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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를 응원하는 톱스타들의 릴레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6일 첫번째 싱글 를 발표하고 원조 걸그룹 티티마 소이가 만든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를 응원하기 위해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을만한 대형 스타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한데 뭉쳤다.에프터스쿨의 리더인 가희와 베카를 비롯하여 탤런트 정준, 배우 정려원, 뮤지컬배우 테리, 만화가 빡세 등 국내 톱 스타들은 “오는 토요일에 뭐해?”라는 돌발 질문에 자신들의 토요일 계획을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소이의 라즈베리필드 음악을 듣는다며 애교섞인 응원멘트를 보여주며, 라즈베리필드를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응원은 릴레이 영상으로 제작되어 현재 유투브를 비롯하여 소이의 트위터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프터스쿨 리더 가희는 “이번 토요일에 아무것도 안한다며. 그런데 라즈베리 필드 노래를 들었야 한다.”며 선배 가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었으며, 정려원은 “토요일 오후에 영화 촬영을 한다며 뭘원하는데, 라즈베리필드의 노래를 듣기 원해?”라며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탤런트 정준과 뮤지컬 배우 테리도 후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었으며, 이 후에도 엄정화를 비롯하여 슈퍼주니어의 동해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영상을 본 팬들은 “영상이 너무 독특하고 재미있다.”, “아이디어가 너무 참신하다.” “라즈베리를 응원하는 친구, 선후배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꾸미지 않은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다.”등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주며 반색하고 있다.산딸기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양면적인 모습을 노래하며 소통과 위로를 주고받고 싶다는 바램을 담은 라즈베리필드의 첫번째 싱글 는 앨범 발매 하루만에 음원차트 급상승 인기곡 차트 2위를 차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라즈베리필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라즈베리 필드는 앨범 발매와 함께 앞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페스티벌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2 11:24

정선희가 "나를 향한 다른 사람의 미소가 나에게는 마치 사막의 오이시스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여자만세'에 출연 중인 정선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기'라는 미션을 처음 받았을 때는 얼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날의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이 아직 조금은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 하지만 홀 서빙 도중 일반인 손님이 "얼굴이 많이 익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자 그제서야 얼었던 마음이 풀린 듯 정선희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다.정선희는 "연예인들은 보통 대중들의 무뚝뚝한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다"며 "날 보며 저렇게 웃어주시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내 머리는 온통 축제모드다"고 말하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선희는 평소 갈고 닦았던 수준급 일어와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들을 능숙하게 상대해 레스토랑 직원들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이외에 정선희·정시아의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늘(21일) 밤 12시, QTV ‘여자만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방송에는 김신영·간미연·전세홍의 '치어리더 도전기’와 이경실·고은미의 ‘헤어디자이너 도전기’도 함께 담아 겁 없이 도전했던 ‘워너비 아르바이트’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여자만세'는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 이경실, 정선희, 간미연, 정시아, 김신영, 고은미, 전세홍 7인의 멤버들이 출연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5:19

대한민국 최고 패션지 쎄씨의 새로운 얼굴이 되기 위해 마련된 ‘더 넥스트 스타’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린 가운데 본선 진출 30명이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을 위한 치열한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치뤄진 2차 오디션장에는 다양한 끼와 특기, 이력을 가진 이색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해 최종 합격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부터 닮은꼴 스타들까지 다양하면서도 끼 넘치는 지원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조비비 양은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한국인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한 한국 데뷔를 위해 6개월 만에 한국어를 마스터할 정도의 열정을 보였으며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주영훈에게 아이비를 닮은 외모까지 칭찬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김태윤 군은 오디션장에서 '제 2의 이준기'라고 불릴 정도로 고운 선과 피부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닮은꼴 스타 외에도 런웨이 모델 4년차로 활동 중인 현역 모델 이형주 군 또한 쎄씨의 표지모델이 되기 위해 지원, '차세대 차승원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콘테스트에 쏟아진 관심을 입증했다.이건우 군은 유명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아톰과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등장, 심사위원들에게 "개그콘서트를 가야하는데 잘못 찾아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웃음을 선사해 오디션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콘테스트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 지원자들의 면면을 보고 쎄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지임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여자 지원자들 뿐 아니라 남자 지원자들 또한 고르게 이번 대회의 결과가 더욱 궁금하다"고 전했다.한편 쎄씨 표지모델 콘테스트 선발 과정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리얼 프로그램인 '더 넥스트 스타(The Next Star)'를 통해 오는 8월 23일부터 공개된다. 최종 우승자는 쎄씨의 11월호 표지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4:04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 채의림(Jolin Tsai)의 새 앨범에 한국의 R&B 싱어송라이터 디즈(Deez)의 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의림은 주걸륜(Jay Chou), 나지상(Show Lo)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2009년에도 대만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시아 최정상의 가수로 군림하고 슈퍼스타이다.이번 올해 초 디즈의 데모곡을 듣고 음악적 실력에 크게 감동한 채의림은 이번에 발매될 자신의 새앨범에 디즈의 곡을 수록하고 싶다는 의견을 소니 ATV 뮤직퍼블리싱을 통해 전달해 오며 디즈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실력파 뮤지션이 되었다. 그간 중화권의 가수가 한국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지만, 채의림과 같은 최정상급 가수가 한국 작곡가의 미발표곡을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은 “디즈는 지난 4월 자신의 정규 앨범 작업을 마친 직후 입대했으며, 입대 전 상당한 퀄리티의 데모곡을 다수 전달받아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에게 보냈으며, 채의림 외에도 여러 슈퍼스타들로부터도 디즈의 곡을 사용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채의림은 2006년과 2007년, 그리고 2009년 대만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하게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로,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한국 작곡가들에게 불모지와 같았던 세계 주요 음악시장을 공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의림은 최근 8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 차 비밀리에 한국을 다녀갔다. 지난 5월에 발매된 디즈의 정규 1집 을 받아 들고 포즈를 취한 채의림은, “소울이나 R&B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시아 음악시장에서 이런 완성도 높은 곡들이 나왔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군복무 관계로 만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쉽지만, 이번 앨범의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비와 슈프림팀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작곡가로 먼저 데뷔한 디즈는 2009년 EP 를 발표, 당시 인지도가 거의 없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R&B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0년 4월 입대를 앞두고 녹음한 정규 1집 은 5월 발매 후 평단과 리스너들 사이에서 대중성을 놓지 않으면서도 흑인음악 특유의 그루브와 가성 창법을 미국 본토의 퀄리티와 가장 가깝게 구현해냈다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한국 R&B/소울의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2:43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로 인기몰이 중인 miss A(미쓰에이)가 UFO타운(www.ufotown.com)의 새 식구가 된다. 한국인 멤버 민과 수지, 중국인 멤버 페이와 지아로 이뤄진 miss A는 데뷔 전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실력파 걸 그룹. JYP에서 짧게는 3년부터 길게는 7년까지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탄탄한 기초실력을 다졌다. 이에 따라 miss A가 무대에 설 때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miss A의 노래와 댄스 실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iss A의 UFO타운 고유번호는 #7000-7171으로, miss A의 데뷔일 7월 1일에서 따왔다고. UFO타운은 miss A의 합류를 기념해 팬들이 miss A 에게 내가 했던 잘한 일과 나쁜 일에 대해 고백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팬은 말머리에 [고백]을 붙여 휴대폰에서 #7000-7171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거나,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miss A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4명)와 CD(10명)를 증정한다. 한편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담당한 miss A의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은 유럽풍의 풍부한 음악적 선율과 미국적 강렬한 힙합리듬이 결합된 미디엄 템포곡으로 자신을 거리낌 없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1 12:01

혼성댄스그룹 비투와이(B2Y)와 간미연이 ‘크레이지(crazy) 붐’을 일으킨다.지난 17일 mbc에서 로 컴백한 비투와이는 비슷한 제목로 컴백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배가수 간미연과 격려하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서로 잘 미쳐버리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유머가 다분한 인사말과 함께 CD를 주고받았다.비투와이와 간미연이 정신적 공조를 약속한것은 양쪽 포토그래퍼가 같고, 공교롭게도 대기실이 바로 옆이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비투와이의 멤버들은 “워낙 대선배라 감히 공조한다는 표현보다는, 많이 가르쳐주고, 관심있게 지켜봐주길 바랄 뿐”이라며 “선배(간미연)가 이미 우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고, 활동시기나 컴백 곡 제목이 비슷해 자주 봤으면 좋겠다, 서로가 처한 포지션은 달라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비투와이의 와 간미연의 는 섹시 컨셉과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라는 데 공통점이 있다. 는 비투와이의 허세댄스, 스와핑댄스라는 율동이 너무 야하다는 평으로 뮤직비디오가 방송심의에서 1차 반려될정도였고, 는 화려한 변신을 한 간미연이 ‘두통춤“이라는 댄스로 섹스어필하고 있다.한편 의 더블 여성 MC 인 티파니와 유리는 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비투와이의 율동이 인상적이었는지, 어깨와 허리를 살랑 살랑 흔들어대며 ‘허세댄스’를 따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또 이날 스튜디오에는 중국에서 일부러 찾아온 비투와이의 팬들이 “의상 헤어 안무가 너무 화려해서 좋다”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투와이 멤버들은 “한바탕 잘 놀다 내려온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미쳐버리게’ 잘 놀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20 11:52

일본 최고의 섹시 스타 호시노 아키를 한국 스타화보에서 만난다?일본의 탑 스타 호시노 아키가 스타화보 'Bestseller'를 통해 한국에 첫 공식 데뷔를 한다. 호시노 아키는 한국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0대라는 나이를 실감 할 수 없는 최강 동안과 F컵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 'Bestseller'는 한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호시노 아키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지난 6월 20일부터 5일간 일본 최고의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호시노 아키는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호시노 아키는 평소 한국 스타들에게서는 엿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국 스타화보 팬들에게 처음 선을 보이는 자리라며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70여벌의 의상을 준비,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는 일본 연예계에서 15년 넘게 모델과 배우를 하며 오랜 경험을 쌓아온 프로페셔널답게 각 의상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로 모든 스태프를 감탄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스태프를 위해 직접 간단한 한국어를 공부 해 와 ‘고맙다’ ‘재미있다’를 연발하며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고.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호시노 아키가 왜 일본의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그녀가 스타화보를 통해 얼마나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할 지 사뭇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스타화보 'bestseller'는 '항상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같은 존재’인 호시노 아키가 찍으면 무엇이든 최고 작품이 된다는 의미로, 실제 호시노 아키가 작년과 올해 일본에서 발간한 3권의 사진집은 발매 직후 모두 랭킹 1위에 오르며 그녀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19 18:34

애프터스쿨 가희의 ‘루저 발언’ 파문과 관련해 SNS를 통한 진심 커뮤니케이션이 통했다.가희는 17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관련해 183cm가 이상형이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 다음날인18일 오전 미투데이를 통해 본인은 루저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으며, 단점을 가지고 루저라고 부르는 것에 자신도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루저 논란’이 가희뿐만 아니라 세바퀴 제작진에게까지 번지자 다시 ‘단순하게 말했던 한마디에 기분 상하셨을 많은 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괜히 저 때문에 고생하신 세바퀴 제작진 분들 죄송합니다’라고 시청자뿐만 아니라 세바퀴 제작진에게까지 사과하는 글을 남겼다. 가희의 미투데이를 통한 잇다른 해명과 사과에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총3,000여 개의 댓글을 통해 이번 논란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지적하는 등 가희를 응원했다. SNS를 통한 스타들의 마케팅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가 단순히 팬들과의 ‘수다 공간’을 넘어서 논란의 순간에 진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되었을 때 얼마나 큰 효과를 보여주는 나타내는 사례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19 18:27

원조 걸그룹 티티마의 소이가 1세대 아이돌의 타이틀을 벗고 진정한 가수로 거듭날 예정이다.그간 소이는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으로 홍대 앞 클럽 공연을 시작해 점점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며 GMF, 펜타포트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음악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비틀즈의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Strawberry fields forever)’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라즈베리 필드(Raspberry field)’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는 소이는 딸기처럼 달콤하기만 한 세상보다는 산딸기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양면적인 모습을 노래하며 소통과 위로를 주고받고 싶다는 바람을 첫번째 싱글에 담았다.'토요일 오후에'라는 타이틀로 발매되는 이번 싱글은총 3곡으로 수록곡들은 소이가 작곡과 작사를, 장준선이 작곡을 맡아 담담히 자신들의 세계를 노래하였다. 이번 싱글의 이름이자 첫 번째 트랙인 '토요일 오후에'는 라즈베리 필드의 노래 중 가장 밝은 곡으로 나른한 토요일 오후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로 절친인 정려원과 함꼐 건어물녀의 일상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발매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또한 3월의 어느 날 있었던 소이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만든 '3月' 인생의 분기점이 된 사람을 그린 노래다. 소이에게 선배 가수이자 형부인 조규찬의 조언으로 탄생한 곡이기도 하며, 소이 자신이 티티마 시절 작사했던 '워너비 러브드(wanna be loved)'를 리메이크 해 보너스 트랙으로 실었다. 이 노래는 그간 자신의 음악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소이가 주는 깜짝 선물로 장준선과 소이가 원 테이크로 녹음해 자연스러움을 살렸다.이번 라즈베리필드의 첫번째 싱글은 2002년 티티마를 탈퇴하고 '노래는 다시 못하겠다'고 선언했던 소이의 새로운 모습이기에 더욱 놀랍고 반갑다. 또한 데뷔 싱글은 발매 전 이미 '토요일 오후에'와 'have you seen' 두 곡이 광고에 삽입돼 이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한편 라즈베리 필드는 앞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페스티벌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소이가 출연한 단편 영화 ‘그리말디’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출품돼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0-07-1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