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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중국 전용 신형 포르테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가 7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옌타이(烟台)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 등 기아차 관계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100여명 및 딜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신형 ‘포르테’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신형 포르테의 중국 현지 판매명은 ‘푸뤼디(福瑞迪 : fu rui di)’로 중국에서 축복을 대표하는 두 글자인 ‘福(복 복)’과 ‘瑞(상서로울 서)’와 ‘나아가다, 이끌다’라는 뜻을 지닌 ‘迪(나아갈 적)’을 합쳐 만들었으며, 영문차명인 포르테(Forte)와 발음상 유사하면서도 ‘성공을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는 의미를 담았다.2009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포르테는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10월까지 총 504,302대가 판매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포르테는 바이두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첫번째 준중형 스마트 패밀리 세단이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공간, 스마트한 사양은 물론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중국 신세대 가정을 위해 새로운 인터넷카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국에서 포르테가 속해있는 준중형차 시장(C2 Segment)은 지난 9월까지 445만대가 판매돼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이에 기아차는 디자인 개선 및 사양 확대 적용, 최첨단 신기술 탑재로 무장한 신형 포르테를 앞세워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빠링허우(80년 이후 출생) 세대’를 타겟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형 포르테의 외관은 리어 범퍼 하단에 크롬 가니쉬를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내장에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슈퍼비전클러스터 △인조가죽시트를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신형TPMS(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아울러 감마 1.6 MPI 단일 엔진에 6속 MT / AT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연비도 갖췄다.특히 신형 포르테에는 중국 합자사 최초로 바이두사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 등이 구현됐다.이를 이용해 운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를 비롯해 △ 빅데이터와/클라우드를 활용한 주차장, 맛집, 관광지 등 주변 정보 검색 △교통법규 위반 다수 발생 지역 정보 등 다양하고 유용한 운전 정보를 제공받는 한편, △음성 명령 만으로 차량 내 일부 편의 기능을 작동하거나 △차량 내 결제시스템을 이용해 음악 다운로드 및 주차비 결제 등 편의사양을 이용할 수 있다.기아차는 향후 이 같은 기술 적용 차종을 확대하는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빅 데이터,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지능적인 운전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기아차는 지난 6일 중국 주요 온라인 및 TV 매체 기자 50여명을 초청해 신형 포르테 시승회를 개최하고 자유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아차는 향후에도 ‘말 한마디로 누리는 편리한 자동차 생활(一言逸行)’을 런칭 슬로건으로 주요 포털/검색 엔진/동영상 사이트 및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과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주 타겟 고객인 2~4급 중소도시의 영 패밀리를 대상으로 특화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2:53

기아자동차가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영화 OST 콘서트, 만찬 행사를 진행하는 ‘K9 시네마 인비테이션(Cinema Invitation)’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아차가 K9 멤버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K9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K9 시네마 인비테이션’ 이벤트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1월 25일(토) 신사동 소재 청담 씨네시티와, 12월 10일(일) 우동 소재 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먼저 기아차는 프라이빗 상영관을 대관해 골든글로브 7관왕,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음악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하고 영화가 끝난 직후에는 영화 속 대표적인 OST 명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OST 콘서트’도 마련해 초청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특히 OST 콘서트에는 우리나라 대표 남성 재즈보컬 김주환과 실력파 재즈보컬로 정평이 난 고아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가수로 데뷔한 홍찬미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기아차는 영화 관람 및 OST 콘서트 외에도 품격 있는 만찬과 전문 포토그래퍼가 진행하는 사진 촬영 행사 등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해 초청 고객에게 제공한다.‘K9 시네마 인비테이션’ 이벤트 응모는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13일(월)까지 K9 초청행사 운영사무국으로 전화 및 문자로 성명, 희망지역 및 차수, 핸드폰 번호, 나이, 성별, 동반자 나이, 동반자와의 관계를 보내면 된다.기아차는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커플(서울 40쌍, 부산 30쌍)을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기아차는 이번 K9 시네마 인비테이션 행사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품격 높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프리미엄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실시해 K9 고객분들의 자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K9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인비테이셔널, 재즈 인비테이션, 서울모터쇼 초청행사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K9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전국 40개 유명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9 다이닝’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K9 멤버십 고객에게 감성적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2:29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서울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570대 중 2014년 설치된 23개 지점에 대한 전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는 연간 21.1%(369→291건), 사상자수는 26.2%(542→400명)으로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주요지점의 효과를 보면 퇴계로4가 교차로의 사상자가 75.9%로(29→7명)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옥수역 삼거리 61.5%(13→5명), 도봉역 교차로 53.3%(30→14명) 순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속과 신호위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지속적 확대 설치와 함께 교통사고 잦은 구간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200m 이내 소구간에 차량 평균속도로 단속할 수 있는 스마트 구간단속장비의 도입이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확대 설치도 중요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감속했다가 다시 가속하는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효과는 2014년 단속장비 설치장소 23개소를 대상으로 동일장소 발생사고(2013년, 2015~2016년 발생기준)를 집계하여 분석한 자료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1:55

쌍용자동차가 신년계획에 꼭 필요한 사무용품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오피스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쌍용차는 연말에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12월의 산타 프로젝트’, ‘오피스 딜리버리(Office Delivery)’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 등 간략한 정보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30일(목)까지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팀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를 12월 5일(화) 발표한다. 당첨된 팀을 대상으로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2018년 탁상달력을 비롯해 사무실에 꼭 필요한 용품을 들고 응원 방문한다.원할 경우 오토매니저와 차량구매 상담도 진행할 수 있으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차종에 관계 없이 판매가의 1% 특별할인 혜택(올 연말까지 출고 시)이 주어진다.쌍용차는 지난 해 여름 시원한 간식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삼바 딜리버리’를 처음 실시한 뒤 ‘가을애(愛) 딜리버리’, ‘쿨 서머 딜리버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선물과 함께 직장을 방문하는 고객감사 딜리버리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1:11

현대자동차㈜가 10월 31일(화)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1년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메가트럭(현지명 HD120) 등 중대형 트럭 200대를 납품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상용차 공급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특히 이번에 인도되는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市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내 특장 업체를 통해 용도에 맞게 제작한 뒤 수출 될 예정인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중소업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생산을 완료한 뒤 내년 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모두 전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중대형 트럭을 운용하게 될 사업장에 이동식 정비차량 및 정비 인력을 상주시켜 서비스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에서 현대자동차가 선택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기납품된 현대자동차 중대형 트럭의 내구성과 품질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실제 현대자동차는 이번 입찰 경쟁에서 만(Man) 트럭, 이스즈(ISUZU) 등 쟁쟁한 글로벌 업체들을 물리치고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수도인 타쉬켄트市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지역과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에도 상용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또 한 번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현대 상용차의 해외시장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 수출 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 올해도 △미얀마 정부에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 △사우디 제다 지방자치정부에 중대형 트럭 200대 △사우디 플리트 업체에 중형트럭 마이티 160대 △모로코 버스 플리트업체에 카운티 100대 △인도네시아 플리트업체에 엑시언트 500대 공급계약 등 상용차 해외 판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현대자동차㈜가 10월31일(화)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0:38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험장(Test Bed, 이하 테스트 베드)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7일부터 개방한다.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를 목표로 고속도로·도심·교외·주차시설 등 실제 환경을 재현하여, 2018년 말 전체 완공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 가능(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고속도로는 4개 차선과 반대방향 1개 차선 1km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패스가 가능한 요금소, 분기·합류점, 중앙분리대, 소음 방지벽 등 실제 환경*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본선구간, 합류/분류부, 가드레일, 요금소, 중앙분리대, 소음 방지벽 총 7가지이를 통해 요금소의 좁은 길 통과, 요금소 전·후의 차선 감소·증가, 분기·합류점에서의 끼어들기, 소음 방지벽·중앙분리대로 인한 통신·신호 장애 발생 등 다양한 상황의 실험이 가능하다.K-City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경우 기업·대학·연구소, 개인·법인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사용 신청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하면 된다.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K-City 내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개방하여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개발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인 K-City가 2018년 말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0:18

그랜저가 2018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진화를 거듭했다.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하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기본 적용하는 등 최신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는 물론,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제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이다.이와 함께 제네시스 G70에 탑재된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내비게이션 이용 시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현대차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선택사양)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포함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했다. (※기존 모델은 가솔린 2.4 / 디젤 2.2 프리미엄 스페셜부터 어라운드 뷰 모니터 선택 시만 적용 가능)또한 블루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동시에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확대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IT 사양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했으며,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전 모델에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블루링크, 공기 청정 모두 자가용 기준)뿐만 아니라 기존 그랜저 고객들에 대한 반응 분석과 판매 현장에서 들리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이패스 시스템, 썬바이저(햇빛 가리개) 및 트렁크 번호판 LED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감을 더욱 높였다. (※하이패스 시스템, LED 램프는 자가용 기준)더불어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4 프리미엄부터 적용했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속도제한 구간에 맞춰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주행 중 정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뒷도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최상위 모델(가솔린 3.3 셀러브리티)에서 가솔린 3.0 모델(익스클루시브 스페셜)까지 확대 적용하고 프라임 나파가죽 시트에 브라운 투톤 칼라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탑승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했다.2018년형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은 3,105~3,400만원 △2.2 디젤 모델은 3,405~3,700만원 △3.0 가솔린 모델은 3,595~3,900만원 △3.3 가솔린 모델은 4,330만원(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80~3,995만원(세제 혜택 후)이다.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신 신기술과 선호 사양을 더욱 확대 적용함으로써 한층 더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그랜저를 꾸준히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 6세대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지난해 11월 말 출시 이후 지난달(10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누적 129,11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에만 110,671대(구형 제외)가 판매되는 등 국내 준대형 시장의 압도적 1위는 물론 2017년 최다 판매 차종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6 10:52

현대자동차(주)가 18일(토) 오후 2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다목적홀에서 지난 50년의 역사를 토대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최초로 열리는 헤리티지 기반 토크 콘서트인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는 지난 시간 동안 축적해온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유무형 유산을 전시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십년을 앞서 출발한 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현대자동차만의 기술력과 고유 스토리 등 독자적인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1967년 창사 이래 출시한 역대 차량은 물론 비약적 성장의 기반이 된 독자개발 파워트레인, 모터스포츠 참가 역사 등 풍부한 헤리티지를 보유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1회차 행사에는 고급 승용차를 주제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최초의 고급 세단 ‘포드20M’,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을 풍미한 ‘그라나다’, 국내 최초 전륜 구동 대형차 ‘그랜저 1세대’ 등 클래식 프리미엄 세단이 전시된다.또한 나윤석 자동차 칼럼리스트, 권규혁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 차장(前 자동차 저널리스트 및 만화가), 성우 배한성씨 등 분야별 자동차 전문 패널을 초청해 △헤리티지 자동차 소개 △헤리티지 자동차 기술 소개 △시대별 자동차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 흥미로운 주제를 기반으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일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70명의 고객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현대자동차의 기술 및 고유 스토리를 고객에게 전하고, 미래 방향성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헤리티지 관련 이벤트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는 11월 18일(토), 12월 16일(토) 등 올해 총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2회차 행사에는 당사 최초 독자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 콘셉트카에서 출발해 양산형 모델에 적용된 당사 최초 모델인 ‘티뷰론’, 90년대에 유럽에서도 인정받았던 스포츠카 ‘투스카니’ 등 스포츠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역대 스포츠 모델을 전시함으로써 일찍부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다양한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해 쌓아온 현대자동차만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2 12:07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6/2017년 9월말 누적 판매량 비교).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Luxury)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White Pearl)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 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의 가격은 3,695만원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고급사양을 두루 갖춘 플래그십 SUV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Luxury 3,350만원 △Prime 3,620만원 △Majesty 3,950만원 △Heritage 4,510만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Snow Beige)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는 마제스티(Majesty)와 헤리티지(Heritage)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2 11:06

PPG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는 파란색이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흰색이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색으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동차 컬러의 변화 동향과 데이터를 공개했다.흰색에 대한 선호도는 2016년의 47%에서 3% 가량 떨어지긴 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조사대상 국가 중 7개 국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색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대체로 밝은 중간색의 인기가 급격히 높아져 18% 정도 늘어났다. 특히 중국의 경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은 럭셔리, 콤팩트, 서브 콤팩트, 미니카, SUV 및 미니 밴 등 거의 대부분의 차종에서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메탈릭 계열의 어두운 색이었으며 파란색이 미니 카 차종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 컬러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PPG 매니저인 제인 해링턴(Jane Harrington)은 “페인트 및 컬러 예측에서 앞서가고 있는 PPG의 입지로 인해 우리는 7개 국가 20여 명의 세계적인 컬러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 문화적 배경에 상관 없이 모든 업계를 망라하는 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동차의 컬러 트렌드가 여러 가지 산업의 영향을 받아 영감을 얻게 되며 패션이나 홈 인테리어와는 달리 아주 독특한 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매년 크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화하고 발전해나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색상으로는 흰색과 검정색, 그리고 회색과 은색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다채로운 블루 및 브라운 색조에 대한 욕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PPG 가 밝힌 2017년도 지역별 자동차 색상 선호도는 다음과 같다.· 북미지역: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는 흰색(25%)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검정색(21%)과 회색(17%)이 각각 2%와 5% 늘어났다. 은색(13%)은 6% 감소했고 그 다음으로 선호하는 색은 빨간색과 파란색(모두 10%)이었다.· 남미지역: 계속해서 흰색(38%)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으며 그 다음은 은색(31%)으로 지난해에 비해 2% 정도 늘어났다. 이어 검정색(10%), 회색(9%) 그리고 빨간색(8%) 순으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지역: 흰색(32%), 회색(18%), 검정색(17%) 및 은색(9%)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6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파란색(9%)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졌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이 지역에서는 흰색(44%)이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다. 그 다음은 검정색(15%)이 뒤를 이었고 은색(10%), 그리고 골드, 베이지, 오렌지 및 브라운 색조 등 자연색(10%)의 순으로 나타났다.패션과 기술 및 주택 등에서 소비자들은 편안한 중간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자동차 종류에 상관 없이 은색과 회색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색상의 미묘한 차이와 전통적으로 유행을 안타는 본질 때문이라고 해링턴은 언급했다. 회색과 파란색으로 중화된 카멜레온과 같은 색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고 있는데 이는 차분하고 편안하며 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2021 모델에 대한 PPG의 코어 릴레이션(CORE Relation) 자동차 색상 팔레트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이는 현대 소비자들의 기호와 연계되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도피자 테마(The Retreater theme)는 기술이나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이라는 24/7 스케줄의 압박과 과도한 자극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조용한 시간을 찾으며 차분하게 균형과 평화를 추구할 기회를 창출해내는 것을 강조한다. 색상은 흰색과 편안한 파스텔 톤의 색조가 어우러진 돌과 대리석, 모래와 진흙에서 영감을 얻는 흙의 분위기이다. 이 컬러 스토리에서는 유행하는 회색과 자연스러운 청회색의 자동차 컬러 트렌드가 완벽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빨간색에 대한 선호도는 1% 감소한 반면, 회색에 대한 선호도는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꿈을 꾸는 자(Dream Weaver)라는 트렌드의 테마는 시끄럽게 살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인생에서 대담하게 저항하는 반항을 묘사하고 있다. 다채로운 팔레트는 퇴폐주의와 근심걱정 없는 영혼을 나타내며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소비자를 반영한다. 강렬하고 밝은 색깔은 광택이 있는 어두운 색조를 상쇄시킨다. 엷고 선명한 유채색과 다양한 채도는 자동차 색상의 대안을 넓혀주는데 예를 들면 눈길을 사로잡는 빨간색, 예사롭지 않는 녹색 그리고 진한 오렌지색 등이 있다.일반대중(The Commoner) 테마는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소박함을 나타낸다. 이 팔레트에 매료되는 고객들은 야단법석을 떨지 않아도 되는 기본에 감사하면서 최소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팔레트에 해당하는 핵심적인 색상은 가장 기본적인 빨간색, 파란색, 기본 흰색 그리고 자연스러운 갈색 및 녹색의 혼합이다.용감한 자(The Brave) 테마는 변화와 강인함 그리고 세계적인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한 시각적 반작용을 나타낸다. 이 팔레트는 사파이어나 점잖은 갈색 그리고 따뜻한 중간색 등 화려한 보석 분위기를 연출해내기 때문에 부차적으로 우아함과 매력을 보여주는 기본 품질이다.PPG는 80년이 넘게 자동차 코팅 분야의 혁신을 추구하는데 앞장서왔으며 폭넓은 코팅 전문지식과 특수 효과 기술에 올바른 업계 동향 분석을 더하여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와 독자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PPG의 페인트 색상은 70개가 넘는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컬러 트렌드를 개발하는 것은 세계적 차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노력활동이다. PPG는 20여 명의 글로벌 컬러 스타일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은 소비자 가전제품, 건축, 자동차 및 항공우주 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이 전문가들은 모든 문화와 지역 그리고 시장을 망라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색조를 예측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식견과 건축 자재 동향, 그리고 실내장식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자동차 | 오은정 기자 | 2017-11-01 13:45

현대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를 세운다.현대차는 1일(수)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역사회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시와 함께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관광지구 내 약 7,330㎡(2,217평) 부지 위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주행 및 보행, 교통안전, 안전벨트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6세에서 10세의 어린이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 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현대차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개발한 미니 전동차를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연간 총 1만2천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다.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울산시는 부지 제공을, 현대차는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생활안전연합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질적인 운영을 맡아 정부-기업-공익법인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익사업 모델이다.이날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보행하고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무다”며 “이번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선진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며 “앞으로도 시설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 어린이 도로교통문화 확립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9년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키즈오토파크 서울’을 개관하고 지난달까지 약 12만 5천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했으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중국 염성에서도 2014년 개관 후 연간 약 3만 5천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 2015년에는 노후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등 키즈오토파크 서울의 리뉴얼을 완료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1-01 13:32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용도로 운행 관련 성능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임시운행 번호판을 발급 받았으며, 이달부터 시험주행로 및 일반도로에서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자동차는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 경고 알림 및 차선 변경 정지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을 강화하고, 야간 운행 및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했다.한편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김병수)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자동차는 소형SUV임에도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첨단기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31 13:05

기아자동차㈜가 10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양현종 선수(기아 타이거즈)에게 부상으로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했다.이번 MVP 시상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창식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서 양현종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을 전달했다.양현종 선수는 제공받은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차량에 직접 싸인을 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양현종 선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스팅어 2.0T 드림에디션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성능과 디자인 요소를 장착한 스페셜 모델로, 기존 스팅어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기아차는 한국시리즈 3차전, 4차전, 5차전에서 각각 시구를 맡은 전소민, 수지, 유연석 씨에게 스팅어를 시구차량으로 제공하기도 했다.또한 2012년부터 6년 연속 KBO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Official Sponsor)로 활동하며 △2017 KBO 올스타전 MVP 선수 스팅어 수여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런존 운영 △야구 유망주 장학금 전달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운영 등 다양하고 색다른 마케팅으로 야구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자동차의 브랜드를 알려왔다.기아차는 최상급 주행성능과 다이나믹 스타일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선수에게 증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와 연계한 이색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31 12:59

고객과 현대차가 함께 개발한 특별한 쏘나타가 올 연말 출시된다.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토)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다.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차량 핵심 부품과 트림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매우 드문 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실시했다. H-옴부즈맨은 지난달까지 총 5개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안을 현대차에 제안했으며 현대차 임직원들의 투표와 상품개발 유관부서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안이 확정됐다. 또한 ‘쏘나타 커스텀 핏’이라는 모델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과 ‘마이 트립 에디션(My Trip Edition)’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은 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한 트림으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PAS, 후방카메라 포함) 등 주차편의관련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마이 트립 에디션(My City Edition)’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고객을 위한 트림으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스마트 하이빔(HBA) 등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고객이 가장 원하는 차를 만든다’는 바람으로 제작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을 비롯해 판매, 상품, 서비스 등 각 부문 임직원과 H-옴부즈맨 2기, 외부 전문가 멘토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이른 아침부터 8시간이 넘게 진행됐으며 △상품혁신 △고객가치혁신 △사회혁신 등 3개 부문 19개팀 총100명으로 구성된 H-옴부즈맨 2기의 아이디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선발된 6개의 팀은 오는 12월 개최예정인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최종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30 15:09

쌍용자동차가 핼러윈을 앞두고 한껏 꾸민 티볼리 아머와 함께 ‘핫플’을 누비는 로드쇼를 개최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고 27일 밝혔다.쌍용차는 27~28일 주말 동안 서울 일원에서 ‘티볼리 아머 핼러윈 로드쇼’를 실시한다. 이번 로드쇼에 함께할 3대의 티볼리 아머는 △석양의 옐로 컬러를 바탕으로 거미줄과 빗자루 탄 마녀를 테마로 한 ‘스파이더’ △잭오랜턴(Jack-O’-Lantern, 호박등) 패턴의 ‘펌킨(Pumpkin)’ △스펙터(specter, 유령)와 박쥐를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표현한 ‘사신’ 등 핼러윈 분위기와 각각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꾸몄다.이번 로드쇼는 홍대, 이태원 등 핼러윈 파티가 열리는 ‘핫플(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 ‘핫플레이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티볼리 아머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들과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티볼리 야광팔찌와 잭오랜턴 스타일의 LED 조명과 같은 선물을 Trick-or-treat(핼러윈에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며 과자를 조르며 하는 말, 또는 그 놀이) 포토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아머는 내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및 상품성 개선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어 에디션(Gear Edition) 모델은 보디/루프/도어미러 컬러, 데칼, 전용 엠블럼 등 수십만 가지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주문형 콘셉트로 적극적인 개성표현을 즐기는 고객층들에게 선택 받고 있으며, 티볼리 아머 전체 판매량 중 40%를 점유하고 있다.한 편, 쌍용차는 지난 2014년 코란도 브랜드 탄생 31년을 맞아 를 개최한 바 있다. 전국 주요 도시에 SUV 대표 브랜드 ‘코란도 패밀리’가 찾아가는 한편 게릴라 콘서트, 차량 시승, 온라인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27 10:40

현대자동차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를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노선버스로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정화도 가능한 수소버스가 일반 노선버스로 보급 확대될 경우 미래 수소사회를 향한 수소전기차 대중화가 좀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현대차는 26일(목) 울산시 옥동 수소충전소에서 이인호 산업부 차관, 오규택 울산광역시 부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현철 효성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수소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울산시 수소버스 시범사업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신형 3세대 수소버스는 정부 인증절차를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울산시 시내버스 정기노선에 투입돼 운영될 예정이다.이전 모델 대비 가속성능, 등판능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내구성능이 대폭 향상돼 노선버스 운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국내에서 수소버스가 정기노선에 들어가는 사례는 처음이다. 도심 운행이 많은 대중교통의 특성상 고객들의 탑승 경험을 늘려 수소차의 우수한 성능과 높은 안정성, 그리고 궁극의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알리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현대차가 울산에서 수소전기택시를 운영하고, 광주에서 제이카와 함께 수소차를 활용한 카셰어링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고객 접근성 향상을 통한 수소차 대중화의 일환이다.또한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무공해 차량으로 고성능 공기정화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형 디젤차 약 40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정화도 가능하다. 이에 해외 주요 국가들도 수소전기버스 개발과 실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럽은 수소버스 상용화를 위한 CHIC(Clean Hydrogen In European Cities)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0년까지 500~1000대를 보급한 뒤 상용화할 계획이다.일본은 도요타가 최근 도쿄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 수소버스를 공개하고 내년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수소올림픽’으로 명명한 2020년 도쿄올림픽에 수소버스 50대를 투입한 뒤 이후 본격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중국은 현재 윈푸, 루가오 市(시) 등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소전기버스 대중화를 위해 대당 30만~50만 위안의 정부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이날 수소버스 시범사업 출범식에 앞서 국내 최초의 수소복합충전소 준공식도 개최됐다.수소복합충전소는 기존 LPG 충전소에서 수소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으로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충전소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규택 울산광역시 부시장은 “우리시는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4,000대 보급, 수소충전소 12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수소전기차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현대차에서 개발한 차세대 수소버스를 세계 최초로 시범운행해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버스는 긴 주행거리를 달리며 일반 승용차 대비 많은 배출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수소버스는 대중교통으로 아주 적합한 차량”이라며 "이번 3세대 신형 수소버스는 이전 대비 실도로주행을 위한 성능을 대폭 개선해 노선버스 운행에 최적화된 차량”이라고 말했다.이인호 산업부 차관도 “수소차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합돼 신산업이 창출되고 새로운 중소·중견기업들이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울산 옥동충전소와 수소버스 시범운행 사업을 계기로, 수소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수소 트럭 등 친환경 상용차도 단계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산업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1만 5천대 보급, 전국 310개 수소충전소 구축 등 수소차 확산을 위해 규제를 발굴·해결하고, 적정 수소가격 설정 및 안정적인 수소 공급 등 세부 정책 과제들도 추진할 계획이다.실도로주행 성능 대폭 강화한 3세대 신형 수소버스 첫 공개현대자동차는 지난 2004년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에 착수해 1세대 모델을 2006년 독일 월드컵 시범운행과 정부과제 모니터링 사업(2006년~2010년)에 투입한 바 있다.이후 2009년 개선된 연료전지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한 2세대 모델을 개발해 2015년 광주광역시 수소버스 운행 시범사업에 전달했다.이번에 투입되는 3세대 신형 수소버스는 일반 시민을 태우고 시내를 운행하는 정기노선 버스로 운영되는 만큼 버스로서의 실용성을 고려해 실도로주행에 필요한 가속성능, 등판성능, 내구성 등을 대폭 강화했다.시내버스 특성상 정차 후 재출발이 많은 운행 환경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저속 주행 상황에서의 초반 가속성능을 약 23% 개선했다.또한 많은 승객을 싣고도 경사진 언덕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하도록 등판능력을 기존 대비 13% 향상시켰으며 품질 개선과 기술력 제고 등을 통해 내구성도 크게 강화했다.외관 디자인은 친환경차의 깨끗함을 담은 화이트 컬러의 바디 위에 블루라인을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으며, LED 주간 주행등, 하이테크 이미지의 헤드램프, LED 리어램프 디자인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이는 지난 5월 공개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와 같은 모습으로 향후 현대차의 미래 친환경 버스 라인업에 적용될 디자인을 계승했다.특히 이번 3세대 신형 수소버스는 내년 평창에도 투입돼 한국을 방문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국내 최초 ‘수소복합충전소’ 준공, 충전인프라 구축 새 모델 제시수소버스 시범사업 출범식에 앞서 울산시 주관으로 국내 최초 LPG-수소복합충전소인 ‘옥동 수소복합충전소’ 준공식도 열렸다.울산시가 산업부 실증사업과 환경부 수소충전소 구축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이번 ‘옥동 수소복합충전소’는 수소차 1대를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완충할 수 있다.기존 LPG충전소를 활용한 ‘옥동 수소복합충전소’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충전소 구축을 위한 부지 확보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현재 전국에는 2027개(17년 7월 기준)의 LPG충전소가 있지만 수소충전소는 10개에 불과하다.현재 일본은 전국에 91개 수소충전소가 구축 완료됐으며, 8개소가 추가로 준비 중에 있다. 독일 역시 2023년 400개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표로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며 현재 33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도 수소사회 구현에 적극적이다. 2025년까지 수소차 5만대 보급, 300개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26 15:23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아파트 단지인 강남 래미안힐즈, 성수 트리마제에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하여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8월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을지로점, 삼성역점, 강남역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비는 차가 필요한 아파트, 오피스, 상가 건물 등 다양한 곳에서 도입 요청을 받아 왔다. 네이비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개월만에 기존 회원들의 높은 호응과 서비스 확장 요청에 힘입어 아파트 단지인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성수동 ‘트리마제’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래미안강남힐즈’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단지이다. 또한 신혼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자동차는 필수적이다.링커블은 이러한 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래미안강남힐즈를 네이비의 첫 번째 아파트 단지로 선정했다. 차량 라인업은 벤츠 B클래스, 벤츠E클래스, 벤츠 GLC coupe, 미니 컨트리맨으로 구성되어 주중 일과, 주말 가족 여행 등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커버한다.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벤츠 B클래스가 평균 3000원대, E클래스가 평균 4000원대, 벤츠 GLC coupe가 5000원대이다. 1인 싱글 가구와 전문직, 사업가가 많이 살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성수동 ‘트리마제’에는 이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재규어 XE 2.0D, 미니 컨트리맨, 미니 클럽맨이 배차된다. 또한 연말에는 서울 내 주거단지 최초로 트리마제 단지 내에 테슬라 전용 충전기 설치 및 테슬라 차량 배차가 예정되어 있다.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재규어 XE 2.0D가 평균 4000원대, 미니 컨트리맨은 3000원대, 클럽맨은 2000원대로 구성된다. 네이비 서비스는 앱에서 커뮤니티(거점)를 선택하여 가입한 후, 면허 인증 및 거점 인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대여-반납 존을 설정할 필요 없이 지정된 거점(커뮤니티) 주차장에서 바로 타고 반납하면 된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문제가 되었던 과도한 주행 요금은 링커블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유비 정산’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스마트 주유비 정산 시스템은 당일 해당 지역의 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대여 시 주유량과 반납 시 주유량을 비교하여 부족하면 추가 결제를, 초과되면 네이비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네이비 크레딧’으로 환급해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차를 소유하면서 겪게 되는 번거로운 일들(세차, 정비 등)은 친환경 방문 세차 업체인 ‘페달링’과의 제휴를 통해 제반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차량을 경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링커블의 김홍균 대표는 “개인이 1대의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아파트 단지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이웃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비용은 경제적이면서 경험은 풍부해지는 새로운 차량 이용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아파트, 오피스와 같은 큰 규모의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원룸, 오피스텔, 빌라 등 소규모 커뮤니티들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네이비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비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도입 신청을 받고 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7-10-2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