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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아르바이트 공고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이며, 전체 평균시급은 5543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아르바이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2013년 상반기에 등록된 채용공고 57만 9,082건을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채용공고수가 7만 8044건으로 가장 많은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위는 송파구로 3만 5천 36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3위는 3만 4265건인 서초구가 차지했다. 강남 3구를 모두 합하면 전체의 25.5%로 25개 구 공고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다. 다음으로 중구(3만 644건), 영등포구(3만 619건), 마포구(3만 190건) 등의 순이었다.서울시의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도 강남지역이 강북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의 아르바이트 전체 평균시급은 ‘5543원’으로 전국 평균시급(5433원)대비 110원이 많았다. 강남권역(11개 자치구)의 평균시급은 5539원으로 서울 전체 평균(5543원) 보다 4원 많았고, 강북권역(14개 자치구)은 5515원으로 29원이 낮아 서울 전체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강남 3구’의 평균 시급은 5631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88원이 높았고, 전국 평균보다는 198원이 더 많았다.아르바이트 시급 분포를 살펴보면, 2013~2014년의 법정 최저임금 구간인 ‘4860~5209원’ 구간이 44.8%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OECD 권고 구간인 ‘5910원~9999원’구간이 28.4%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고, 2014년 법정 최저임금 이상구간은 ‘5210~5909원’이 25.1%의 분포를 보였으며, ‘1만원 이상’은 1.8%에 그쳤다.모집하는 연령대는 ‘20~24세’가 74%(42만 8441건)로 가장 일자리가 많았으며, ‘15~19세’ 16%, ‘25~29세’ 7%, ‘30세 이상’ 3%를 차지했다.아르바이트 수요가 가장 많은 업종으로는 ‘음식점’(16%)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패스트푸드’(11%)가 2위를, 일반주점`호프(10%)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PC방(9%), 편의점(8%)이 4~5위를, 커피전문점(7%), 배달(6%), 레스토랑(6%), 패밀리레스토랑(4%), 카페(4%)가 6위~10위권을 형성했다. 상위 20개 업종의 평균시급은 5636원으로 나타났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10-29 16:53

알바천국이 겨울방학 동안 호주에서 펭귄 먹이 주고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천국의 알바 9기'를 모집한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호주에서 펼쳐지는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천국의 알바’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 서식지로 유명한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하며 돈까지 벌 수 있는 해외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넘치는 열정과 끼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내로라하는 대기업의 프로그램을 제치고 해외대외활동 1위로 손꼽힌 바 있는 천국의 알바는 호주 펭귄먹이주기, 피지섬 상어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알바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선발기준도 스펙 중심보다는 특유의 노력과 열정, 인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명문대학이거나 꼭 해외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이번에 모집하는 천국의 알바 9기로 선발되면,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펭귄, 코알라를 돌보는 등 자연생태 보호활동을 하고 2주간 2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와 함께 왕복 항공권, 숙박, 식사 등을 포함해 총 1천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을 거머쥐게 된다.아르바이트 활동이 끝나면 호주 필립아일랜드 네이처파크의 공식 수료증을 받고, 시드니와 멜버른을 일주일간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행운까지 주어진다.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대학생들을 위해 유익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며, “해외에서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년 9기 선발인원은 총 4명으로, 내년 2월 11일부터 겨울방학 3주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마감은 11월 18일이며, 신청은 알바천국 홈페이지(http://global.alba.co.kr/alba/main.asp)로 하면 된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10-25 17:44

구직자의 88%는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면서 파트타임을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파인드잡이 구직자 1,699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정규직과 동일혜택을 받으며 주 15~30시간 근무하는 일자리에 일할 의사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8.2%가 ‘근무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다.결혼여부로 보면 기혼자가 91%, 미혼자가 86%로 기혼자의 응답률이 약간 더 높았다.시간선택제 일자리는 4대 보험, 임금, 복리후생 등 정규직과의 차별이 없고, 풀타임, 파트타임 등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로, 일·가정 양립뿐만 아니라 자기개발, 업무성격 등에 따라 인력을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유용한 고용형태 중의 하나다.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일할 의사가 있는 이유로는 ‘자유로운 여가시간이 많아서’가 42.3%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당장 수입이 필요해서’(25.9%), ‘일자리가 없어서’(14.7%)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사와 육아를 돌봐야 해서’(13.7%), ‘건강 때문에’(3.4%) 순이었다.특히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일자리가 없어서’(20.3%)라는 응답이 여성(9.4%)보다 2배 이상 많았고,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돌봐야 해서’(22.8%)가 남성(4.1%)보다 5배 이상 많아 큰 대비를 보였다.반면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일할 의사가 없는 응답자(11.8%)들은 ‘절대 수입이 적어서’(63.1%)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고, ‘현실적으로 차별을 느낄 것 같아서’(16.4%), ‘원하는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가 없어서’(10.3%), ‘발전이 없을 것 같아서’(10.3%)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또 응답자들의 23.7%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한 반면, 절반이 넘는 53.7%는 ‘들어본 적 있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22.5%는 ‘전혀 모른다’고 대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개념에 대한 인식 확산이 더욱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파인드잡은 지난 7월 여성가족부와의 MOU를 통해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관’을 개설하고, 8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함께 채용정보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및 여성과 중장년층의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10-24 16:54

청년 구직자들의 공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해마다 더 늘고 있으며 평균 신입 희망연봉은 2,59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20대 청년 구직자 1.181명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초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2,594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남자의 경우 ‘2,745만원’으로 작년 2,713만원보다 32만원 증가한 반면 여자는 ‘2,427만원’으로 작년 2,577만원보다 150만원 줄어 남녀간의 희망 연봉차이는 318만원으로 늘어났다.신입 희망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2천만 원~2천 5백만 원 미만’이 32.8%로 가장 많았고, ‘2천 5백만 원~3천만 원 미만’(29.6%), ‘3천만 원 이상’(28.3%)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2천만 원 미만’은 9.4%로 가장 적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서 ‘3천만 원 이상’이 1.7%포인트 줄고 ‘2천 5백만 원~3천만 원’이 3.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학력에 따라서는 4년제 대졸자가 ‘2,645만원’, 2~3년제 대졸자가 ‘2,259만원’으로 차이는 386만원에 달했다.또 청년 구직자들은 해가 갈수록 공기업을 선호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형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기업’이 1위(33.9%)에 올랐다. ‘공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2년 전인 지난 2011년 ‘26.6%’, 2012년 ‘27.5%’에 이어 올해는 ‘33.9%’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뚜렷하게 드러냈다. 작년보다 23% 증가하고 2년 전보다는 27% 증가한 수치다.반면 2위인 ‘대기업’은 ‘19.3%’를 차지하면서 2011년 ‘25.9%’, 2012년 ‘21.1%’에 이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보여 대비됐다. 2년 전보다 34% 감소한 수치다.이어 ‘중견기업’(15.9%), ‘외국계기업’(12.4%), ‘중소기업’(11.2%), ‘창업’(5.1%), ‘자영업’(2.2%) 순이었다.신입 희망연봉은 선호기업에 따라서도 다른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이 평균 2,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계기업’이 2,745만원, ‘자영업’이 2,571만원이었다. 이어 ‘중견기업’(2,530만원), ‘공기업’(2,512만원), ‘창업’(2,458만원) 순이었고 ‘중소기업’이 2,29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직업 선택 요인으로는 작년에 이어 ‘적성’이 37.2%로 가장 많았고 ‘안정성’(24.3%), ‘연봉’(20.5%), ‘비전’(11.7%), ‘성취감’(6.4%) 순으로 작년과 거의 비슷하게 ‘적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10-18 17:06

구직자가 원하는 희망 근로연령은 학력과 나이가 높을수록 증가하며, 각자 생각하는 일의 의미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10대에서 60대까지 전체 구직자 2,383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정년퇴직과 상관없이 몇 세까지 일하고 싶습니까?’를 물은 결과 60대가 ‘72.4세’로 전체 응답자 중 가장 오래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반면 10대가 ‘61.1세’로 가장 낮았고 60대가 응답한 ‘72.4세’와의 차이는 ‘11.3세’에 이르렀다. 20대는 ‘64.2세’, 30대는 ‘65.4세’, 40대는 ‘67.2세’, 50대는 ‘68.5세’로 나이가 많을수록 일하고 싶은 연령도 점점 더 높아졌다.또한 이런 희망 근로연령은 학력 수준에 따라서도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고졸 이하는 ‘63.2세’, 초대졸은 ‘64.5세’, 대재 및 대졸은 ‘65.4세’, 대학원졸은 ‘69.6세’로 고졸 이하와 대학원졸이 응답한 나이 차이는 ‘6.4세’에 이르렀다.전체 분포로 보면 ‘60~70세 미만’이 45.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70~80세 미만’이 30.6%, ‘50~60세 미만’이 11.8%였다. 이어 ‘80~90세 미만’(5.9%), ‘40~50세 미만’(2.6%), ‘90세 이상’(2.0%) 순이었고 ‘40세 미만’도 1.4% 있었다.또 ‘귀하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일은 곧 ‘생계유지’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56.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사회활동 참여’(15.8%), 3위는 ‘자아실현’(12.5%)이었으며, 이어 ‘자기계발’(11.7%), ‘인간관계 형성’(3.5%)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을 생계유지 수단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30대(70.8%), 40대(69.4%), 50대(74.3%) 등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더 높았고, 10대와 20대는 중장년층에 비해 자기계발(18.3%)과 자아실현(12.9%)에 의미를 부여하는 비율이 높았다.또한 이러한 일의 의미는 일하고 싶은 나이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생계 유지’를 위해 일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은 정년퇴직과 상관없이 평균 ‘64.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대답한 반면, ‘자아실현’을 위해 일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의 희망 근로연령은 평균 ‘67.2세’로 3세 가량 더 많았다. ‘사회활동 참여’는 65.1세, ‘인간관계 형성’은 63.8세, ‘자기계발’은 63,6세였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3-10-1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