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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설레게 하는 계절 봄이 한걸음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봄 하면 흔히 생각나는것들이 제주도 유채꽃, 봄나들이 같은 주로 여행을 생각나게 한다. 최근 들면서 골드미스, 차도녀와 같은 이시대의 당당한 여성들을 가리키는 말들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으니, 바로 여행이다.살림하는 친구들, 일 때문에 바쁜 주위 사람들로 인해 스케줄을 조율하기도 쉽지 않고, 막상 떠날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바쁜 일상을 핑계로 쉽게 떠나지 못하는 것 또한 여행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여행을 가자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는 것 조차 쉽지않다.멀리 해외여행을 가는것도 아니고 가까운곳에서 잠시 쉬었다 오는것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게 요즘 바쁜 도시여자들의 실정이다. 하지만 이런 현대여성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한 여성을 위한 전용 여행상품이 생겨 큰 인기를 끌고있다. 설레이는 여행친구 투어멘토(www.tourmentor.co.kr)의 ‘프린세스투어’ 의 경우 투어멘토가 여행을 제안하고 책임을 진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찾아 다니며 자유를 만끽할수도 있다. 모르는 남자와 떠나는 여행이 선뜻 결정 내리기 쉽진 않겠지만, 여행사에 소속된 투어멘토가 여행 가이드가 되어, 운전부터, 여행가이드, 사진촬영등 최대한 편안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수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준다.패키지 여행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와서 만든 여행상품으로 조금더 마음편하게 여행을 떠날수있는 상품이라 더 기대가 된다.이제 제주도는 유채꽃이 만발했다. 조금은 자유롭게 쉬고 싶은 이 계절 이것저것 고민하지 말고 꽃미남 투어멘토와 함께 제주도로 한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투어멘토란 국내외 여행 경험,지식,정보를 바탕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도록 알짜배기 여행상품을 만들어 여행자와 동행하며 예산에 맞는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원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여행지에서의 멘토.

레저 | 박현숙 기자 | 2011-03-18 11:45