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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는 지난 10월 11일 갯벌참굴 양식산업 발전 방안마련을 위해 연, 관, 민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의 내용은 국립수산과학원은 갯벌참굴 완전양식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총괄, 태안군은 갯벌참굴 시범어장 운영 총괄,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시범어장의 운영과 경영관리 등에 관한 업무, 삼동영어조합법인은 시범어장의 양식관리 및 생산활동을 담당하며 갯벌참굴 양식 산업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갯벌참굴: 염색체가 3쌍인 불임개체로 기존 수하식 굴양식과 달리 여름철에도 양식이 가능한 3배체 굴임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태안군에 총 600여만 패의 종패를 분양하고 태안군 갯벌참굴 시범어장에서 협약 기관들과 함께 입식 행사를 가졌다.갯벌참굴은 기존 수하식방법과 달리 성장이 빠르고 낱개로 연중 양성 및 수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양식수요가 높다.그러나 해마다 종패 공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13년부터 종패 생산 및 갯벌참굴 완전양식 기술 개발 연구를 실시해 20만패의 종패를 태안군 시범어장에 입식했으며, 올해 추가로 600여만패를 생산, 분양했다.서해수산연구소 라인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 관, 민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갯벌참굴 양식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갯벌참굴의 종패 부족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7 15:47

여성가족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하 피해자) 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건강 및 생활상태 등을 보살필 수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1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 가동하였다.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에 생존해 계신 피해자(50명)들을 모두 방문한 결과, 대부분의 피해자가 고령(평균 88세) 및 노환, 치매 등으로 인해 혼자서는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10개 시, 도 사회복지공무원(40명) 및 전국 26개 보건소 보건담당공무원(28명)이 참여하여 피해자의 건강, 생활 상태를 수시(주 1회 이상) 방문 등을 통해 점검, 확인하고 피해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가 구축되었다.특히 이들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피해자나 혼자 사시는 피해자에게 말벗이 되어 외롭지 않도록 보살피고, 건강이 좋지 못하신 피해자와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할 계획이다.여성가족부는 ‘위안부 피해자 1:1 맞춤지원’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업에 참가하는 지자체 공무원이 특별한 관심과 열정으로 피해자를 보살피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여성가족부는 그 동안 피해자(50명)들을 한 분 한 분 방문하여 보살펴 왔으며, 특히 주택이 노후한 피해자께는 사회적 기업후원 등을 통해 주택 개,보수를 해 드리고, 노환으로 보행이 어려운 분들께는 휠체어,실버카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2015년도에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별도 예산을 확보하고 간병비와 치료사업비도 대폭 확대한다.-맞춤형 지원 (‘15년) 50백만원(신규)-간병비 (‘14년) 232백만원 → (’15년) 300백만원(29.3% 증액)-치료사업비 (‘14년) 212백만원 → (’15년) 235백만원(10.8% 증액)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일대일 맞춤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상시적인 피해자 지원이 가능해져, 할머니들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지역 의료기관에 긴급히 연계 조치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신속히 대응·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여성가족부는 할머니들께서 가해 당사국으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는 그 날까지 건강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6 21:11

여성가족부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9월 한달동안 서울, 수도권 등 전국 26개 지역에서 지자체, 경찰관서, 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점검하여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50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0월 15일(수) 밝혔다.이번 점검·단속은 새학기 학교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 업소의 청소년 상대 유해약물(주류, 담배) 판매행위, 19세 미만 출입, 고용금지업소(DVD방, 멀티방 등) 위반 행위, 청소년유해매체물 배포행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이 중 담배 판매(22건), 술 판매(1건), 청소년출입금지 위반(2건), 불법 옥외 광고, 간판 설치(5건) 등 위반 사례를 관할경찰서에 수사의뢰 하고, ‘19세 미만 출입, 고용금지업소’ 표시위반(20건) 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시정명령 조치하도록 통보했다.이번 단속 결과 신분증 확인없이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을 판매한 슈퍼, 편의점(23곳)이 가장 많이 적발(46%)되었으며, 청소년을 출입시킨 DVD방(1곳)과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을 묵인한 노래방(1곳), 불법 옥외 광고, 간판을 게시한 키스방(3곳)과 전화방(2곳)이 적발되었다.특히 2013년 상반기까지 전단지 등 유해매체물이 상습적으로 무차별 배포되던 서울지역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는 관계기관의 상시 점검, 단속과 ‘성매매 알선 불법전화 즉시정지’(여성가족부, 경찰청, 이동통신 3사간 업무협약) 추진 결과로 유해매체물 배포행위가 적발되지 않아 지속적인 점검, 단속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여성가족부 정은혜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과 청소년 흡연 증가 가능성이 높아 학교에서의 꾸준한 선도 교육이 필수적이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대화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면서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 유해환경에 접촉되지 않도록 각종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5 18:24

환경부는 14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역내 임시저류지에서 발생한 철새 집단폐사 원인을 발표했다.사고현장에서 수거,채취한 폐사체, 생체시료, 물 시료를 전문기관에서 야생조류 질병(AI, 보툴리즘), 독성물질을 검사한 결과, 야생조류 질병인 “보툴리즘”에 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특히, 최근 다시 발생하고 있는 조류 AI 감염여부 확인을 위하여 폐사체와 생체시료를 대상으로 AI 연관성을 정밀 분석하였으나, 국립환경과학원·농림축산검역본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조류 보툴리즘은 토양속에 상존하다가 용존산소가 부족할 때 이상 증식하거나 생성되는 원인균인 보툴리늄 독소가 포함된 물을 먹었을 때와 이를 섭취한 곤충·지렁이 등을 먹고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툴리즘에 의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는 지난 2004년 전남 해남군(450여마리 폐사), 2008년 인천 송도(1,600마리 폐사) 등에서 발생한 바 있다.보툴리늄 독소의 생성원인, 정확한 감염경로(매개체)는 수질, 토양환경 등 외부요인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수질, 토양오염 여부 확인을 통하여 좀 더 구체적인 감염경로, 개연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수질(40개), 토양(20개), 폐기물(10개) 등 오염물질항목을 분석중에 있음(2주∼1개월 소요)환경부는 철새 등 야생동물의 질병, 감염경로 등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연구, 역학조사, 현장대응을 수행할 수 있는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보건연구원이 완공되어 시범운영되는 ‘17년 이후에는 야생동물 질병원인, 감염경로 등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2:28

여성가족부는 10월 14일(화) 국무회의에 관계기관(여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통계청) 합동으로 ‘한부모(미혼 한부모 포함) 자립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보고하였다.이는 금년도 협업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구성된 관계기관 합동 ‘한부모가족 종합지원 TF’에서 새롭게 발굴한 맞춤형 대책이다.이번 방안에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부모가족의 자립기반 강화, 생활안정 지원 및 정서·심리적 지지 등 3개 영역, 7개 실행과제가 제시되어 있다.먼저, 한부모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방안을 보면 여성가족부와 고용부가 협업하여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11월부터 고용센터에서 미혼모, 한부모가 입소 중인 복지시설(107개소)과 이들이 이용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30개소) 등을 찾아가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업하여 내년에 서울지역에서 “미혼모 교실형(통합형) 대안교육을 시범 실시”한다.학업을 원하는 미혼모를 한 곳으로 모아 학교와 같은 수업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이며, 운영 성과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교육부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선정 시 한부모가족 학생이 많은 학교가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한부모가족 학생의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다음으로,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복지부는 내년부터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단절상태인 미혼 한부모가구에게는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을 반영하지 않도록 기초수급자 선정기준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적용대상 미혼 한부모가족 3천2백여가구로 추정국토부에서는 부모, 형제 집에 사는 무주택 한부모는 세대주가 아니어도 영구, 임대주택 입주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격을 완화하고 건설임대주택(5년/10년) 기관추천 특별공급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하는 등 한부모가족에게 임대주택 배정을 확대한다.여성가족부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단가를 금년 7만원에서 10만으로 인상 편성하는 등 단계적 인상을 추진한다.아울러, 양육비를 못 받고 있는 이혼·미혼 한부모에게 양육비 이행을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내년 4월에 설립된다. 이 기관에서는 1회 신청으로 상담부터 양육비 관련 소송, 양육비 이행 여부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그리고 한부모가족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서적·심리적 지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여성가족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금년 말까지 “미혼모 전용 전화상담 창구”를 개설하는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화상담 창구에서는 임신, 출산 초기 대응이 어려운 미혼모에게 임신 초기부터 상담과 지원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게 된다.한편, 여성가족부는 통계청과 협조하여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양육 미혼모 규모를 매년 파악하여 정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2:22

국립생물자원관이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백운란의 자생지를 강원도 양구에서 지난 9월 확인하고 이 식물의 최북단 자생지에 대한 분포 지도를 기존 북위 36°에서 38°로 약 2° 북상을 시켰다.양구에서 발견된 백운란은 준분류학자인 경기도 교문초등학교 서화정 교사가 최초로 발견하여 제보를 했고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9월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이 지역에 40여 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 준분류학자(parataxonomist) : 분류학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분류학자와 함께 생물상 조사에 참여하는 인력이번 발견으로 백운란의 지구상 북방한계선은 북위 36°에서 38°로 약 2° 북상했으며 이는 백운란의 생육환경을 재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식물지리학적 발견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식물지리학(Plant geography) : 식물의 지리적 분포와 원인을 밝히는 학문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백운란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의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는 난초과 식물로 지난 2003년 이후 울릉도 자생지가 사라지면서 일본의 나가노(북위 36°)가 최북단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강원도 양구 자생지(북위 38°)가 새롭게 발견되면서 이 곳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북단 자생지로 밝혀졌다. * 백운란 :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식물 II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높이가 4∼13cm 정도의 소형 난초과 식물로 산지의 습한 지역에 서식하며 7∼8월에 하얀색 꽃을 피움한편, 백운란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지역 적색목록(Regional Red List) 평가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는 위급종(CR), 일본은 준위협종(NT), 중국은 취약종(VU)으로 평가되고 있다.2014년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총 9개 개체군 200여 개체가 자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환경부는 2001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의 전국적인 분포와 서식실태(개체수 등)의 변동사항을 관찰하고 있다. 국내 자생하는 총 104종의 난초과 식물 중 광릉요강꽃, 나도풍란, 백운란 등 19종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김상배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동아시아 난초과 식물의 다양성과 보전을 위해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백운란 등 멸종위기에 처한 난초과 식물의 유전적 변이와 집단유전학적 구조를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3 22:07

상상해봐. 만약 우리가 반대편에서 살아간다면 그들과 삶이 뒤바뀐다면... 우리에게는 너무 흔한 물 한 방울이 그들에겐 다시 살 수 있는 힘과 고통을 이길 희망’ - 노래 ‘Talk About Love’ 中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한국판 위아더월드 ‘Talk about Love’ 노래가 탄생했다.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했으며 70여명의 한국 톱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제작한 노래이다.배우로는 김수로, 최다니엘, 김정훈, 안내상, 김재원, 김성균, 여진구, 김유정, 김형준, 박건형, 유인영, 백성현, 최여진, 장희웅, 가수는 바비킴, BMK, 서문탁, 옥주현, 서인영, 김종국, 다이나믹듀오, 박현빈, 이루, 티파니, 카라, 윤하, 레인보우, 유키스, 에디킴, 울랄라세션, 투빅, 김지수, 제이투엠, 소년공화국, 플래쉬, K-MUCH, 손승연, 방송인은 전현무, 샘해밍턴, 신수지, 모델은 신지훈 이현이가 W-재단 공익캠페인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노래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이 프로젝트는 국제구호기관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과 환경TV가 공동으로 기획, 주관하고 있다.W재단 이욱 이사장은 “기후난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실 물이 없어 죽어간다”면서 “우리라고 언제까지 폭염, 홍수, 가뭄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그들을 구호하지 않는다면 머잖아 우리 모두에게 닥칠 재앙”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Talk about Love’ 음원은 11일 멜론, 벅스, iTunes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음원에 대한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위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노래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국제구호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의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연구부터 실행까지 구호활동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아프리카(탄자니아, 말라위), 남태평양(투발루), 동남아시아(인도, 필리핀, 캄보디아)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10 19:42

떠나기 좋은 청명한 날씨의 가을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인천을 방문하는 나들이객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인천에서도 특히 송도는 국제도시로서 이국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외관과 도심 속 공원 등으로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부터 도심녹지공원과 문화예술 시설, 쇼핑센터까지 모여있어 가족부터 연인 ,친구 단위까지 주말을 이용해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기 좋다.청명하게 높고 맑은 가을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픈 나들이객이라면 이번 주말은 송도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자.음악과 첨단기술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 2회인천음악불꽃축제올해로 제 2회를 맞는 인천음악불꽃축제가 송도 인천아트센터 호수에서 10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작년에 처음으로 열린 이 축제에는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함께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 5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기원으로 열리는 제 2회 인천음악불꽃축제는 불꽃축제 최초로 고정식 좌석을 설치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음악과 첨단기술을 총동원해 웅장하고 화려한 대형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 형제와 함께 더 유명해진 국내최초 해수공원 ‘센트럴파크’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배우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 형제가 TV프로그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방송되면서 최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센트럴파크’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조성한 해수로가 흐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공원으로 마치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연상케 하는 자연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가족부터 연인, 친구 단위로 소풍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센트럴파크’ 해수로의 양끝에는 보트하우스가 있다. 웨스트 보트하우스에서는 12인승과 32인승의 수상 택시를 운영해 해수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으며,이스트 보트하우스에서는 카누와 카약, 수상 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 레저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해수로 외에도 ‘마당’을 모티브로 한국적 전통미를 살린 ‘테라스정원’과 ‘산책 공원’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되어 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구역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저절로 느껴진다.수변에 떠 있는 세 개의 은빛 그릇, 트라이볼을 아시나요?넓은 센트럴파크의 중심부쯤엔 미래에서 온 듯한 은빛으로 반짝이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하늘과 땅, 바다를 의미하는 세 개의 그릇 모양을 형상화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트라이볼’이다. ‘트라이볼’은 센트럴파크의 수변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건물이 물위에 떠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조형미를 자랑한다. 또한 ‘트라이볼’의 대표적인 특징인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역쉘(易 Shell)구조는 세계최초로 시도된 방식이다. 주말이면 ‘트라이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나들이객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정도로 송도에서 꼭 한 번가볼만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트라이볼 내부는 이벤트홀과 다목적홀,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대중음악,국악, 무용 등의 공연과 문화 예술 전시가 수시로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기념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전’이 열리고, 10월 중에도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유럽풍의 거리에서CF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 복합쇼핑공간 커넬워크‘센트럴파크’ 옆에는 독특한 느낌의 쇼핑몰 ‘NC큐브 커넬워크’가 위치해 있다. 커넬워크는 인천 송도의 대표적인 복합쇼핑공간으로 인천 지역 쇼핑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커넬워크에 들어서면 800m 길이의 인공 수로와 이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블록형 상가가 눈에 띈다.또한 곳곳에 위치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조화로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켜 어느 공간에 사진기를 들이대도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하기 어렵지 않다. 덕분에 커넬워크는 최근 광고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커넬워크는주말이면 다양한 거리공연과 함께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는 물론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고 있다.서해 낙조와인천대교, 송도의 스카이라인이 펼치는 야경의 향연…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송도국제도시에 지난 5일 오픈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 수도권에 처음으로 선보인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이다.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된 센트럴파크, 트라이볼, 커넬워크와도 바로 인접하고 있다.호텔 19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 ‘수라채 다이닝(Surache Dining)’은 파노라믹뷰의 유리창 너머 그림처럼 펼쳐지는 송도국제도시의 전경과 서해 바다와 인천대교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가족이나 연인 단위의 외식 장소로 인기다. ‘수라채다이닝’은 아시아와 남유럽의 신선하고 특색있는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샐러드바와 함께 메인 메뉴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안심스테이크, 벌집을 올린 블루 치즈 피자, 샤프란 소스의 대구구이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요리사들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오픈 키친’ 타입의 구조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호텔의 최상층인 20층에는 송도에서 유일하게 야외 테라스식루프탑 바(Bar)인 ‘터치스카이 루프탑 바’가 위치해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터치스카이루프탑 바’는 이름처럼 하늘과 맞닿은 탁 트인 공간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현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오픈을 맞아 수페리어룸 기준 2인 조식을 포함하여 주중 15만원, 주말 1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오픈 특가는 예약률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또한 10월 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위켄드 패키지는 숙박 고객에게 조식과 함께 석식(2인)까지 혜택으로 제공하며 하우스와인 또는 국내산 생맥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위켄드 패키지의 1박 가격은 수페리어룸 기준으로 24만 5천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번 주말에는 바다에서 반짝이는 인천대교의 불빛과 송도 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앙상블을 이루는 경관 속에서 와인과 칵테일,맥주 한 잔을 즐기는 인천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9 00:38

한글날 568 돌을 맞이해 대한민국 대표 한글디자이너 이건만과 캘리그라피 작가 강병인이 만나 한글로 디자인된 넥타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기획된 한글넥타이는 10월9일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되었다.이건만 디자이너는 한글과 전통문양을 패션에 접목하여 ‘이건만’만의 독특한 디자인 코드를 창조하고, 핸드백, 지갑, 넥타이, 스카프 등 패션잡화 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과거 ‘서울핵안보 정상회의’에 세계 각국 정상들의 넥타이와 스카프를 디자인하기도 한 이건만 디자이너는 이제 어엿이 세계 명품 브랜드들과 견주고 있다.이건만 디자이너와 함께한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는 강병인캘리그라피연구소 술통 대표를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한글날 기념 ‘한글넥타이’는 6종이 제작되었으며, 10월9일 국립한글박물관 2층 아름누리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국립한글박물관 후원회에 기부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9 00:22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은 오늘(8일) 09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0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9m/s)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규슈 남쪽 해상을 향해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태풍 진로 및 강도 전망제19호 태풍 ‘봉퐁’은 12일(일) 밤 경 일본 규슈 남단을 거쳐, 상층 강풍대의 영향을 받아 전향하면서 일본열도를 따라 빠르게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분포하는 고수온 해역을 거쳐 북상하면서 매우 강한 강도를 유지하겠고, 전향 후에는 동해상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빠르게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12일(일)~13일(월) 경 북태평양고기압과 중위도 상층 강풍대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향후 진로와 강도, 이동속도가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란다.기상 전망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13일(월)에는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에 비가 내리겠고, 11일(토)~14일(화)에는 제주도와 경상남북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13일(월)에는 그 밖의 지방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최대순간풍속 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11일(토)~14일(화)에는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또한 15일(수) 이후에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한편, 태풍이 물러난 뒤 14일(화)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접근하면서, 당분간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9 00:14

가장 거슬리고, 보고 싶지 않은 맞춤법 실수 1위에 ‘감기 빨리 낳으세요’가 꼽혔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한글날을 앞두고 대학생 617명을 대상으로 맞춤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알바몬이 대학생들에게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맞춤법 실수 중 특히 거슬리는 실수가 있는지 묻자 약 91%의 대학생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꼽은 가장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는 무엇일까? 1위는 ‘감기 빨리 낳으세요(26.3%)’가 차지했다. 이어 ‘어의가 없어요(12.6%)’와 ‘얼마 전에 들은 예기가 있는데요(11.7%)’가 각각 충격적인 맞춤법 2, 3위를 차지했다. 또 ‘저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10.0%)’, ‘이 정도면 문안하죠(7.3%)’,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6.0%)’도 충격적이라고 지목 받았다. 그밖에 의견으로는 ‘교수님이 오시래요’, ‘설앞장이 안 열려요’,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에어컨 시래기가 고장 났어요’ 등이 있었다.대학생들은 또 알바생들이 잘못 사용하는 말투에 대해서도 ‘은근히 거슬린다(83.8%)’고 지적했다. 가장 거슬리는 알바생의 말실수로는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36.9%)’가 꼽혔다. 여기에 ‘그 메뉴는 할인이 안되세요(23.6%)’, ‘저한테 여쭤보세요(7.5%)’, ‘저희 매장에서는 흡연이 안되세요(1.9%)’ 등이 응답의 70% 가량을 차지하면서 잘못 사용되는 존댓말이 듣기 거북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외에 ‘언니 뭐 드시게?(11.4%)’, ‘손님 너무 까다로우시다(6.6%)’와 같은 반말과 존대를 혼합해 놓은 이상한 말투가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좋은 하루 되세요’와 같이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도 거슬리는 말투로 꼽혔다.한편 대학생들은 맞춤법을 습관적으로 자주 틀리는 이성에 대해 ‘호감도가 떨어진다’고 답했다. 즉 ‘평소 호감이 있던 이성상대가 맞춤법을 자주 틀린다면?’이라고 묻자 대학생의 89.3%가 ‘호감도가 떨어진다’고 답한 것이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92.9%가 ‘호감도가 떨어진다’고 답해 남학생(79.6%)에 비해 여학생들이 맞춤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8 23:41

한글 디자이너 이건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 이하 센터)와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과 전통문양DB를 활용한 ‘한글날, 버스타요’ 캠페인 디자인을 맡았다. 5대의 버스로 재탄생하는 ‘한글 타요버스’는 10월 9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를 누비며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아운수(대표 임진욱)에서 버스를 제공하였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통문양과 한글 디자인의 새 가치를 만드는데 동참한다.올해에는 특히 어린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온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이용하였으며, 한글과 전통문양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민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다. 디자이너 이건만은 디자인 주제로 “가을 하늘처럼 파란 바탕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한글 자모를 디자인 하였고, 무지개, 레고퍼즐, 불꽃놀이 형상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한글날, 버스타요’ 행사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국립한글박물관 개관기념으로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박물관 앞에서 한글과 전통문양 옷을 입은 타요버스가 정차하여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글날, 버스타요’ 캠페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는 10월 6일부터 2주간 ‘전통문양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와 ‘박물관 개관 축하 댓글 달기’ 등 온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한글과 전통문양에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8 23:35

대한제국 시절 교육고문을 지낸 미국인 故 호머 헐버트 씨 등 9명이 한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됐다.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568돌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목)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단체와 정부 주요 인사,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대표, 학생,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은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례와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애국가 1∼2절은 성악가 김기훈(남), 박주현(여) 씨가, 3절은 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남녀 어린이가 선도하고, 4절은 다 함께 부른다.한글 발전유공자 포상은 9명(개인 8, 단체 1)에게 수여된다.前 대한제국 교육고문 故 호머 헐버트(미국) 씨는 1890년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저술 등 공로로 금관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호주 빅토리아주 한국어 교사회’는 1998년부터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포 자녀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한다.-훈장 2, 포장 3, 대통령 표창 2, 국무총리 표창 2이날 경축식에서는 서울예술단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과정을 그린‘뿌리깊은 나무’를 창작 가무극으로 재구성해 공연한다. 언제나 백성들에 대한 열망과 우리말과 글의 창제에 노심초사한 세종대왕의 결단과 위로부터의 개혁정신을 보여 준다.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젊은 시절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해 늦은 나이에 한글교실에서 공부 중인 경남 거창군 거주 할머니 12명이 특별초청 돼 경축식 행사에 참석한다.아울러, 세종학당에서 한글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우수학습자 121명 (47개국)이 참석한다. 한글의 우수성에 매료된 이들은 우리나라 방문기간(10.7010.13)을 이용해 한글날 행사 체험기회를 가진다.관련 및 지역행사한글날을 전후로 전국 27곳에서 2만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글문화큰잔치(10.7~10.10)’를 개최해 한글 관련 전시, 공연,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을 열고, 대구 광역시와 충청남도에서는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또한,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8∼9일 이틀간 전국 주요도로 변에 태극기(가로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7 22:15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은 10월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귀어귀촌종합센터’개소식에 해양수산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참석했다.해양수산부는 최근 5년간 귀어를 위한 정부 창업자금 지원 인원이 2배를 넘는 등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귀어,귀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립수산과학원에 ‘귀어귀촌종합센터’를 설치했다.-귀어,귀촌 추세(410명) : (‘10) 65 → (‘11) 40 → (‘12) 68 → (‘13) 103 → (‘14) 134이주영 장관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귀어,귀촌을 활성화시켜 제 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이라며 “귀어,준비부터 정착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수산정책, 품목별 기술정보, 수산현황 등의 종합상담을 위한 ‘귀어귀촌종합센터’가 10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귀어귀촌종합센터는 수산분야 전문위원 5명이 귀어정책, 귀어,귀촌 준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 및 수산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기술교육과 창업 이후 현안사항 해소를 위해 지원한다.1단계로 귀어,귀촌 희망인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귀어,귀촌 준비 절차, 정책안내, 지역별 수산현황 및 기술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2단계로 멘토링제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를 통해 정책, 기술, 금융 등에 대한 자문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멘토링제 : 어업분야 전문가(업무관련 공무원, 선도어가 등)인 멘토(Mentor)가 귀어,귀촌 희망자인 멘티(Mentee)에게 창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필요 및 전문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귀어귀촌에 관한 종합정보는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sealife.go.kr)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상담전화 1899-9597(18세에서 99세까지 귀어귀촌)을 통해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현장컨설팅도 병행한다.특히 수산과학원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23일 한국농어촌공사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귀어귀촌종합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귀농귀촌종합센터 운영), 관련 유관기관 및 시,도(귀어,귀촌 정책사업 추진 및 사후관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수산과학원 정영훈 원장은 “국민들이 쉽게 귀어,귀촌 정보를 얻어, 많은 도시민이 귀어,귀촌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홍보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활기 넘치는 어촌을 만들고,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2 17:29

20대 청춘 남녀 사이에서 데이트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동등한 연애방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연애중인20대 성인남녀 1,232명을 대상으로 ‘비용분담과 아르바이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상적인 남녀 데이트비용 부담비율은 ‘남6:여4’(42.1%)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어 ‘남5:여5’가 1위와 근소한 수치인41.7%로 2위에 올라 남·녀간 비슷한 수준의 데이트 비용 분담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3위 ‘남7:여3’(11.5%), 4위 ‘남9:여1’(2.0%), 5위 ‘남8:여2’(1.9%) 순이었다.이외 여성이 남성보다 60%이상을 더 분담해야 된다는 의견은 약 0.7%에 불과해 남성이 더 많이 분담해야 된다는 의견에 동조하는 경향을 보였다.실제 데이트 분담비율 역시 ‘남6:여4’가 3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남5:여5’(23.2%), 3위 ‘남7:여3’(20.6%)으로 선호도와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특히 이러한 결과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 눈길을 끌었다. 2년 전(2012년) 동일 조사에서는 ‘남7:여3’이 29.8%로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11.5%로 약 18.3%P하락하면서 3위로 물러났다. 반면, ‘남6:여4’가 2년 전(29.2%) 대비 약 3.2%P 상승하며 1위를 차지, 데이트비용에 있어서도 점차 남녀 평등의 더치페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이 짐작됐다.또한, 실제 1회 데이트 시 지출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남자’ 53,800원, ‘여자’ 44,200원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9,600원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데이트 비용으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으로는 절반 이상인 69.4%가 ‘밥 값’을 1위로 꼽았다. 이어 2위 ‘술 값’(9.3%), 3위 ‘디저트 값’(8.9%), 4위 ‘영화’(5.2%), 5위 ‘쇼핑’(4.1%), 6위 ‘공연 및 스포츠’(3.2%)순으로 주로 지출항목이 ‘식비’에 집중됐다.한편 ‘나보다 적게 데이트비용을 내는 상대방을 볼 때 드는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 절반가까이가 ‘내가 더 좋아하니까 이해함’(50.3%)을 1위로 꼽아 비용에 연연하지 않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다음으로 2위 ‘일단 더 내고 다음에 좋은 것을 얻어 먹겠다 생각함’(18.1%), 3위 ‘더 내라고 하고 싶지만 자존심이 상해 참음’(15.0%), 4위 ‘날 물주로 보는 거 같아 개념 없어 보임’(9.5%), 5위 ‘상대방의 품위유지비 고려하면 비슷’(7.1%)순이었다.특히 ‘일단 더 내고 다음에 좋은 것을 얻어먹겠다’는 의견에 여성 24.2%, 남성 10.1%로 여성이 2배 가량 더 높은 응답률을 보여 연애에 있어 다소 계산적인 여우의 모습이 엿보였다.더불어 데이트 비용 마련을 위한 알바 경험에서는 10명중 7명이 ‘있다’(70.0%)고 답해 연애자의 알바 이유 중 하나가 데이트 비용마련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알바 경험자 중 남성 78.7%, 여성 63.5%로 남성이 약15.2%P 더 높은 응답률을 보여 연애시 남성의 지갑 부담이 더 큼을 추측할 수 있었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2 17:22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막상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류관광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며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이 운영하는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한류관광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말한 경우가 79%(204명)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외국인들이 한류관광이 아쉽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 1위는 K-POP 콘서트나 한류스타를 보기 힘들다는 이유에서였다. 외국인 관광객 응답자의 35%(90명)는 다수가 한류스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콘서트나 공연 예매를 어떻게 하는지 정보 안내가 부족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기대를 가득 품고 찾았던 한류 관광지가 생각보다 평범했다는 의견도 21%(54명)로 2위를 차지했다. 단순히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라는 것 외에는 관광객을 위한 특색 있는 컨셉이나 편의 시설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의견이었다.3위에는 한류 음식에 대한 아쉬움이 꼽혔다. 응답자 중 17%(44명)는 한국에 오면 한류 음식을 종류별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불고기나 비빔밥 정도가 기억에 남는 정도라며, 특히 외국어로 된 설명이 부족한 곳이 많아 불편함이 있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15%(39명)는 한류 기념품이 제대로 되어 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의견이었으며, 9%(28명)는 한류 의료관광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정보를 얻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정명진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 대표는 “한류 열풍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한류관광을 즐기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관광객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들 한류관광 방문객의 만족도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 서비스는 물론, 관련 시스템 및 제반 시설을 두루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4-10-0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