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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31일까지 초, 중, 고, 대학생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7 에너지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신산업’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생활 제품 아이디어나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설비 디자인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신산업’은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신산업을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 혹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 스토리를 말한다. 공모 부문은 아이디어, 디자인, 에세이로 나뉜다. 아이디어 부문은 신재생에너지원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결합한 아이디어에 대해 스케치하고 설명하는 제품 아이디어,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 수 있는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설비 디자인 아이디어로 나뉜다. 디자인은 에너지 절약 또는 에너지신산업을 표현하는 포스터와 자신만의 슬로건을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에세이는 에너지 절약 실천이나 에너지신산업에 관한 생각을 사진, 그림 등과 함께 자유롭게 작성한 수기를 공모한다. 접수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포스터나 캘리그라피 부문에 지원하는 초, 중, 고생에 한해 단체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총 27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부문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외에도 우수지도교사상의 수상자를 선정,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에서 수상한 수상작들은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전시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8-23 11:2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 현업인 직무 교육 ‘콘텐츠 스텝업’ 4 과정을 공개했다.인도네시아는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Post-BRICS’라고 불리며 잠재성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의 경우 10%씩 점진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166억400만달러의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따라서 인도네시아는 현재 국내 콘텐츠 산업인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맞추어 한콘진은 이번 교육 주제를 ‘무섭게 성장하는 콘텐츠 시장,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라’로 선정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진출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콘텐츠 유통 시장·플랫폼 현황에 대해 이해하고 진출 전략을 획득할 수 있다.교육은 9월 7일 서울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접근 방안 및 성공 사례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의 커머스 현황 및 유통 플랫폼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고 실제 현지에 정착한 기업의 우수 사례를 분석한다.이번 교육의 연사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전문가들이 선정되었다. 배수호 토리웍스 대표, 장호열 볼레넷 대표 그리고 김상민 크레온 팀장이다. 배수호 대표는 인도네시아 게임 산업의 선두에 있는 크레온 및 관계회사의 대표였으며 현재는 국내에서 해외 시장을 준비하는 웹툰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호열 대표 역시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게임 퍼블리싱 및 이메일 서비스를 운영한 유통 전문가다. 김상민 팀장은 인도네시아 최대 게임 플랫폼인 크레온의 사업팀장으로 , 등의 게임을 히트시킨 이력을 갖고 있다.콘텐츠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인들은 ‘콘텐츠 스텝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콘텐츠 스텝업’에 대한 전체 일정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스텝업 운영사무국 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8-21 15:3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하는 공유저작물의 이용 활성화 및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제9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과 ‘제1회 공유저작물 활용지원사업’이 열린다.본 공모전은 공유마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유이용저작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제2의 저작물로 탄생시키고 새로운 저작물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9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의 주제는 ‘공유’와 ‘나눔’이며 공모 분야는 포토 캘리그라피, 모바일 연하장 그리고 배경음악 및 효과음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특별한 자격 제한은 없다. 응모는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공유저작물 공모전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제1회 공유저작물 활용지원사업’은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교재교구, 상용화 가능한 제품(제품 및 포장재 디자인, 수공예 작품), 독립(단편)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교사,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전문 공예 작가 등은 물론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수상작은 10월 열리는 ‘2017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국제 컨퍼런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도록으로도 함께 배포된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당선자와 협의하여 저작권 기증 또는 자유이용허락(CCL)을 통해 ‘공유마당’ 홈페이지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8-18 12:28

웹툰‘삼별초(작가 형민우)’가 오늘 17화 분량의‘시즌 1’연재를 본격 개시한다.이 작품은 한국 만화 최초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한 ‘프리스트’ 형민우 작가의 신작이자 출판 만화 시대 인기 작가의 웹툰복귀작으로이미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웹툰‘삼별초’는 몽골 침략 당시 고려의 마지막 저항군인 삼별초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몽골 제국에 끝까지 맞선 삼별초의 민족적 항쟁이라는 전형적이고 영웅적인 서사의 틀에서 벗어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비극의 역사 속에서 흔들리는 몽골 장교 보르츄이와 신의군 전사 바라이의 일대기를 통해 개인과 그가 지켜낼 사람들의 드라마를강렬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삼별초 안의 신의군으로, 몽골에 화살받이 포로로 잡혀갔다가 그들의 전략을 흡수해 도망쳐온 이들이 제주도라는 배수의 진에서몽골의 정예병사와 펼치는 최후의 사투가 이 웹툰 최대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형민우 작가가 제작기간 4년여간 어시스트 없이태블릿이아닌 펜으로 직접 그려낸 묘사의 완성도 역시 상당하다. 강인한 근육의 움직임과 육중한 갑옷의 질감 표현으로 전사들의 생동감을 담아내는 한편, 전투의 스케일과 전쟁의 참혹함까지 무게감 있으면서도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메리칸 코믹스 스타일의 필치와 파격적인 스토리 진행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형민우 작가는 신작연재를 앞두고 ’삼별초’는 학생 때부터 만화로 그리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굉장히 드라마틱한 이야기 아닌가.멋진 완결을 위하여 나름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웹툰‘삼별초’는 CJ E&M이 투자하고 기획개발에 참여하여4년여의 오랜 제작기간과 높은 수준의 제작비 투입끝에 공개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주간 연재 일정에 맞추어 제작하고 공개하는 일반적 틀에서 벗어나 50% 이상을 사전 제작하여연재를 시작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이 작품의 투자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애니메이션 사업전략국 김현우 과장은”제작기간,예산,형식 모두 기존 웹툰과는 차별화한 작품이며, 처음부터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기획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작품의 흥행과 영상화 성과에 따라 신선한 제작방식의 작품들이 늘어나고,결과적으로 웹툰 시장의 활력과 다양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바람도 크다.“고 밝혔다. 작가 형민우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스케일, 서사의 강력함을 오랜만에 확인할 수 있는웹툰 대작“삼별초”는 오늘 ‘시즌1’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하여 내년 가을 ‘시즌 2’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8-16 16:13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017년 8월 10일(목)부터 방송사-외주제작사 간 외주제작시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박환성, 김광일 피디(PD)의 남아프리카 현지 촬영 중 사망으로 불거진 방송사-외주제작사 간 외주제작 불공정거래 현황을 파악하고 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문체부는 2017년 업무계획과 100대 국정과제에서 밝힌 바와 같이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주제작시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실태조사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왔다.외주제작사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문체부와, 방송사에 대한 외주제작물 편성 규제를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상파 방송사(KBS, MBC, SBS, EBS)와 종합편성방송채널사용사업자(채널A, TV조선, JTBC, MBN), 씨제이이앤엠(CJ E&M)과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등에 소속된 외주제작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에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간 제작비 지급, 저작권 등 수익 배분, 표준계약서 사용 등을 포함하는 외주제작시장의 거래 관행과 함께 외주제작 인력의 과도한 근로시간과 부당한 근로환경 등 근로여건에 대한 조사가 포함된다. 실태조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필요시 조사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 부처인 문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케이블티브이(TV)·아이피티브이(IPTV)·위성 등, 유료방송시장의 이용자 이익 저해 행위와 채널 및 방송프로그램 거래시장의 불공정 거래에 대한 실태조사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8-11 13:15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예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사업을 신설하고, ‘내가 즐기는 생활 속 예술’을 실천할 시민 활동가 100개 팀을 10일(월)부터 내달 15일(화)까지 모집한다.은 예술(art), 장소(spot), 차주전자(teapot)를 결합한 신조어로 일반적인 예술 장르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즐기는 ‘시민의 다양한 취향예술’을 일컫는다.공모에 선정된 시민 활동가에게는 자신이 만든 개인적인 취향예술을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프로젝트별로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공모는 사람, 장소, 도구 및 소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어디서나! 모든 걸로!’ 생활 속 예술을 즐기고 자신만의 취향예술을 창의적으로 확장하고 실행하는 서울시민이라면 개인 및 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아이·기업·친구·반려동물 등과 함께 ‘누구나!’, 아파트·시장·하늘 등 어느 곳 ‘어디서나!’, 스마트폰·드론·책·소리 등 일상의 ‘모든 걸로!’ 새로운 생활예술이 서울시민에 의해 만들어진다.최종 선정된 개인 및 팀에게는 자신이 직접 기획한 취향예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다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아티팟 스쿨’과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실행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서울을 대표하는 1천개 생활예술 동아리가 함께하는 생활문화주간 ‘아티팟 카니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또한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한 ‘아티팟 활동가’를 의미하는 ‘아티스타(ARTistar)’로 명예 인증도 계획되어 있다.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생활예술은 특별한 사람, 장소, 소재가 아니라 누구나, 어디서나, 모든 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티스타’가 되는 순간 새로운 장르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라며 “개인의 다양한 취향예술까지 예술 장르의 개념을 확대해 1천만 서울시민들이 생활예술 활동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10일(월)부터 8월 15일(화)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 가능하며, 본 사업과 관련된 사업설명회는 28일(금) 오전 11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7-10 15:14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가 15일 삼양원동문화재단과 예술치유 사업을 위한 현물 후원을 체결했다.이번 후원 체결로 삼양원동문화재단은 12월까지 서울예술치유허브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식품을 지원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삼양원동문화재단이 매달 후원하는 식품은 서울예술치유허브가 특수 직군과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 마음,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사, 청소년 미혼모, 독거노인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음식을 통한 따뜻한 교감이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활기를 줄 계획이다.삼양원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과 식품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서울예술치유허브의 ‘예술을 통한 소통과 치유’라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앞으로 서울예술치유허브와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맛있는 문화’로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맛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삼양원동문화재단의 이번 현물 후원을 통해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식품을 통한 따뜻함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서울예술치유허브 운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서울예술치유허브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0년 개관 이래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 치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예술치유 콘텐츠 개발·육성, 예술치유 콘텐츠 확산, 시민 문화예술 향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위기 청소년 등 사회적 돌봄이 절실한 대상층에 주목해 ‘사회적 예술치유’ 콘텐츠를 전면 확대하여 대상별로 보다 특화된 중장기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30 14:36

원스토어가 새 웹소설/웹툰 작가 오픈 플랫폼 ‘원스토어 북스 STUDIO’를 오픈하고 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제1회 원스토어 북스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원스토어 북스 STUDIO’는 최근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으로 각광받는 웹소설 전용 플랫폼으로 29일 오픈했다.이번 공모전은 ‘세상의 모든 스토리를 탐하다’를 주제로 우수한 작품과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부문은 모든 장르의 웹소설로 기성, 신인 제한이 없으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원스토어 북스 STUDIO’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작품을 연재하면 된다. 수상작 선정은 조회 수, 댓글 수 등 독자의 인기지수를 산출하여 결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독자가 직접 참여하여 수상작을 결정하기 때문에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 수상작 발표는 9월 29일이다.시상 내역은 대상 1편 2000만원을 포함하여 64명의 수상자에게 총 상금 1억5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원스토어 북스 STUIDO’ 플랫폼 내 유료 판매에 따른 판매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특히 수상작 중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은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상금 외에 별도 보장인세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원스토어에서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원스토어 이재환 대표는 “원스토어 북스 STUDIO를 통해서 기존 작가의 문법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파격적이며 자유로운 상상의 힘과 가능성을 가진 일반인 작가 발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작가의 수익 배분 비율이 타 웹소설 플랫폼 대비 더 높아 좋은 콘텐츠를 가진 작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그로 인해 감동을 주는 다양한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선순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원스토어는 이후로도 공모전을 상시 개최하여 작가 지망생들이 웹소설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대중에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손쉽게 작품을 올리고 독자와 소통하며 프로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북스 STUI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29 18:19

서울문화재단이 시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을의 유휴공간을 생활문화 인프라로 구축하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공모 사업을 7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서울의 공공과 민간에서 보유하는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거점형 1~2개소와 생활권형 30~35개소를 선정한다.시민이 주체로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서울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와 여가환경에 맞춰 생활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발굴하여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다.생활문화지원센터는 100석 이상의 전용공간을 대상으로 장르별 특화, 권역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그루센터’와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 주민의 생활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루터’로 구분된다.‘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거점형 공간인 ‘그루센터’에 리모델링비 최대 4억 원,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생활권형 공간인 ‘그루터’에 리모델링비 최대 8천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3천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이밖에도 생활문화지원센터로 인증된 현판 설치를 비롯해 각종 네트워크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등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는다.또한 서류 심사를 통과한 공간은 건축과 문화예술 전문가의 현장 실사를 거쳐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이며 축제의 마당과 같은 곳이다”며 “서울시 전역을 거점형과 생활권형 센터로 연결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것이다”고 밝혔다.본 사업과 관련된 사업설명회가 29일(목)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26 14:54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이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을 24일(토)부터 12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공연, 영화, 출판 등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 22건을 선보이는 은 문래예술공장과 문래창작촌 일대 문화공간 8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7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창작 부문 외에 국제교류 부문을 신설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네덜란드 등 6개국 2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4건의 국제교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해외 2곳에서 전시와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2011년 시작된 (Mullae Emerging&EnergeTic)는 자생적 예술인 마을인 문래창작촌 내 예술가와 단체들의 우수한 창작활동을 발굴, 지원하며 문래창작촌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지난 6년 동안 672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109개의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으며 2만 4,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 혹은 관람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창작 부문 외에 국제교류 부문을 신설해 해외 네트워킹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에는 부문 18건과 부문 4건 등 총 22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15건, 공연 4건, 영화 1건, 서적발간 1건, 국제교류 리서치 1건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6월 24일(토) 뮤지션 퓨어킴의 작곡워크숍과 신모래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엮은 도서 출판 기념행사(재미공작소)가 의 포문을 연다.7월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임공연 (이정훈·노갈), 책으로 엮이지 않은 ‘낱장’들로 구조를 무너뜨린 조형을 선보이는 전시 (박지나), 2D와 3D 사이를 교차하는 시각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 (위영일)가 뒤를 잇는다.8~9월에는 문래동 지역의 구조물과 오브제, 채집된 소리 등을 활용한 전시 (최무규)와 (김서량) 외에도 시민들을 일상 속 시간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난 가상공간으로 초대하는 공연 (고헌), 이미지·오디오·비디오가 결합돼 현란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공연 (이미지사운드베이커리), 사회 안의 ‘노동’을 미술적 언어로 치환해 표현하는 (김지원), 고대 신화 속 괴물과 여성의 이미지를 연결해 여성 혐오 시선을 비트는 (장맑은) 등 신선한 콘셉트의 전시와 공연들이 마련된다.10월에는 독특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1969년 정부가 공표한 ‘표준오락 32종’에서 영감을 얻은 퍼포먼스 영상작업 전시 (추유선),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중일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보여주는 (뮤온 예술공간), 인문학적 관점과 로봇 기술을 연계시킨 (문래당), 서울-방콕 공연예술국제교류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체극 (태국 크레센트문씨어터) 내한공연 등이 그것이다.11월에는 문래동 지역에 대한 접근을 담거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전시 5건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문래동 주민들이 좋아하는 사물을 통해 개개인의 삶을 조명하는 (김진), 문래동의 흔적을 담은 사진들에 ‘빛’을 더해 기록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송기연), 글에서 시작된 사건의 요소들이 이미지·텍스트·오브제로 구현되어 ‘감각적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Space XX), 바람을 재료이자 도구로 활용해 설치, 조각, 평면 작품을 만든 (손현선·최병석), 뷰티 유튜버 방송을 모티브로 여성의 ‘아름답지 않을 권리’를 환기시키는 (최은혜) 등이 진행된다.12월에 진행되는 인디아트홀 공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레지던시 간 전시 교류 행사 과 반복되는 일상에 감금된 인간의 자유의지를 이야기하는 정호윤의 장편영화 상영회를 끝으로 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는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잠재된 재능과 감각을 집중 조명하고 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이라며 “이번 은 문래창작촌 예술가만의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직접 확인하고 국제적인 역량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래예술공장 네이버카페, 페이스북을 확인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19 17:52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orea Youth Media Festival 이하 KYMF)이 6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청소년이 제작한 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총 6개 분야에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작품을 공모한다.17회를 맞이한 KYMF의 특별주제는 ‘다시, 가족’이다. 청소년들이 느끼고 지향하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성숙한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근원지이자 사회기본구성 단위인 가족의 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특히 청소년들의 미디어 접근과 제작시기가 넓어짐에 따라 지원연령과 분야를 확대했다. 2015년 15세~19세로 지원연령을 한차례 낮춘 이후 올해부터는 14세~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웹툰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69.5%(한국언론진흥재단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달하며 청소년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자리잡은 ‘웹툰’ 분야를 신설하여 청소년의 생각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공모한다.9월 29일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KYMF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만큼 전문심사위원단과 청소년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 대학 총장상(건국대, 국민대, 계원예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예대, 세종대, 중앙대, 한국영상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서울청소년시설협회장상, 씨네21상, 명필름상, 지도자, 연기상, 관객상 등 40여개 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김형래 관장은 “올해부터 영상, 사진뿐만 아니라 웹툰 분야가 신설되고 지원연령이 확대되면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넓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2001년부터 서울시가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영화제 및 미디어 축제로 최근 3년 동안 영상 1,004편, 사진 787편이 접수되었으며 본선 진출작은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전시 등을 진행했다. 이전 출품작들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7회 출품작은 8월 22일부터에서 온라인 상영·전시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09 15:54

최근 한국 문화 시장에서 중국 콘텐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중국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보보경심’, ‘랑야방’ 등 드라마로 흥행한 원작 소설들의 국내 출간 및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황실로 타임 슬립한 소녀의 이야기 보보경심은 국내에서도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고 치열한 황위 다툼을 다룬 랑야방은 앱 게임뿐만 아니라 원작 소설 역시 종이 책과 전자 책으로 국내에서 정식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계보를 이어 갈 작품 ‘태자비 승직기’가 전자 책으로 먼저 정식 출간되었다. ‘태자비 승직기’는 중국에서 입소문으로만 인터넷 조회수 33억을 기록한 인기 웹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며 한국에서도 중국 드라마 전문 채널인 ‘아시아N’를 통해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태자비 승직기’는 바람둥이였던 장붕이 태자비 장봉봉으로 환생해 일어나는 궁중 암투물이다. 얼떨결에 남자에서 여자인 태자비로 환생한 후 거기서 그치지 않고 황후로, 황후에서 태후로 이어지는 승직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 주인공이 황위 싸움에 휘말리며 스펙터클한 역사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남자로 살아온 장붕이 여자인데다 태자비인 장봉봉으로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의 웃지 못할 해프닝은 물론 태자와의 로맨스도 그려지는 가운데 원작은 웹 드라마로 재구성되었고 그 입소문은 중국을 통해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태자비 승직기’ 소설은 드라마에서는 삭제된 스토리가 다수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결말 또한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의 팬들 또한 주목해야 할 작품이다. 또한 드라마를 보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판타지 로맨스로서의 또 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태자비 승직기’는 6월 1일부터 웹 소설 전문 플랫폼 ‘뿌딩’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 전자 책 플랫폼에 공개되었다. 무료 1권을 포함한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 책 구매자에게는 ‘태자비 승직기’ 출간 기념 특별 제작 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08 12:53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8일(목)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 있는 장애인문화예술원(5층 이음홀)에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라 일정규모(1만㎡)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는 건축비용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해야 하는 제도를 말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가 의무화된 1995년 이후 전국에 일만 오천여 개(약 1조 1천3백억 원)의 미술작품이 설치되어 왔다. 그런데 그동안 제도가 복잡하고 건축 환경의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선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국대 이재경 교수가 제도 개선(안)을 주요 내용으로 △미술작품 설치비용 산정 관련 연면적 합산 대상 간소화, 연면적과 표준건축비 적용시점의 명확화, 적용요율의 간소화 △미술작품 설치 및 심의 절차 정비 △지자체의 주기적 점검 및 미술작품 사후 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술계, 지자체 등 현장 관계자와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비롯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05 12:06

서울문화재단 서울무용센터가 댄스필름 프로젝트 의 작가로 참여할 안무가와 영상작가를 19일(월)까지 선발한다.은 안무와 영상 분야 예술가의 공동작업을 통해 댄스필름 제작을 희망하는 안무가(개인 및 그룹)와 영상 감독 또는 미디어 작가(개인 및 그룹)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총 8명(그룹)(안무가 4명, 영상작가 4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7월부터 4개월 간 댄스필름 특강 및 참여 예술가들의 릴레이 상호티칭 워크숍을 통해 댄스필름 제작을 위한 각자 전문 영역 의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팀별로 댄스필름을 제작한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는 대면식을 거쳐 안무가와 영상 감독 또는 안무가와 미디어 작가 1대 1 매칭으로 4팀을 구성하며 각 팀별로 제작 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성된 팀은 협업을 통해 10분 내외의 댄스필름 영상을 제작한다.완성된 댄스필름은 서울무용센터에서 상영될 뿐 아니라 서울신문사와 영상예술포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초청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추후 국내외 메이저 무용영화제 출품을 위한 지원도 진행된다. 작년에 선정된 김모든 안무가의 선정작 ‘Jamais Vu’는 미국 애틀랜타 ‘EnCore Dance on Film Festival’과 이탈리아 제노바 ‘International Videodance Contest’에 초청돼 곧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서울무용센터 댄스필름 프로젝트로 선발된 안무가 4명(김모든, 마윤하, 송주원, 유재미)의 작품을 대상으로 사후 편집비 200만 원의 지원 공모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2016년 선정작 1분 영상은 서울무용센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는 댄스필름에 관심있는 안무가와 영상 감독 또는 미디어 작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9일(월)까지 서울무용센터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6-01 18:05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웹 기반의 복합문화 콘텐츠 육성 및 재능 넘치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주제: 로맨틱 콜라보)’의 최종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예스24와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미스터블루, HB엔터테인먼트,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저스툰이 후원한 ‘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로맨틱 콜라보’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응모작은 총 520여편에 달했다.장편 부문 대상은 엘리즈(필명)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와 월강의 ‘버려진 백작의 딸, 니안 페르난디’가 선정됐으며 강나무의 ‘조선 명랑 흥신소’와 너구리의 ‘1퍼센트의 결혼’이 나란히 우수상 수상작에 올랐다. 구축의 ‘계약 신부의 편지’, 이인혜의 ‘세종의 꽃, 영실’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단편 부문에서는 ‘째깍하고 - PM 7:43(박승)’이 대상을, ‘2층의 미스터리(트레비)’, ‘31 - 프라임 새끼(세상)’, ‘4개의 상자(홍단)’, ‘880과 865(변진경)’, ‘AM 6:00(석영)’등 5편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편 부문 대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일러스트를 표지로 한 전자책과 종이책 출간 특전이 제공된다. 장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백만원과 일러스트 표지의 전자책 출간 기회가, 장려상은 상금 1백만원과 전자책 출간 기회가 각각 주어진다. 단편 부문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1백만원, 5십만원의 상금과 전자책 출간 특전을 얻게 된다.대상으로 선정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사랑하는 여자가 양다리 남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알게 된 남자의 초지일관 직진 로맨스로 흔한 4각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간다는 평을 얻으며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 하나의 대상 수상작 ‘버려진 백작의 딸, 니안 페르난디’는 구사일생 탈출한 황태자와 버러진 백작의 딸 사이의 판타지와 로맨스를 갖춘 스토리 라인으로 풋풋한 유럽의 로맨스 시대극을 보는 듯한 상업적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예스24는 520여편의 응모작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80편을 선정한 뒤 부문별 심사위원의 2차 평가로 최종 수상작 12편을 확정했다. 심사기준은 문장력 및 이야기 구성력, 완결성, 모바일 환경 적합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장편 부문은 상업적인 로맨스 장르 소설로의 적합성과 단편 부문은 주제어의 반영 여부 등을 평가했다.윤영천 예스24 e연재 팀장은 “웹소설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2차, 3차로 확장할 수 있는 작품들이 다양하게 응모됐고 장편의 상업성과 단편의 자유로움이 잘 어우러진 자리였다”며 “예스24는 e연재 플랫폼을 통해 작가의 성장과 독자의 만족도에 기여하는 콘텐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제3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 당선작은 5월 30일까지 자유연재를 통해 무료로 읽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e연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스24 ‘제3회 e연재 공모전’ 최종 수상작장편대상(2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엘리즈-버려진 백작의 딸, 니안 페르난디 월강우수상(2편) -조선 명랑 흥신소 강나무-1퍼센트의 결혼 너구리장려상(2편) -계약 신부의 편지 구축-세종의 꽃, 영실 이인혜단편대상(1편) -째깍하고- PM 7:43 박승우수상(5편) -2층의 미스터리 트레비-31- 프라임 새끼 세상-4개의 상자 홍단-880과 865 변진경(변한은)-AM 6:00 석영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5-25 19:28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흑진주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장복순 저자의 시집 ‘그리움 0516’을 출간했다.이 책은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연 속에서 발견한 사물을 대상으로 고운 시어들을 입히고 숱한 감정을 빚어내어 여러 편의 시로 창작한 것을 엮어냈다.대한민국의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유심히 살피면 어느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굽이굽이 흘러가는 하천과 산줄기, 때마다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 등이 온 천지를 가득 수놓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자연을 바라볼 때는 불현듯 숙연해지면서 동시에 가슴 벅찬 감동과 시적 수사들이 마음속에 차오르곤 한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종이에 글을 새기는 사람들이야말로 시인이 되는 것이다.시집에는 80여수의 창작 시와 함께 저자가 생활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발견한 풍경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시를 통해 얻는 언어의 감동과 사진을 통해 얻는 공간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수록된 시들의 제재는 전반적으로 자연을 보고 느낀 점과 저자 본연의 감정을 두 축으로 하며 제목이 동일한 시들을 연작으로, 제목이 다른 시들을 단편으로 구분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관통하는 감정이 바로 제목에서 드러나는 ‘그리움’이다. ‘늘 항상 언제나 그리움 한 자락이 흐른다’와 같은 표현들로 저자의 내면에 차오른 그리움을 솔직하게 밖으로 표출해내고 있다. 또한 몇몇 시들은 시조 형식을 차용하여 운율을 맞추며 시를 읽는 재미를 더했고 108연시 등의 독특한 구조를 사용해 실제 겪은 사실을 운율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이 나타내 저자만의 신선한 시 세계를 드러내어 보였다.시가 쉽게 읽힌다는 것 또한 시집‘그리움 0516’의 매력이다. 추천사를 남긴 다수의 저명인사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누구라도 읽어 내려가며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안한 잠자리 위 푹신한 베게처럼, 시장을 보러나갈 때 손에 쥐고 나가는 가벼운 손지갑처럼 정신에 안정감을 준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라고 할 만하다.세상을 살며 희로애락을 겪고 그에 대해 진솔한 감정을 바깥으로 표현하기란 현대인들의 삶은 너무나도 팍팍하다. 직접 표현은 못하더라도 솔직하고 따스한 감정이 담긴 시를 통해 마음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내면의 카타르시스를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의 손가방 안에, 혹은 머리맡에 놓여 쉽고 친근하게 읽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본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5-24 11:19

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웹소설의 축제 이 6월 26일부터 40일간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은 매년 새로운 작품들과 스타 작가들을 탄생시키며 주목을 받아 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연재소설을 대표하는 공모전이다. 판타지, 무협, 대체역사 등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기성 작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총 상금 3억3천만원이 넘는 큰 규모로 벌써부터 수많은 작가들과 예비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특별상을 신설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후원사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해당 분야의 작품을 선정하고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과 연계해 수익 창출을 꾀할 예정이며 웹소설이 원천 콘텐츠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은 웹소설 전문 플랫폼인 문피아에서 공모전 기간 동안 온라인 연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 기준 최소 3천자 이상의 분량으로 30회 이상 연재하면 응모 조건을 충족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공모전 당선자들에게는 대상(1명) 1억원, 우수상(3명) 각 5천만원, 장려상(5명) 각 5백만원, 입선(10명) 각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OSMU 특별상은 영화와 드라마, 웹툰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1명) 선정 작품은 해당 분야의 후원사와 판권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40일간이며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심사 기간을 거쳐 9월 5일 문피아 사이트 내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 된다. 시상식은 9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역시 문피아 내 독자들의 직접 참여로 예심을 진행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이트에서 연재를 하면서 공모전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조회수가 독자 참여 예심에 주요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피아는 을 개최하면서 누구나 작가로서 웹소설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독자 참여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당선된 작가의 작품은 문피아와 독점 계약을 하며,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장르소설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5-24 11:15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7일 제2회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경주 월성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발굴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경주 석빙고 앞)촬영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사 당일인 27일에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서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수상자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 원), 동상 10명 (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다시 ‘월성에서의 나’와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2개의 부문으로 세분되며 부문별 대상 1명(상금 50만 원), 금상 3명(상금 각 35만 원), 은상 6명(상금 각 20만 원), 동상 10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15명(상금 각 5만 원) 등 총 7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와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식과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월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월성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한다.참가 접수는 행사가 열리는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월성 발굴현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들은 27일 월성 현장을 촬영한 후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을 나누어 준다.참고로, 지난해 5월에 열린 제1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에서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하였고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 각각에서 35명씩 총 70명이 시상하였으며 수상작들에 대한 사진전은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2016.11.22.~26.),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대전광역시 지하철 역사 2곳(지족역, 대전역)에서 전시(2016.12.21.~2017.1.31.)된 바 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사진 촬영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 월성 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조사원이 1시간 간격으로 발굴조사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발굴조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발굴도구 유물 수습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시민들의 즐거운 추억을 위한 포토존 설치를 비롯해 출토유물 전시, 유적 모양의 보물을 찾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라 천년 궁성 월성의 발굴조사 현장을 국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역사적인 월성의 발굴현장을 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7-05-2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