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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의 게임사업 부문이 분할한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 이은상, www.nhnent.com)가 공식 출범했다.NHN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 도래와 모바일 시장 확대 등 IT산업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의 핵심경쟁력 강화를 통한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난 3월 열린 이사회에서 각 사업부문의 분할을 결의했으며, 6월 28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분할이 최종 승인된 바 있다.그리고, 8월 1일, 게임사업부문 한게임이 NHN엔터테인먼트㈜로, 포털사업부문 네이버가 네이버㈜로 인적 분할을 완료함으로써 새 시대, 새 역사를 쓰게 되었다.NHN엔터테인먼트는 이로써 자산규모 1조원, 게임개발사 오렌지크루와 펀웨이즈, 와이즈캣, 댄싱앤초비, 해외법인 NHN PlayArt(舊, NHN Japan)와 NHN Singapore, NHN USA, 게임운영회사 지플러스, 투자회사 NHN인베스트먼트 등을 계열사로 둔 대형 게임사로 거듭났다.이 회사는 오는 8월 29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될 예정이다.대표이사는 이은상 前 NHN 게임부문 대표가 맡게 되며, 이준호 前 NHN COO가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다.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과 함께 새로운 기업 홈페이지(www.nhnent.com)와 기업이미지 (CI : 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회사는 지난달 1일 문을 열고 이전을 완료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9 플레이뮤지엄’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며, 대표전화는 1544-6859로 정해졌다. 대표 서비스이자 게임포털인 ‘한게임’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는 www.hangame.com, 1588-3810으로 이전과 동일하다.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플랫폼의 시대가 열리고, 게임 컨텐츠의 국경이 없어지는 큰 변화 속에 분할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었다”며 “14년 동안 국내 최대의 IT기업 성공신화를 일궈낸 전통과 저력을 바탕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선도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끊임없이 귀 기울이며 대내외적으로 오래도록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3-08-02 17:37

금연법 시행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업종으로 PC방 및 멀티방 등 인터넷 게임업이 꼽혔다.자영업자 간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1주일 간 실시한 긴급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69명의 절반이 넘는 86명(51%)이 금연법으로 PC방·멀티방 등 인터넷 게임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PC방 다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업종으로는 맥주전문점 및 퓨전주점 등 대형주점이 지목됐다. 설문에서 대형주점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20%인 34명이었다.이어 한식점·고깃집 등 외식업종의 피해가 크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18%인 31명이었다. 호프집·치킨호프 등 소형주점(10명, 6%)이나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 등 휴게업(8명, 5%)은 상대적으로 금연법으로 인한 피해를 덜 보고 있는 것으로 자영업자들은 내다봤다.이번 조사결과는 금연법 적용을 받는 여러 업종 중에서도 특히 PC방·멀티방 등 인터넷 게임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의 고충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비단 업계뿐만 아니라 자영업계 전체가 공감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이에 따라 인터넷 게임업의 대표업종인 PC방 권리금 역시 성수기인 방학시즌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점포라인이 올 7월 들어 자사DB에 매물로 등록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PC방 43개를 조사한 결과 평균 권리금은 98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억242만원)에 비해 4.02%(412만원) 하락한 것으로 전월(1억1259만원)에 비해서는 12.69%(1429만원) 감소한 것이다.통상 PC방 권리금이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 오름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권리금 하락의 원인이 바로 금연법에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최근에는 특히 날씨가 무덥고 비가 많이 내려 실내 활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PC방 업계에는 기후가 호재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금연법이 점주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창환 대표는 “아예 전면금연 PC방을 차리겠다는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도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전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신규 창업을 하겠다는 고객도 흔치 않은 상황”이라며 “새로 점포를 얻어 창업하기보다는 영업이 순조로운 금연PC방 인수를 고려하는 것이 여러모로 안정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3-08-01 14:41

전면금연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7월 들어 흡연고객 비율이 높은 PC방, 고깃집, 커피전문점, 주점 등 4개 업종 권리금이 전월 대비 모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자영업자 간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지난 6월과 7월 들어 자사 DB에 매물로 등록된 흡연고객 비율이 높은 4개 업종의 서울 소재 점포 382개를 조사한 결과, 이 중 권리금이 가장 많이 떨어진 업종은 PC방이었다.구체적으로 보면 PC방 업종 권리금은 6월 192만원(점포면적 3.3㎡당 기준, 이하 동일)에서 7월 162만원으로 15.6%(30만원)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99㎡ 점포일 경우를 상정하면 900만원 가량 권리금이 감소한 셈이다.PC방 다음으로 권리금 낙폭이 컸던 업종은 흡연고객 비율이 PC방과 엇비슷한 것으로 평가되는 주점이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점 권리금은 6월 359만원에서 7월 321만원으로 10.58%(38만원) 줄었다. 마찬가지로 99㎡ 점포에 단순 대입해보면 1100만원 가량 권리금이 떨어진 것이다.이어 커피전문점 권리금이 같은 기간 543만원에서 495만원으로 8.84%(48만원) 내렸다. 금액 기준으로는 커피전문점의 권리금 낙폭이 4개 업종 중 가장 컸다. 고깃집 권리금도 6월 341만원에서 7월 323만원으로 5.28%(18만원) 줄었다.이들 업종의 권리금이 하락한 것은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전면금연 정책 때문으로 풀이된다.내년 전면금연 완전 시행을 앞둔 보건복지가족부가 올 하반기를 이행 준비 및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단속에 나서면서 흡연 고객들이 대거 이탈했고 이것이 점포매출 감소로 이어져 권리금이 동반 하락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수도권 소재 한 PC방 점주는 점포 간판 위에 ‘흡연방’이라는 제목의 현수막을 걸고 흡연료를 받는 대신 PC를 무료로 사용토록 하는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다가 단속에 걸리는 바람에 한나절도 안 돼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점포 매출은 권리금과 직결되는 것으로 사실상 무권리 점포가 거의 없는 서울의 현실을 반영했을 때, 금연정책이 특정 업종의 점포 가치를 낮추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들 업종에는 퇴직금 등 마지막 밑천을 털어 창업한 베이비부머 등 은퇴창업자가 많은데 금연정책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고 권리금이 떨어지면 차후 이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최악의 사태로 번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비록 정책 시행 전에 유예기간이 주어졌다고는 하지만 자영업자들이 실제로 이에 대처하기에는 자금과 시간 측면에서 부족했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까지로 예정된 계도기간을 이용해 실제 시설 개조에 필요한 자금 지원에 나서는 등 정부의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3-07-26 13:40

한발 빠른 정보로 꾸준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12월 들어 시장이 지루한 기간조정에 들어가며 수익을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어려운 장세에서도 시황과 무관하게 꾸준한 수익을 내는 곳이 있다.헤지펀드 투자클럽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한발 앞선 주식 시황과 종목의 선취매를 제공함으로써 꾸준한 수익을 내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헤지펀드 투자클럽 담당자는 기관과 외국인들처럼 검증된 고급정보를 무기로 투자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논리로 투자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컨설팅은 받은 회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유진기업, 하이마트, 삼양식품등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의 선취매와 피에스케이, STS반도체등 실적호전주를 한발 앞서 매집함으로써 편안한 수익을 실현하고 회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헤지펀드 투자클럽은 1:1상담 , 문자 SMS발송등 기자와 애널리스트로부터 가장 빠른 정보를 받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선취매를 통한 고수익 재료매매는 물론이고 중장기 실적자료 제공등 상위 1%의 전업투자자들만이 공유하는 정보를 정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보의 특성상 정회원 가입은 한정 되어 있으나 회원가입은 놀랍게도 무료로 가능하다.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K투자자는 “비싼 가입비를 받으며 중소형 작전주들만 소개를 받아 반토막이 났는데, 이렇게 무료로 정보를 받으면서도 꾸준한 수익이 나는 곳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된다” 고 했다.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C투자자는 SMS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에 놀랐으며 무료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헤지펀드 투자클럽은 금융공학을 전공한 카페매니저와 한경WOW TV, 서울경제TV, 이데일리TV등에 출연하는 실력이 검증된 부매니저등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운영진이 구성되어 있어서 회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헤지펀드 투자클럽 매니저인 L은 “개인투자자들도 선취매를 통해 얼마든지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 투자클럽은 다른 증권사이트와는 다르게 모든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인터넷(http://cafe.naver.com/nazu649736)“ 헤지펀드 투자클럽“에서 가능하다.

비즈니스 | 김승현 | 2011-12-13 10:31

[마케팅시크릿마스터] 마케팅 콘텐츠 색을 입혀라!아름다운 꽃들이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위해 온갖 빛의 옷을 입고 향기를 내뿜으며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바야흐르 봄이다. 비단 꽃뿐일까? 봄은 여심을 흔드는 빛의 계절이고 결혼의 계절이기도 하다. 한창 나이의 젊은 여성은 축복된 결혼을 꿈꾼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하듯 인생사 최대의 이벤트이기에 여성들은 멋진 남성의 선택을 받기위해 자신의 외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결혼시장은 매우 큰 시장 중 하나이고 여성은 이 시장의 절대적 고객이다. 결혼 관련 시장에서 선택받는 관련 제품들 또한 선택을 받기위해 많은 공을 들인다. 품질은 물론이요 디자인과 포장, 광고, 마케팅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해서는 선택받기 힘들기에 그만큼 치열할 수밖에 없다. '아름다워야 할 것' 이것은 선택받기위한 냉정한 자연의 이치요 유혹의 절대적 요소인 것이다. 꽃들도 사람도 제품도 저만의 색이 있다. 색은 아름다움의 필수요소며 즐거움이다. 꽃도 사람도 제품도 선택받기를 원한다면 나만의 색이 필요하다. 색은 빛으로부터 온다. 색은 빛이 사물의 표면에 반사되어 선택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고유의 속성이다. 나만의 색을 가진다는 것은 독특한 개성으로 나만의 매력을 가진다는 뜻이며 매력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될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색은 매력이며 유혹이다.마케팅을 위한 콘텐츠시장은 이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빠르고 전파성이 강한 매체를 만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했고 그 전과는 다른 의미로 소비자에게 인지되고 있다. 이전의 콘텐츠가 단순한 광고의 영역에 머물렀었다면 이제는 즐길꺼리로서 하나의 독립된 영역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보고 듣고 즐기는 사이 감정전이가 일어나 구매에 이르게 하는 것이 마케팅 콘텐츠 인데 이 시장은 그렇게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성장해버렸고 너무도 많이 또 한꺼번에 노출되어 선택되기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 되기도 하였다. 이제 마케팅 콘텐츠가 자신만의 색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마케팅 콘텐츠가 색을 가지려면 일반 사고의 영역을 벗어난 신선한 컨셉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마케팅 기획자들의 상상력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식상한 컨셉, 뻔한 콘텐츠로는 더 이상 유혹하는 '색'을 가질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비지니스는 딱딱한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마케팅과 문화, 콘텐츠는 비지니스의 동반자이며 이를 인지한 기업은 벌써 저 멀리 그들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것은 그 사업의 규모와 영역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제 지금은 직,간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지 못하면 안되는 소비자 밀착형 시대이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색'을 찾아내야만 하는 것이다.지금 책상앞에 앉아 고민하는 CEO, 마케팅 기획자들이여! 색을 찾아 떠나자 지금 자연은 온갖 색의 팔레트를 펼쳐놓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책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부터 상상력을 자극받고 나만의 마케팅 콘텐츠에 색을 입혀보자. 이제 그것이 당신을 성공 비지니스로 이끌어줄 테니 말이다.글 / 김홍균 - 現 비지코스 대표, 상상CEO, 컨셉추얼리스트

비즈니스 | 임종태 기자 | 2011-03-16 10:46

[마케팅시크릿마스터] 마케팅 주도권은 누구에게 주어야할까?무슨 일에든 주체가 있기 마련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마케팅을 수행할 때 누가 주도권을 가지냐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기에 마케팅에 있어 진행 주도권은 매우 중요하다. 마케팅의 주체가 마케팅 할 대상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에게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상 그래서는 안 된다. 대기업 같이 모든 것이 갖추어진 전담부서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을 제외하면 외부인력에 마케팅 업무 중 일부를 맡겨야 하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항상 이러한 주도권 딜레마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얘기인 즉 이렇다. A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C라는 물건이 있고 이것을 마케팅을 통해 판매신장을 꾀하고자 할 때 외부업체 B에 마케팅을 의뢰한다면 마케팅의 컨셉, 시기, 기간, 비용 등에 대한 주도적 결정권은 누가 가져야 할까? 또 그 성공여부에 대한 책임 혹은 보상은 누가 더 가져가야 할까? 라는 것이 바로 이 딜레마의 핵심이다. 우선 A가 어떻게든 C라는 물건을 성공시키려한다면 제대로 된 마케팅이 필요하고 이를 수행하려면 B에게 일정이상의 재량을 허락해야 하는데 A는 재량은 주지 않고 성공하기 원하고 B는 재량이 없으니 최선을 다하지 않고 성공에 대한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는데 서로의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성공을 향해 같이 가야할 두 협력체 A와 B가 책임소재와 권한사이에서 어정쩡한 영역을 점하고 있어 최선을 다해도 성공하기 어려운 마당에 적당한 선(?)에서 무언가 하는 흉내만 내고 아무 결과도 얻지 못한채 마케팅을 끝내는 그런 일들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럼 어떻게 해야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을까? 우선 소위 말하는 '갑'과 '을'의 패러다임을 깨야 해결이 가능하다. 서로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재정립해야 패착의 프레임을 걷어낼 수 있는 것이다. A는 반드시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의 업체인 B를 선정하고 일단 정해졌으면 최소한의 간섭만으로 B의 작업을 도와야 한다. B는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니라 '성공'이란 포트폴리오 하나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모든 자원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성공을 이끌어 내야 한다.일하는 현장에서 보면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B를 전문가로 세워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사껀껀 B의 전문성을 의심하고 간섭하는 A를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부족한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는 것도 이런 현상을 부추기기도 하지만 어쨌건 전문가는 전문가로 대접해 줄 때 자신의 최선을 다하게 되어있다. 처음부터 큰 회사는 없다. 작은 회사로 부터 출발하여 여러 도움을 받아 성장하게 된다. 사람도 그러한 것처럼 모든 것을 혼자 다 해내기는 어렵다. 협력하여 무엇을 하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 내 프레임을 깨야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 안에 들어와 진정한 하나가 될 때 마케팅뿐만 아니라 모든 '성공'은 가능한 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글 / 스윗모멘터 윤재남 現 생생한의원 네트워크 대표

비즈니스 | 임종태 기자 | 2011-03-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