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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세계자연유산 보존활동 및 문화교류를 주제로 2014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를 제주전역에서 개최한다.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는 196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교류행사로 유네스코 본부에서 실행하는 세계유산 워크캠프와 연계되어 올해는 80만년 역사품은 제주 세계지질공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14박 15일 일정으로 진행 된다.금번 국제워크캠프는 해외참가자 15명과 한국참가자 5명이 참가하게 되는데, 한국 참가자 5명은 지난 5.14일부터 5.25일까지 제주지역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유네스코위원회 홈페이지(www.unesco.or.kr)를 통하여 참가 신청을 받아 면접심사를 통하여 확정하게 되며,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는 6.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캠프 워크숍을 갖는다.2014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워크캠프는 지역 협력기관인 세계자연유산센터와 서귀포 YWCA가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세계 여러 나라 청년들이 제주에 모여 세계자연유산 보존을 위해 현장답사, 토론, 지역주민 문화교류 등 제주 청년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면서 국내외 청년간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제주 청년·대학생들의 국제활동 역량 및 리더쉽 강화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제워크캠프가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보전하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05년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05년, ’06년에는 제주대학교에서 유엔대학-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세미나 개최와 국제워크캠프 및 제주한일워크캠프를 개최하였으며 ‘07년, ’08년에는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세계 각국의 워크캠프에 파견하였고, ‘09~’13년까지 국제워크캠프를 유네스코 협력사업과 연계하여 제주에서 개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여 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15 20:24

문화재청은 증식에 성공한 산양 1마리(수컷)와 조난 구조된 산양 1마리(암컷)를 오는 15일 자연의 품으로 방사한다.이번에 자연 방사하는 산양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보호관리단체인 (사)한국산양보호협회(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2010년 증식에 성공한 1마리와 2012년 12월 강원도 양구 인근에서 조난되어 탈진한 1마리를 구조하여 치료와 재활을 거쳐 완치된 것이다.방사 장소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인근이다. 아울러 산양에게 서식 실태와 이동 경로 파악을 위한 위치추적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를 부착하여, 사후 점검(Monitoring)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재청은 앞으로 산양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겨울철에 서식지 주변을 따라 먹이 공급 장치를 설치하고, 틈틈이 먹이를 나눠주는 등 조난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 증식 또는 구조된 산양의 지속적인 자연 방사를 통하여 서식지를 복원하는 등 천연기념물 산양의 보호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은 태초의 원시적인 형질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여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설악산, 태백산, 오대산, 양구, 울진, 삼척 등에서 70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으나, 최근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14 16:29

대구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청량감 제공을 위해 시가지 주요 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분수, 폭포, 계류, 벽천 등 164개소의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11월 초까지 본격 가동하기로 하였다.대구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96개소, 벽천, 폭포 37개소, 계류 16개소, 연못 4개소, 기타 11개소이며, 수성패밀리파크, 신서근린공원 등에 물놀이를 겸할 수 있는 수경시설을 비롯하여 계산오거리, 동인네거리, 두류네거리, 오봉오거리,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 대구스타디움, 두류공원, 율하체육공원, 퀸스로드, 앞산맛둘레길, 수성못, 와룡위공원, 월광수변공원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다.대구시는 공원, 가로변, 주거지, 상업지 등 입지 여건과 시설 종류에 따라 가동시간을 기상 및 이용 시간대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모든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14 15:47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삵(Leopard Cat)’이 북한산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Ⅱ급 ‘삵’을 처음으로 동영상 촬영했다고 13일 밝혔다.삵이 촬영된 곳은 북한산 우이령 지구다. 이 곳은 북한산에서도 샛길이 적어 자연 생태계가 비교적 온전히 보전되어 있다. 공단은 이 곳에 무인카메라 7대를 설치해 촬영에 성공했다.2001년에 실시한 자연자원조사 때만 해도 북한산 자연환경에서는 삵이 살기 어려울 것으로 공단은 판단했었다. 하지만 샛길 통제와 꾸준한 보전사업으로 2010년 자연자원조사에서 최초로 삵의 배설물을 확인했고 이번에 실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삵은 고양이과 야생 동물 중에 몸집이 가장 작은 편이며 주로 쥐나 새를 잡아먹고 산다.맹수가 없는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이번에 삵이 확인된 우이령은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의 고갯길로 과거에는 양주와 서울을 잇는 오솔길이었다. 이 지역은 1968년 김신조 사건이후 보안을 이유로 40여 년 간 출입이 통제된 덕분에 자연 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전돼 있다.2009년부터는 1일 방문객을 1,000명으로 제한하는 탐방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어 자연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곳이다.현재 우이령 지역에는 멸종위기종 미선나무를 포함하여 희귀어종인 둑중개와 한국 고유어종인 미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멧토끼와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족제비 등 다양한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다.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최병기 자원보전과장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북한산에서 우이령 지역은 마지막 남은 야생동물의 안식처”라면서 “앞으로 이 지역을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14 15:44

어릴 적엔 슈퍼맨 같이 느껴지던 부모님의 뒷모습이 언제 저렇게 작았나 싶어 괜히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이 있다. 대학생들은 언제 부모님이 작게 느껴질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생 469명에게 물어봤다.알바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 중 96.2%가 ‘부모님이 작아 보여 슬펐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부모님이 작게 느껴졌던 순간 1위는 ‘부모님의 얼굴에서 주름, 연세가 보일 때(27.9%)’로 응답자의 약 4분의 1이 선택했다. 이어 ‘직장, 사업의 문제로 고민하거나 힘들어 하실 때(19.1%)’와 ‘부모님께서 편찮으셨을 때(12.4%)’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 ‘나란히 섰는데 어느 순간 내가 부모님보다 몸집이 컸다는 걸 알았을 때(10.4%)’, ‘잠드신 부모님을 바라보다가 문득(8.0%)’, ‘나 때문에 우실 때(6.7%)’, ‘정말 별 것 아닌 일, 선물에 아이처럼 기뻐하실 때(5.1%)’, ‘부모님께서 한숨을 쉬실 때(4.7%)’도 부모님이 작게 느껴진다고 답했다.평소 마음에는 있지만 부모님께 하기 힘든 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94%가 ‘있다’고 답했다. 부모님께 하기 힘든 말 1위로는 ‘사랑해요’가 전체 응답의 48.3%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의견으로는 ‘고마워요(12.5%)’, ‘나 땜에 힘들지요(11.3%)’, ‘미안해요(9.1%)’, ‘행복하게 해드릴게요(7.7%)’ 등이 있었다.반면 마음과 달리 툭툭 내뱉게 되는 말들도 있었다. 대학생들이 마음과는 달리 쉽게 내뱉는 말 1위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30.9%)’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아 몰라요(18.9%)’, ‘아 쫌!(13.4%)’, ‘(건성건성 내뱉는)네~(12.3%)’, ‘이따가요(5.9%)’, ‘어떡하라구요(5.4%)’, ‘지금 좀 바빠요(4.7%)’ 등도 마음에 없이 쉽게 내뱉게 되는 말로 꼽혔다.한편 대학생들의 최근 부모님과의 스킨십 여부를 물은 결과 대학생들은 부모님과의 스킨십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부모님과 손을 잡아본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 남학생의 약 61%, 여학생의 약 53%가 ‘없다’고 답한 것. 최근 부모님과의 포옹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남학생의 75%, 여학생의 68%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08 21:28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정서지원을 위해 지난 2일, ‘2014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fun fun한 어린이날 나들이!’를 개최했다.메리츠화재의 후원으로 서울 인사동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38명이 참여하여 오랜 치료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인사동 쌈지길 공방 체험과 트릭아트전 관람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암병동과 서울 쉼터에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메리츠화재 직원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어린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박민지(10세/급성림프모구백혈병) 어린이 보호자는 “병원 스케줄 때문에 외부 나들이를 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 어린이날 나들이를 기회로 아이와 인사동을 처음 와보게 되었고 공방 체험도, 트릭아트전도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메리츠화재는 2008년부터 매년 임직원 나눔펀드를 통해 급여의 일정부분을 기부하고,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액만큼 적립금을 쌓는 매칭그랜드 방식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정서적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이러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20

외교부는 2014년도 총영사회의 이틀째인 4월 29일(화) 오후 숙명여대에서 “우리 외교관이 함께하는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워킹홀리데이 유관 8개국 총영사 및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우리 청년들 약 2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동 설명회에 참석한 호주(시드니), 캐나다(밴쿠버), 뉴질랜드(오클랜드), 독일(프랑크푸르트), 홍콩,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8개국(지역) 주재 총영사들은 ‘워킹홀리데이 바로 알기’라는 주제 하에,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취지와 각 국가별 특징, 안전 정보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총영사들은 설명회에 참석자들에게 워킹홀리데이 관련 주재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사례를 들어 목표 설정에 있어 공부와 여행, 일자리의 균형을 잘 잡을 것과 출국 전 어학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해 많은 학생들로부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참석한 총영사들은 예정 시간을 훨씬 넘겨 청중들의 즉석 질의에 상세히 답변하는 등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우리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22

산림청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환경이 우수한 국립 치유의 숲(산음·장성·청태산 치유의 숲)에서 각각 진행된다. 숲에서 걷기, 바람과 물소리 듣기, 숲향기 맡기, 명상, 체조 등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uyang@forest.g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5월 1일부터 가능하며, 회차별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기타 문의사항은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042-481-4213)로 문의숲태교는 임신부가 태아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숲에서 명상, 산책 등 정서적·신체적 활동을 체험하는 태교 활동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숲태교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모성 정체성과 자아 존중감을 증가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산림청 임상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시대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자연 속으로 숲태교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22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신간 8종을 소개했다.‘농가현장 애로해결을 위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길잡이’염류집적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영농활용 연구결과 사례와 농가 사례를 종합해 정리한 ‘농가현장 애로해결을 위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길잡이’를 발간했다.이 책은 총 5장으로, 농가 상황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법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1장에서는 시설재배지 내 토양 염류집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제시의 필요성을 간략하게 설명한다.2장은 염류집적의 원인과 대책을, 3장은 실제 피해사례와 함께 사진, 분석결과 등을 제시한다.4장에서는 담수, 볏짚, 왕겨, 녹비작물 등을 이용해 염류집적을 줄이는 영농활용 연구사례를 다루고 있다.5장에서는 ‘하우스 연작재배의 염류집적 경감’에 대해 농장주가 실제 실행사례를 직접 소개한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으며,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 농가에 무료 배부한다.‘농업 비점오염 평가를 위한 APEX 모델 설명서’한국형 농업 비점오염(오염원이 일정한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 오염원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APEX 모델의 이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책자가 발간됐다.APEX(Agricultural Policy/Environmental eXtender) 모델이란 농경지의 영양물질 농도와 식물계의 탄소 흐름, 유출량 및 다양한 경지의 특정 관리기법으로부터 일단위 영양물질 발생량을 모의하기 위해 설계된 필드 모델이다.이 책은 총 6장으로, 필지 및 소규모 유역을 위한 APEX 모델의 구조를 설명하고, 모델의 구성 요소별 산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1장은 서론, 2장은 날씨, 수문학, 토양 침식, 가축분뇨 침식, 양분 등 11개의 하위 영역 요소를 다루고 있다.3장은 수분, 퇴적물, 양분, 농약 등 APEX 모델의 추적 요소를 설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저류지 구성요소, 5장에서는 지하수 요소, 6장에서는 방목 요소에 대해 소개한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으며,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한다.‘농촌관광마을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가이드북’농촌관광마을의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실태와 표준규격 표시방법 등 올바른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개발에 도움이 될 ‘농촌관광마을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 책은 포장디자인과 관련된 이론 및 현장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이뤄진 1장과 포장디자인 표시사항 표시방법과 이를 디자인에 적용한 포장디자인 개선 안을 다룬 2장으로 구성돼 있다.1장에서는 농특산품 포장디자인의 특성 및 방향성을 설명하고, 농촌관광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및 포장디자인 활용 현황, 포장디자인에 대한 농업인의 의식 등을 분석해 농촌관광마을의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실태를 소개하고 있다.2장에서는 농특산품 표준규격품 표시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하여 개발한 채소류·발효류 일반판매용 포장디자인 가이드 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농특산품 택배 시 문제가 되는 안전성을 보완한 택배용 포장 디자인 안을 개발하여 소개하였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으며,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한다.‘농촌마을 걷는 길 조성 가이드라인’‘농촌마을 걷는 길’ 조성 및 활용 방안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농촌마을 걷는 길’이란 기존에 있던 도보여행길·탐방로·관찰로·트레일(trail) 등과 농촌다움을 가진 마을들을 이어놓은 길을 의미한다.이 길은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여주기 때문에 조성과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이 책은 농촌마을 걷는 길의 유형별 조성 기준에 따른 노선, 보행시설, 안내시설 등 조성방법, 걷는 길 주변경관의 운영 및 유지관리, 걷는 길과 농촌마을 활성화 방안 등 총 5장으로 구성됐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 및 사진을 적절히 배치했다.책자 말미에는 국내 트레일 기관 및 단체를 소개하는 부록과 참고문헌이 수록돼 있다.농촌진흥청은 이 책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 시범사업’과 관련해 활용할 계획이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며,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한다.‘밭과 과수원에 발생하는 주요 잡초도감’밭과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잡초 340종의 사진과 함께 생활형, 생태를 알기 쉽게 정리해 잡초발생 모니터링 사업에 참고할 수 있는 ‘밭과 과수원에 발생하는 주요 잡초도감’을 발간했다.이 책은 밭과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잡초를 초종별로 분류·동정했으며, 국가표준식물목록(2014년 수정판)에 따라 잡초명 및 학명을 표기해 사용에 따른 혼동을 방지했다.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국명 및 학명으로 찾아보기가 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름을 몰라도 찾을 수 있게 ‘사진으로 찾아보기’도 함께 수록돼 있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한국잡초학회, 한국작물보호협회 등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농업인을 위한 개인보호구 및 보조장비 지침서’농업인이 농촌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자외선, 분진, 농약 등 물리·화학적 유해요인과 무거운 짐 운반, 쪼그린 자세 등 인간공학적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위한 개인보호구 및 보조장비 지침서’를 발간했다.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인을 위한 개인보호구와 농작업 보조장비의 이해 및 활용을 다루고 있다.1장 ‘개인보호구’ 편은 총 4부로 구성돼 1부에서는 개인보호구가 필요한 농작업 상황, 각 상황별로 필요한 개인보호구와 착용방법, 활용 시 주의사항, 선택기준과 구비조건 등을 제시하고 있다.2부에서는 흩날리는 조각이나 이물질, 파편 등의 충격위험으로부터 눈과 얼굴을 보호할 수 있는 ‘안면보호구’, 3부에서는 농약살포나 분뇨처리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유해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호흡용 보호구’, 4부에서는 안전화, 보호복, 보호장갑과 같은 ‘피복형 보호구’에 대해 각각 착용이 필요한 상황과 선택기준 및 관리방법 등을 설명한다.2장 ‘보조장비’ 편에서는 농산물 생산작업, 수확물 운반작업 등 단순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농작업을 보다 손쉽고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장비를 영농유형별로 소개하고 있다.이 책자는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검색하면 PDF 파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한다.‘2014년도 벼 품종해설’ 발간올해 새롭게 태어난 벼 신품종을 소개하는 ‘2014년도 벼 품종해설’을 발간했다.책에 소개된 벼 신품종은 2013년 12월 ‘벼 분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이 책에는 올해 선보이는 벼 8개 품종을 포함해 지난 3년간 개발된 품종들과 지역별로 재배가 가능한 품종의 특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책에 소개된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인 ‘해품’은 쓰러짐에 강하고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며, 10a당 쌀 수량성은 526 ㎏/10a 이다.가공용 품종인 ‘도담쌀’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쌀이라는 의미로 2013년 우리 농산물 이름짓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다이어트용 가공식품에 이용이 가능한 품종이다.이외에도 보드라미, 미소미, 진옥, 온다미, 신보, 아세미에 대한 품종특성이 담겨있다.이 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다.‘에코힐링을 위한 실내공기정화 식물’, ‘만화로 보는 공기정화식물’ 발간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실내식물 50종에 대한 공기정화 효과와 기르기 및 생활공간 배치 방법을 담은 책자와 보다 흥미롭게 만화로 공기정화식물에 대해 소개하는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실내식물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제거, 음이온 발생, 상대습도 증가 등의 환경정화 효과에 대해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에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연구한 결과를 수록한 자료이다.이 책에 수록한 내용을 일반인이 쉽게 읽도록 작물 50종에 대해 4컷의 만화로 그려 소책자로 만들고, 또 50종 식물 사진과 정화 효과를 7등급으로 표시한 포스터도 만들었다.‘에코힐링을 위한 실내공기정화 식물’ 책자는 총론으로 식물의 흡수 및 방출에 의한 공기정화, 기능에 따른 생활공간 배치와 각론으로 50종에 대해 기능성과 기르기에 대해 수록했다.50종에 대해 사진과 공기정화 효과, 기능에 따른 배치공간 추천, 식물학적 특성 및 이용, 재배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해 담았다.또한 10년 동안 연구한 200여종 식물의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음이온, 상대습도 등에 대해 정화 양과 순위를 표로 제시하고 있다.이들 책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배포해 농가 지도용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며 식물을 판매하는 화원이나 꽃집 등으로도 배포해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일반인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0:46

여성가족부는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전국 33개소)의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 거점센터 운영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거점센터는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 중 장기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해바라기아동센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16개소를 대상으로 5월 9일(금)까지 공모한다.선정된 거점 센터에는 전문인력 인건비 및 사업비 예산 4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금년에는 1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효과성을 분석하여 권역별 거점센터 확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거점센터는 피해자 지원의 종합적 기능을 수행하는 표준 모델센터로서 중대한 피해 사례에 대한 종합 지원뿐 아니라 통합지원센터 의료·임상 분야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지원, 센터간 협조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거점센터에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상근 배치하고 임상, 심리 전문가를 추가로 보강하여, 의료 및 치료 여건이 취약한 지방에서 주요 사건 발생 시 현장 지원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게 된다.의료·임상 등 피해자 치료 기법의 효과성 연구, 피해자 지원 사례 컨퍼런스, 신규 종사자 현장실습 및 고도의 전문화된 교육(치료기법, 상담기법) 등을 수행하여 각 지역 센터의 업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여성가족부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2012년 고종석 사건 발생시 인근 지역에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없어 사건 초기 피해자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거점센터를 통해 중요한 사건의 초기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 임상 관련 전문교육으로 지역 센터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29 15:28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종묘대제가 5월 4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종묘 정전에서 거행된다.종묘제례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의 정전(正殿)에서 거행하는 제사이다. 조선 시대에는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아울러 ‘종사(宗社)’로 부르며 국가의 운명을 상징한다고 여겼다.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에서 거행되는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과 무형유산 걸작’(2008년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명칭 변경)에 선정된 전 세계인의 문화유산이다.2014년 종묘대제 행사는 오후 1시 영녕전(永寧殿) 제향, 오후 4시 30분 정전 제향 순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의미에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에 이르는 어가행렬은 진행하지 않으며, 경건함 속에 영녕전과 정전 제향만을 봉행할 예정이다. 영녕전은 오전 9시부터 관람객에게 개방되며, 정전은 제향 준비를 위해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3시 30분부터 개방된다.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참조하거나,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진흥팀(02-2270-1234, 1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28 21:35

일산 킨텍스에서 24일부터 4일간 코리아베이비페어(이하 코베)가 열리는 가운데,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후(後)’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각종 사건 사고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들은 점차 늘어나 서울에서만 2010년도 4명이었던 기아 아동 수가 2013년도에는 약 62배 이상 늘어난 250여명에 달한다.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코베를 주관하는 (주)이가전람과 함께,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부모의 품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후원자를 연결해 주는 캠페인을 벌인다. ‘후(後)’ 캠페인은 아기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경제적인 지원 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유도하도록 돕는다. 후원자의 후원금은 아기들 명의의 통장으로 매월 생계비로 지원되며, 버려진 아기들이 보육원에서 성장한 후 자립연령 (만 18세)이 되면 시설에서 퇴소할 때 자립지원금으로 사용토록 유도할 예정이다.아기와 1:1 결연후원은 매월 3만원부터 가능하며, 후원자는 아기 소개서와 근황자료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재단 관계자 최유진 씨는 “세상에 버려지기 위해 태어나는 아기는 없다”며 “이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들처럼 건강하고 해맑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후(後)’ 캠페인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 출입구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LG꼬망스, 다이치 아기띠 등 감사의 선물을 전한다. 후원문의 1588-1940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28 21:08

경북 청송군 장난끼공화국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장난끼 발명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다면 이 공모전을 한번 주목해 보자. 빛나는 아이디어로 상금도 받고 수상경력도 쌓을 수 있는 공모전, 제2회 대한민국 장난끼 발명작품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은 주왕산의 기(氣)와 인간의 ‘끼’를 결합하여 천부적 재능을 가진 예술가나 발명가들이 청송에서 마음껏 기질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의미로 진행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융합되는 지혜로운 생활과학 관광지 조성과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되었다.교육부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에너지관리공단과 상상나라연합 회원국이 후원하고 총 3,320만원의 상금과 메달이 걸린 ‘제2회 대한민국 장난끼 발명작품 공모전’은 5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입상작품에 한해서는 7월25일부터 8월24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되고 미 당선작들은 6월21일부터 1개월간 출품자들에게 반환된다.일상 속의 장난기 어린 발명품들, 예술적인 감각과 기술이 조화된 작품들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저작권은 주최사에 귀속되지 않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4-25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