고 핸즈 튠 업 레이스의 종합 시리즈 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별 종합 순위를 발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시리즈 종합 시상식을 진행한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시리즈 포인트 141점과 130점을 획득한 KMSA 모터스포트의 최정원, 로터스 코리아 이민재가 각각 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에서도 김양호가 144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그러나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은 아직 종합 2위의 순위가 가려지지 않았다.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6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시리즈 포인트 107점으로 2위에 오른 현재복(Tom N Toms)와 클래스 내 최연소 선수이자 3전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강동우(KMSA 모터스포트)가 단 4점 차의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어 최종전 순위에 따라 종합 2위가 결정된다.핸즈 튠 업 레이스 터보 부분은 김재우(카페인-KMSA 모터스포트)가 이경국(Team FD/REBS)에 비해 10점을 앞서고 있으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최종전 결과에 이목이 주목된다. 한편 핸즈 튠 업 레이스 자연 흡기 부분은 최종전에서 종합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올 시즌 3승을 챙긴 원상연(토로콘 파워랩)이 시즌 포인트 116점으로 시리즈 포인트 1위에 올라 있으나 서범석(넥센타이어 R&D)가 단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최종전 결과로 종합 우승자가 결정된다.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역시 시리즈 포인트 종합 3위를 두고 스피젠 레이싱의 Jae.Lee와 송현우가 단 1점차 경쟁을 펼치고 있어 두 선수가 최종전에서 어떤 경쟁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최종전은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존 레이스 대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포뮬러 레이스와 드리프트 대회 및 슈퍼바이크 대회가 함께 치러지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결승이 열리는 16일에는 2016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과 의장대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다양한 레이스카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가 마련된다. 여기에 드리프트 쇼런과 드리프트 택시, 서킷 사라피 및 택시 타임 이벤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핸즈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은 “올 시즌 매 경기 명 장면을 만들어온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최종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며 “시즌 최종전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며 선수 스스로가 만족하며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최종전은 SBS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14 13:57

2016 여자어린이 축구교실 캠프가 강원도 홍천군 종합운동장에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구교실 캠프에는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48개 여자어린이 축구교실 소속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축구 경기는 성인 규격 잔디구장 4분의 1 규격에서 전,후반 각 10분으로 운영되며 출전 선수는 각 팀별 7명이다.대한축구협회는 축구 경기를 비롯하여 개회식 때 진행되는 각 교실의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선수들이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친선, 우정을 나누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여자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여학생들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대한축구협회에서 선정된 축구교실은 주 2회 10개월간 지도자 수당 및 학생 유니폼, 축구공 등을 지원받는다. 현재 전국에는 13세(초등학교) 이하 여자어린이로 구성된 48개 여자어린이 축구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축구지도자가 팀을 지도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1명의 학생이 여자축구부가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 혹은 중학교로 진학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10 14:16

대한체육회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지도자, 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어려운 체육인을 돕기 위한 ‘체육인행복나눔 물품판매 바자회’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아산 이순신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은퇴선수 취업지원 서비스 및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병행하여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사업 인지도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또한 2015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체전 기간 동안 어려운 체육인들을 위한 ‘체육인 행복나눔 물품판매 바자회’가 개최된다. 바자회 물품은 2016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사인이 담긴 스포츠 의류 및 용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바자회 행사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 전국체육대회 홍보관(10/8~9) 및 종목별 경기장(10/10~13)에서 개최될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은퇴 이후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목적으로 2013년도부터 은퇴선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07 14:37

대한체육회가 모든 국민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7일(수)부터 13일(목)까지 7일간 아산시 등 충청남도 일원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다.‘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개최되는 이번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는 17개 시, 도에서 출전한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 소속 24,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청남도 일원에서 45개 정식종목 및 2개 시범종목(택견, 수상스키)의 경기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6리우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사격 진종오, 김종현, 양궁 구본찬, 장혜진,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최미선, 태권도 김소희, 오혜리, 김태훈, 이대훈, 펜싱 박상영, 김정환, 유도 정보경, 곽동한, 레슬링 김현우, 배드민턴 정경은, 신승찬, 역도 윤진희 등 21명의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겨룰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개회식은 7일(수) 오후 6시, 폐회식은 13일(목) 오후 6시에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제97회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 주관방송사인 KB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7일(금) 17:30부터 전국에 생중계 되며, 폐회식은 13일(목) 18:00부터 충남 대전 지역에 생중계 된다.또한 8일부터 13일까지 유도, 레슬링, 육상,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역도, 수영, 양궁, 볼링, 럭비, 농구 등 12종목은 KBS1을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10-05 13:06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부정행위 사건에 대한 자성적 노력의 일환으로 29일(목)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프로스포츠 단체(5개 종목 8개 단체/한국프로스포츠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야구위원회, 한국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함께 ‘프로스포츠 분야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개선안’을 발표한다.문체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부정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언론계·법조계·학계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해 공정성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문체부는 프로스포츠 8개 단체와 함께 사무총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당 과제에 대한 프로스포츠 단체별 실행 방안을 보완해 최종 개선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개선안 이행을 통한 부정행위 근절을 결의할 계획이다.이번 개선안의 기본 방향은 부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으로 프로스포츠 단체, 구단, 개인의 책임 강화와 부정 방지 시스템 구축, 스포츠 윤리교육을 통한 사전예방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프로스포츠 단체는 부정행위가 프로스포츠 근간을 해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에 동의하고, 단체, 구단, 개인이 함께 책임질 것을 합의했다. 이에 독립적인 상벌기구인 특별상벌위원회를 설립하여 단체, 구단, 개인을 객관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2심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특별상벌위원회는 단체, 구단의 관리감독 소홀과 개인의 가담, 모의, 신고의무 불이행에 대해 해당단체의 제재 방안(1심)을 최종적으로 재결정(2심)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그리고 납부된 제재금은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예방 기금’으로 통합, 관리된다.- 불법 스포츠도박 뿌리 뽑고, 신고, 적발 강화정부는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및 적발 시스템을 마련한다. 문체부는 검경, 방통위, 사감위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정행위의 근본원인인 불법 스포츠도박을 신속하게 척결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기존의 개별 신고센터를 통합하고, 포상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상향 조정하여 공익적 내부고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암행감찰관제도 등 관리감독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리그별 부정행위 제재규정을 통일해 국민적 공감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제재원칙을 수립할 전망이다.- 스포츠 윤리교육, 유소년, 지도자, 학부모까지 의무 확대기존 부정방지교육도 실효성 있는 스포츠 윤리교육으로 재개편된다. 프로스포츠 전 구성원을 비롯해 유소년, 학부모, 지도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윤리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각 단체의 규약 내에 윤리교육 이수 의무화를 명시해 부정행위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문체부 김재원 체육정책실장은 “실효성 없는 공허한 대책으로는 더 이상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다.”라며 “무관용 원칙에 근거한 전례 없는 대책을 마련해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리그의 자정 능력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체부는 향후 프로스포츠 단체와 함께 종목별, 리그별 특수성을 반영한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최종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201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9-29 14:33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서 해마다 국제 규모의 대회가 열릴 정도로 그 인기가 뜨거운 ‘드래곤보트 경기’가 내일, 통영 죽림 신도시 내죽도 공원 앞 해상(죽림만)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통영에서 열리는 짜릿한 드래곤보트대회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는 올해 처음 치뤄지는 경기로 큰 의미가 있다. ‘드래곤보트대회’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인기가 높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대회인 만큼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가 한국 내 드래곤보트대회의 대중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용선’과 ‘유소년 카약대회’로 분류되어 진행되며 용선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소년 카약대회는 24일과 25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용선 대회는 ‘이순신부’, ‘거북선부’, ‘학익진부’ 100m와 200m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게 되며 카약은 150m로 경기를 펼친다.한편 아시아 최고 클럽 5개팀이 초청경기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개회식은 2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통영시 죽림 해양수산부장관배 진행 본부석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통영시장, 통영시의장 외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아울러 대회 후 각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장과 메달이, 4위부터 6위까지는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된다. 특히 1위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된다.해양수산부, 통영시, 통영시체육회,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 대한장애인카누연맹의 성대한 후원 속에 열리는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통영국제드래곤보트대회 조직위원회, 해양·수상 레저스포츠회 경남지회, 또는 통영카누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9-22 17:53

대한체육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아키타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한, 일생활체육교류에 10개 종목 19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매년 8,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6아키타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된다.올해로 제20회를 맞게 되는 이번 한일생활체육교류는 일본체육협회, 아키타현, 아키타현체육협회가 주최하는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6아키타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30세 이상 생활체육동호인 194명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소프트볼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한다.이번 교류는 22일(목) 오후 6시 일본 아키타현 아키타뷰호텔에서 일본체육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6아키타대회 전야제(23일), 종목별 대회(24일~27일) 출전, 아키타현 문화 탐방 및 환송연(27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한편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1997년)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 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10종목 184명의 일본 선수단이 서울을 방문하여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민간차원의 국제적 우호증진 및 지역, 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하여 다양한 체육 정보 교환 및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9-21 20:58

전문가급의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는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24일과 25일, 양일간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암벽장에서 열린다.빅월 클라이밍(대암벽 등반)은 주로 실내에서 1인 등반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클라이밍과 달리, 수백 미터 이상의 높이와 상당한 경사를 가진 자연의 거대 암벽을 올라가는 활동이다. 등정을 위해 2~3명이 팀을 이뤄 암벽 위에서 며칠 간을 버텨야 하는 빅월 클라이밍은 많은 장비와 높은 수준의 기술은 물론 극한의 인내심과 팀워크까지 요구되어 ‘익스트림 등반의 꽃’으로 불린다. ‘빅월 페스티벌(Big-Wall Festival)’은 바로 이러한 극한의 고산지역, 대암벽 지형을 등반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도심 속 인공 암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대회다. 2002년 1회 개최로 시작된 대회는 이후 지속 진행되며 빅월 클라이밍의 국내 정착과 저변 확대에 노력해 왔다.대회는 국내 최초의 빅월 전문 등산학교인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교장 변기태)’에서 교육을 받고 실력을 쌓아온 아마추어 등반가 및 강사진, 프로 등반가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축제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참가자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DSLR 출사동호회의 현장 취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 이벤트를 통해 암벽등반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 마운틴하드웨어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포토월 SNS 이벤트를 비롯 현장 분위기를 북돋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마운틴하드웨어는 마운틴하드웨어는 최고의 익스트림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세계적인 익스트림 아웃도어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며 국내 빅월 등반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해 오고 있는 빅월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등반가들의 즐거운 대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9-19 13:38

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공식 후원하는 ‘LG후원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이 3일 부산 기장군에서 막을 올렸다.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3일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메인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 World Baseball Softball Confederation) 마이클 슈미트(Michael Schmidt) 전무이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 정진구 공동조직위원장(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및 오규석 공동조직위원장(기장군수),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LG후원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이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팀이 겨루는 유일한 여자야구대회로, 지난 해 ‘프리미어 12’를 주최한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12개국이 참가, 진정한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300여 명의 선수들이 오는 11일까지 진검 승부를 겨룬다. 조별 리그와 슈퍼 라운드를 거쳐 11일 오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한국 여자야구와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대회명, 공식 엠블럼 및 홍보 제작물, 외야펜스 등 경기장 내외 광고물, 각국 선수 헬멧 및 한국대표팀 유니폼 등 대회 현장 곳곳에서 LG와 제품 브랜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특히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2014년부터 시작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9-05 18:44

드래곤보트의 위엄이 한껏 돋보이는 ‘2016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 드래곤보트 대회’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개최된다.해양수산부와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하고 통영국제드래곤보트조직위원회와 통영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용선’과 ‘카약’ 두 종목으로 분류되어 진행된다.용선은 ‘이순신부’, ‘거북선부’, ‘학익진부’로 나뉘며 이순신부는 직선 100m 코스 직진경기인 1라운드와 200m 코스 직진경기인 2라운드로 진행되고 거북선부와 학익진부도 이와 같이 펼쳐진다. 한편 카약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유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종목으로 열린다.아울러 각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며 4위부터 6위까지도 기념품이 증정된다.개회식은 9월 24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며 해양수산부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통영시장, 통영시의장 외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2016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 드래곤보트 대회’의 참가 신청은 이메일이나 팩스로 가능하며 9월 17일에 접수가 마감된다.대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드래곤보트대회 조직위원회, 해양, 수상 레저스포츠회 경남지회, 통영카누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30 14:23

대한체육회는 8월 29일(월) 지난 2013년 수영국가대표 A선수가 진천선수촌 수영장에서 여자대표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수년간 촬영해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와 별도로 자체 진상조사를 조속히 실시키로 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사건이 지난 수년간 성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과정에서 발생한 것과 국가대표선수촌내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자체 진상조사단(단장 정현숙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조속히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키로 했다.진상조사단은 조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 7명이내로 구성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과 관리감독 책임을 엄중히 물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알고도 은폐의혹을 받고 있는 수영지도자와 선수촌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내부관리자에게도 관리감독 책임을 물을 것이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대한수영연맹에 최단 시일내에 징계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 지난 주말에 진천선수촌·태릉선수촌내의 화장실과 탈의실 등에 대해 육안조사를 실시했으며, 8월 30일에는 전파탐지기를 동원하여 정밀조사를 실시키로 했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이와 같은 불미스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성폭력 예방교육강화, 시설물 관리감독 철저 등 제반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6-08-29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