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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 NGO 월드쉐어는 (주)KR산업 하남(만남의 광장)휴게소와 함께 지난 10월 9일 하남(만남의 광장)휴게소 캠페인 행사장에서 책가방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낡은 가방에 희망을 담아주세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남 휴게소의 ‘지구촌 나눔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 5개의 테마별 전시관이 동시에 운영되어 하남휴게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아동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제1 행사장에서는 열린 “‘음쿠데’의 변화된 하루”는 탄자니아에서 교육지원을 받지 못하던 음쿠데가 월드쉐어의 도움으로 교육지원을 받은 후 밝은 모습으로 공부를 하는 사진이 전시되었다. 제2 행사장의 “지금도 여전히…”에서는 기아, 질병, 식수, 전쟁과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었고 제3 행사장의 “가난을 메고 다니는 아이들”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현지 가방을 직접 메어보는 체험을 했다.제4 행사장에서의 “예쁜 책가방을 선물해 주세요”에서는 책가방 나누기 캠페인의 구체적인 사업설명과 후원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고 “희망 메시지 남기기”가 진행된 제5 행사장에서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책가방 지원 캠페인에 동참했는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구 반대편에 아이들은 누군가 쓰다 버린 포대자루 하나를 가방이라며 들고 다니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 세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또 “간신히 이어놓은 가방의 매듭처럼 아이들이 위태로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월드쉐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빈민지역에 책가방을 지원함으로써 가난 속에서도 학교를 다니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하남휴게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빈민국 아이들이 함께 웃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과 만나는 캠페인 행사를 향후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월드쉐어는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0-10 16:44

지난 9월 30일 명보아트홀 앞에 모인 장애청소년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꼭 맞잡은 두 손에서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함께 소통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11차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명현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장애청소년 10명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하였다.이번 11차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공연 “드럼캣 콘서트” 관람. 다양한 드럼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장애청소년 참가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객석의 모든 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장애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서로 함께 어우러지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공연 후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또 하나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전화번호까지 공유하며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 채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다.매월 1회 이상 진행되고 있는 자원봉사형 장애체험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자원봉사자가 장애인과 함께 1대1로 질 높은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하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행사로, ‘간접적 장애체험’형식의 자원봉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애청소년에게 “기회가 된다면 다음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매우 그렇다”는 답변이 90%로 집계되었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중에 “행사에 참여한 후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나?”라는 물음에는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답변이 80%로 집계되어 “옆자리를 드립니다!”가 장애인식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 나눔을 통해 소통하는 사업인 “옆자리를 드립니다!”에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공연 단체 및 참가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www.wefirst.or.kr)와 전화(02)784-9727, 메일(cfpd@cho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0-10 16:25

태글리쉬 정선희 강사가 최근 아프리카 세계 최대 빈민가에서 교육봉사활동 및 한국문화 알리기 등으로 ‘행복한 나눔, 희망의 꿈’을 실천하고 귀국했다.정 강사는 작년에 이미 2회에 걸쳐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지역의 바콩초등학교에서 봉사를 펼쳤고 올해는 아프리카 최대 쓰레기 더미 지역인 키베라(Kibera)로 기수를 돌렸다.키베라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UN이 지정한 세계 3대 빈민가 중 하나로 서울 여의도의 절반이 넘는 넓이에 무려 7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차량의 통행도 쉽지 않은데다가 경찰 등 치안당국의 힘이 슬럼의 내부까지 미치기 어려운 곳이다.케냐 최대 슬럼 지역인 키베라의 대부분 시민들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나이로비의 산업화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그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만큼의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대 도시 빈민촌이 형성되었다. 아이들은 하루에 300원 정도로 해결할 수 있는 한끼의 밥을 먹기 위해 공부가 아닌 일을 하거나 나쁜 일에 빠지기도 한다.뿐만 아니라 영양결핍과 위생시설 부족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화장실이 500-1000명당 하나 꼴로 있기 때문에 주민 3명 중 2명은 마을 인근에서 해결해야 하고, 그 오물들은 하수 시설이 전무한 키베라 곳곳을 흘러 다녀 콜레라나 장티푸스와 같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고여 썩은 쓰레기더미 물에서는 모기 번식이 유리하여 말라리아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또한 이곳에는 5만명 이상의 에이즈 고아들이 있다. 이들은 학교 교육을 받기 매우 어려운 형편이며 이들에게 닥친 빈곤, 더러운 환경, 질병, 교육의 부재와 같은 악순환이 키베라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난의 쓰레기더미 무덤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이러한 키베라 지역에 교육 봉사활동을 나선 정선희 강사는 현재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와 태글리쉬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참교육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정 강사의 봉사활동은 △태글리쉬(태권도+영어) △태코리언(태권도+한국어) △태권도 + 스왈리어 △미술 교육 △마술 교육 △체육교육 △한국전통놀이 △한국 동요배우기 등 현지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태권도를 처음 접해보는 키베라 아이들은 태권도 동작과 함께 영어, 한국어, 스왈리어를 동시에 샤우팅 하는 정선희 강사만의 융합교육 방식으로 최대의 흥미와 최적의 교육적 효과를 이끌었다.키베라 교육봉사후 귀국한 정선희 강사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키베라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물질적이고 환경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정말 안타까웠다. 그래도 내가 가진 재능을 아이들에게 몸으로 가르칠 수 있었고 키베라 아이들은 즐겁고 신나게 태글리쉬와 태코리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다음에는 더욱 체계적인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갖고 다시 키베라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정 강사는 이어 “태권도, 한국어, 영어 융합교육인 태코리언과 태글리쉬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를 알리고 보급 가능한 최상의 교육 방법으로,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교육 가능한 가장 한국적인, 융합 진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더 많은 나라에 보급하고 교육하겠다”고 차후 계획도 설명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0-08 16:26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인 타지키스탄 파흐타코르 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로 시작된 다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음은 2006년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을 시작으로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라오스, 타지키스탄 지역에 지구촌 희망학교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인도 볼드만 지역에 제9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 중이다. 희망학교의 건립비, 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은 다음의 사내 카페테리아 및 바자회 행사 수익 등 임직원들의 자체적인 모금으로 마련된다.다음은 단순히 학교를 지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년 임직원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설레는 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타지키스탄 설레는 휴가에는 사내 응모를 통해 선발된 다음 임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개인 휴가를 반납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7박 8일간 타지키스탄에 머무르며 봉사활동과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설레는 휴가 참가자들은 학교 벽화 그리기를 시작으로 전체 학생들과 함께 티셔츠 그리기, 3D 영화관람, 비누방울놀이, 전통놀이,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타지키스탄 파흐타코르 희망학교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던 임직원들은 현지에서 결연 아동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 다정한 인사와 함께 서로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고 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설레는 휴가의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과 아이들이 한편이 되어 체육대회도 진행했다. 체육대회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3개월간 공들여 준비한 탈춤과 K-POP댄스 공연을 선보였는데 한류가 전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현지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지구촌 희망학교와 설레는 휴가는 다음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3세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다음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0-08 16:13

올해로 8회째인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임산부 관련행사는 육아교실/산모교실 등이 많은데, 임산부를 위한 실속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임산부에게는 아주 유용한 행사이다.임산부 관련 행사를 모아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디쉐어(http://www.dshare.co.kr)에는 전국에서 다양하게 열리는 행사가 등록되어 있다.회원들은 자신에게 맞는 행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미 행사를 다녀온 회원들의 회원들의 후기를 참조할 수 있다. 몸이 무거운 임산부는 컴퓨터 앞에서 간단하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주최사에서는 불참석율이 현저히 줄어들어 보다 알찬 행사에만 집중할 수 있으므로 참석자와 주체좌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회원들은 자신의 선호지역을 선택하면, 지역별 행사를 한눈에 볼수 있고, 관심행사를 등록한 경우에는 행사 마감 전에 스마트폰앱을 통해 안내를 해주므로, 참석하고 싶은 행사를 놓치고 아쉬워 하는 일이 없으므로 매우 유용하다.이밖에도, 디쉐어는 임산부배지 증정이벤트 등 다양한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매달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0월 25일까지 추첨을 통하서 100명에게 임산부배지를 증정한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디쉐어 홈페이지(http://www.dsha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10-0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