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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에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lguplus.com)를 통해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Staff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인턴십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원, 부산, 제주 등 지방 근무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신설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캠퍼스 캐스팅’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서류 전형 없이 지원자들의 현장 면접으로 영업(B2C),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일 강원, 충남,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북, 제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이후 신입채용에서 점차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영업, 마케팅, 기술, 네트워크 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희망 직무에 관한 자세한 소개 및 현업에 있는 선배와 직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Job Fair·취업박람회)’를 개최해, 1:3의 경쟁률을 뚫고 예비 신입사원 총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7월부터 시작되는 5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졸업 시기에 따라 올해 9월 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2014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학/경영학 복수전공자를 우대한다.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채용팀 메일 계정(recruit@lguplus.co.kr)및 페이스북 채용페이지(www.facebook.com/recruit.lguplu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7 20:11

죽었던 연애세포도 다시 살아난다는 봄이 왔다. 하지만 메마른 현실에 마음만 더 쓰려진다면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해주는 연애하기 좋은 알바 팁으로 이번 봄 솔로탈출을 시도해 보자.1. 야외로 나가 함께 땀 흘리며 일하라.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정이 가는 건 당연지사. 그 시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는 팁이 있으니 바로 야외에서 함께 일하며 땀을 흘리는 것이다. 이번 봄 마음에 두고 있던 상대가 있다면 친구들을 모아 함께 MT 대신 농촌알바를 떠나보자.4월 모내기 시즌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하다. 이에 주말 혹은 평일 종일알바로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려는 농촌관계자가 늘어나고 있다. 농촌알바는 모내기, 농작물수확 등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류하며 진정한 땀의 열매를 맛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함께 고생하고 땀 흘려 일하다 보면 동지애가 이성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작업 후 뒤풀이 자리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며 더 친해질 수 있기에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매력발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이번 봄 농촌알바로 썸남썸녀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자.2. 지적인 우아함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라.다들 한번쯤은 드라마나 영화 속 도서관 햇살을 받으며 책을 정리하는 사서의 모습에 가슴 떨림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서관 사서 알바로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책이란 매개체는 사람을 지적이고도 젠틀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봄 햇살 가득한 날 창가 주변에서 책을 들고 서성거리기만 해도 이성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도서관 알바는 각 지역 공공 도서관에서 주로 공고를 내고 있으며 주말 알바로도 가능하다. 대학생이라면 공강시간을 활용해 대학교 내 도서관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도서관 알바는 업무 시간 내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많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급이 다소 낮다는 단점도 있다. 또 다른 방편으로는 미술관 및 전시관 스텝 알바로, 도서관과 유사한 이미지를 연출해 그린라이트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다.3. 스타일의 완성, 스타일리쉬한 유니폼을 입어라.남녀 모두 멋진 유니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만약 까페나 레스토랑 알바 등 유니폼을 입는 일이라면 유니폼 스타일에 주목하라. 특히 흰 와이셔츠는 남녀 불문하고 설레임을 주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흰 셔츠에 블랙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 시키거나 흰 셔츠에 허리 앞치마를 두른 스타일은 세련된 매력남녀로 변신시켜준다. 체크 무늬나 스프라이트 무늬도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해주니 참고해보자.또한 남녀에 따라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유니폼 스타일이 있다. 여성의 경우 ‘투썸플레이스’나 ‘까페베네’처럼 중절모나 베레모와 같은 모자로 포인트를 주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좋다. 남성의 경우 ‘스타벅스’나 ‘커피빈’, ‘엔젤리너스’처럼 심플한 피케셔츠에 캡모자로 연출한 스포티한 스타일이 활력 넘치는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어 이성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 유니폼을 입는다면 멋진 유니폼으로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해보자.4. 지역에도 전략이 필요, 전략적으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연애의 기술에서 가장 첫 번째 항목은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것이다. 즉, 고기가 많은 곳에 갈 수록 낚시하기 쉬워지듯 남성이라면 여성이 많은 곳에, 여성이라면 남성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이다. 만약 남성이라면 여성들이 자주 방문하는 여대 주변 까페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해라. 그리고 여성이라면 남성들이 자주 찾는 휘트니스센터 PT트레이너 알바나 볼링장 프론트 알바로 일한다면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날 확률이 높다.또한, 너무 사람이 많은 번화가보다 번화가 주변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사람이 너무 많은 번화가에 위치한 상점은 고객회전율이 높거나 단체손님일 경우가 많기에 관계 맺기를 시도해 보기 어렵다. 반면에 번화가 주변에 위치한 가게에는 장시간 머무르거나 혼자 오는 손님이 많기에 맘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높다. 예로 홍대보다는 합정이나 상수 근처에서, 가로수길 보다는 세로수길 골목에서, 이태원보다는 경리단길이나 한남오거리에 소재해 있는 가게에서 일하는 것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8:40

상반기 기업들의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취업 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반 회사원이 아닌 학원 강사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이 최근 3년 간 사이트 내에 등록된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2013년에 등록된 25~29세 구직자의 이력서가 2,765건으로 2011년 대비 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제불황과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졸업생, 취업재수생 등 고학력 구직자들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평균 약 50%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낸 결과다.특히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는 과목인 영어와 수학이 각각 139.6%, 136.2%로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국어과목도 161.5% 큰 폭으로 올라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그 외 논술/독서(95.7%), 미술(94.5%), 음악(58.7%) 순으로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다방면으로의 취업확대 경향을 보였다.지난 3월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은 10.9%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높다.“대기업, 공기업 등 웬만한 이름있는 곳은 다 지원해봤죠. 그런데 막상 다 떨어지고 나니 다시 지원하기 겁나고 자신도 없어서 눈을 돌렸어요” 작년 상,하반기 공채에서 모두 낙방의 쓴맛을 본 김지연 양(만 28세)은 올 2월 취업을 향한 새로운 문을 두드렸다. 대학기간 계속해왔던 영어과외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동 소재의 한 학원 영어 강사로 취업했다. “처음에는 내가 왜 4년 동안 힘들게 공부해서 학원강사를 하나 하고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돌이켜보니 아이들을 가르치며 뿌듯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영어를 계속 공부하며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어강사로 취업을 결정했어요. 지금은 현재 생활에 충분히 만족해요.”이렇듯 김양처럼 취업재수생 사이에서 강사직으로의 취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첫째는 ‘적정수준의 연봉’이다. 학원 강사 연봉은 학원 및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일반회사의 사회초년생 연봉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개인 역량에 따라 인센티브 및 더 많은 페이를 받을 수 있기에 능력과 경력이 쌓이면 억대연봉의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둘째는 ‘개인지향적 근무환경’이다. 학원강사의 근무환경은 주로 일반 회사처럼 팀 단위로 일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1인 기업처럼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직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개인지향적 성향이 강한 사람에겐 오히려 더 적합할 수 있다.강사닷컴측은 “올 상반기 공채 시즌 역시 먹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사직으로의 취업이 또 하나의 취업난 돌파구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교육에 대한 관심과 관련 경험이 있다면 본인의 전공 및 적성을 살려 강사직으로 전문성을 길러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강사닷컴은 현재 모집중인 채용공고가 4천 6백여건(3월 24일 기준)인 국내 최대의 강사 사이트로, 강사직에 대한 지역, 과목, 직종 등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채용공고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5 19:57

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이 61.3:1로 나타났다.서울시는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4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결과 총 2,123명 선발에 130,110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를 실시했다.올해 접수인원은 전년도 125,984명에 비해 4,126명(3.3%)이 증가한 130,110명 이었지만 선발인원이 1,446명에서 2,123명으로 증가되면서 평균 경쟁률은 전년 87.1:1 보다 하락한 61.3:1을 기록했다.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보건 9급’이 10명 모집에 2,600명이 신청해 26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727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에는 75,721명이 지원해 104.2: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밖에도 ‘일반행정 7급’은 71명 모집에 11,724명(165.1:1), ‘세무 9급’은 158명 모집에 9,145명(57.9:1), ‘토목 9급’은 90명 모집에 2,492명(27.7:1), ‘건축 9급’은 20명 모집에 1,256명(62.8:1), ‘간호 8급’은 100명 모집에 3,141명(31.4:1)이 신청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206명 선발에 2,301명이 신청해 평균 11.2:1, 저소득층 모집에는 165명 선발에 1,206명이 신청해 평균 7.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 대상자로 하는 고졸자 구분모집에서는 7개 직류 116명 선발에 582명이 신청해 평균 5: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경력단절여성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하여 올해 처음 모집하는 시간선택제 124명 모집에는 3,356명이 지원하여 평균 27.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응시자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68,779명(52.9%)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10대 715명(0.5%), 30대 52,433명(40.3%), 40대 7,267명(5.6%), 50대 916명(0.7%) 이었다.최고령 접수자는 운전 9급에 응시한 1955년생(만 59세)이다.성별 구성을 보면, 남자가 60,304명(46.3%), 여자가 69,806명(53.7%)이고,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30.638명(23.5%), 경기도가 37,203명(28.6%), 인천이 7,024명(5.4%)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4,865명(57.5%) 이었다.서울시는 2010년부터 원서접수 후 철회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원서접수 마감 후 1주일까지인 3월 28일(금) 18시까지 응시생들이 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접수를 철회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동 기간에 응시원서 접수를 철회하는 수험생에게는 수수료(7급 7,000원, 8·9급 5,000원) 전액 환불해 줄 예정이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5 19:51

한화그룹이 3월24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채용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회사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월 중하순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넷크루트(http://www.netcruit.c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4일까지다. 한화그룹은 금년 상반기 중 총 5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상반기 공개채용은 (주)한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11개사가 진행하며, 한화생명과 한화갤러리아 등은 5월경 인턴십 과정을 통해 별도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화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7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충남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 등 주요 지방 국립대에서도 설명회를 갖는다. 한화는 지난해 상반기 공채에서 10대 그룹 및 대형공기업 중 처음으로 인적성 검사를 폐지한 바 있다. 과열화된 스펙 경쟁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 낭비를 없애기 위한 결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채에서도 자기소개서와 면접 부분의 비중을 높여 단순 스펙보다는 다양한 사업 및 직무에 적합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처음으로 지방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만큼 지방의 우수인력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금번 공채를 앞두고 지원자들이 회사와 직무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채용사이트인 ‘넷크루트(www.netcruit.co.kr)’를 개편했다. 지원자 본인의 적성 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의 입사 지원을 방지하고자 최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직무소개를 제공함으로써 지원자와 희망 직무 간의 매칭이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선배들의 합격 노하우,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요령, 각 회사별 직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도 얻을 수 있다.한편, 채용설명회 기간 동안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 예정인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의 이동식 카페차량을 교내에서 운행하여 학생들에게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입사 지원서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도 무료로 촬영해준다.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임시로 제작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게 되며, 사진 보정 및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또한, 일부 대학 설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 이진호 등이 출연해 한화그룹의 미래 비전과 면접 과정의 에피소드를 코미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설명회에서도 연극형태를 빌어 한화를 소개하거나, 모교 출신의 재직 선배들과의 토크쇼 형식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4 18:47

정한나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과 김상기 신라대학교 교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간하는 학술지‘고용, 직업능력개발연구’16권3호(발간일 2013. 12. 31.)에 논문 ‘사회연결망을 통한 입직 결정요인 분석'을 발표했다.이 논문은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자료(한국고용정보원 2008년)를 이용하여, 사회연결망(가족, 친지, 선생님 등 지인의 소개나 추천)을 통한 입직 여부의 결정요인을 분석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로별 입직 비율을 살펴보면 공개 및 수시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입직한 비율이 57.4%로 가장 높았고, 가족, 친지 및 지인의 소개·추천으로 입직한 경우가 17.2%로 뒤를 이었다.부모에 대한 재정적 의존도가 높을수록 사회연결망을 통해 입직할 비율이 높았다.전문대 졸업자의 24.7%가 가족, 친지 및 지인의 소개, 추천으로 입직해, 4년대 대학 졸업자 14.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정한나 부연구위원은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할수록 가족, 친지, 지인 등의 소개와 추천을 통해 입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근로자 생산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요소가 입직경로에 영향을 미쳐 노동시장에서의 차별적인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0 19:29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3월 22일(토)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등 전국 3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안전행정부는 전국 읍, 면,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14.10월) 등 새로운 복지수요의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도별로 총 1,870명(전일제 1,764, 시간선택제 106)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대비 365명(24%증가)이 늘어난 것이며, 총 28,608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15.3: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3년 경쟁률 : 1,505명 선발, 32,596명 응시(21.7:1)사회복지직 채용 증가추이 : ’12년 1,439명 - ’13년 1,505명(4.5%증) - ’14년 1,870명(24%증)사회복지직 9급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5과목(과목당 20분)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정해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또한,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 지역별로 별도 시험실이 운영되고 장애인 편의지원 대상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음성지원 컴퓨터, 확대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 전용책상지원, 시험시간 연장(150분 또는 170분)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편의가 제공된다.이번에 시행하는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각 시, 도별로 4월중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4월부터 5월중에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6월중에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한편, 안전행정부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시험이 전국에 걸쳐 시행되므로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시, 도 홈페이지(시험정보)에 게시된 ‘필기시험 응시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여 시험장을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0 19:29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요즘 80세 노인을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 세대라고 부른다. 한국 역시 중장년층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내던 세대가 아닌 이전보다 젊고, 건강하며 풍부한 경험을 지닌 ‘건강한 신중년’ 또는 ‘젊은 노인’으로 여겨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알찬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중장년층 일자리 대안 중 하나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마련, 신 중장년층 사이에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간선택제 전문 취업포털 파인드잡에서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시간선택제 일자리 구직을 위한 팁과 주의사항을 소개한다.1. 일자리와 취미생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주로 퇴직을 앞둔 장년층 근로자나 퇴직자로 안정된 생활과 더불어 자신을 새롭게 찾을 수 있는 ‘취미생활로서의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분야나 취미로 해왔던 일들을 업무와 연계시키는 것이 좋다.일례로 평소 미술이나 음악, 원예에 관심을 갖고 있었거나 취미생활을 해왔다면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원예치료사 등의 직업을 선택함이 좋다. 단 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 음악치료사 자격증 등 민간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며 이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취득할 수 있다. 사이버 대학이나 관련 기관에서 온라인 수업 이수 후, 온라인으로 검정시험을 본 후 합격하게 되면 소양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된다.2. 뒤늦은 노후준비, 안정된 자금 모으기자식들 뒷바라지하다 정작 본인의 노후자금은 모아놓지 못한 중장년층이 많다. 이들은 퇴직 후 불안정한 수입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뒤늦은 노후준비가 필요하다면 보험설계사, 재무설계사와 같이 금융 쪽 컨설턴트로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좋다. 보험, 재무설계사 업무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 좀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정년이 없어 퇴직에 대한 불안감도 덜어준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외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보험영업부문 전문인력을 중장년층 내에서도 뽑고 있으며 그 외 보험사에서도 중장년층 고용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추세다.3. 자원봉사를 통한 시니어 멘토로젊은 시절 바쁜 일상을 핑계로 봉사활동을 마음에만 두고 있던 중장년층이 많다. 이들은 이전에 하지 못했던 봉사활동을 통해 시니어 멘토로서 사회발전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렇듯 봉사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는 중장년층이라면 주로 병원이나 교육기관 내 봉사와 연계된 일자리가 적합하다. 특히, 이전에 간호업무나 교직 경력이 있다면 요양보호사,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다문화 방문교육지도사 업무가 적합하다.요양보호사의 경우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해당 교육과정 이수 후 의무교육과 실습시간을 채운 후 활동 가능하다. 단 간호나 사회복지, 물리치료와 같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이수시간이 줄어들어 취득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방문간호조무사는 3년 이상의 간호보조업무경력이 있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가 될 수 있다. 다문화 방문교육지도사는 초등학교 교사로 2년 이상 재직했거나 한국어교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된다.4. 취업사기 주의사항 꼼꼼히 확인하기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의 경우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거나 경력단절로 뚜렷한 목표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가 많다. 이에, 이러한 구직자의 특성을 활용한 퇴직금을 노린 투자사기, 부업사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먼저 구인 공고 내용 중 “해당업체에 투자하면 투자원금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 “집에서 편하게 몇 시간 일하면서 단시간 고수익 올린다” 등의 문구가 있다면 취업사기 가능성이 높기에 현혹되면 안된다.또한 잘 알지 못하는 회사의 임원 자리를 소개해 주거나 상품 구매를 강요한다면 반드시 의심해봐야 한다. 그 외 자주 등록되는 공고이거나 회사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 적혀있다면 유령회사일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간선택제도 정규직과 차별 없는 일자리로 최저임금, 4대 보험이 적용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근무 전에는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한편 파인드잡은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비롯한 정규직 취업정보 약 8만 건(3월 19일 기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중장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전문 채용관을 방문하면 보다 다양한 직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다면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전문적인 일자리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0 19:26

대학생의 72.2%가 ‘결혼 후 맞벌이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아르바이트 포털 귀족알바가 대학생 647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계획’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72.7%에 해당하는 대학생이 결혼 후 맞벌이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특히 ‘맞벌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를 남, 녀 성별로 구분했을 때 여대생이 56.9%로 조금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대학생들이 꼽은 맞벌이의 이유로는 ‘외벌이로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31.2%)라는 경제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이어 ‘사회생활로 인한 개인 성취감을 위해’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각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중요해서’가 각각 20.4%와 20%를 차지했다.그 외에 ‘풍족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15.7%), ‘내집 마련/결혼 준비에 필요한 대출금을 빨리 갚아야 할 것 같아서’(12.7%) 등의 순이었다.한편, 맞벌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보인 대학생들은 그 이유에 대해 ‘육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50%), ‘가사일에 소홀한 것이 싫어서’(26.1%), ‘외벌이만으로 풍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 등의 의견을 보였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20 18:44

취업준비생들 중 과반수가 졸업유예를 했거나 앞으로 할 계획이며, 졸업유예 비용은 평균 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업준비생 1,116명을 대상으로 ‘졸업유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졸업유예를 한 경험이 있거나 할 생각이 있는가’란 질문에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3.2%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들이 졸업유예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평균 2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졸업유예가 가장 많은 전공학과를 살펴봤다. 결과 ‘경상계열’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상계열’ 전공자들 중 60.2%비율이 졸업유예를 경험했거나 할 계획이었으며, 이어서 인문계열(59.3%) 사회과학계열(54.7%) 이공계열(53.6%) 예체능계열(37.6%) 등의 순이었다.졸업유예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부족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가 응답률 50.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막연한 불안감 때문(46.1%) 기업의 졸업생 기피현상(45.3%) 인턴지원 시 졸업예정자 대상(25.4%)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15.5%) 학교에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가능(12.6%) 학교 도서관 등 시설물 이용 가능(9.6%) 기타(0.4%) 순으로 조사됐다.취업준비생들이 졸업유예(또는 수료)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졸업조건인 어학성적 등의 미제출’이 응답률 3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족한 학점을 이수(30.0%) 1과목 또는 1학점 이상 수강신청(27.8%) 졸업논문 미제출(20.7%) 전공시험 미 통과(13.6%) 기타(2.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귀하의 학교는 졸업유예 제도가 있는가’ 질문한 결과,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 61.9%비율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모르겠다’가 26.2%, ‘없다’가 11.9%로 조사됐다.최창호 잡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졸업 후 구직활동이 길어지는 구직자들에 대해 기업의 평가는 차갑다”며,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최대한 대학생의 신분에서 스펙을 쌓고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 졸업유예를 고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6:45

최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들은 직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럼 직장인들의 일에 대한 열정은 어떨까?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업이 있는(일을 하는) 성인남녀 743명에게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가?’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가 ‘(보수) 받은 만큼 일 한다’고 답했다. ‘(보수에 관계없이) 열정적으로 일 한다’는 응답자는 33.1%로 10명중 3명 정도에 그쳤다. 이 외에 11.2%는 ‘받은 만큼도 일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받은 만큼 일한다는 답변은 여성 직장인 중에서 58.7%로 남성(49.8%) 보다 높았다. 남성 직장인 중에는 (보수에 관계없이)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답변이 40.2%로 여성(29.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일할 때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 것’(복수응답)은 무엇보다 연봉/인센티브(60.8%)였다. 그리고 이어 상사/동료와의 단합이 잘될 때 일이 잘된다는 동료관계의 영향(36.7%)이 높아,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이 외에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일이 더 잘된다(27.5%)거나 잘 쉬어야 일이 잘 된다(24.0%)는 답변이 있었다.앞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나’ 질문의 답변에 따라 동기부여가 되는 요인이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매우 열정적으로 일 한다’는 응답자는 연봉/인센티브(55.3%) 다음으로 동료관계(38.2%), 자율성(32.5%) 순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으나, 받은 만큼 일한다는 응답자는 연봉/인센티브(66.4%)의 영향을 받는다는 답변이 타 집단에 비해 가장 높았고, 이어 동료관계(35.0%)와 휴식(28.7%)의 영향을 받는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한편, 일과 관련된 목표가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6%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 직장인 중 89.6%가 ‘일과 관련된 목표가 있다’고 답해 여성(79.1%)보다 소폭 높았다. 이들이 일과 관련하여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일(직무분야)에서의 성취와 관련된 내용이 4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27.0%)을 일하는 동안 최대 얼마까지 받고 싶다 거나, 직장에서 고위직급까지 승진(15.1%)하고 싶다는 답변이 있었다.그럼 직장인들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직업)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지금 일하고 있는 이유’(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경제력향상(63.3%)과 보다 윤택한 생활(45.2%)을 위해 일한다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남성 직장인들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사회생활을 위해(20.3%) 일을 한다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여성 직장인들은 능력을 발휘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24.2%) 일을 한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3-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