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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11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사천에서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개최한다.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지역기반 공공스포츠클럽을 말한다.2013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스포츠클럽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수준 높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재능이 발견되어 선수로 활약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의 영역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전국 52개 스포츠클럽의 운영자 및 회원 약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6종목(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탁구, 테니스)의 교류를 통해 클럽 간 연계를 강화하고 클럽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2016년 전주에서 개최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남도와 사천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사천스포츠클럽(회장 이용관)에서 대회를 주관한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상호 우정과 친교를 다지는 감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1-06 10:1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과 케이팝(k-pop) 스타들의 공연은 물론 각종 예술 공연, 거리 전시, 시민 체험 행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올림픽* 축제가 펼쳐져 대한민국에 올림픽 열기를 더한다.문화올림픽이란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위원장 이희범)가 11월 1일(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 개최 100일 전(G-100)과 국내 성화 봉송 시작을 기념해 이날부터 11월 7일(화)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평창 지(G)-100일 문화올림픽 추천 프로그램들을 공개했다.이번 문화올림픽 행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은 물론 광장과 거리 등 개방 공간을 십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걸출한 세계적 스타들이 성화 봉송을 축하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최고의 공연을 누릴 수 있다.특히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심장부이자 열린 공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11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평창올림픽 지(G)-100일 주간에 문화올림픽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평창 지(G)-100… 광화문 광장 수놓을 올림픽 축하 한마당우선, 지(G)-100일인 11월 1일(수) 광화문 광장에서는 ‘평창 문화올림픽 지(G)-100 성화 봉송 축하 케이팝(K-POP) 콘서트-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이 열린다. 평창 문화올림픽 슬로건인 ‘평창, 문화를 더하다’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11월 2일(목)부터 11월 7일(화)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광화문 외벽을 스크린으로 한 대형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이 상영돼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엘이디(LED) 영상을 비추는 예술 기법으로서, 이번 미디어파사드에는 평창올림픽 슬로건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예술인 뮌, 이배경, 홍지윤이 참여했다.11월 5일(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플레이(Play) 평창 지(G)-100’은 ‘미래’, ‘열정’, ‘꿈과 희망’, ‘기쁨’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낮에는 트램펄린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밤에는 시민 참가자와 공연인들이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 디제이(DJ) 좌니 킴과 함께 만들어내는 대형 공중 공연(퍼포먼스)이 펼쳐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미디어예술가 이이남이 기획한 참여형 미디어 시스템 ‘미디어아트 큐브전’(11월 2~7일/광화문 북측광장)도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다. 이는 지난 7월 강릉, 9월 부산, 10월 광주에 이은 네 번째 전시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한 그림과 직접 적은 평창올림픽 응원메시지를 스크린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평창올림픽을 응원할 수 있다.◇평창 지(G)-100… 오페라, 발레, 케이팝 등 세계 최고 드림팀 뜬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도 100일 남짓 남은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한자리에 모인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총출동하는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Pride of KOREA)'(11월 3~4일 YES24 라이브홀/5일 롯데콘서트홀)가 특히 눈에 띈다.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원일, 이병우, 양방언을 비롯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재즈 가수 나윤선이 무대에 올라 3일간 환상적인 공연을 보여준다.11월 2일(목)과 3일(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미국,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오 대륙 주요 18개 국가 올림픽위원회들의 지지 아래 결성된 '올림피즘 오브 파이브 링스(Olympism of Five Rings)’ 월드콘서트가 세계 최초로 열린다. 에스토니아 올림픽 위원회 위원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이며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예르비(Kristjan Jarvi)와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가 김덕수를 중심으로 세계 10여 개국의 대표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평화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과 멀티미디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국립발레단의 명작 발레 공연 ‘안나 카레니나’(11월 1~5일)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특별히 기획한 이 작품은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과 취리히 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무가 더해진 발레로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한편 11월 4일(토)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지(G)-100일 기념 ‘2017 드림콘서트 인(in) 평창’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엑소 첸백시(EXO-CBX)를 비롯해 빅스, 워너원 등 쟁쟁한 케이팝 스타들과 디제이 디오시(DJ DOC), 백지영 등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10월 11일(수) 티켓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2만 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평창 지(G)-100… 일상에서 미리 만나는 2018 평창올림픽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도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공모로 선정한 2018개의 응원메시지와 대한민국 대표 작가의 회화 작품 2,018개를 엮어 거리에 전시하는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All.Connected./11월 1~30일)’의 본전시가 11월 1일(수)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된다. 작가들의 작품과 평창올림픽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은 아트배너 2,018개가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 성원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11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월드 시네마 위크’에서는 평창올림픽 지(G)-100일을 기념해 올림픽 국가 21개국에서 추천하는 각국 인기 스포츠 영화 23편을 상영한다. 국내 관객들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보며 스포츠와 삶, 도전 정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라실라의 삶과 역경을 그린 호주 영화 ‘더 윌 투 플라이(The Will to Fly)’, 소말리아 대표팀의 세계 대회 출전기를 그린 스웨덴 영화 ‘나이스 피플(Nice People)’ 등이 주목할 만하다.10월 개막한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월드 컬처 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 역시 11월 초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공연과 전시 등을 이어간다. 올림픽 참가국 15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추천한 각국의 야외극, 무용, 음악, 영화 등을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한편 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 역시 올해는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11월 3일(금)부터 19일(일)까지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밝힌다. 올해 축제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특별한 주제 아래,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와 피겨, 스키점프, 루지 등의 올림픽 종목을 형상화한 다양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빛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문체부는 지구촌 최대 겨울 축제인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 세계인이 2018 평창올림픽을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올림픽 대회 개최 100일 전을 맞이해 하나 된 열정으로 멋진 올림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평창올림픽 지(G)-100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문화올림픽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 문화올림픽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31 12:19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28일 개막했다.28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한국여성스포츠회 최윤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한국여성스포츠회 소속국가대표 출신 여자 스포츠 스타들도 개막식을 빛냈다. 탁구 선수 출신 양영자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배드민턴 선수 출신 강영신 부회장, 핸드볼 선수 출신 오성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구는 여자배구 공격수 출신 지경희 세화여중 배구감독이 맡았다.잠재력 있는 여자야구인 발굴과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한 ‘베이스볼 퀸’ 이벤트도 인기였다. 투구 속도, 멀리 던지기, 홈런 레이스 등에 도전한 2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각 부문 우승자에게 미니빔 TV 등을 증정했다.여자야구대회로는 국내 첫 스폰서 대회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야구 리그이며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주말 7일 동안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선수단 규모로 역대 국내 여자야구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42개 팀 약 900명이 열전을 펼치며 19일 결승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주요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LG전자는 대회기간 동안 공식 페이스북에서 대회 소식 제공은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 중 22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한다.LG전자는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2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 글로벌 대회인‘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지난 8월에는 7개국 8개팀이 참여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역대 여자야구 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30 15:10

탐앤탐스는 오는 29일(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6회 탐앤탐스컵 유소년 축구대회(이하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탐앤탐스가 주최, 후원하고 국민생활체육 강남구축구연합회와 G-SPORTS가 주관한다. 탐앤탐스는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 및 수도권 유소년 축구클럽 간의 원활한 교류 확대를 위해 6년째 유소년 축구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강남구 소속의 유소년 축구클럽 및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서 활약 중인 클럽까지 총 48개 팀, 6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유치부와 초등 1학년에서 5학년까지 학년 별로 그룹을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우승팀을 포함한 수상팀에게는 탐앤탐스 기프트카드가 수여되며, 최우수 선수를 비롯한 참가자에게는 탐앤탐스 커피 선물세트, 허브티선물세트, 밀크티타임, 그린티라떼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축구 꿈나무 원석을 발굴해 미래의 태극전사로 성장하길 바라며 해마다 유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스포츠 외에도 신진작가, 신진뮤지션 등 문화예술의 원석을 발굴하고 후원해 온 만큼 앞으로도 그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27 11:15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10월 24일(화), 그리스에서 채화된다. 이번 채화 행사는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스파이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에프시마이오스 코자스 올림피아 시장 등 올림픽 관계자와 대한민국의 대표단으로 이낙연 국무총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현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또한 2015년에 진행한 성화봉송 전 세계 아이디어 공모전인 ‘오픈! 미션 릴레이’의 일반부와 학생부 각 1위 수상자가 대표단에 동참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성화봉송의 의미를 더한다.올림픽의 근원지인 그리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채화는 헤라신전에서 진행되며 대사제와 여사제가 성화를 들고 입장해 고대로부터 진행된 올림픽의 가치와 역사를 전달할 예정이다.통상 채화 뒤 첫 주자로는 그리스올림픽위원회에서 지정하는 그리스 출신 인물이 나서고 이어 개최국이 선정한 인물이 두 번째 주자가 되는데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인 박지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 역할을 맡는다.성화는 그리스에서 24일(화)부터 총 7일간 진행되는 성화봉송을 마치고 31일(화), 최초의 근대 올림픽경기장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인수되어 11월 1일(수), 인천공항을 통해 30년만에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수)부터 101일간 총 2018km를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성화봉송 슬로건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처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20 15:58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인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 KIC에서 개최된다.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2017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는 10개 클래스 200여대의 차량이 출전하여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10여개 동호회 600여대의 차량이 참여하며 새로운 이벤트인 슬라럼 챌린지가 추가 되었다. (라바콘을 일정간격으로 배치하여, 지그재그 코스를 달리는 경기)또한 레이싱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레이스도 진행한다. 영암 서킷 라이센스 취득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 대상 경품 추첨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이와 함께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및 놀이방을 운영한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 행사도 준비 되어 있다.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시청이 가능하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9 12:50

전국 지체장애인들의 축제 ‘2017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18일(수) 인천광역시 남구 소재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우승은 대구협회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협회 회원 1만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 자리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제갈원영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개회식에서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대회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장애인 생활체육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및 인천광역시장의 시상과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 지역 국회의원의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단체줄다리기, 좌식배구, 한궁, 휠체어육상 400m릴레이, 스탠딩육상 400m릴레이 등의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전국 지체장애인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추억을 만드는 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대구협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경기도협회, 3위는 경북협회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강원도협회, 응원상은 전북협회, 화합상은 서울시협회, 모범상은 인천시협회, 질서상은 전남협회가 받았다. 이날은 국제평화지원단의 특공 무술시범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펼쳤고, 인천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체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체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이 무척 반갑고 기쁜일이다”며 “건강한 장애인의 삶을 위해 생활체육 보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9 12:29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항공이 12월 1일 필리핀 클락 FA KOREA C.C에서 제18회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한필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한필 골프대회는 그간 마닐라 근교에서 진행되었지만 필리핀항공이 1월 1일 인천-클락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17회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도 클락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평소 골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박 4일(63홀) 899000원이다. 필리핀항공 왕복 일반석 항공권(Tax 포함), 클락 특급 호텔 3박 숙박, 연습 라운딩 27홀, 대회 라운딩 18홀, 친선 라운딩 18홀, 한국인 가이드 및 전용 차량, 조식, 중식, 석식, 골프장 보험료 대회 저녁 만찬, 전동 카트(2인 1대) 및 골프 비용(그린피, 캐디피, 카트피, 캐디팁)과 여행자 보험 1억이 모두 포함된 상품이다. 단 개인 경비 및 에티켓 팁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시상 또한 준비되어 있다. 우승 남녀, 준우승, 홀인원, 특별상, 최다 참가상, 롱디, 니어 및 행운권 추첨까지 하여 다양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본 상품은 11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필리핀 전문 여행사 ‘온필’과 필리핀항공 주요 판매점에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9 12:15

제28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 개최된다. 화성시는 도민체전에서도 남다른 준비와 진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28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기존에 치러졌던 행사와 달리, 화성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화성에서 빛난 화합, 함께하는 경기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화성시 일원에서 22개 종목(2개 시범종목) 31개 시·군 4만5천여명의 선수단 및 가족이 참여하는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시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생활체육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이음터가 되어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도민체전 종합 우승, 세계 4대 부자 도시... 달라진 위상의 화성 화성은 도민체전에서 11연패의 강호 수원시를 꺾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4월까지만 해도 화성시가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지만 화성은 성화 봉송, 경기 진행, 부대행사, 개·폐막식까지 완벽한 준비를 선보이며 종합 우승의 영예와 함께 시·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대축제를 만들어 냈다. 특히 가장 주목받았던 것은 채인석 화성시장의 깜짝 ‘PT쇼’다. 개회식 때 의례적으로 이뤄지는 환영사 대신 화성을 알리기 위한 PT쇼를 택한 것이다. 단 5분의 스피치였지만 채인석 시장의 PT쇼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항과 극복의 정신으로 과거의 아픔으로 새로운 가치로 바꿔나가는 열정의 화성, 안전도시로 거듭난 에코 스마트 시티 화성, 시민들의 행복을 우선하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 세계 4대 부자도시로 선정되며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성장하는 화성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며 ‘위대한 열정으로’라는 개회식의 주제에 걸맞게 화성의 저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람이 먼저인 화성, Eco Smart City 화성… 또 한 번의 도전, 또 한 번의 도약 첨단 기술과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에코 스마트 시티로 진화하고 있는 화성은 지난 5년 간 부채 없는 도시를 달성하고 아픔이 서린 매향리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 화성창의지성교육으로 새로운 공교육의 모델을 제시하며 길을 열어 왔다. 화성시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무용단 공연 등 상투적인 행사 대신 화려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선수단 입장 및 개회식 행사 콘셉트도 파격적이다. 경기장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선수단 입장 대신 중앙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선수들이 무대를 건너 앞으로 행진하며 입장해 의자에 앉게 된다. 그 동안 선수단 입장 시 소품 등을 활용해 시·군을 홍보해 왔던 방식도 대형 전광판을 통한 홍보 영상으로 대체하며, 입장 선수단 규모도 시군체육회 임원 10명, 남녀 선수 20명 등 30명 단위로 축소했다. 의례적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여 선수들과 시민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다. 특히 식후 행사로 조명, 레이저, 장치연화 쇼를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EDM 파티도 열려 관중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여기에 대형 콘서트 등에서 볼 수 있는 60m에 이르는 대형 무대에서 모듬타악 및 프로댄스팀, 합창, K-POP, 태권도 공원과 가수 위키미키, 박상민, 홍진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부대행사 역시 도민체전보다 훨씬 풍성해졌다. 10월 28일을 ‘화성종합경기타운 놀러가는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가족 단위의 체험 행사와 푸드코트를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늘어난 것은 부대행사뿐 아니다.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전 요원을 기존 인력보다 3배나 인원을 증원하고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과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대축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8 15:02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첫 출전대회서 우승했다.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인 i30 N 기반의 경주차 ‘i30 N TCR’이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저장성에 소재한 저장 인터내셔널 서킷(Zheji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첫 출전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쟁쟁한 경주차 약 21대가 출전한 가운데 i30 N TCR은 2대가 출전했다.7일 예선을 거쳐 8일 두 번에 걸쳐 치러진 결승에서 ‘i30 N TCR’은 결승1에서 우승과 12위, 결승2에서 4위와 6위를 달성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특히 현대자동차가 TCR대회에 첫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명차와 대등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모터스포츠를 고성능차 개발의 장으로 활용하며 고성능차는 물론 경주차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이번에 대회에 출전한 ‘i30 N TCR’ 역시 이미 2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한 바 있는 ‘i30 N’을 기반으로 개발됐다.2.0터보 직분사 엔진을 경주용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이 약 330마력에 달하며, 6단 시퀀셜 기어(일렬로 기어 변속)를 채택해 양산차 기반 경주차 클래스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또한 경력이 20년 이상의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이탈리아)와 알란 메뉴(스위스)가 ‘i30 N TCR’ 드라이버로 참가했다.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올해 말부터 전세계 프로 레이싱팀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대회 경험은 경주차와 고성능차는 물론 일반차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이번 대회 출전은 첫 판매용 서킷 경주차의 공식 데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써 고성능차와 서킷용 경주차를 개발하고 경주차대회에 지속 출전해 우리나라에서도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i30 N TCR’은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TCR(Touring Car Race)’ 대회를 위한 경주차이며 대회는 인터내셔널 시리즈(International Series), 지역 시리즈(Regional Series), 국가 시리즈(National Series)로 구성되어 있다.그 중 최고 수준의 리그인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연간 총 10회 개최되고 이중 중국 경기는 9번째 경기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0 11:24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제4차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회 개최일이 다가옴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인지도와 성공적 개최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기대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나,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국민은 여전히 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전망에 대해서 △매우성공(14.6%) △성공(52.0%) △우려(5.6%) △매우 우려(1.8%) △응답 유보(26.0%)로 응답자 중 66.6%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정적 전망은 7.4%에 불과했다. 긍정적 비율은 1차 조사 55.1%, 2차 조사 62.9%, 3차 조사 63.8%보다 높게 조사되어 대회가 다가오면서 성공 개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응답자 중 39.9%가 이번 올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43.6%는 올림픽이 기다려진다고 답했다. 이는 7월 조사보다 각각 4.8%포인트, 2.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문체부는 10월 24일(화)에 그리스에서 올림픽 성화가 채화돼 대회 개최 100일 전(G-100)인 11월 1일(수)부터 국내 봉송이 시작된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 전시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5세~79세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10-10 10:21

대한체육회는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로 총 메달 41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7위에 오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순위 10위권 이내, 금메달 10개 이상’이었던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태권도, 수영, 댄스스포츠에서 강세를 보였고 볼링, 실내육상, 역도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다관왕에는 수영의 정동원 선수가 올랐다. 남자 혼계영 200m(정동원, 전성민, 장동혁, 문재권) 우승을 시작으로 남자 배영 50m 및 100m에서 각각 23.22, 51.28의 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아울러, 댄스스포츠의 강문성·박지수 선수가 차차차, 룸바에서 각각 32.000, 33.04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수영의 김달은 선수는 여자 평영 50m·100m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평영 50m에서는 게임 레코드를 세우기도 했다. 볼링의 백승자 선수는 여자개인전에서 21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여자 4인조전(백승자, 김문정, 정다운, 홍해니)에서 필리핀과의 접전 끝에 873점을 세우며 금메달 2관왕으로 등극했다.태권도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태권도 대표팀은 고등학교 2-3학년생들로 구성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었음에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노련한 선수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내어 큰 의미가 있었다.실내육상에서는 60m 허들,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육상 불모지에서 육상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아울러 당구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역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8일 20시 17분(현지 시간)에 아시가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폐회식에 참석하였으며 선수단 본단은 29일 11시 현지에서 해단식을 갖고 EK0322편으로 귀국, 16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9 12:18

서로를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장애인 부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는 25일 여의도 GLAD 호텔에서 모범 장애인 부부 46쌍을 초청해 ‘2017 전국장애인부부초청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사회의 편견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정을 일궈낸 15쌍의 부부가 표창을 받았다.대회 최고상인 ‘가연상(보건복지부장관표창)’은 서보용·백승희 부부에게 돌아갔다.척추·지체 중복장애 2급인 백승희 씨는 청각장애인 남편에게 글을 가르치고, 발음을 교정해 주며, 사회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남편 서보용 씨는 척추 수술, 어깨 수술 등 4번의 큰 수술을 한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가장으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서로의 귀와 다리가 되어 의지하며 살아온 서보용·백승희 부부의 사연은 많은 감동을 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외에도 채종길·권옥순 부부, 양효석·김윤순 부부, 이승용·백향숙 부부, 박기형·유진숙 부부가 ‘정연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김종택·장두순 부부, 남진섭·유화순 부부가 ‘연리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석원·우복순 부부, 김희철·박춘선 부부, 신진수·조미선 부부는 ‘가화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성기용·홍진표 부부, 김종섭·김정옥 부부, 박광수·이순이 부부, 김철수·박영란 부부, 오연환·김경자 부부는 ‘특별상’(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 가정은 모범 가정패를 받았다.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바른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시상식 외에 고정욱 작가의 인생 토크와 가수 축하 공연, 수상자 가족들의 깜짝 동영상 등이 마련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6 13:21

대한체육회가 25일 14시30분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전·현직선수로 구성된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강릉·정선 경기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다.체육회는 지난달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메달리스트를 비롯하여 체육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하였다. 배드민턴 이용대, 리듬체조 손연재, 펜싱 오은석, 양궁 김우진 선수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전,현직선수 20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먼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내년 2월 대회기간 동안에는 평창·강릉·정선 경기장에서 안내 및 주차 관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평창조직위원장 공동 명의의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오늘 발대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체육단체 임·직원,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체조의 손연재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용대 선수와 손연재 선수는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선서자로 나서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야 할 때이다”며 “자발적인 참여에 고맙고, 대국민적인 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대한체육회도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대한체육회는 9월 3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역, 고속터미널 등에 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6 13: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7일(수) 충북 진천에서 ‘국가대표선수촌’(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개촌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로써 1966년부터 운영해온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최첨단 훈련시설을 갖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시대의 막이 열린다.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이승훈·기보배·진종오·박상영 선수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를 격려하고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참관할 계획이다.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2004년에 건립을 확정한 이후 10여년에 걸쳐 총 5130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립되었다. 시설 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이며, 태릉선수촌과 비교하면 규모, 시스템, 수용 인원 등에서 3배 수준을 자랑한다. 진천선수촌은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동, 823개실의 선수 숙소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또한 한꺼번에 400여명이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센터는 최첨단 훈련장비를 구비하고 있고 선수촌 내 메디컬센터에서는 의사(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부상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책임진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영상분석실, 측정실, 실험실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학적·체계적 훈련 지원을 제공한다.앞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들에게 개방돼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종환 장관은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선수촌을 지역주민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6 12:51

㈜블렌트가 주최하는 ‘2017 브릿지워크서울’이 10월 28일 오후 3시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출발하여 한강 다리 5개를 거쳐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공원에서 종료되는 19km 코스로 개최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한강 다리를 경유하며 걷는 대회다. ‘2017 브릿지워크서울’은 ‘한강나이트워크 42K’ 기획팀의 ‘어반 라이프 스포츠’ 두번째 시리즈로 걷기에 대한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는 대회다.도심 속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스포츠를 넘어 자동차로, 지하철로 빠르게 지나쳤던 한강 다리 위 버스킹, 포토 서비스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즐겁고 재미있게 걸으며 도심 속에서 가을 한강의 석양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어반 라이프 스포츠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짐백과 더불어 협찬사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도착지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는 할로윈 피크닉 컨셉으로 완보자들과 공원 방문객들이 대회의 여운을 즐기고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상암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대회 속 작은 대회로 (사)재미있는 재단의 기부 프로젝트 ‘Bed Race(침대끌기대회)’가 개최되어 참가만으로도 기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름다운 서울 도심의 가을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대회 코스는 19km로(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반포대교(잠수교)→한강대교→원효대교→마포대교→양화대교→난지한강공원→평화공원 연결 브릿지→상암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 제한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나이와 선수 경력에 관계없이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확인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5:02

대한체육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유소년리그 명문 구단인 Getafe CF와 Union Adarve 구단의 지도자를 초청하여 축구 아이리그 사업의 유·청소년 우수 선수 및 지도자 1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NFC에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2박 3일간 이론(9월 22일)과 실기 교육(9월 23~24일)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유·청소년 선수들은 먼저 이론 교육을 통해 선진 축구 기술 및 전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실기교육은 초청된 외국인 지도자들이 국내 지도자들과 함께 세부 기술별 축구 클리닉 존을 운영하여 조별 순환 방식으로 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축구 부상 방지 교육도 실시한다.지도자들은 유소년 지도방법 강연 및 노하우 컨설팅 강연을 통해 선진 축구 교육법을 전달 받고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트레이닝 교육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리그 친선경기를 진행하여 평가 결과에 따라 해외연수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 및 지도자의 기량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기틀을 마련하여 아이리그에 참가하는 유·청소년 선수들을 글로벌 인재 및 스포츠 유망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참가자는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해외연수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4:28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NYSE): V)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글로벌 ‘팀 비자’(Team Visa) 명단을 20일 발표했다.‘팀 비자’에 선발된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출전 선수 40여명에는 미카엘라 쉬프린(Mikaela Shiffrin, 미국), 클로이 킴(Chloe Kim, 미국), 마크 맥모리스(Mark McMorris, 캐나다), 거스 켄워시(Gus Kenworthy, 미국), 옥사나 마스터스(Oksana Masters, 미국), 이상화(한국), 카밀 스토흐(Kamil Stoch, 폴란드), 힐러리 나이트(Hilary Knight, 미국) 등이 포함됐다.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망주로 이뤄진 ‘팀 비자’는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트부터 스키 점프, 피겨스케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여러 선수들을 대표한다. 비자는 30년 이상 세계 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2003년부터 패럴림픽도 후원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비자는 선수들이 출신이나 배경과 관계 없이 평생의 꿈을 이루도록 돕고자 경기장 안팎에서 필요한 수단과 자원, 지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2000년 ‘팀 비자’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현재 ‘팀 비자’는 재능과 인품을 겸비하고 수용, 파트너십, 통합이라는 비자의 가치를 공유하는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 커틴(Chris Curtin) 비자 최고 마케팅 혁신/브랜드 책임자는 “팀 비자에 함께 하게 된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매일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비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완벽히 대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자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이들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금메달을 향해 매진하는 여정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평창 2018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앞서 ‘팀 비자’에 공식 합류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미카엘라 쉬프린(미국, 알파인 스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최연소 미국 국가대표로 여자 알파인 스키 회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건 미카엘라 쉬프린은 여자 알파인 스키 선수 중 올림픽 메달 최다 보유에 도전해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그 이름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그는 4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 출전한다.-클로에 킴(미국, 스노보드-하프파이프): 클로에 킴은 13세 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으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될 수 있었으나 경기 규칙에 따라 경쟁을 벌이기엔 너무 어렸다. 한국계 미국인 2세인 그는 2018 평창 올림픽에 출전해 부모의 고향인 한국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인 이 십대 소녀는 스포츠 스타로 급부상했으며 평창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마크 맥모리스(캐나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2017년 3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산간 지역에서 자칫 죽음에 이를 뻔한 충돌 사고를 당한 마크 맥모리스에게 2018 평창 올림픽 시상대에 서겠다는 의지는 그가 극한 재활 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은 지 2주 만에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이번에도 역경을 넘어 첫 빅에어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쥐겠다는 결심을 불태우고 있다. 단연코 그에게 생애 최고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거스 켄워시(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하프파이프): 액션 스포츠 선수 중 최초로 게이임을 공개한 거스 켄워시는 슬로프 안팎에서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2014년 소치에서 올림픽 첫 무대에 선 그는 제1회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 옹호가로 활동하며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밝히도록 격려하고 있다.-이상화(한국, 스피드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 2연패 기록을 보유한 이상화는 날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얼음을 지치고 있다. 이상화는 스케이트 선수였던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상 둘의 선수 생활을 뒷바라지할 수 없었고 오빠는 선수 생활을 포기했다. 이는 이상화가 고된 연습을 감내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 원동력이었다. 2018년 그는 동계 올림픽 선수 중 두 번째로 금메달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18 평창 올림픽은 그의 텃밭에서 열리는 만큼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 -카밀 스토흐(폴란드, 스키 점프): 폴란드 스키 리조트인 자코파네(Zakopane) 지역에서 태어난 카밀 스토흐는 세 살 나이에 처음 스키 부츠를 신었고 약 1년 후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열 여섯 살 즈음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그는 2년 후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그는 개인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스키 점프 종목 사상 세 번째로 개인전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옥사나 마스터스(미국, 장애인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애인 바이애슬론): 핵방사선 노출로 인한 합병증을 안고 태어난 옥사나 마스터스는 고아원으로 보내져 입양을 기다려야 했다. 패럴림픽 3관왕인 그가 출생 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왔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허리 춤에 패럴림픽 메달 3개(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간직한 그는 2018 평양 패럴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또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4년 불과 3초 차이로 메달을 놓친 옥사나는 미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또는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종목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힐러리 나이트(미국, 아이스하키): 힐러리 나이트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 멤버였다. 이제 그는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생애 최초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4년 여자 스케이트 선수(비 골키퍼) 중 최초로 NHL 팀과 훈련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이 외에 다음과 같은 세계 선수들이 ‘팀 비자’에 소속돼 있다.-북미(North America): 사라 헨드릭슨(Sarah Hendrickson, 미국, 스키 점프), 매기 부아쟁(Maggie Voisin,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 데이빗 와이즈(David Wise,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하프파이프), 제이미 앤더슨(Jamie Anderson, 미국,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트래비스 게릿츠(Travis Gerrits, 캐나다, 프리스타일 스키-에어리얼), 찰스 하멜린(Charles Hamelin, 캐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맥 마르쿠(Mac Marcoux, 캐나다, 장애인 알파인 스키), 스콧 무아(Scott Moir, 캐나다, 피겨스케이트), 스펜서 오브라이언(Spencer O’Brien, 캐나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테사 버추(Tessa Virtue, 캐나다, 피겨스케이트)비경쟁 부문(Not Competing): 메릴 데이비스(Meryl Davis, 미국, 피겨스케이트), 찰리 화이트(Charlie White, 미국, 피겨스케이트)은퇴선수(Retired): 안젤라 루지에로(Angela Ruggiero, 미국, 아이스하키)-아시아(Asia): 박승희(한국, 스피드스케이트), 베이베이 추(Beibei Chu, 중국,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 콩(Han Cong, 중국, 피겨스케이트), 수이 웬징(Sui Wenjing, 중국, 피겨스케이트), 한톈위(Han Tianyu, 중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장이웨이(Zhang Yiwei, 중국, 스노보드-하프파이프), 사라 타카나시(Sara Takanashi, 일본, 스키 점프), 노리아키 카사이(Noriaki Kasai, 일본, 스키 점프), 캐롤라인 박(Park, Caroline, 한국, 아이스하키), 이상호(한국, 스노보드-회전평행), 임효진(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정승환(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마이클 크리스찬 마르티네즈(Michael Christian Martinez, 필리핀, 피겨스케이트)-유럽(Europe): 에스더 레덱카(Ester Ledecka, 체코공화국, 알파인스키/스노보드-회전평행), 루프 톤테리(Roope Tonteri, 핀란드,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엘리제 크리스(Elise Christie, 영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 빌리 모건(Billy Morgan, 영국,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피터 필(Peter Fill, 이탈리아, 알파인스키), 마커스 클리블랜드(Marcus Kleveland, 노르웨이,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 막심 트란코프(Maxim Trankov, 러시아, 피겨스케이트), 타티아나 볼로소자(Tatiana Volosozhar, 러시아, 피겨스케이트), 스티나 닐슨(Stina Nilsson,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스키), 패트릭 버그너(Patrick Burgener, 스위스, 스노보드-하프파이프)-아프리카(Africa): 브롤린 마웨제(Brolin Mawejje, 우간다, 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빅에어)-남미(South America): 도미니크 오하코(Dominique Ohaco, 칠레, 프리스타일 스키-슬로프스타일)한국 거주자(외국인 등록증 소지자 포함)는2018 평창 동계올림픽 웹사이트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자의 경우 공식 리셀러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한국 내 아울렛이나 주요 티켓 센터에서 입장권이 판매될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