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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NYSE): V)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글로벌 ‘팀 비자’(Team Visa) 명단을 20일 발표했다.‘팀 비자’에 선발된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출전 선수 40여명에는 미카엘라 쉬프린(Mikaela Shiffrin, 미국), 클로이 킴(Chloe Kim, 미국), 마크 맥모리스(Mark McMorris, 캐나다), 거스 켄워시(Gus Kenworthy, 미국), 옥사나 마스터스(Oksana Masters, 미국), 이상화(한국), 카밀 스토흐(Kamil Stoch, 폴란드), 힐러리 나이트(Hilary Knight, 미국) 등이 포함됐다.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망주로 이뤄진 ‘팀 비자’는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트부터 스키 점프, 피겨스케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여러 선수들을 대표한다. 비자는 30년 이상 세계 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2003년부터 패럴림픽도 후원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비자는 선수들이 출신이나 배경과 관계 없이 평생의 꿈을 이루도록 돕고자 경기장 안팎에서 필요한 수단과 자원, 지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2000년 ‘팀 비자’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현재 ‘팀 비자’는 재능과 인품을 겸비하고 수용, 파트너십, 통합이라는 비자의 가치를 공유하는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 커틴(Chris Curtin) 비자 최고 마케팅 혁신/브랜드 책임자는 “팀 비자에 함께 하게 된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매일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비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완벽히 대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자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이들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금메달을 향해 매진하는 여정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평창 2018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앞서 ‘팀 비자’에 공식 합류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미카엘라 쉬프린(미국, 알파인 스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최연소 미국 국가대표로 여자 알파인 스키 회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건 미카엘라 쉬프린은 여자 알파인 스키 선수 중 올림픽 메달 최다 보유에 도전해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그 이름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그는 4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 출전한다.-클로에 킴(미국, 스노보드-하프파이프): 클로에 킴은 13세 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으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될 수 있었으나 경기 규칙에 따라 경쟁을 벌이기엔 너무 어렸다. 한국계 미국인 2세인 그는 2018 평창 올림픽에 출전해 부모의 고향인 한국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인 이 십대 소녀는 스포츠 스타로 급부상했으며 평창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마크 맥모리스(캐나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2017년 3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산간 지역에서 자칫 죽음에 이를 뻔한 충돌 사고를 당한 마크 맥모리스에게 2018 평창 올림픽 시상대에 서겠다는 의지는 그가 극한 재활 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은 지 2주 만에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이번에도 역경을 넘어 첫 빅에어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쥐겠다는 결심을 불태우고 있다. 단연코 그에게 생애 최고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거스 켄워시(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하프파이프): 액션 스포츠 선수 중 최초로 게이임을 공개한 거스 켄워시는 슬로프 안팎에서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2014년 소치에서 올림픽 첫 무대에 선 그는 제1회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 옹호가로 활동하며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밝히도록 격려하고 있다.-이상화(한국, 스피드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 2연패 기록을 보유한 이상화는 날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얼음을 지치고 있다. 이상화는 스케이트 선수였던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상 둘의 선수 생활을 뒷바라지할 수 없었고 오빠는 선수 생활을 포기했다. 이는 이상화가 고된 연습을 감내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 원동력이었다. 2018년 그는 동계 올림픽 선수 중 두 번째로 금메달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18 평창 올림픽은 그의 텃밭에서 열리는 만큼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 -카밀 스토흐(폴란드, 스키 점프): 폴란드 스키 리조트인 자코파네(Zakopane) 지역에서 태어난 카밀 스토흐는 세 살 나이에 처음 스키 부츠를 신었고 약 1년 후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열 여섯 살 즈음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그는 2년 후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그는 개인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스키 점프 종목 사상 세 번째로 개인전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옥사나 마스터스(미국, 장애인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애인 바이애슬론): 핵방사선 노출로 인한 합병증을 안고 태어난 옥사나 마스터스는 고아원으로 보내져 입양을 기다려야 했다. 패럴림픽 3관왕인 그가 출생 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왔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허리 춤에 패럴림픽 메달 3개(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간직한 그는 2018 평양 패럴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또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4년 불과 3초 차이로 메달을 놓친 옥사나는 미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또는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종목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힐러리 나이트(미국, 아이스하키): 힐러리 나이트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 멤버였다. 이제 그는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생애 최초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4년 여자 스케이트 선수(비 골키퍼) 중 최초로 NHL 팀과 훈련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이 외에 다음과 같은 세계 선수들이 ‘팀 비자’에 소속돼 있다.-북미(North America): 사라 헨드릭슨(Sarah Hendrickson, 미국, 스키 점프), 매기 부아쟁(Maggie Voisin,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 데이빗 와이즈(David Wise,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하프파이프), 제이미 앤더슨(Jamie Anderson, 미국,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트래비스 게릿츠(Travis Gerrits, 캐나다, 프리스타일 스키-에어리얼), 찰스 하멜린(Charles Hamelin, 캐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맥 마르쿠(Mac Marcoux, 캐나다, 장애인 알파인 스키), 스콧 무아(Scott Moir, 캐나다, 피겨스케이트), 스펜서 오브라이언(Spencer O’Brien, 캐나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테사 버추(Tessa Virtue, 캐나다, 피겨스케이트)비경쟁 부문(Not Competing): 메릴 데이비스(Meryl Davis, 미국, 피겨스케이트), 찰리 화이트(Charlie White, 미국, 피겨스케이트)은퇴선수(Retired): 안젤라 루지에로(Angela Ruggiero, 미국, 아이스하키)-아시아(Asia): 박승희(한국, 스피드스케이트), 베이베이 추(Beibei Chu, 중국,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 콩(Han Cong, 중국, 피겨스케이트), 수이 웬징(Sui Wenjing, 중국, 피겨스케이트), 한톈위(Han Tianyu, 중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장이웨이(Zhang Yiwei, 중국, 스노보드-하프파이프), 사라 타카나시(Sara Takanashi, 일본, 스키 점프), 노리아키 카사이(Noriaki Kasai, 일본, 스키 점프), 캐롤라인 박(Park, Caroline, 한국, 아이스하키), 이상호(한국, 스노보드-회전평행), 임효진(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정승환(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즈(Michael Christian Martinez, 필리핀, 피겨스케이트)-유럽(Europe): 에스더 레덱카(Ester Ledecka, 체코공화국, 알파인스키/스노보드-회전평행), 루프 톤테리(Roope Tonteri, 핀란드,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엘리제 크리스(Elise Christie, 영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빌리 모건(Billy Morgan, 영국,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피터 필(Peter Fill, 이탈리아, 알파인스키), 마커스 클리블랜드(Marcus Kleveland, 노르웨이,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막심 트란코프(Maxim Trankov, 러시아, 피겨스케이트), 타티아나 볼로소자(Tatiana Volosozhar, 러시아, 피겨스케이트), 스티나 닐슨(Stina Nilsson,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스키), 패트릭 버그너(Patrick Burgener, 스위스, 스노보드-하프파이프)-아프리카(Africa): 브롤린 마웨제(Brolin Mawejje, 우간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남미(South America): 도미니크 오하코(Dominique Ohaco, 칠레,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한국 거주자(외국인 등록증 소지자 포함)는2018 평창 동계올림픽 웹사이트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자의 경우 공식 리셀러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한국 내 아울렛이나 주요 티켓 센터에서 입장권이 판매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4:12

‘미녀 파이터’ 송효경(35, 엔젤스파이팅/와일드 짐)이 만 2년 2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오른다. 송효경은 11월 27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젤스파이팅은 ‘미녀 파이터’ 송효경이 엔젤스파이팅과 계약하였으며 11월 엔젤스파이팅0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상대는 현재 미정이다. 그녀가 경기를 뛰게 될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 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난치병 환우들의 삶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HEAT(히트)’를 주축으로 아시아 여러 격투 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국내 격투 무대에서 ‘미녀 파이터’로 통하는 송효경은 2012년 데뷔해 아마추어, 프로 전적을 통틀어 8전을 경험했다. 화끈한 퍼포먼스와 수려한 외모 속에 감쳐진 파이팅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엔젤스파이팅은 송효경 선수가 엔젤스파이팅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며 현재 상대는 미정이고, 빠른 시일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년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송효경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는 송효경 선수뿐 아니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선수도 참가한다. 또한 ‘코리안 베어’ 임준수(36, 엔젤스파이팅) 선수의 타이틀 매치가 준비되어 있다. 송효경 선수는 “오랜만의 복귀전이라 설레며, 세계 최초 기부 단체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2년 전보다 더 진화된 여성 파이터 송효경 모습을 선보이겠다. 많은 응원과 함성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은 엔젤스파이팅이 주최하고 (주)매니아컨설팅그룹(더매니아그룹)이 주관하며 더조은몰, 삼성서울병원, 국기원, 복서데루가 후원하는 다섯 번째 넘버링 대회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0 14:21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서,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여 개최됐다.본 대회에서는 가구제작 직종 등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8개 등 총 39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386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10만원의 참가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메달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에어부산(주)’ 등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부산 장애인채용박람회와 부산교육청의 장애학생 진로설계 JOB 콘서트가 함께 개최되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와 장애학생의 진로정보 제공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작품 전시, 드론체험, 네일아트, 스마트 캐리커처 등 각종 체험관 등을 운영하여 기능경기대회 관련 정보는 물론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장애인 기능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처럼 더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능력을 키우고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0 14:16

고용노동부가 외부전문가, 업계종사자 등 35명의 특별감독반이 한국마사회(부산경남본부)에 대하여 13일간 노동관계 전반에 대해 특별감독 한 결과를 발표하였다.말관리사 2명의 잇따른 자살로 사회적 물의가 야기되어 감독한 결과, 노동관계 전반에서 많은 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 산업안전: 사법처리 255건, 과태료 270건 4.6억원 등 총 525건근로감독: 사법처리 51건(185백만원), 과태료 55건(49백만원), 차별시정 1건 등 총 107건산업안전보건분야에서 세계 선진 수준의 경마 실시국(2016년 매출액 7.7조원)에 걸맞지 않게 산업안전보건은 낮은 수준으로 특히 협력업체 안전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보건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 등 안전보건관계자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고 산재은폐(최근 5년간 총62건)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제대로 된 사고원인 분석 및 안전대책이 수립되지 않았다.시설관리 외주화에 따른 관리 소홀로 보일러, 크레인 등 위험기계·기구(78대)에 대한 방호조치와 조명탑, 방송중계탑, 폐수처리장, 소각장 등(47개소)에서 작업시 추락재해방지 조치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되어 작업중지 및 사용중지를 하였다.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측정장비 구비,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교육,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등에서 미흡한 부분이 나타났다.말관리사, 기수 등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는 고용 및 임금구조의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직무불안정 부분에서 높은 수준이고 말관리사의 34%는 우울수준이 고위험군으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노동관계 분야에서도 마사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와 조교사 소속 말관리사에 대한 임금을 미지급한 것 등이 적발되었다.마사회 비정규직근로자(단시간·기간제 등)의 임금 산정 오류로 임금미지급(34백만원), 최저임금 위반(930천원), 차별적 처우(12백만원) 등이 확인되었다.말 관리사의 시간외 수당 등 과소 지급(71백만원),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 미지급(60백만원)이 적발되었고 조교사의 단체교섭 거부·해태 관련 부당노동행위 소지가 있어, 추가 조사 계획이다.또한 마사회가 경마의 선진화뿐만 아니라 경마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고용과 안전도 고려하도록 마사대부규정 개선, 상금배분 기준 개선 등을 개선권고 하였다.고용노동부는 감독결과 확인된 법 위반 사항은 행·사법처리하는 한편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을 지도하고 10월중 서울·제주본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마사회 자체 혁신계획 수립을 지도하여 노동관계 전반의 체계적인 개선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19 15:06

대한체육회가 14일부터 7일간 일본 효고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10종목 1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8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 효고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된다.한국 선수단은 대한체육회 전충렬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았고 총 192명의 선수로 구성되었다. 선수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와 2018년에 대회 개최를 앞둔 충청남도 지역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선발되었으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소프트볼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한다.이번 한일생활체육교류는 14일(목) 오후 6시 일본 효고현 포트피아호텔에서 일본체육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7효고대회 전야제(15일), 종목별 대회(16일~19일) 출전, 효고현 문화 탐방 및 환송연(19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1997년)을 계기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으며 민간차원의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교류는 매년 양국 선수단의 초청과 파견 형태로 진행되는데 올해 초청 교류는 지난 6월 10종목 183명의 일본 선수단이 한국에 방문하여 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며 개최되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13 14:20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10일 전남 영암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 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5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60여 대(승용 130대, RV 30대)가 출전하여 4라운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7개 동호회 2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며, 체험 주행에 앞서 서킷 안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안전운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운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또한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및 놀이방을 운영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이 날 경기는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이번 라운드 이후 10월 22일 영암 서킷에서 최종라운드가 개최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11 12:57

국내 헤비급 하드펀처 ‘코리안 베어’ 임준수(36, 엔젤스파이팅)와 ‘브라질 괴수’ 마제우스 실바(21, CMA 브라질)가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걸고 격돌한다. 11월 27일(월), 임준수와 마제우스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서 한국과 브라질 하드펀처로서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들이 참가하는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 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기부를 통해 국내 난치병 환우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근 일본의 ‘HEAT(히트)’와 여러 아시아 격투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이미 임준수와 마제우스는 한 차례 엔젤스파이팅에서 대결한 바 있다. 4월, 엔젤스파이팅 넘버링 세 번째 대회 ‘엔젤스파이팅03& 천사들의 비상’에서 마제우스가 임준수에게 2대1 힘겨운 판정승을 거두었다. 당시 임준수는 1라운드 묵직한 로우킥과 펀치 컴비네이션 공격으로 마제우스를 완벽하게 잡아내는 듯했으나, 2라운드에서 마제우스의 클린치 니킥과 압박 등 후반 뒷심에 밀려 판정으로 패배,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임준수는 “오히려 마제우스에게 패배한 것이 약이 되었다”며 7월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4& 천사의 귀환’ 세미파이널에서 ‘브라질 강자’ 루카스 타니(35, 브라질)에게 날카로운 타격으로 TKO승을 거두며 화려한 복귀전을 신고했다. 엔젤스파이팅03의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장에서 임준수는 취재 기자단과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에게 “루카스와의 대결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겠다. 승리한다면 나에게 꼭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달라”고 표명한 바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04회 대회 루카스와의 대결을 통해 국내 격투 팬들에게 임준수의 건재함을 증명했고,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뤄도 될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11월 임준수와 마제우스의 대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엔젤스파이팅이 주최, (주)매니아컨설팅그룹(더매니아그룹)이 주관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08 15:51

대한체육회가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창설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개최되며,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인 65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육상, 당구, 볼링, 댄스스포츠, 수영, 태권도 등 총 21종목 341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한당구연맹 회장인 남삼현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볼링, 단거리수영, 실내육상, 태권도, 역도, 댄스스포츠, 당구 총 7종목 94명(선수 67명, 임원 27명)이 참가한다.오늘 진행된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남삼현 선수단장을 비롯하여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짐했으며, 선수단 소개, 단기수여 등의 본 행사 후 대회 참가를 위한 도핑·안전 관련 의무 교육, 선수촌 생활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본단은 9월 11일(월) 오후 11시55분 아랍에미레이트항공 EK0323편을 통해 아시가바트로 출국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06 18:00

대한상사중재원이 스포츠중재 전문 기구 설립을 통해 스포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스포츠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중재원은 4일(월) 11시 대한상사중재원 대심리실에서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스포츠중재센터(가칭) 설립 작업에 착수했다.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는 향후 한국스포츠중재센터(가칭)를 설립·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총괄 추진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임성우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를 위원장으로 하여 총 9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위원으로는 법조, 학계, 스포츠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래혁 변호사(법무법인 혜명), 김선웅 사무총장(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은영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박창주 변호사(법무법인 양헌), 안병한 변호사(법무법인 한별), 고형석 교수(선문대 법학과), 남기연 교수(단국대 법과대학) 등 9인의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 후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의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위원회는 우선적으로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 스포츠 분야 실정에 부합하는 스포츠중재규칙을 제정하고, 중재판정의 공정성 및 전문성 담보를 위한 스포츠 전문 중재인단 구성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스포츠 산업 관계자와 체육단체 등에서의 중재조항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교육,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도 하게 된다. 아울러 위원회에서 마련하는 스포츠중재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다양한 현장 관계자의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정책 연구용역, 공개 세미나 등의 방법을 병행할 계획이며 이를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재원은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 운영 및 한국스포츠중재센터(가칭)의 설립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스포츠분쟁 해결 시스템을 국내에 구축하여 중재제도가 스포츠 분야의 분쟁 해결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05 12:21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5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충주시 등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9월 1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6346명의 임원과 18784명(남 12058명, 여 6726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를 신청하였다. 최다 인원이 참가한 시도는 2111명의 경기도이며 다음으로는 서울특별시가 1884명으로 뒤를 이었다. 개최지인 충청북도는 2016년(1531명)에 비해 208명이 증가한 173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종목별 최다 참가 인원은 육상 종목이 1788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그 뒤를 축구 1492명, 야구소프트볼이 1012명 참가를 신청하였다.또한 참가 신청 선수 중 최고령자는 궁도 주해응(1950년생, 세종)선수이고, 최연소자는 카누 이승인(2003년생, 경기) 선수로 나타났다.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일(금) 18시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개최되며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로 나뉘어 총 46개(시범 1, 택견)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검도 여자부, 양궁의 혼성단체전이 시범종목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대한체육회는 9월 7일(목) 오후 2시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호암2체육관에서 시·도대표자 회의를 열어 이번 대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05 12:17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7 국제자전거대회’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2일엔 강화 자전거투어가 3일부터 6일까지는 제2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가 고양-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며 개최된다.‘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세계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스페인, 이란, 일본 등 15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90명과 국내 고교팀 1위이자 작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 등 8개 팀 43명 등 총 133명의 청소년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한다.청소년 대회 경주는 총 4개 구간에서 이루어지며 3일 1구간은 고양시에서 연천군까지 86.8km, 4일 2구간은 연천군에서 화천군까지 113.7km, 5일 3구간은 화천군에서 인제군까지 114.5km, 5일 4구간은 인제군에서 고성군까지 78.9km로 전체 경주구간은 393.9㎞이다.청소년 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려 인제군까지 3일간 이어지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성적 상위 26개 팀 15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본 대회 하루 전날 열리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7 강화 자전거투어’에는 자전거 동호인 1106명이 참가한다.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성별, 연령별로 구분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을 출발하여 교동도를 순환하는 69.6km 코스를 달리게 된다.이번 대회 개막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의 자전거안전 홍보대사가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의 안전한 경주와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3일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7 국제자전거대회’ 개막식에는 자전거안전 홍보대사인 가수 김세환 씨와 조호성 서울시청 사이클팀 감독이 참석한다.조호성 감독은 2일 강화도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리는 ‘Tour de DMZ 2017 강화 자전거투어’ 개회식에도 참석하여 자전거 동호인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31 18:22

제네시스 브랜드가 주최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9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첫 대회를 맞이한다.한국 남자 골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신설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역대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G70 차량 부상 제공과 함께 美PGA 투어 2017/18 시즌 ‘제네시스 오픈’ 출전 혜택 및 올해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 자격까지 부여되는 등 막대한 혜택이 주어진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2010년과 2011년 PGA 챔피언스 투어 및 2015년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한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명문 클럽으로 2018년에도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개최 되는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 맞는 대회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개최 원년을 맞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탱크’ 최경주 선수와 ‘야생마’ 양용은 선수가 동반 출전한다.두 선수가 국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신한 동해오픈 이후 8년 만으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추억의 명승부를 재현하게 됐다.국내 선수로는 2016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최진호, 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톱3인 이정환, 이형준, 변진재 등이 참여하고 현 제네시스 상금 랭킹 1위 장이근과 3위 김승혁도 출전 하여 우승컵과 PGA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골프팬들이 다채로운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017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빕 구르망 맛집들의 요리를 한자리에 모아 대회를 찾은 갤러리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9월 출시되는 신차 제네시스 G70를 비롯한 제네시스 차종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승 프로그램,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스내그 골프와 키즈시네마 등 골프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정규 대회 이외에도 국내 골프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골프선수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대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대회 이전 9월 18일에는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초등학교 4, 5, 6학년 남학생 24명이 최경주 프로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는 KPGA 프로 선수 1명이 감독이 되어 4명의 학생을 가르친 후 팀별로 드라이브샷, 피칭샷, 칩샷, 퍼팅 등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KPGA 선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 예정으로, 최경주 프로가 함께해 꿈나무 선수들과 골프 레슨 및 멘토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국내 남자 투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포인트별 상위 10명에게 보너스 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인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골프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오고 있다.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배분하여 수여하는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너스 1억원과 제네시스 차량을 수여한다. 1회 대상 포인트 대상자는 최진호 선수가 차지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 보일 수 있도록 차량, 숙박, 식음, 가족 케어 등의 편의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골프팬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한국 남자 골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대회 개최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29 15:54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LG CUP International Women’s Baseball Tournament 2017)’가 25일 개막했다.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LG구본준 부회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참가국들의 주한(駐韓) 대사관 및 문화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LG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국립국악고등학교의 전통 공연, 족자로 만든 선수 선언문, 이천 도자기로 특별 제작한 우승 트로피 등 세심한 준비를 아끼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참가하는 프랑스팀을 비롯, 한국(2개 팀), 일본, 미국, 대만, 홍콩, 호주 등 모두 7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전을 벌이고 28일 결승전에서 우승을 가린다. 주요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LG전자는 25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대회 참가 기념 도자기를 비롯해 G Pad IV 8.0 FHD LTE,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2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2014년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글로벌 클럽 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25 11:30

대한체육회가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2일간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은퇴선수출신 여성지도자, 여성생활체육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체육활동지원사업 지도자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체육활동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출산전후 및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며 지도자들의 여성체육 이론 및 실기 능력 함양을 통해 여성체육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지도 프로그램 등의 이론을 배우며 여성체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실기 교육에도 참여한다. 주부·직장여성, 갱년기와 임산부, 출산 후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분반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한 지도자들의 수업 시연을 통해 여성체육 지도에 대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 공유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은퇴선수 출신 여성체육지도자들을 선발·교육·배치하여 경력단절 해소, 전문적인 프로그램 보급 등 다방면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여성체육활동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편성되어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각종 여성 관련 시설의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체육지도자 50여 명을 활용하여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부터 여성체육중장기계획 수립 및 여성체육프로그램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된 여성체육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50개소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24 18:01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스포츠클럽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스포츠클럽의 필요성과 순기능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설 스포츠클럽과 차별화되는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스포츠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9월 29일까지이다. ‘누구나 손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특색을 살린 창작물을 공모하며, BI(Brand Identity), 포스터, 네이밍 및 슬로건 총 3개 분야로 나뉜다.BI 부문은 스포츠클럽 육성 사업목적에 어울리고 전국 스포츠클럽의 공동 브랜딩에 기여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을 선정하며 추후 스포츠클럽의 로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터 부문 선정작은 현수막, 전단지, 책자, 배너 등 스포츠클럽의 홍보용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스포츠클럽의 필요성이나 순기능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네이밍과 슬로건을 선정하여 공공스포츠클럽의 개성을 살리고자 한다.작품 심사는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주요 심사기준은 BI와 포스터 부문의 경우 ‘상징성, 인식성, 디자인, 참신성, 활용성’이며, 네이밍 및 슬로건 부문의 경우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이다.이번 공모전의 상금총액은 3,000만 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 및 상금(BI 500만 원·포스터 200만 원·네이밍/슬로건 2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각 분야별로 6편(대상 1편, 금상 2편, 동상 3편), 총 1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대한체육회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스포츠클럽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스포츠클럽 사업 설명 자료를 포함하여 작품규격, 유의사항 등 기타 작품 접수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24 18:00

대한체육회와 일본체육협회(JASA)가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한국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제21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초청 교류는 8월 17일(월) 18시 30분에 난타호텔에서 열리는 환영연으로 시작된다. 올해 스포츠 교류는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섯 종목의 초등부 및 중등부 학생들이 참여하고, 한국 선수단은 초청지역인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초·중학교 선수단 218명이, 일본 선수단은 오키나와현과 사가현의 선수단 216명이 참가한다.교류에 참가한 선수들은 종목별 합동훈련과 공식경기를 통해 서로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제주의 특색 있는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일출랜드, 제주자연사박물관, 김녕만장굴 등을 방문하는 등 문화 교류 및 역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또 같은 기간 동안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펼쳐지는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파견 행사에는 전년도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선수단 총 212명을 선발하여 파견할 예정이다.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 양국 청소년들이 국제 스포츠 경기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 친선을 도모하고자 1997년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였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16 14:25

대한체육회가 11일(금)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한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마다 개최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0,000여 명의 대학 스포츠 선수단이 한 곳에 모이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 한국은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홍식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육상, 수영, 유도, 펜싱 등 22개 종목, 415명(선수 319명, 경기임원 71명, 본부임원 2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대회 개막을 한 주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유병진 대학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김홍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 출전의 결의를 다짐할 예정이다.결단식은 선수단 소개 등 본 행사 후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도핑, 안전 등 의무 교육과 선수촌 생활 안내, 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대한민국 선수단은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며 본단은 8월 17일(목) 10시 아시아나항공 OZ711편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8-09 14:53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D-200일(7.24.)을 맞아 광복 이후 최초로 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고(故) 이효창* 선수와 1956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조윤식** 선수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 이효창(1922~2006): 일본빙상선수권 우승(1945년), 스위스 생모리츠 참가(1948년), 노르웨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 62위, 5.000m 3위(1948년)** 조윤식(1931~ ):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우승(1953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참가(1956년), 경희대·동국대·단국대 빙상부 감독, 쇼트트랙 빙상 선수단 창설에 기여국가기록원은 21일 고(故) 이효창 선수 유족, 조윤식 선수 등과 기증협약식을 갖고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고(故) 이효창 선수 기증 기록물은 광복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 첫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상황을 생생히 담고 있어 주목된다.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에는 총 28개국이 참가했는데 우리나라는 이한호 단장을 비롯해 이효창, 문동성, 이종국 선수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만 전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출발 직전에 선수단을 이화장에 초대하여 격려하는 모습,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 전 촬영한 선수단 모습, 태극기와 ‘COREE’라는 푯말을 든 우리 선수단의 입장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특히 “백의 민족 대망의 태극기 입장, 아 삼천리 동산, 무궁화 동산, 해외에서 민족정신 폭발의 날, 제5회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유사 이래 처음 참가하야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고 선수단의 감격을 기록한 사진기록(최용진 감독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이효창 선수의 배탈과 문동성 선수의 중상 등으로 안타깝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지만 노르웨이 단장으로부터 같은 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빙상선수권 대회에 초청을 받았다.노르웨이 빙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효창 선수는 1.500m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노르웨이 황태자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우리나라와 노르웨이 친선식을 거행하였다. 기증된 기록물을 통해 친선식에서 노르웨이 황태자와 최용진 감독이 악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故) 이효창 선수 기록물을 기증한 부인 하상남(1921~ , 본명 하연남)은 해방이후 영화배우로 활동한 원로 영화인으로 본인이 출연한 ‘자유만세(1946)’ 등 관련 사진 기록물과 이후 우리나라 초창기 여성발명가로 활동했던 기록물도 함께 기증했다.한편 195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윤식 선수의 기록물은 6·25전쟁 이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가한 우리 대표단의 애환을 살펴 볼 수 있어 주목된다.우리나라는 6·25전쟁 등으로 1952년 노르웨이 오슬로 동계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1956년 이탈리아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스피드 스케이팅에 감독 김정연과 조윤식, 편창남 등 선수 4명이 출전하였는데 이들은 육군빙상부 소속이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김용우 국방장관에게 출발 신고하는 모습,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전지훈련 중 휴식하는 모습, 이탈리아 코르티나에 도착한 선수단의 모습,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관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이외에도 1953년 핀란드 헬싱키 세계선수권대회 관련 귀국보고 모습, 세계선수권 대회 이후 일본 동경을 경유하여 영친왕과 선수단이 함께 한 모습, 육군빙상부 선수들의 훈련 모습, 당시 착용한 스케이트화 등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조윤식 선수는 야구심판이셨던 아버지(조점용)와 피겨선수로 활동한 여동생의 모습이 담긴 사진기록물도 기증하였다.국가기록원은 이번에 수집한 동계올림픽 출전 관련 기록물 수집을 계기로 우리나라 역대 동계올림픽 관련 국내외 주요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은 “동계올림픽 출전 기록의 기증 및 공개는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200여 일 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7-2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