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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상승세가 시작됐다. ‘비밀’이 배우들의 호연과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 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콘텐츠K 제작)의 2회는 도훈(배수빈 분)이 교통사고로 친 여인이 민혁(지성 분)의 애인 지희(양진성 분)라는 것이 밝혀지며, 도훈을 대신해 뺑소니범을 자처하게 된 유정(황정음 분)과 지희의 죽음으로 또다시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를 경험해야 하는 민혁의 증오가 증폭되며 유정과 민혁의 끊을 수 없는 악연이 시작됐다. 특히, 뺑소니차의 범인이 유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혁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유정에게 달려들어 유정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 장면은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폭주하는 지성의 분노로 인해 지성의 손아귀에 목이 잡힌 황정음은 점점 죄어져 오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공포에 몸서리쳤다. 점점 붉게 타오르는 황정음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극도의 공포와 충격에 사로잡혀가는 동공의 모습으로 황정음의 물 익은 연기력을 입증했다.뺑소니범으로 지목받은 유정은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지만 여자가 죽었다는 말에 망연자실한다. 이때 멀리서 그녀를 지켜보던 민혁은 그녀에게 부딪히여 "대리 너 였냐? 사람을 쳐놓고 그냥 가면 안되지"라며 위협한다. 이에 유정은 "미안해요"라고 가볍게 사과하며 "반지 때문에 이러나 본데 지금 반지 때문에 이럴 정신 없어요"라며 반지를 돌려주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오해한다. 그러나 민혁은 유정의 목을 죄어오며 "너 따위가 감히 내걸 건드려?"라며 분노를 폭발한다. 유정의 목덜미에서 끝까지 손을 놓지 않던 민혁은 경찰 관계자들의 만류에 가까스로 손을 풀면서도 "고작 이런 걸로 겁먹은 눈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며 앞으로 벌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첫 회에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신선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비밀'은 한층 긴장감을 높인 2회로 수목드라마 대전에 강력한 복병으로 떠올랐다. 분노로 폭주하는 지성의 오열과 전혀 예상치 못한 살인죄로 충격과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황정음, 또한 소신과 성공 사이에서 갈등하며 약혼녀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 불안감에 흔들리는 배수빈, 시크한 척 하면서 역시 사랑을 갈망하는 이다희 등 배우들의 호연은 극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이는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 “오늘 지성이 황정음 목 조르는 것 보고 헐~ 나까지 숨 넘어가는 줄~~", "연기 구멍이 없다. 이렇게 긴장감이 쩔다니...", "황정음이 불쌍해서 울면서 봤다. 지성이 미워질 줄이야...”, “미치겠네...빨리 3회를 봐야 할거 같다.. 황정음 불쌍해서 어쩌노”, "황정음 동공 연기 압권..지성이 황정음 진짜 죽이는 줄 알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은 예고편을 통해 교도소에 수감된 유정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교도소에서 유정이 임신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는 극단으로 치닫게 될것 임을 예상케 했다.'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7 11:18

SBS 일일드라마 에서 ‘동생바보’ ‘가족바보’ 등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던 임주환(공준수 역)이 이번에도 역시 동생을 위해 처음으로 김영훈(이한서 역)에게 강하게 대응했다. 9월 27일 방송된 91회분에서는 임주환이 김영훈에게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극 중 김영훈은 자신이 계획한 일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임주환에게 “이경태의 아버지는 아들이 단 한 놈한테 살해 된 게 아니라고 믿으시더라”며 간접적으로 동생을 언급해 임주환을 압박하려했다.그러나 임주환은 이미 최태준(공현석 역)에게 김영훈이 예전 저지른 조작 증거를 전해 받은 상태.이에 그는 “싸움을 하려거든 나하고만 해라. 나 역시도 당신의 약점을 쥐고 있다”라며, 김영훈이 강소라(나도희 역)의 동대문 가게 디자인 카피사건을 조작한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만일 사건을 조작한 증거가 공개된다면 김영훈은 신뢰를 잃고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임을 경고한 것이다.또한 임주환은 “니가 내 동생을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정정당당하게 상대해 줄 수 있다”며 강력히 맞섰다.그동안 김영훈의 어떠한 방해에도 묵묵히 대응해 왔던 임주환이지만, 동생과 관련된 일에서는 끝까지 굽히지 않은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주환씨 동생위해 경고하는 모습 멋졌어요!’ ‘화내는 말투에서도 동생사랑이 느껴져요’ ‘역시, 동생바보네요~’ ‘오늘 이한서, 완전 쌤통이네요’ ‘멋진 경고, 왠지 모르게 감동적이에요’ 등 의 반응을 보였다. 는 부모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된 네 남매가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차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드라마로 매일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7 10:55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김범이 문근영의 반격을 도우며 극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김태도(김범 분)는 ‘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 인빈(한고은 분)의 세력을 등에 업고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복수하려는 유정(문근영 분)을 걱정하는 한편, 그녀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모습 또한 선보이며 정이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태도는 유정(문근영 분)의 아버지를 죽이고 그녀를 괴롭게 만든 강천을 누구보다도 증오하지만, 정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분노를 억누르며 때를 기다리기도 하는 신중한 면모 역시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 김태도가 다시 한 번 정이를 도와 그녀의 역습에 힘을 실어주며,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갈 것을 기대케 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김태도는 산 속에서 검을 휘두르며 수련하고 있는 모습으로, 비장한 가운데 슬퍼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태도는 강천에게 복수하려는 정이를 보며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금껏 그녀를 믿고 따라준 것처럼 앞으로도 정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불 같은 행동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오는 30일(월)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 25회에서는 김태도가 아버지를 모욕한 강천과 육도(박건형 분)에게 분개하며 괴로워하는 정이에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을 알려주고, 강천 부자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은 정이를 도와 진실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한편, 정이와 태도가 강천과 육도를 옭아매기 위해 덫을 놓는 모습으로 쫄깃한 전개를 이어갈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5:50

‘비밀’이 웰메이드 정통 멜로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를 비롯해 제작진까지 모두가 마치 ‘멜로 선수’가 돼 만들어낸 ‘비밀’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블랙홀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25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 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 1회는 민혁(지성 분)과 유정(황정음 분)을 중심으로 세연(이다희 분), 도훈(배수빈 분)까지 네 남녀의 비뚫어진 관계와 엇갈린 운명을 폭풍같이 전개시키며 본격적인 격정 멜로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다른 이유로 결혼을 약속한 유정과 도훈, 그리고 민혁과 세연 커플의 얘기를 풀어냄과 동시에 악연으로 얽히는 유정과 민혁의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감복을 입고 법정에 서 있는 유정과, 그에게 5년형을 구형하는 검사 도훈의 묘한 긴장감 속에서 시작된 ‘비밀’은 두 사람이 7년이란 긴 세월을 함께 해 온 연인이었음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이들의 운명을 뒤바꿔놓은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그 날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낮에는 톨게이트 요금 징수원으로 밤에는 대리 운전을 하며 도훈을 뒷바라지 해온 유정. 인격 빼곤 다 갖춘 재벌2세 민혁의 차를 대리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됐다. 사랑하는 여인 지희(양진성 분)가 떠난 뒤 그를 찾고 있던 민혁은 길거리에서 우연찮게 지희를 발견하곤 따라가려고 했는데 실랑이가 벌어졌고, 유정이 “음주운전으로 다른 애꿎은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마라”면서 다리 너머로 차 키를 던져버려 민혁을 좌절케 했던 것.이런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서 두 사람은 또 다시 마주하게 됐다. 친구이자 국회의원의 딸 세연과 석연찮은 정략 결혼을 하게 된 민혁이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유정을 만나게 됐고, 세연에게 거절 당한 반지를 유정에게 요금 대신 던져 두 여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다. 한편 평범한 사랑을 꿈꾸며 도훈과의 결혼을 꿈꾸던 유정은 도훈과 ‘7주년’이 되던 날 도훈의 모친 박계옥(양희경 분)에게 며느릿감 취급도 받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뒤늦게 도훈에게 프러포즈를 받으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차 사고가 나며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됐다. 도훈이 민혁이 사랑하는 여자 지희(양진성 분)을 치었지만 유정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현장을 떠나간 것. 특히 유정을 집에 바래다 주고 다시 현장을 찾은 도훈의 흔들리는 눈빛과 민혁의 울부짖는 모습이 겹쳐지며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 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날 사고의 비밀을 모르는 순정 억척녀 유정이 법정에 서게 되기 까지 배신과 회환의 감정을 느끼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렇듯 방송 첫 회 안에 많은 얘기를 쏟아내며 폭풍 전개를 이어간 ‘비밀’은 탄탄한 스토리의 힘과 연출력을 느끼게 만들며 잘 만들어진 정통 멜로의 강한 힘을 느끼게 만들었다. 또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지면서 연기, 스토리, 연출 등 완벽한 3박자를 갖춘 웰메이드 정통 드라마 임을 증명했다.‘비밀’의 첫 방송 뒤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 “탄탄한 스토리의 힘이 느껴지는 정통 멜로드라마다. 작가 분의 쫀득쫀득한 대사에 필력이 느껴진다! 대박!”, “교통사고 신이나 파티신 정말 스타일리시하다. 시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멋졌다”, “황정음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여자인데 배수빈 대신 감옥가나요? 슬프다”, “아 ‘비밀’ 몰입도 블랙홀 같다!”, “다들 연기력 하나론 대한민국 최고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로 오늘 2회가 방송될 예정.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5:49

배우 이태란이 복싱체육관을 찾았다. 샌드백을 향해 주먹을 뻗고 있는 이태란. 그간의 설움을 한방에 날린다. 이태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제작 드림이앤엠)에서 눈물 마를 날 없는 왕가네의 둘째 딸 왕호박 역으로 열연 중.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룬 그녀지만 언니 왕수박(오현경)과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엄마 이앙금(김해숙)은 서운한 말만 쏟아내니 남편 허세달(오만석)에게 “집 괜히 샀나봐”라며 하소연 했을 정도다. 그런 그녀가 아버지 왕봉(장용)의 부름에 복싱체육관으로 갔다. 권투글러브를 내어주는 아버지의 두 손. 아버지 왕봉이 속상함에 눈물을 훔쳤을 아픈 손가락 호박을 걱정해서 마련한 힐링타임이었다. 묵묵히 내 편이 되어주고 자신을 기특해하고 대견스러워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호박은 이내 눈물이 글썽거리고 만다. 갖고 싶었으나 가지지 못했고 쌓인 감정도 속 시원히 내뱉고 싶지만 감추고 마는 착한 딸 호박. 자신의 속상한 심정을 아는 아버지가 어루만져주는 손길에 그간의 설움을 모두 폭발시킨 것. 누구보다 ‘내리 사랑’이 필요했을 호박이 자신의 몸 보다 훨씬 큰 샌드백 앞에 섰다. 눈물의 펀치를 날리는 호박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괜스레 울컥하게 만든다. 지난 18일 서울의 한 복싱 체육관. 샌드백을 마주한 이태란은 가슴에 손을 올린 채 여러 차례 심호흡을 가다듬었다. 스태프들 또한 이태란이 호박의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천천히 샌드백을 향해 주먹을 날리던 이태란의 눈가가 벌게졌다. 그리고는 호박의 설움을 털어놓는 대사들에 순간 감정이입이 된 듯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샌드백을 부여잡고 오열한 이태란은 감독의 오케이 사인에도 복잡한 마음에 휩싸인 듯 여러 차례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그 어렵다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호박, 무엇보다도 “시집가서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도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딸” 호박에게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과 SNS를 통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체육관에서 힐링타임을 갖은 호박,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호박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5:46

신인배우 강서준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에 캐스팅돼 전격 합류한다. 배우 강서준이 맡은 박종혁역은 남주인공 강무열(성훈 분)의 이모부 유민수(오대규 분)의 대학후배이자 무열의 든든한 사업 지원자로 나온다. 강서준은 여자보다 소가 좋은 열혈 젖소 청년으로 우락부락한 근육청년이다. 여자들 알레르기가 있어 여자를 단호하게 잘라버리는 탓에 단호박남이라고 불리는 상남자 중의 상남자로 분한다. 이에 강서준의 소속사 디앤에스의 이태웅이사는 “이번 드라마 열애를 통해 배우 강서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연기가 알찬 배우 강서준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해왔다. 배우 강서준 또한 “좋은 작품에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좋은 기운을 시청자분들께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 관심과 배려로 지켜봐 달라!”라는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신인배우 강서준은 2009년 SBS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그간 SBS 신기생뎐, 무사 백동수, 맛있는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반듯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그를 각인시켜왔다. 또한 얼마전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바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는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낼 작품이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SBS를 통해 방송되며,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5:45

신예 이열음 검은 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열음은 현재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극본 서영명/연출 이민철 윤재원)(이하 ‘더못참’)에서 박창수(김형일 분)와 황선애(오영실 분)의 맏딸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박은미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다. 26일 ‘더못참’ 제작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검은 상복을 입고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각기 다른 모습의 이열음 사진을 공개했다. 한 장의 사진에서 이열음은 차가운 표정으로 누군가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반면,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수줍음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감출 수 없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장면은 극중 할머니 길복자(선우용여 분)의 장례식을 치르는 은미의 모습을 담은 컷과 촬영 중 OK(오케이)사인이 떨어진 후 본연의 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열음의 모습을 함께 공개한 것.지난 ‘더못참’ 31화에서 은미(이열음 분)는 불륜의 상대와 재혼하기 위해 가정을 깬 아빠 박창수(김형일 분)가 할머니 장례식장에 나타나자 분노의 눈빛을 감추지 못하고 싸늘한 감정을 표출해 냈다. 이날 은미역의 이열음은 할머니의 죽음으로 슬픔 속에서도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감추지 못하는 눈빛 연기와 표정으로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이열음은 캐릭터에서 벗어나는 순간 곧 생기 있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스태프들 사이에서 ‘더못참’의 미소천사로 사랑 받고 있는 이열음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촬영 비하인드로 공개된 것.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이열음은 검은 상복을 입고 ‘슬픔 가득한 싸늘함’과 ‘청초한 발랄함’을 동시에 선보여 두 이미지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극적인 팔색조 매력을 표출해냈다. 이열음은 이 같은 캐릭터에 대해 “단지 십대의 이유 없는 반항적인 모습이 아닌, 어른들과는 조금 다른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 내야 하는 캐릭터가 어렵지만 무척 재미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은미’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애착이 간다”며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열음의 ‘더못참’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쁜 배우 이열음 눈길이 간다. 검은 상복이 미모 때문에 눈부실 정도”, “진짜 청순하네”, “내가 아빠라면 은미가 세상에서 젤 무서울 듯”, “어려도 몰입도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더못참에서 은미가 제일 담이 커”, “얼굴도 연기도 착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꾸준히 인기 상승 중. 황혼이혼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가족드라마의 친근한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최근 자체시청률 2%대를 넘어섰다. ‘더못참’은 평일 저녁 8시 1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5:43

지성과 황정음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 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 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은 첫 회부터 키스신과 배드신으로 이어지는 다소 센 수위를 선보이며 격정멜로의 포문을 열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잡은 것은 바로 인격 빼고 모든 것을 다 갖춘 나쁜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돈의 화신', '골든타임'을 거치는 동안 몰라보게 성장한 황정음이었다. 지금까지 훈남 이미지 단골 배우였던 지성이 첫회부터 격정 키스씬과 배드신을 선보이며 그가 '비밀'을 위해 얼마나 칼을 갈았는지 드러냈다. 이번 '비밀'에서 지성은 스타일에서 연기까지 모든 부분을 나쁜남자로 변신했다. 그는 깊게 파진 브이넥 티셔츠 사이로 쇄골 근육을 드러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비키니 파티 중 처음 만난 여자와 격정 키스를 나눈 후 "재미없다"라며 그녀가 벗어 놓은 옷에 위스키를 부어 넣는 치기를 부리지만, 유일한 탈출구였던 연인 지희(양진성 분)를 찾아 동분서주 하는 등 화려한 삶 속에서 사랑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또, 재혼한 새어머니(조미령 분)를 향해 "아줌마, 영감님 앞에서 아양떠는건 참아주겠는데, 내 앞에서 그렇게 웃으면서 엄마 노릇하지마. 내가 그 꼴은 참아줄 수가 없거든"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국회의원 딸로 집안끼리 혼사가 오고 가는 세연(이다희 분)이 아버지 지역 보궐 선거가 오기 전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하자 "야, 너 뭐 잘못 먹었냐? 국이 그렇게 짰어?"라며 세연과의 결혼에 관심 없음을 드러내 향후 평탄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또한, 황정음은 첫 등장부터 파격이었다. 핼쓱한 모습으로 수감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눈물을 흘리며 향후 전개될 파란만장한 삶을 예고했다. 황정음은 1회부터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그간 흥행보증수표라는 수식이 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톨게이트 요금징수원과 대리기사를 오가는 억척녀이지만, 7년 사귄 검사 애인 도훈(배수빈 분)이 선을 봤다는 사실에 직접 만든 케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고, 대리기사와 손님으로 만난 지성과 차키를 두고 육탄전을 벌이며 황정음 특유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그는 1회에서 처절한 눈물연기와 애교연기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이처럼 '비밀'의 첫 회는 강렬한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이들의 증오와 사랑이 어떤 파멸적인 사랑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회였다. 또한 지성의 변신과 황정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은 보는 재미를 높여주며 웰메이드 정통 멜로의 탄생의 알렸다.이에 각종 SNS에서는 '황정음, 케익먹으며 우는데 나도 같이 눈물이...', '처음에는 DNB로 보다가 나중에 TV틀고 제대로 봤다. 황정음, 지성 연기 짱짱', '누구하나 어색한 연기가 없다. 2회가 더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로 오늘 2회가 방송될 예정.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4:51

가수 겸 배우 곽희성이 백성현, 김형준, 씨스타 다솜에 이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의 윤상현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당초 가제 ‘콩가네 밭가네’로 알려졌던 이 작품은 최근 제목을 ‘사랑을 노래를 타고’로 확정하고 쟁쟁한 주역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중 곽희성은 공연예술 투자회사의 팀장으로 화보에서 걸어나온 듯 깔끔하고 도회적인 외모에 경제력을 갖춘 ‘윤상현’으로 분해 자신이 판단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냉철한 비즈니스맨의 모습과 나쁜 남자의 매력을 과시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배우 지망생 ‘송들임’ 역을 맡은 씨스타 다솜, 남자 주인공 ‘강현우’역의 백성현과 함께 삼각 러브라인 구도를 그려나가며 극중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작년 TV조선 ‘한반도’에서 ‘민동기’역으로 처음 안방극장을 노크했던 곽희성은 당시 황정민, 김정은과 함께 열연을 펼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올해에만 KBS ‘광고천재 이태백’, KBS 드라마 스페셜 ‘불침번을 서라’, SBS ‘결혼의 여신’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곽희성이 새롭게 연기 변신을 꾀할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미우나 고우나'의 연출을 맡은 이덕건 PD와 '별도 달도 따줄게', '그 여자의 선택'을 집필한 홍영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개인주의적 현 세태에서 가족의 고마움을 깨달으며 타인에게 상처를 준 것을 반성하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며 올 겨울 안방 극장에 따뜻함을 전할 전망이다.한편 ‘사랑을 노래를 타고’는 ‘지성이면 감천’ 후속으로 11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4:46

'비밀' 팀이 본방사수를 잊지 않았다. 지성의 수위 높은 강렬 연기와 황정음의 가슴 절절 눈물로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 측이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의 본방사수 인증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배우들은 '비밀' 스텝들과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첫 방송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그들의 미소 속에서 '비밀' 촬영장 분위기가 어떤지 한 눈에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배우들과 스텝들은 첫 방 본방사수를 위해 자신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합석하는가 하면, 이응복 감독은 다음회 편집 중 짬을 내 자리를 함께 하는 등 '비밀' 팀의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 날은 특히 본방사수와 함께 네 배우가 스텝들에게 통 큰 회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비밀'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텝들에게 통 큰 소고기 선물로써 스텝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달한 것. 이에, 황정음은 "늘 함께 하는 스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다같이 최고의 드라마를 위해 모인 만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네 배우들은 평소 현장에서도 스텝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친근함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를 생기 넘치게 만들어주는 1등 공신이라는 후문이다. '비밀' 팀의 본방사수에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만 봐도 '비밀' 촬영 현장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우연히 봤는데 참 재미있더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드라마!", "황정음은 역할 소화를 잘하는 듯~", "황정음 케잌 먹는 장면 두 번 돌려서 봄.. 연기 잘하더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비밀' 제작진은 "지성-이다희-황정음-이다희 네 배우들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가고 있다"며 "그들의 깜짝 선물 덕에 스텝들 모두 힘을 내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네 배우들의 남다른 스텝 사랑이 엿보이는 가운데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내일(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4:20

버럭 할배부터 귀여운 막내 손녀까지 온 가족이 대본과 사랑에 빠졌다.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속 등장하는 배우들이 모두 대본과 사랑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인공 최지우와 이성재는 물론 버럭 할배로 등장하는 박근형과 좌충우돌 늘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4남매 아이들 모두가 대본을 들고 집중하는 모습이다.연기 경력 50년을 가진 배우나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아역 배우나 할거 없이 모두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 열혈 가족은 이렇게 늘 촬영장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각각의 캐릭터가 잘 살아나 서로 앙상블을 이뤄내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입을 굳게 다문 채 심각한 표정으로 대본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이성재의 모습에서는 고뇌하는 배우의 모습이 보인다. 또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대본에 집중한 최지우의 모습에서는 어딘가 비장함 마저 감돈다. 아역 배우들 역시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엄마 품에 안겨 대본에 집중한 모습의 강지우는 어린 나이에도 늘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 셋째인 남다름과 함께 대본을 보며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에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이처럼 한시도 대본에서 손을 떼지 않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촬영에 초집중하고 있는 '수상한 가정부'의 배우들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6 11:40

최근 황정음의 애교는 '비밀'의 촬영장 OK 티켓으로 통한다. 만면에 띈 그의 웃음만으로도 모든 배우와 스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 측이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황정음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극 중 아버지인 강남길(강우철 역)과 마치 자석이 붙은 것처럼 팔짱을 낀 채 친 부녀지간 같은 친밀함을 드러낸다. 그 중 놀란 토끼눈과 함께 보조개 미소를 띤 모습에서는 철부지 딸의 앙탈이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황정음의 섹시한 표정은 급 정색하고 있던 강신일(안인환 역)의 광대까지 무한 승천하게 만들며 '애교의 진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황정음은 첫 방송을 앞두고 쉴 틈 없이 진행되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지지 않은 '황정음표 긍정 애교'로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 이에, '비밀' 제작진은 "황정음은 촬영장 밖에서는 무한 애교로 배우들은 물론 스텝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다가도 촬영 컷 소리가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유정에게 자연스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준다."며 "항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감독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자신만의 유정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황정음의 애교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엔돌핀 팍팍!", "선배들에게 무한 사랑 받는 긍정 에너지 본받고 싶네", "황정음 바라보는 강남길-강신일 얼굴에서 흐믓한 표정이 가득하네", "황정음 애교 가득한 모습만 봐도 촬영장 분위기 읽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오늘(25일)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5 16:25

마치 '탁구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25회는 88서울올림픽 25주년을 기념하여 '88서울올림픽 25주년- 탁구' 편이 방송됐다. 이 날은 탁구의, 탁구에 의한, 탁구를 위한 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올림픽 레전드' 대표로 유남규, 현정화, 김기택, 김완과 '우리동네 예체능' 대표로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재경, 이상봉, 헨리 그리고 '우리동네 에이스' 대표인 조한성과 권태호가 함께해 현정화팀 vs 유남규팀으로 나뉜 채 각 팀의 명예를 건 한판승부를 벌였다. 경기는 그야말로 명승부의 연속이었다. 첫 번째 대결 상대로 나선 헨리와 이상봉은 시종일관 들뜬 상태로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헨리는 "괜히 나왔다. 괜히 매니저에게 잘한다고 말했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막상 자신의 공격이 성공하면 언제 그런 걱정했냐는 듯 흥분된 제스처와 감격의 영어 리액션을 쏟아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탁멍의 자리'를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 최강창민과 재경은 명불허전 탁멍의 자리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다. 급기야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자신 있다"고 외치는 재경에게 최강창민은 "나는 없냐?"며 도발하는 등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등 레전드들의 경기만큼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다. 이처럼 하수들의 경기가 가벼움에서 오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며 고수들의 경기는 진지함에서 오는 리얼 긴장감을 선사했다. 선배 김완과 성대결에 나선 현정화. 탁구 고수들이야 할지라도 경기에 임하는 그들은 올림픽에 나선 선수인양 연습 경기부터 자신의 주특기인 강스매시와 백드라이브로 기선 제압을 했다. 두 사람은 엎치락뒤치락 주도권을 잡아가면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행운은 여신은 현정화에게 돌아갔다. 이에, 유남규는 "김완이 이렇게 긴장한 건 처음 본다. 김완은 긴장하면 말이 줄어든다"라고 대신 소감을 말해 이번 경기가 얼마나 팽팽했는지를 짐작케했다. 또한, 다시 만난 '예체능' 에이스들의 끝판 대결인 조달환 vs 조한성의 경기 역시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빅매치 중의 하나였다. 지난 예체능 vs 서울 상도동과의 탁구 첫 번째 경기에서 긴장감 넘치는 박빙의 10분으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에 떠나지 못한 그들은 이번 경기 역시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리벤지 매치에서 그들은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추격전을 벌인 가운데 조달환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고 만다. 이처럼 어느 경기하나 버릴 것 없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가 펼쳐진 '88서울올림픽 25주년- 탁구'. 무엇보다 이번 88서울올림픽 특집이 돋보인 점은 '우리동네 에이스'로 함께한 일반인들 조한성, 권태호의 참여다. 지난 예체능팀과의 탁구 경기에서 조달환과의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두 사람이 이번 88서울올림픽 특집에 나와 활약하는 모습은 일반인들의 참여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갈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일반인과 연예인 그리고 탁구 고수들이 스스럼 없이 한 팀이 되어 겨루는 모습은 '예체능'에서만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처럼 '환상의 짝꿍' 현정화, 유남규의 적재적소 깨알 같은 입담과 김기택, 김완, 헨리, 이상봉, 최강창민, 재경 그리고 일반인들의 활약까지 하나가 된 '88서울올림픽 25주년- 탁구'는 탁구와 관련된 것은 모두 집대성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았다. 경기가 끝난 후 네티즌들은 "조달환-조한성, 후덜덜 하드만", "명승부!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체능 즐겨보는데 오늘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게임이었던 거 같아요. 1988년 탁구 레전드와 함께하는 예체능 담주도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5 16:08

배우 조성하의 얼굴에 그득하게 미소가 번진다. 한 아이를 살며시 안고 아이에게 보내는 꽃중년의 아빠미소.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이다. 조성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에서 왕가네의 맏사위 고민중 역으로 열연중이다. 지난 주 ‘왕가네’에서 고민중의 시련은 계속됐다. “너랑 결혼한 것도 후회스럽고, 애새끼들 낳은 것도 후회스러워”라며 울고불고 악을 쓰는 아내 왕수박(오현경)에게 손찌검을 한 고민중.밤늦은 시간 택배 사무실에 앉아 서글픈 표정을 짓는 고민중의 모습이 애잔하기만 했다. 사업이 부도났지만 묵묵히 힘든 택배 일을 하며 재기에 성공하려는 의지의 사나이 고민중은 아내를 때렸다는 사실이 후회스럽고 괴롭기만 했다. 하지만 모처럼 만에 웃고 있는 배우 조성하의 모습이 포착됐다. ‘왕가네 식구들’의 촬영 현장에서 극중 첫째 딸 애지(이예선)를 안고 그득한 아빠미소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꽃중년’ 조성하의 푸근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딸 애지도 진짜 아빠와 함께 있는 듯 편안한 표정으로 마냥 신이 난 모습. 실제로도 딸바보로 잘 알려져 있는 조성하는 현장에서 애지와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민중은 그의 철부지 아내 왕수박과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 내내 고생만하다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들뜬 처제 왕호박(이태란)에게 눈치 주지 말라는 말에 수박은 남편 고민중이 동생 호박 편만 드는 것 같아 짜증이 났던 것. 뿐만 아니라 오순정(김희정)과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거 사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가고 있다. 과연 고민중이 사진 속 모습처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날이 올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5 16:05

빨래하는 남자 지성의 모습이 화제다. 지성은 눈부신 태양 아래, 연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이불을 밟는가 하면, 직접 빨랫줄에 빨래를 너는 모습을 선보여 결혼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은 인격 빼고 모든 것을 갖춘 남자 민혁(지성 분)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연인 지희(양진성 분)와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는, 지희가 불의의 사고로 죽기 전 마지막 데이트 모습으로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단짝친구이자 약혼녀인 신세연(이다희 역)앞에서는 차가운 남자였던 민혁이 지희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로 직접 빨래까지 하며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본 촬영이 시작하자 능숙한 솜씨로 빨래를 밟고 빨랫줄에 빨래는 너는 지성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집에서 사랑 받겠다”며 웃음 섞인 농담을 건넸다는 후문. 실제로 그 어느 촬영 날보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던 지성은 촬영이 끝난 후 “너무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성의 해맑은 빨래하는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 결혼해도 가정일 많이 도와줄 듯!’. ‘지성은 드라마 촬영도 세제광고 같네’ ‘지성은 양진서와도 케미가 후덜덜’, ‘오늘 방송되는 비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오늘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5 15:26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좌충우돌 4남매 중 막내 혜결의 역할을 맡은 강지우의 즐거운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되었다.강지우는 '수상한 가정부'에서 막내 은혜결 역을 맡아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진지하고 감정 깊은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회 드라마 속에서 가사도우미로 등장하는 박복녀(최지우 분)의 독특한 말투를 따라하며 웃음을 주고 있는가 하면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실제 상황인 듯 섬세한 눈물연기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지우는 촬영장에서 역시 스태프와 다른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에서 4남매 중 막내 역할이며 또한 가사도우미로 등장하는 최지우와 함께 하는 장면이 많은 강지우는 촬영 분량도 많지만 늘 촬영장에서 즐겁고 밝은 모습을 보여 스태프와 다른 배우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촬영장을 놀이터처럼 생각해 언제나 밝은 웃음을 보여주는 강지우는 극중에서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엔도르핀 같은 존재다. 물론 이렇게 강지우가 늘 밝은 웃음을 보일 수 있는 데에는 강지우를 잘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언니, 오빠들, 아빠, 그리고 최지우가 있었기 때문.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즐기며 적극적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는 강지우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귀여움과 밝은 웃음, 또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끌어올린 눈물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9-2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