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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와 봅슬레이 대표팀 간판 원윤종, 서영우 선수의 파워풀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코카-콜라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봅슬레이 간판인 원윤종(강원도청)ㆍ서영우(경기연맹)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평범한 체육 교육 대학생이었던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2010년 썰매 분야에 입문해 팀을 결성, 불굴의 노력으로 ‘썰매 불모지’였던 국내의 열악한 환경을 딛고 2016년 시즌 월드컵 랭킹 및 세계 랭킹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파워풀한 스포츠 열정을 커리어로 증명한 바 있다. 올 겨울 2017년 시즌을 맞아 총 8차에 걸친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IBSF) 월드컵 대회에 출전, 최종 랭킹 3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 두 선수는 국민의 염원인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 아래 올 여름 누구 보다 뜨겁게 스포츠 열정을 불사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동계 올림픽 종목 중 불모지였던 봅슬레이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까지 오른 두 선수는 강력한 스포츠맨십의 아이콘으로,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파워에이드의 새로운 캠페인 메시지를 누구보다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지난 1992년부터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었으며, 그 동안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포함해 황금빛 파워를 담은 산뜻한 망고향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제로 칼로리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7-04-18 14:52

문화체육관광부가 올림픽 개막 300일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5.1%가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35.6%로 아직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반영하듯 응답자들은 올림픽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국민적 관심(62.9%)을 꼽았다. 이어서 경기 인프라(17.9%), 방문객 편의(8.9%), 현장 스태프 역량(5.8%) 순으로 답했다.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평창올림픽을 직접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9.2%였고 84.8%는 텔레비전을 통해 동계올림픽 경기를 즐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티켓 구입 의향 1위 피겨스케이팅...경기 관람 후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강릉 선호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할 경우 티켓 구입 의향이 가장 높은 경기 종목은 피겨스케이팅(41.6%)이었고 개회식(25.9%), 스키점프(24.5%), 쇼트트랙(21.1%) 등이 뒤를 이었다.경기 관람 시 주변 관광지를 방문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1.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는 정동진, 경포대, 강문해변 등이 있는 강릉(165명)이 꼽혔으며 평창(101명), 정선(82명) 등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평창 동계올림픽을 알고 있는 국민 중 동계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68.2%였지만 관심도는 24.9%에 그쳐 패럴림픽에 대한 홍보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체부는 대선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게 나타났지만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대회가 가까워지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론조사는 3월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알고 있는 전국 15세~79세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문체부는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4-14 13:30

대한체육회를 포함한 13개 체육단체가 주최하고, ‘함께하는 스포츠포럼’과 ‘체육주권 확립을 위한 희망포럼’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9일(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역도경기장)에서 체육학자, 체육 유관단체 관계자 및 일선 현장 지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차기 대권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초청해 체육계의 공정성 확립과 국민 스포츠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의 메시지를 결의문과 토론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행사의 첫 순서는 ‘공정한 체육 조성과 위상 제고’ 주제로 각계각층의 체육인 7명(대한체육회 1명, 시도체육회 1명, 초등스포츠강사 1명, 엘리트체육지도자 1명, 장애인체육 1명, 여성체육인 1명, 무예체육 1명)이 지정발언을 하고 참석자들의 자유발언 시간을 갖는다.이어서 스포츠의 적폐청산과 국민을 위한 체육주권 확립 등 스포츠를 국민의 기본권리로 선언하는 ‘2017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결의문을 황용수 초등스포츠강사연합회장이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북돋울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4-07 15:06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생활체육 기반 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건립 지원 대상지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건립 공모사업에는 총 11곳의 지방자치단체와 3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사업 계획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정량평가)를 거쳐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최종 지원 대상지를 선정했다.국민체육센터는 전국 기초 지자체에 수영장을 포함하는 거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해 도시, 농촌 간에 차별 없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997년에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2016년까지 총 219곳(현재 건립 중인 47곳 포함)을 지원했다.국민체육센터는 기초 시, 군, 구당 1개소를 지원하는 일반형과 광역 시, 도당 1개소를 지원하는 장애인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형 국민체육센터 지원 대상지로는 대구광역시 중구, 전라남도 함평군 등 2곳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지원 대상지로는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북도 포항시 등 2곳이 선정되었다. 재정자립도에 따라 2~3년간 일반형 지원 대상지는 27억 원에서 33억 원을 장애인형 지원 대상지는 50억 원을 지원받는다.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은 학교 부지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근린형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이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총 193개 학교를 지원했다.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은 인구 30만 명을 기준으로 중·대도시형과 소도시, 농촌형으로 구분된다. 중, 대도시형 지원 대상지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고, 서대문구 홍은초,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초, 사하구 건국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여고, 중구 동문초, 울산광역시 여천초, 강원도 원주시 신림초, 전라북도 익산시 이리삼성초 , 제주도 제주시 어도초 등 10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최대 9억 원의 건립비를 지원받는다.소도시·농촌형 지원 대상지로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고, 강원도 평창군 상지대관령고, 횡성군 우천초, 충청북도 옥천군 군남초,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여고, 예산군 덕산중, 경상북도 예천군 유천초, 경상남도 하동군 묵계초, 제주도 제주시 법환초 등 9곳이 선정됐으며 이곳들은 최대 4억 8천만 원의 건립비를 지원받는다.또한 문체부는 체육시설 신규 건립 지원 이외에도 국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여건과 경기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133개소를 선정해 총 270억 원을 지원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4-04 13:56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가 4월 1일(토) 서울 광화문 출발을 시작으로 52일간 한국과 일본에서 ‘제6차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 일 우정걷기대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한국체육진흥회는 지난 2007년 1차 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격년으로 5차까지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 일 우정걷기대회’를 실시해왔다. 이 행사는 과거에 조신통신사가 12회 파견되었던 것을 기념하며 격년으로 총 12회 (24년간) 실시될 예정이다.한국체육진흥회 선상규 회장은 “한류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조선통신사가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했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계승, 발전시키려는 것”이 본 행사의 취지라며 “이를 통해 한·일간 민간 외교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6차 조선통신사 옛길 서울-동경 한, 일 우정걷기’는 31일 저녁 발대식 및 전야제 행사를 마친 후 4월 1일 토요일 오전 경복궁(광화문)을 출발하여 4월 21일 금요일 부산 동래부 동헌에 도착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 한국 구간에 이어 4월 23일 일요일 부산국제터미널을 출발해 대마도, 오사카를 거쳐 5월 22일 월요일 동경 히비야 공원에 도착하는 일본 구간으로까지 걷기를 계속한다. 이 두 구간의 총 길이는 1158km이다.우중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완료된 지난 5차 걷기대회에 이어 이번 6차 대회는 특히 2017년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결정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양국뿐 아니라 걷기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는 신체 건강한 대한 국민 누구나 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전 구간 혹은 구간별로 참가 가 가능하다.4월 1일의 서울 구간, 4월 8일의 문경 구간, 4월 14-15일의 영천 구간뿐 아니라 21-23일의 부산 및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 구간에 참가하고자 할 경우 주최측에 별도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에는 숙박과 대회 참가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다.그외 구간에 개별 참가를 원하는 경우 참여 기간 및 회수에 상관없이 10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으나 이틀 이상 연속 걷기를 하거나 다 구간 걷기를 원할 경우 숙식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본 대회의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과 한국걷기연맹이 인증한 기록 및 완보증이 발급되며 기록 또한 인증된다.참가 문의 및 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3-31 13:14

대한체육회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제24회 2017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210명이 참석하였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광장지도자는 이른 새벽시간과 저녁시간을 이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현장 자원봉사자로 동호인에게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동호인 클럽 결성을 돕는다.광장지도자의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교양수업과 스포츠 상해와 처방, 스포츠안전 실무, 응급처치법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생활체육 홍보대사 이정용 씨의 에너지 넘치는 ‘힐링 레크리에이션’ 특강도 진행되었다.대한체육회는 1993년부터 생활체육 모임 현장에 광장지도자를 배치해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체육광장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시군구 단위별로 1개소 이상, 전국 43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광장지도자들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현재까지 생활체육광장은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커뮤니티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3-21 15:01

대한체육회는 신규 지역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로 광주 광산구, 부산 북구, 부산 해운대구, 강원 강릉시(이상 대도시형), 전남 나주시, 경북 의성군(이상 중소도시형) 등 6곳을 선정하여 앞으로 연간 최대 3억원의 예산 및 행정 운영을 지원한다.*지역 스포츠클럽이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육성하는 스포츠클럽으로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 공공스포츠클럽으로 현재 총 14개 시·도에서 36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2016년 12월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대도시형 7곳, 중소도시형 5곳 등 총 12곳 클럽이 신청하였고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곳을 선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정책에 부합하는 공적인 역할 수행 가능 여부, 재정자립 기반 구축 능력, 지역주민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행 능력 등의 심사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하였다. 자세한 선정 결과는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스포츠클럽은 최대 3년간 대도시형은 연간 3억 원,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자체 및 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행정 운영을 지원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스포츠클럽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를 통해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체육회는 ‘2017년 신규 지역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설명회’를 ‘스포츠클럽 발전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15일 14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3-13 14:12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브랜드 엠버서더 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러닝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리복은 김동현 선수와 함께 러닝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러닝의 즐거움(Fun Run)과 러닝화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 속에서 김동현 선수는 일상 속 자유분방한 모습과 러닝 중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동현 선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과 유쾌하고 쾌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러닝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다.영상 속 김동현 선수가 착장한 리복의 프린트 스무스는 일상 속 러닝과 러닝 기반의 트레이닝에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가벼운 러닝 시 아웃솔의 쿠셔닝과 유연성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 리복은 프린트 스무스를 구매하는 리클럽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컬캔디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3월 한달 간 매장을 방문하여 프린트 스무스를 체험하는 소비자에게 양말 등을 증정하는 매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리복의 박성희 이사는 "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리복의 프린트 스무스로 가볍고 즐거운 러닝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리복이 올해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러닝 캠페인을 위해 브랜드 엠버서더인 김동현 선수가 특별히 함께해주어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동현 선수와 함께한 리복 러닝 캠페인 영상은 리복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속 김동현 선수가 착장한 리복 ‘프린트 스무스’는 전국 리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7-03-07 14:04

대한체육회가 24일(금) 13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학교체육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육특기자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종목단체, 시, 도체육회, 시, 도교육청 장학사, 학교운동부 지도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학교체육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워크숍은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체육특기자 합리적 운영 방안’에 대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이용식 교수가 발표하고 참가자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체육특기자 대입전형 평가 객관성 제고 방안(경기실적관리 등), 최저학력제 준수를 위한 현장 이행방안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선방안’에 대해서 다룬다. 방산고등학교 김택천 수석교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분임토론을 통해 체육단체에서 추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방안과 더불어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선진 학교체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2-23 13:33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제6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에 양궁의 구본찬(현대제철) 선수를 선정하였다. 구본찬 선수는 2016년 개최된 리우올림픽대회의 양궁 종목 개인, 단체 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2관왕에 올라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최우수상으로는 경기부문 남자부에 사격 진종오(KT) 선수가, 여자부에는 태권도 오혜리(춘천시청) 선수가 선정되었고 지도부문에는 태권도 박종만(한국가스공사) 감독, 심판부문에는 근대5종 안창식(대한근대5종연맹) 국제심판, 공로부문에는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과 배만호 부산광역시야구협회 명예회장, 연구부문에는 이성노 한양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신설하여 선정한 생활체육 부문에는 한기인 전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학교체육부문에는 이중재(대전체육고등학교) 교사가 선정되었다.대한체육회는 22일(수) 오전 10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6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제6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대상(1명), 최우수상(9명), 우수상(34명 1팀), 장려상(89명 9팀)까지 총 133명 10팀에게 수여된다.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하여 1954년부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행하여 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2-20 12:37

포르쉐 공식 딜러 SSCL(대표: 그레엠 헌터)은 2월 14일 스포츠 인재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박찬호 선수에게 의전차량을 전달했다. SSCL은 지난 해에 이어 박찬호 장학재단과의 야구인재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의전차량으로 제공된 2017년식 카이엔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은 한층 더 고급스러운 외관과 편의성이 강조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새틴 플래티넘의 20인치 RS 스파이더 휠과 업그레이드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시스템이 더욱 스포티해진 외관과 완벽한 드라이빙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한다.그레엠 헌터(Graeme Hunter) SSCL 사장은 “지난 해 유소년 야구캠프(CAMP 61)및 야구장학생 지원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200명 이상의 야구 꿈나무들을 후원할 수 있었다”며, “SSCL은 앞으로도 한국의 스포츠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찬호 선수는 “SSCL이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전달한 격려와 열정에 큰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찬호 선수는 이번 방한기간 동안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오키나와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비롯한 준결승 및 LA 결승까지 해설을 진행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SSCL은 2017년 현재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 서현, 분당 판교, 인천, 부산을 포함한 총 6개의 주요 전시장, 4개의 워크샵 및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를 통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성실한 기업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7-02-15 14:36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다.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17개 시도에서 총 880명의 선수단(선수 421명, 임원 및 관계자 459명)이 참가한다. 총 7개 종목이 개최되며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아이스하키는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휠체어컬링은 지난달 개관한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빙상은 서울 동천빙상장에서 각각 열린다.이번 대회에서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종목을 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처음 정식종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알파인스키는 국제대회인 ‘2017 알펜시아 월드파라 알파인스키대회’와 연계하여 열리며 대한민국 선수는 10명이 참가해 동계패럴림픽 참가 포인트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는 3~4월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와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국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개회식은 7일(화)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문체부 이형호 체육정책실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이번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2-07 15:5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17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동작), 경기(성남, 의정부), 부산(사상), 경북(안동), 전남(나주) 등 총 6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문체부는 올해 초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15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공간(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연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국민체력인증센터’는 고령화시대 건강 100세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에 따라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의 핵심 사업이다.2012년에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과학적 체력 관리의 지역밀착형 거점으로 현재 전국에서 3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4만 명의 국민이 참여하였다.문체부는 올해 사업 6년 차를 맞이해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을 경감하고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첫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리적으로 인증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출장전담반’을 운영하여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시간적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각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둘째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인증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민간 기업이나 단체를 국가공인 체력인증센터*로 지정하여 고용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포구 체력인증센터 등 민간지정인증센터 운영 중셋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체력검진이 한 번(원스톱)에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프로그램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넷째 체력인증기록을 진학과 취업 등의 공식적인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력인증의 공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코레일, 철도경찰 등 체력인증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공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다섯째 국민들의 체력인증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작년 신한은행과 업무제휴(MOU)를 체결하여 ‘국민체력100’ 참여 고객에 대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국민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고 싶은 국민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2-01 13:08

문화체육관광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 강원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G)*-1년을 전후한 2월 동절기 동안 ‘이제는 평창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수도 서울과 개최지 강원도를 중심으로 문화 대향연을 펼친다.* 올림픽 게임스(Olympic Games) 개최 전 1년의 의미로 지(G)-1년 사용지(G)-1년 기념 문화 대향연은 전 세계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알리고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개최지에 유산으로 남을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들을 발굴, 시연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한 것이다.평창올림픽을 1년 앞둔 2월 9일(목), 개최지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장에서는 평창조직위와 강원도 주관으로 지(G)-1년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공식 기념행사가 열린다.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정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창 및 차기대회조직위원회, 강원도 주요 관계자와 홍보대사, 체육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봉 공개 및 대회 입장권 판매 개시 기자회견, 세계인을 초대하는 영상메시지와 각국 국내올림픽위원회(NOC) 대표에 대한 초청장 전달, 대회-1년(One Year to Go)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2018 대합창’ 등이 펼쳐진다. ‘2018 대합창’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18명의 국민 대합창으로서, 2018년 대회 기간에 예정된 ‘1만 명 대합창’의 예고편이다.지(G)-1년 공식 기념행사에 하루 앞서 2월 8일(수) 서울광장에서는 평창올림픽 개최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과 함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 시계탑은 2018년 3월 20일까지 약 13개월간 서울광장을 지키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킬 예정이다.지(G)-1년 기념 문화 대향연의 첫 문을 여는 문화예술행사는 ‘지(G)-365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음악회’로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월 7일(화) 개최된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한국 성악의 자존심 홍혜경, 한국을 대표하는 명창 안숙선 등 세계적 반열에 있는 우리 음악인들의 열정이 뭉쳤다. 전체 2,018석 중, 장애인 및 스포츠선수 등을 위한 초청석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 좌석을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1,000원에 판매했다.수도 서울의 음악회 열기를 이어 평창 알펜시아에서는 2월 15일(수)부터 2월 19일(일)까지 ‘평창겨울음악제’가 열린다. 존 비즐리 등 세계적인 재즈연주자와 임지영, 손열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의 젊은 연주자들이 평창올림픽 지(G)-1년 문화 대향연을 함께 빛낼 계획이다.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젊은 관객층의 관심과 열정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월 18일(토) 평창 용평 돔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케이(K)-드라마 페스타(Festa) 인(in) 평창’ 공연이 평창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반열에 오른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한국 드라마와 정선아리랑, 신사임당 등 강원도의 문화 요소를 한류 스타들의 열정과 역량으로 새롭게 조명한 음악 공연이다. 엑소-첸백시(EXO-CBX), 비투비, 거미, 린, 김범수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최지 강원도는 2월 9일(목)부터 19일(일)까지 11일간 강원도 강릉(특설무대, 해람문화관, 단오문화관)에서 전국 13개 시도의 대표 공연은 물론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브랜드 공연, 해외 자매도시와 국립·전문예술단체의 공연 등 총 55건의 문화프로그램 상연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그간 문체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성과 세계화 가능성을 갖춘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성, 참여, 통합의 올림픽을 구현’하는 문화올림픽 추진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유문화를 브랜드 작품으로 발전시킨 1 시·군 1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 왔다. 춘천시의 ‘봄봄’, 원주의 ‘돗가비지게’, 강릉의 ‘단오향’ 등 새롭게 창작된 작품들은 이번 지(G)-1년 기념 문화대향연을 거쳐 평창올림픽 대회 기간에도 무대에 올라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남겨질 예정이다.2월 25일(토)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강원도의 유·무형 자원을 접목해 컬링, 스키 등 평창올림픽을 소재로 개발한 총 25종의 전통공예 기념품 시제품 품평회를 연다. 시제품은 수정·보완 단계를 거쳐 평창올림픽 대회 기간에 강릉올림픽파크와 평창커뮤니티센터, 청와대 사랑채 등 전국 10여 곳의 매장에서 전시·판매되며,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평창올림픽 개최도시 평창, 강릉, 정선에서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겨울 축제 등을 개최해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특히 2월 11일(토) 정월대보름에는 강릉 경포해변에서 ‘경포 세계 불꽃축제’가 열린다. 이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일 3개국 불꽃축제로서, 강원도는 이를 매년 동해안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최해 평창올림픽이 남긴 문화유산으로 관광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각계각층 국민들과 함께 평창을 기념하는 문화예술행사들에 문화올림픽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디(D)-1년 기념 문화 대향연 기간에 총 9건의 행사를 펼친다. 노숙인 출신 작가들의 문학캠프, 장애 예술인들의 토크 음악콘서트, 홍대 거리 20대 젊은이들의 전통국악 콘서트, 부산예술인들의 전 장르 공연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응원하는 다양한 방식을 전국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개막까지 1년, 평창 문화올림픽, 일정대로 꼼꼼하게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은 “평창올림픽은 전 세계의 관심 속에 우리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문화와 어우러진 평창올림픽을 통해 우리 국민이 다시 한 번 화합하고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개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차관은 “이번 지(G)-1년 기념 문화대향연을 비롯해 평창올림픽으로 가는 길에 대한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문체부는 지(G)-1년 문화행사와 별개로 ‘문화올림픽’ 전반의 추진계획을 평창조직위 및 강원도와 협의하고 분과별 전문가회의(문화예술,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홍보마케팅 등)를 거쳐 점검, 보완, 평창올림픽대회지원위원회에 보고하고 당초 일정대로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1-24 11:30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발표했다.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한 비율은 2014년에 과반(54.8%)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참여율은 59.5%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56.0%와 대비해 3.5%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10대의 63.1%가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해 다른 연령층보다 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작년에 비해 14.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서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의 긍정적 효과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10대 여학생의 참여율은 54.9%로 2015년 35.2%보다 대폭 상승(19.7%p)했다. 이는 2016년부터 학교 스포츠클럽 종목의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학교의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효과로 해석된다. 70대 이상 참여율은 55.3%로 전년 대비 5.6%포인트 증가, 10대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70대 이상 참여율은 55.3%로 작년 대비 5.6%포인트(p) 증가해 10대 다음으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이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부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은퇴기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이나 일상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체조’, ‘걷기’ 등에 대한 지원으로 인한 효과로 추측된다.‘한 달 1번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응답자(70.5%)’가 참여하는 체육 종목(1~3순위)은 2015년과 동일하게 ‘걷기’(35.6%), ‘등산’(16.7%), ‘보디빌딩’(14.6%)인 것으로 나타났다.체조 참여율은 높지 않지만 응답자의 5.3%가 체조에 참여해 2015년과 대비(2.6%)해 2배 가까이 상승하였다.이는 승부 중심의 경기 종목을 위주로 하는 지원이 아닌 일상생활 중에 참여할 수 있는 체조, 걷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데 따른 긍정적인 변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체육 참여 시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퇴근 후인 ‘저녁 6~10시’의 참여율이 36.3%로 가장 높았다. 점심시간인 ‘12시~오후 2시’의 참여율은 4.0%로 가장 낮았지만 전년과 대비해 2배 이상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퇴근 후 저녁시간과 점심시간 참여율은 증가한 반면 그 외 시간대의 참여율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개인의 건강이나 취미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생활체육 참여 형태는 가정 및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체육 참여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로 보인다.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15.9%)를 대상으로 해당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 이상은 ‘시간 부족’(64.6%)을 원인으로 꼽았다.한편 ‘관심 부족’(37.7%), ‘체육 시설 접근성 낮음’(23.6%), ‘비용 부담’(17.3%) 등의 원인은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설 접근성’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감소하는 이유로는 대규모, 전문체육인 중심의 시설보다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 시설을 확대함으로써 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현재 생활체육 참여 정책은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은퇴기 이후 등 생애주기에 맞추어 시행되고 있다. 관련 정책이 마련된 이후 지속적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특히 청소년기와 은퇴기 이후 세대의 참여를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번 결과를 통해 청소년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성인기 생활체육 참여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은퇴기 이후 세대, 특히 70대 이상 ‘매일’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9.7%이고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경우 또한 38.8%로 다른 연령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노인이 될수록 생활체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은퇴기 이후 세대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에 맞춘 정책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독려할 수 있는 정책을 차별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생활체육에 규칙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주된 이유가 ‘시간 부족’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시설 접근성’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는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정책적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문체부는 기초생활체육의 저변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생활체육광장 운영, 스포츠클럽 확대 및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시·군·구당 1개소 이상의 국민체육센터(현재까지 220개소 지원·’17년 12개소 지원 예정)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현재까지 194개소 지원·’17년 20개소 지원 예정)의 건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1-19 13:35

대한체육회가 18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올림픽 대비 경기력 향상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한 ‘2017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오늘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회에는 동·하계 8개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76명을 비롯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오교문(시드니하계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양궁 지도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체육인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식사,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격려사, 국가대표선수를 대표하여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펜싱의 박상영 선수와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정보경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식사를 통해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자카르타아시안게임의 우수성적 달성을 위해 초심으로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한체육회는 2017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에 만전을 기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1-1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