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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혼자 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 그렇다면 2013년 싱글들은 과연 어디까지 혼자 해 봤을까?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의 트렌드연구소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는 지난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20~30대 성인남녀 5740명(남 4621명, 여 1119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30 싱글남녀 4명중 1명은 ‘혼자 쇼핑하기’는 가능(26%)하지만 ‘혼자 놀이동산 또는 워터파크 가기’는 절대 할 수 없다(23%)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혼자 해 본 일’ 2위에서 6위는 ▲여행 가기(21%), ▲식당 가기(20%), ▲영화관 가기(18%), ▲노래방 가기(5%), ▲모텔 가기(4%)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혼자 절대 할 수 없는 일’ 2위는 ▲고깃집 가기(13%)가 차지했으며 ▲모텔가기, ▲클럽 가서 헌팅하기, ▲패밀리 레스토랑 가기가 근소한 차이로 각각 12%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눈길을 끄는 점은 ‘모텔가기’의 경우 ‘혼자 해 본 일’ 6위와 ‘혼자 절대 할 수 없는 일’ 3위에 모두 올랐다는 것.이 밖에도 ‘혼자가 더 잘 어울리는 스타’를 묻는 질문에는 노홍철(41%, 2353명)과 김혜수(28%, 1625명)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각각 남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뒤이어 남자스타로는 김제동(20%, 1164명)이 2위, 이하늘(16%, 892명)이 3위, 데프콘(10%, 591명)이 4위, 김광규(7%, 381명)가 5위, 서인국(6%, 359명)이 6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스타로는 사유리(25%, 1421명)가 2위, 최화정(17%, 894명)이 3위, 이영자(14%, 823명)가 4위, 박지선(10%, 581명)이 5위, 안문숙(7%, 396명)이 6위에 랭크됐다.‘화려한 솔로의 필수조건’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돈(39%, 1783명), ▲자신감(24%, 1114명), ▲건강(12%, 558명), ▲동성친구(9%, 431명), ▲이성친구 (8%, 389명), ▲외모(8%, 346명) 순이라고 응답했고, 여성의 경우 ▲돈(32%, 354명), ▲자신감(27%, 305명), ▲외모(18%, 196명), ▲동성친구(10%, 115명), ▲이성친구(7%, 79명), ▲건강(6%, 70명) 순이라고 대답했다.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돈과 자신감을 1,2위로 선택했으나 남성의 경우 건강을 3위, 외모를 6위로 손꼽은 데 비해 여성의 경우 외모를 3위, 건강을 6위로 선택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혼자 가장 자주 가는 곳’에 대해서는 남녀 사이에 가장 두드러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피시방(25%, 1147명)을 제일 많이 선택한 데 반해 여성은 ▲백화점(36%, 406명)을 가장 자주 간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남성의 경우 ▲헬스클럽(23%, 1088명), ▲대형서점(18%, 818명), ▲백화점(16%, 724명), ▲카페(15%, 688명), ▲노래방(3%, 156명) 순으로 자주 간다고 응답했고, 여성의 경우 ▲카페(27%, 298명), ▲대형서점(23%, 254명), ▲헬스클럽(10%, 117명), ▲피시방(2%, 25명), ▲노래방(2%, 19명)을 순으로 자주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혼자 식당에서 밥 먹어본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있다(88%, 5072명)’는 응답이 ‘없다(12%, 668명)’는 답변보다 무려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2030 싱글 10명 중 9명은 혼자 식당에서 밥 먹어본 경험이 있는 셈.이와 관련해 ‘혼자 식당에서 밥 먹을 때 가장 난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먹고 싶은 메뉴가 2인 이상만 주문 가능할 때(44%, 2507명), ▲4인석 이상 좌석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야 할 때(23%, 1339명), ▲다음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릴 때(15%, 856명),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볼 때(14%, 834명), ▲식당 사장님이 일어나라고 눈치 줄 때(4%, 204명) 등이 난처하다고 답변했다.이번 설문을 진행한 소셜데이팅 이음의 김미경 홍보팀장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에는 혼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젠 혼자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이런 싱글족을 배려한 상품을 더 많이 개발해 2030 싱글들이 혼자서도 당당하게 즐길 거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8-05 21:03

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군구청장과 시군구의원 선거 출마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당론을 확정한 가운데 기초선거 정당공천 찬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과반수가 폐지에 찬성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7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51.4%가 ‘정당공천 폐지 찬성’ 입장을 밝혔다. 31.7%는 ‘더 지켜보고 판단’, 12.0%는 ‘폐지 반대’ 응답을 했다. ‘잘 모름’은 4.9%였다.‘정당공천 폐지 찬성’ 응답은 지역별로 ‘전라권 53.5%〉경기권 53.4%〉충청권 52.6%〉서울권 50.8%〉경남권 49.5%〉경북권 46.5%’ 순이었다. ‘더 지켜보고 판단’은 ‘전라권 35.5%〉충청권 33.6%〉경북권 32.1%〉경남권 31.9%〉서울권 30.6%〉경기권 30.1%’순이었다.연령별로는 ‘50대 63.1%〉40대 60.1%〉30대 50.6%〉60대 이상 45.2%〉20대 36.7%’, 직업별로는 ‘농/축/수산업 73.7%〉자영업 59.7%〉사무/관리직 59.4%〉생산/판매/서비스직 51.6%〉전업주부 38.7%〉학생 32.5%’ 순으로 ‘정당공천 폐지 찬성’ 응답을 했다.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정당공천 폐지 찬성 49.4%〉더 지켜보고 판단 29.4%〉폐지 반대 14.4%’,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정당공천 폐지 찬성 45.8%〉더 지켜보고 판단 35.5%〉폐지 반대 14.0%’ 순의 응답률을 보였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찬반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를 할 때마다 과반수가 폐지 찬성 입장을 밝혀온 사안”이라며 “민주당 당론 확정으로 폐지론이 공론에 오르며 심도 있는 논의가 사회적으로 확산될 경우 조사 결과의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7월 25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5%p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7-29 19:26

오는 2015년 미국으로부터 환수받기로 한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시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정부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5명은 연기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7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0.1%가 ‘북핵문제 등을 고려할 때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36.1%는 ‘군사주권의 문제이므로 환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13.8%였다.‘환수 연기’ 응답은 50대(63.5%)와 60대 이상(56.7%), 충청권(59.4%)과 서울권(55.8%), 농/축/수산업(72.8%)과 전업주부(54.4%)에서, ‘환수 찬성’은 30대(54.8%)와 40대(46.7%), 경기권(41.0%)과 전라권(40.5%), 사무/관리직(56.9%)과 학생(46.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환수 연기 67.3%〉환수 찬성 17.0%〉잘 모름 15.7%’,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환수 찬성 45.9%〉환수 연기 39.3%〉잘 모름 14.8%’ 순의 응답률을 보였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연구원은 “올 상반기 북한의 도발이 심화되고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조건이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 연기 여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7월 25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5%p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7-29 19:24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정원 댓글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대다수 국민들이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부분적 의혹만 밝혀질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는 지난 7월 25일 전국 성인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국정원 국정조사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0.4%가 ‘관심 있음’(매우 큰 관심 39.6%, 대체로 관심 30.8%)이라고 답했다. 27.4%는 ‘관심 없음’(대체로 관심 없음 22.0%, 전혀 관심 없음 5.4%), ‘잘 모름’은 2.2%였다.‘관심 있음’은 30대(75.6%)와 20대(72.5%), 전라권(84.8%)과 경기권(71.4%), 자영업(76.1%)과 사무/관리직(75.4%)에서, ‘관심 없음’은 50대(33.8%)와 40대(28.5%), 서울권(33.5%)과 경북권(32.1%), 생산/판매/서비스직(36.0%)과 전업주부(29.4%)에서 응답률이 높았다.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관심 있음 58.1%〉관심 없음 38.3%〉잘 모름 3.6%’,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관심 있음 84.0%〉관심 없음 15.8%〉잘 모름 0.2%’ 순의 응답률을 보였다.‘국정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44.0%가 ‘부분적으로 의혹이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28.2%가 ‘전혀 의혹을 밝히지 못할 것’, 19.1%가 ‘모든 의혹이 밝혀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8.7%였다.‘부분적 의혹 해결’은 50대(49.4%)와 40대(48.0%), 경기권(49.1%)과 서울권 및 경남권(각각 46.1%), 농/축/수산업(49.8%)과 학생(47.8%)에서, ‘전혀 못함’은 30대(45.6%)와 40대(29.0%), 전라권(33.3%)과 경북권(31.4%), 사무/관리직(37.0%)과 생산/판매/서비스직(33.2%)에서, ‘모든 의혹 해결’은 20대(29.5%)와 60대 이상(24.7%), 충청권(29.5%)과 경북권(23.2%), 학생(26.5%)과 농/축/수산업(20.6%)에서 응답률이 높았다.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부분적 의혹 해결 48.1%〉모든 의혹 해결 24.0%〉전혀 못 함 17.5%’,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부분적 의혹 해결 47.0%〉모든 의혹 해결 25.7%〉전혀 못 함 22.6%’ 순의 응답률을 보였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전체 관심 응답자 중 39.6%가 매우 관심 있다고 밝히는 등 국정원 국정조사를 지켜보는 국민적 관심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분적 의혹 해소 예상 응답이 많은 것은 여야 정쟁에 대한 기본적인 불신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이번 조사는 7월 25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61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5%p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7-29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