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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148만여 점에 대한 온라인 기반 일괄 대여, 분양서비스를 전용 누리집(www.nibr.go.kr/specimen)을 통해 29일부터 실시한다.자원관은 그동안 수요자가 직접 방문을 통해 대여, 분양해오던 생물자원을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하여 정부3.0 본격 추진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자원 제공 서비스로 구축했다.생물자원을 활용하여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 또는 기관은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대여, 분양받을 수 있으며 마이페이지에서 대여, 분양했던 생물자원의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학명, 국명 등 생물이름과 표본, 생체, 디엔에이(DNA), 배양체, 천연물, 종자 등 자원종류별로 맞춤형 검색도 지원한다.김상배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나고야 의정서가 10월 12일에 발효됨에 따라 각국은 생물자원의 확보와 주권행사를 더욱 강화하기 때문에 해외생물자원의 접근과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서비스는 자생생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생물다양성의 보전연구와 다양한 활용연구 촉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향후 이 같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생물자원은 생물다양성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생물 산업의 원천소재로 고부가가치 핵심 생물 산업육성과 관련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해외 생물자원을 이용하여 신약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 및 산업체에 자생생물자원을 이용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생물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연구용 표본과 함께 확증표본도 공개함으로써 정확한 동정(同定)에 기반을 둔 생물자원 자료제공으로 이용 연구원이나 기관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19:26

사실혼 전력을 속이고 직업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면 혼인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A씨와 B씨는 2012년 9월 교제를 시작하여 2012년 12월 헤어졌다가 다시 2013년 5월 다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하였고, 2013년 7월 혼인신고를 하였다. 그런데, B씨는 2012년 12월경부터 A씨와 혼인할 때까지 C씨와 사실혼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A씨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 또한 B씨는 교제 당시 A씨에게 자신이 애견숍(애완동물 가게)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였으나, B씨는 애견숍을 하면서 남자 유흥접객원을 유흥업소에 공급하는 속칭 보도방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이 사건에서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 박평수 판사는 “사실혼 전력과 직업은 혼인의사를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하면서 “B씨는 이에 대하여 A씨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A씨가 이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혼인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아 민법 제816조 제3호에서 정한 ‘사기로 인하여 혼인의 의사표시를 한 때’에 해당되므로 혼인을 취소한다고 판시하였다. 또한, 박 판사는 혼인을 취소함과 동시에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명했다.이혼 전문 엄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가족)는 “혼인 당사자의 친척이나 중매인 또는 당사자 자신이 혼인의 성립을 위하여 불리한 사실을 감추거나 사실을 과장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면서 “사기로 인하여 혼인이 취소되기 위해서는 사기로 인하여 생간 착오가 일반적으로 사회생활 관계에 비추어 볼 때 혼인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당사자가 그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혼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우리 가족법(민법)은 ‘부모의 동의없는 미성년자의 혼인’, ‘일정한 근친혼’, ‘중혼’과 함께 ‘혼인당시 당사자 일방에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사유 있음을 알지 못한 때’와 ‘사기 또는 강박으로 인하여 혼인의 의사표시를 한 때’를 혼인취소 사유로 정하고 있다.혼인취소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라도 미성년자가 성년에 달하거나 근친혼을 한 후 임신을 하거나 악질 등을 알고 6개월이 지난 경우, 사기를 안 날 또는 강박을 면한 날로부터 3월을 지난 경우에는 혼인취소를 청구하지 못한다. 다만, 혼인취소를 청구하지 못하더라도 재판상 이혼사유가 되면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혼인의 상대방에 의한 사기뿐만 아니라 제3자에 의한 사기도 혼인취소 사유가 될 수 있다. 대법원도 일찍이 제3자에 의한 사기도 혼인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확인한 바 있다. 결혼중개업체가 증가하면서 제3자에 의한 사기 결혼도 증가하고 있다.엄 변호사는 “이혼상담 사례를 보면 국제결혼 중 단기에 해소되는 경우에는 사기를 이유로 혼인취소 사유를 주장할 여지가 많다”면서도 “이혼소송의 실제 모습을 보면 혼인취소 사유는 매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18:59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8월에 총 138개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주민등록번호 함부로 수집할 수 없다.주민등록번호는 사회 전 분야에서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면서도 특정 개인에게 부여되어 평생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유출되면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불필요한 주민등록번호 수집 관행을 근절하고 주민등록번호 유출 및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이 8월 7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르면, 8월 7일부터는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법령상 근거 없이는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게 된다. 이를 위반하여 함부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면 1회 위반 시 600만원, 3회 위반 시 2,4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법령에 구체적인 처리 근거가 있거나, 법령에 근거가 없더라도 생명·신체·재산상 이익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예외적인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가능하다.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개정된 법률이 시행되는 2014년 8월 7일 전까지 소관업무 수행과 관련된 주민등록번호 수집 및 이용실태를 스스로 점검하여 불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도록 하거나 생년월일, I-pin(인터넷 상에서 주민번호를 대체하여 본인을 확인하는 수단), 휴대폰번호, 회원번호와 같은 수단으로 대체해야 한다.또한 법령상의 근거 없이 수집하여 보유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는 법 시행일부터 2년 이내에 모두 파기해야 한다.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했다 했더라도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된 경우에는 최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되므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개인정보 보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8월 7일 시행).애완견은 택배나 퀵서비스로 배송 못 한다.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반려동물을 판매할 때 동물배송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택배와 퀵서비스, 고속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송과정에서 동물학대가 발생하거나 반려동물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어 8월 14일부터는 반려동물 판매 시 배송방법이 제한된다.지금까지는 반려동물을 배송할 때 택배나 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전달하거나 동물 운송업자를 통해서 배송해야 한다. 이때 동물 운송업자는 동물운송 준수사항을 따라야 한다.반려동물 운송 시 동물운송 준수사항을 따르지 않거나 반려동물 판매 시 배송 방법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어 동물학대 등 생명경시 풍조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동물보호법, 8월 14일 시행).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영업지역이 보호된다.최근 취업난이 가중되고 은퇴인구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창업이 쉬운 가맹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를 금지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8월 14일부터 시행된다.앞으로 가맹본부는 가맹계약 체결 시 가맹점사업자의 영업지역을 설정하여 가맹계약서에 적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가맹계약기간 중 가맹점사업자의 영업지역 안에서 가맹점사업자와 동일한 업종의 직영점이나 가맹점을 설치하지 못한다.다만, 재건축, 재개발 또는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하여 상권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가맹계약 갱신과정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협의를 통해 기존 영업지역을 합리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8월 14일 시행).연안침식관리구역에서 돌, 모래 채취와 나무벌채가 금지된다.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침해하는 연안(沿岸)침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안관리법’이 개정되어 8월 14일부터 연안침식관리구역 지정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연안침식관리구역의 지정) 앞으로는 연안침식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은 연안침식관리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된다. 예를 들어 제방이나 도로와 같은 시설물을 쓸 수 없게 되거나 연안정비사업 후에도 침식이 계속되는 경우 연안침식관리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출입제한) 연안침식으로 인해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긴급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관리구역 출입이 제한된다. 이때 정당한 사유 없이 관리구역에 출입하면 한 번은 50만원, 세 번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행위제한) 관리구역에서는 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지정 당시보다 2배 이상 크게 지을 수 없고, 모래나 돌을 채취하거나 나무를 벌채하는 행위 등도 금지된다.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연안관리법,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8월 14일 시행).연안체험활동이 보다 안전해진다.지난해 태안 사설캠프 사망사고 등 최근 연안사고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규정은 부족하였다. 연안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8월 22일부터 시행된다.(출입 제한) 해양경찰청장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하여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소방서장 및 지방해양항만청장의 의견을 들어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에 대하여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출입통제 지역에 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연안체험활동 신고) 연안체험활동 운영자는 연안체험활동 안전관리 계획서를 작성하여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연안체험활동 안전관리 계획서를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계획서를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신고하고 연안체험활동을 실시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안전교육 이수) 연안체험활동 운영자와 안전관리요원은 해양경찰청장이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험가입 의무) 연안체험활동 운영자는 연안체험활동 참가자에게 발생한 생명, 신체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안전수칙 준수) 연안체험활동 참가자를 모집하는 연안체험활동 운영자는 연안체험활동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연안체험활동 제한 등) 관할 해양경찰서장은 자연재해의 예보·경보 등이 발령된 경우, 유류오염·적조·부유물질·유해생물이 발생하거나 출현한 경우, 어망 등 해상장애물이 많은 경우 등으로서 연안체험활동이 곤란하거나 연안체험활동 참가자의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과의 협의를 거쳐 연안체험활동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연안사고의 예방에 관한 법률, 같은 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8월 14일 시행).KBS 사장도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뽑는다.‘방송법’이 개정되어 8월 29일부터는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선임할 때 국회의 인사 청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개정으로 중립적인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을 공정하게 선임하게 되어, 공영방송인 한국방송공사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송법, 8월 29일 시행).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법제처는 새롭게 공포되거나 시행되는 법령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캘린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9:36

환경부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홍보대사로 스타생물 4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스타생물은 포유류 반달가슴곰과 수달, 육상식물 미선나무, 곤충 왕오색나비 등이다.반달가슴곰(Ursus thibetanus)은 식육목 곰과의 포유류이며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되어 법적보호를 받고 있다. 앞가슴에 반달모양의 V자형의 흰무늬가 있으며 식물성 먹이를 선호한다. 과일과 도토리를 특히 좋아한다.수달(Lutra lutra)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반달가슴곰과 같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되어 법적보호를 받고 있다. 유선형의 몸으로 수중생활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수달은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수생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종이다.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는 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고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다.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한자 ‘미선(尾扇)’에서 유래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미선나무의 자생지는 충청도, 전라도 일부 지역이다.왕오색나비(Sasakia charonda)는 네발나비과의 곤충으로 우리나라 중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극동아시아 특산종이다. 연 1회 발생하며 6월 하순에서 7월 하순까지 나타난다. 네발나비과 나비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답다. 날개의 윗면이 햇빛에 반사되면 남색과 보라색이 서로 어울려 오색의 광택으로 빛난다.이들 스타생물 4종은 생물다양성협약 총회의 개최 의미를 국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타생물 4종을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스타생물 이름 짓기 행사를 공모하여 반달가슴곰은 산이, 수달은 물이, 미선나무는 들이, 왕오색나비는 하늘이로 각각 선정했다.스타생물의 이름은 각 생물이 사는 곳을 뜻한다. 이들의 생물서식지를 합하면 지구 서식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환경부는 스타생물을 활용한 홍보활동의 시작으로 각 생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캐릭터 이미지도 만들었다.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타생물이 살고 있는 서울대공원, 한택식물원 등의 장소에서 가족 중심의 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과 한택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및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은 스타생물로 지정된 수달과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고, 한택식물원은 미선나무와 왕오색나비가 있다.이에 27일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일빙수를 만들어 반달가슴곰에게 직접 선물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8월 2일에는 한택식물원에서 미선나무의 가치와 보전 중요성을 전문해설가와 함께 관찰하고 체험하는 ‘가족미션 미선나무를 찾아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8:38

경북 포항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포항점, KBS포항방송국,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산불피해를 복구하려는 움직임은 올해 초부터 시작되었다. ‘트리플래닛’과 한동대학교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Greenity(TPU 1기)’는 ‘포항 시민의 숲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용흥동 덕수공원에 재조림숲이 조성되었다. ‘포항 시민의 숲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대학교, 기업, 시민들이 함께 모금에 참여하여 숲 조성 기금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포항 시민의 숲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랑의 숲’은 결혼을 기념하여 조성된 숲이다.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와 배우자 박지윤씨는 올해 식목일에 예식을 올렸으며, 예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숲 조성 기금을 출연하여 포항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숲을 조성하였다.포항시에서 지원한 덕수공원의 산불 피해 부지에 위치한 ‘사랑의 숲’에는 왕벚나무 82그루가 심어졌다. ‘사랑의 숲’은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선물일 뿐만 아니라,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에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숲 조성에 참여한 안준희·박지윤 부부는 “결혼을 기념하여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 나무들이 자라감에 따라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다”며 숲 조성 소감을 밝혔다.포항시와 트리플래닛은 작년 6월에 체결한 도시숲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연장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있어서 자발적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트리플래닛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상의 아기나무를 지키면,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3’ 게임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내는 나무로 중국 사막,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나무를 심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전세계 9개국에 47개 숲을 조성해 총 4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87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11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45

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이 25일 사무국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HOT-FIX 티셔츠 & 여름캠프활동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하고 안전한 보호를 하는 경기도內 지역아동센터 15기관이 참석했다.3개월 동안 다양한 자원봉사자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쁜손’봉사단, 다고은봉사단, LS전선, 텔레필드, 귀인중학교, 안양시교육청 영재원 학생들, 사임당봉사장학회, 1365봉사자 1000여명이 티셔츠를 만들기 위해 조그마한 큐빅을 한알 한알 수놓듯 정성스럽게 만든 티셔츠다. 사랑의 티셔츠 도안에는 사랑, 꿈, 희망, 함께하자 라는 희망메세지가 담겨져 있다.본 행사를 통하여 함께하는 한숲은 티셔츠 1,000여벌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여름캠프에 사용될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보다 풍성한 여름캠프진행을 위하여 캠프활동비를 전달했다.한숲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이웃이 우리 곁에 있다고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었으며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쿠키(간식지원) 및 에코백(보조가방)등 다양한 기부봉사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38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심화로 인해 가자지구내 민간인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들과 여성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며 많은 국내 피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유엔 기구를 통한 100만불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금번 사태와 관련 UN 등 국제 사회는 피난민이 처한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의 개선을 위해 이-팔에 2차례 일시 정전을 권고하여, 7.17일과 7.20일에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에게 생필품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양측에 국제인도법 준수를 촉구하는 한편, 대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 하고 있다.- 국제사회 지원동향- 미국 4천7백만불, 영국 5백만 파운드, 아랍에미리트 4천1백만불, 덴마크 200만불, 사우디아라비아 53백만불, 카타르 5백만불, 터키 2백50만불, 남아공 1백만불, 아일랜드 5십만불, UN 구호물품 115톤 등우리 정부는 팔레스타인이 처한 인도적 위기 상황,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 노력과 지원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번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였다. 향후에도 우리정부는 제한된 인도적 지원 예산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05

우리나라 국제결혼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결혼하는 이민자 배우자가 남편인 경우보다 아내인 경우가 많은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라는 사실이다. 결혼적령기가 지나 결혼이 늦은 남성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눈을 돌려 신부를 데려와 결혼을 하는 경우가 국제결혼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대다수의 남성은 중매업체를 통해서 국제결혼을 하고, 중매업체는 수백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수수료를 챙긴다. 이런 식으로 결혼이 성사되더라도 한국인 남편들은 외국에 있는 신부들의 정보를 속아서 소개받거나 상대 여성이 입국을 하지 않거나 입국 후 가출을 하는 등의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피해사례 중 많은 경우가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인 남성과의 결혼을 악용하여 발생한 것이다. 일부 외국인 여성은 결혼을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수단으로 여기고 결혼을 한 후 국적을 취득하면 이혼신청을 하기도 한다. 또는 한국남자와 결혼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부부간에 지켜야할 의무는 지키지 않고 친정에 돈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가정폭력상담소 등의 이혼상담 사례를 보면, 한국인 남편의 폭언과 폭행도 외국인 여성들이 이혼절차를 밝게 되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한다.이혼전문 엄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가족)는 “국제결혼을 한 후 사기결혼, 폭행, 문화 차이로 인한 가족 간 갈등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면서 “언어나 문화, 사고방식에서도 공통점이 없는 남녀가 불과 며칠 사이에 결혼하게 되는 국제결혼의 특성상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언어적 제약을 이해하는 개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50년에는 국제결혼으로 인해 다문화가정의 인구가 216만 4886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국제결혼으로 인해 결혼이민자의들의 문화적, 언어적 적응을 위한 교육과 보호뿐 아니라 무분별하게 중매를 해주는 중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인 남성들을 위한 보호도 필요하다.결혼을 중개하는 것이 지나치게 영리성을 띄는 경우 내국인끼리 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결혼의 순수성을 훼손하여 쉽게 이혼에 이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결혼이 거래의 객체가 되지 않으려면 비영리단체가 국제결혼의 중개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일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4 21:02

외교부는 페루 내 마약 게릴라의 테러와 이에 대한 테러행위 토벌작전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과 마약 운반경로로 사용되는 페루-콜롬비아 국경지역에 대해 7.23(수)부터 남색경보(여행유의) 및 황색경보(여행자제)를 신규 발령하였다. 페루 신규 여행경보 지정 현황남색경보(여행유의) 지역 : 비상사태 선포지역 중 일부 및 콜롬비아 국경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우아누코 주 : 우아카이밤바, 우마리에스 지역- 후닌 주 : 콘셉시온, 우안카요 지역- 산 마르틴 주 : 우아야가 지역- 우카야리 주 : 코로넬 포르티요 지역- 로레토 주 : 마이나스 지역 (콜롬비아 국경 지역)황색경보(여행자제) 지역 : 비상사태 선포지역 중 일부-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안카벨리카 주 : 타야카하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지역- 우아누코 주 : 마라뇽, 레온시오 프라도 지역- 산 마르틴 주 : 토카체 지역- 우카야리 주 : 파드레 아바드 지역페루를 방문할 계획이거나 방문 중이신 경우, 금번에 조정된 페루의 여행경보 신호등 단계를 숙지하여 신변안전에 유의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다만, 우리 국민이 다수 방문하는 쿠스코 시, 나스카, 마추피추 등의 지역은 여행경보 지정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4 20:58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여름철 바닷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4개 해상, 해안 국립공원의 물놀이 위험지역 22개소를 조사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해안지역에서 발생하는 익사 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해저지형과 조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단은 바닷가 물놀이 위험 지역을 크게 바다갈라짐길, 갯골, 조수웅덩이, 이안류, 해저급경사 등 5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피서객에게 주의를 부탁했다.공단이 4개 해상, 해안 국립공원의 물놀이 위험지역을 조사한 결과 바다갈라짐길 5개소, 갯골 1개소, 조수웅덩이 2개소, 이안류 7개소, 해저급경사 7개소 등 22개소였다.공단은 이들 물놀이 위험지역 22개소를 여름철 핵심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안전관리반 배치, 119구조대 합동근무, 순찰활동 강화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탐방객이 위험지역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방송을 수시로 하기로 했다.또한, 공단은 물놀이 위험 지역 22개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단 누리집(www.knps.or.kr) - 안전탐방 - 해상공원 물놀이 지역 코너에 공개했다.한편, 바다갈라짐 현상은 해수면이 낮아지는 저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지만 만조시에는 도보이동이 불가능한 섬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 모르고 저조시에 섬에 들어갔다가 물이 차오를 때 급히 빠져나오려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지난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원 3명이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해양조사활동 중 순직한 지역은 저조시에 육지와 하섬이 연결되는 바다갈라짐길 지역이었다. 당시 순직한 연구원들은 물이 빠른 속도로 차오르자 이에 놀라 급히 빠져나오려다 넘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갯골은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하면서 갯벌에 생기는 좁고 긴 수로다. 물이 찼을 때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고 썰물이 시작되면 물살이 빨라져 수영 선수조차도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지역이다.지난해 태안군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고등학생 5명이 사망한 사고도 바닷물 속에서 뒷걸음질을 치다가 수심이 깊은 갯골에 빠지면서 발생한 것이다.이안류는 해안쪽으로 밀려들어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 바다 쪽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해류로써 이안류에 휩쓸리면 순식간에 바다쪽으로 밀려나가게 돼 조난을 당하기 쉽다.앞서 이달 초 공단은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물놀이 위험지역 148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여름성수기 공원관리 업무에 들어갔다.김진광 공단 안전대책부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음주 후 물놀이나 금지구역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1:53

올 여름 휴가철에는 7월 26일(토)~8월 1일(금) 중 전체 휴가객의 36.4%가 몰리고, 8월 1일(출발)~8월 2일(귀경)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7.25~8.10) 동안 전체 통행량은 작년보다 2.1%가 증가하고,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교통정보 취득 경로는 휴대전화/스마트 폰이 48.8%로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이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 적발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25일(금요일)부터 8월 10일(일요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교통수요조사 결과우선, 대책기간 동안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금년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7.25~8.10, 17일간) 동안 일평균 439만 명, 총 7,464만 명이 이동하여 작년대비 2.1% 증가, 평시대비 24.4%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조사방법 :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설문조사(CATI)조사기간 : ’14.6.26(목)~6.29(일)(4일간)조사표본 : 총조사 세대수 9,000세대(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7,063 만 대(일평균 415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총 6,887만 대, 일평균 405만 대)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작년 같은 기간(405만대/일)에 비해 2.6% 증가, 평시(381만대/일)보다 8.9% 증가- 고속도로별 이용도 : 영동선 32.8%, 경부선 19.0%, 서해안선 14.3%, 남해선 8.5%, 호남선 5.7%, 중부선 5.1%, 중앙선 4.7%이번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약 64.9%가 몰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7.26~8.1(7일간)까지는 전체 중 36.4%의 이동수요가 집중되어 평시에 비해 약 33.3% 정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고속도로 혼잡은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8.1(금),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8.2(토)일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출국자는 7.30(수) 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권(27.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남해안권(20.0%), 서해안권(11.1%), 강원내륙권(10.6%)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별교통대책정부에서는 금년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과 도로소통대책에 중점을 두면서도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송력 증강) 먼저, 휴가기간 이동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31량, 고속버스 339회, 항공기 14편, 선박 233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된다.(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출입 교통량 조절 등을 시행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실시간 도로소통상황과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665개(고속도로 1,070, 국도 595)가 운영되고, 우회도로 등이 포함된 교통안내지도(3.4만부)를 주요 톨게이트에서 배포할 계획이다.특히, 설문조사 결과 교통정보를 취득하는 경로가 휴대전화/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4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 바, 도로공사에서는 로드플러스 네트워크 용량을 1,050MB에서 1,500MB로 증대하여 기존 시간당 23만 명에서 1.4배 증가한 33만 명이 동시 접속가능토록 하였다.(소통향상)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된다.평택제천선 대소-충주(27.6km), 영동선 강릉방향 북수원-동수원(4.5km 3→4차로 확장) 등 2개 구간의 32.1㎞를 준공 개통됐으며, 최근에 일반국도 67호선 구미 옥계-산동 등 14개구간(106.95㎞) 준공 개통되고 42호선 평창-정선 등 18개구간(68.2㎞) 조기(임시) 개통됐다.그리고, 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동군포 나들목 연결로(인천방향 진,출입) 신설, 천안-논산선 남풍세 나들목 신설 및 동수원 나들목 영업소 입구차로 확장한다.고속도로 14개 노선 43개 교통정체 구간(500.0㎞)에 대해서는 국도 우회 유도와 갓길 차로제(27개 구간 202.2㎞)를 운영하고, 일반국도 46호선 남양주-가평 등 16개 구간(375.4㎞)에 대해서도 우회도로가 지정,운영된다.고속도로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30일(수요일)부터 8월 3일(일요일)까지 영동고속도로 등 3개 노선 9개(영동선7, 서해안선1, 중부선1) 감속차로를 연장(총 2,890→11,240m)하여 고속도로를 나가는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경부선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에는 현재와 같이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교통상황에 따라 수원, 기흥, 매송, 비봉 등 4개 노선 23개 주요영업소의 진입차로 수를 조절하여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7개소(서울외곽선 장수(일산), 중동(양방향), 송내나들목(양방향), 계양(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입로)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금년에도 버스전용차로, 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을 운영할 계획이다.(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피서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8.1(금)~4(일)까지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15개 휴게소(18개 코너)와 피서지 2개소(10개 코너) 등 총 17개소(28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된다.또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256칸을 추가 설치하고, 휴게소의 경우 직원용 화장실을 개방하여 707칸(여자화장실 전환 181칸 포함)을 확충 및 임시화장실을 59칸 설치하여 총 866칸을 확충하였다.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해외 출국자수 증가에 따른 혼잡을 감안하여, 7,200면 이상 임시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였다. 또 출국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존 사무실 공간을 보안검색공간으로 확장하고, 셀프체크인 프로모션 진행 및 안내 인력을 강화하였다.교통안전대책정부는 민, 관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7.30)하고,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시설과 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고, 또한 도로관리청별로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시 비상근무체계 구축과 항공기 및 여객선에 대한 운항통제 강화와 철도 선로 열팽창 방지 등 여름철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이 시행된다.(도로·육상교통안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도로포장, 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자동차 운전 중 DMB 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와 함께 버스운전자 특별관리 및 운수업체 안전점검 및 진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19구급대 연락체계(310개소) 구축과 구난차량(2,115대) 배치 등 교통사고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된다.버스운전자의 과로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예비운전자 확보 및 운전 중 휴식을 철저히 이행하며, 운전자 특별안전교육 실시(7.18~24중 1회)와 운수회사 특별교통안전 점검 실시(8.4~8.29)를 통하여 대중교통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철도안전) 정부는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분야별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역, 주요시설물(건축물, 교량, 터널, 옹벽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집중 호우 대비 수해우려지점 관리 및 배수로 정비실태를 점검,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우려개소 등 취약개소 관리강화 및 복구장비 확보, 운행선 인접공사 안전확보 조치 및 확인, 점검 강화, 신호보안장치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여름철 재해대책본부 운영중에 있다.-기간 : 2014.5.15~10.15(5개월간)-장소 : 한국철도공사(종합관제실), 지역본부 및 직할 5개 소속 자체 별도 운영(항공안전) 하계휴가 특별대책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항공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상예보 및 항공정보사항 확인, 안전운항 대책을 강구하고, 공항별 안전대책반 편성 및 시설점검반 운영과 함께 항공기 보안관리 및 피랍 시 행동요령 등 비상대책 수립과 승무원 과로방지를 위한 적정 근무시간 준수와 예비 승무원 확보를 통하여 항공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해상안전) 해상부문에서는 여객정원 초과승선 및 화물과적 방지 등 여객선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선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기간 전까지 해양경찰청 주관 관계기관(지방항만청, 해운조합, 선박검사기관 등)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계류시설 및 터미널 내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과 여객폭주 항로를 대상으로 하여 안전관리요원을 증강 배치할 예정이다.-제주도, 백령도, 울릉도, 거문도 등 주요 관광항로 대상또한 승무원 승선여부, 정원준수, 구명설비 및 소화설비 완비 여부, 여객명부 선내 비치여부, 전산발권 여객 승선 확인 등에 대한 운항관리업무 지원과 함께, 세월호 사고 이후 시행중인 여객 및 차량 전산발권 이행실태와 여객신분증 확인, 카페리여객선 과적방지 및 고박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2 19:49

소방방재청은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 nema.go.kr)와 스마트폰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안전디딤돌)의 ‘재난징후정보제보코너’에 글을 쓰거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징후담당관에게 전화를 해서 여름 휴가철 재난 위험요인을 제보하는 ‘재난징후정보 제보 이벤트’를 실시한다.재난징후를 제보하여 최우수제보자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받고, 정보의 위험성에 따라 올 연말에 있을 표창 수상 기회도 주어진다.“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 등 위험을 미리 알리는 징후(徵候)가 있다.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2010년부터 재난징후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있다.그 결과, 총 3,666건의 제보를 통해 3,431건(조치율 93.6%)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민 참여 유도 등 위험징후정보 제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소방방재청은 이번 ‘재난징후정보 제보 이벤트’를 통해 국민동참을 적극 유도하여 내 집, 내 직장 주변의 재난위험요인에 대한 상시관찰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 해 나갈 계획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2 19:49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1개 부문의 별을 아래와 같이 최종적으로 선정했다.생태관광자원 부문의 경남 창녕군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 늪으로서, 천연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일반 대중이 직접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방되어 ‘습지’라는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문화관광자원 부문의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해변에 개발된 레일바이크로서, 동해안 바다생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삼척시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이다.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의 경남 통영시 케이블카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도록 주차장에서부터 화장실, 케이블카 탑승까지 주요시설의 장애물을 없앤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통영시 케이블카는 ’13년, 1백3십7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출처: 2013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은 장애인 전문가가 현장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평가했다.단행본 부문의 ‘New 내일로 기차로’는 기차역을 중심으로 여행지,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대중교통을 활용한 기차여행 정보를 독창적으로 소개한다.체험형 숙박 부문의 전남 여수시 오동재는 한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남의 대표 숙박시설이다. 특히 여수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관과 편백나무로 만든 실내는 또 하나의 편안한 치유 관광코스로서 손색이 없다.쇼핑 부문의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종합시장이다. 최근에는 포항시와 상인회의 노력이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체험형 음식 부문의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정강원은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연구하고 세계에 홍보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치, 고추장, 비빔밥 등 다양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13년에는 1만 7천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출처: 2013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창조관광 부문의 곡성 기차마을은 용도가 사라진 옛 곡성역 일대와 폐철로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서, ’13년에 18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출처: 2013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섬진강변을 따라 옛 증기관차가 달리는 이곳은 영화세트장, 철로자전거, 각종 열차전시물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휴가문화우수기관 및 휴가문화기업 부문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주성엔지니어링(주), 한화케미칼(주)이 선정되었다. 이 기관들은 근로자의 높은 휴가사용률이 돋보였는데, 한국농어촌공사는 ’13년 근로자 1인당 평균 10.6일의 휴가실적을 보였으며, 주성엔지니어링(주)은 ’13년 휴가사용률이 95%, 한화케미칼(주)은 98%에 달한다. 또한 이 기관들은 휴가운영실적을 부서장성과평가 및 경영성과평가 등에 반영하는 등 휴가 활성화를 위한 사측과 근로자의 노력도 돋보였다.올해는 특별히 공공부문과 중소기업, 대기업을 나누어 선정함으로써 관광의 별의 선정 의미가 더욱 강화되었는데, 이는 올해 정부가 근로자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휴가문화 개선에 적극 나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휴가문화우수기관(기업)을 발굴함으로써 선진적 휴가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공로자 부문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해외에 국내 특유의 문화를 전파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에 뜨거운 한류열풍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 영화배우 전지현 씨가 선정됐다. 국내를 넘어 세계의 ‘별’이 된 그녀를 통해 한국의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기대해 본다.한국관광의 별, 이렇게 선정했다‘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에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17개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군을 구성한 후 국민의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정해, 지역과 국민의 참여가 고르게 이루어졌다. 최종 후보 선정에는 5만 4천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지난 시상식의 3만 7천여 명에 비하여 더욱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관광의 별, 알찬 국내여행을 위해 적극 활용해보자올해 여름에는 우리 국민 100명 가운데 55명(54.7%)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9%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 6. 30. 문체부 보도자료). 문체부 관계자는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휴가지만 아직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국민이 여전히 많을 것”이라며, “‘한국관광의 별’을 활용해 더 늦기 전에 행복한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라고 강조했다.정부는 휴가를 연중으로 분산하고, 신규 국내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오는 9월, 관광주간(9. 25. ~ 10. 5.)을 추진한다. 이 기간에는 관광주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할인 등 각종 여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관광자원을 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22 19:14

한국창의퍼즐협회는 이데일리, 현대모비스와 함께 7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4일간 2014 한국퍼즐선수권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원은 세계퍼즐연맹과 ㈜퍼즐랜드의 CPS교육연구소가 하고 있다.이 대회는 교육, 경영, 의료, 문화, 완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활용성을 가진 컨텐츠인 퍼즐을 새로운 창조시대의 문화트렌드로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다. 참가 연령에 제한이 없어 어린이에서 50세 이상의 노년까지도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세계퍼즐연맹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세계퍼즐연맹은 연맹사이트에 한국퍼즐챔피언십이란 별도의 섹션을 통해 한국대회를 진행하며, 퍼즐문제는 CPS교육연구소가 제공한다.참가신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까지 언제나 가능하며, 세계퍼즐연맹 홈페이지( http://gp.worldpuzzle.org )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 페이지는 영문으로 돼 있으나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정도만 입력하면 돼 간단하며, 문제는 한국어로 제공된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창의퍼즐협회 홈페이지(www.koreapuzzle.org)를 참고하면 된다.이번 대회에 출제되는 퍼즐은 스도쿠를 포함한 11종이며, 미리 예제를 공개하고 있어 사전 연습이 가능하다. 예제는 역시 세계퍼즐연맹 홈페이지나 한국창의퍼즐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이 대회를 공동 주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퍼즐이 사고의 힘,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인재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기화로 퍼즐을 이용하여 연중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창조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창의퍼즐협회는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교육 솔루션 기업인 아이카이스트와 함께 매일, 매월, 분기, 연간 등의 단위로 나누어 개인, 가족단위, 친구연합 등 다양한 형태로 퍼즐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과 모바일 툴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21:04

이사철이 지나도 전세금 돌려받기가 어려워 고생하는 세입자들이 많다. 일부 집주인들의 경우 ‘나도 돈이 없다. 알아서 구해놓고 나가라’거나 아예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럴 때 세입자는 계속하여 전세금 돌려받기를 위한 연락을 시도하거나 말싸움에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게 될 수 있다.이렇게 전세금돌려받기가 어려운 세입자들을 위한 송명욱변호사가 제시하는 법적인 방법을 알아보자.1. 제때에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해야할 절차는?계약만료 한 달 전까지 ‘더 이상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없으며, 계약기간 만료와 동시에 전세금을 돌려받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의사표시를 집주인에게 명확히 하는 것이 좋다. 전화나 만나서 말하는 방법도 있지만, 증거를 남겨 높기 위해서는 전세금반환내용증명 등을 활용하는 것도 필요한 방법이다. 또한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목적물의 인도(이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사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사 견적서를 받아 집주인에게 통보하는 것도 이행제공을 하였다는 점에 대한 증거를 남겨 놓는 방법이 될 수 있다.송명욱 변호사는 “전세금을 돌려받기가 어려워 결국 전세금반환청구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을 때에는 결국 묵시적갱신이나 이행제공 등에 대한 증거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2. 연락이 안 되는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기는 불가능한 것일까?간혹 전세 기간이 만료될 즈음에 연락이 두절되는 집주인들이 있어 세입자들이 당혹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서나 등기부등본 상의 집주인 인적사항을 활용하여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좋다. 그래도 계속하여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전세금반환청구소송 등을 제기한 후 사실조회를 통하여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끝까지 송달 주소를 알아 낼 수 없다면 공시송달신청을 하여 집주인에게 직접 소송서류가 전달되지 않고도 전세금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문을 받는 방법도 있다.3.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 전세금 돌려받기가 어려울까?집주인의 채무로 인하여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에도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받아 놓은 세입자는 그 확정일자의 선후에 따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확정일자보다 선순위인 근저당 등으로 인하여 전부 배당을 받을 수 없는 경우라도 최우선변제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그 금액 상당을 배당 받을 수 있다. 다만, 요즘에는 깡통 전세 등의 문제가 많아 경매절차에서 전세금 돌려받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집주인의 다른 재산(예금통장, 자동차, 동산) 등에 대하여 우선 가압류한 후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전셋집이 아닌 다른 채권이나 재산을 가압류하는 것은 법원이 엄격한 소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가인 변호사와 상담을 하여 진행하는 것이 낫다.이에 관하여 송명욱 변호사( http://blog.naver.com/i_lawyer1/130162363727)는 “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강제집행절차이므로 월세 통장이나 자동차 등 확인 가능한 재산을 미리 보전하는 것도 중요한 절차이다.”라고 말했다.4. 전세금 돌려받기를 위하여 변호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고 싶다면?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거액의 전세금을 집주인에게 돌려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라면 누구나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나 대부분 인터넷 상의 정보나 실제 대면 상담을 받아봐도 비전문가의 조언만을 듣게 되어 제대로 된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법률사무소 아이로이어(대표 변호사 송명욱)는 이메일 무료상담 (http://blog.naver.com/i_lawyer1/130162363727) 및 전화상담 (02-537-5917)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 시 직접 변호사와 대면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세금 돌려받기가 어려운 세입자들이 이를 활용할 만하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20:35

외교부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안전여행’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7월부터 9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및 추석 연휴동안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들이 해외 사건·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여행 전 안전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캠페인 기간중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공항 리무진 버스 광고, 공항철도 영상 광고, 주요 포털사이트 내 해외안전여행 기획 콘텐츠 게재 및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공항 내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영상 등을 통해 중점 홍보되는 내용은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스스로 꼭 알고 챙겨야 하는 외교부의 핵심 제도들로서, 보다 많은 국민에게 알려진다면 우리 국민이 연루되는 해외 사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점 홍보 제도 : 여행경보 신호등제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해외안전여행 스마트폰 앱 ‘모바일 영사 핫라인’, 여행자 사전등록제 ‘동행’한편, 이번 기획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18(금), 외교부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획하고 개최하는 ‘해외안전여행 인천공항 캠페인’ 행사도 개최되었다.이 행사에서는 공항 출국에서 우리 여행객들에게 목적지의 안전 정보를 조회하는 법을 안내하고 여행자 사전등록제 ‘동행’ 등록을 독려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일부 서포터즈들은 최근 새로이 도입된 여행경보 신호등 색상에 맞추어 만들어진 박스를 머리에 쓰고 홍보활동을 진행하여 동 제도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 는 재외국민보호제도와 국가별 안전소식 등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확산하는 대학생 집단으로, 1년에 60명씩 2기수를 선발하여 운영중. (’14.7월 현재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즈 제 8기가 활동중)이번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해외여행객들이 보다 높은 안전의식으로 무장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20:32

2014. 7월 17일(목) 10:53분경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동원되었던 강원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임무 완료 후 강원도 춘천기지로 귀대하기 위해 광주공항에서 이륙하여 운항 중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이번 사고의 원인은 현재 국토부 항공기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가 진행중이다.현재, 이번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5명(조종사2, 정비사1, 구조·구급대원 2)이 사망하였고, 인근에 있던 민간인 1명(여학생, 고3)이 부상을 당해 KS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사망자 5명에 대한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서 광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DNA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안전행정부장관과 소방방재청장은 사고발생 직후 상황파악과 사후조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고, 강원도에서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도지사 등 관계자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하였다.희생자 가족들도 관계자와 함께 현재 광주로 이동 중이다.소방방재청과 강원도에서는 희생자 예우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후 모든 절차는 희생자 가족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소방방재청은 사고 동일기종(프랑스 유로콥터 AS365)의 안전이 확인될 때 까지 운항을 잠정 중단하고, 다른 기종 소방헬기에 대해서도 안전에 유의하여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시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0:04

환경부는 CITES 협약에서 정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인공증식 증명서 발급, 사육시설 기준, 사육시설 등록제 등의 사후관리제도를 금일 7.17(목)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가 ‘93년 CITES 협약 가입후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출, 수입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불법 포획·유통, 사육관리 부실 등의 문제로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7월(‘13.7.16)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14.7.17일 공포되어 시행되는 것이다.오늘부터 시행될 야생생물법 개정안에 의해서 달라지는 제도는 다음과 같다.(유통관리 강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양도, 양수 시 양도자뿐 아니라 양수자에게도 신고 의무가 부과되어, 소유자 중심으로 유통관리가 강화된다.(인공증식관리) 국내에서 증식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모두 인공증식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하며, 시행령(제13조의2)에서 정한 맹수류 등 20종의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증식 이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사육관리) 시행령(제13조의3)에서 지정한 사육시설 등록대상종 90종을 사육하는 경우에는 시행규칙(제23조의7)에서 정한 관리기준(행동풍부화, 수의학적 관리 등), 시설면적 기준 등을 맞추어 등록하여야 하며, 적정 관리 여부에 대해서 지방환경관서의 검사를 받는 등 상시 관리하여야 한다.(수수료)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출,입 허가, 사육시설 등록에 건당 10만원이, 사육시설을 변경등록 또는 신고할 경우에는 각각 5만원, 2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기존에 이미 사육시설 등록대상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사육하고 있는 시설은 법 시행 이후 1년 이내인 ‘15년 7월 16일까지 시설 기준을 맞추어 등록하면 된다.환경부 생물다양성과 관계자는 “세계적으로도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불법거래 근절, 적정 관리 등 보호가 강조되는 추세”라며, “입수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양도, 양수 등 불법 행위는 자제하고,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사육 시 종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적정 시설, 관리를 갖추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