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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싱글 생활 및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싱글생활연구소’가 성인남녀 5,379명을 대상으로 ‘성적 욕구’에 대한 발칙한 조사를 해 화제다.가장 눈길을 끈 설문은 ‘성적 호감도가 높은 직업’에 대한 것으로 남자 65%가 선택한 요가강사와 여자 37%가 선택한 CEO가 1위에 올랐다. 이는 일반적으로 남성은 육체적인 능력에, 여성은 사회적인 능력에 성적 호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흥미로운 답변으로 ‘광부’가 4%의 지지를 얻어, 전통적인 아메리칸 섹스 심벌이 아직 건재함을 증명했다.‘성적으로 가장 매력을 느끼는 이성의 신체 부위’를 묻는 항목에는 여성의 ‘힙라인’(35%)과, 남성의 ‘어깨’(26%)가 1위를 차지해 사람들의 예상대로 남녀 모두 남성성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신체 부위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야한 동영상 나는 이걸로 본다’ 항목에는 남성은 데스크 탑(44%), 여성은 스마트 폰(52%)을 가장 선호한다고 대답해, 성인 콘텐츠도 다양한 영상기기의 발전과 보급에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남성이 모바일(29%)보다 데스크 탑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성에 비해 시각적인 자극을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싱글 생활연구소가 발행하는 매거진 아이엠의 편집장은 “그간 다소 터부시 되어 온 성(性)에 대한 대담한 설문조사에 5000여 명의 남녀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며, “성에 대한 2030 싱글들의 인식이나 태도가 보다 당당해지고 솔직해졌다는 증거”라고 말했다.그밖에도 ”성욕을 얼마나 자주 느끼는 편인가?”, “성적인 욕구가 생기면 이성 친구에게 어떻게 표현하나?” 등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질문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답은 싱글생활연구소가 발행하는 매거진 아이엠(I am)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아이엠은 전국 유명 커피전문점 및 무료 매거진 스탠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8~11일까지 2030 싱글 남녀 5,379명(남성 3009명, 여성 2370명)을 대상으로 이음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됐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9-03 22:31

새집증후군을 유발시키는 건축자재와 폐암 유발물질인 라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환경부가 ‘새집증후군’과 라돈으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물질을 방출하는 건축자재 관리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폐암 유발물질인 라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안을 9월 2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안으로 확정했다.개정 법률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새집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내오염의 주요 원인인 건축자재의 관리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한다.건축자재 제조·수입업자가 제조·수입하여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설치자에게 공급하기 전에 오염물질 방출기준의 초과여부를 시험기관에 확인받도록 변경된다.지금까지는 시중에 유통되는 건축자재를 환경부 장관이 임의로 선정하여 오염물질 방출여부를 조사하고 기준을 초과하는 건축자재는 사용을 제한했다.둘째, 폐암 유발물질인 라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계획이다.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라돈 농도 분포도를 표시한 라돈지도를 작성한다. 라돈 고농도지역은 환경부 장관이 ‘라돈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중점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다.실내공기질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실내공기질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그 밖에 실내공기질 측정기기를 자율적으로 부착하여 상시 안전한 실내환경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는 법적 교육이수 의무 또는 자가 측정결과 보고의무를 면제토록 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정부안으로 확정된 법률안을 국회에 조속히 제출하여 올해 말까지 이번 법률이 공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9-02 22:38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있듯 추석은 일년 중 가장 풍족하고 즐거운 때로 여겨진다. 하지만 엄마들에게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부담이 겹겹이 쌓이는 명절은 고되기만 하다.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명절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에듀챌린지(대표 황도순)가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 ‘맘스리서치’를 통해 ‘며느리들의 명절 스트레스 1위는 무엇일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59명의 미취학 아이를 둔 엄마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의 조사 결과, 40.3%(64명)의 엄마들이 명절 스트레스 1위로 ‘시댁에 가서 지내는 일’을 꼽아 시부모님이나 친인척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에서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고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들은 “신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커요. 시댁의 ‘시’자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요”, “무엇보다 여러 날 시댁에서 보낼 생각에 지금부터 부담이에요. 음식 준비도 그렇구요. 명절날 가족끼리 여행 좀 가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등의 댓글을 통해 시댁에서 며느리로서 지내야 하는 부담감과 스트레스에 대해 토로했다.뒤이어 28.9%(46명)가 ‘제사 준비 등 끝이 없는 집안일’을 꼽았으며, 21.4%(34명)가 ‘선물, 부모님 용돈 등 경제적인 부담’을 꼽았다. 그 밖에 ‘교통 정체로 인한 답답한 귀성&귀경길’ 4.4%(7명), ‘친정에 못 가거나 눈치 보는 상황’ 3.1%(5명), ‘남편과의 다툼’ 1.9%(3명)의 응답이 있었다. 그렇다면 엄마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 명절을 피해갈 수 없다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여 명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평소에는 육아와 가사를 잘 도와주다가도 시댁만 가면 돌변하는 남편. 설상가상 남편에게 SOS를 청해도 시부모님의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눈치껏 남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어떤 것이 있을까? 미리 끼어들 타이밍 맞춰두기명절에 시댁에서 하는 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볼 때 남편이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도와줄 타이밍을 미리 정해 두자. “설거지는 역시 남자가 해야지”, “전 부치는 데 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지”라는 식으로 중간중간 타이밍을 노려 자연스럽게 일을 도와주도록 한다. 특히, 시어머니에게 직접 할 일을 물어보면서 하도록 하면 더 효과적이다.아이 육아 맡기기명절 연휴 중에 최대한 아내가 육아에 신경 쓰지 않도록 남편이 아이 돌보기를 자청하도록 한다. 그리고 명절 전후에도 육아 당번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여 아내에게 자유 시간을 주는 등의 배려를 해 준다면 아내의 명절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게 될 것이다.아이를 위한 준비 철저히 해 두기가뜩이나 명절 음식 준비하랴, 어른들 모시랴 정신 없는 와중에 아이까지 보채면 엄마는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장거리 이동이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아이가 보채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하자.아이가 평상 시 좋아하던 장난감이나 DVD 등을 챙겨 차 안에서나 시댁에서도 지루해하지 않도록 해주자.*참고 교재 : 아이챌린지 1단계 9월호‘외출할 땐 엄마 손을 꼭 잡아요’의 외출을 주제로 교재가 구성되어 있으며, 싹둑싹둑 요리놀이는 목재 교구를 통해 아이가 직접 생선, 과일 등을 썰어 보며 실제 요리를 하는 것 같은 체험을 해볼 수 있다.평소 아이가 먹던 음식과 좋아하는 간식 준비해가기명절 연휴 기간에는 아무래도 고기, 전, 나물 등 명절 음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기가 쉽다. 특히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아 아이들이 소화시키기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바쁜 명절 음식 준비 중에 적당한 아이용 음식이나 간식을 준비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익숙치 않은 음식 때문에 아이가 배탈이 날 경우 최악의 명절이 될지도 모른다.이를 대비해, 평소 아이가 주로 먹던 음식이나 간식을 미리 챙겨 가도록 한다. 이유식의 경우 넉넉하게 준비해 뒀다가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이도록 하며, 밥을 먹는 경우 소화가 잘 되는 밑반찬을 미리 준비하여 싸 가지고 가도록 한다. 특히,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 아이가 심하게 보챌 경우 활용하자.아무리 손주가 예뻐도 막상 안으면 울어 버리거나 쭈뼛쭈뼛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다가가지 않으려고 하면 서운하기 짝이 없을 수 있다. 아이가 시부모님이나 친인척들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낯설어하지 않도록 이야기책 등을 통해 미리 교육을 시켜 두도록 하자. 아이가 어른들에게 사랑을 받는 만큼 엄마들의 보람도 커질 것이다.*참고 교재 : 아이챌린지 2단계 9월호민족의 대명절 ‘추석 배우기’를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호비가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함께 송편을 먹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추석 명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석과 설날은 1년에 딱 한 번씩인 명절.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건너뛸 수는 없는 법이다. 기왕에 겪어야 한다면 마음을 편안히 먹도록 노력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자.명절은 어차피 1년에 단 며칠뿐이다아무리 길어도 추석 명절 연휴는 1주일을 넘지 않는다. 더구나 실제로 음식 장만이나 차례상 차림 등의 힘든 기간은 이틀 내외. 두 명절을 더해도 1년에 일주일이 채 되지 않는 며칠이기에 가능한 한 가볍게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 명절에 고생한 대신 스스로를 위한 보상을 준비해 둔다면 그 며칠도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9-02 21:59

현대인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사회적 시선 보다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외모관리를 한다는 이들이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가 성인남녀 408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했다. 우선 ‘아름다운 외모가 인간관계/사회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조사한 결과 ‘매우 그렇다’(51.0%)와 ‘거의 그렇다’(42.4%)는 답변이 93.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실제 현대인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5.0%(매우높다18.9%, 높다56.1%)가 외모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답했다. 이들의 외모 관리를 하는 이유 중에는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56.4%, ‘사회의 시선 때문에’가 26.5%로 조사됐다.외모 성형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았다. ‘외모 성형을 했거나 긍정적으로 고려해본 적 있나?’ 조사한 결과 73.5%가 성형을 했거나 긍정적으로 고려한 적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라는 답변이 81.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외모 성형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4명중 3명에 달하는 74.0%가 ‘거부감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늘어서(61.1%)’, ‘개성이 사라지는 것 같다(41.7%)’거나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가 많아(41.4%)’ 등의 답변이 있었다.사회생활에서 아름다운 용모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자기만족 차원에서도 외모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성형을 통해 개성 없이 아름답기만 한 용모를 갖추는 것에 대해서는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나’와 ‘남’의 성형에 대해서도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인이 외모 성형을 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가 조사한 경우는 23.8%가 거부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47.8%는 거부감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본인의 이성친구가 성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36.3%가 거부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34.8%는 거부감이 없다고 답했다.또,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거부감을 느낀다는 답변이 10.8%에 그쳤고, 거부감이 없다는 답변은 68.1%로 높았다.한편, 취업과 이직의 어려움이 큰 탓인지,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외모 성형을 해야 한다면 할 생각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10명중 3명(34.3%)이 ‘있다’고 답했다.잡코리아 JOB챌린지 노민영 학생은 “성형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의학적 이유 보다는 자신감을 높여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성형의 도움을 받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9-01 20:53

재개발이 멈춘 마을을 아름답게 바꾸어주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환경개선 프로젝트 ‘행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이 늦더위에도 계속되고 있다.30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3일, 봉사를 실천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를 지닌 봉사단체, ‘봉실이’ 회원 60여명이 홍은동을 찾아 벽화 나눔에 임했다.이날은 마을 놀이터 근방의 허름한 주차장과 골목길을 화사한 벽화로 물들였는데, 오랫동안 환경 미화를 하지 않아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을 등·하원 하는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이에 봉사자들은 어두운 주차장을 환하게 바꾸기 위해 흰색과 옅은 청색으로 바탕을 칠하고, 가족을 콘셉트로 정해 벽화를 그렸다. 또한 외부 골목길은 동화적인 느낌의 벽화로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이날 벽화 나눔에 참여한 봉실이 회원은 “그 동안 여러 봉사를 해왔지만, 마을에 벽화를 그려서 주민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특히 뿌듯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봉실이는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정기적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9 20:31

국내 댄스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지원자가 대거 몰려 눈길을 끌었다.제3회 전국고교 댄스배틀 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댄스, 스트릿댄스(힙합, 걸스힙합, 왁킹, 락킹, 팝핀, 비보이 등), 재즈댄스 분야 예선을 실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 (사)한국방송정보교육단체연합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후원했으며, 수많은 지원자 중 예선에는 총 개인 15명과 단체 25팀(154명)이 참가하여 본선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예선에 참가한 개인과 단체는 각각 3분, 5분 이내 음악을 준비해 작품에 맞는 자유 의상과 소품을 소지하고 예선에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연 끝에 단 10팀만 본선에 오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구체적으로는 팀 슈파걸즈, 위드빌 베이비즈, A.O.S, 무아, Vividness, New Light Crew, Bad Claw, Waack of the World, Bed Mimiz, Remember와 개인으로 출전한 유호준 학생이 본선에 진출해 29일 댄스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본선무대에 서는 영광을 얻었다.이날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오윤지 한예진 실용무용예술학과 교수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실력파 팀들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든 예선전이었다”면서 “29일 5시 한예진 아트홀에서 있을 본선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이나 동아리(팀)에는 ▲대상(1팀) - 상금 100만원 외 상장 및 트로피, 한예진 입학장학금 전액 혜택 ▲금상(1팀) - 상금 50만원 외 상장 및 트로피, 입학장학금 200만원 혜택 ▲은상(2팀) - 상금 30만원 외 상장, 입학장학금 100만원 혜택 ▲동상(3팀) - 상장 및 입학장학금 100만원 혜택 ▲장려상(5팀) - 상장 및 입학장학금 50만원 혜택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한예진은 방송영상, 음악, 공연, 방송예술 등 전체 계열을 대상으로 2015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대표적인 학과로는 실용무용예술학과, 연예연기예술학과, 공연기획·제작연출학과, 연예매니지먼트학과, 방송제작학과, 방송연출학과, 영화제작학과, 방송작가학과, 영상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 보컬학과, 힙합학과, 미디·작편곡학과, 성우학과, 방송진행자학과, 분장학과 등이 있으며 실전에 강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천하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23년의 역사가 있는 방송예술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7 21:37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사랑한다면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가 성인남녀 342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9%가 ‘사랑한다면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아니다’가 15.2%, ‘아직은 연애도 결혼도 거부감이 든다’가 7.9%로 소수로 나타났다.최근 대학생들의 해외어학연수나 여행 등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가 늘면서 국제연애의 기회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설문 참여자 6명중 1명(16.7%)은 국제연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상대방을 만난 계기도 과반수 이상인 57.9%가 어학연수 및 유학과정에서 만나게 됐다고 답했고, 이어 지인의 소개(17.5%)나 해외여행 중(10.5%) 만났다고 답했다.국제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도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67.5%가 ‘국제 연애나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사랑한다면 국적은 문제될 것이 없기 때문에(62.3%)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상대방 나라의 언어/문화 등을 배울 수 있다(56.7%),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26.0%), 국제연애에 대한 로망과 환상이 있다(20.3%) 순이었다.반면, 국제연애나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의 이유(복수응답)는 사랑해도 언어와 문화의 장벽은 넘기 힘들다(39.6%)고 생각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고방식이 다를 것 같아 막연한 거부감이 생긴다(35.1%),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면 관계지속이 힘들 것 같다(27.9%) 순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JOB챌린지 김예슬 학생은 “해외 어학연수나 여행을 하고 돌아온 이후에도 해외에서 알게 된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준비를 많이 하고 출국해도 해외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의 도움을 받을 일이 소소하게 많기 때문에 더 친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 국제연애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6 22:11

연일 유명인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트렉터를 이용한 스케일 있는 독특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영상에는 페이스북 유머 커뮤니티 제목학원 운영자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시골의 대형 트랙터를 이용하여 무려 10초 가량 폭포수 같은 물줄기를 맞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목학원에서 ‘원장형’이라고 불리는 운영자 이준원은 “제목학원은 SNS 유머 커뮤니티다. 그 특성에 맞게 널리 퍼지고 유머가 담긴 아이스버켓 챌린지를 밤새 구상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시원한 물줄기에 걸맞게 100달러 기부는 물론 제목학원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를 마련해 한국 ALS 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학원 원장형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 “아시아 최대급이다”, “월송리 이장댁 아들 임병선은 누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제안한 모금운동이다.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사람을 지목하고,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겨야 하며,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하는 것이 규칙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5 21:44

최근 군의 사고가 이어지며 장병 운영 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 정치권 등이 주장하는 현행 징병제에서 모병제 전환 주장에 대해 과반수가 징병제 유지 의견을 나타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9~20일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징병제에서 모병제 전환 주장 찬반 조사를 실시했다. 55.7%가 ‘남북대치 상황에서 시기상조이므로 징병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34.4%는 ‘군 현대화와 장병관리 해결 등을 위해 모병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9.9%였다.군 입대 주요 대상 연령층인 20대 응답자들은 ‘징병제 유지’ 57.2%, ‘모병제 검토’ 39.4%, ‘잘 모름’ 3.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는 ‘징병제 유지’에 50대(61.7%)와 30대(56.7%), ‘모병제 검토’에 40대(41.2%)와 30대(38.7%)에서 응답률이 높았다.권역별로는 ‘징병제 유지’에 경북권(60.6%)과 경남권(59.0%), ‘모병제 검토’에 전라권(44.7%)과 경기권(34.9%)에서 응답률이 높았다.성별로는 ‘징병제 유지’에 남성(64.2%)이 여성(47.6%)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대로 ‘모병제 검토’는 여성(36.2%)이 남성(32.6%)보다 응답률이 높았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이전부터 각계에서 조금씩 제기됐던 모병제 검토 논의가 최근 잇따른 장병관리 사고 해결책으로 공론에 오르는 상황에 맞춰 조사를 진행했다”며 “현행 징병제 유지 의견이 과반수이지만 모병제 검토 의견도 만만치 않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5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을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4%p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2 21:25

큰 관심을 모으며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국민들이 느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격의 없는 소탈함’과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9~20일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물었다. 40.6%가 ‘격의 없는 소탈함’, 38.0%가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7.9%가 ‘세월호 유가족 위로’, 3.5%가 ‘경제적 정의 강조’를 손꼽았다. ‘기타’는 5.7%, ‘잘 모름’은 4.3%였다.‘격의 없는 소탈함’은 60대 이상(51.1%)과 50대(41.2%) 등 주로 고연령층이 많이 지목했고,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20대(46.8%)와 30대(46.3%) 등 상대적으로 저연령층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세월호 유가족 위로’는 40대(10.2%)와 30대(8.0%)에서, ‘경제적 정의 강조’는 50대(4.7%)와 40대(3.9%)에서 평균 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또 남성 응답자들은 ‘격의 없는 소탈함’(44.5%)에, 여성 응답자들은 ‘세월호 유가족 위로’(10.5%)에 상대적으로 더 인상 깊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사회에 많은 화제와 의미를 남기고 갔지만 그 중에서도 탈 권위와 소외계층 및 약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크게 불러일으켰음으로 확인하는 결과”라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취약했던 점이 무엇인지 환기 시켜주는 현상”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5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을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4%p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2 20:25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치료를 끝내고 건강하게 대학진학 및 취업준비를 하는 소아암 완치자들을 위해 2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힘든 소아암 치료를 이겨낸 완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완치 후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2014년도부터는 기존의 대학등록금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기술교육비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15명의 소아암 완치자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희망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완치자 김희수(20세/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은 “힘든 치료과정을 이겨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추억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미래의 꿈을 갖게 되었다. 이번 희망장학금이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이번 소아암 완치자 희망장학금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전달되었다. 동양생명 구한서 사장은 “소아암이라는 힘든 병마와 당당히 싸워 이겨낸 소아암 완치자들이 대견하고 장학금을 통해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완치자들뿐만 아니라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도 희망을 퍼뜨리는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완치자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완치자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 ‘자기성장 프로젝트’, 치료 종결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소책자 배포 및 체력증진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21 22:0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취급승인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오는 8월 18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그간 업계 등이 건의한 사항을 개선하고 마약류 범위와 향정신성의약품의 원료 물질의 취급 제한을 명확히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마약류 범위 및 취급 제한 대상 명확화, 마약류에 대한 취급승인 범위 확대, 마약류 수입 허가요건 완화, 봉함증지 제도개선, 과징금 체납 시 행정처분 환원 근거 마련 등이다.현행 법률에 따르면 양귀비, 아편 등에서 추출되는 ‘알카로이드’는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은 정의가 모호하므로, 앞으로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까지 마약 정의에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범위를 명확히 한다.또한, 향정신성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던 버섯 등도 수출입, 매매(알선) 등의 취급 제한을 명확히 규정한다.마약류와 임시 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여 대마의 경우 앞으로는 기존의 학술연구자 뿐 아니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검찰청 등 공무용으로도 대마를 수출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임시 마약류도 기존의 공무원 뿐 아니라 분석법 등을 개발하는 학술연구자 등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그간 마약류를 수출입 하려는 자는 ‘약사법’에 따라 식약처장으로부터 의약품 수입 품목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동물용 마약류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또는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는 경우에도 수출입업자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봉함증지 발행과 부착에 소요되는 인력, 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해 마약류에 정부 봉함증지를 부착토록 하던 것을 개선하여 제조(수입)사가 직접 봉함하도록 한다.과징금 체납을 방지하고 법 집행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과징금이 체납되면 행정처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한다.식약처는 이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절차 및 규제 등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14. 9. 29.까지 식약처(주소: (363-700)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참조: 마약정책과 전화 043-719-2805, 팩스 043-719-2800)에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19 17:54

문화재청은 경기도 안산시 성호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옥동금(玉洞琴)’을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하였다.‘옥동금(玉洞琴)’은 성호 이익(星湖 李瀷, 1681~1763년)의 셋째 형인 옥동 이서(玉洞 李o5, 1662~1723년)가 만들어 연주하던 거문고이다. 이 거문고는 제작 시기와 사용자가 분명하여 18세기 초 우리 악기의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유물이다.‘옥동금’의 유래에 대해서는 고종(조선 제26대, 1852~1919년) 때 홍문관교리와 영흥부사, 우승지 등을 지낸 수당 이남규(修堂 李南珪, 1855~1907년)의 문집인 ‘수당집(修堂集)’ 권1 ‘군자금가(君子琴歌)’에 전한다. ‘수당집’에 의하면, ‘옥동금’은 옥동 이서가 금강산 만폭동의 벼락 맞은 오동나무를 얻게 되어 이로 거문고를 만들고, 뒤판에 시를 지어 새겼으며, 당시에는 이를 ‘군자금(君子琴)’이라 불렀다고 한다.현재 전해지는 ‘옥동금’의 뒤판에는 소장자였던 옥동 이서의 친필을 집자(集字)한 ‘玉洞’이라는 글자와 효언 윤두서(孝彦 尹斗緖, 1668~1715년)의 아들인 낙서 윤덕희(駱西 尹德熙, 1685~1776년)가 쓴 시가 새겨져 있어 옛 거문고의 품격과 예술적 조형미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옥동금(玉洞琴)’은 여주이씨(驪州李氏) 문중에 전해지다가 지난 2011년 11월 12일 후손 이효성(李曉成) 씨가 안산시에 기증하여 안산시 성호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문화재청은 30일 동안 옥동금을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이 기간에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중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18 22:03

대한사회복지회는 한국을 경험해 보지 못한 국외 입양인들의 모국체험 행사 “Welcome Home”을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 하는 “Welcome Home”은 국외로 입양된 입양인이 또래 자원 봉사자인 한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정체성을 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가 마련한 입양 사후 프로그램이다.Welcome Home은 만 20~35세의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입양된 국외입양인 15명과 한국 대학생 자원 봉사자 15명이 각 1명씩 2명이 한 팀이 되어, 7일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유럽의 한 입양인(남, 29세)은 “다른 입양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며 “ 하루에 2-3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했었다. 한국인들과 대화하며 한국어를 배워보고 싶고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가장 해보고 싶은 경험이다”며 참여 취지를 밝혔다.16일, 오프닝 행사(노보텔 호텔-서울 엠베스더 강남)를 시작으로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식 만들기, 난타, 한국 유적지 관람,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의 1일 자원봉사, 2박 3일 간의 그룹 별 자유여행으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일정이 끝난 후 3~4명의 입양인이 친 가족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대한사회복지회 선혜경 입양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외 입양인들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내가 태어난 모국에 대해 좀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일시 : 8월 16일(토) ~ 8월 22일(금)오프닝행사: 16일(토) / 노보텔 호텔 (서울 엠베스더 강남) 보르도 홀 18:00~21:00문의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이유미 (010-2711-8837)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14 16:11

한국조폐공사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개 창구에서 실시한다.- 인터넷 접수 :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8월14일~18일)을 기념 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발행되는 것이다.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이 발행되며,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7,000장, 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4,000장, 국외 6,000장)이다.- 액면금액 50,000원의 은화(은 99.9%)는 유·무광 프루프(Proof)급* 으로 제조되고, 지름은 33㎜, 중량은 19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임.- Proof급 : 엄선된 소전으로 정교하게 제조되는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를 말함.- 액면금액 10,000원의 황동화(구리 65%, 아연35%)는 비유통(UNC)급* 으로 제조되고, 지름은 33㎜, 중량은 16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임.-UNC급 : 현용 주화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제조되나 사용한 적이 없는 주화를 말함.기념주화 도안은 은화 앞면의 경우 태극 문양과 함께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를 배치하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표현하였고, 황동화 앞면의 경우,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이용하여 십자가를 형상화 하고 그 가운데에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배치하여 교황 방한의 의의를 표현했다. 뒷면은 공통 도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장을 사용하여 경건하고 품위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0,000원, 황동화 14,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이며, 각 화종별 예약접수량이 국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실시함. 기념주화 배부일은 오는 10월 13일 예정임.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13 21:24

‘시간여행자’가 신병주 교수와 함께 하는 수원화성 탐방으로 성장 캠프의 시작을 알렸다.㈜두산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트(ARCON)가 주관하는 청소년 정서함양프로젝트 ‘시간여행자’ 3기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채움과 나눔’ 캠프를 진행한다.‘시간여행자’ 3기 대상자 100명 중 총 93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수원화성, 융릉 등 문화유산을 탐방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채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째 날인 12일에는 건국대학교 사학과의 신병주 교수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탐방이 진행됐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을 통해 알기 쉽게 역사를 전달하고 있는 신병주 교수는 ‘시간여행자’ 1기부터 역사 분야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프로그램 전반의 자문과 검수를 맡고 있다. 신병주 교수는 영화 ‘명량’ 드라마 ‘정도전’ 등의 예를 접목한 친근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카메라를 손에 든 아이들은 눈과 카메라에 수원화성을 담으며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했다.신병주 교수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역사가 익숙해진 아이들이지만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현장을 만나는 즐거움은 간접 체험과 차원이 다르다. 직접 사진을 찍으며 탐방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억에 더 잘 담을 수 있고 의미도 클 것이다”며 “위인의 삶, 역사적인 순간을 현실의 나에게 접목하면 자연스레 시각이 넓어지고 인성교육도 이뤄진다”고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이어 “청소년 시기에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면 인생이 달라진다”며 “㈜두산 ‘시간 여행자’는 역사적인 순간과 소통하며 사진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에 나가기 전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짚었다.이어지는 캠프에서는 이천 소방서에서 직접 진행하는 안전 교육과 사진 윤리 교육 및 토론, 사진 놀이 및 액자 만들기 체험, 아이패드 음악교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이 이어진다.2012년 출범한 ‘시간 여행자’는 문화예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통섭형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환경 이슈를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사진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와 환경 주제를 재해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및 자기 표현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청소년의 관심도가 높은 사진을 매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효과성 측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기관에서 심리적, 생리적 측정과 심층 면접을 통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자기 효능감, 자아존중감, 사회성, 정서적 공감이 증진되고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여행자’는 2014년 서울 지역의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100명을 3기로 모집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주제 토론과 답사 및 출사 등의 현장 학습교육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08-1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