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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건강한 아빠 응원 프로젝트 - 아빠 자녀돌봄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남성을 위한 가족교육 및 아버지 교육을 지원해 온 (재)한국 건강가정진흥원의 주관으로 여성가족부 및 가족친화인증 우 수기업인 매일유업이 함께 진행하며, 전국 151개소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참여한다. 본 공모전은 가족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자녀사랑을 실천하 는 아빠들에게 자녀돌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빠 뿐 아니라 할아버지, 삼촌 등 남성 또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 연령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자녀, 성인 자녀까지 관계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공모주제는 총 3가지로 첫째, 아빠가 아이의 기저귀 가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등을 담은 ‘아빠의 육아일기’, 둘째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대화, 여행·놀이·운동·요리 등 다양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아빠는 내친구’, 세 번째로 아빠가 아이에게 혹은 아이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담은 ‘아빠가 쓰는 편지 /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이다.구체적인 참여방법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www.kihf.or.kr) 또는 붙임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을 통해 대상 1명(상금 50만원), 최우수상 3명(상금 30만원), 우수상 10명(상금 10만원), 장려상 100명(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선정작은 10월 14일(월)에 개별연락 및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www.kihf.or.kr)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를 돌보는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공감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한 아빠 응원 프로젝트, 아빠 자녀돌봄 UCC 공모전- 일 정 : 2013년 9월 1일 ~ 9월 30일- 공모방법 : 온라인 접수(참가신청서 1부, 작품 1부 : 파일명 ‘공모작품명_이름’)- 제출형식 : 640×480pixel 이상 / wmv, mpeg, avi, mp4 / 길이 1~2분- 제 출 처 : www.webhard.co.kr / ID daddyucc / pw daddy9337- 문의사항 :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사업기획팀 02-3140-2215- 자세한 내용은 www.kihf.or.kr, www.familynet.or.kr 참고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9-05 16:12

2일(월) 03시경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7호 태풍 ‘도라지(TORAJI)'는 2일(월) 15시 현재 약한 소형 태풍(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으로, 일본 부근까지 수축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13km의 속도로 느리게 북북동진하고 있음.[진로와 이동속도]3일(화)까지는 지향류를 따라 계속 북동진하겠으나, 4일(수)부터 5일(목) 후반까지는 우리나라 북쪽 상층골이 동진해 나가면서 동중국해 부근에 뚜렷한 지향류가 형성되지 않아 태풍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매우 느린 속도로 북동진하거나 정체하는 경향을 보이겠음.태풍이 북위 30도 부근까지 북상하는 5일(목) 후반부터는 몽골지역에서 남동진하는 상층기압골과 다시 상호작용하면서 태풍의 이동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북쪽 방향의 이동성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따라서 6일(금)에 태풍이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할 가능성이 있으나, 상층기압골의 모양과 이에 근접하는 태풍의 위치와 이동속도에 따라 5일(목) 이후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며, 현재 분석자료로는 대한해협 방향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지만, 제주도 부근으로 근접하거나 일본 방향으로 동진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강도]상대적으로 고위도(북위 26도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북상하는 이번 태풍은 4일(수) 전반까지 해양으로부터 에너지(열과 수증기)를 공급 받아 다소 발달하겠지만, 여전히 약한 소형 태풍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많고, 5일(목) 이후 저수온역으로 진입하면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가능성도 있음.[파고, 강수, 강풍 전망]제주도전해상과 남해먼바다에서는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3일(화)~5일(목)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고, 6일(금)에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파고가 더욱 높아지겠음.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6일(금)경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에서도 북서쪽 기압골에 동반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가 오겠음. 또한 태풍이 온대저기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으나, 태풍 진로와 강도 변화에 따라 매우 유동적임.[유의사항]이번 태풍은 약한 소형 태풍으로, 주변 지향류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태풍진로 예상에 참고하는 국내·외 수치모델 예측자료간에 차이가 많고, 분석시각에 따라 예측결과가 크게 달라지고 있음. 따라서, 5일(목) 이후의 태풍의 진로와 강도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참고하시기 바람.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9-0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