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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오늘(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넘어섰다. 지난 11월20일부터 ‘희망2014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 34일만의 기록이다.공동모금회는 이날 오전 1,810억원이 모금돼 캠페인 모금목표액인 3,110억원의 58.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온도탑은 캠페인 모금목표액인 3,110억원의 1%에 해당하는 31억1,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현재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모금일수의 1,888억원보다 78억원 적은 액수다. 작년에는 11월26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해 캠페인 시작 29일만인 2012년 12월 24일에 1,351억원이 모여 50.6도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캠페인 때와 비교하면 50도 돌파 시기가 5일 늦어졌다.모금액을 기부자별로 보면 기업 기부금이 1,542억원으로 85.2%, 개인 기부금이 268억원으로 14.8%다. 올 겨울 모금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인 기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이날 SK그룹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억원을 기탁하고,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도 1,000만원을 기부해 50도를 넘어선 나눔온도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희망2013나눔캠페인’에서는 3,020억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이 113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내년 1월까지 지난해 캠페인 모금액보다 90억원 많은 3,1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23 20:49

언양휴게소가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와 손잡고 인도 뱅갈로 지역에 위치한 도서관에 도서지원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12월 19일 월드쉐어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언양휴게소(소장 이창효·서울방향)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희망의 도서관 도서 지원에 나선다.얼마 전 협약식을 진행한 월드쉐어와 언양휴게소는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라는 이름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앞으로 1년 간 진행하며, 2014년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인도 뱅갈로에 위치한 도서관에 도서 지원을 하기로 했다.월드쉐어 관계자는 “월드쉐어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언양휴게소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1년 간 활발한 모금 활동을 통해 해외 아동을 돕고 나눔을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월드쉐어가 진행하고 있는 ‘인도 뱅갈로 희망의 도서관 도서지원 캠페인’으로 아이들에게 기초 언어교육을 강화시키고 독서수업을 활성화 하는 데 목표가 있다. 월드쉐어는 문맹률을 낮추고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지식제공과 더불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월드쉐어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20 20:19

크리스마스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20대 남녀들이 관심 있는 이성과 데이트 약속 잡는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아르바이트전문포털 알바천국이 19세부터 28세까지의 남녀 회원 2,050명을 대상으로 ‘썸남썸녀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인 41.1%가 ‘현재 내 주변에 관심 가는 썸남썸녀(나와 썸씽이 있는 이성)가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41.2%, 여성 41%로 거의 대등한 수준이었다.특히 크리스마스에 이들과 데이트하기 위한 전략으로 남성과 여성의 대조적인 응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남성의 경우 썸녀와 데이트하기 위한 나만의 전략 1위로 ‘그날 나랑 만나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가 27.1%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어 맘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으로 솔직한 표현만큼 좋은 것이 없음을 보여줬다이어 ‘사소한 일도 특별히 신경 써서 잘해준다’가 2위(16.3%), ‘아~데이트 약속도 없고...외로운 티를 팍팍 낸다’가 3위(14.7%)로 나타났다.이어 ‘눈 마주치면 항상 웃어주기’(13.6%), ‘새로 나온 영화 볼래? 티켓 건네기’(13.3%), ‘일, 모임 등 자연스럽게 함께 있을 상황을 만든다’(12.4%) 순으로 이어졌다.반면 여자의 경우는 썸남과 데이트하기 위한 전략 1위로 ‘일, 모임 등 자연스럽게 함께 있을 상황을 만든다’가 1위(20.7%)에 올라 남성과 큰 차이를 보였다.2위 역시 ‘데이트 약속도 없고...외로운 티를 팍팍 낸다’(18.2%)가 올라 주로 직접적인 표현보다 분위기 조성을 통해 우회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16.7%), ‘눈 마주치면 항상 웃어주기’(15.1%), ‘영화 볼래? 티켓 건네기’(13.2%), ‘사소한 일도 신경 써서 잘해준다’(13%)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사람 또 연락 오네? 주변에 이성이 많이 접근하고 있음을 알린다’는 응답도 3.1% 있었다.또 연인 사이보다 썸남썸녀가 더 좋은 이유로는 남녀 모두 ‘설레는 기분과 긴장감을 주니까’를 1위(57.3%)로 뽑았고 ‘의무감을 안 가져도 되니까’(22.1%), ‘서로 단점을 아직 모르니까’(10.6%), ‘다른 이성을 함께 만날 수 있으니까’(10%) 순이라고 대답했다.특히 여성의 경우 ‘설렘과 긴장감을 주니까’라는 응답이 62.4%로 월등히 높았으며, 남성은 ‘다른 이성을 함께 만날 수 있으니까’가 20.9%로 여성(8.4%)의 2.5배에 이르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20 19:23

도로교통공단은 연말연시 음주음전 집중단속(13.11.22~14.1.29)과 관련, 음주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발표했다.지난해 연말연시(12월, 1월)에 음주사고 사망자가 2011년에 비해 21.4% 증가하는 등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 음주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10~’12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살펴본 결과, 사고 100건당 사상자수는 1월에 187.6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최근 3년간(‘10~’12년) 연말연시 기간인 12월과 1월에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자세히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토요일(2,767건, 19.5%)에 가장 많았고, 사망자는 일요일(74명, 19.7%)에 가장 많았다.시간대별로는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2,949건, 20.8%)했으며, 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인 치사율은 오전 4시~6시 사이에 4.6명으로 가장 높아 음주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발생한 전체사고와 비교할 때, 차대차사고와 차량단독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차대차사고 중 정면충돌사고와 추돌사고의 점유율이 전체사고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가해자(1당사자) 별로 살펴보면, 음주정도별로는 혈중알콜농도 0.1% 이상~0.15% 미만인 상태에서 발생시킨 사고가 43%(6,094건)로 가장 많았다.같은 기간 발생한 전체 사고와 비교할 때, 청·장년층(21세~50세)이 발생시킨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무면허 운전자에 의한 사고도 734건(5.2%)이나 발생했다.도로교통공단 김태정 통합DB처장은 “연말연시 잦은 모임 등으로 음주의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음주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음주상태에서는 신체반응이 느려져 위험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게 되며, 자칫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운전대를 잡는 것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최근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등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교통법규위반의 빈도는 위반 시 단속당할 확률과 처벌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한다. 즉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상시단속체계와 엄중한 처벌이 음주운전을 추방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단속 이외에도 시동잠금장치 등의 도입을 통해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대책도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음주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절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운전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20 19:19

지난 18일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이슈에 대한 인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0%가 “20대와 대학생들이 그동안 사회/정치적 문제에 무관심했다”는 대자보 일부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밝혀졌다.“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촉구한 글로써, 한 대학생으로부터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가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의 91.4%가 위 대자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절반(51.6%)이상은 대자보 내용을 비교적 자세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자보를 어디서 봤느냐는 질문에 대학생의 66.6%가 SNS를 통해 직접 보았다고 응답하였으며,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52.4%), 포털 키워드 검색을 통해 (35.8%), 온/오프라인 학내 게시판을 통해(35.4%), 주변 지인을 통해(20.0%)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복수응답) 특히 1,2학년에 경우 SNS를 통해 대자보를 봤다는 응답이 72.5%로 고학년(62.9%) 대비 높게 나타나 저학년일수록 SNS를 통한 정보습득 및 공유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대학생들에게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이슈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물었을 때, 절반 이상(52.0%)이 관심이 높다고 긍정응답하였으며, 상경계열 전공의 대학생들의 관심(56.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자연과학계열(45.6%)과 예체능계열(45.2%)의 관심도는 타 전공대비 낮게 나타났다.이어서 대자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학생의 55.5%가 긍정적인 편이라고 밝혔으며, 남학생(42.4%)보다 여학생(68.2%)들의 긍정응답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이후 향후 전망에 대해 57.2%가 사회관심이 커지지만, 정부의 반응은 시큰둥 할 것이다고 응답하여, 대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정부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서 일부 소수 대학생들에 의해 반짝하다가 곧 시들 것이다(22.2%), 대학생들의 오프라인을 통한 움직임이 더욱 세력화될 것이다(14.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또한 대학생 70.4%가 앞으로 사회문제를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사회문제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의견을 표출할 것이다(17.6%), 사회문제에 대해 오프라인 활동이 있다면 적극 참여할 것이다(6.8%) 등 대자보 행렬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20대가 안녕하기 위해 어떤 문제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까. 대자보 이슈와 관련하여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우선 해결과제로 취업난(41.4%)이 1순위에 꼽혔으며, 이어서 공기업 민영화와 같은 정부정책에 대한 갈등(31.8%), 장기적 경제 침체(10.6%), 빈부격차(5.8%) 등의 순으로 나타나, 대자보 이슈가 철도, 의료민영화 등 최근 정부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촉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송혜윤 연구원은 “전국 대학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자보는 현재 우리 청년들의 사회 문제의식과 관심을 촉구할 뿐 아니라, 그동안 침묵하던 국민들의 목소리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며, “다만, 대자보 열풍이 자기 반성과 현 정부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녕해지려면 어떤 노력과 방법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으로 까지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위 조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 20대연구소 홈페이지 (www.20slab.org)를 통해 알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19 18:53

잠수함, 전기추진 구축함 등의 시험 및 연구시설 등을 갖춘 ‘전기선박 육상시험소(LBTS)’가 창원에 들어선다. 잠수함 등 전기선박용 육상시험소 설립은 국내 최초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 영국에 이은 세 번째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 www.keri.re.kr)은 오늘(18일) 오전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강기윤 국회의원,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 정부관계인사, 도내 유관기관장 및 사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성주동 부지에서 ‘잠수함 등 전기선박 육상시험소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향후 대부분의 선박이 전기추진 선박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한반도 해상방위의 첨병인 잠수함 ‘장보고-III’의 국산화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국산 잠수함 개발을 위한 전기추진체계의 육상통합성능시험설비의 필요성과 더불어 고부가 전기추진선박의 핵심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지원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시험소는 국가산업단지 성주동 개발사업 4-1공구(현 한국전기연구원 옆·2만 612㎡ 규모 부지)에 설립된다. 시험소는 우선 잠수함 등 전기선박의 개발장비 성능검증 등을 목적으로 함정 탑재 전 육상에서 통합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7월 시험소 설립을 위해 관련 기관에 참여의향서를 보냈다. 같은 해 9월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창원시에 유치제안과 부지 사용요청을 하며 참여의사를 밝혔고 이어 11월 방위사업청이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하면서 사업은 탄력을 받았다. 올해 4월 KERI가 대우조선해양에 전기선박 육상사업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6월 대우조선해양은 우선 협상대상자로 KERI를 확정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4월 말에 KERI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유리하도록 도비 30억 지원을 약속하였고, 10월 창원시와 KERI가 부지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KERI는 창원시가 제공한 부지(2만612㎡)와 도비 30억원, 국비 등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KERI 연구팀은 내년 9월경 잠수함·전기선박용 육상시험소 및 전기추진 선박 연구를 위한 전기선박연구동을 구축하고, 잠수함 추진체계 시험장비 설치 및 구축을 통해 잠수함 추진체계에 대한 육상통합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전기선박 추진체계, 고부가 전기추진선박에 대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KERI는 이번 시험소 유치·설립으로 인한 직접 효과가 시장 창출 1조 4840억 원·일자리 창출 3968명에 이를 것이며 특히 11개 완성부품 납품업체 매출도 9557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전기 추진 선박 관련산업 R&D·생산기지 선점, 차세대 전기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의 도약, 연관산업 발전·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간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KERI 김호용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건축연면적 6,400㎡의 육상시험동, 전기선박연구동 및 전기추진시험동 등을 설립하는 대형프로젝트로서 2020년까지 2단계로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추진전동기, 발전기 및 디젤엔진은 물론 인버터, 배전반, 차단기 및 전지 등 관련기술이 총망라된 융합기술의 결정체”라고 강조하고 “부지제공에서부터 사업비에 이르기까지 정부 및 경남도, 창원시,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 등 산·관·연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진행되는 뜻깊은 이번 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함으로써 국가방위산업 및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선박 육상시험소: 잠수함에 탑재되는 전기 추진시스템을 육상시험소에 배치하여, 여러 가지 운전성능 및 가혹조건 성능시험 실시하는 곳이다. 잠수함 추진체계 주요장비의 통합성능 사전확인, 운용 시나리오별 운전성능 확인, 기술적 위험요소 사전 식별 및 대책수립 후 탑재 전 보완, 고장 및 비상상황에 대한 시험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육상시험소는 세계적으로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몇 개국에서만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축하는 설비로서 장기간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18 20:05

배우 ‘공유’와 ‘김우빈’이 박빙의 격차를 보이며 송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최고의 남자 연예인으로 꼽혔다. 여자 연예인은 ‘수지’가 1위에 뽑혔다.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송년을 맞아 전국 20대 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송년을 가장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조사한 결과, 남자 연예인은 ‘공유’( 28.6%)가, 여자 연예인은 ‘수지’(36.5%)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특히 남자 연예인의 경우 1위를 차지한 ‘공유’(28.6%)와 2위를 차지한 ‘김우빈’(28.1%)은 불과 0.5% 격차라는 박빙의 결과가 나오며 송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대세남’으로 등극했다.최근 공유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용의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김우빈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큰 인기몰이를 하며 떠올랐다. 이어 3위는 ‘이민호’가 17.1%로 3위에 올랐으며, 이종석(14.6%), EXO(11.6%)가 뒤를 이었다.여자 연예인은 지난 5월 성년의 날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수지’가 이번에도 36.5%로 1위를 차지하며 두말할 나위 없이 가장 인기가 많은 여자 연예인임을 증명했다.작년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아이유’는 24.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 클라라(14.8%), 4위 박신혜(13.7%), 5위 고아라(10.2%)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송년 모임에서 총무역할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무한도전에서 정총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정준하’가 49.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 22.5%, 꽃보다 누나의 ‘이승기’ 18.2% 가 꼽혔다. 이어 데프콘 7.2%, 장근석 2.3%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송년회가 많은 연말에 어떤 모임에 참석할지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모이는 사람들’(61.8%)을 1순위로 고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장소/분위기’(18.3%)를 두번째 기준으로 삼았고, 이어 ‘비용’(15.3%)을 고려했다. 이 외에도 ‘끝나는 시간’(2.5%), ‘음식’(2.1%) 등을 생각해 판단한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2-1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